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월요일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대부분 모르는... 보험사로부터 자동차 사고 합의금을 받은 뒤 건보로 계속 치료를 받는 것은 규정 위반 
→ 합의금은 치료 비용을 미리 받은 것... 
자신의 건보로 교통사고를 치료하면 2중 혜택. 
건보공단에 적발되면 건보 적용 금액을 회수될 수 있어. 
실제 5년간 회수 금액 63억원.(동아)

2. 심각한 우리 청소년 → 
△주 5일 이상 격렬한 신체 활동하는 비율 18.1~12.0%, 
△아침 식사 결식률 23.7~26.9%, 
△비만 16.7~20.6%, 
△하루 2시간 이상 인터넷, 게임 55.6%... 
△ 청소년 정신장애 유병률 18.0%, 
교육부 통계.(중앙선데이)
3. NYT '김주애 北 권력 계승 본격화' 
→ 2022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연장 첫 등장. 
공개 석상에서 드러난 횟수는 총 39번이며 24번이 군 관련 행사. 
그 위치도 점점 앞으로... 
세계 무대에 등장 3년 만에 북한 정권의 핵심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중앙선데이)

3. '도'를 폐지하는 지역 개편 필요 
→ 도를 없애는 대신 226개 시·군·구를 70개 정도의 중대규모 도시로. 
6공화국에서 추진되다가 사전에 정보 누설, 일부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조항이 들어 있어서, 최종 보고서에 빠졌다. 
참여정부에서도 노무현(盧武鉉 ) 대통령이 이를 추진하다가 국회의 저항을 견디지 못하고 좌절한 바 있다.(중앙선데이)

4.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장, '전쟁에 지쳤다, 영토 양보 문제를 결단해야 한다' 주장 
→ 인터뷰서 밝혀. 
우크라이나 헌법은 '영토 변경은 국민투표 로 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해 일부 영토를 러시아에 넘겨줄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분석.(동아)

5. 9월 22일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 제외 상위 10%는 누구? 
→ 정부, 지급 대상 논의 시작. 
코로나 때처럼 건보료가 주요 기준이 되겠지만 다른 어떤 기준 보완될지 관심. 
2차 소비쿠폰은 1인 당 10만원 규모로 소득 상위 10%를 뺀 나머지 국민 90%에게 지급된다.(국민)

6. 휴대폰 3년 넘게 쓰는데 왜 한국만 보증 2년 
→ 가전 등과 달리 통신사는 통상 2년인 제조사 품질 보증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유상으로 보증을 연장 하는 것이 불가능... 
보증 연장 서비스는 보험상품으로 간주해 보험판매 자격이 있어야만 제공할 수 있기 때문. (매경)

7. 상조 가입하면 냉장고 무료라더니…실제론 할부 구매였다 
→ 상조 가입할 때 상조 계약(만기 12~20년)과 별도로 가전제품 할부 매매계약 (3~5년)을 맺어야 한다고. 
공정위, '상조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상조 계약외에 별개의 계약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한국)

8. 진짜 의미 없는 형식적 비용...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 
→ 현행 상법상 우편 발송 원칙... 
비용만 연 120억원에 달하고 종이 1억 장을 낭비한다. 
주주 명부에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정보를 기재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자통지를 원칙적으로 하는 것 필요.(한국)

9. 품위 있는 죽음... 연명의료 중단 서약 300만명 
→ 지난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설문조사에서는 '연명의료 중단 의향'에 긍정 응답 92%나 돼. 
그러나 실제 사망자 가운데 연명의료를 중단한 사람은 12.7%에 불과했다(2023년).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 
의식이 없는 환자의 연명의료 중단은 가족 전원의 합의가 필요해 홀몸노인이나 무연고자는 의미 없는 연명치료를 계속해야 하는 실정이다.(동아)

10. 아직은 '1000원' 다이소가 맞네... 
→ 다이소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운데 1000원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어 2000원이 23%, 5000원 제품이 10%다. 
이 외 500원, 1500원이 4% 수준.(한경)

이상입니다.

2025년 8월 8일 금요일

25/08/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전국지표조사, 이 대통령 지지율 65%.
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NBS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65%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소폭 상승해 44%, 국민의힘은 추가 하락해 16%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춘석 차명 주식에 사활을 거는 모습인데, 송언석이 저럴수록 도움이 안 될 겁니다~

민주당, '이춘석 역풍' 차단 총력.
2. 민주당이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거래 의혹에 따른 여론 악화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이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특검까지 요구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서면서 '개혁입법' 추진을 위한 동력 약화가 우려되자 당 차원의 선제적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탈당했으니까, 국민의힘과 상관없다고 하는 인간들이 염치 더럽게 없어요~

김문수 “윤석열 입당 받아주겠다”.
3. 김문수 후보가 극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윤석열이 다시 입당을 희망할 경우 받아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거나 다쳤느냐.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주장했으며 부정 선거와 관련해서는 사전투표가 문제라며 사전투표를 없애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런 인간이 현재 지지율 1위이고 당대표가 될 확률이 거의 확실한데 국민의힘은 정말 좋겠어요~

장동혁 ”보수는 세상을 바꾸는 정치세력“.
4. 장동혁 의원이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보수는 자유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정치세력이다”며 “국민의힘을 정말로 아껴 오신 분이라면 함께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끄럽지 않은 보수 정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대구는 보수가 아니라 극우의 심장 아닌가 싶고, 국민의힘은 보수 정치 아니고 극우 정치란다.

감사원, 공무원 대상 ‘정책 감사’ 폐지.
5. 감사원이 과도한 책임추궁에 따른 공직사회 위축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정책 결정에 대한 감사'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괴롭히고 의욕을 꺾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지시함에 따른 것으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익 추구와 특혜 제공 등이 문제지 정부 정책 시행이나 정책 목적의 업무를 감사하는 건 좀 아니지~

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 재건축 단지 술렁.
6.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 중대사고 발생과 관련해 '건설면허 취소' 등 가능한 제재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일선 정비사업 현장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재건축 단지 조합은 면허 취소 시 사업도 중단 가능성이 있는지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사람이 죽어 나가는 것에 대한 우려와 걱정보다 사업 중단부터 걱정하니까 사고가 멈추질 않는 거임.

김건희, 통일교 뇌물 “잘 받았다” 녹취 나와.
7. 특검팀이 통일교 전 고위간부와 김건희 사이의 통화 녹음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음파일에는 김건희가 통일교 전 간부에게 ‘천수삼농축차‘를 잘 받았다’고 인사를 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건희 쪽은 특검 조사에서 선물을 받은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인삼은 몸에 안 맞아서 입에도 못 댄다고 하더니 하여간 입만 열면 구라에 구라가 일상이에요~

김건희 "김영선 연락 대통령실이 끊어내“.
8. 김건희가 특검팀에 출석해 "김영선이 계속 공천과 관련해 연락해서 대통령실 정무수석실을 통해 끊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는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을 통해 끊어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김건희에게 김영선이나 명태균이 왜 그렇게 줄을 못 대서 난리였을까? 희한하네~

박장범, 감사 방해로 권익위에 신고당해.
9. 박장범 KBS 사장이 감사실의 부당인사 등으로 특별감사 대상이 되자 해당 감사의 책임자를 자신과 가까운 인사로 교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찬욱 한국방송 감사는 박 사장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김건희의 명품백도 아무 문제 없다고 했던 권익위가 과연 제대로 판단을 할지 모르겠어요~

관세, ‘기존관세+15%‘로 일본 혼란.
10. 어제부터 발효된 미국과 일본의 상호관세 세율이 ‘일괄 15%’가 아니라 ‘기존 관세+15%’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면서 일본 정부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EU와 같은 일괄 15%로 알고 있던 일본 정부는 부랴부랴 미국에 관세 수정을 요구하며 비상이 걸린 분위기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FTA 협정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관세에 +15%라는 미국의 주장이랍니다~

직정인 점심 1만 원도 모자라.
11. 올 상반기 900만 건의 점심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직장인의 점심 평균 지출액은 9500원으로 2017년 6000원에서 58% 늘었습니다. 최근 점심 +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점심 한 끼도 전략적으로 계획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식자제비 인상으로 어쩔 수 없이 오르는 것도 있지만, 터무니없이 비싼 음식도 많은 게 사실~

한미 정상회담,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인 오는 25일 유력.
우원식 의장 특검 출석 “비상계엄 진상 밝히는 데 협조”.
주진우 컷오프 ‘반탄 2명 찬탄 2명' 뚜렷해진 대결 구도.
국힘 "추미애 내정 철회하고 법사위원장 야당 돌려줘야“.
김건희, 혐의 부인하며 "건진법사, 명태균은 고마운 사람“.
홍준표 "윤·김건희 구속은 '조국 부부 선례' 자업자득“.
조국, 사실상 사면·복권 수순. 이 대통령 최종 결단만 남아.
'체포 거부' 윤 측 "특검, 공개 망신주기 조사 응할 수 없다“.
전공의들, 근무 병원 복귀 정은경 "많이들 수련 이어가길".

신기한 역설은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할 때 내가 변한다는 것이다
-칼 로저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
가장 현실적이고 아름다운 모습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식과 거짓 그리고 헛된 망상으로는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조사.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3.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25년 8월 8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8월 8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내일(9일)은 ‘말복’(末伏) → 더 이상 열대야는 없을 듯. 롯데, 이마트 등 유통 업계는 삼계탕 재료, 장어, 전복 등 말복 기획전. 롯데마트는 닭·돼지고기, 전복 등 복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두 마리 영계'는 9천990원에 판매

2. 이 정도 ‘말라깽이 모델’은 광고 출연 금지? → 영국 광고표준기관(ASA), 논란이 된 ZARA의 광고가 의도적으로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는 이유로 광고 금지. ZARA는 광고를 내렸지만 두 모델이 모두 건강하다는 의료 증명서를 갖고 있으며 소비자의 항의도 없었다 항변.(동아)
3. 결국... 트럼프 ‘외국산 반도체 100% 관세’ → 반도체는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 품목 중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106억 달러... 美에 제조공장 건설하면 면제, 피할 방법은 미국에 공장 짓는 것 뿐? 이르면 내주 부과시기 등 발표.(문화 외)

4. 미국의 관세 장벽에 세계 각국, 우리끼리 뭉치자 → EU, 인도와 연내 FTA 목표,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과도 FTA 추진. 태평양 국가들은 CPTPP 중심으로 결속 강화. 중국도 가입 의사. CPTPP는 호주·브루나이·캐나다·칠레·일본·말레이시아·멕시코·뉴질랜드·페루·싱가포르·베트남 등을 회원국으로 2018년 출범한 다자 FTA로 작년 12월 영국도 가입.(문화)

5. 실손보험과 의료계는 공생? 기생? → 비급여 항목 대응을 위해 실손보험 가입자가 유지, 증가되는 측면도 있지만 비급여 항목 때문에 보험사의 실손 의료비 지급도 과다 발생. ‘건보공단에 과잉 비급여를 조사할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 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조합 고위 관계자.(아시아경제 외) 

6. 전기차 1회 충전으로 1205㎞, 세계 신기록 → 미 전기차 전문 생산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모델, 삼성SDI 21700 원통형 배터리 탑재. 스위스 생모리츠와 독일 뮌헨을 오가는 고속도로와 고산도로에서 이같은 기록.(아시아경제)

7. 아버지 ‘노인 교통카드’로 지하철 탄 30대女, 2500만원 토해낸다 → 30대 여성, 2018년 1월부터 6개월 간 출퇴근에 총 470회 이용... 서울교통공사가 부정승차 부가운임 1900만 원을 청구했지만, 당사자는 납부 거부, 소송 끝에 지연이자 등을 포함해 2500만 원을 지급하라 판결.(동아)

8. 우리 산림도 적당히 베어 쓰자 → ‘임목축적은 연료물질이 많아지는 것, 따라서 산불에 취약한 환경이 된다’, ‘선진국들은 매년 자라는 나무의 80%를 이용하는 반면, 우리는 20%밖에 쓰지 못해 불이 잘 날 수밖에 없다’... 국회 산불특위 토론회.(문화)

9. 전쟁에 지친 우크라 국민들, ‘결사항전보다 종전’... → ‘가능한 한 빨리 종전’에 10명 중 7명 동의. 반면 ‘승리할 때까지 계속 싸워야 한다’는 여론은 2022년 73%에서 2023년 63%, 작년 38%, 올해는 24%까지 떨어졌다. 갤럽, 지난달 우크라이나 성인 1000여명 조사.(경향)

10. ‘귀청’ → ‘귀청이 터지라 소리를 질렀다’ 할 때의 귀청은 ‘귀’와 ‘청(=얇은 막)’으로 분석되며 ‘고막’(鼓膜)을 말한다. 귀지는 귓속 분비물이나 표피, 먼지 등이 한데 섞인 노폐물이므로 귀 안에 있는 ‘지(=찌꺼기)’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5년 8월 7일 목요일

25/08/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면밀 조사 지시.
1.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가능한 사고는 아니었는지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면 생활이거나 습관이라고 하는 건데 매번 사람이 죽어 나가면 연쇄 살인이지~

이 대통령 “이춘석 주식 의혹 엄정 수사하라”.
2.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이춘석 의원에 대해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평무사하게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까지 여름휴가 중이지만, 이 의원 사안을 무겁게 인식하고 서둘러 메시지를 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저 정도면 그냥 국민을 기망한 정도가 아니라 배신 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엄정하게 처리해야~

민주당, 이춘석 후임에 추미애 내정.
3. 김병기 원내대표가 ‘차명 주식’ 의혹으로 법사위원장에서 사퇴한 이춘석 의원 후임으로 추미애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특별 비상상황인 만큼 가장 노련하게 검찰개혁을 이끌 수 있는 추 의원에게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며 ”민생개혁 절차는 흔들림 없이 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대의 엄중함과 검찰개혁의 막중한 업무가 기다리는 만큼 추미애 의원도 잘할 거라고 믿습니다~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 평당원 공개 오디션.
4. 민주당이 정청래 대표의 공약인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원 자격 유지 기간 내에 당직·공직 출마 경험이 없는 평당원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최종 후보자 4명에 대해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지명직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생각보다 재미날 수도 있고 평당원의 눈으로 정당 정치를 하는 모습도 나름 획기적인 일이 될 듯~

민주, 윤리심판원장에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5.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고발 사주' 의혹 감찰을 맡았던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윤리심판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한 전 부장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감찰부장을 지내며 '고발 사주 사건' 감찰을 지휘해 윤석열과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입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면서 오직 자기밖에 몰랐던 윤석열과 대립각을 세웠다면 안 봐도 알지?

정부, 한미 정상회담 '동맹 현대화' 합의에 주력.
6. 정부가 이달 말께로 예상되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추진하는 '동맹 현대화'에 대해 큰 틀의 합의에 주력하고 주한미군 역할 조정 등 세부 사안은 실무회담으로 넘긴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북핵 문제와 외교·안보 문제도 비중 있게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동맹을 넘어 혈맹이라고 하면서 과연 한미 관계가 혈맹인지 의문이기도 하고 ‘동맹 현대화’는 뭘까?

정부, 국무총리 주도 ‘검찰개혁 TF’ 논의.
7. 정부가 국무총리 주도 검찰개혁 TF를 신설해 검찰개혁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이 마련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경찰에 과도한 권한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만큼 법무부·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도출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내용이 유출되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은데 내부 단속부터 좀 하셔야 할 듯.

국방부 ‘장관 민간 비서실장’ 신설 추진.
8. 군이 국방부 장관의 비서실장 직위를 신설해 문인 인사를 기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간 국방부 장관의 비서실장은 장성인 현역 군사보좌관이 도맡아왔는데 64년 만에 탄생한 문민 장관 체제에 맞춰 장관 보좌진부터 문민 기조로 재편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장성급이 비서실장을 한다는 게 과연 직위에 맞는 일인가 싶었는데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김건희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9. 김건희가 전직 대통령 배우자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기관에 공개 출석했습니다. 김건희는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라고만, 특검의 소환 수사에 임하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러게,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이 지가 ‘에이스‘인 줄 알고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놨으니, 기가 막히지~

권성동 한학자에게 큰절하고 봉투 받아 갔다.
10. 구속 수감된 윤영호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권성동 의원이 지난 대선 전후에 통일교 성지로 알려진 천정궁을 방문해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쇼핑백을 받아 갔다고 진술했습니다. 특검은 해당 쇼핑백에 대선자금 명목의 현금이 담긴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1억이라는 거금을 준다면야 한학자가 아니라 개똥밭에도 구를 놈이라서 전혀 놀랍지가 않아요~

특검, 김건희 업무방해·선거법 적용도 검토.
11. 김건희 특검팀이 최근 압수수색 영장에 '김건희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통정매매를 했다'고 적시했습니다. 김건희를 주가조작의 방조범을 넘어 공동정범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힌 셈인데 특검팀은 김건희가 주가조작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저질러 놓은 짓이 하도 많아서 이걸 특검 기간 내에 다 수사할 수 있을지 몰라.

법무부 "옷 벗고 드러누운 윤, CCTV 있다“.
12. 윤석열 측이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수의를 벗은 것은 더워서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이 담긴 CCTV뿐 아니라 특검의 바디캠에도 윤석열의 모습이 모두 찍힌 걸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윤석열이 동의한다면 이를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 쪽팔린 건 알아서 더워서 벗었다고 하는 모양인데, 빤스 입고 소리치는 모습 좀 공개합시다~

이종호 ‘거짓 알리바이’ 밝혀낸 특검.
13.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구속된 결정적 배경은 이 전 대표가 혐의를 부인하며 특검에 낸 ‘알리바이’였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 전 대표의 주변인과 단골 식당까지 압수수색 하면서 알리바이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해 구속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건희에 대한 혐의가 16가지가 넘는 데 이렇게 꼼꼼하게 수사하다니.. 역시 특검이 답이었어~

사랑제일교회에서 ‘사제 금고’ 발견.
14.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전날 진행한 압수수색에서 발견한 ‘사제 금고’를 열기 위해 금고 전문 업체를 대동해 금고 내부를 확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가 진두지휘해서 법원에 난입한 전도사도 몰라 금고 비밀 번호도 몰라 대체 하나님은 아니?

권익위 국장 유서,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15. 지난해 8월 주검으로 발견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는 숨지기 직전까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처리 때문에 심적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인은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겪은 괴로움과 자책, 억울함 등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이 김건희 지키겠다고 생난리를 부리는 동안에 주변에 생사람을 잡았다는 게 사실인 거지~

김정호 변호사 “윤, 사재로 배상하게 하고 싶다”.
16. 윤석열 ‘비상계엄 위자료 청구 소송’ 시민 대리인 김정호 변호사가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나 권력자도 비상계엄과 같은 위헌적이고 무도한 일은 꿈도 꾸지 말라는 준엄한 경고를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원고 1만 명으로 확대해 2차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윤석열이 영치금도 앵벌이하고 있는데 돈 빼돌리기 전에 재산 압류조치부터 해야 할 겁니다~

4대강 사업은 대국민 사기극 영화 '추적' 개봉.
17. 4대강 사업이 대국민 사기극이며, 4대강을 식수로 사용하는 주민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을 준다는 최승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이 개봉했습니다. 언론인 출신의 최 감독이 지난 17년간의 집념으로 쫓아온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스크린에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본만 하고 사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물은 흐르게 하는 것이 기본이랍니다~

경제학자 80% “새 정부 우선 과제는 성장”.
18. 한국 경제학자들의 80% 이상이 이재명 정부가 가장 집중해야 할 정책 가운데 최우선 순위로 산업구조 개편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를 꼽았습니다. 또한 경제 정책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는 정책의 일관성 및 예측 가능성을 지목하고 나섰습니다.
다 좋은 얘기인데 경제학자 모두 성장과 분배를 적절히 섞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

에어컨 켜고 고기 구우면 위험.
19.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온종일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둘 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후덥지근한 바깥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고기를 굽거나 장시간 가스불로 조리하게 되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종일 에어컨 켜고 있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인데 고기까지 구울 형편이 안 되서 많이 서럽습니다~

정청래 "차명 주식거래 의혹 이춘석 제명 조치하겠다".
송언석 "이춘석 탈당 꼬리 자를 일 아냐 국기문란 사안“.
천하람 "이춘석 탓에 정청래의 '이준석 죽이기' 물 건너가.
김문수, '전한길·고성국 등 보수 유튜버' 토론회 출연.
채해병 특검, '이종섭 도피 출국' 의혹 외교부 압수수색.
국방부 장관 중 최초 김용현 사진 국방부 전시실에서 빠져.
안창호 “여성은 유리천장이 아니라 무능해 승진 못 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 제주서 잡혀.
휴대폰에 악성앱 깔리면 비행기모드 켜고 경찰서 가세요.
결혼식 식권 한 장 6만 원 시대 축의금 5만 원은 민폐?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세상이 만들어진다면 윤석열 정권은 탄생하지도 않았을 테고, 내란 정당 국민의힘은 존재하지도 않을 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생각만 하고 있는 우리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세상은 꼭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늘(7일), 가을의 시작 입추(立秋) → 이름값대로 오늘 비가 그친 뒤 무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 다만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이상 이어 질 듯

2. ‘설탕 제로 음료’, 더 위험하다? → 하루 한 캔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 38%나 증가, 설탕이 든 일반 탄산음료(23%)보다 더 높아. 호주 모나시대학교, 빅토리아주 암 협회 등 공동 연구. 연구진은 그 원인으로 △장내 미생물 균형 교란 △포도당 대사 조절 이상 △인슐린 민감도 저하 등의 생물학적 경로를 제시했다.(세계)

3. 깜박하고 잊은 보험금... 3년 지나면 이자도 없다 → 만기 등이 됐지만 깜박하고 고객이 청구하지 않아 보험사 등이 보관하고 있는 ‘숨은 보험금’... 찾지 않고 있으면 최소한 법정 이자는 준다고 생각하지만 지급 사유 발생 3년이 지나면 이자가 없다.(헤럴드경제)

4. 결국 유통은 ‘쿠팡 독주’로 가나? → 2분기 매출 11.9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도 2093억원으로 늘어. 반면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의 매출은 4조 8천억으로 –1.8% 역성장.(문화) 
5. 북한 여행 가능해질까? → 정부, 북한 개별 관광 검토 중.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가안보회의에서 대북 제재에 포함되지 않는 북한 개별 관광 추진 방안을 언급하면서 관련 부처가 움직이고 있다는 전언. 그러나 ‘한류차단법’까지 만든 북한이 호응할 가능성이 적어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문화)

6. 중국 단체 관광객 내달 29일부터 '무비자 입국' → 내년 6월까지 한시적 시행. 관광객 유치해 내수 활성화 구상의 일환. 지난해 11월부터 중국이 우리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점도 고려된 것.(한국)

7. 북한·중국보다 일본에 호감... → 광복 80주년 기념 한국일보-한국리서치 주변국 인식 조사. 감정온도(0~100도)를 표현해달라고 했을 때 미국이 63도로 가장 높았고 2위는 43도로 집계된 일본. 이는 중국(35도), 러시아(33도), 북한(28도)보다도 높은 것.(한국)

8. 고령층(55~79세) 경제활동참가율 → 60.9%.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역대 최고. 고령층 중 자신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 지금도 근무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30.1%에 그쳐. 그만 둘 때 나이는 평균 52.9세.(국민) 

9. 한, 일 모두 인구 감소 겪고 있지만 외국인 노동자 받아들이는 속도는 다르다 →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중 한국은 5.17% vs 일본은 2.96%... 양국 통계청 자료(경향)

10. ‘서울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 → 길거리 등에 아무데나 주차된 전동킥보드를 신고할 수 있다. 시스템에 접속 후 전동킥보드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인식하고 불법 주정차된 위치와 기기 사진을 찍으면 된다.(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2025년 8월 6일 수요일

25/08/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방미 귀국길에 이시바와 회담 추진.
1.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 후 곧바로 일본을 들러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사 여부는 이시바 총리의 교체 가능성, 한미 회담 일정이라는 복합 변수에 달렸는데, 이시바 총리는 최근 “이 대통령을 조속히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외유는 국익을 위한 여정이지 윤석열 김건희처럼 쇼핑하고 술이나 마시는 게 아니랍니다.

대통령실 '양도세 대주주 기준' 재검토하나.
2. 대통령실이 민주당 지도부에 주식 양도소득세 확대 방안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해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관련 현안에 함구령을 내리면서도 빠르게 입장을 정리해서 밝히겠다고 한 만큼 여당 내부의 여론이 향후 기준 재조정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100억에서 50억, 10억까지 내려온 걸 윤석열이 50억으로 올린 건데… 여론 참 무서워요~

정청래 "국힘 정당해산 못 할 것 없어“.
3.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위헌 정당해산심판 청구와 관련해서는 "못 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진당도 내란 예비음모 혐의로 해산당했는데, 내란을 직접 하려고 한 것 아닌가. 통진당 해산을 잘했다는 게 아니라 거기 비춰보면 국민의힘은 백 번 해산감"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란 음모 협의로 억울하게 정당 해산까지 당한 통진당에 비하면 국민의힘은 소멸당하는 게 정답~

정청래, 임호선 수석부총장 유임 가닥.
4. 정청래 대표가 임호선 수석 사무부총장을 유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분, 계파 등에 얽매이지 않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중용하겠다는 정 대표 인사 기조의 연장선으로 읽히는 가운데 정 대표는 당 대표에 선출된 직후 "실사구시 탕평인사를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전임 정부의 장관을 유임시킨 것도 ‘일 잘하는 사람을 왜 바꾸냐‘는 거 아니겠어요?

김성환 “4대강 보 철거, 공론화 거쳐 결정”.
5.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4대강 보 개방·철거와 관련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기본적으로 물은 흘러야 된다 생각한다”며 “다만 4대강 보 문제는 여러 이해관계가 있어서 완전 개방할지 철거할지 여부는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이해관계가 어떤 이해관계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물은 고이면 당연 썩기 마련이랍니다~

송언석, 사면 청탁 문자에 당내에서도 비판.
6. 송언석 비대위원장이 대통령실에 국민의힘 전직 의원 등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을 요청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 체면이 뭐가 되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 위원장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부인과 홍문종·심학봉 전 의원 등을 사면 대상으로 전달했습니다.
윤석열은 무인기까지 띄우고 북한과 거래를 시도했는데, 이 정도면 애교라고 해야 하지 않겠어~

특검 "오늘은 윤석열 체포 계획 없어".
7. 김건희 특검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해 온 윤석열 측이 특검팀에 변호인 선임계를 내고 소환조사 일정과 방식 조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도 김건희의 첫 소환조사 일인 오늘까지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을 인정할 수 없다더니 변호사 선임계는 왜 내고 그러실까~ 하여간 법비는 파면당해도 법비~

김건희, 영부인 최초 '포토라인' 선다.
8. 김건희의 피의자 소환 조사가 오늘입니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 '출장·비공개 조사'를 받았던 김건희가 처음으로 '포토라인' 앞에 서서 직접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헌정사상 전직 영부인이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에 서는 최초의 장면을 연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휠체어에 앉아서 꼴사나운 모습 보여줄지도 궁금하지만, 막바로 서방님 옆으로 보내드려야~

김용현 변호인단의 재판 불복 전략.
9. 12.3 내란 재판이 이어지면서 김용현 측 변호인단의 막말 수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금껏 13차례의 공판이 이어지는 동안 재판 절차 진행과 관련해서도 ‘억지 항의’를 이어가는가 하면, 재판부 기피 신청 반복 등으로 사실상 소송 지연에 나서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이놈들이 아직까지 뭘 믿고 이러는지 몰라도 이런 식의 재판 방해는 공무집행 방해죄까지 추가요~

오세훈에겐 계엄이 미래 비전.
10.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영상이 서울시 공식 누리집에 ‘미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영상은 SBS의 뉴스브리핑 인터뷰 내용으로 계엄의 원인을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등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오세훈도 극우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주장을 하는 걸 보면, 윤석열에게 계몽 당한 모양입니다~

정규재 “김문수는 사회 혁명가?”
11. 정규재 씨가 정청래 대표의 1989년 미 대사 관저를 점거한 이력을 문제 삼으며 “극좌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한 김문수 후보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씨는 김 후보의 노동운동 이력을 들며 “그렇다면 김문수는 노동자 사회혁명을 꿈꾸는 폭력 선동자”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대선배로 존경받았던 사람이면 저따위 말은 하지 말아야지~

계엄 이튿날 친목 모임 ‘위증죄’ 처벌한다.
12. 내란 특검팀이 비상계엄 선포 이튿날 삼청동 안가 모임에 참석한 핵심 측근들을 ‘국정조사 위증’으로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가 모임 전후로 김주현 민정수석이 비상계엄의 위법성 해소와 관련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순 친목 모임’ 주장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국회에 나와서 대충 얼버무리고 거짓말하다 보면 넘어갈 줄 아는 모양인데 최고 10년 형이라는 거~

박범계 ”감사원 타이거파 유병호 죄 물어야“.
13. 박범계 의원이 감사원의 유병호 감사위원을 결코 용서해선 안 된다며 공수처를 향해 신속히 수사해 죄를 물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직권남용죄 적용을 완화하더라도 유병호 감사위원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며 "유병호 사무총장의 만행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고 말했습니다.
권력을 등지고 전임 정부의 공직자를 탈탈 털었던 타이거파는 가죽을 벗겨서라도 탈탈 털어줘야~

홍준표 "윤보다 김건희가 더 큰 충격 줄 것".
1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수사 결과 보다 김건희의 수사 결과가 나오면 “국민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윤통에 대한 특검 수사는 이미 국민들에게 다 흡수되었기 때문에 김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가 더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이미 국민들은 실질적인 통치자가 김건희이고, VIP 1호라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새삼스럽기는~

건진에 샤넬백 전달된 장소는 '통일교 성지'.
15. 구속된 통일교 전 간부 윤영호가 지난 2022년 건진법사에게 고가의 샤넬백을 전달한 장소가 '통일교 성지' 내 한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씨는 특검 조사에서 통일교의 공적인 업무로서 건진법사에게 샤넬백 등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속과 사이비가 만나서 대한민국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데도 보수 기독교는 ‘윤 어게인’이란다~

특검, '1억 나토 주얼리' 혐의 추가.
16.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출석요구서에 반클리프 목걸이 등 '나토 1억 주얼리'와 관련한 혐의 등을 추가하고 김건희 측에 새로운 혐의를 추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출석을 코앞에 두고 조사 범위를 확대하며 전방위적인 수사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반클리프 목걸이가 ‘짝퉁’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어쩌면 김건희는 짝퉁인지 모르고 받아 챙겼을지도~

윤석열, 순방마다 매트리스 싣고 다녀.
17. 윤석열이 대통령실 집무실에 사우나와 대형 침대를 설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순방 때마다 대형 매트리스를 들고 다녔다는 폭로가 터져 나왔습니다. 당시 경호처 관계자는 “해외 순방을 갈 때마다 커다란 매트리스를 싣고 다니느라 수송 담당자들이 애를 먹었다"고 전했습니다.
박근혜는 엉덩이 보호를 위해 변기를 바꿔 달았다고 하더니 윤석열은 허리가 귀했던 모양입니다~

경찰, 사랑제일교회 강제 수사 돌입.
18.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와 관련해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광훈 목사 측은 “서부지법 사태와 무관하다”며 ”공권력을 이용해 억지 프레임으로 교회를 끌어들이는 모든 시도에 대해 단호히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름은 멀쩡하게 사랑제일교회인데 하는 짓을 보면 전광훈만 사랑하는 극우 세력 아닌가 싶어~

군인권센터, '속옷 저항' 윤석열 징벌 요구.
19. 군인권센터가 이른바 '속옷 저항'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고 있는 윤석열을 징벌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인권센터는 “비상식적인 수단까지 동원하며 영장 집행에 불응한 윤석열 수용자에게 엄중한 징벌을 내릴 것을 법무부에 정식으로 의뢰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른바 ‘벌방’ ‘독채’라고 불리는 징벌방의 금치 기간이 최고 20일이라고 하니까.. 맛 좀 보여줘야~

미국 정권 바뀌어도 트럼프 흔적 이어진다.
20.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이 4년 후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곧바로 폐기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만일 미국 민주당이 관세를 폐기하고 소득세를 올리는 쪽을 선택한다 해도, 세법 개정을 위해선 납세자 반발과 의회의 표결 등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싸 놓은 똥 치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미국도 마찬가지 아니겠나 싶어~

이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MB·박근혜·이순자’ 등 초청.
김동연 경기도지사 재선 플랜은 이 대통령 정책 동기화.
방송 3법 통과로 KBS MBC 공영 방송 확 달라진다.
이준석, 칠불사 주술, 무상 여조, 정자법 위반 고발당해.
진성준, 김근식에 "아들, 부동산 거짓말 공개 사과해야".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 논란에 “사실 아냐” 변명.
조갑제 "윤 강제구인 실효 없고 오히려 동정론 생길수도".
‘윤석열 위자료 10만 원‘ 판결한 판사 “손해배상 인정돼”.
합참에만 보고하던 드론사 사령관 교체 뒤 김용현에 직보.
정부 청사 ‘미화 근로자’ 호칭 '환경 실무원'으로 통일.

내 몸이 귀하다고 하여 남을 천히 하지 말고, 자기가 크다고 하여 남의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 말고, 자기의 용기를 믿고서 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명심보감-

이 말씀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분명 아무도 없을 텐데 현실은 약자가 소외되고 무시되며 업신여김을 받는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이 갈라치기와 혐오로 자신의 세력을 만드는 인간이라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2025년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1. 국내 기업, 사원급 보다 부장급이 더 많다? 
→ 30세 미만 직원보다 50대 이상이 더 많아.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 매출 500대 기업 조사. 
지난해 기준 50세 이상은 20.1%로 30세 미만(19.8%)보다 많아. 
두 연령대의 역전은 조사 시작(2015년) 이후 처음.(매경)
2. 아직도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는 '기테이손' 
→ IOC 홈페이지에는 손기정은 일본 국적, 
이름은 손기정의 일본식 이름 '기테이손'으로 올라있어. 
IOC는 우리 정부의 요청에 난색... 
'식민지배를 받은 여러 국가 선수 국적을 모두 변경하는 것은 복잡한 문제', 
'올림픽 개최 당시 역사적 상황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세계)

3. 필리버스터가 소수당의 '최후의 저지선? 
→ 현행 규정으로는 불가. 
필리버스터 본래 취지는 무제한 토론을 이용, 다수당의 일방 진행이나 의결을 막는다는 것이지만 우리 국회법은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 후에는 재적 의원(298명) 5분의 3(179명)의 동의로 강제 종료 가능. 
현재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민주당(167명) 조국혁신당(12명), 진보당(4명) 의석은 183석으로 이 기준 넘어.(문화)

4. 강릉 한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시술을 받은 환자 연이어 사망, 중태 등 
→ 해당 의료기관에서 허리 신경 차단술 등 시술을 받은 환자 8명이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저하, 발열... 
타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 
이들 환자 중 1명은 사망, 2명은 중환자실, 3명은 일반 병실에 입원 중이고 2명은 퇴원했다. 
보건당국은 사망자의 주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한국)

5. . 無니코틴 담배?, 알고보니 무니코틴이 아니었다
→ 無 니코틴으로 판매되는 액상 전자담배 다수에서 합성니코틴 검출. 
현행 담배법상 '담배'는 연초 잎을 원료로 한 것만으로 규정돼 있어 합성니코틴으로 만들어지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담배)가 아니라고.(문화)
6. 서울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 시민들에게 수준급의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 해설도 있다. 
관객들은 공연을 평가해 관람료를 1000원~1만원까지 자율로 낸다. 
연주자들에겐 무료 공연의 안일함을 없애 질 높은 공연을 제공 한다는 취지. 
매월 1회.(문화)

7. 귀지는 귀속에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 귓속 건강을 지키는 방어막이다. 
외이도를 보호하고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며, 약한 산성을 띠어 병원균의 번식을 막는다. 
또한 항균 성분인 라이소자임을 함유해 스스로 균을 제거하는 능력도 있다. 
또 수분을 흡수해 염증을 예방하고, 귓속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귀지는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파낼 필요가 없다.(문화)

8.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도입 
→ 일반석 요금의 110% 수준에 일반석보다 약 1.5배 넓은 좌석. 
기내식도 프리미엄급으로 제공. 
탑승 수속과 수하물 처리도 별도 서비스. 
다음 달 중순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 예정.(아시아경제)

9. 술 취해 경찰 때려도 실형 3.2%... 대부분 벌금 집행유예. 경찰 수난시대 
→ 올해 전국 지방법원의 공무 집행방해 사건 중 주취자 키워드로 판결문 61건 분석. 
실형은 징역 6개월, 징역 1년 2개월 등 2건 (3.2%)에 불과. 
500만원 벌금형(30건 49.1%) 가장 많아.(아시아경제)

10. 일, 쌀값 급등은 결국 생산 부족 결론... 쌀 감산 정책에서 증산으로 정책 전환 
→ 지난해 주식용 쌀 수요가 711만으로 늘었지만 생산은 679만에 그쳐 32만가량 부족했다는 것. 
2021년부터 따지면 생산량이 4년간 총 98만 부족했다는 진단.(한경)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