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0일 수요일

2025년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세계 제1의 부채 국가' 일본이 우리와 다른 점→ 일본의 국가부채는 GDP 대비 227.42%로 국가부도 위기를 겪었던 그리스(169.26%)보다 많다. 
한국의 부채비율은 56.74%로 훨씬 낮다. 
그러나 일본은 가계부채가 GDP대비 65%(한국은 90%)에 불과하고 이전 전성기에 쌓아 둔 자산이 많아 높은 부채 비율에도 불구하고 신용위기를 겪고 있지 않다.(아시아경제)

2. KT 휴대폰 가입자, 나도 모르는 몇십만원 스미싱 피해,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 주로 잠든 새벽시간 발생. 
피해 지역도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인근에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 
처음엔 지역 기반 악성코드가 숨겨진 앱을 통한 스미싱 가능성 제기됐지만 확인 안돼.
정부도 민관조사단 구성.(세계)

3.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발을 빼는 명분? → 우크라이나는 부패했고, 미국과 멀리 떨어져 있으며, 미국 국익과는 무관한 나라다. 
또 러시아가 더 크고 강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결국은 항복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이다.(아시아경제,블룸버그칼럼 인용)

4. 소비쿠폰 주는데 지자체는 또 추석지원금 → 1인당 전남 영광 50만원, 전북 부안 30만원, 전북 고창. 전남 장흥 20만원, 화순 10만원,.. 곳곳서 추진. 
대부분 재정자립도 10%대 '열악'한 지자체. 
내년 지방선거용 돈풀기 의혹도.(문화)
5. 오른발 깁스한 채 운전한 50대女, 인도 돌진해 3명 부상 →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오른쪽 발에 깁스를 한 채 운전하다가 페달을 오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져. 
깁스한 다리로 운전은 '안전운전의 의무'(도로 교통법 제49조) 위반 소지.(동아 외)

6. 美의 한국 근로자 기습 단속에 미국 매체들도 비판, 한국내 불만도 보도 
→ AP통신은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국 내 미국인들에 대한 보복성 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는 사실 언급... 
다만 안보, 경제 의존도를 고려할 때, 한국이 맞대응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적다고 보도.(동아)

7. 동남아 여행 인기 상품 '호랑이연고, 태국 '야돔'(Yadom) 알레르기 성분 검출 → 효능도 과장. 
향을 내기 위해 쓰이는 '리모넨'과 '리날' 성분은 화장 품에서 0.001%, 방향제에서는 0.01% 이상 함유되면 반드시 제품에 이룰 표시해야 하지만 이들 제품에는 표시 없어. 
실제 표시 기준량 수십배 이상 함유.(중앙)
8. 외국인 유학생 27만명 → 7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은 27만 2천573명으로 역대 최대.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국내 대학 389곳 가운데 12곳은 외국인 학생 비율이 20%를 넘어. (연합뉴스)

9. '원형탈모' → 일반 탈모와 원인이 다르다. 
몸의 면역세포가 털을 만드는 모낭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 
때문에 모발 이식을 해도 다시 빠져. 
약물로 치료하며 탈모반(둥글게 빠진 곳) 개수가 3, 4개 이내인 경우엔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한국)

10. 9월 15일은 인천상륙작전 75주년 
→ 인천시는 美 대통령 초청 등 국제행사를 꿈꿨지만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미국에서 한국전쟁은 '잊힌 전쟁'이어서다. 
2차대전처럼 통쾌한 승전이 아니라, 기억하고 싶지 않은 무승부일 뿐이다.(한국)

이상입니다.

2025년 9월 9일 화요일

25/09/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특검, 국민의힘 의원 줄소환 초읽기.
1.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원내대표실에 머물렀던 국민의힘 의원 일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하고 이번 주 통보할 계획입니다. 다만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수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추경호와 원내대표실에 모여서 뭔 짓을 했을까요? 내란에 성공하기를 두 손 모아 빌기라도 했나?

김건희 특검, 통일교 '정조준'.
2.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청탁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한학자 총재에게 오는 11일 다시 출석하라고 했고,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이번 주 중에 국회 표결에 부쳐질 걸로 보입니다. 통일교 측은 전관 변호인들을 선임하며 수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통일교가 정교 일체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는데 김건희가 바라는 ‘통일 대통령’이 이거였나?

검찰 “중수청 가려는 검사 아무도 없을 것”.
3. 검찰청을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쪼개는 정부 조직 개편안이 확정되자 검찰 관계자들은 예상했던 결과라면서도 우려와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한 검사장은 “중수청으로 가게 되면 검사 대신 수사관으로 가야 하는 데다, 행안부 소속이면 아무도 갈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아직도 기득권 포기를 못 하겠다는 생각인 거지~

현직 부장검사, 임은정 지검장에 공개 토론 제안.
4.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검찰개혁안이 최종 결정된 가운데, 장진영 부장검사가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일대일'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장 검사는 “공개토론 거절하고 또다시 침묵하겠다면 검사장직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성과 반성 없이 마치 국민을 위한 척 하면서 자신들이 누리는 권력을 내려놓지 않으려는 개수작~

방통위 폐지에 이진숙 자동 면직될 듯.
5. 현 방송통신위원회가 폐지되는 대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설됩니다. 기존 방통위의 기능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아 왔던 방송진흥 정책 기능까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맡게 되는 정부 조직이 개편됨에 따라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자동 면직될 것으로 보입니다.
빵진숙이 그토록 원하던 임기는 채우게 되었으니, 이제는 대구 시장 출마 준비하시면 되겠어요~

국회에서 본전도 못 찾은 김형석.
6.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국회를 찾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기념관 점거 농성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가 되레 "매국노" 소리를 듣는 항의에 직면했습니다. 김 관장은 기자회견을 마치고도 독립운동가 후손 등의 반발에 둘러싸여서 한동안 국회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3세대 매국노들은 자신이 매국노라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모른다더니 딱 그 짝인 모양이야~

내란 재판부 "3개 사건 병합 12월 종결 예정“.
7. 내란 혐의 재판을 진행 중인 재판부가 내란 혐의 재판 3개를 병합해 올 연말쯤 심리를 종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3개 사건은 쟁점과 증거들이 공통된 사건으로,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향후 병합해 한 건으로 심리 종결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즘 사법 개혁 얘기가 화두가 되니까 뭐라도 하는 척하려는 모양인데 이미 때는 늦었답니다~

국정원, 80명 계엄사 파견 문건 확인.
8.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이 계엄사령부 및 합동수사본부에 인력 파견 방안을 검토하고, 조사팀 구성 및 활동 계획을 세웠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정원은 최근까지 기관 차원에서 계엄 당시 어떤 조치도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모두 거짓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노상원의 수첩에 적혀있었던 ‘영현백’이나 홍장원의 체포 명단 메모는 전부 사실이었다고 봐야지?

‘주식 대박’ 유령회사, 알고 보니 ‘윤석열 테마주'.
9. 삼부토건·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사건에서 수백억 원대 ‘실 수익자’로 의심되는 회사 중 일부가 간판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이 유령회사들을 추적한 결과, 웰바이오텍으로 대거 주식 차익을 낸 자본이 투자한 곳은 윤석열 정부 정책의 특혜를 받은 기업들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정권 3년간 이런 식의 먹튀 기업이 한둘이 아니었을 겁니다. 진짜 날도둑놈이 판친 정권~

트럼프 “비자 풀 테니 핵심기술 알려달라”
10.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전문 인력을 불러들이는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은 대미 투자와 비자 발급 문제가 충돌하는 모순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 비자 문제 해결 대신 전문 인력의 미국인 교육을 요구하는 트럼프식 기술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모든 걸 다 내놓으라는 얘기인데 완전히 구한말 교역하자면서 수탈해 간 제국주의 아냐?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11. '덜 해롭다'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흡연자가 늘고 있지만 이런 신종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니코틴 의존도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부 니코틴 의존도 지표에서 신종 담배 사용자들의 중독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 냄새가 안 나서 선호하게 되겠지만, 원래 무색무취가 더 몸에 해로운 게 진리입니다~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3주째 상승 ‘민생정책 효과'.
정청래 "띠지 분실 검찰수사관 국회 조롱 상설특검 검토"
국민의힘 “트럼프 한국 기업 단속은 교회 압수수색 탓”.
‘추석 전 검찰청 해체’ 보완수사권 등 세부 쟁점 숙제로.
검찰 동우회, '검찰청 폐지' 철회 촉구 “헌법 위반 행위".
법관 출신 박희승 “내란특별재판부는, 윤 계엄과 같은 것”.
곽상언, 김어준 기사 공유 "유튜브가 정치권력 휘둘러".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 인권위에 인권침해 주장 진정.
김장환 목사, 특검 소환 조사 거부에 11일 재출석 통보.
극우 집회에서 15억 불법 모금한 전광훈 벌금 2천만 원.

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재목을 묶는다.
-조지 허버트-

국민을 위하는 척하면서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권력. 하지만, 역사는 항상 세상의 주인은 바로 국민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1 운동과 4.19, 5.18 그리고 6월 항쟁과 12.3 내란을 막아섰던 빛의 혁명까지 언제나 국민은 위대한 승리의 주역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9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9월 9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김주애, 후계자 아냐, 유학 중인 아들 은폐할 목적 → 박지원 의원 라디오서 주장. 아들은 지금 서방 어딘가에서 유학하고 있을 것... 이를 은폐하기 위해 김주애를 내세우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딸이, 여성이 후계자나 국가 원수가 된 적은 없다고 덧붙여.(문화)

2. 북, 러 파병 대가 이미 25조 확보 → 국내 연구기관 분석. 여기엔 병력 급여와 전사자 위로금뿐 아니라 원유와 곡물 등 현물 보상도 포함된 것. 한편 전사자 숫자도 우리 정보 당국은 약 2000명, 북 공식 발표는 350명으로 차이 커.(서울)

3. '대기업 킹산직' → 대기업 생산직이 높은 연봉에 대졸 엔지니어와 비교해 '책임질 일'도 많지 않아 최고의 일자리라는 의미. 'SK하이닉스 성과급' 후 대기업 생산직 다시 관심의 대상...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자격요건을 '고졸, 전문대졸'로 한정하고 있다.(아시아경제)

4. 미국내 韓기업 공장 근로자 단속은 결국 일자리 문제 → 트럼프, ‘미국으로 (한국 등의)전문가를 불러들여 우리 국민을 훈련시켜서 그들(미국인)이 직접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속내 드러내.(문화)
5. 한국, 투자하고도 대우 못받아 → 한국 기업이 숙련 인력을 보내려면 미국 정부로부터 주재원비자(L1)또는 E1, E2를 받아야 하는데, 발급에 수개월이 걸릴뿐더러 개수가 제한적. 전문직 취업비자(H-1B) 또한 호주는 특별비자만 1만개, 한국은 추첨 통해 고작 연 2000개...(헤럴드경제)

6.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수상 불발 → 평단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수상 분야 한 개도 없어. 그러나 해외 판매는 호조, 이미 200개여국 판매 확정. 사전 판매수익으로 마케팅·홍보 등의 비용을 제외한 순 제작비는 충당됐다고 CJ ENM 측은 설명.(한국 외)

7. 미세먼지가 줄면 지구온난화는 가속? → 대기 오염물질이 줄면 햇빛이 더 직접적으로 지표에 도달, 지구를 데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분석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가 줄어들면서 지구 온도 상승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다고.(문화)

8. 2차 소비쿠폰 '컷오프' 기준 이번주 나온다 → 지금까지 알려진 검토 기준은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을 기본으로 ▷고액 자산가 제외(재산세 과표 12억원, 시가 28억 내외) ▷이자 등 금융 소득 2000만원 이상 등 거론 되고 있어. 지급 개시는 22일부터.(서울경제)

9. 광화문 집회서 15억 모금은 불법 → 전광훈 목사 1심 벌금 2000만원. 검찰, 기부금 모금 단체 등록없이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15억여원 모금한 혐의로 기소. 전 목사측은 집회를 주최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은 종교단체로 예배 헌금에 해당한다 주장.(동아 외) 

10. ‘여성가족부’ 폐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 개편안 부처명에는 ‘여성’ 사라져.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여성가족부가 폐지 위기를 넘어 ‘확대’ 됐다는 평. 성평등부터 아동·청소년, 돌봄 등 정책 역량이 강화할 것으로 전망.(아시아경제 외)

2025년 9월 8일 월요일

25/09/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민주당, 허위 보도 십수 배 손해배상 물린다.
1. 민주당이 언론의 '허위 조작 보도'에 대해 사실상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는 언론의 고의나 과실로 발생한 허위 보도에 대해서는 손해액의 십수 배에 이르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언론중재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냥 어영부영 징벌을 가하는 게 아니라 허위 가짜 뉴스를 보도하면 존립 자체를 못 하도록 해야 함~

국힘, 당심과 다른 민심에 지지율 절벽.
2. 장동혁 대표가 “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수 정당을 만들겠다”며 핵심 당직에 나름 중도 성향의 인사를 중용하면서 '달라진 장동혁, 달라진 국민의힘'의 기대감을 키웠지만, 당신과 다른 민심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치솟는 비호감도에 지지율 절벽에 놓였습니다.
중도 성향의 사람들이 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저 광기 서린 극우들에게 기대감을 갖을 수 있겠냐고~

장동혁 "한동훈과 어떻게 함께 정치하겠나".
3.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저를 최악이라고 표현한 분과 어떤 통합을 하고, 어떤 정치를 함께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찬탄파들의 해당 행위 기록이 쌓여있어, 재발 즉시 과감하게 결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에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해서 삐친 모양인데, 민주당을 반국가 세력이라고 한 내란 세력만 하겠냐?

이준석 "혁신당 성비위로 진보진영 위선 드러나".
4. 이준석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사건에 대해 “진보 진영의 위선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토론에서 내가 한 발언도 아니고 의심되는 발언을 질문한 것에 벌떼처럼 들고일어났던 진보 진영의 위선적 인사들이 이번엔 입도 뻥긋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거 가지고 비교하기 그렇지만, 너야말로 의원직 날아가기 전에 입도 뻥긋하지 말아야지 인간아.

혁신당 사무부총장 "성희롱은 범죄 아냐“.
5.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검사 출신인 이 사무부총장은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 품위유지 위반은 될 것"이라며 “관련 사건의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래서 법 좀 안다는 인간들이 더 문제라는 겁니다. 국민감정 무시하고 법으로만 따지니 망하지~

대법원 겨눈 사법개혁 폭풍전야.
6. 역대 가장 강한 강도로 평가되는 '여의도발 사법개혁' 태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대법원이 이번 주 전국 법원장 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합니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 개혁안에 대한 각급 법원 판사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사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왜 검찰개혁 그리고 사법개혁이 필요한지는 일제강점기 이후 80년을 봐와서 할 말이 없을 듯~

검찰수사관의 “남들 다 폐기해, 병신들아” 논란.
7.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증인으로 국회에 출석한 검찰수사관이 사전에 준비한 답변 메모지에 욕설을 적은 것이 드러나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수사관들은 이 답변지에 ‘폐기→나 몰라‘ ’지시 X’ ‘만약에’ 등의 메모들을 적어 놓는 등 사전에 답변을 모의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기억이 안 난다. 그런 사실 없다”로 일관하면서 거의 ‘바이든은 날리면’이라고 우기는 거지~

정성호 “과거보다 검찰 특활비 많이 공개”.
8.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가 검찰 특활비 제출에 소극적'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정 장관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특활비 집행내역과 증빙자료를 법사위에 제출한 결과 12.3 비상계엄 직후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특활비 사용내역도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 정부’라고 하는 것은 국민이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라는 겁니다~

홍준표 “주한미군 유연화 전략, 막아야”.
9.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주한미군의 유연화 전략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연화 전략은 주한미군이 북한을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과 대만의 군사분쟁 등 주변 지역 유사시 개입하게 되므로, 중국 등 미국과의 분쟁 상대국이 한국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이 김정은을 극진히 대접하는 이유가 뭐겠어? 이래서 한반도의 종전 선언이 반드시 있어야~

조경식,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조작.
10.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 자리에 출석한 조경식 KH그룹 부회장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명백히 정치 검찰의 조작이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관련이 없는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검찰 개혁을 빌미로 대북송금 사건 재판을 뒤집으려 한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작된 사건은 뒤집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바로 잡는다고 하는 거란다. 이 조직 사범들아~

백해룡 “내란 자금 조달 위해 마약 사업 진행".
11. 인천공항 마약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다시 화두에 올랐습니다.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에 출석한 백해룡 경정은 해당 사건의 주범이 당시 인천지검장이었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며 "대통령실이 내란 자금 조달을 위해 마약 독점사업을 진행했다"고 주장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했을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놈의 윤석열 정권은 충분히 해 먹고도 남을 놈들임~

한수원-웨스팅하우스 계약은 영구 ‘노예 계약’.
12.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원전 수출 때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1기당 1조 원의 대가를 지급한다는 ‘노예 협정’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협정이 사실상 영구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효기간 자체는 50년이지만, 웨스팅하우스가 원하는 한 ‘자동 연장’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원전 하나 짓는 대는 수십 년이 걸리고 각종 변수로 얼마의 수익이 날지 모르는 데, 잘하는 짓이다.

윤 부부, 해군함정에서 선상 파티 벌여.
13. 김건희 특검팀이 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 영장에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2023년 여름휴가 기간 해군 지휘정에서 지인들과 선상파티를 벌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장에는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인간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보고도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놈들의 뇌 구조는 어떻게 생긴 걸까?

윤,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14. 윤석열 재임 당시 대통령 전용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이 실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통상적 비품과 달리 소주는 대통령 부부의 식사를 총괄하는 운영관의 요청으로 탑재된 것으로 '하늘 위의 집무실'인 전용기에 이 같은 이례적 물품이 실린 배경이 무엇인지 주목됩니다.
용산 대통령실에는 매주 1톤 트럭으로 술이 납품됐다고 하는 데 패트병 10개면 새 발의 피지 뭐야~

뉴라이트 성향 기관장들도 “김형석, 부적절”.
15.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란 말과 독립기념관 사유화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뉴라이트 성향의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 세 기관장 모두 김형석 관장이 부적절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인간들이 과연 부적절해서 부적절하다고 했을까요? 아마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까 그럴 겁니다.

전광훈 다시 '국민저항권' 주장.
16. 지난 토요일인 열린 극우 집회에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다시 한번 '국민저항권'을 입에 올렸습니다. 집회 연단에 오른 전 씨는 "우리는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며 "국민저항권은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집행하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득권 세력들의 개혁에 대한 반발과 그에 기생하는 전광훈 무리들을 일거에 박멸해야 할 겁니다~

조선일보, 송희영 유죄 확정에 침묵.
17. 대우조선해양에 유리한 칼럼을 써주고 금품 및 여행 경비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9년 만에 징역형의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조선일보는 이 사건 이후 윤리 규범을 제정하며 반성을 약속했지만, '무죄' 판결만 보도하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이나 검찰 등 기득권 세력들에게 자정 능력을 믿고 바뀌길 바라는 자체가 무의미한 짓입니다.

운전면허 갱신 기간 놓쳤다간 낭패 본다.
18. 2025년 9월부터 만료된 운전면허증은 신분증으로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전국 57만 명의 운전자가 갱신을 깜박했다가는 은행 업무, 관공서 방문, 각종 계약 시 신분 확인이 불가능해져서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과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막바로 운전면허증 꺼내셔서 적성검사 기간 확인하시고 일정표에 추가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60%대 YS·문 이어 취임 100일 3위.
‘관봉권 띠지 분실' 미궁 속 1년 차 검찰수사관 독박 쓰나.
건진법사, 관봉 돈다발 ”현금 너무 많이 받아 기억 안 나“.
김건희 소유 ‘이우환 그림’, 김상민 전 검사 구매 특정.
'구속영장' 청구된 손현보 목사 "말 몇 마디 했다고" 발끈.
전한길 “구독자 전부 당원 가입하면 국힘 들었다 놨다”.
트럼프, 미 국방부→전쟁부 개명 위한 행정명령 서명.
소아 청소년 우울증 5년간 72% 급증 “사춘기와 혼동”.
여의도 586배 세계에서 가장 큰 빙산 ‘A23a’ 무너진다.

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깊고 심하다.
-모로코 속담-

그래서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하지 않아도 되는 말, 상처가 되고 화를 부르는 말은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침묵이 훨씬 날 수도 있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5년간 수도권에만 135만 가구 착공 
→ 정부 '9.7 부동산 대책' 발표. 
연평균 27만 가구... LH 직접 시공 사업 대폭 늘려. 
담보인정비율을 줄여 대출 규제는 계속. 투기 차단.(국민 外)

2. 언론 재갈 물리기? 가짜뉴스 대응? 
→ 지금은 허위 보도라도 고의성이 있어야 처벌 가능. 
여당이 새로 입안하는 법은 언론의 중과실만 인정되면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손해배상 책임. 
배상금액도 상한액이 있는 다른 법과 달리 상한을 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중앙선데이)

3. AI로 쓴 자기소개서, 기업 65%는 감점, 불합격 처리 
→ 취준생, 자기소개서 작성에 90% 넘게 AI 용, 기업은 AI로 걸러내겠다... 
AI 탐지 프로그램에 적발될 경우 응답 기업의 42.2%는 '감점', 23.2%는 '불합격'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워둔 것으로 조사됐다.(중앙선데이)
4. 인공감미료, 설탕만큼 건강에 나쁜 이유 → 그동안 인공 감미료가 당뇨나 심혈관질환을 어떻게 일으키는 지가 명확하지 않았는데 그 메커니즘이 속속 밝혀지기 시작.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줘 혈당, 인슐린,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중 앙선데이)

5. 아시아인 위암 → △위암 위험을 줄여 주는 것 = 과일 
△채소, 육류, 콩, 차, 커피, 식사 패턴 = 연관성 별로 없음 
△위암 위험을 높이는 것 = 소금(데이터가 적어 추가 연구 필요). 
서울대 중앙대 공동연구팀 아시아人 427만명 대상, 논문 30편 분석.(국민)

6. 덴마크 정부가 책에 붙이던 부가세 25%를 없애기로 한 이유 → 덴마크 15세 청소년 4명 중 1명은 간단한 글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문맹 수준. 
이 같은 결과에 충격... 
세금을 덜 걷더라도 청소년들이 책을 더 읽도록 책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매경)

7. 일본 TV에도 보도된 서울의 택시 바가지 요금 → 日 TBS, 승객 위장 택시 불법행위 보도. 
11,000원 거리를 45,000원 받아. 
면허증 가리고 운행도...(한국)

8. '엄마 아빠가 뚱뚱하니 애들도 뚱뚱'은 사실 → 대한비만학회 발표 '2025 비만 팩트시트'.
여아는 엄마, 남아는 아버지의 영향 더 받아. 엄마가 2단계 이상 비만일 경우 여아는 비만 위험이 5.7배 높아졌고, 아빠가 2단계 이상 비만이면 남아의 비만 위험 5.6배 높아져.(서울경제)

9. 美 '이민세관단속국'(ICE) 
→ 이번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미국 공장에 대한 불법 근로자 단속을 힌 조직. ICE의 경우 9·11 테러를 계기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국가안보라는 명분아래 대통령조차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법 집행 권한을 가지고 있다.(세계)

10. '어리버리'(x) → 이런 말은 표준어에 없다. 대신 비슷한 말로 
△'어리바리'=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을 제대로 놀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 
△'어리보기'=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있다.(경향)

이상입니다.

2025년 9월 5일 금요일

25/09/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민주 ‘행안부에 중수청’ 당론 가닥.
1. 민주당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 기능을 이관할 중대범죄수사청을 법무부가 아닌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는 ‘정부조직법’ 개정 방안을 당론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중수청의 행안부 설치안을 논의한 만큼 오는 7일 당정협의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중수청에 어떤 검사들이 올지 그리고 앞으로 중수청 검사는 어떻게 뽑을지 고민해야 할 때~

기재부, 재경부∙예산처로 쪼갠다.
2. 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거시경제 정책과 세제를 담당하는 재정경제부와 예산 기능을 전담하는 기획예산처로 분리될 예정인데, 최종 확정안은 아니지만, 민주당과 정부가 기초적인 협의를 거친 유력안이라는 게 민주당 측의 설명입니다.
정책과 예산 모두를 쥐고 있어서 부처 중의 상왕 부처라고 하더니 몸을 좀 가볍게 할 필요가 있지~

국힘,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민영·장예찬 거론.
3. 장동혁 대표가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중도를 공략할 수 있는 전략적 판단을 고심 중인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후보자로 박민영 대변인과 장예찬 전 최고위원 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 박민영과 장예찬을 거론하면서 중도를 공약한다고? 대가리에 총 맞았냐?

김병주 “윤, 군 탄압 발언은 대국민 사기극“.
4. 김병주 의원이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는 윤석열의 옥중 메시지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본인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고충을 겪고 있나. 그런데 군인이 탄압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국론분열책“이라고도 비난했습니다.
아직도 군 내부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 있어서 반란이라도 일으켜주기를 바라는 미친 놈~

윤, 대선 '깜깜이' 때 매일 여론조사 받아.
5. 윤석열과 김건희가 지난 20대 대선 기간 명태균으로부터 총 58회, 2억 7440만 원 상당의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직전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인 일명 '깜깜이' 기간에는 매일 비공표 여론조사를 받아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거 하나만 해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국힘 딱 기다려~

캄보디아 ODA, 현지 실사도 없이 예산 편성.
6. 윤석열 정부에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1300억 원 가까운 공적개발원조 사업 예산을 편성하면서 현지 법인 실사 등을 전혀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는 한 시중은행이 중간에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참여를 전제로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작 수천만 원짜리 뇌물 챙기고 통일교 포교 활동에 앞장서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가관이라니까~

국교 위원 6명 사퇴 “국교 위원 총사퇴 촉구”.
7.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6명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금거북이 전달 의혹’에 “국교위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이배용 위원장의 매관매직 파문으로 국교위가 반교육적 부패 기관으로 전락했다”며 국교 위원 전원의 총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처음부터 생겼나지 말었어야 할 조직을 금거북이 받고 억지로 만들었으니 이 사달이 날수 밖에~

김건희 측 “이종호는 전혀 측근 아냐“.
8. 김건희 특검팀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김건희 측근 행세를 하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정필을 상대로 “VIP에게 얘기해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김건희 측은 이 대표를 잘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이름 석자가 부적처럼 사용되면서 지들끼리도 사기 친 것만 봐도 VIP는 김건희라는 거~

검찰총장 직무대행 "보완수사는 검찰의 의무".
9.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검찰의 보완수사 폐지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 직무대행은 “적법절차를 지키면서 보완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건 검찰의 권한이 아닌 의무”라면서 '검찰 개혁'의 핵심 쟁점인 검찰 보완수사 폐지와 관련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보완수사를 핑계로 별건 수사, 조작 수사를 서슴치 않았다는 것부터 고백해야 하지 않겠냐 인간아~

고성국 "장동혁, 공천권 30개 양보하라“.
10.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극우 유튜버 고성국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보수 우파 정당과 나눠야 한다고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수 유튜버의 지원을 등에 업고 당대표에 당선된 장동혁 대표에 대해 '청구서'를 내미는 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유통일당 등과 선거 연대를 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그럴게 아니라 극우끼리 합당을 하지 그래~

'윤석열차' 다시 전시된다.
11. 지난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논란이 된 '윤석열차'가 다시 전시될 전망입니다. ‘윤석열차’는 지난 2022년 학생만화공모전에서 고교 카툰 부문 금상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윤석열과 김건희를 풍자해 대통령실의 노여움을 사고 예산 삭감을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오는 26~28일까지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윤석열차'가 전시된다고 합니다. 많이들 관람하세요~

국힘, 조은석 특검팀 고발 “불법 압수수색 직권남용" 주장.
국힘 "우원식, 동족에게 핵 겨눈 김정은과 악수해“ 비난.
추경호, 한덕수보다 수위 높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적용.
심우정,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 3억 넘는 특활비 살포.
법사위, 간사 선임 또 무산 추미애 “‘초선 발언’ 사과하라”.
국토부∙용역업체 양평 종점 변경 미리 써놔 결탁 정황.
신평 “김건희, 저혈압으로 시야가 깜깜 우울증 극심”.
서정욱 “오랜 친구 전한길, 놀림감 될까 봐 안타깝다”.
대법, '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벌금 200만 원 확정.
퇴직금 받으려다 추방되는 불법 체류자 출국 보류 검토.

우리는 소에게서 배워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즉 그것은 반추( 되새김)하는 것이다.
-니체-

매일 저녁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를 기록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내일을 맞이하는 게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일기 쓰기를 하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를 되새김질하는 것만큼 나를 새롭게 성장시키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2025년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1. 한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 집단으로 스마트폰 해킹 당해? → 경기도 광명 소하동 주민 26명, 지난달 27~31일 주로 새벽 시간대 휴대전화로 모바일 상품권 결제, 교통카드 충전 등 수십만원씩 피해. 
한 지역에 이렇게 동시다발 피해는 상당히 이례적. 
경찰 수사 시작.(서울)

2. 고정밀지도 반출, 구글 이어 애플에도 '거부' 아닌 '유보' 
→ 12월 결정키로, 앞서 애플은 11월에 다시 결정하기로 연기된 바 있어. 지난 7월 이뤄진 한·미 관세 협상에서 미국 측 요구 조건 중 하나였으나 협상 결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경향)

3. '케데헌' 덕분에?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 '저승사자 같다'는 비난에 6년전 철거한 철제 조각상 재설치 논의 
→ 이 조형물은 2014년 세종시 국세청사 앞에 설치됐던 것으로, 한복에 갓을 쓴 남성이 전통춤을 추는 모습을 표현했지만 당시 '저승사자 같다'는 지적에 철거.(중앙)
4. 범죄자, 국외 도피지역 캄보디아 부상 → 올해 국외 도피사범 595명 중 25%인 149명이 분쟁 중인 캄보디아 행. 127명(21.3%)인 중국을 넘어 처음으로 1위. 필리핀(94명)과 베트남(91명)도 4년여 전에 비해 1.6~2배가량 수가 늘었다.(문화)

5. 러 전쟁 북한군 파병, 북이 먼저 제안? → 푸틴, 中 전승절 기간 중 북-러 회담 모두발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지의 발기에 따라 조선 군인들이 쿠르스크주 해방전에 참전했다'고 발언... 
북한이 먼저 제안해 우크라이나전 파병이 이뤄졌음을 밝혀.(세계)

6. 선선해지면 다시 '모기' 주의 → 26도 전후가 모기가 가장 활동하기 좋은 온도. 
벌써 개체 수 역시 늘어나. 
지난달 셋째 주(17~23일) 기준 측정기 채집 개체수 1만 3569마리로 전년 동기(1만 1824마리)보다 많아. (문화)

7. 한글이 검열 피하는 비법? → SNS 검열이 심한 인도네시아에서 한글로 소통, 검열 우회. 
한글이 다양한 소리 표기 가능하고 인도네시아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세대가 많기 때문에 가능.
예를 들어 '팅갈 민따 마앞 트루스 등으린 락얏 아파 수냐'를 인니어로 환원하면 'tinggal minta maaf terus dengerin rakyat apa susahnya'가 된다. 
'그냥 사과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라는 뜻이다.(매경)

8. 법원에 의해 연이어 제동 걸리는 트럼프? → 트럼프 행정부가 반유대주의를 이유로 하버드대에 지급하던 연방 재정 지원금을 중단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 
트럼프 '대학 길들이기'에 제동, 
상호관세에 이어 두 번째. (문화)

9. 화장, 유골함 봉안도 번잡스럽다 
→ 망인 유골함 대신 혈액 봉안 서비스 출시. 
혈액 상온 보전 기술 이용, 생전에 직접 피 한 방울 채취, 미니 블록에 담아. 
스마트 폰 접촉하면 본인 생전 영상, 사진도 볼 수 있어.(매경)
10. 국내 유일 호랑이 연구자가 호랑이 복원을 반대하는 이유 → 2021년 조사에서 복원 희망 동물 1위 (16.7%)가 호랑이었다. 
그러나 호랑이의 최소 생존 개체군이 50마리인데, 활동 반경까지 고려하면 인구 밀도가 높고, 등산 인구가 많은 남한에선 현실적으로 복원이 불가능하다.(한국)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