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23/10/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0/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도중 조수진 최고위원과 김성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카메라에 포착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조 의원이 전달한 국민의힘 2기 지도부 인선 내용을 보고 "김기현 대표 쫓겨나겠네"라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기현 대표 체제로 내년 총선 치르나 마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거지… 그게 뭐라고 이러실까~

2.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의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50.7%로 역대 최고치를 찍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 패배의 책임으로 국민의힘이 쇄신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이 국정감사와 예산 정국에서 '민심 굳히기'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깡통 찬다고 민주당이 부자 되는 거 아닙니다. 언제나 한 방에 훅 간다는 건 기정사실~

3. 정의당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83%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당내에서 이정미 대표 체제 교체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의당 ‘대안신당 당원모임’은 “강서 보궐선거는 정의당에 대한 마지막 경고”라며 “지도부 총사퇴가 전면적 노선 전환의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하도 과거로 가다 보니 진보 정당도 덩달아 1980년대 수준으로 가는 건 아닌지…

4. 윤석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국민 소통, 현장 소통, 당정 소통을 더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은 늘 현장에서 유권자들을 대하기 때문에 그만큼 민심을 빨리 전달받는다고 할 수 있다”며 “당정 소통 강화는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1년이 넘도록 기자회견 한번 안 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양반이 개소리하고 자빠졌다~

5. 대통령실은 이철규 사무총장 등 임명직 당직자의 사퇴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를 둘러싼 쇄신 논의를 시작한 데 대해 “당이 차분하게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기현 대표가 ‘전투’에서 밀린 것은 맞지만, ‘전쟁’에서 밀린 게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이 아직은 김기현만한 똘마니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딱 맞을 듯 하다. 기현이는 좋겠다~

6.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사건’ 재판이 이번 주 2차례 열립니다. 검찰이 최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추가 기소하고 이에 더해 검찰 수사 단계인 위증교사·대북송금 사건의 처리 결과에 따라 내년 4월 총선 준비를 앞두고 있는 이 대표의 법정행은 더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의 증거 관련 기록만 대장동 200여 권, 위례신도시 50여 권, 성남FC 400여 권으로 총 20만 쪽에 참고인만 100여 명… 징그럽다~

7.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가짜 인터뷰를 한 정황을 뒷받침하는 추가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측과 공조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검찰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없으면 정말 할 일이 없이 한가할 듯하다.

8.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자 민주당의 정성호 의원이 “엄청난 일”이라며 칭찬했습니다. 정 의원은 “무능·무책임·무대책의 3무 정권이 드디어 좋은 일 하나 하려는가 보다”라며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니까.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칭찬 같으나 한 방 멕이는 걸로~

9. 이준석 전 대표가 여권의 변화를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여당 집단 묵언수행의 저주를 풀어주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홍범도 흉상 철거와 해병대 채 상병 그리고 R&D 연구개발비 예산 삭감 문제를 꺼내 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잘하는 거 있잖아… 무릎 꿇고 “살려주십시오” 하는 거 이번에도 하려나?

10.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가 총사퇴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 책임론이 여전합니다. 최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차피 대통령 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당이야 어떻게 되든 즐기다 가면 끝이다. 이 생각인 모양이야~

11.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를 두고 "김기현 대표와 김대기 비서실장의 용퇴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념적 정체성과 전략적 유연성을 겸비한 인물들을 후임자로 기용하고 공천에서 당의 자율권을 보장해야만 총선에서 승리를 노려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지금 뭘로 버티겠어? 공천권 놔버리는 순간 친윤계고 윤핵관이고 말을 들어 먹겠냐고~

12.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을 두고 "졌으면 가만히 있지 싸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는 언 발에 오줌 누기"라며 “그런다고 민심이 용서하지 않는다. 김기현 지도부 사퇴가 정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입장이 아니라 윤석열 입장에서 생각하셔야지 답이 나옵니다. 언 발에 오줌 계속 쌀 걸?

13.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재개발 정책인 공공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LH가 구성 근거 없는 주민 조직을 만들어 혈세를 낭비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유경준 의원은 “공기업이 주민 갈라치기 하는 사업에 18억 원의 경비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권 바뀐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문재인 정부 국정감사를 하고 있으니… 문 정부 7년 차 맞는갑다~

14. 국정감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국정원의 중앙선관위 보안 점검 결과가 천공의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천공의 온라인 강의 동영상을 공개해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영상 속 천공은 '어떤 조직이 개표를 조작하면 또다시 당한다.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공 스승께서 과학자는 필요 없다고 하셔서 R&D 예산도 깎였다고 하던데… 대단한 분이십니다.

15.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문 차관은 “기독교인들은 왔다 갔다 할때 성경이 중심이 된다”며 “현실 세계에서는 헌법이 통일정책 또는 대북정책의 출발점이 돼야한다”며 윤 정부의 통일정책의 뿌리는 헌법이며, 힘에 의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이거늘 힘에 의한 평화란 비유가 걸맞기는 한 건지… 아이고 주여~

16. 경찰이 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배임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객관적 증거 관계에 따라 신속·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김행 전 장관 후보자가 소셜뉴스 및 소셜홀딩스를 인수하면서 회삿돈으로 경영권 및 지분 양도 대가를 지급했다고 고발했습니다.
김행 스스로가 고발 해줘서 고맙다고 했으니까 투덜대지 말고 성실히 수사에 임하기 바래~

17. 출범 1000일을 앞두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해병대 채 상병 사건 등에 수사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현 정권의 치부와 직접 연결되는 사안들로 수사 결과에 따라 정국에 끼치는 영향이 클 수 있습니다.
공평하고 정대한 수사만이 국민적 지지를 받고 윤석열 정권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거~

18. 산업부 산하 공기업 중 임원 평균 기본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전력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한국전력공사의 임원 평균 기본급이 1억392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반해 신입사원의 평균 기본급은 3316만 원으로 임원과 신입의 평균 격차는 3.71 배였습니다.
자본잠식, 부채비율 급등으로 회사가 망하든 말든 내 월급은 국내 최고~ 이런 자부심으로 사나?

19. 내년부터는 인공눈물의 가격이 최대 10배가량 비싸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인공눈물 가격을 환자가 100%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수백억 써가며 해외 나갈 돈은 챙기면서… 국민들 피눈물조차 못 흘리게 할 속셈인가 봅니다~

20. 고속도로 운전자 절반가량이 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의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운전자가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49.3%는 실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죽고 싶으면 뭔 짓을 못 하겠냐고들 하는데… 실제 다들 그러셨다는 얘기입니다. 겁도 없이~

윤 지지율 34.0% '3.7%p 하락' 7개월 만에 최대 낙폭.
한국갤럽, 민주당 38.1%·국민의힘 33.9% 지지율 역전.
안철수 "오만방자 이준석, 서명운동에 1만 명 넘게 동참“.
이준석, 안철수 주장에 “아픈 사람과 상대하지 않는다".
김기현 "총선 패배하면 정계 은퇴" 재신임받고 배수진.
장성철, 이준석 비대위·유승민 공천위’면 총선 승리할 것.
'양평 특혜 의혹' 존재감 드러낸 김동연 지지층 급증.
서울교통공사 노조 지하철 총파업 찬성 73.4%로 가결.

아무리 지혜로운 생각을 수없이 해도 자신에게 뿌리내리도록 겸손한 마음을 받아들이고 소화하기 전에는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다.
-괴테-

겸손한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 봅니다.
나를 기준으로 잘나고 못나고를 따지기 전에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
머리 숙여 항상 감사함을 표할 줄 아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 이런 겸손함까지 지닌다면 분명 그 사람은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누구처럼 자신을 돌보지 않고 툭하면 격노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낚시 인구 1000만 시대... 어종 고갈 고민 → 일부 어종은 어민보다 낚시꾼이 잡는 양이 더 많아. 해수부의 2016년 기준 자료 따르면 감성돔은 어민 어획량이 780t인 것에 비해 낚시에 의한 조획량은 1888t(235.6%)... 우럭 136.3%, 노래미 90.8%, 망상어 77.9%, 주꾸미 67.7%... 낚시 인구가 더 늘어난 지금은 더 심각할 것. 낚시 규제론 대두.(서울)▼

2. 전체 가계대출자의 평균 DSR, 2분기 말 39.9%로 추산 → 즉 연소득의 40% 가량을 빚 갚는 데 써야 하는 셈.(헤럴드경제)


3. ‘영농형 태양광’ → 위는 전기 생산, 아래는 농사가 가능하도록 패널 높이를 높인 태양광 발전 시설. 대파·밀·배추 수확량은 일반 농지 대비 80% 수준을 유지했고, 포도·녹차 등 일부 작물은 수확량이 더 많았다. 패널이 폭염, 수분 증발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헤럴드경제)


4. 서민 외식의 상징? 자장면 평균가격, 7000원 돌파 → 한국소비자원 조사, 지난 9월 서울 지역 자장면(1인 보통)의 평균 가격은 7069원으로(8월 6992원) 사상 처음 7000원 돌파.(문화)


5. 갤럭시가 아이폰에 밀리는 딱 한가지... 중고가격? → 출시 2~3년 후 갤럭시 잔존가치율은 아이폰의 절반에 불과. 아이폰은 iOS 업데이트 지원이 지속돼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맥북, 애플 워치로 이어지는 애플만의 생태계로 고객충성도가 높은 게 비결.(아시아경제)


6. 일본 ‘오염수 2차 방류’ 일주일 만에 삼중수소 4차례 검출 → 허용치 이하라지만 1차 방류에서 1차례 검출된 것과 비교 하면 늘어. 불안감 가중.(경향)


7. 50년 만에 14배 뛴 소주 가격 → 50년 동안 라면은 8배, 고추장은 27배 올라. 쌀은 5배, 고등어는 6배, 휘발유는 8배... 한국물가협회, 창립 50년 기념 10월호 ‘월간 물가자료’.(경향)


8. 교직원 1명당 학생 3명 이하 학교 2078곳 → 전체 전국 초·중·고교의 17.6%. 반대로 수도권의 경우 한 교실에 학생 28명 넘게 들어가는 과밀학급의 비율이 24.5%...(국민)


9. 하마스 가자지역, 미로 땅굴 500㎞, 지하 40m… → 지상rns 투입 땐 이스라엘 軍도 막대한 피해... 이스라엘이 작전 개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국민)


10. MZ 암 발병률 증가 → 주요 20개국(G20)의 20~34세 암 발병률 30년 만에 최고. 특히 25~29세의 암발병률은 1990~2019년까지 22%가 늘어. 다른 연령대보다 빠른 증가세. 식습관의 변화와 이로 인한 소아비만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의견.(중앙)

이상입니다.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23/10/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0/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망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보안 점검 결과를 근거로 사전투표 폐지 추진을 시사했습니다. 선관위 시스템으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치를 경우 선거 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지난번 대선도 선거 조작으로 윤석열이 당선된 것은 아닌지… 괜히 의심이 생기지 않습니까?

2. 홍익표 원내대표가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 방해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퇴임 후에도 형사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당연히 법 앞에 평등하게 심판받아야지… 아마 평생 고역일 것이다~

3. 안철수 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이준석 전 대표를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전 대표의 제명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 제명을 위한 서명운동 참여가 당의 혁신에 동참하는 첫 번째 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철수가 뒷수습이 안 되니까 무리수를 두는 모양인데, 아무래도 좀 쫌팽이 같이 보이긴 하다…

4. 이준석 전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해야만 공적인 경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한 장관이 지금 커리어에서 정치를 하는 방향 말고는 총리를 가는 방향이 있을 텐데, 총리는 국회 인준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이 ‘군계일학’이라고 해서 하는 말이지만, 국민의힘이 진짜 인물이 없긴 한 모양이다.

5. '이대로 가면 총선은 폭망일 것'이라고 말했다가 해당 행위로 징계를 받았던 이언주 전 의원이 보선 참패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언주 전 의원은 "양심이 있다면 명분 없는 공천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의 징계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징계 받은 게 나중에 훈장 받은 것처럼 취급 받을 지도 모르니 잘 보관하기 바래~

6.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와 관련해 핵심 원인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스타일에서 찾으면서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준 높은 국민을 다스리기에 지금 굉장히 역부족한 모습을 계속 대통령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식한 게 용감하기까지 하면 그게 더 무섭다고…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니, 답답하다~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증권계좌를 관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투자자문사 임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그가 운용한 김건희의 계좌 일부가 주식 시세조종에 활용된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정의롭고 의욕에 찬 검사가 끝까지 수사를 하고 파헤치고… 드라마니까~

8.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장래 노선축을 고려하면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이 김건희 일가 특혜의혹에 휩싸인 변경안보다 더 유리하다는 용역사 증언이 나와 관련 논란이 확산할 전망입니다. 경동엔지니어링 박상훈 이사는 “장래 노선축을 감안하면 원안이 유리하다“고 답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알고 있었던 사실을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만 아니라고 하는 중인 게지~

9. 검찰 수사가 ‘국면 전환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로 취임한 이후 일명 ‘바이든 - 날리면’을 시작으로 정부·여당에 불리한 정치적 현안이 부각될 때마다 국면 전환용으로 야권을 향한 검찰 수사가 전격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입니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더니… 어디 이게 한 두 번이어야 그런가 보다 하지 않겠어요?

10. 5·18진상규명조사위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발포 지시 책임과 관련해 전두환의 핵심 측근들로부터 전두환이 주도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진상조사위는 오는 16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5·18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정합니다.
진실은 그게 언제이든 밝혀지기 마련이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 그걸 윤석열도 알아야 할 텐데~

11. 동아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심은 때론 변덕스럽지만, 어떤 위정자도 그 도도한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고 충고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 넘도록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 불통, 곳곳에 '내 사람'을 심어 국정을 주도하겠다는 오만, 직접 이념전쟁의 전사로 뛰어드는 독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조중동이 돌아서기 시작하면 버티기 쉽지 않을 텐데…

12.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지난 13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날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직전에 대거 행사장을 떠나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도의회 의원들은 지역구로 돌아가는 버스의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 일찍 자리를 비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뭔 소리할지 뻔한 소리 듣고 있잖니 한심은 하겠지만, 그래도 버스 핑계는 좀 궁색하기는 하다~

13. 이태원 참사가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1316명에 달하는 소방대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으로 치료·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과 심리적·정신적 치료·상담을 지원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치료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인력이 부족해서 트라우마 속에서도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공무원… 인력 보강부터 좀 합시다~

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급 간부가 술값, 숙박비 등 수천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가 적발돼 파면당했습니다. 또 3급 간부도 서류를 조작해 교육훈련비를 타내는 등의 비위로 정직 징계를 받는 등 징계 처분을 받은 직원이 최근 5년간 18명에 달했습니다.
뻑하면 전 정부 탓할 텐데… 이것도 다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근무했던 사람들이라고 할 겁니다.

15. 제주 현직 경찰 간부들이 성매매 업소를 출입하거나 대리기사를 폭행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A 경정은 이달 초 서울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현장 단속에 적발돼 직위 해제됐으며 다른 간부는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폭행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세금으로 월급 받는 철밥통이 밥 먹고 할 일이 없어서 저 모양인가 본데… 밥통 빼앗아야겠지요~

16. 열린사회희망연대, 민주당 경남도당 등 시민사회단체-정당들로 구성된 '홍범도 장군은 우리가 지킨다 공동행동 추진위'가 걷기대회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진해 북원광장에서 백범 김구 친필 시비가 있는 해군사관학교 앞까지 '홍범도 장군은 우리가 지킨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이 외친 ”역사왜곡 흉상철거 선열들이 분노한다“ “식민지가 따로없다 독립운동 다시하자”에 적극 동참합니다~

17. 일본 자민당의 아소 다로 부총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정권이 바뀐 뒤 옥살이를 하게 되는 한국 대통령들의 수난사를 거론하며 한일관계의 문제를 지적했다고 합니다. 서로 보복할 정도로 성향이 급변하는 정권 교체로 인해 한일관계 역시 불안에 빠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총 맞아 죽고 감옥 가고 했던 한국의 대통령은 전부 친일했던 대통령이라 뜨끔하지?

18. 이란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계속 공격할 경우 개입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란은 중동 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이어갈 경우 특히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 공격을 개시한다면 이란은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누구의 편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의 전쟁을 멈출 방안을 마련해야… 평화가 답~

19.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배드민턴의 안세영 선수가 밀려 들어온 각종 광고와 방송 출연, 인터뷰 요청을 고사하고 운동선수로서 본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저의 모습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더 강해진 모습을 코트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21살에도 이렇게 성숙하니… 나이와 상관없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20.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에 1명만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장실 사용 후 비누로 손을 씻지 않은 이유로는 ‘손이 심하게 더럽지 않은 것 같아서’가 30.8% ‘귀찮아서’ 23.6% ‘바빠서’ 17.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 감기를 30% 이상 막을 수 있다던데… 그래서 앓느니 죽는 건가요?

홍준표, 국민의힘 쇄신 촉구 “화장 말고 성형 수술해야”.
신평 "홍준표 '장수' 발언, 김기현 아닌 윤석열 겨냥한 것".
윤, 김대중 오부치 선언 25주년 "한일관계 개선이 국민 뜻".
이재명 대표 3번째 기소, 검찰 전담수사팀 꾸려 수사.
한국보다 일본에서 인기 좋은 윤석열, 긍정 평가 더 높아.
의대 정원 ‘1000명+’ 파격 확대 예고, 윤석열 직접 발표.
군 수송기,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163명 대피 서울 도착.
내릴 때 교통카드 안 찍었더니 '누적 216억' 서울시 수익.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이 큰일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된다.
-왕가리 마타이-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케냐의 여성 환경 운동가입니다.
그녀는 그린벨트라는 식림 운동을 시작으로 케냐의 환경운동과 여성의 지위 향상 운동으로 민주화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부마항쟁기념일인 오늘 바로 개개인의 작은 반향들이 큰 역사의 흐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0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0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 공시가격, 층·향·뷰별로 세분화 → 그동안 층, 향 등 반영 근거 없고 세분화 되어 있지 않아 불합리 지적. 2024년부터 우선 층(최대 7등급), 향별(8방향) 등급이 먼저 공개되고 향후 도시·숲·강, 소음(강·중·약) 등 반영.(경향)


2. 출생아 10명 중 1명 난임 출산 → 지난해 출생아 중 9.3%는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났다. 35세 이상 산모 비중도 35.7%, 통계청 인구동향.(중앙선데이)


3. 이젠 ‘AI 피싱’ 조심? → ‘엄마 돈 보내줘’... 아들 목소리 맞는데 알고보니 3만원 주고 AI로 만든 합성물. 지난 3월 캐나다에서 2만 1000 캐나다 달러(약 2072만원) 입금하는 사례 발생.(매경)


4. ‘폴리매스’(polymath) → 여러 분야에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성취를 이룬 사람을 뜻한다. ‘괴테’도 폴리매스 중의 한 사람인데 괴테는 스스로를 과학자로 여겼다고 한다. 문학뿐만 아니라 해부학·식물학·광물학에 많은 기여를 했다. 광학을 연구해 『색채론』을 쓰기도 했다.(중앙선데이)


5. 치매는 증상 발현 15~20년 전부터 시작된다 → 전문가들은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치매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15~20년 전으로 본다. 40~50대 중년 시절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중앙선데이)


6. 걷기의 치매 예방 효과 → 미국의사협회 신경학회지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9826보를 걷는 사람은 7년 내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50%나 낮았다. 파워 워킹처럼 빠르게 걷기는 효과가 더 좋아 1분에 40보 이상의 속도로 걸으면 하루에 6315보만 걸어도 치매 위험이 57%까지 감소했다. 빠른 속도가 아니더라도 하루 약 3800보 걸었을 때 치매 위험은 25%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중앙성데이)▼

7. 창원, 인구 100만 특례시 붕괴 위기 → 지난해 1월 인구 108만으로 수원·용인·고양과 함께 특례시로 출범했지만 올 8월 인구 101만대... 2년 연속 100만명 미만 땐 특례시 박탈. 반면 화성시는 2025년쯤 특례시 자격 얻을 듯.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 심화.(경향)


8. 중국 e커머스의 공습 → 중국 온라인 직구 규모, 올 2분기만 7778억원, 전년대비 120%. 증가. 일부 소비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온라인 ‘직구’ 보편화... 저가 앞세워 중국 업채들 직접 한국 투자 시작.(중앙선데이)


9. 반려동물 유기 처벌 → 「동물보호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맹견을 버리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매경 외)


10. 임산부, 임신부 → ‘임산부’는 아이를 밴 여자인 ‘임부(妊婦)’와 아이를 갓 낳은 여자인 ‘산부(産婦)’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반면 ‘임신부’는 전자만을 의미한다. ‘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태아에게 해롭다’는 임신부로 쓰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23/10/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0/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73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북한 도발과 핵미사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대 면제받은 양반이 저런 데만 쫓아다니면서 안보니 이념이니 떠들고 다니면 부끄럽지 않나?

2.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이 길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누가 되어 죄송하다”면서 “본인의 사퇴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국민께 송구하고 죄송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이제 수사 잘 받고 들어가서 자리나 잘 봐두세요~

3. '청문회 퇴장'과 ‘주식 파킹’ 등의 논란에 휩싸였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선당 후사’를 말하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임명 강행에 따른 리스크를 덜게 됐지만, 정국 경색 국면 속에서 후임자 물색에 한층 더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선당 후사‘가 뭔 뜻인지는 알고 지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윤석열 주변에 저만한 인물 널렸을걸?

4. 국민의힘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폭풍에 휩싸였습니다. 당 지도부는 조기 총선 체제로 전환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수도권 선거를 준비하는 당내 비주류를 중심으로 지도부 교체 요구와 윤 대통령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과연, 윤석열이 변하고 국민의힘이 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까? “지 버릇 개 못 줍니다“ 이게 결론~

5. 민주당은 “국민을 이긴 권력은 없다”면서 “선거 결과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새로운 강서구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답해야 할 차례다. 민심은 정부의 국정 기조를 전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39.37%라는 득표율을 올린 국민의힘. 절대 변하지도 변할 생각도 없을 거임.

6. 이정미 대표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에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면서 "당을 다시 살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권수정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을 당시 강서구 득표율보다는 높았지만, 결국 2% 득표율도 얻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만들고 키워야지… 매번 같은 사람이 시장, 구청장 나오고 국회의원 나와대니 되겠냐고~

7.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후보가 17%p 두 자릿수 격차로 김태우 후보를 누르고 압승한 것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년에 실시되는 총선의 바로미터"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치권 일각에선 홍 시장의 이런 언급이 내년 총선 결과를 내다본 발언인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남들 다 하는 얘기를 무슨 대단한 예언이라도 한 것처럼 그러시네… 암튼, 민심은 천심이라는 거~

8.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17.15%p 차로 완패한 데 대해 "한마디로 망했다. 폭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래 험지였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용산 대통령실과 우리 당, 정부여당이 험지 메이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솔직한 자기 고백과 혁신의 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아마 들은 척도 안 할 걸~

9.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았던 안철수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가짜 뉴스를 퍼트리며 해당 행위를 했다면서 당 윤리위에 제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을 길게 쓰고 자빠졌죠?"라고 조롱했습니다.
아무래도 국민의힘이 차기 총선의 흥행몰이를 위해서라도 이 둘을 경선 부쳐야 하지 않을까?

10. 하태경 의원이 내년 22대 총선 때 3선을 지낸 부산 해운대갑이 아닌 서울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해, 여야 모두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중권 씨가 하 의원이 텃밭이 아닌 험지 출마를 결심한 건 대권 행보를 위한 차원이라며 용 꿈을 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 지랄도 풍년이라더니 가지가지 한다는 말밖에 드릴 게 없다. 꿈 많이 꾸게 잠이나 푹 자라~

11.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올 8월 말 기준으로 11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올해 말 나라빛 예상치인 1101조 원을 넘어선 규모로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60조 원에 달하는 세수 결손이 직격탄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도 66조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 정부, 문재인 탓하는 돌림 노래를 부르겠지 뭐… 그리고는 해외여행은 또 가신답니다~

12. 통계청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대통령실에 111건 등을 포함해 정부 부처 등에 600건이 넘는 통계자료를 사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가 통계 자료를 사전 제공받았다는 점 등을 들어 ‘통계 조작’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감사원의 유병호가 윤석열 정부도 이후에 감사받게 될 것이라고 하더니… 막바로 시작하겠어요~

13. 중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직후 재중 탈북민 600여 명을 북송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북한인권'을 기치로 내건 윤석열 정부는 이같은 정보를 제때 파악하지 못한 데다, 북송 저지를 위한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국민의힘에 있는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 두 명은 이런 거 하라고 뱃지 달아준 거 아닌가? 살아는 있니?

14. 이재명 대표 구속에 실패한 검찰이 수사팀을 재정비하고 배우자 법카사용 등을 시작으로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검찰이 내년 총선을 반년 앞둔 상황에서 이 대표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재개에 나설 경우,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검찰의 자존심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존심 때문에 수사하는 검찰이면 그게 양아치 맞지?

15.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북한산 'F-7' 로켓을 사용하고 있는 정황이 또 포착됐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이 하마스로부터 빼앗은 무기 사진에서 북한제 F-7 고폭발 파편탄 로켓이 포착됐고 북한식 자동장전소총 사용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남이나 북이나 무기 팔아서 한몫 챙기는 건 사실 아닌가 싶어~

16.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방공망을 뚫고 기습 공격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정부여당은 9·19 남북군사합의의 최단 시간 내 효력정지 추진을 공식화한 모양새입니다. 9·19 합의에서 규정한 비행금지구역 탓에 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자산 운용에 제약이 생겼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긴장감이 팽배할 수록 대화가 필요한 시기에 마지막 평화의 안전핀마저 제거 하겠다는 건 아니지~

17.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지 7개월이 넘어섰지만, 아직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타이어 수출의 핵심 거점이 생산 차질을 빚으며 실적은 물론 지역 일자리까지 위협받는 상황으로 하루빨리 총수 부재 상황이 해소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가 나오는 건 회삿돈 유용 혐의로 구속된 조현범 회장을 내보내라 이 얘긴 거지? 양아치들~

18. 사이비 종교 '돌나라'와 교주 박명호의 실체가 폭로됐습니다. 브라질도 신도를 데리고 집단 이주한 박명호 교주는 스스로를 신이라 자처하며 신도들을 성착취하며 복종하게 만들었고, 자신을 비난하는 이들을 '마귀'라 규정하고 전쟁을 선포하는 등 믿기 힘든 행동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웨이브 다큐 ‘악인 취재’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어째 현재의 대한민국이랑 데칼코마니 아닌가 싶다~

19.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치료감호 중이던 범죄자들이 국립법무병원 안에서 음란물을 시청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입니다. 치료감호란 재범 위험성이 있는 약물중독·소아성기호증 등 성향의 범법자를 국립법무병원 등 시설에 구금한 뒤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는 처분을 말합니다.
그래서 개가 똥을 못 끊는다는 말이 나오는 건지도 모르지요. 사람이 아닌 건 중성화 수술시켜야조?

20.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이라고 하지만, 사람의 척추는 생각보다 연약해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과하게 허리를 꺾기만 해도 손상이 축적됩니다. 그래서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플랭크 등의 운동도 잘못하면 오히려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어 가벼운 달리기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육체는 달리기로 건강한 대한민국은 올바른 투표로~ 좋아~ 빠르게 가는 거야~

대통령실, 보선 패배 “어떤 선거 결과든 엄중히 받아들여“.
대승에도 바짝 엎드린 민주당 “승자의 저주 없도록 조심”.
김태우 “저도 충격이 컸다. 이렇게까지 질 줄은 몰랐다”.
‘보선 참패’ 국민의힘, 이준석 “이대론 서초, 송파도 진다”.
유승민 "국민의힘 의원들 제발 대통령 너무 무서워 말라".
하태경 “서울 포함 수도권에서 오라는 데가 너무 많다”.
강용석, '선거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기자 출신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버 김용호 투신자살.

승리는 습관이다. 불행히도 패배도 그렇다.
-빈스 롬바르디-

이번 선거가 승리로 끝나 정말 다행입니다.
승리는 습관이라는 말처럼 이후에도 윤석열 정부에게 계속 승리하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패배 역시 습관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패배가 습관이 되면 정말 큰일 아닙니까?
그래서 꼭 승리를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8년 만에 학생수 51% 감소 → 서울시 교육청은 오는 2030년 서울 초·중·고 학생 수는 지난 2012년(116만 명) 대비 약 51% 감소한 57만 명으로 예측.(문화)

*인구감소 이기는 집값 있을까? 부동산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될 듯...


2. 암암리에 사고팔던 인기 자동차 번호판 ‘1111’, ‘7777’... 거래 차단 → 대행업자들이 번호 추출 순서에 맞춰 집중 신청해 인기 번호 취득 후 원하는 사람에게 차량채 재판매. 구입자는 자기가 사용하던 번호판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특례조항 이용, 자기 차에 계속 사용. 특례 조항 폐지키로.(헤럴드경제)


3. ‘개존맛 김치’ → 최근 일본의 한 식품회사, ‘개존맛 김치’ 상품명으로 김치 제품 출시. 속어인줄 몰랐던 해당 제조사는 사과와 함께 조속히 다른 상품명으로 변경하겠다는 입장 밝혀. 전문가, 무분별한 속어 사용하는 우리가 먼저 반성 필요.(문화)▼

4. 가을 야외활동 조심... ‘진드기 물려 사망 → 올들어 경북에서만 6명 사망. 지난해도 전국에서 환자 193명(사망 40) 발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매개충인 ’참진드기‘(SFTS)와 ’털진드기‘(쯔쯔가무시증)는 각 8월과 10월 초에 개체 수 급증.(문화)


5. ‘잡채’, 한국요리, 중국요리? → 지금 우리가 먹는 잡채는 조선시대의 잡채와는 완전히 다르다. 최초의 한글 요리서 ‘음식디미방’의 잡채는 채소요리였다. 오이와 무, 숙주를 생으로 넣고, 삶은 도라지와 게목, 박고지를 가늘게 찢어 간장에 볶았다. 당면에 기름에 볶은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중국식 잡채가 대중화된 건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대다.(서울)


6. 식당 맥주값, 이쯤 되면 폭리? → 카스맥주 인상 전 병당 공급가 1700원, 식당에서 4000원~6000원까지 받아 마진율 57.5% ~ 71.7%... 공급가 1900원으로 인상하자 식당에선 5000~7000원 받아 마진율은 62%~72.9%로 더 높아져.(헤럴드경제)


7. 서민 돈가뭄... 보험 해약 작년보다 62.8% 늘어 → 올 들어 생명보험사들의 해약환급금이 27조원 넘게 증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급전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불황형 보험 해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헤럴드경제)


8. K-푸드의 인기 뜨겁다지만 한식당은 태국, 인도, 베트남 식당보다 적어 → 미국내 아시아 식당, 중식당(39%), 일식당(28%)이 절대적. 이어 ▷태국(11%) ▷인도(7%) ▷베트남 식당(7%) 순. 한식당은 6%. 미 퓨리서치센터 5월 조사.(헤럴드경제)


9. 전동 킥보드 → '도로 위 무법자' 전동 킥보드 문제 지속. 5년 새 킥보드 관련 사고 건수 10배 늘어.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선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에 대한 찬반투표를 시행한 결과, 반대표가 90%에 달해 결국 관련 서비스를 금지했다고.(한경)


10. 검정, 노랑, 파랑. 빨강... 색깔 말 → '검정'이라는 말 자체에 색깔의 개념이 들어있기 때문에 '검정색'이라하면 겹쳐 쓰는 말이 된다. '검정'으로 쓰든지 '색'이라는 단어를 넣으려면 '검은색'으로 쓰면 된다. 빨강-빨간색, 노랑-노란색, 파랑-파란색도 마찬가지이다.(연합뉴스)

이상입니다.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23/10/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0/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함께 지명을 받았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등 임명을 위한 후속 절차를 유보하고 여론 흐름을 주시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쯤 되면 알아서 사퇴하면 좋으련만 김행은 그런 거 모릅니다. 그런 차원을 넘어선 사람입니다~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발 경제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데 대해 "선제 대응이 아니라 늦장 대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고물가·고금리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여태 무엇을 했다는 말이냐"며 비판했습니다.
아마 북한이 도발하면 응징하겠다는 것도 한강 다리 끊고 도망가며 큰 소리친 이승만 같은 걸~

3. 장경태 의원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의 의혹과 관련해 "지주사인 소셜홀딩스를 제외하고 현재 소셜 뉴스의 최대 주주는 김행 장관 후보자의 딸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김 후보자의 딸 지분가치는 3년 새 14배가 급증해 약 4억 원에서 57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문회 나오기 전 다 밝히겠다 하고 줄행랑, 긍까 고발 당해 또 줄행랑 치기 전에 구속 안 합니까?

4. 김행 장관 후보자가 의류업체 어노인팅의 단독 대표로 재직할 때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받는 회사로부터 수억 원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의류업체는 실질적으로는 공훈의 전 공동대표가 운영한 회사라 잘 모른다”고 설명했는데 사실과 달랐습니다.
그놈의 장관이 뭐라고 이렇게 입만 열면 거짓말 해가며 매달리는 걸까? 하긴 김건희만 할까~

5. 이탄희 의원이 ”2013년 이후 비리 경제인들이 사면된 건 윤석열 대통령 전까지 2명 밖에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온 뒤 1년 반 만에 재벌총수 한정해서 벌써 31명이 사면됐다“며 ”참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사면권자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맞섰습니다.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판단해서 경제인을 사면해 줬다 이거잖아? 이게 바로 정경유착이라고~

6. 김재원 최고위원은 하태경 의원의 '서울 출마' 선언을 나름 평가하면서 중진을 무조건 수도권 험지로 보내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총선 때 수도권 차출에 응한 중진은 다 떨어지고 홍준표 대구시장처럼 이리저리 옮기다 대구까지 들어와서 지금 떵떵거리고 있다는 점을 예로 들었습니다.
대구 경선에서도 떨어진 김재원이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준표 형이 많이 부러웠던 모양이야~

7.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에 출마하면 좋을 것 같은 의원으로 장제원 의원을 꼽았습니다. 하태경 의원 서울 출마 선언을 계기로 윤핵관, 고위당직 의원들이 서울 험지에 출마하는 흐름이 만들어져야 총선에 승산이 있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국민의힘이 수도 서울을 험지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부여당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쯧쯧~

8. 박성중 의원은 다음 댓글에 '대깨문'이란 표현을 쓰면 세이프봇에 의해 가림 처리되는 반면 '쥐박이' '닭근혜' 등의 표현과 윤석열을 지칭하는 '굥' 등의 표현은 가림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카카오 측은 “찢재명, 문재앙 등도 가려지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박성중 같은 인간이 뱃지 달고 있는 거… 국민의힘은 몰라도 서초구민 여러분 쪽팔리지 않습니까?

9. 송갑석 의원은 이재명 대표도 당원이기에 당의 총선전략에 도움이 되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총선 불출마 배수진을 친 백의종군, 혹은 험지 출마론에 응해야 한다는 것으로 험지의 예로 안철수 의원이 버티고 있는 경기 성남분당갑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솔직히 어떤 심정인지는 알겠는데… 안철수를 이재명 대표와 같은 급으로 보는 건 아니지 않나?

10. 이원욱 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이기는 당은 페니실린 주사를 맞은 격이 돼 오히려 당의 변화를 선택하지 않고 현재의 체제에 안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기는 게 오히려 내년 총선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런 해석도 가능하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하긴, 지난 대선에서 승리하면 총선이 불리하다는 사람도 봤으니까~

11. 법무부가 고위험 성범죄자 출소 대책인 '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을 위한 절차를 10월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형 제시카법은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에 관한 법률'(가칭)로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 제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일단, 김건희 법부터 만들어서 퇴임 이후에도 어디 도망 못 가게 거주지를 제한 하는 법도 만들자~

12.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의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론 지적에 대해 한 장관은 “법무부는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해서 대통령실에 넘길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미국의 인사 검증 시스템을 가져와 큰일 할 것처럼 하더니… 역시 맨들맨들한 대리석이었어~

1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야당 의원들과 공방을 벌이는 등 달라진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그동안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으로 대표되는 윤석열 정부 장관들의 ‘전투력’이 다른 장관들에게도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싸가지 없고 뻔뻔하게 국민을 상대로 한 전쟁이 이들에게는 전투력으로 불리는 모양입니다.

14. 정부가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 R&D 예산을 크게 줄이면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력 순위가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단기적 순위는 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 성과에 집중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투자 없이 무슨 과학 기술이 발전할 수 있다는 건지… 장기적으로 보면 이놈의 정권 더 망국이지~

15.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영방송 민영화 가능성에 대해 "필요하다면 있을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공영방송은 건드릴 수 없는 금자탑인가"라며 “KBS에서 놀면서 연봉 1억 원 받는 사람을 국민이 납득하겠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야말로 당신이 그 자리에 앉아서 언론을 장악하려고 있는 게 납득이 안 간다네~

16.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과 동시에 교육계 인사들을 향한 질타로 채워졌습니다.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관련한 핵심 증인들이 나란히 국감에 불출석했기 때문입니다. 야당은 국민의 부름을 무시한 처사라며 '줄행랑' 친 인사들에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립대 교수가 학기 중 도망친 걸 보면 그래도 낯짝을 디미는 게 챙피한 줄은 아는 모양이네…

17. 국가정보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시스템 해킹 가능성을 발표함으로써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해커의 관점에서 시스템 침투가 되나 안 되나를 본 것"이라며 "과거에도 해킹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이래서 국정원에 대한 대공 수사와 국내 정보 수집을 못 하게 하려는 거임… 항상 뻘짓을 하거든~

18.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가 KBS 이사로 임명될 전망입니다. 이동욱 전 기자는 1996년 월간조선에 ‘검증, 광주사태 관련 10대 오보와 과장’이라는 제목으로 “다수 선량한 시민들이 소수 선동가에 의해 선동당한 것으로 이것이 광주사태의 실제 본질”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썩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만 꼬이듯 윤석열 주변에 맨 이런 인간만 있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닐까?

19. 원전 사고 이후에도 후쿠시마 일대의 활어 차량이 지난해 200회 가까이 부산항에 입항해 약 1만 7천t의 해류를 부두에 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실효성 있는 방사능 검사를 하지 않고, 방사능 검출 시 대응 매뉴얼조차 없어 오염수의 국내 유입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질병청의 보고서도 덮는 정권이 이 또한 가짜뉴스이고 괴담이라고 치부할 겁니다. 징그럽다~

20. 해병대에 복무하면서 후임 병사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20대 예비역이 벌금 500만 원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예비역은 해병대 복무 시절 후임병에게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억지로 먹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를 거부한 후임병의 뺨을 수 차례 때리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 판사님이 겨털을 좀 드셔봐야 이따위 판결을 안 내리실 텐데… 500이면 막 해도 되는 겁니까?

성일종 "야, 신성한 국방의 장에서 피켓. 국감 재개는 없다".
‘자객 공천론’ 하태경 “마포을 정청래 잡으란 얘기 많아”.
윤 정부의 신원식·유인촌·김행 후보자 지명 57.1% 잘못.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동훈 장관 총선 차출 여권에 유리“.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국민 눈높이 못 맞춰" 거듭 사과.
이균용 낙마, 잘했다 47.1% VS 잘못했다 34.5%.
바이든, 국정 수행 지지율 40%, 임기 중 최저치 근접.
이-하마스 전쟁’ 닷새째 양측서 사망자 3천 명 넘어.

성공은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평범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존 R. 러셀-
성공은 누군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노력을 통해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꾸준함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열정이 바로 성공에 이르는 열쇠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