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0일 화요일

2024년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년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추석이 코앞인데 전국 80%에 해당하는 지역이 폭염특보 → 9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기상 구역 183곳 중 148곳(80%)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9월 폭염경보는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엔 처음. 추석 지나야 더위 꺽일 것...(매경 외)

2. 오물풍선 때문에 불? →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풍선으로 인해 현재까지 화재가 최소 3차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파주에선 창고 화재, 8700만원 재산 피해... 풍선과 오물을 분리하는 타이머에서 불 시자된 것으로 추정.(경향)

3. 출산율 꼴찌 한국서 '개모차' 판매 급증" 외신도 관심 → 지난해 처음으로 반려견용 유모차 판매량이 유아용 유모차를 넘어서.(WSJ, G마켓 자료 인용). 유명 유모차 브랜드 에이버기 한국 사업부는 유아용 유모차 부분은 정리하고 개 유모차만 판매하고 있다.(연합뉴스)

4. 물가하락 맞나요? 체감 어려운 이유는 → 피부와 와닿는 의식주 물가가 높은 탓. 한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의류·신발, 식료품, 집세 등 의식주물가는 OECD 평균을 100으로 했을 때 우리는 155였다. 의식주 품목의 낮은 개방도와 높은 유통비용 등이 요인이다.(아시아경제)

5. 올 여름 한달에 363kw 전기 썼다면 나라별 요금 → 주요국 중 한국이 가장 낮아. ▷한국 6만 3610원 ▷독일 18만원 ▷미국 16만원 ▷프랑스는 15만원, ▷일본 14만원 ▷호주 12만원▷홍콩 9만원...(문화)▼

6. 대선 출마를 돈벌이 기회로 활용하는 트럼프 → 99달러(13만원)짜리 디지털 카드 발행하면서 75장을 모으면 자택 만찬 초청권을 준다 홍보. 지난 2월엔 399달러(53만원)짜리 ‘황금 운동화’를 들고 나왔고, 이달 3일엔 99달러(서명본은 499달러)짜리 화보집 ‘세이브 아메리카’를 홍보하며 “필수적인 미국 역사서”라고 선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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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집단 휴진 2∼6월 암수술 받은 환자, 작년 대비 16.3% 줄어 → 특히 ‘빅5’ 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은 29.0%(8392명) 줄어 줄어든 암 수술 환자 1만 1181명 가운데 75.1%(8392명)가 ‘빅5’ 감소분인 셈. 환자 목숨 외면 지적.(세계)

8. ‘2036 서울올림픽’ 유치하자 → ‘다시 한 번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해 글로벌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길 다시 한 번 바라본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회장·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레저학과 특임교수, 전 DOC 선수위원.(국민)

9. 화력, 원전 포기하니 전기 요금이 10년새 두배 → 미국 캘리포니아, 2018년부터 2045년까지 화력, 원자력 모두 폐쇄 추진... 정전 늘고 전기요금 폭등. 올해 2분기 캘리포니아의 평균 가정용 전기요금은 2014년 대비 두 배인 ㎾h당 33.78센트.(한경)

10. 고령화는 주식시장에도 악재 → 최근 10년 분석에서 인구 노인 인구 비중이 1%P 증가하면 주식시장의 수익률은 0.92%P 감소(JP모건). 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하릭, 연금 지급 등으로 국가 부채 증가. 나이가 들수록 자산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경향 등 때문.(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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