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요일

2025년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차 소비쿠폰, ’재산세 과표 12억‘ 이상 제외 검토 → 기존처럼 건강보험료를 기본으로 삼되, 재산세 과표 12억 이상(아파트의 경우 시가 20억 상당) 고액 자산가를 배제할 수 있는 별도의 컷오프 기준을 검토 중.(국민) 


2. 민생쿠폰 사용처 1위는 한식당 → 민생쿠폰이 발급된 이후 소비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5%, 직전 달보다는 12.6% 늘어 효과 입증.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건수로는 한식당, 소비 증가율로는 안경점이었다. 농협카드 기준.(아시아경제)
 

3. 수십년 가격 동결... 미국의 ‘착한 가격’ 상품들도 트럼프 관세로 가격 인상 위기 → ▷코스트코의 '핫도그 콤보 세트'. 1985년 출시 이후 40년째 1.5달러 그대로 ▷‘애리조나 아이스티’(22oz), 1992년부터 33년 동안 99센트 가격 동결.(아시아경제)


4. 현금 12억 있어야 참가 가능한 복권? →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강남권 첫 분양 송파구 '잠실 르엘' 아파트 수백대 1 경쟁률. 전용 74㎡ 기준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 10억원 이상 낮아, 다만 이를 분양받기 위해선 대출규제로 현금 12억 가진 사람만 응모 가능.(한경 외)


5. 이해하기 힘든 북-중 관계 → 김정은 도착하는 베이징역 2m 보안용 펜스로 에워싸. 베이징역 주요 통로 옆에 위치한 호텔과 편의점 등은 모두 문 닫아. 베이징역 플랫폼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근의 성곽길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 통제...(문화)

 
6. 김하성, 탬파베이 방출 → 잦은 부상, 부진에 영입 7개월 만에 전격 방출... 그러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잔여기간 동안 기존계약(2년 403억 원)과 같은 조건으로 바로 영입. 매체, ‘애틀랜타에게는 흥미로운 도박, 탬파베이는 엄청난 급여 부담 면제’라는 평가.(문화) 


7.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 없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보인다... →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는 21편, 지난 1일 베니스영화제 일일소식지에 ‘어쩔수가없다’는 평균 별점 3.7을 기록, 31일까지 공개된 경쟁 부문 영화들 중 가장 높은 점수. ‘구름 아래’(이탈리아 지안프랑코 로시 감독) 등과 경합 예상. 9월 6일 발표.(한국 외)


8. 10대, ‘이대남’보다 더 우경화? → 고교생, 10명 중 4명 '개표 부정' 가능성에 동의. 계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는 반대 비율 80% 이상으로 압도적이지만 10대의 찬성 비율은 10% 후반으로 이대남보다 높아. 정치적 신념이라기보다는 ‘세 보이고 싶어서’, '단순 추종자'가 많다는 해석.(한국)▼

9. 여탕 수건 차별, 인권위 ‘성차별’ 결론 → 일부 사우나에서 여탕에서 수건이 더 많이 사용되고 또 더 많이 없어진다는 이유로 여탕에서 수건 비용을 별도로 받는 관행. 해당 지자체도 ‘요금 책정은 업주 권한‘이라는 의견 제시. 그러나 인권위는 ’성차별‘로 판단.(국민)

10. 美서 '초인종 누르고 달아나기' 장난치던 10대 또 총 맞아 사망 → 미국의 10대들 사이에서 ‘틱톡 조회수 올리기’ 인기 동영상인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유행... 심심찮게 비슷한 사고 벌어진다고.(국민)

2025년 9월 2일 화요일

25/09/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리얼미터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TK와 보수층에서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외교 및 경제 성과가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서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지율 분포를 보면 이제 지역 갈등에 이어서 세대 갈등으로 격화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대통령실 “정성호 비판 발언 부적절”.
2. 대통령실이 ‘검찰 개혁’과 관련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의 비판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는 25일 검찰청을 없애고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나누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기에 앞서 당정 갈등이 나오는 것을 진화하려는 모습입니다.
뭔 말만 하면 ‘수박’이니 ‘검찰 편’이니 해가면서 사람 바보 만드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국회 법사위, ‘구치소 CCTV’ 열람.
3.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체포영장 당시 CCTV 영상을 비공개 열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불참한 가운데 윤석열 측은 “법사위의 서울구치소 CCTV 열람은 형집행법 및 정보공개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위반”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계몽당한 김계리는 CCTV 공개하자고 큰소리쳤는데… 어떻게 계몽에서 다들 깨어나신 모양이야~

정청래 "김건희 지은 죄가 많아 특검 연장할 것".
4. 정청래 대표가 김건희를 향해 “당신께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특검을 더 연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하며, 3대 특검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혁은 골든 타임이 중요하다“며 ”저는 흡사 해방정국 반민특위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방정국 반민특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친일파가 득세했던 세상을 다시 만들지 말아야 할 겁니다.

헌재도 부정하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5. 극우 세력을 등에 업고 지도부에 입성한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많은 국민은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헌재는 대통령을 심판할 어떤 권한도 부여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헌법을 부정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놈을 가리켜 국가 반역자라고 하는 건데 이런 놈은 처벌해야지~

한동훈, 장동혁에게 “상식·민심 맞게 당 이끌길”.
6. 한동훈 전 대표가 한때 자신의 측근이었던 장동혁 신임 당대표 당선을 축하하며 “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이끌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일을 겪으시면서 마음 상하신 적도 있겠지만, 다들 힘내서 앞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동훈 본인은 상식과 민심에 맞게 당을 이끌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래서 선거마다 깨졌나?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사임 의사.
7. 구속기소된 김건희에게 금거북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면서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썩은 것들은 썩은 것끼리 통한다고, 매관매직은 멋대로 사임하는 게 아니라 파면당하는 거랍니다.

전한길 발언·이진숙 출마설에 대구 시민 공분.
8.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본산 대구가 정치 논란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강성 보수 유튜버로 변신한 전한길의 돌발 발언이 민심을 흔드는 가운데, 중앙정치권에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확산되면서 대구 시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구 알기를 우습게 본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런 취급 받는 것도 따지고 보면 ‘자승자박’ 아닌가?

윤석열, 수감 49일 만에 영치금 '2억 7천' 모금.
9. 윤석열이 지난 7월 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은 모두 2억 7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구치소 수용자 영치금 입금 총액 가운데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하는 액수로 2위인 1천9백만 원의 약 15배에 달했습니다.
영치금 최고 한도가 400만 원이라서 나머지는 개인 통장으로 쌓인다는데… 구치소에서도 버는 군~

윤 대통령실, PC 몽땅 용광로 투하 계획.
10.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올해 2월 헌재의 윤석열 파면을 대비해 조직적인 증거인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플랜 B'로 알려진 계획에는 대통령실의 모든 컴퓨터를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서 폐기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얼마나 숨길 게 많았으면 국가 재산을 서슴지 않고 파괴할 생각을 했을까요~

진중권 "장동혁, 신상이긴 한데 풀어보니 벽돌폰".
11. 진중권 교수가 장동혁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신상이긴 한데 풀어보니 벽돌폰"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진 교수는 앞서 "국민의힘이 장동혁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붙이는 프레임이 대중의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진중권은 여야 안 가리고 패면서 진보적 인사처럼 행사하지만, 그냥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인간임~

한 쪽은 한복, 다른 쪽은 상복 두 동강 난 '반쪽 국회’.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워 취지 훼손”.
전현희 “지귀연 징계하면 특별재판부 필요 없을 수도”.
소장파 김용태·김재섭, 장동혁 대표에 “전한길 쫓아내야”.
이준석 "이진숙 자르려면 최교진부터 정리하는 게 상식".
한덕수, 계엄 해제안 통과되고도 국무회의 1시간 미뤄.
권성동 “총재님 카지노 하냐, 경찰 조사 중이다” 전달.
통일교 ‘메모왕’ 지구장 수첩 확보 한학자 조사 초읽기.
노란봉투법 다음은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밑작업.
피고인 연락 안 받자, 불출석 선고, 대법원 “위법 판결”.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일어서지 않는 사람보다, 한 걸음 내딛고 넘어지는 당신이 낫다.
-작자 미상-

누구에게나 시련은 닥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굴복하고 마느냐 극복하느냐는 마음 먹기에 달릴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혼란과 갈등 역시 한 걸음 더 내딛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은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야 하는 과정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2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2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폭염, 노화 가속 → 56세 이상 기준 최대 2.48년 노화 앞당겨. 지난 2월 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 대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홍콩대 연구도 비슷한 결과. 장기간 폭염 노출이 노화 가속화 시킬 수 있다는 설명.(문화)

2. '관세 직격탄' 충격 시작... → 8월 대미 수출 12%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5월(-29.4%) 이후의 최대 폭. 그러나 대미 수출 감소에도 불구 전체 수출은 1.3% 증가. 대(對)아세안(+11.9%), 독립국가연합(CIS, +9.2%) 수출 증가세 덕분.(아시아경제)

3. 쌀 소비 줄어 남아도는데 치솟는 쌀값, 왜 → 20㎏ 소매가격 6만 573원으로 평년보다 20% 이상 비싸. 흉작도 아니고 소비 늘어날 이유 없어. 일본과 비슷한 사례... 쌀 남아도는 안, 이상으로 정부가 비축... 과도한 시장격리 조치 외 달리 설명할 근거없어.(문화 외)

4. 이제 부동산 계약도 전자계약,... 주택 거래 15% 전자계약 → 중개사가 작성한 계약서를 앱 통해 전자서명. 종이 계약서와 달리 계약서 위·변조 방지, 이중계약서 작성이 불가능하고, 무등록 중개가 차단되기 때문에 전세사기 예방 효과. 대출금리, 보증료, 등기료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짭짤...(헤럴드경제)

5. 우리나라 빵값이 비싸다며 직접 '990원 소금 빵'을 판매했던 360만 구독자 경제 유튜버 ‘슈카’, 결국 사과 왜 → 자신들을 폭리 업자로 몰았다는 제빵 자영업자들 반발에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며 사과. 990원 소금빵 판매는 계속 의향.(한국)

6. ’워킹 홀리데이‘ 다시 크게 증가 → 코로나 직전보다 11.7% 증가 ’워홀‘은 만 18~35세 청년이 협정 체결 국가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취업, 관광, 어학 등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제도 우리나라는 26개 국가와 협정. 영국과는 비슷한 청년교류제도 협정. 호주·캐나다·일본이 인기.(헤럴드경제)
7. 中 전승절 행사, 서방 정상은 한 명도 참석 안 해 → 국제사회 中 영향력 한계 표출... 북·중·러 정상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서지만 서방의 외면으로 유럽 정상 중에선 친러시아 성향의 세르비아 대통령과 슬로바키아 총리만 참석.(국민)

8. 생수병, ’햇빛에 두면 미세 플라스틱, 독성물질 나온다‘는 사실... → 중국 난징大 실험, 70도에서 4주간 방치, 중금속인 안티몬과 비스페놀A 용출 확인. 그러나 허용치 초과 여부에 대해 기사에선 언급 없어. 2023년 캐나다 맥길大 연구 등 지난 연구들도 비슷한 결과.(동아)

9. ’인연 아닌 사람은 있어도 인연 없는 사람은 없다‘ → 청춘 남녀의 커플매칭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나는 절로’를 기획한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묘장 스님의 신간 수필집 제목. 행사명 ‘나는 절로’는 방송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착안했다고. 오는 13일 속초 신흥사의 12번째 행사는 24명 참가에 262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 그간의 참가자 중 올 가을~내년 봄 3커플의 결혼이 예정.(경향)

10. ‘소정의 금액을 드립니다’ → 여기서 ‘소정’은 ‘少定’이 아니라 ‘所定’이다. 즉 적은 금액이 아니라 ‘정해진 바의 금액’이라는 뜻이다. ‘제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에서의 소견도 자신의 의견을 낮춘다는 뜻은 없다. 그냥 자기 견해(所見)이라는 뜻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2025년 9월 1일 월요일

25/09/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우원식 “개회식 때 한복 입자“ 제안.
1.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1일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한류의 상징 한복을 입자고 재차 제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의원들이 함께 한복을 입고 본회의장에 앉은 모습이 국민께도, 세계인에게도 한국 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명절이나 돼야 한번 입을까 말까 하는 한복을 요즘 외국인이 더 많이 입고 다니는 건 아닌지 몰라~

민주당, 특별재판부 설치로 국힘 목줄 죈다.
2. 민주당이 내란 특별재판부를 설치해 특검 수사를 활용한 국민의힘 공격에 가속을 붙이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특검과 민주당의 공세가 국민의힘의 목을 죄어오면서 새로 출범한 장동혁 지도부가 어떤 투쟁 또는 대응안을 내놓을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 텐데 저러는 걸 보면 극우의 생명력이 참 대단하긴 해~

윤석열 면회 가도 고민 안 가도 고민.
3.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서울구치소 면회를 놓고 시끄럽습니다. 전당대회 기간 줄곧 면회를 약속했던 장동혁 대표는 면회 계획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서 '속도 조절'에 나섰는데, 김민수 최고위원 등의 일부 지도부는 “이미 면회 신청을 해 놓은 상태“라며 개의치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동혁이 김문수더러 ‘단일화’ 약속 안 지켰다고 밀어붙이더니 지는 윤석열 면회 안 갈 모양이야.

특검, 김건희 10억 추징 윤석열은 추가 기소.
4. 헌정사상 역대 영부인 최초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에 대해 특검이 10억 원가량의 범죄수익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습니다. 또 김건희의 배우자 윤석열에게는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사건의 공범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마치는 대로 추가 기소할 방침입니다.
장동혁이나 김민수가 윤석열을 면회 가려는 것도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어~

국힘, 728조 정부 예산안은 포퓰리즘 예산.
5.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한 빚더미 예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건 성장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재정 중독’에 불과하며 나라 살림 따위는 관심 없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처럼 매관매직 해가며 잇속 챙기는 짓을 이제 못하다 보니까 몹시 배가 아픈 모양이지?

장동혁 “해수부 이전 반대 발언은 오해“.
6. 장동혁 대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발언은 오해”라며 “해수부만 부산으로 이전하면 안 된다는 의미였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장 대표는 “해수부 졸속 이전에 반대한다는 것이었다“면서 ”해수부의 제대로 된 부산 이전을 주장한 것”이라며 논란 수습에 나섰습니다.
앞뒤 안 가리고 일단 반대부터 했다가 역풍 맞으니까 이제 와서 아니라는 거 보면 그냥 너답다~

장동혁, 전한길 당직 기용설 일축.
7. 장동혁 대표가 전한길에 대해 "당 외곽에서 의병으로 열심히 싸웠고, 그것이 전 씨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고 역할"이라면서 당직에 기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한길이나 전광훈 류는 의병이라서 막 쓰고 버려도 된다는 말 같은데, 과연 청구서 안 내밀까?

국힘 ”이진숙이 면직이면 임은정은 파면".
8. 국민의힘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검토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 위반을 가장했지만, 결국은 방송장악을 위한 포석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임은정 동부지검장을 겨냥해 "같은 논리와 잣대라면 임 지검장은 이미 파면됐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한길이 공천한 이진숙이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과 임은정 검사가 검찰 개혁을 우려하는 게 같냐?

한학자 “정치적 청탁·금전거래 지시 안 해".
9.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어떤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 및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한 총재는 ‘참어머님 특별 메시지'라는 입장문에서 "나의 지시로 우리 교회가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하였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학자가 누구에게도 지시한 적이 당연히 없고, 직접 금고 문 열어서 돈 꺼내 줬다는 말씀이겠지~

권성동, 통일교 방문 '침소봉대'.
10. 권성동 의원은 대선 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것은 정치인으로서 선거에서 단 1표라도 얻기 위한 것일 뿐 금품을 받은 일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과 인사는 사실이지만, 금품을 받은 일은 없다”며 “정치인으로서 예의를 갖춘 것일 뿐 부정한 목적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엉덩이 처들고 큰절하고 절값은 받지 않았다는 주장인가 본데 그동안 둘이 입을 맞춘 모양입니다.

전광훈 “트럼프에 '윤 석방' 편지”.
11. 전광훈 목사가 트럼프 대통령님에게 개인적인 편지를 부쳤다며 "대한민국이 내란과 혁명 상태에 있으며 우파 숙청과 교회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어떤 지도자든지 세계 제1의 트럼프 대통령님의 명령을 거부할 사람은 지구촌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드는 건 사이비 종교와 극우 기독교 밖에는 없다는 게 분명한 진리~

'워싱턴 타임즈' "이재명 정부 탄압 숨 막혀".
12. 통일교가 소유한 미국 일간지, '워싱턴 타임즈'가 자신들의 매체를 통해 대한민국 특검 수사가 탄압이라는 식의 논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숙청'을 언급했다가 '오해'라고 바로잡았지만, 자신들이 소유한 언론을 통해 여론전을 이어가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것만 봐도 사이비 종교 통일교가 윤석열의 내란에 가담하고 옹호하고 있다는 증거로 봐야 합니다.

이른바 '빠루 재판' 6년 만에 열린다.
13. 지난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관련 충돌 사건으로 무더기 기소된 당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1심 재판이 무려 6년 만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나경원 의원과 황교안 전 대표 등 26명에 대한 국화 선진화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이 오는 9월 15일 열기로 결정됐습니다.
한동훈에게 ‘빠루 재판’ 무혐의 처분 해달라고 청탁한 것도 ‘불법 청탁죄’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이게 뭐라고 3년 만에 '무혐의'.
14. 윤석열의 '욕설' 파동과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논란 당시 명예훼손으로 고발됐던 MBC 기자들이 논란이 시작된 지 약 3년 만에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측과 보수 시민단체들이 MBC 기자들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발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의 욕설과 ‘바이든 날리면’이 어거지라는 걸 알면서도 저 지랄을 한 놈들도 전부 공범이다~

홍준표, ‘TV홍카콜라’ 다시 시작.
15.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TV홍카콜라’를 다시 시작한다고 선언하면서 “진영논리를 떠나 팩트와 정치 소신에 기반을 두고 세상사를 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기 경선 2번 당하고 정계를 떠났지만, 대한민국에 보은할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뭘 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지내시는 게 애국애족하는 방법 아닌가 싶은데~

‘김건희에 금거북이’ 이배용 연가 내고 잠수.
16. 김건희에게 금거북을 주고 매관매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지난 29일부터 일주일간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위원장이 연가를 내고 오늘부터 열릴 예정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불출석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화여대 총장씩이나 지낸 양반이 그것도 역사학자라는 분이 역사에 오점을 남겨서야 되겠냐?

공장 없는 한강버스 수주 업체 선지급만 210억.
17.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를 만드는 신생 업체가 또다시 특혜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이 업체는 이른바 ‘한강버스’인 배를 완성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선지급금만 200억 원 넘게 챙기고, 인건비와 간접비는 다른 업체의 몇 배로 책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총 6척을 수주하고 납품은 단 한 척도 하지 않았는데 돈만 받아 간 업체… 하는 짓이 오세훈스럽다~

믿었던 공공기관 '임금체불', 작년에만 151억.
18.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2024년 한 해에만 150억 원 넘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천 명이 넘는 공공기관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도 제때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임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들 대부분이 단기 근로자나 임시직인 경우가 많을 텐데 공공기관이 이래서야 되겠냐고요~

미연방 법원 '트럼프의 글로벌 관세는 위법'.
19.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다수의 글로벌 관세에 대해 “관세 및 세금 부과 권한은 의회가 보유하고 있다”며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주의 관세’ 도입에 대한 대외 통상 정책 전반이 법적 도전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트럼프 말 한마디에 관세가 50%도 되고 하루아침에 대폭 깎이기도 하는 게 정상 국가는 아니지~

윤 "호수 위 달“이라더니 김건희는 "어두운 밤 달 빛나듯".
전한길 “벌써, 인사·공천 청탁 들어오지만, 다 거절”.
우상호 "이진숙, 출마할 거면 그만두고 나가라" 사퇴 요구.
특검 "한덕수, 정족수 충족 기다려 손가락 센 모습 확보".
권성동, 정부 강릉 재난지역 선포에 "시민 대표해 감사".
“심상정 길 가지 말라”에 조국 “가본 적도, 갈 일도 없다”.
나경원 "빠루 프레임 나와 국힘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
12조 소비쿠폰 영향 생산·투자·소비 5개월 만에 증가.
음주측정 요구에 경찰 간부에 전화한 도의원 법정구속.
유승준, 세 번째 소송 또 승소 법원 "재량권 남용 위법".

사람 사이의 거리는 사랑과 배려로 줄어들고,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멀어진다.
-톨스토이-

뜨거웠던 8월이 가고 아직 식지 않은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9월이 민주 진영의 단결로 더욱 가까워지고 극우와 내란 세력과의 관계는 단절과 청산의 시간으로 맞이하길 기원해 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새정부 첫 예산안 728조 → 올해보다 총지출 50조원 증가. 보건-복지-고용 분야 269조로 최다. 교육 99조, 국방 66조, 산업-중소기업-에너지 32조, 농림수산-식품 80조, 환경 14조, 문화-체육-관광 9조, 통일 외교 7조.(중앙선데이) 


2. 나라 빚도 문제지만... 개인 연체도 ‘역대 최고’ →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올해 상반기 무수익여신(3개월 이상 연체) 잔액 총합은 4조 1026억원으로 역대 최고.(중앙선데이)


3. 月 5~6만원에 전국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나온다? → 정부 의결 ‘2026년 예산안’에 월 5~6만원으로 지하철·버스 등을 월 2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정액 패스’ 사업 반영. 이를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예산은 올해 2375억원에서 내년 5274억원으로 책정돼.(서울경제)


4. ‘문과반’ 없는 고교 → 지난해 서울 강남의 한 자율형사립고는 전원 이과반만 편성했다. 문·이과 지원 희망을 받은 결과 문과 지원은 10명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대 블랙홀에 빠진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이라는 지적.(한경)


5. ‘하늘을 나는 전기車’... 시험비행 시작 → 4억 가격에도 3300대 사전예약 인기... 미 전기차 제조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 ‘모델 A’ 시험비행 발표. 모델 A는 도로 주행과 수직 이착륙 가능. 지상 주행 가능 거리 약 320㎞, 비행 가능 거리는 약 170㎞라고.(동아 외)▼

6. ‘푸틴이 트럼프를 가지고 논 것과 다름없다’ → 8월 15일 알래스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을 때는 곧 종전 협상에 참여할 듯 말했지만 시간만 끌며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며... 프 마크롱 대통령, 독일 총리와 국방 회의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동아)


7. 국가예산 중 ‘의무지출’ → 의무지출은 국가 예산 중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을 말한다. 4대 연금, 기초연금, 지방교부세, 교육교부금 등 법률로 명시된 항목으로 정부가 임의로 줄일 수 없다. 여기에 국채 이자(내년 36조)도 포함된다. 올해는 그 비중이 54%다.(한국)


8. 트럼프 관세, 1심이어 2심 법원도 제동 → 미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이 ‘권한 밖의 위법’이라고 판결. 최종 대법원에서도 무효화될 경우 지금까지 거둬들인 관세 수입 중 일부를 환급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각국 협상 속도 늦출 듯.(국민) 


9. 국가채무 비율 40% → 한동안 국가채무 비율 40%를 마지노선으로 여겼다.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이 ‘40% 근거가 뭐냐’고 재정 당국을 몰아세우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사실 40%의 근거는 딱히 없다. 하지만 기축통화국도 아닌 한국의 나라빚 증가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건 문제다...(중앙선데이)


10. 고3 자퇴생 양산하는 대입 내신 제도 → 학교 내신은 한번 망치면 회복 불가. 재수해도 그대로... ‘전략적 자퇴’ 늘어. 특히 서울 강남권 등에서 자퇴율 더 높아.(중앙선데이)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25/08/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순방 마치고, 이제 국내 현안 ‘드라이브’.
1. 국외 현안을 매듭짓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 앞에 까다로운 국내 현안이 쌓여있습니다. 예산안부터 각종 개혁 법안까지 이 대통령의 조율을 기다리는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개혁 정국을 둘러싼 당정 갈등을 진화하면서 야당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에 보여주었던 모습이면 당정 갈등 해소는 일도 아닌데 문제는 극우 국힘이 문제지~

정성호 ”당 결정 따라갈 것“.
2. 정성호 장관이 당정 사이 검찰개혁 각론을 두고 엇박자를 내는 듯한 상황에 대해 “이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입법의 주도권은 정부가 아니라 당이 갖고 있는 것”이라면서 “당에서 결정하는 대로 잘 논의해 따라갈 것”이라며 당정 갈등의 우려에 대한 진화에 나섰습니다.
검찰 개혁을 두고 당정 간에 얼마든 이견이 돌출될 수야 있지만, 이게 갈등으로 보여서야 되겠어요?

'한덕수 영장 기각'에 격앙된 민주당.
3.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되자 민주당에서 "국민 신뢰를 잃어버린 법원에 내란 사건을 맡길 수 없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내란 특별재판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것이 진정한 내란 종식을 앞당기는 길인만큼 당 지도부는 결단하라"고 말했습니다.
12.3 내란으로 나라가 절단이 나도 국힘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특별재판부가 꼭 필요하지 않겠어요?

'장외 말 폭탄' 주고받는 '정앤장'.
4.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 간 '장외 설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정 대표가 장 대표에게 축하 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며 협치 기대감도 나왔지만, 민주당이 검찰·언론·사법 등 3대 개혁을 밀어붙이겠다고 예고한 9월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여야 대치 정국은 더 험악해질 전망입니다.
어차피 여야간 정쟁이라기보다는 내란 세력과의 전쟁 중인데 말 폭탄이면 당행인 줄 알아야~

장동혁,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
5.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해수부 이전 주도를 견제하기 위해 청사 방문과 특별법 발의 등을 통해 주도권 다툼에 나섰던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하는 거라면 그게 뭐든 반대하고 보겠다는 심보인데, 아주 잘하는 짓이다~

장동혁 ‘전한길 역할 제한, 조경태 포용’ 가닥.
6. 장동혁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 당내 분열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단 ‘대여 투쟁 모드’로 통합을 도모하는 모습입니다. 장 대표가 조경태 의원으로 대표되는 찬탄파와 당장 정면으로 갈등을 빚을 가능성은 낮고 전한길에게 당직을 맡기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걸로 전해집니다.
윤석열 업고 당대표 된 김기현이나 전한길 업고 대표된 장동혁이나 그 입김에서 벗어날 수가 있나~

보수 일각에서 ‘신당 창당’ 군불.
7. 보수 논객 조갑제 대표가 “한국 보수가 격에 맞는 보수당을 창당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보수 신당론’을 제기했습니다.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의 지지를 받은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당선되면서 보수 안팎에서 신당 창당 필요성이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제대로 된 보수라면 전한길로 대표되는 지금의 국민의힘을 보면 저게 제정신이겠나 싶지 않겠어?

추미애, 대법원에 지귀연 인사조치 요구.
8.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대법원을 향해 지귀연 판사에 대해 윤석열 재판에서 손을 떼게 하는 등 당장 인사조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 법사위원장은 "윤석열을 풀어준 지귀연의 룸살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며 대법원은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대법원이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조사 중이하고 하는데 이재명 재판은 어찌 그리 빨리했을까요?

윤, 내란 재판 6회 연속 불출석.
9. 윤석열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여섯 번째 연속 불출석했습니다.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재판도 이번이 세 번째인데 진보적 시민단체들은 지귀연 재판부가 궐석 재판으로 진행하는 것 자체가 특혜라면서 윤석열에 대한 강제구인 조치가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귀연이가 재판을 끌만큼 끌고 가다가 결국 1심 선고 전에 구속 기간 만료로 내보내 주려고 하는 듯.

채해병 대대장 "임성근에 찍혀도 저항했어야"
10. 숨진 채해병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대대장이 "임성근 전 사단장의 무리한 지시에 더 강력히 저항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대대장 측은 “사망사고의 직접적인 위험을 만든 책임은 전적으로 임 전 사단장에게 귀속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일개 대대장이 사단장의 지시는 거부할 수 없었겠지만, 안전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책임은 있다고 봐.

이 대통령의 귀국 후 첫 지시 "여야 지도부 회동 추진".
국힘 "최교진 교육부 장관? 지지율 5%p 고꾸라질 것".
전한길 “나 품는 자, 앞으로 시장·의원·대통령 된다”
양향자 “윤석열 면회, 지금은 부적절” 장동혁 공약에 반대.
박지원 "조국, 왜 심상정 길 가려 하냐. 딴집살림 안 돼“.
특검 "한덕수 역할 다했으면 계엄 안 됐을 것 책임 물어야".
이소영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해야 9월 말 결정 늦어”.
7년째 실적 없는 국민동의청원 이준석 제명이 1호 될까?
고종 후손, 김건희에 “종묘는 지인에게 폼 내는 카페 아냐”.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합법화 ‘문신사법’ 상임위 통과.

인생의 위기는 준비된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다.
-존 F. 케네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초심을 잃고 자만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도 돌이켜 보면 처음의 그 마음 아닐까요?
8월을 아쉬움 없이 보내고 9월을 새롭게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트럼프, 인도 총리 모디 잘못 건드렸다? → 50% 관세 폭탄에 꼬리 내리지 않고 강경 대응, 트럼프의 전화 4차례 이상 거부. 인도의 이탈로 유명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RIC’연대(러시아-인도-중국) 재가동 시작. 세계 질서 격변 가능성...(매경)

2. ‘나를 위해 돈을 쓸 생각은 없다, 자녀들이 가업을 잇는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 27일 tvN '유퀴즈' 308회에 출연한 빌 게이츠. 그는 앞서 5월 게이츠재단 25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의 개인 재산 99%와 재단 기부금을 합쳐 오는 2045년까지 약 2,000억 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한국)
3. 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9월부터 ‘통합대응단’ 연중무휴 24시간 체계로 운영, 신고, 적발된 보이스피싱 번호 10분내 차단. 또 400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 신설, 금융회사 등 책임 있는 주체가 피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할 수 있도록 법제화 방침.(헤럴드경제)

4. '소아과'는 어쩌다 기피과가 됐나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낮아진 원인으로 응답자의 90%가 '낮은 의료수가'를 꼽았다. 이어 '의료사고의 위험(사법리스크)'과 '저출산'이 각각 80%와 70%로 뒤를 이었다. 성인진료에 비해 비급여 항목이 거의 없어.(아시아경제)

5. 이제 서울도 폐교 활용 고민...? → 현재 서울은 공진중학교, 염강초등학교,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도봉구 도봉고등학교, 성동구 덕수고등학교·성수공업고등학교가 폐교. 교육 관련 시설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시설, 복지시설, 나아가 공공임대주택 부지로 쓰는 방안도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아시아경제)

6,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전력수요가 늘어) 원전이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까지 늘었다 → ’원자력이 다시 돌아왔다’고 봐야 한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방한 프레스 콘퍼런스.(문화)
*IEA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름이 비슷해 혼동을 하지만 목적과 기능이 전혀 다른 별개의 기구

7. 유승준, 비자소송 세번째 승소 → 서울행정법원, ‘발급 거부 처분 취소하라’ 판결. 유 씨가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이다. 영사관 측은 안전보장, 공공복리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법원은 이런 결론이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첨언.(한국)

8. 굴뚝 대기질 측정하던 환경공단 직원, 다른 관계자가 운전하던 드론에 맞아 숨져 → 50여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피해자에게 다른 관계자가 운용하던 측정용 장비 드론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 드론의 무게는 60㎏ 정도 였다고.(서울)
9. 약간 덜 익은 바나나가 몸에는 좋다 → 익을수록 저항 전분이 당분으로 바뀌어 혈당 지수 높여. 노란 바나나는 당지수(GI)가 58인 반면 녹색 바나나는 30... 과일 중에는 체리(22), 귤(33), 배(35), 사과(36), 골드 키위(48)가 당지수가 낮은 편.(헤럴드경제)

10. ‘돋히다’(x) → ‘돋다’의 피동형을 ‘돋히다’로 알기 쉽지만 돋다는 자동사로 피동형이 될 수 없다. ‘가다’의 피동형 ‘가히다’가 없듯이 ‘돋히다’는 우리말에 없다. ‘날개 돋치다’ ‘가시 돋치다’ ‘소름 돋치다’처럼 ‘돋다’를 강조해서 쓰고 싶다면 ‘돋히다’가 아닌 ‘돋치다’를 쓰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