2025년 7월 11일 금요일

25/07/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7/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지지율 65% 윤석열 구속 찬성 71%.
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65%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S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5%였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였습니다. 윤석열 구속 수사에 대해서는 71%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19%로 국힘이 드뎌 10%대라는 거~ 이 정도면 자폭해야~

막 오른 박찬대·정청래 당권 경쟁.
2. 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권 경쟁 막이 올랐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당 대표 선거로, 박찬대·정청래 의원의 2파전 양상이 굳어진 상황에서 두 후보 모두 ‘명심 계승자’를 자처하고 있지만, 스타일은 완전히 갈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누가 대표가 되든 신속한 내란 청산과 개혁으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윤, '건강 이유' 내란재판 불출석.
3. 윤석열이 재구속된 후 열린 첫 내란 혐의 재판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팀은 "이후에도 피고인이 불출석하면 구인장 발부 등 구체적 방안을 고려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하며 "증인들이 이미 출석해서 기일 외 증거조사는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차피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이라는 생각에 배 째라는 생각인가 본데… 아프면 안 나가도 됩니까?

경호처, 윤 구치소 내 상주 경호 안 한다.
4. 재구속된 윤석열에 대해, 대통령경호처가 구치소 내에서 상주하면서 경호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경호처는 윤석열이 재판에 나가거나 특검 소환에 출석할 때 경호차량과 경호원이 동행할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처 역시 국가공무원일뿐이지 개인의 사병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맞지?

조은희 "국민의힘도 계엄 피해자".
5. 윤석열이 재구속된 가운데 조은희 비상대책위원이 "국민의힘은 누구도 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찬성한 바도 없다. 오히려 결과적으로 그 피해자"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당 입장이 아닌 "개인의 말"이라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명실공히 비대위원이라고 하는 양반이 하는 얘기를 개인의 말이라고 하면 그게 말이 된다고 보냐?

특검 압수영장에 윤상현은 공범.
6. 김건희 특검팀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한 윤상현 의원의 압수수색 영장에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윤 의원은 업무방해 공범으로, 정진석 비서실장 역시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은 앞으로 평생 사회에 복귀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이 인간들도 순장 조로 따라가는 게 맞지~

서정욱, 김건희가 집에 없는 건 ‘집이 좁아서’.
7. 서정욱 변호사가 김건희가 걷기도 힘들다면서 코바나 컨텐츠에는 어떻게 가냐는 질문에 “코바나가 뭔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을 만나야 우울증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집에 있지 않고 코바나 컨텐츠로 자주 나가는 것은 집이 좁아서라고 주장했습니다.
60평짜리 아크로비스타가 좁아서 밖으로 돈다는 데 앞으로 독방 생활을 어떻게 하실지 걱정이네~

문상호, 노상원에 정보사 요원 인적 사항 넘겨.
8.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계엄 비선'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요원 46명의 출신 지역과 특기, 토익 점수 등이 포함된 인적 사항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상원은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수사단에 정보사 요원을 배치하려 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군 장성이 저런 모지리에게 넘어가 국가 기밀을 넘긴 죄~ 이건 반역죄지~

'리박스쿨' 늘봄강사 116명 더 있었다.
9. 리박스쿨 유관 단체에서 자격증을 발급받은 늘봄학교 강사가 116명이나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가 '리박스쿨 관련 강사 전수조사 결과 116명이 리박스쿨 관련 단체인 생명과학교육연구회에서 자격증을 받고 올해 241개 초등학교에 출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극우들이 희한한 게 공산당은 싫다면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자는 찬양한다는 거~

미 국방장관 고문 ‘주한미군 1만 명 감축 제안’
10.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을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엔 주한미군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는 미 국방장관 수석 고문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보고서에는 북한은 미국의 위협이 아니고, 주한미군을 중국 견제에 활용할 수도 없을 거란 주장이 담겼습니다.
결국 자주국방, 부국강병이 살길이라는 건데 동맹인지 장사치인지 모를 것들 때문에 머리 아프다~

무죄 확정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1년 11개월만에 복귀.
윤, 4개월 만에 받은 수인번호 '10번'은 임시로 변경 예정.
송언석 "윤 재구속 송구, 수사·재판 법과 원칙에 따라야“.
서정욱 “윤, 정치 보복 많이 당해 모든 법적 수단 강구".
배현진 "윤 재구속 국힘 뒤숭숭, 전화기 바꾸는 의원 많아".
권성동, 안철수 겨냥 "하남자 리더십 당 위기 극복 못 해“.
장동혁 "당대표 출마 고민 중 필요한 역할 있다면 해야“.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특검 출석 모두 “김건희 모른다“.
채해병 특검, 이종섭·국방부 등 10여 곳 첫 압수수색.
양대노총, 이 정부 “역대 최저 최저임금 인상률 책임지라".
백범 암살범 안두희 격살했던 박기서 선생 10일 별세.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진심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진심으로 믿었던 국민들을 배신한 윤석열의 말로는 이제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진심과 가식은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진심이라는 선물이 가득 넘치는 대한민국을 기대해 봅니다.

류효상 올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전국지표 조사.
7∼9일 만 18살 이상 1003명 대상 전화면접 조사.
표본오차 95% 오차범위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25/07/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7/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재명표 검찰개혁에 속도전.
1. 이재명 정부가 검찰개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민주당은 오는 추석 전까지 관련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관련 공청회를 열고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와 정치적 중립 확보 방안, 관련 권한을 어떤 기관에 어떻게 분산시킬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명제가 검찰만 가면 달라지는 걸 검찰도 모를 리 없으니까 반발하지 마라.

김병기 "검찰, 이 대통령 공소 취소돼야“.
2.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한 검찰을 향해 "공소를 취소하거나 공소장을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문제가 있다면 문제를 인정하는 게 용기"라며 “만약 조작 기소가 확인된다면 검찰이 사과를 포함해 결자해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증거는 쌍방울 회장의 증언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것조차 조작이면 사과가 아니라 처벌을 받아야지~

국힘 주류는 당대표에 장동혁 민다?
3. 국민의힘 주류가 8월 전당대회 때 장동혁 의원을 당대표로 밀기로 했다는 말이 정치권 안팎에 나돌고 있습니다. 김대식 의원이 "처절하게 반성하고 개혁하고 변화하는 그런 지도부가, 국민과 당원들에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젊은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국민의힘이 얼마나 노쇠했으면 56세의 장동혁이 국민과 당원들 보기에 젊은 후보일까 궁금하다~

윤희숙이 키 잡은 혁신위 ‘개혁' 가능할까?
4. 국민의힘이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평소 당을 향해 개혁의 목소리를 내온 ‘경제통’ 인사이지만, 당 지도부가 위원장에게 전권을 주는 데는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강도 높은 개혁이 실제로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대체 개혁과 혁신이 뭔지는 알고 저러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차라리 천막을 치고 당명을 바꿔~

특검, '삼부토건 늑장 조사' 의혹 살펴볼 듯.
5. 금융당국이 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에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조사 인력을 충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정치권과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부실·늑장 대응' 비판이 쏟아진 후에야 재차 조사 인력을 늘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상범이라는 인간이 삼부는 야간 골프 삼부라는 헛소리를 해대니 그랬겠지~ 이것도 살펴보시길~

김건희 특검, 춘천경찰서도 압수수색.
6.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춘천경찰서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한학자 총재 등이 라스베이거스에서 6백억 원 상당의 도박을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통일교 측이 '윤핵관'을 통해 수사에 개입해 수사가 무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통일교와 신천지 그리고 건진법사에 천공까지 대체 윤석열과 김건희의 실체는 뭔지 궁금합니다~

김건희 특검, 정진석 전 실장 피의자 적시.
7. 김건희 특검팀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김건희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인물들을 전격 압수수색 한 가운데 관련 영장에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조만간 정 전 실장에 대한 소환 및 강제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의 비서실장 노릇을 하면서 공천개입은 물론 내란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김용대 드론사령관, 수사 진행 중에 휴가.
8. 윤석열 등의 지시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휴가를 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란 특검이 무인기 관련 외환 혐의를 수사 중이고, 부대가 의혹에 휘말렸는데 이 시기에 휴가를 낸 것을 두고 석연치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휴가 가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휴가 중 뭔 짓을 했는지 모르니까 이게 마지막 휴가라고 보면 될 듯~

검찰의 강혜경 기소는 절차적 위법.
9. 검찰이 ‘명태균 게이트’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를 기소하면서 절차적 위법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행법에는 검찰의 중립성 확보를 위해 수사를 개시한 검사가 직접 사건을 기소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수사 개시 검사가 이를 어기고 강 씨를 기소한 것입니다.
무소불위의 검찰이 그동안 자기 무덤을 파고도 정신 못 차리고 이번에도 무덤에 삽질한 거지~

박근혜 지정기록물 7천784건 해제.
10.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정기록물' 20만여 건 가운데 세월호 사고 관련 지시 사항 등을 포함한 7천700여 건이 지정 기간이 지나 해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기록물법에 대통령 기록물의 보호기간을 15년 이내에서 정하도록 하지만, 사생활 기록물의 보호기간은 최장 30년입니다.
세월호 관련 기록물이 빛을 보게 되었지만, ‘세월호 7시간‘은 사생활이라 그런지 아직이랍니다~

이진숙, 대통령 질책에 "나 발언권 있다" 반박.
11.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질책에 대해 “자기 정치를 한 적이 없다”며 자신에게도 발언권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실의 ‘팩트체크’에도 이 위원장은 “지시한 것과 의견을 물은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시와 의견 청취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걸 보니까 그동안 ’격노‘에 어찌 반응했는지 눈에 훤하다~

민주당, 이진숙 엄호에 '이상기류'.
12. 여권 내부에서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진숙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표절 정황에 더해 자녀 조기유학, 평화의 소녀상 철거 요구 등 각종 의혹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커지자, 여권도 당혹한 분위기가 역력해 보입니다.
먹물도 정화하려면 여러 번 걸러내야 한다고 하지만, 걸러내는 것도 정도가 있고, 아닌 건 아니니까.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했던 국힘. 부메랑 맞아.
13. 국민의힘 의원들이 차례로 특검의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국민의힘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야당 대표 시절 사법리스크를 부각하려던 공세가 특검의 수사망이 조여오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에게 부메랑이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당당하면 수사받고,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한다고 그렇게 주장을 해댔으니 무슨 할 말이 있겠어~

윤상현, 2년 전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
14. 민주당 의원들이 윤상현 의원 등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제출되는 즉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잇달아 밝히고 있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특검이 국회의원을 체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주저 말고 국회에 보냈으면 한다”며 “과거 윤상현 의원은 불체포 특권에 포기 각서를 썼다“고 전했습니다.
유권자를 바보로 알고 ‘1년 후면 다시 찍어 준다“고 했으니까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고~

석사학위 박탈 김건희, 교원 자격증도 취소.
15. 김건희의 교원 자격증이 취소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으로부터 김건희 교원 자격증 취소 신청을 받은 데 따라 김건희의 교원 자격증 춰소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권이 출범한 이후 김건희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동안 권력에 빌붙어 이 눈치 저 눈치 본 대학 역시 범죄에 동조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겁니다~

윤석열 부부 비판 교사 징역형에 위헌 제청 촉구.
16. 윤석열 정부 당시 주말 집회 무대에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를 풍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직 교사 백금렬 씨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단체가 "국가공무원법을 위헌 제청하라"고 재판부에 촉구했습니다. 변호사 단체는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금렬 씨의 풍자 판소리가 어떻게 이진숙의 민주당 비난보다 더 엄중하다는 건지.. 이건 아니지~

최저임금 인상률 '역대 최저' 전망.
17.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1만210원과 1만440원 사이에서 오늘 결정될 전망입니다. 인상률로 따지면 올해 최저임금 1만30원 대비 1.8%에서 4.1% 수준으로,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 첫해 인상률인 5.0%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전년도 경제 성장률이나 물가 상승률에 대비해 인상률이 결정되니 당연히 윤석열 첫해 좋았겠지~

정부, KTV 영상 전면 개방 “누구나 활용”.
18. 모든 국민이 국가기관 KTV의 영상 저작물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조치는 KTV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방송인 만큼, 그 영상물 역시 국민의 권익에 부합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따라 공개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조치들이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기쁜 일이 되는 걸 보면 그동안 어찌 살았나 몰라~

한 때 극우라 불렸던 이들의 섬뜩한 경고.
19. 최근 극우적 성향을 보이는 20대 남성이 늘면서 그들을 향한 진심 어린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20대 시절 극단적 이념에 치우쳐 과격 행보를 일삼았던 중·장년층들은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채 사회와 단절되면서 사회 비주류로 내몰리게 됐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보면 도대체가 합리적 주장이 단 하나도 없다는 거… 그러다 태극기 부대 되는 거임~

‘결혼은 천천히, 이혼은 여름에’
20. 전 세계적으로 여름철이 새로운 ‘이혼 성수기’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간 이혼은 주로 연말연시의 정서적 피로와 갈등이 폭발하는 새해 초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 왔지만, 최근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이혼을 선택하는 부부들이 급증하면서 계절적 패턴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는 여름만큼 잔인한 계절이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특검 "박정훈 항소 취하 접수되면 소송 종료, 무죄 확정".
특검, ‘윤상현·김민전 내란선전 혐의’ 고발 사건 이첩받아.
조경태 "대표 되면 윤 체포 저지한 45명 인적 쇄신한다“.
김종혁 "윤 추종자들 인생 무너져, 누가 누굴 배신했나“.
선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집단지도체제 검토해야“.
홍준표, 국민의힘 혁신 시도에 “또 대국민 사기” 독설.
서정욱 "김건희 요즘 코바나 자주 나가 등기 못 받는다“.
정세현 "이 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해야 한다".
역대급 홍수 온다더니 ‘반전’ 더 끔찍한 재난 닥친다.

내가 겪은 걱정 중 90%는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
-마크 트웨인-

쓸데 없는 걱정으로 하루를 허투루 보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어쩌면, 12.3 내란 이후 참 많은 밤을 지새우면서 걱정에 걱정을 더하면서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국 걱정한 일들이 벌어지기보다는, 더디어 가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오늘도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운석 찾기 할 만하네... 금보다 비싼 55억 운석, 경매 → 2023년 11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민간 수집가에 의해 발견된 화성 운석 24.5kg짜리. 뉴욕 소더비스 경매(16일)에 출품 예정. 낙찰가는 55억원 전망. 운석의 대부분은 대기권에서 타서 없어지기 때문에 이처럼 크고 온전한 운석이 발견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국민)▼

2. 노인 대상 과장 폭리 판매 ‘떴다방’ 주의 → 지자체들, 최근 어르신들의 지갑을 노린 ‘떴다방’에 골머리... 대다수 회원제 형태로 폐쇄적 운영. 젊은 사람은 출입 못해. 의료기, 건강식품, 일반 가전제품 폭리 판매. 대응 교육하는 지자체도 있어.(국민)

3. 남북 물밑 채널? '목선 표류' 北주민 6명 돌려보내 → 9일 동해 북방한계선 통해 귀환. 이들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들 6명 중 2명은 지난 3월 서해상에서, 나머지 4명은 지난 5월 동해상에서 구조됐다. 모두 30~40대 남성 어민.(아시아경제 외)▼
동해 NLL 선상에서 북으로 돌아가는 북주민 표류 어선

4. ‘대륙의 실수’는 진짜 실수? → 기자가 베이징 특파원을 하는 동안 10여가지 사오미 제품을 써봤다. 내구성을 알아보기 위함도 있었다. 지금은 모두 폐기했다. 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2020년) 하면서 사온 70인치 샤오미 TV는 1년 전부터 문제가 생겨 최근 폐기했다.(아시아경제, 기자 칼럼)

5. 자비라도 조기유학은 마음대로 안된다 → 현행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국민은 자녀가 중학교(의무교육)를 졸업할 때까지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모두 해외로 불가피하게 출국해야 하는 경우 등이 아니면 중학생까지 자비 해외유학이 인정되지 않는다.(문화)

6. ‘국민연금 담보대출’ 중단 →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2.51% 금리로 최고 1000만원까지 긴급 자금을 대출해주는 국민연금 제도. 올 한도 소진. 하반기 예산 추가 확보 논의. 이 자금은 전월세 대금, 의료비, 배우자 장례비, 재해복구비로 용도가 제한.(헤럴드경제)

7. 아이스크림도 유통 기한은? → 아이스크림은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유통기한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대신 제조일자 표시 의무가 있다. 제조사 자율로 품질유지기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대개 제조일로부터 1년 정도다.(문화)

8. 땅 먹는 하마? 태양광 목표대로 깔면 서울 면적 70% 넘는 용지 필요 → 재검토 목소리. 2038년 목표 77.2GW의 전기를 얻기 위해선 용지 약 447㎢ 확보 필요. 이는 서울면적의 74%에 해당하는 면적...(매경)

9. ‘소비 쿠폰’ 배만큼 큰 배꼽? → 정부가 카드사를 통하지 않고 지역화폐 등으로 소비쿠폰을 지급받는 경우를 대비해 총 550억원을 책정... 이 중 지역화폐 발행비용 205억 원, 발행 인건비가 172억원.... 과도하다는 지적.(문화)

10. 이름 글자수 제한 → 한글이름 유행으로 긴 이름 등장하자 1993년 글자 수 제한 시작. 5자 이상은 출생 신고 안 받아줘. 이름도 유행이 있는데 관련 통계를 보면 남자의 경우 ▷40~60년대엔 '영수', '영호', '영식', '영철'이, ▷70년대엔 '정훈', '성훈', '상훈', '지훈' 등 -훈 계열이, ▷2000년대 들어서는 '민준', '준서', '서준', '하준'과 같이 '준'이 들어간 이름이 강세.(연합뉴스)

2025년 7월 9일 수요일

25/07/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7/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힘 “민주당 시스템 배워야 당이 산다”.
1.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후 3주째 20%대 지지율에 머물며 침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수의 텃밭 대구·경북 ‘TK’ 지지율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영남 지역구 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민주당 전략을 따라 해서라도 전후 복구에 준하는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 자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말로야 뭘 못 하겠습니까? 백날 떠들어 봐야 친윤계가 무슨 개혁을 하고 혁신을 하겠다는 건지 원~

김민석, 사회적 갈등 해결 주력.
2. 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초부터 사회적 갈등 해소 등의 역할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의정 갈등에 대해 “김 총리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서 달라” 당부했고, 취임 첫날 전공의 당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청취하는 등 의료 갈등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답을 만들어 놓고 만나서 설득하려는 것과 만나서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 주길~

박찬대, ‘내란 정당 보조금차단’ 내란특별법 발의.
3. 박찬대 의원이 내란범에 대한 사면·복권을 제한하는 '내란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또 "내란범 배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끊도록 했다"며 “내란을 옹호하는 정당이 국민 혈세로 내란을 옹호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내란 종식에 역행하는 일로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란의 수괴와 적극 가담자는 무기 아니면 사형. 내란 정당은 해산이 정답인데, 보조금은 아니지~

정청래 "지금은 전시 상황“.
4. 정청래 의원이 "‘지금은 전시 상황’으로 개혁 입법을 밀어붙일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이다. 전투력, 투쟁력이 높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싸우는 당 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란 세력이 버젓이 큰소리치고 백주 대낮에 반바지 입고 다니는 세상은 더 이상 없어야지요~

구속 기로 윤석열, '영장 유출' 악재.
5.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대한 구속영장 사본의 언론 유출을 놓고 윤석열 변호인단을 강하게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특검 가동 이후 "특검 수사가 정치적 선동이자 여론몰이"라며 전방위 여론전을 펴던 윤석열 측에 역공을 피며 이를 구속영장 사유로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유출된 구속영장 사본에 찍힌 ‘법원 팩스 번호’ 이것만 봐도 빼도 박도 못할 증거이니, 구속 가즈아~

김건희 특검, 윤상현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
6. 김건희 특검팀이 윤상현 의원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문서 자료와 PC 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의원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 의원이 강제수사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천개입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이면 국회의원 사무실이 아니라 당사를 압수수색 하셔야 할 텐데~

김건희 측 “특검 소환에 성실히 응할 것”.
7. 대선 전 검찰소환에 불응했던 김건희가 특검의 소환이 여러 번 있을 것으로 각오하고 있으며, 이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측은 “아직 소환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특검의 정당한 소환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요청에도 성실히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의 소환이 여러 번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럴 리 없을 거야 곧바로 구속할 테니까~

여인형 “정말 크게 후회, 증인신문 포기".
8.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관위 등에 군을 출동시킨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내란 임무 수행에 대해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다투기 위한 증인신문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이라는 썩은 동아줄 잡고 망나니짓을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건 당연지사 아니겠어?

유네스코 군함도 논의 끝내 무산.
9. 일본이 '군함도' 탄광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겠다며 약속한 내용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점검하자는 한국 측 안이 유네스코에서 최종 불발됐습니다. 일본은 사안이 위원회보다는 양자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문제라고 반대 입장을 보이며 해당 안건이 삭제된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
한번 당겨진 활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덜컥 합의 등재해준 윤석열 덕에 영원히 왜곡되는 거지~

검증되지 않은 AI 정보 넘쳐나.
10. 검증되지 않은 AI 정보가 넘쳐나면서 호주 플린더스대 연구팀이 왜곡된 정보를 챗GPT에 주입하며 허위 정보를 유도한 후 확산을 시도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65분 만에 1만7000 단어 이상의 허위 정보가 포함된 102개의 블로그 게시글을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거짓 정보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답변을 기대하는 게 오류 아닌가? 참고만 하는 걸로~

윤석열 구속 가능성은? 법조계 “99% 이상” 구속 확신.
조경태 "국힘, 죽어가는 정당 관저 몰려간 45명 물러나야".
권성동 "안철수 주변 ‘한 출마 가능성 낮다'며 욕심 자극“.
윤여준 "나도 이재명 같은 대통령 밑에서 수석 해봤다면“.
내란특검, CCTV 초 단위 분석 '5분 국무회의‘도 거짓말.
채해병 특검 오는 11일 'VIP 격노설' 관련 김태효 소환.
참여연대, 특검에 “숨은 내란 가담자 20명 수사해야” 촉구.
오세훈 "국민의힘 낙제점, 이 정부 집값 상승 가져올 것".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전대 출마, 전혀 계획된 것 아냐“.
감사원, 민주당 비판한 이진숙 ‘정치 중립 위반’ 주의 처분.

너무 아끼다 잃는 게 세상에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다.
-김수환 추기경-

머뭇거리다가는 놓치는 게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아끼다 똥 된다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짓은 결국 손해 보는 일을 자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미루지 말고 사랑하고, 머뭇거리지 말고 개혁합시다.

류효상 올림.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서울 한낮 37.8도… 철로도 휘었다 → 경의중앙선 수색역 40분 운행중단. 경기 광명·안성은 40도 넘게 올라. 서울, 대전·부산·원주 등 곳곳 역대 최고 온도 기록 경신. 

2. 트럼프가 보낸 25% 관세 서한 요지 →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각하(Excellency), 우리는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대해 부문별 관세와는 별도로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미국 제품에 대해 관세를 올리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25%에 그만큼 더 추가할 것입니다’.(문화)

3. 룰라 브라질 대통령, ‘우리는 황제를 원하지 않는다’ →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관세 서한은 겁박’, 트럼프에 직격. 브라질은 대미 교역에서 오히려 10조원 적자... 또 브릭스는 2009년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으로 시작해 최근 11개국(이집트·에티오피아·이란·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인도네시아)이 합류, 세계 경제에서 비중이 39%가 되었다.(아시아경제)

4. 영덕에서 잡힌 수백만원 짜리 참다랑어 수백마리 폐기... 이유는 → 8일 영덕에서 길이 1~1.5m, 무게 130~150㎏에 달하는 참다랑어 1300여마리 잡혀. 마리당 수백만원... 그러나 참다랑어는 자원보호를 위해 정해진 국가별, 도시별 어획량이 있는데 영덕 포항은 이미 이 한도 초과. 판매 유통은 불법. 가축사료로 쓰일 계획.(경향)
5. 고용보험 확대는 좋은데 적자는? → 현재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만 가입대상. 앞으로는 월 소득 80만 원 넘으면 고용형태 관계 없이 가입 가능. 지금 봐 고용보험은 적자. 정부는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7조 7000억 원을 차입해 적자 보전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6. 이동통신, 혈전 시작? → 해킹 사고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결정, 이달 단통법 폐지 등으로 뺏고 뺏기는 식 진흙 텅 전쟁 시작. 지난 주말에는 갤럭시 S25(256GB 모델)가 번호 이동 조건으로 5만~15만 원대에 판매되기도 했다.(아시아 경제)

6. 치킨집 절반 이상, 3년도 못 버텨 → 서울 외식업체의 3년 생존율은 50.2%였으나 치킨집은 43%로 전체 업종 중 가장 낮아. 주점도 49.5% 전체 업종 가운데 세 번째. 이 두 업종은 진입 장벽이 낮아 쉽게 창업에 나서고 폐업도 쉽게 하는 현상 반복.(매경)

7. 서울대 10개 만들기보다 급한 것... 망국적 '의대 과열' 해소 → 비교적 간단한 방법은 의대 정원을 늘려 의사의 경제적·신분적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지난 정부는 2000명 정원 늘리기로 이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앞으로도 불가능해 보인다. 그렇다면 이공계에 장학금, 생활비, 연구원 인건비 등돈을 더 쓰는 수밖에 없다.(매경 사설)

8. 콩, 두부 대란 오나? → 정부, 콩 수입 물량 13% 감축 추진. 쌀 감산을 위해 논에 콩 심기를 권장해 늘어난 국내산 콩 소비 촉진이 명분. 그러나 국내산 콩이 수입품보다 4~5배가량 비싸, 국내 두부 제조의 80%가 수입콩으로 만들어진다고.(아시아 경제) 

9. 소득은 늘었지만 돈 안 썼다 → 지난 1분기 국내 가계의 여유 자금이 직전 분기 대비 30조 원 넘게 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 한국은행 1분기 자금순환 통계. 늘어난 소득은 대신 예·적금과 주식 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국민)

10. 호박 넝쿨(ㅇ) vs 호박 덩굴(ㅇ) vs 호박 덩쿨(x) → ▷넝쿨 : 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것을 감아 오르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는 식물의 줄기 ▷덩굴 : 길게 뻗어서 땅바닥으로 퍼지거나 다른 것을 감아 오르는 식물의 줄기. 사실상 두 말은 복수 표준어다. 반 면 ‘덩쿨’ 틀린 표기이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이상입니다

2025년 7월 8일 화요일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 더위 심상찮다... 온열질환자 83% 폭증 → 올들어 8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3% 늘어. 사망자도 7명으로 지난해 3명 대비 2배 이상. 진안군 구봉산, 영덕군 팔각산에서 등산객 연이어 사망 사고.(세계)

2. ‘군함도’ 유네스코 의제 불발... 투표전 끝 일본에 패배 → 일본이 ‘군함도’ 탄광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약속했던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알리는 것이 미흡해 이를 유네스코에 정식 의제로 채택하려 했으나 표결에서 한국측 3표, 일본측 7표(기권 8표, 무효 3표)로 한국 완패.(국민)
3. ‘북한 뷰’ 민통선 안 스타벅스… 7개월새 12만3000명 다녀가 →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 북한 개풍군 전망... 국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 예약과 검문을 거쳐야 하고, 운영 시간도 일반 매장보다 짧지만(10시~오후 4시 30분) 인기.(문화)

4. 기업 전기 요금, 최근 3년간 사용량은 13% 증가했는데 요금은 70% 급증 → 한전 적자 해소 위해 가정용 대신 산업용 전기요금만 집중적으로 올린 결과.(아시아경제)

5. 영국은 ‘풍력발전’이 제1 전원 →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발전원 중 가장 높은 30%의 비중을 차지. 이 중 절반 이상이 해생 풍력. 비용도 가스 발전보다 저렴. 이에 힘입어 풍력을 비롯 재생에너지가 전체 발전의 51%까지 올라.(아시아 경제)

6. 초강력 대출 규제, 열흘도 되지 않아 시장 반응 → 대책 전 일주일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 1629건에서 대책 후 577건으로 64.5% 감소. 매매가격 상승률도 0.40%로 전주(0.43%) 대비 소폭 감소, 상승 주도하던 강남권과 용산, 성동, 강동 등 상승 폭이 일제히 감소.(헤럴드경제) 

7. ‘韓 잠재성장률’ 첫 1%대 전망 → OECD, 1.9% 전망. 이는 OECD에 가입한 1996년 이래 최저, 그러나 G7 중 미국(2.1%)보다는 낮지만 캐나다(1.7%), 이탈리아(1.3%), 영국(1.2%), 프랑스(1.0%), 독일(0.5%), 일본(0.2%)보다는 높아.(세계)

8. 민간자격증 정리 필요하다... 7년째 공회전 → 취업하려 딴 ‘자격증’ 한 달 만에 없어지기도. 1년에 6천 개 새 자격증 생기고 2000개 폐지. 필라테스 한 분야 자격증만 1438개, 드론은 646개. 학원, 취업보장 광고했지만 관리 부실로 몇 달 만에 폐지, 600만 원 수강료 날리기도.(매경)
9. 부산 어린 자매 화재 비극, ‘노후·저가 멀티탭’ 때문? → 1차 현장 감식에선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가 2구 멀티탭에 함께 연결돼 있었고, 해당 멀티탭 전선에서는 피복이 벗겨진 단락 현상 발견돼. 작년 콘센트 화재 504건... 증가세.(문화)

10. 부산이~/ 부산은~ → ‘부산이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다’와 ‘부산은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다’는 엄밀히 의미에서 차이가 있다. 앞 문장은 ‘부산’을 강조한다. 대구도 아니고 광주도 아니고 바로 ‘부산’이 그렇다는 뜻을 드러낸다. 반면 뒤 문장은 ‘제2의 도시’라는 점을 강조한다. 흔히 ‘-이(가)/-은(는)이 다 주격조사인 줄 알지만, 정확히는 ‘-이(가)’만 주격조사이고 ‘-은(는)’은 보조사다. 보조사란 체언(명사) 등에 붙어 어떤 특별한 의미를 보충해 주는 조사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5년 7월 7일 월요일

25/07/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7/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이 '주말 국무회의' 연 까닭.
1.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국무회의’를 이례적으로 열고 전날 밤늦게 국회에서 31조8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되자, 이를 ‘하루라도 빨리 집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앞서 기자회견에서 "하루가 30시간이면 어떨까 한다"고 말하던 '워커 홀릭'의 면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뭔 일을 하든 꼬투리 잡아서 비난은 하겠지만, 지들도 속내는 졸라 부럽긴 할 거야~

정일영,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법 발의.
2. 정일영 의원이 공공기관장 및 감사의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시키고,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경우 기존 기관장을 해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할 경우 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해임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습니다.
평생 야당도 없고 죽을 때까지 여당만 하라는 법 없는데, 이런 건 여야가 합의 처리 하는 게 맞지~

김문수 “내가 나서 싸우겠다” 당대표 출마 시사.
3.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싸우고 내가 법치주의와 청년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실상 출마 선언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문수 후보 측은 “전당대회 출마 의지로 봐달라”고 전했습니다.
이러니 국민의힘은 도로 내란당이라고 하는 것이고 국민의힘의 미래는 전광훈당이라는 거지요~

충청권 4개 단체장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
4. 국민의힘 소속인 대전과 세종, 충남·북 4개 시도 단체장이 공동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수부 이전 추진 방식을 지켜보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확하게 11개월 후면 다 물러날 인물이지만, 그런 주장 하려면 사직서라도 던지면서 해보지 그래~

박수영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
5. 부산 남구를 지역구로 둔 박수영 의원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비판하며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의원의 주장에 대해 SNS에는 “네가 뭔데” “물어는 봤나” “부산 시민 빼고 준다고 난리 날 텐데” “박 의원이 줄 건가”라는 비판 글이 넘쳐났습니다.
해운대구는 해수부 필요 없다고 부결시키고, 남구 국회의원은 25만 원 필요 없답니다~ 진짜루~

나경원 "민주, 특활비 증액은 양심 실종".
6.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의 특활비 추경안에 대해 "염치도 양심도 없냐"고 비난했습니다. 나 의원은 "지난 12월, 민주당이 무책임하게 특활비를 깎는 바람에, 일부 정부 기관은 전기료와 청소비가 없어 인근 공중화장실을 전전했고 집에서 직접 쓰레기봉투를 가져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활비를 전기요금 내고 쓰리기 봉투 사는데 쓰는 걸로 알고 있구나. 역시 휘발유 먹는 하마는 달라~

장성민 “이 정권 아킬레스건은 대미 외교 실패”.
7.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냈던 장성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가 정상궤도에 올랐다면, 안보실장 방미는 한국 대통령의 방미로 대체됐어야 정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대미 외교의 실패”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의 미래 전략을 책임지신 분이 윤석열이 3년 만에 몰락하는 꼴을 지켜만 보셨구나~

임은정 “검찰, 고쳐 쓸지 버려질지 기로”.
8.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더러 맞고 더러 틀리는 저울은 쓸모가 없다. 우리 검찰은 정확도를 의심받아 고쳐 쓸지 버려질지 기로에 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심우정 검찰총장의 퇴임사에 대해서는 “그 말들이 사실이었다면 검찰이 지금 같은 위기를 맞았겠냐”고 비꼬았습니다.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정확히 맞는다고.. 어쩌다 정의는 동네 양아치에게도 있다는 거~

내란 특검,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
9.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에 대한 2차 대면조사를 9시간여 만에 종료하고 윤석열에 대한,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체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조사에서 윤석열이 국무위원을 상대로 한 직권남용 혐의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뿐 아니라 김건희까지 구속 수감해서 전대미문의 부부 사기단 사건을 마무리해야 하지 않겠어요?

전 계엄과장 “12월 3일은 굉장히 이상했다”.
10.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권영환 전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은 12.3 계엄 선포 당시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평소 훈련하던 것과도 다르게 전개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대령은 포고문은 평소 훈련, 연습하며 작성했던 포고령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헌재에서 파면당하고 이렇게 증언과 증거가 차고 넘치는 데 재판을 12월까지 끄는 이유가 뭘까?

김건희 표 캄보디아 차관 350억, 추경 전액 삭감.
11. 이번 추경에서 김건희 관련 의혹이 일었던 캄보디아 차관 예산 350억 원 등 800억 원의 차관이 모두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통일교 측이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 사업을 추진했고, 관련 민원을, 뇌물을 통해 김건희에게 청탁하려 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었습니다.
나라 경제는 거덜 내 놓고, 뇌물에 혹해서 ‘공적개발원조‘에 수백억을 퍼부으려던 또라이 부부~

원희룡, 최은순 등도 출국금지 갱신.
12. 김건희 연루 16개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건희 일가 등에 대해 출국금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특검을 출범 직후 원 전 장관과 김건희 어머니인 최은순과 오빠 김진우에 대해 모두 출국금지 조처를 갱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희룡은 양평고속도로에 삼부토건 주가 조작까지 묻고 떠블로 갔으니 정치생명 끝났다고 봐야지?

이진숙 “10년 전 일 문제 삼는 건 정치적 목적".
1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의혹에 대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엔 "10년 전 일을 지금 문제 삼는 건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진숙이 말 잘했다~ 이재명 성남FC, 대장동 사건 가지고 여전히 혐의를 뒤집어씌우는 건 어떄?

이진숙 후보, ‘이명박 4대강’ 복무 논란.
14.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도운 어용위원회 지적을 받은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1~2기 위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명박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두 번에 걸쳐 국가건축위 민간위원으로 이 후보를 임명한 바 있습니다.
국가건축위에서 거수기 노릇만 한 게 아니라 포럼에서 주제 발표까지 한 걸 보면… 아니지 싶다.

이완규 법제처장 면직 처리.
15. 지난 6월 초 대선 직전 사직서를 제출했던 이완규 법제처장이 최근 면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처장은 지난 4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당시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해 논란이 일었으나, 지난달 이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한 인물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12.3 내란 이후에도 내란이 계속 지행되고 있었다는 산 증인 아닌가 싶어~

'리박스쿨' 지지단체, 서울시 성교육 매뉴얼 개입.
16. 서울시가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영이 깨어난다"며 '기독교 성교육'을 이끈 강사를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매뉴얼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조우경 대표는 "어린아이들일수록 영접률이 높다"며 기독교 대안학교 1만 개를 만들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개혁해야 할 대상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진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종교 개혁이 절실함.

'욱일기' 전시 한성대 학생, 제적당했다.
17. 한성대 교내 건물에 욱일기 그림과 혐오 발언을 무단 설치한 학생이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적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시물에는 '역겨운 조센징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조선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유일한 나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여성 혐오 표현이 다수 적혀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나치를 찬양했다가는 절단이 나는데 우리는 고작 제적이라는 게 몹시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이스피싱, 가스라이팅 사태로 진화.
18.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1회성으로 돈을 뜯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를 심리적 지배 상태에 빠트린 뒤 스스로 감금 상태에 이르게 하고 지속적으로 돈을 뜯어내는 조직형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계엄령은 계몽령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윤 어게인’ 외치고 다니는 거랑 수법이 같은.

일본 대재앙 예언한 날 5.3 지진
19. 5일 일본 열도에는 소규모 지진이 이어졌지만, 만화에서 예언한 '대규모 지진설'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일본 대지진설은 다쓰키 료가 1999년 발간한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등장한 이야기 중 하나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19를 예견했다고 소문나 재출간됐습니다.
예언했던 대규모 지진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100회 넘는 지진이 이어졌다니 웬만하면 가지 말자~

소비쿠폰, 대형마트 안 되고, 면 단위 ‘하나로마트' 가능.
박정훈, 수사단장 복귀 요청 국방부, 이미 후인 인선 난색.
국힘 "이러다간 영남당도 못 될 판" TK 30%대 추락.
김병기 "무인기 '외환죄' 혐의로 윤석열 당장 재구속해야".
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고민 중, 육아와 주거 불안 해소“.
이준석 제명 청원 60만 4630명 마감, 윤 이어 역대 2위.
인요한 “TK 기득권 세력, 배지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
진중권 “한동훈 국힘 살릴 유일 존재” 당대표 출마할 것.
‘보궐선거로 국회 가 달라’에 한동훈 “제 길 찾아보겠다”.
장경태, 프로고발러 김건희 '계엄 날 성형외과' 의혹 침묵".
납북가족 단체, 대북 전단 살포 중지 오는 8일 공식 선언.
‘트럼프 반기’ 머스크, 신당 창당 “아메리카당 출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에밀쿠에-

어떤 최면 같은 얘기 같기도 하지만, 매일 아침 웃으면서 시작하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각오와 결의 그리고 자신감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약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점점 좋아지고, 우리의 삶도 날로 좋아지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