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9일 화요일

2023년 9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9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엑스포 판세 → 부산, 사우디 리야드, 로마 3파전에서 사우디에 대략 20표가량 뒤지고 있다는 평가. 그러나 결선투표에서는 우리를 지지하겠다는 나라가 적지 않고, 로마를 지지하는 국가의 다수가 결선에서는 우리를 지지할 가능성이 커 역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문화)


2. 한국, 전기소비 증가 최고 → 한국 전력소비량 세계 8위. 1990년 대비 2013년 전력 생산량 OECD 평균 41% 증가할 동안 한국은 무려 410.5% 늘어. 그러나 전력수요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반면 발전소는 대부분 해안가에 있어 지역 미스매치 큰 것이 불안요소.(헤럴드경제)


3. 노키아와 한국의 반도체 → 과거 핀란드의 노키아는 2008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40%를 점유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시가총액은 유럽에서 가장 컸고 핀란드 GDP의 두배에 달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에 적응하지 못해 몰락의 길을 걸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헤럴드경제)


4. 기로에선 일본의 ‘샤인머스캣’ → 일본은 ‘샤인머스캣’ 품종 개발 원조국. 한송이 2만원 넘보던 고급 과일에서 재배 늘리고 오염수 여파로 홍콩·대만 수출 감소... 가격 60% 하락. 비싼 고급과일로 남을지 대중과일로 갈지 기로.(서울)


5. 마약 신흥시장 떠오른 한국 → 마약 소비지 넘어 ‘제3국 수출 허브役’... 그동안의 마약청정국 이미지 악용, 경유 마약 활개. 부산항서 환적되는 양 수십∼수백㎏ 달해.(세계)


6. 북·미 핵협상 → 2019년 10월 이후 북·미 핵협상 중단 상태. 북·미 대화 중단 상태 역대 두 번째로 길어. 역대 최장 북·미 대화 단절은 2012년에서 2018년까지 약 6년간.(경향)


7.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오나 → 국제유가 지난해 6월 배럴당 67.7달러 이후 급상승. 최근 90달러선 오가. 국내 휘발유 가격도 10주 연속 상승세, 9월 둘째 주(10∼14일) 전국 평균 1759.6원.(국민)▼

8. 美, 음주운전 초범, 車에 시동잠금장치 달았더니 재범률 70% ‘뚝’ → 설치시간은 1시간 반, 설치비는 100달러(약 13만 원) 수준. 음주측정기 전원을 켜고 불지 않으면 시동 켜지지 않아.(동아)


9. 최강욱 3년 8개월만에 유죄 확정, 의원직 상실 → 대법원, 징역 8개월-집유 2년 원심 확정. 2020년 1월 재판에 넘겨진 지 3년 8개월 만... 임기 80% 채우고 의원직 상실.(동아)


10. ‘무궁화’ → 무궁화의 학명은 ‘Hibiscus syriacus’인데 뒤에 나오는 syriacus는 ‘시리아’를 의미하는데 원산지를 시리아로 착각해서 붙여진 것이라고. 일본에선 무궁화를 ‘무꾸게’라고하는데 우리말 ‘무궁화’가 일본으로 건너가 ‘무꾸게’가 된 것으로 보는 설도 있음.(소년중앙)


이상입니다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23/09/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09/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공산 세력과 그 추종 세력, 반국가 세력들은 허위 조작과 선전 선동으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1960년에 시작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직접 주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70~80년대로 가는가 했더니 이제는 50~60년대… 얼마 안 있으면 해방 이전까지 갈 듯…

2. 윤석열 대통령이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이번 유엔총회는 북한이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위한 대화를 진행하며 밀착 행보를 보인 상황이 국제 안보에 미칠 영향을 논의할 최대 외교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유엔 가서도 전 세계는 굥산전체주의와 싸워 이겨야 한다고 외치고 오지 그래… 박수 받고 좀 좋아~

3. 국민의힘 내부에서 내년 총선 공천을 두고 술렁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참모들의 ‘총선 차출’이 본격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구를 갈고 닦으며 총선을 준비해 온 일부 지역구 현역 의원 및 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 공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 워크숖에서 “내가 윤석열이다“ 외쳤으면 윤석열 맘 대로 하는 거지 뭐~ 쥐약 먹었잖아~

4. 민주당이 전날 의원총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 건의를 결의하고 내각 총사퇴를 거론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막장 투쟁에 국민만 손해를 본다.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는 “누가 단식을 하라고 했냐”고 했습니다.
‘대통령직에 관심도 없다’는 양반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니 이 지경이지~ 누가 하라고 했냐?

5. 여야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서로를 향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조국 전 장관 사태 등이 청년들의 희망을 빼앗아 갔다고 지적한 반면에 민주당과 야당은 “윤석열 정부가 청년을 위한 예산을 대거 삭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등 예산이 1조 5천억 삭감하고 잘도 청년 정책 펼치겠다~

6. 김기현 대표는 지난 주말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남구에서 대선 공작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가졌습니다. 김 대표는 “대선 공작 게이트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이 나라에서 선거 공작 음모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그 배후와 몸통을 반드시 찾아내 엄벌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래고기 사건 의혹부터 해명 좀 하고 집 앞으로 난 철도는 수사 좀 받으라고 1인 시위 안 하나?

7.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가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 부동산 가격, 소득·고용 등에 관한 통계 수치를 조직적으로 조작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면 격앙된 모습입니다. 대통령실은 "책임을 묻고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도 회계조작의 공범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부장 의혹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귀 닫고 있으면서 죽으나 사나 ‘문재인 탓’... 이거 좀 지겹지 않냐?

문재인, '통계조작' 의혹 첫 입장 내놔.
8.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이 발표한 '통계조작'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첫 공식노동정책 평가를 공유하면서 고용노동 지표 악화를 숨기기 위해 통계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고용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지표도 허위라고 하겠지? 이건 감사 안 해?

9.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김현숙, 이종섭, 이창양, 권영세 등 퇴임 예정이거나 퇴임한 장관들을 관저로 불러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은 이들에게 "저와 함께 일했으면 모두 끝까지 같이 간다. 윤석열 정부와 함께 가는 것"이라며 "저는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걸 핑계로 한잔하면서 “밖에 나가서 엄한 소리 하고 다니면 가만 안 둔다”고 협박한 게 아닐까?

10.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2013년 주식을 모두 팔아 2019년까지 위키트리와 관련이 없었다”고 했지만, 2013년 주식을 시누이에게 팔아 시누이가 대주주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자와 김건희 친분설의 배경으로 여겨지는 위키트리에 2013년 이후로도 연결고리가 있었던 셈입니다.
2013년부터 줄곧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와 전시회 공동 주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몰랑~

11.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10월 11일 치르는 강서구청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됐습니다.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김 전 구청장의 지난 5월 대법원의 공무상비밀누설에 대한 실형 확정으로 인한 구청장직 상실로 실시되는 것이어서 논란은 계속돼 왔습니다.
거칠게 없이 질주하다 폭망하는 꼴을 확인해야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겠지~ 김기현 걱정이 많겠어~

12.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회가 MB정부 정무수석 출신의 김효재 전 방통위원을 차기 언론재단 이사장 후보자로 단수 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유인촌 문체부장관 후보자에 이어 MB정부 주요 인사가 언론 미디어 분야를 전부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 나이 먹도록 한자리하겠다고 기를 쓰고 저러는 거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나잇값 좀 하고 살자~

13.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당시 징계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법무부의 대응에 "패소할 결심"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항소심 재판에서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는 '원고의 주장은 수긍할 수 있는 면이 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오히려 윤석열 측을 변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은 관여하지 않는다’면서 면밀히 그것도 세세히 들여다보고 지시할 거라는 거지…

14. 이종찬 광복회장이 국군의 뿌리를 국방경비사관학교라고 규정한 국방부를 향해 "광복군의 역사를 뚝 잘라버리고 국군의 원조는 일제의 머슴을 하던 이들이라고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병, 독립군, 광복군이 국군의 뿌리"라고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일본놈들이 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던데… 이것마저 따라 할까 겁난다~

1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처음으로 중앙대학교 교수 121명이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예측할 수 없는 연쇄 효과가 해양 생태계에 발생할 수 있는데도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처리수로 호도하며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고 강변하는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중앙대 교수 121명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 저런다고 압수수색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16. 지난해 ‘윤석열차’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뒤 열린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빠진 채 열렸습니다. 올해 전시회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와 관련해 주최 측은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을 보호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과 싸우고, 학생과 싸운다더니… 아이들 보호 차원이라는 게 실감 나네~

17. 고용노동부는 청주의 반도체 패키지 기판 검사 전문업체 테스트테크에 대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16건 적발해 7건을 형사입건하고 과태료 311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테스트테크에서는 여성과 청년 등 노동 약자를 대상으로 폭언, 욕설, 성희롱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태료 3110만 원 부과가 회사에 내린 징계의 전부… 이게 니들이 말하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냐?

18. 배우 배정남이 조국 전 장관의 신간 ‘디케의 눈물’을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일부 보수 네티즌들이 ‘배정남이 조 전 장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게 아니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배 씨는 “책도 마음대로 못 보냐 공산당도 아니고 참말로“라며 사진을 재차 올렸습니다.
이런 거 가지고 호들갑 떨며 검열하려고 들지 말고… 책은 무슨 내용인지 읽어나 좀 봐라~ 응?

19. 마약 사범들과 수사기관으로부터 ‘펜타닐의 성지’로 불린 서울의 한 병원이 과징금 1000여만 원를 내고 진료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해주며 사실상 ‘마약상’이 된 일부 의료인들에 대한 행정처벌이 실효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처방전만 써주고 수백만 원을 버는데 과징금은 고작 3만 원… 정부는 마약사범 공동범 아닌가?

20. 지난 6월 수인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를 계기로 관계기관이 전국 철도·지하철역 내 에스컬레이터 8천여 대를 전수 점검한 결과 300여 대에서 안전상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160건은 부품 교체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빨리 편하게 가려다 골로 갈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일부로도 걷는데… 걸어 다니세요~

민주당 "윤석열·오세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손 떼라".
윤석열 "북 핵공격 시 한미 압도적 대응 정권 종말로 귀결".
김행 재산 24억→164억으로 10년 만에 140억 늘어나.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 압구정 현대 등 162억 신고.
윤석열, 청년의 날 "청년들이 도전 꿈꾸는 나라 만들 것".
"더는 보관 이유 없어" 후손들, 육사 명예졸업장 반납.
고민정 "윤석열 금도 넘었다"에 국힘 “국어사전에 없는 말".
검찰 “이재명 대표 병원 실려가도 영장청구 그대로 한다”.
불법주정차 과태료 5명 중 1명 안 내, 미납 1위 강남구.
개학하자마자 독감 다시 확산, 질병청 유행 주의보 발령.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유일한 특징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돼지나 말에게서도 똑같이 찾을 수 있다.
-아치볼드 매클리시-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논란을 빚었던 ‘문화자유행동’의 최범이란 작자가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개돼지라고 했답니다.
인간을 동물과 다르다는 점은 생각을 할 줄 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이 있어서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근본이 없으면 생각은 좀 하고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9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9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월 32만원 기초연금, 준다는데 안 받는 사람 3.1%? → 현재 기초연금 지급 대상은 소득 기준 하위 70%까지다. 그러나 실제 수급율은 66.9%로 3.1%는 자격이 되지만 받지 않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재산 노출을 꺼려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로 분석된다.(매경)


2. ‘소시오패스’ → 소시오패스 하면 살인·방화 등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떠올리지만 이는 오해다. 실제 심각한 폭력성을 보이는 경우는 소수이며 대부분은 현란한 말재주와 매력, 카리스마를 이용해 타인의 심리를 지배하고 조종해 사기, 착취 등의 희생물로 전락시킨다. 소시오패스가 가장 잘 사용하는 무기는 눈물을 흘리며 불쌍한 척하는 ‘동정 연극(pity play)’이다.(중앙선데이, 전문가 칼럼)


3. 소시오패스는 진화의 산물? → 인류는 전쟁의 연속이었다. 전쟁에선 공포감이나 죄의식, 두려움 같은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이 유리하다. 소시오패스적 기질의 ‘타고난 전사들’이 필요한 셈이다. 진화생물학적으로 인구의 4% 정도를 차지하는 소시오패스의 본성이 인류의 생존에 해롭기만 했다면 벌써 도태됐을 것이다.(중앙선데이, 같은 칼럼)


4. ‘무거운 형벌보다 확실한 처벌이 범죄 예방에 더 효과적’ →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선 무거운 처벌보다 반드시 잡히고 처벌받는다는 신호가 중요하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범죄 검거율은 2017년 85%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하락해 2022년엔 76.5%까지 떨어졌다.(중앙선데이, 전문가 인터뷰)


5. 여론은 아직도 사형제 찬성이 70%... → 한국갤럽 조사. 사형제 유지 의견. ▷2012년 79% ▷2015년 63% ▷2018년 69% ▷2021년 71% ▷2022년 69%... 사형집행은 안되더라도 사형선고 받으면 가석방 없어 영원히 분리 가능.(중앙선데이)


6. 심해 채굴 → 핵심 광물, 바다 속에 더 많다. 현재 관련 국제법 없는 상황. 유엔 국제해저기구(ISA)는 2016년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시도하고 있으나 진전 없어. 육상광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 등에 필수적인 광물 수요를 맞출 수 없다는 이유 중국 노르웨이 등은 심해 채굴에 적극적인 입장이라고.(한경)


7. 택시회사들 붕괴 직전 → 택시기사 구인난 속에 요금 인상 후 승객까지 줄어 경영난이 가중. 서울 법인 택시 가동률 30%... 그럼에도 주말 심야시간 번화가의 택시대란은 여전되는 악순환.(한경)


8. 전력 수요, 감당할 수 있을까 → 반도체·AI 등 전력 수요 큰 산업 성장에 수요 폭증. ‘매년 원전 2기 용량’씩 수요 늘어 나는 셈. 2036년까지 수요 증가율은 40.9%가 예상 되는데 설비 증가 속도는 25.7%에 그칠 전망.(매경)


9. ‘라돈 탕’ → 방사능이 처음 발견되었을 땐 인체에 유해한지 모르고 신비한 현상으로 여기고 건강에 좋은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우리, 일본에선 한 때 ‘라돈’ 목욕탕 바람이 있었다.(매경 외)


10. 1인당 나랏빚 2200만원 육박 → 2023년 기준, 10년 새 두배 이상 늘었다. 나랏빚 느는데 인구는 하향곡선... 1인당 빚 증가는 더 가속화 될 듯. 3년 뒤에는 2500만원 넘어설 듯.(세계)


이상입니다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23/09/1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09/1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야 정쟁이 연일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의혹’을 ‘대선공작 가짜뉴스’로 규정하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정조준했습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대선 조작’의 무서움이 여실히 나타난 것”이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게 ‘기승전 이재명’으로 갈 것이라는 것이 여실히 들어 난 건 아니고… 참 맑다.

2.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 39명이 한일의원 합동총회 참석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정진석 연맹 의장은 한반도·동아시아 안전보장 체제 구축과 자원·에너지 외교 협력 등 18개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오염수는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 정의당도 가는데 오염수 얘길 안 한다고? 연맹 의장이 정진석이라 어울리기는 하다~

3. 민주당 의원 55명이 내년도 총선 선거제도와 관련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선거법 개정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20대 국회까지 적용된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개 반발에 나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거꾸로 가도 한창 가고 있다더니 결국 비례는 양당 나눠 먹기로 퉁 칠 모양이야~

4. 이정미 대표가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야당이 되면 뭐라 할지 두고 보겠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그때는 옳고 지금은 그르다'며 언론에 윽박지르는 내로남불을 멈추고 공당의 상식선에서 행동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그걸 뭘 두고 봅니까… 그런 건 ‘안 봐도 비디오’라고 하지 않습니까? 쥐약 먹은 인간들인데요 뭘~

5. 이철규 사무총장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 내정자의 과거 12·12 사태가 ‘나라 구해야 되겠다’고 나왔다'는 발언을 해멍하고 나섰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한 부분, 우리 한 몸의 머리카락 하나 정도 있는 걸 가지고 그 사람의 전부로 평가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라고 옹호했습니다.
머리카락이든 손발톱이든 음식에서 나오면 더러워서 안 먹거든... 이미 더럽게 오염된 양반이라고~

6. 이명박 정권에 이어 12년 만에 윤석열 정부에서 다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유인촌 후보자가 첫 출근 일성으로 "이 정부에 맞는" 문화 복지와 예술가 지원 정책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MB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약간의 대립은 있었다“면서 부인했습니다.
‘이 정부에 맞는’ 문화 정책이라는 게 ‘개념’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구분하려는 건 아니고?

7. 하태경 의원이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과 관련해 ‘이미 검증된 분’이라며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재활용 좋다고 생각합니다. 환경 다 재활용하잖아요. 재활용 권장하고 그리고 국회의원도 재활용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도 지금 세 번째 하고 있고"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재활용 품목일 때나 말이지… 일반 쓰레기는 재활용 안 돼요~ 그러니까 찍지마 새꺄~

8.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김건희와의 친분으로 내정됐다는 의혹을 '가짜뉴스'이자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저는 70년대 학번이고 여사님은 70년대생인데, 어떻게 연결이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친분을 맺기에는 너무나 먼 그대“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말 아무 말 대잔치의 정점을 보여주는 김행… 앞으로도 ‘주옥’ 같은 말로 멋진 활약 기대해요~

9.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고 처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대통령실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두둔하는 것은 또 하나의 수사개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국방부 장관 교체가 이 장관에 대한 경질성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꼬리 자르기처럼 느껴지면 이종섭도 발끈할지 모르니 아마 잘 구슬려서 휴가 보내는 건지도…

10.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내년 3월까지 3차례 추가 방류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 3월까지 4차례 방류를 통해 삼중수소 총 5조 베크렐이 해양으로 배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간 배출 한도인 22조Bq에 못 미친다고 도쿄전력이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하다 하다 도쿄전력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구나… 도쿄전력에서 월급은 안 나옵니까?

11. 자우림 김윤아 씨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을 두고 김기현 대표 등 정치권의 날 선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웅 의원이 "부끄러운 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중연예인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밝혔다고 공인인 정치인이 그것을 공격하는 것은 선을 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지만, 민간인 불러다 고발 사주하는 검사 출신이 할 얘기는 아닌 걸로~

12. 제주지역 환경단체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포스터를 내건 것과 관련해 경찰이 강압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원전 오염수 반대 포스터 부착에 대한 수사가 100일이 넘었음에도 무리하고 강압적인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껏 경범죄에 불과한 일을 대통령 모독죄나 반정부 활동으로 덮어씌우려고 노력 중인 게지~

13.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진 조정훈 의원이 서울 마포구에 사무실을 계약하면서 마포갑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마포갑은 노웅래 의원의 지역구지만, 노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으면서 현역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꼭 국민의힘 공천 받고 출마해서 국민의 심판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껴보면 좋겠어~

14. 천하람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당 소속 의원 109명 전원에게 '여의도에는 왜? 정신병원이 없을까'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책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우리에 관한 이야기다"며 헌법기관인 국회 의원 개개인에 대한 비판이 담긴 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청년인데도 비슷한 덩치에도 장예찬과 비교하면 그 무게가 남다르다고 봐야 할 듯…

1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이 내년 총선에서 거대 양당인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기로 공식 결의했습니다. 대신 정의당 등 4개 진보정당 지지와 노동자 정치 세력화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이야 당연하고, 민주당은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한 것에 반성하고, 정의당은?

16.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전면 중단한 한국노총이 내년 총선에서 박빙의 선거구를 추려 당선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가당찮은 협박이자 우리 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이 되기를 거부하고 반정부세력을 자처하겠다는 선포"라며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당선 운동에 자신들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발끈하는 거지?

17.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한일 인사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위안부는 사기”라고 주장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행사 주최 쪽은 정치적 행사를 금지하는 한국프레스센터를 대관하려고 신청서를 허위로 꾸미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영훈과 류석춘 이런 인간이 활개 칠 수 있는 여건을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 놨으니… 할 말이 없다~

18.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이 동결할 경우 적자를 피할 수 없다며 약 1%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무장 병원 등의 조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공단 내 특별사법경찰 제도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규제는 자꾸 늘리고 혜택은 줄이면서 달라는 건 많고… 그럼 참 이뻐라 하겠다~

19. 전국의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가족까지 합세해 지자체 일감을 수의계약하는 위법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의원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장치들은 마련돼 있지만,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가고 운 좋게 적발돼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면서 자정 능력이 상실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그나마 수도권을 좀 제외하고 나면 정말 의원들 수준이 한심해서 눈 뜨고는 봐줄 수가 없는 현실~

20. 미국 정부가 한국에 F-35 전투기 최대 25대를 판매하는 것을 잠정 승인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이날 한국에 F-35 전투기와 관련 장비를 50억6000만 달러 한화로 약 6조7000억 원에 판매하는 대외군사판매를 잠정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동북아 패권야욕에 한미일 안보협력 명분 묶어서 패키지로 호구 잡아 팔아 준다는 거지~

민주, 김기현 '개념 없는 연예인' 발언에 "무개념 정치인".
KBS 김의철 전 사장, 해임 취소소송·효력 정지 신청.
검찰, '김만배-신학림 녹취파일' 보도 JTBC 압수수색.
김종민 "채 상병 수사 외압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 사유".
김영호 "국회, 초심대로 북한 인권재단 출범 협조해야".
신원식 과거 "군 미필자, 국가지도자 되면 안 돼" 발언.
고민정 ’누드 사진' 주장한 가세연에 1000만 원 배상 판결.
김정은 ‘열공’한 러 로켓은 누리호 1단 엔진보다 3배 강력.
태영호 “주체사상 신봉 운동권, 쓰레기 용어까지 따라해”.
MB "내년 선거 중요한데 윤석열도, 자유민주주의도 걱정".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공지영-

공지영 작가는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라는 산문집을 통해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어림도 없지. 하지만, 날마다 연습하면 어느 순간 너도 모르게 어려운 역경들을 벌떡 들어 올리는 널 발견하게 될 거야”라고 했습니다.
당장은 두렵고 아프고 힘들어도 굳은살이 박히고 근육이 생기면 담대하고 굳센 의지와 용기가 생겨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9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9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동방예의지국’에 이런 뜻이? → 동아시아의 종주국 노릇을 해오던 중국이지만 반대로 오랜 세월 이웃 국가들의 위협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래서 만리장성을 쌓고 때로는 금은보화를 주고 화친 관계를 맺기도 했다. 이웃 국가 중 조선만이 유일하게 절대적 복종해 왔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다는 걸 최근에 알았다.(서울, ‘김동률의 아포리즘’ 중)


2. ‘낚시성 예금’ 마케팅 막는다 → 까다로운 우대조건의 특별금리만 강조해 마치 고금리를 주는 것처럼 고객을 오인하게 하는 은행 마케팅 더 이상 안 통해. 금융 당국, 우대금리 적용전의 기본금리를 큰 글씨로 잘 보이도록 가이드라인 시행키로.(매경)


3. 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 미 유력 정치인, 76세 롬니, ‘고령’ 이유 상원 불출마 선언 → 조 바이든(80), 도널드 트럼프(77) 직접 겨냥... 내년 대선을 앞둔 미국 정치의 ‘고령 리스크’ 논란이 더 확산할 전망.(문화)


4. 반려견이 임대차 해지 이유 될까? → 국토부 주택 임대차 분쟁 조정사례집에 따르면, 임대차 계약서에 반려동물을 키울 시 계약을 해지한다는 특약이 있다면 계약 해지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소송으로 가더라도 계약을 해지하기 어렵다.(헤럴드경제)


5. 파리바게트, 커피 한잔 990원 프로모션 → 지난 8일부터 9월 말일까지 ‘아메리카노 핫, 아이스 990원에 판매. 그러나 일부 가맹점, 원가 등 이유로 불참, 3500여 곳 가운데 3000여 곳만 참여. 지난해 7월부터 적용된 가맹사업 법에는 가맹점 70%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할인 등 행사를 할 수 있고 이 경우 반대 점포도 일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아시아경제)


6. 1조 7000억 아시아 최대 장학재단 만든 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회장이 13일 별세 → 향년 99세. 경남의령 출생, 일본 유학 중 일제 학병 징집. 플라스틱 바가지 제조로 출발, 국내최초 식품 랩 개발. ’돈을 움켜쥐고 있자니 걱정만 커졌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일도 많았다, 기부를 결정하고 나니 얼마나 마음이 편안해졌는지 모른다‘고 술회하기도.(아시아경제 외)


7. 요즘 장사 안되는 이유? → 미친 물가에 저절로 줄어드는 소비. 고속도로 휴게소, 핫도그 하나에 5500원, 라면은 7000원, 호두과자는 14개 6000원...한 커뮤니티의 댓글을 인용한 기사.(한경)


8. 인공지능의 아버지 ‘제프리 힌턴’의 후회 → ‘나의 일생을 후회한다. 내가 하지 않았다면 다른 누군가가 했을 일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할 뿐이다’... 인공지능(AI)의 대부라 불리는 그가 구글을 퇴사하며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남긴 말이라고.(경향)


9. 콩고기를 뛰어 넘는 ‘육즙이 흐르는 인공육’도 가능 → 우리 몸의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은 일종의 단백질로 동물뿐만 아니라 콩과 식물의 뿌리혹박테리아에도 많이 있다. 여기서 추출한 유전자를 맥주 효모의 DNA에 삽입해서 배양하면 실제 고기처럼 육즙이 흐르고 고기와 비슷한 풍미를 구현할 수 있다...(경향, 전문가 칼럼)


10. ‘쓰레기 시멘트 이대로 안전한가?’ → 노웅래의원, 경실련 등 공동정책 토론회. 주최측, 시멘트에 막대한 양의 산업폐기물은 물론 인분까지 들어가는데 법적 기준조차 없다 지적. 반면 업계에선 1450도의 고열로 유해 성분이 모두 연소돼 더 이상 폐기물이 아니다. 국민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해선 안 된다 반박.(문화)


이상입니다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23/09/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09/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에 신원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인촌,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행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두 번째 개각은 전문성을 고려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관료 조직에 긴장감을 높이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총리가 한덕수라 그 수준에 맞추려고 노력한 건 알겠는데… B급 인사 언제까지 봐야 하니?

2.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을 폄훼하고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소위 '관제데모'를 사주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대통령실은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도 ’관제데모‘ 사주나 대통령 음성파일 보도를 상세히 다루거나 이슈화한 경우는 MBC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을 깔끔하게 파괴한 정권으로 오래도록 기록되지 않을까 하는…

3. 국민의힘이 화천대유 김만배와 신학림의 허위 인터뷰 의혹을 ‘대선조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당내 분산된 화력을 한곳으로 모으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은 유의동 의원을 단장하는 '대선공작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의혹을 철저하게 파헤치겠다는 입장입니다.
의혹 보도 이후에 곧바로 검찰이 소환 조사 하고… 이것도 결국 배후에 이재명이 있다고 결론 낼 듯~

4. 김기현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예방했습니다. 총선을 7개월 앞둔 시점에서 ‘범여권 대단합’이 가시화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 예방 차원에서 가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니들이 배출한 대통령이라고 하나 같이 어디다 명함 내밀기 쪽팔리지 않냐? 그거 모르면 짐승인데~

5.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교 이후 30여 년 동안 우호적 관계를 쌓아온 한-러 관계가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됐습니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대북 제재 ‘이탈’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안보 상황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보가 신념을 가지고 고집을 부리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는 건 묻지마 폭행을 보면 압니다~

6. 국민의힘이 ‘김건희법’이라고 부르며 입법화에 의지를 보였던 ‘개 식용 금지법’에 대해 “당론 추진은 아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개 식용 금지법’에 대한 법제화에 반대하는 의견이 상상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이 같은 입장을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 식용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게 아니라 ‘김건희법’이라고 하니까 재수 없어서 그런 거야~

7. 이노공 법무부 차관은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당시 대검찰청 중수 2과장이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 수사를 무마해 줬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수사 상황상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수사팀만 130명으로 무마하기에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그 어려운 것을 해내는 게 검찰이고, 상식을 초월하는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본보기 아닌가?

8. 이용 의원이 신원식 의원의 국방장관 내정설에 비판적 견해를 내보였던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대통령이 아니지 않은가"라며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용산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대구시정이나 잘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용’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잊혀진 계절’… 넌 그냥 그렇게 이용만 당하다 잊혀질 게야~

9.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채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법률대리인은 수사 외압의 실체를 가리기 위한 목적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경질인지 사의인지 모르겠으나 그 저의가 순수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격노하신 끝에 대령 하나 잡으려다 대려 장관의 목이 잘렸으니… 정의가 살아있다고 해야 하나?

10. 해병대 채모 상병과 함께 물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병사의 어머니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는 “지휘관을 믿지 못하는 군이 대한민국을 바로 지킬 수는 없을 것"이라며 업무상과실치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일개 사병들을 총알받이라고들 하지만, 아이들을 정치의 희생양으로 삼아서야 되겠냐? 인간들아~

11.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오는 26일 열리는 기념행사에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와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인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등 국산 장비들이 대거 동원됩니다. 또 시가행진엔 '전술핵무기'급 위력이라고 알려진 고위력 탄도미사일 '현무-Ⅴ' 등이 처음 참가합니다.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일명 괴물미사일 현무 5를 가지게 된 건 전부 문재인 정부 탓이다~

12. 정부가 후쿠시마 및 인근 7개 현 수산물 가공식품 수입을 10년 넘게 허용해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국민들이 느끼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정부는 기존의 가공식품 수입 조치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생선포나 조미채 그리고 각종 양념과 첨가물은 지금도 아무 문제 없이 우리 밥상 위에 있다는 거~

13. 정부가 아프리카의 경제 발전을 돕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8조 원 상당의 '금융 패키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에너지 개발과 농업 등 주요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경제발전 노하우도 적극 전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의 미래인 R&D 예산은 대폭 삭감하고 아프리카, 우크라이나에 돈질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뭐니?

14. 사면 후 첫 공식 연설에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년 동안 오지 여행을 다녀왔다“며 뇌물·횡령 혐의로 구속수감된 기간을 ‘오지 여행’에 비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재임 중 저지른 범죄로 사법적 처벌을 받은 전임 대통령이 언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농담이라는 지적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건 둘째치고 저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걸 보면… 상태가 많이 안 좋은 모양이야~

15.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여야가 힘을 모아 킬러규제 혁신에 나서달라”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규제개혁은 정부가 예산 한 푼 안들이고 경기를 부양하고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효율적 방법”이라며 국회 입법화를 촉구했습니다.
킬러규제 완화라고 하면서 ‘중대재해법’ 때문에 무서워서 일을 못 한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네~

16.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부터 대통령실까지 대거 참석한 ‘문화자유행동’의 최범 공동대표가 창립기념사에서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을 문제 삼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대표는 세종과 이순신은 조선시대 사람이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1948년 국부 이승만 박사께서 나라를 세우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인정할 수 없다는 근본 없는 놈~

17. 홍범도 장군의 유해 국내 봉환 과정을 함께 했던 배우 조진웅이 심경을 밝혔습니다. 조진웅 씨는 “난 가슴 아프지도, 주먹으로 맨땅을 치는 일도, 술을 먹고 한탄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그저 웃으련다. 어이가 없어 웃으련다. 참 웃퍼서 고개를 들 수 없어 웃으련다”고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김기현에게 조진웅은 개념 없는 연예인이고, 이영애는 한없이 개념 있는 사람이겠지?

18. 중국이 사교육 금지 조치에도 불법 과외가 성행하자 적발 시 최대 1천8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겠다며 엄중 처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웹사이트를 개설하거나 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경우 불법 소득의 최대 5배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전두환이 딱 하나 잘했다는 학원, 과외 금지… 사교육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난 찬성~

19. 고물가에, 가계 부담이 커지고 지갑이 얇아지면서 의식주 지출을 줄이기 마련입니다.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당장 급하지 않은 과일 구매를 줄이면서 과일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이른바 ‘비뚤이’ 농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일 채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니까 수산물을 먹어라~ 뭐 이러는 건 아니겠지? 그럴지도…

20. 올해 추석에는 여행을 떠나기보다 고향을 찾거나 집에서 쉬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50대 4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고향이나 부모님 댁을 방문하겠다는 답변은 46%였고 집에서 쉬겠다는 30%, 여행을 가겠다는 22.4%였습니다.
길 막히고, 물가는 비싸고 가장 중요한 주머니는 비었고… 그러니 집콕, 방콕이 대세 아닌가 싶어요~

이재명, 단식 14일 차에 단식 장소를 당 대표실로 옮겨.
수원지검,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관.
문재인 전 대통령, 9.19 선언 5주년 행사에서 연단 선다.
사의 표명 후 상임위 출석한 이종섭, 끝내 수사개입 부인.
한겨레, 속전속결 KBS 사장 해임에 "무도한 정권".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의원 18일 대법 선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가족 해외송금내역 제출 거부.
'김만재 허위 인터뷰' 의혹, 신학림 사흘 연속 검찰 출석.
푸틴, '로켓기술 전수' 시사 “대북제재 15년 물거품 공산".
‘연두색 번호판 피하자’ 3억 넘는 법인 차량 올해 1704대.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

디즈니가 세계의 모든 아이에게 보여준 것을 한마디로 풀어낸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격려와 위로도 중요하지만,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믿음과 함께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9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9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의대 광풍’(狂風) 이유 있다 → OECD의 2023년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병·의원 소속 월급쟁이 전문의 연봉은 2억 5600만원(2020년)으로 자료 제출 28개 회원국 중 최다. 28개국 평균은 11만 8667달러로 우리의 60% 수준이다. 의사 수 부족 영향이 크다.(세계)


2. ‘지각대장’ 푸틴... 김정은 만남에서는 30분 먼저 나와 → 아베 전 일본 총리 회담에는 2시간 30분, 메르켈 독일 총리와는 4시간 15분 지각, 한국 정성과도 박근혜 1시간 45분, 문재인 2시간씩 늦었던 푸틴, 김정은 회담엔 30분 일찍 나와 마중. 만찬도 특급대우...(동아)


3. ‘국민 스트레스’ 층간소음 이대로 둘건가 → 올 7월까지 환경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 2만 3693건, 한달 평균 3384건. 국민 88%가 ‘층간 소음 스트레스 겪어봤다’... 정부 차원의 건설기술 개발 및 능동적인 분쟁 조정기능 필요.(헤럴드경제)


4. 대학 축제, 타교생, 외부인 참여 제한 → 유명 연예인 초청 공연 등에 학생증, 졸업증명서 등장... 전문가, 집단 이기주의로 볼 수 있지만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젊은층의 공정성에 대한 잣대가 엄격해진 것이라고 분석.(헤럴드경제)


5. 온라인 암표거래 활개... 법 미비에 온라인 거래 처벌할 수단 없어 → 공연, 퍼블릭 골프장 예약권, 기차표 등... 암표 판매에 2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가 가능하지만 현행법은 오프라인 장소에서의 거래만 규정하고 있어 온라인 거래엔 근거가 없다고. 관련 개정안이 4건이나 발의돼 있지만, 모두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아시아경제)


6. 돈만 주면 AI로 댓글조작,.. ‘총선 가짜뉴스’ 홍수 우려 → 관련 업체 5곳에 기사 댓글 자동 업로드 매크로 프로그램 제작을 의뢰했더니 1곳만 불법이라며 거부, 4곳은 바로 ‘가능하다’ 답변.(문화)


7. ‘핼러윈, 한국의 이태원 압사 사고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일본 도쿄 번화가 시부야구 구청장, 기자회견에서 인파 모이지 말 것 호소. 구청은 10. 27∼11. 1일 역주변 음주 금지, 당일인 10월 31일에는 역 인근 점포의 술 판매 자제를 요청한 상태라고.(동아)


8. 한국, 대학진학률 OECD 1위, 교육 투자는 최하위권 → OECD가 발표한 '교육지표 2023'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 청년층(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69.6%로 1위. 반면 GDP대비 고등교육 분야 정부 투자는 0.7%로 38개국 중 29위.(매경)


9. 삼성전자 429만원 폴더블폰에 11만명 신청 →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 추첨 판매에 약 11만명 응모. 당첨 인원에 대한 자료는 기사에 없음. 대부분 자가 소비보다는 ‘리셀’에 염두를 둔 재테크 구매라는 분석.(헤럴드경제 외)


10. ‘주책이다- 주책없다’/ ‘우연하다-우연찮다’/ ‘엉터리다-엉터리 없다’... → 원래는 반대 의미가 돼야 하나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말들. ‘우연한 만남’-‘우연찮은 만남’, ‘그 사람 말은 엉터리야 - 그 사람 말은 엉터리없어’는 모두 같은 의미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