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22/10/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0/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식민사관' 논란이 불거진 데에 "진의를 호도하고 왜곡하면 안 된다. 역사 공부 좀 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그건 식민사관이 아니라 역사 그 자체다”고 말했습니다.
전 국민 청력 테스트를 하게 하더니 이제는 역사 공부를 하라고? 미친~

2. 이재명 대표가 한미일 연합훈련을 비판하며 시작된 여야 공방이 '친일‘ ’친북' 프레임을 넘어 역사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구한말 조선을 이끌었던 지도층에 문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두둔했습니다.
구한말 지도층보다 윤석열 정부 인사가 더 문제 아닌가? 그래서 걱정이야~

3. 우리나라가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에 실패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국제사회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증진하고, 중대하고 조직적인 인권침해에 대처하고 권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조직입니다.
유엔에선 ‘자유’를 외치고 뒤로는 고등학생이랑 싸우는 윤석열 정부가 그렇지 뭐~

4.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이전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대통령실·관저 이전 결정 과정에 불법 의혹과 예산 낭비 등이 없었는지 감사와 조사가 필요하다"며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감사원은 어여 용산군에 이 사실을 보고하고 향후 대책을 수립하기 바라오~

5. 한국사 전문강사 최태성 씨가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구한국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이완용의 글을 공유하며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에둘러 겨냥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완용이 1919년 5월 30일 매일신보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 인간들은 지가 한 말인데 맨날 진실이 호도됐다고 따져요… 징그러운 인간들~

6. 한국인 강제노역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된 지 이달 30일로 만 4년이 되지만, 일본의 가해 기업은 판결 이행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피고 기업의 위자료 지급은 고사하고 사죄하려는 의지도 읽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진석 논리라면 우리가 못 나서 강제노역 한 건데 억울해도 참아야겠지?

7. 지난 8일 북한 군용기의 대규모 무력시위에 대응했던 우리 공군 스텔스 전투기 F-35A가 기관포용 실탄이 없어 출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F-35A 도입 4년 6개월이 지나도록 기관포 실탄을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실탄도 구매하지 못한 전 정부를 탓하지 않을까? 그래야 국민의힘이지~

8. 일본이 내년부터 원전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으로 일본 선박이 평형수를 오염수로 채워 국내에서 배출할 경우 우리 바다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해수부가 대책에 나섰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대책을 베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사 논문도 척척 베껴 쓰는 판국에 이정도야 애교라고 해야 하나? 거참~

9.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확실한 김일성주의자”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김 위원장의 이 발언에 대해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국정감사가 중단되는 등 파행을 빚었습니다.
이정도면 사회를 교란시키고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위원장이라고 하는 게 맞지?

10. 5조 5000억 원의 공제기금을 운용하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은재 전 의원이 뽑히면서 ‘낙하산 조직'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입니다. 이 전 의원은 “사퇴하세요” “나가리” 등의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여자 김문수‘ 이은재 선생… 환상의 조합이다.

11. 경찰이 3개월 계도기간을 거쳐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뿐 아니라 '건너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 정지한 뒤 가야 합니다.
잠깐 섰다 가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벌점 10점에 6만 원이라고요~

12. 전광훈 목사가 재개발조합에 여론 방치 및 토지사용승낙서 지급 등을 촉구하며 여의찮으면 계속 '존치'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이 대토 부지와 500억 원의 보상금 지급을 확정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어깃장을 놓은 것입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다시 보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저 얼굴에서…

MBC, 'PD수첩' 김건희 대역 미고지에 국민의힘 반발.
"김건희, 박사 한 번에 땄다? 다 비웃어" 관계자 증언.
김건희 여사 다룬 'PD수첩', 돌연 비공개 "다시 올리겠다".
국세청장 "MBC·YTN 세무조사, 정치적 고려 안 해”.
조국 "과거 돌아가면 장관직 고사 멸문지화 상상 못해".
국힘 “유엔 인권이사국 연임 실패는 문 정부의 외교참사".
‘윤석열 퇴진 대자보’ 서울대생 "시민으로서 참을 수 없어“.
"이준석 품어달라"는 요청에 홍준표 “찾아오질 않아요”.
현무2 추진체 유류저장고로 떨어져 군 당국 쉬쉬하며 은폐.

비록 올바른 길을 찾았더라도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차에 치인다.
- 윌 로저스 -

진실이 무엇인지,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알면서 고개를 돌린다면 몰라서 외면하는 사람보다 더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의는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지켜지고 만들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우리가 선택하고 우리가 행동함으로써 그 답을 완성하는 것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2022년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기준금리 3% 예금금리 5% 대출금리 8% 시대 → 한은, 석달만에 또 기준금리 안상. 2.50%에서 3.0%로. 주택담보대출은 14년만에 8% 시대 진입 전망. 한은의 다섯 차례 연속 금리 인상은 1950년 설립 이후 처음.(중앙 외)▼

2. 개량백신 접종 시작 → ‘언제까지 계속 맞나’ vs '재유행 대비 필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춰 개발된 개량백신 접종 11일 시작. BA.5 변이에 대해 예방 효과가 69% 높아. 60세 이상 등 우선 접종 대상, 이외도 희망한다면 잔여 백신으로 접종 가능.(중앙)


3. ‘친족상도례’에 따라 처벌하지 않는 가족의 법위 → 우리 형법은 가족 간 절도, 횡령 등 재산범죄의 경우,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친족, 동거가족 또는 그 배우자 간’에는 처벌하지 않는다.. 이외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의 경우는 고소가 있어야 처벌할 수 있다.(헤럴드경제)


4. 대한민국은 지금 ‘쓰레기 전쟁’ → 국내 연간 폐기물 발생량, 2016년 1억 5700만t에서 2020년 1억 9500만t으로 4년새 24.2% 중가... 매일 53만톤 꼴. 한국인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 주요 21개국 중 미국·영국 이어 3위.(문화, 기획기사)


5. ‘골다공증’ → 흔히 관절염과 혼동을 많이 하는데 기본적으로 골다공증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 무릎이 아픈 것은 대개 뼈와 뼈의 이음새 마디인 관절이 아픈 것이고, 골다공증은 뼈 자체가 약해진 것이라서 부러지기 전에는 아픈 증상이 없다.(아시아경제)


6. MZ 직장인, ‘해외 근무는 싫어’... 주재원 선발 '비상'→ 국내 기업 법인·지사 8만 6773곳, 주재원수 60만 추정. 중동 등 기피지역엔 신청자 아예 없고 선진국 인기도 인종차별, 맞벌이 등으로 예전만 못해. 발령 내자마자 퇴사도. 일부 상사 ‘연봉 2배’ 검토.(한경)


7. 한국, ‘유엔인권이사국’ 낙선... 연임 실패 → 2023∼2025년 임기 선거에서 아시아에 할당된 4석을 놓고 경합한 8개국 중 베트남·방글라 등에 밀려 5위, 충격 낙선... 일각, ‘文정부 北 인권 소극 대응 탓’ 지적도.(세계)


8.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계도기간 3개월 종료, 12일부터 범칙금 부과 → 첫날 75명 적발, 범칙금 6만원(승용차 기준)과 벌점 10점이 부과. 개정법 시행 후 우회전 사고 24% 줄어, 사망자는 45%나 줄어.(세계)


9. 국민 77%, 세무사 시험 등 공무원 경력자 혜택 폐지 찬성 → 인권위 조사. 세무사, 관세사, 법무사, 노무사 등 시험에서 공무원 경력있으면 일부 과목 면제 등 혜택. 한 분야에서 쌓은 수십년의 경험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서울)


10. 일본 방위비 2022년 5.2조엔→ 2027년 10.8조엔 → 5년 후 2배 증액. 나토기준으로 GDP 2% 방위비로 확보, 일본 국민 55% 방위비 증액에 '찬성'. 최근 중국과 북한, 러시아 등으로 인한 안보 위험이 커지면서 여론도 방위비 증액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한국)

*한국 2022 국방비 54조 6000악원


이상입니다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22/10/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0/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통령실이 ‘친일 국방’ 등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한 야권 비판에 “친일이라는 정치적 용어나 프레임이 과연 끼어들 수 있는지 굉장히 의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불나면 이웃이 힘 합치는 게 당연하다“고 항변했습니다.
불나면 불 끄는 건 맞는데 우리 집 불낸 적 있는 방화범을 꼭 불러야 했냐고~

2. 국민의힘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렸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 정권하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북한에 핵 무장할 시간을 주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결과"라며 전 정부의 과오를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국감을 하는 건지 문재인 정부 국감을 하는 건지… 정권 안 바꼈어?

3.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선은 일본군 침략으로 망한 걸까.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일 군사훈련에서 촉발된 ‘친일 국방’ 논쟁에 정 위원장이 조선 근대사를 소환하면서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맞을만 하니까 때렸다는 거네… 그래서 일본이 사과를 안 하는 거였어~

4. 권성동 의원이 대야 강공 선봉장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조용한 행보를 하리라는 예상과 반대인 모습은 ‘윤심’과 보수층 지지를 다시 가져와 흔들린 윤핵관 입지를 회복하고 이를 발판으로 차기 대표에 도전할 거라는 전망입니다.
간신 나라 충신이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충견의 모습… 그래서 개고기 파나?

5. 안철수 의원은 "팽팽한 긴장이 흐르는 흥행할 수 있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며 "유승민, 나경원 모두 출마하시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유승민·나경원 전 의원은 잠재 당권 주자로 분류되나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습니다.
흥행에 찬물을 끼얹는 데는 또 안철수만한 인물이 없거든~ 이번엔 혹시 똥물?

6. 김재원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행보에 대해 “정답이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민생행보에 나서고 현안과 떨어져 있으면 지지율이 높아질 거라고 판단하는 거 같은데, 정답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외국 나가서는 쌍소리하고 국내에서 반말지거리하고… 진짜 생긴 대로 논다~

7.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관과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논란된 데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 사무총장은 “대통령실과의 그 소통은 정상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데 그게 뭔 문제겠냐… 알겄다~

8. 최재해 감사원장이 "대통령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특정 감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장이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는 발언에 이어 감사원의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했다고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이 감사해할 일만 골라서 하는 게 감사원장이 하는 일 맞다는 거지?

9. 고등학생의 풍자만화 ‘윤석열차’의 깨알 디테일이 화제입니다. 이 그림에 대한 정부 대응이 ‘표현의 자유’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파장이 정치권까지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그림에 숨어 있는 암호 같은 디테일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구둣발, 기호 2번, 별, 한동훈, 여가부… 이런 숨은 지적이 두려웠던 게지~

10. OK금융이 8년째 콜센터 직원의 휴대전화를 보관함에 넣고 일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인권위가 특정 직원만의 전화기 사용 금지는 차별이라고 하자 회사 측은 아예 전화기 보관 지침을 간부 직원까지 전체로 확대해버렸습니다.
회사 직원을 동료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머슴으로 생각하는 거 맞지? OK~

11.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OPEC는 석유 생산량을 대폭 감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바이든 정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오펙이 내린 이번 결정으로 휘발유 가격은 상승하고 러시아의 전시 경제는 숨통이 조금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 “살인자랑 악수까지 했는데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고 하는 거야~

12. 자동변속 자동차 운전에 양발을 쓰는 것에 대한 찬반 논쟁이 누리꾼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쪽은 “운전면허를 뺏어야 한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양발 운전자들은 “더 안전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설문에 의하면 18%가 양발 운전을 한다고 하던데… 혹시 당신도?

노벨경제학상 버냉키 "전쟁 등 세계적 사건 주시해야".
대통령실 "욱일기? 불났는데 이웃 힘 합치는 건 당연".
권성동 향한 공개 경고? 주호영 "품격 지켜주길 부탁".
박홍근, ‘정진석 조선, 내부에서 망해’ “천박한 역사 인식”.
정진석 “조선 왜 망했는가" 여론 싸늘 ”이완용도 애국자?“.
윤 대통령, 일제고사 부활 선언 “원하는 학교 참여토록".
‘비속어 보도 경위’ 따진 대통령실, MBC에 “답해라” 압박.
유병호, 대통령수석과 과거 소통 묻자 답변 증언거부. 
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낙선 방글라데시 등에 밀려. 

신은 나무 열매를 주지만, 그것을 쪼개 주지는 않는다.
- 독일 속담 -

밥을 떠서 먹여 주길 기대하거나, 입 벌리고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을 우리는 미련한 사람의 표본으로 삼습니다.
죽자고 싸우자는 국민을 등에 업고 눈치만 보는 야당이라면 국민의 심판은 여야를 가르지 않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22/10/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0/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야가 이재명 대표가 한미일 동해 합동 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언급한 것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친일 국방'은 죽창가의 변주곡이자 반미투쟁으로 가는 전주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방 이후부터 변하지 않는 결론은 친일을 얘기하면 친북을 얘기한다는 거~

2. 민주당과 정의당은 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게 “차라리 혀 깨물고 죽지 뭐 하러 그런 짓하냐”라고 말했던 권성동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권 의원은 “나 같으면”으로 자신을 빗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진심으로 혀 깨물고 죽었으면 하는 사람은 오직 너뿐인가 하노라…

3. 결국 국민의힘에 '완패'한 이준석 전 대표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신당 창당론' 등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차기 전당대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연대해 세력 결집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개고기 가게 옆에다 개고깃집 차린다고 뭐 달라?… 그냥 보신탕집 골목일 뿐~

4.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약속했지만, 정작 내년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은 20% 가까이 삭감됐습니다. 어린이집 시설 개선 10%, 장애아동 시설 관련 예산 10%가 삭감됐습니다.
코앞에서는 사탕발림 잔뜩 하고 뒤에서는 사탕 빼앗는 동네 양아치 정부~

5.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주요 업무를 보건복지부 산하로 이관한다는 정부조직 개편방안이 나왔지만, 여가부와 복지부 사이의 업무협의는 단 1회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전문가 간담회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여가부 장관이 될지도 모르는 자의 해맑은 미소를 아마 못 잊을 듯…

6.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계와 만난 자리에서 부처 폐지를 담은 조직 개편방안에 대해 미래 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여가부를 고집하면 종합적 대책을 추진 못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게 협박이지 설명이니? 그리고 지키지도 않는 공약 이건 왜 목숨 거는데~ 

7.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집 근처에서 정치자금을 약 1,500만 원 정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현대백화점 등의 사용 의혹을 일축하고 "열심히 한 결과로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33회 간담회를 했다니 백화점을 일단 압수수색 해봐야겠지?

8. 감사원이 정부 출연기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감사 대상자들의 민간인 시절 열차 기록까지 광범위하게 수집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오직 공직 감찰만 할 수 있어 위법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작 5년짜리 정권이 겁도 없다”던 윤석열은 지금 아무 생각이 없는 듯…

9.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일당을 지난해 말 재판에 넘겼지만, 김건희 씨는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기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어록까지 책으로 출간하신다니 이 대목도 꼭 후세에 남겨 두고두고 욕 처먹기를~

10. 제576돌 ‘한글날 경축식’이 매우 초라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행사에는 국가 주요 인사, 주한외교단, 한글 단체,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네 주민센터에서 여는 행사보다 못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국경일인 위대한 한글날을 동네잔치만도 못하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11. 북한이 노동당 77주년 창건일을 하루 앞두고 이른 새벽에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심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나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술도 맘대로 못 마셔, 이제는 잠도 푹 못 자게 하니 죽을 맛이겠다. 윤석열은…

12.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2주가 됐지만, 대다수 시민은 군중 밀집 장소에선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세에 들었지만, 마스크를 습관처럼 착용한다는 사람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자도생이라는 원칙에 따라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으니 그렇지 뭐…

13. 최근 충남 아산의 한 횟집에서 22만 원어치 음식과 술을 먹은 뒤 일명 ‘먹튀’한 일행의 이야기가 공분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결국 범인이 입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횟집 사장님의 얼굴 공개 경고 직후에 나온 결론입니다.
외국에 비해 신상 공개에 대한 우려가 크기는 하지만, 우려보다 이익이 크다면?

14. 소변을 보는 횟수는 계절과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 5~7회가량 건강한 신장에서 만들어내는 정상 소변은 냄새나 거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소변에 변화가 생겼다면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이 거품이 끓고 냄새가 심하다면… 전날 술 많이 마셨구나? 그치?

15.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식욕이 솟구치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음식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몸이 음식을 필요로 하는 상태가 아닌데도 정신적 만족감을 얻으려 음식을 먹는 상태입니다.
국민의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주문한 음식, 윤석열 보고 입맛 떨어져 버림~

북, 3년 만에 심야 미사일 도발 ‘언제든 쏜다' 과시.
미, 북의 잇단 도발에도 "김정은과 조건 없는 대화 가능".
국힘 "이재명, 사법 리스크 덮으려 '극단적 친일몰이'".
유승민, 이재명 직격 “병역미필 초선의원, 공부 좀 하라".
김남국 "윤 대통령 국민에 습관적 반말, 경어 사용하시라".
박지원 “윤, 유승민 대표 죽어도 못 봐, 한동훈은 출마"
이재명 "우선순위 잘못 여가부 폐지 반대“ 새 뇌관 조짐.
'탈원전 감사' 주도한 유병호 자녀, 원전 업체 주주였다. 
무비자 일본 관광 오늘부터 허용, 2년 7개월 만에 부활.
오늘부터 개량 백신 활용 추가접종 “겨울철 재유행 대비". 

노여움은 항상 어리석어서 종종 후회로 끝난다.
- 피타고라스 -

분노하면서도 그 분노를 올바르게 표출하지 못하면 한으로 남는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불의를 보고도 항거하지 않으면 그 또한 불의한 사람과 작당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그냥 있는 말이 아님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분노하면 벽을 보고 고함이라도 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갑자기 쌀쌀한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류효상 올림.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22/10/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0/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북한의 잇따른 탄도 미사일 발사를 두고 문재인 정부의 5년과 민주당에 대한 ‘안보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현무 미사일 낙탄 사고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채 말을 아꼈습니다.
뻑하면 전 정부 탓만 하는데, 뉴욕에서 한 욕지거리도 문재인 탓하지 그러니~

2. 민주당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과 주고받은 문자 가운데 "'또'에 주목한다. 대통령실이 감사원의 언론대응에 수차례 보고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사원이 대통령실 부속실로 전락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은혜가 나와서 “다시 한번 보십시요 ‘또’가 아니라 ‘꼬’입니다”라고 할지도…

3. 안철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싸우는 세력”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중도 색채가 강한 안 의원이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우클릭’하는 모양새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시는 게 국민의힘 아니고? 사람이 이렇게 철이 없어서야~

4. 김석기 의원이 MBC의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보도를 두고 “정상적인 경우라면 대통령이 실수하면 큰일이라고 걱정해야 하는데 외신에 퍼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을 대통령 심기나 경호하는 곳으로 착각한다는 지적입니다.
언론은 진실을 전하는 곳이지 윤석열 뒤치다꺼리나 하는 곳이 아니란다~

5. 국민의힘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TF’는 성명을 내고 MBC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TF는 “‘자막 조작’ ‘동맹 훼손’ 사건에 워싱턴 특파원이 앞장서서 나선 점에 주목한다“며 ”MBC가 사과하면 끝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 70% 이상은 윤석열의 사과를 요구하던데…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지?

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택시 대란에 대해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통해 국민의 '집에 갈 권리'를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출퇴근 불편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 국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출비를 5000원까지 올리면서 국민의 집에 갈 권리? 과연 국민의짐답다~

7. 현재까지 청와대 개방 목적으로 체결된 리모델링 등 전체 계약의 91%가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긴급한 예산이라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뭐가 긴급한가’라는 질문엔 대답을 못 했습니다.
윤석열 각하께서 독촉하시니 긴급하다 못해 똥줄이 탄다고 솔직히 말해~

8. 대통령실 이전 여파로 관할 경찰관의 피로도가 한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지만, 일선 경찰관들은 “지휘부의 과잉 심기 경호로 현장만 죽어난다”는 불만이 팽배합니다.
누구 한 사람이 천공인지, 윤석열인지는 모르지만, 참 피곤한 대한민국이로다~

9. 시사만화협회는 ‘윤석열차’ 외압 논란에 대한 성명서”를 공개했습니다. 성명서는 5열 7행으로 돼 있는데 ‘자유!’라는 단어만 33차례 반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33회 자유를 말한 것을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패러디와 풍자를 맘껏 하는 게 자유란다… 그걸 모르면 그냥 디집어 자유~

10.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알려진 '천공스승'의 금전적 원천이 국내 해운 대기업인 ‘장금상선’의 창업주 정태순 회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부부와 천공의 관계가 숱하게 거론됨에 따라 정 회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아직도 저런 사이비가 판치는 거 보면 내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건지…

11. 상업적·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정보와 혐오를 양산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온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가세연은 유튜브 가이드 가운데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려도 소용없단다. 가세연은 이제 영영 가세용~

12. 원·달러 환율 급락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과 한국으로 유학오는 외국인 학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비교해 22배나 증가한 관광객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환율은 안 잡고 전 정권 잡는 데만 혈안이더니 이걸로 생색내려나 보네…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YTN도 조사 중.
안철수 "이준석, 당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표 사퇴해야“.
백경란 3332주 보유 회사, 400억 정부 프로젝트 참여.
'유병호 문자' “감사원 정치적 중립성 스스로 무너뜨려".
연이은 문자 파동에 박지원" 윤 정권 국민 너무 얕봐".
윤 대통령 지지율 또 20%대 ‘비속어 사과해야' 70%.
윤, '유병호 문자' 논란에 "직무에 관여할 만큼 시간 없다".
법원, 이준석 정진석 비대위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각하. 
서울신문, ‘현무2 탄도미사일 사고’는 문재인 정부 탓. 
한동훈, '윤석열차' "제가 심사위원이면 상 안 줬을 것". 
이준석, 가처분 기각에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 가겠다". 
국힘 윤리위, 이준석 전 대표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 

날마다 세 번씩 자신을 반성하라.
- 증자 -

세 번이 아니라 한번, 그도 아니면 남 탓이나 하지 말아야 할 텐데…
죽기 살기로 발목 잡고 그래서 정권 가져갔으면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야 나도 할 말이 없을 것 아니겠냐고요.
어째 이 모양 이 꼴이냐고 따져 물으면 고장 난 레코트판 틀어 놓은 듯 ‘전 정권 탓’ 노래만 부르니 체리 따봉은커녕 가운뎃손가락만 슬며시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제발 거울이라도 세 번 보면서 누구 얼굴에 침 뱉는지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위대한 한글날 연휴 우리 행복합시다~ 

류효상 올림.

2022년 10월 7일 신문을 통해 아게 된 것 들



2022년 10월 7일 신문을 통해 아게 된 것 들

1. 노년기엔 ‘과체중’보다 ‘저체중’이 위험 → 서울대, 숭실대 공동연구팀. 70대 이상의 노인에서는 비만에 따른 심혈관계 위험 증가보다도 저체중에 따른 심근경색과 사망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저체중 즉 근감소가 더 위험하다는 얘기.(헤럴드경제)


2. 신차 출고대기. 더 길어졌다 → 현대·기아 30개 모델 가운데 26개 모델 출고 대기 기간 더 길어져. 지난해 10월 4주∼1개월에서 최근엔 2개월∼30개월로 늘어. 제네시스 GV80 2.5T 가솔린 모델은 최장 30개월 대기.(아시아경제)


3. 50년간 농지 1/3 감소 → 곡물 자급률 20.2%... 쌀 말고는 모든 게 위험. 우리나라 농지 면적은 1970년 230만㏊에서 2021년 157만㏊로 무려 31.9% 감소, 곡물 생산량은 710만t에서 429만t으로 39.5% 줄어.(세계)


4. ‘재산비례형 벌금제’ → 같은 법규 위반이라도 재산에 따라 벌금을 차등화 하는 것에 대해 법원행정처 연구용역에서 현직 법관의 찬성 비율은 찬 49.2% vs 반 33.9%... 핀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선 피고인의 재산과 수입을 기준으로 벌금 액수를 산정하고 있다고.(문화)


5. 장관들의 ‘똘똘한 한 채’? → 윤석열 정부 장관 중 다주택자는 단 2명으로 문재인 정부 7명보다 보다 5명 적지만 윤정부 장관들이 보유한 집값 총액은 문 정부 장관들의 2배... 경실련, 장·차관 재산 분석.(문화)


6. 6일 확진자 2만 8648명 → 수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 확진자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종 ‘BF.7 변이’가 국내에서도 15사례 검출.(헤럴드경제)


7. 투수, 타자 겹업 일본 출신 ‘오타니’, 메이저리그 사상 첫 기록 → 6일 경기서 투수로서도 규정 이닝(162이닝, 15승 9패) 채우고 타자로서도 규정 타석(502타석, 타율 0.273) 채우는 대기록... 지금까지 단 한 번이라도 MLB 경기에 출전한 2만 2860명 가운데 처음.(동아)


8. ‘킹달러’ 막느라 한 달 새 외환보유액 200억弗 급감 → 한은, 외환보유액 세계 8위... 외환 위기설 일축. 그러나 외환보유액 8위는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 유로를 찍어내는 유로권 제외한 순위. 8월 외환보유액은 중국의1/7, 일본의1/3, 러시아, 인도, 대만보다 적어.(서울 외)▼

9. 이제 홍어의 주산지는 군산 → 최근 군산 어청도 인근 어획량 급증, 2021년 전국 생산량 3121t의 45.4%... 전남 신안(흑산도 등)보다 3.4배 많아. 총허용어획량제 지역에서 벗어나 있어 어획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국민)


10. ‘언문철자법’ → ‘일제가 조선어를 말살하려 했다’는 통념과 달리, 조선총독부는 1912년, 1921년, 1930년 세 차례에 걸쳐 ‘언문철자법’ 제정으로 민간에서의 논의를 공식화했고 조선어학회가 내놓은 통일안도 이런 선행 작업들과 이어져 있다.(한겨례)


이상입니다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22/10/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0/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 '윤석열차'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떠올려 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이 '유탄'을 맞은 셈입니다.
풍자, 패러디… 뭐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하면 논문 표절은 어쩌자는 건희?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조문 불발 관련해 "식사 때문에 조문하지 못한 게 사실이면 국민께 사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조문 없는 조문외교는 식사로 채워졌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마나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 보네…

3. 대통령실이 수석부터 차장, 비서관까지 초긴장 상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비롯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잡음이 발생하면서 윤 대통령이 피로감과 불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 집에서도 마나님에게 엄청 깨지고 나와서 그럴 거야… 살살 달래봐~

4.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을 하다 강릉 공군기지에 떨어진 사고와 관련해 여야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특히, 군 당국의 보도유예가 무책임한 처사란 비난이 나옵니다.
사건 사고가 전부 정부 탓일 수는 없지만, 켕기는 게 없으면 왜 자꾸 숨기냐고~

5.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간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1월 중간 선거 끝나면 고민해 볼게“ 이거란다~

6.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이 같다'는 지적에 교육부는 ”그런 선례가 많고 하자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학원의 논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수기로 기록된 16개 인준서 중 동일 필체는 ‘김건희 논문’이 유일했습니다.
기가 막힌 우연히 반복되면 필연이라고들 하지? 사기 맞다니까~

7. 정경희 의원이 ‘김건희 논문 국민검증단’ 소속 교수를 겨냥해 표절 주장을 펼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김경한 교수는 “사람을 살인해 놓고 뒤늦게 유감이라니 말이 되냐"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 말도 안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감이라고’라도 했으니 다행인가?

8. 바이오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정감사에서도 취임 전 주식 거래 내역 요청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사적 이익은 없었다"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 청장님은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는 주장이 국민의힘 주장인 거 몰라요~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을 겨냥한 글로 보입니다.
스승 천공과 마나님 이외에는 절대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10. 보건복지부가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요구한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오히려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던 직원을 색출하려고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조규홍 장관은 “설명 과정에 오해가 발생한 듯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젠 “기억이 안 난다”를 업그레이드해서 ‘한 것도 안 했다‘고 하는 시대~

11.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해명자료 나간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동안 감사원 감사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 ‘둘이 모르는 사이로 문자 잘못 보냈다’고 무식한 해명를 하지 않을까? 

12. 올해 판사로 임용된 검사는 모두 18명으로, 경력 5년 이상의 법조인을 판사로 임용하는 법조일원화 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직하는 검사들에게 법률가로서의 소명을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김앤장에서 판사로 오고, 검사하다 판사 하고… 굥정은 따논 당상인가요~

13. 일본이 오는 11일부터 입국비자 면제를 재개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여행지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데다 엔화도 저점을 찍고 있어 일본 여행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커보입니다.
오는 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 안 잡는 거… 여행 까짓 눈치 보지 말고 갑시다~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노인들 분노, "경로당 예산 삭감, 겨울에 어디로 가란 건지"
권성동, 지역구 낙탄 사고에 "군, 재난 문자 하나 없어".
전여옥 '최강욱 1심 무죄‘에 "김명수 사법부 미쳐 돌아가".
진중권 "감사원은 지난 정권 아니라 현 정권 감시해야".
대통령실, 야당 비판에 “밀리면 끝” '즉각 대응' 기조.
박용진 "'멸콩'은 되면서 '윤석열차'는 안 됩니까?".
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중앙지검 설계 용역도 따내.
추경호, ‘부자 감세’ 지적에 “대기업은 부자아냐” 반발. 
세종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겠다 4600억 책정.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 세르반테스 -

익히 아는 명언이지만, 요즘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도 국민의힘도 진짜 이xx들은 지들도 쪽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이xx들은 그런 거 모르는 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글’ 훔쳐 책 팔아먹은 인간은 윤석열을 보며 ‘울컥’ 할 수 있을 겁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만큼은 정상적으로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