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일 목요일

22/09/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9/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과 대학 선후배 사이인 오석준 대법관 후보가 윤 대통령과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몇 차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이 아크로비스타 인근 술집 내부 사진을 보여주자 몇 차례 술자리를 시인했습니다.
“안 마셨다” “기억 안 난다” “그런적 없다”는 말은 이제 긍정의 표현인 걸로~

2. 이재명 대표는 내년도 정부의 예산안을 놓고 "비정하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고통받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걱정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뒤에 걸린 현수막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가 허언이 아니길…

3. 국회 본회의가 내달 1일로 미뤄지면서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는 법안이 이달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50만 명에 달하는 납세자들은 중과된 세금 고지서를 받거나 다주택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억 집에 기껏 70여만 원 세금 더 내는 게 폭탄이면 나도 좀 맞자 그 폭탄~

4.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일가 의혹과 관련한 사건을 수사 담당하는 경찰이 이례적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알아서 할 것”이라는 김건희의 말이 그냥 허투로 한 얘기가 아닌 게지~ 

5. 고민정 의원은 “지금은 당헌 개정이나 장관 탄핵을 논할 때가 아니라 권력의 횡포에 휘둘리고 있는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쌍용차, 하이트 진로, 거제조선소 등의 손배소 문제를 열거했습니다.
매번 역풍을 우려하다 사라진 전투력이 민주당의 문제는 아닌지 우려됩니다~

6. 정부가 내년부터 탈북민 정착 기본급을 4년 만에 100만 원을 인상해 9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남북 교류 협력사업에 사용되는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예산은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면서도 소폭 축소했습니다.
쌀이 남아돈다며? 담대하게 북에 보낼 생각은 없니? 담대하고 통 크게~

7.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국비 도움 없이 자체 예산으로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미지만, 시민들은 “물가도 크게 올라 잘 쓰고 있었는데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월급은 깎아라, 혜택은 줄여라~ 고통 분담은 왜 서민만 독차지하는 건데~

8. 재산공개 내역에 없던 김건희 씨의 고가 장신구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2점은 빌리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500만 원에 구입했다”고 하자 온라인에서는 ‘쇼핑찬스’라며 “구매처를 알려 달라”고 비꼬았습니다.
빌렸어도 문제, 안 빌렸어도 문제… 거짓말은 결국 더 큰 거짓말을 낳는 법~

9.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바이오·제약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정보를 활용해 투자를 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인간들만 모아 놓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이것도 과학인가요?

10. ‘김건희 논문’을 검증해온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오는 6일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한다”고 했습니다. 13개 교수학술단체가 모인 국민검증단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충격적인 내용을 발견해 우리도 놀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충격적이라고 해도 그 자린 Yuji하려고 하지 않겠어요? 바득바득~

11. 한국 정부가 론스타와 10년에 걸쳐 진행했던 투자자-국가 간 소송에서 약 2800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종 판정이 나왔습니다. 론스타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액의 약 4.6%로 패소이긴 하나 수조 원의 배상금 지급은 피하게 됐습니다.
론스타 변호사 김앤장의 노고가 큽니다. 한덕수 총리 인센티브 꼭 챙겨주세요~

12. 껑충 뛴 물가로 추석 차례 비용이 큰 부담인데 추석 지나고 찬 바람 불면 전기, 가스, 지역난방 요금이 오르거나,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요금이 또 오르면서 다음 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많게는 12%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충전비용 5년 동결’ 동영상 만들어 까불던 이준석, 원희룡은 어디 갔니?

13. 중국이 최근 한국 드라마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을 잇달아 만들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한국 작품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있습니다. 한한령으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정부 제재가 더욱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이 꼭 머릿수와 비례하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저작권료는 좀 내지~

14.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놓고 주요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스트리밍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택근무가 늘고 극장들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동안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우리 윤석열 정부 민방위복도 ‘오징어 게임’ 츄리닝 색깔에 깔맞춤했다더라~

15.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성장하며 이동 중인 가운데 힌남도가 오는 금요일 한반도로 접근해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강도와 경로에 변동성이 대단히 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태풍이 한 번씩 바다를 뒤집어주는 순기능이 있긴 하지만, 인명 피해는 없어야…

박지현 "이재명, 파티는 끝났다. 개딸 팬덤 벗어나야 성공".
장제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직 공직 맡지 않겠다".
친명계, 자의·타의로 '2선 후퇴' 주요 당직 인사에 불만.
김건희 착용 1억 대 보석 논란 “빌렸다" 해명에 비상식적".
"잘 쓰고 있는데"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시민들 아쉬움.
'반지하 비극'에도 공공임대주택 예산 5조 6천억 원 삭감.
시민사회단체, 민주당에 '김건희 특검법' 당론 채택 촉구.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 법구경 -

단 하루 차이지만, 8월은 여름처럼 9월은 가을 같이 여겨집니다.
다음 주면 한가위 추석 명절이 기다리고 있고요. 벌써 가을바람이 콧속을 간지럽힙니다.
어려운 살림에 풍성한 가을은 아닐지 몰라도 우리네 사람 사는 정겨운 향기로 가득한 가을을 소망해 봅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22/08/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새 비대위를 거쳐 조기 전당대회를 여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조해진 의원은 “법원 판결은 이준석 대표의 지위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당이 이 고민 없이 직진만 하는 것이 매우 염려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 번 더 소송에서 지느니 이준석을 달래는 게 낫지 않겠니?

2.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신을 향한 원내대표직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제가 자리에 연연했다면 대선 일등 공신으로서 인수위 참여나 내각 참여를 요구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주병에 숟가락 꽂고 ‘한탄가’라도 불러봐~ ‘체리 따봉’ 이라도 한 개 받게~

3. 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표적감사' '찍어내기 감사'로 규정하고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한 공수처는 감사원 최재해 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에 대해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똥 묻은 개새끼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하는 꼴이 딱 그 꼬라지…

4.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에게 제기된 각종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위경력 의혹 수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 사건 역시 불송치로 가닥이 잡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우리 여사님, 괜히 허위 경력 위조에 대해 사과해서 쪽만 팔린 거네?

5.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당시 착용한 장신구가 재산 내역에서 빠졌다는 주장에 “일부는 지인에게 빌렸고 일부는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직전 “현지에서 대여했다”고 밝혀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다른 건 위조 조작해도 장신구는 진짜 명품만 걸치는 모양입니다 그려~

6. 나경원 전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부분 인용한 판결에 대해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한 황당한 재판'이라고 성토했습니다. 상임전국위·전국위 적법성을 인정해놓고, 당 비상상황 해석 권한을 법원이 부정해버렸단 겁니다.
대의민주주의 운운하시는 분이 빠루를 치켜들고 국회를 마비시켰구나~

7.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조선총독부와 일장기, 욱일기를 연상하는 대형 그림이 설치돼 논란이 불거지자 “아픈 역사와 극복 과정을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조기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매국노는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라고 변명이나 하지… 니넨 대체 정체가 뭐냐?

8.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긴급조치 9호' 피해자에게 국가가 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했다는 논란을 낳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판례가 7년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인간들은 사과 한마디 없는 거지~

9. 추석 이후 도시가스 요금이 인상되면서 서민물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미 명절 전 채소 가격이 폭등하고 가공식품의 도미노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에너지 물가 부담이 더해지자 벌써부터 '추석이 두렵다'는 푸념이 나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이지? 어떻게 추석 연휴에 양산에서 일인시위라도 해조?

10.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며 공무원 임금을 1.7%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공무원 조직 내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그간 요구한 내년 임금인상률 7.4%에 턱없이 못 미친다며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장차관 등 고위 공무원 월급 좀 깎았으니 니들은 행복한 줄 알아라 그거네~

11.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대통령 기념 시계(윤석열 손목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통상 지급되는 시계가 너무 적다는 민원이 많아서 지급되는 시계 수를 늘렸다”며 의원당 20개씩 지급했습니다.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르겠다는 사람 많은데 그거 찼다간 손목 나가지 싶다~

12. 콩팥은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고 심하면 혈액 투석까지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콩팥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과격한 근육운동, 습관적인 진통제 복용, 원푸드 다이어트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길래 아무리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13. 일부 가격 비교 사이트의 가격이 실제 가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아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줄 알았더니 설치비·배송비 ‘폭탄’을 맞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등 가전제품은 배보다 배꼽이 커서 경끼를 하는 경우가…

14. 백신 프로그램 ‘알약’에서 정상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오인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오류’ 안내 메시지를 띄우며 ‘먹통’이 된 컴퓨터를 재실행해도 운영체제를 실행하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약을 잘못 먹으면 부작용이 심각하다는데 그 알약이 이 알약은 아니지?

9급 공무원 오른 게 170만 원, 공시생 "결혼도 사치".
윤상현 “새 비대위 구성은 편법, 민심을 역행하는 것".
조경태 "권성동 물러나는 게 국민 위한 것, 끝까지 투쟁".
한동훈 “민주당이 탄핵하면 헌법 절차에 따라 임할 것".
고민정 "한동훈 몇 달 사이 더 오만해져, 스스로 무너질 것".
내년 병사 봉급 사회진출 지원금 포함 130만 원으로 인상.
윤 대통령 공약, 청년도약 계좌 '1억→4000만 원으로 후퇴.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 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100여 일전부터 “뉴스를 안 본다” “밥맛이 없다”고 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이제 100일인데 벌써 그래서야 어떻게 견딜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싸워나가야 승리의 기쁨을 되찾아 오지 않겠습니까?
홀로 싸웠던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고 아파했던 사람. 싸우자고 나섰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지 이제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을 그렇게 보냅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30일 화요일

22/08/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외모 품평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지성 작가가 아파트 무단 공사로 지자체의 시정 조치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웃을 고소하는 등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디서 저런 인재를 구했을까? 가만 보면 국민의힘은 참 신기하고 놀라워~

2.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무라인에 대한 인적 개편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홍지만 정무1비서관과 경윤호 정무2비서관을 사실상 경질하고, 김무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내정은 사실상 철회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질, 철회해야 할 사람은 윤석열 본인 아닌가 싶다. 내 말이 ‘체리 따봉’ 맞지?

3. 민주당 새 지도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특검과 한동훈‧이상민 장관의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특검의 경우에는 "검‧경 수사가 미진할 경우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싸우려면 제대로 확실히 싸워야지 허공에 주먹질할 거면 하덜 말아라~

4.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대위에 대한 추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를 정지하자 국민의힘은 주 비대위원장이 임명한 비대위원의 직무는 정지가 아니라고 해석했습니다.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자격 없는 임명자가 임명한 사람이 문제가 없다니~

5. 한덕수 국무총리는 고물가 상황과 관련 "재정도 긴축해서 공무원도 임금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렇게 물가 상승이 공급 수요 양쪽 측면에서 올 때는 모두가 자기 부분을 희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전관예우로 벌은 수십억 원이랑 총리 월급 기부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6. 파기했다던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의 존재가 뒤늦게 확인되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무자가 잘못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처음부터 오해가 없도록 설명했어야 했는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막걸릿잔 들고 건배해 놓고도 기억이 안 난다는 양반 말을 누가 믿니?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 사진이 지지자들 사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 기사에는 “아무리 봐도 남자 등인데”라는 등의 댓글이 달리자 현재 ‘김건희 팬카페’에는 문제의 사진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학위 경력 위조에 이제 봉사활동까지? 위조는 전공, 사기 조작은 부전공~ 

8. 대통령 관저 공사를 김건희 씨와 연관된 업체가 맡아 논란인 가운데, 해당 업체인 ‘21그램’이 애당초 발주된 공사를 맡을 수 없는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하지 않아 하도급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뒤에서 숨어서 몰래몰래 해 먹다 감옥 간 최순실이 억울하다고 할 밖에…

9. 최근 청와대 패션 화보 촬영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문화재청이 경복궁에서 구찌 패션쇼를 열기로 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청와대 보그 촬영 등으로 벌어진 잇단 논란을 의식해 취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미술관으로 경복궁은 패션쇼장으로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10. 동국대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 받을 생각이 없다”며 정부 훈·포상을 거부했습니다. 훈포장은 교육 발전에 평생을 헌신해 온 공적을 인정하는 뜻에서 퇴직 교원들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입니다.
이철기 교수님은 국민의 이름으로 상을 받으실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1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이라고 한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정년퇴직하고 명예교수로 강의를 이어갑니다. 박 교수는 “세종대가 명예교수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공동체 안에서 명예는 회복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매국노는 ‘해방이 될 줄 몰랐다’고 항변이나 하지… 이런 인간은 그냥 ‘변’일 뿐~

12. 일본 언론은 이재명 대표를 '대일 강경파'로 보고 한일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일관계 최대 현안인 징용공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일본이 우려하고 싫어하는 걸 보면 괜히 그게 정답처럼 보인단 말야… 나만 그래?

13. 미국의 한 승무원이 비행기 내에서 절대 청소하지 않아 가장 더러운 곳으로 좌석 주머니를 꼽았습니다. “좌석 등받이 주머니는 세균으로 가득 차 있고 화장실과 달리 정기적인 유지 보수나 청소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각종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곳… 꽂혀 있는 잡지는 절대 꺼내지 않을 테야~

14. 기록적 폭우를 퍼부었던 8월의 마지막 날에 다시 최대 120㎜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엔 80㎜, 경기 남부엔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되며 선선한 가을 날씨에 장마급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길거리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하나가 내 이웃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거~

안철수·최재형에 김태흠, 더욱 거세진 권성동 사퇴 압박.
권성동 "자리 연연한 적 없어, 비대위 구성 후 거취 결정".
서병수 "두 번 잘못은 안 돼" 국민의힘 전국위 소집 거부.
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 “아무리 봐도 남자인데".
오석준 "800원 횡령 버스 기사 해임, 마음 무겁다”.
이재명 만난 문재인 "제 지지자와 이 대표 지지자 같아".

과오를 범하고 고치지 않는 자는 또 다른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 공자 -

공정과 상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고 과오를 범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문제는 과오를 범하고도 남 탓만 하고 당장의 문제를 회피하고자 하는 꼼수만 피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조직은 문제를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답답한 이유일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22/08/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중진 의원 사이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라톤 의원총회 끝에 권 원내대표 거취를 사태 수습 이후 재논의하기로 결의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입니다.
윤핵관이 힘들다는데 ‘체리 따봉’ 하나 보내주는 센스가 안 보이네~

2. 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77.77%라는 민주당 역대 최고 득표율로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국민 속에서 혁신하는 민주당, 통합된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 그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투력만 최강인 사람보다는 제대로 잘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

3. 윤석열 대통령이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핵심은 규제 혁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 한 줄, 규제 하나가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기업을 옥죄는 32개 형벌 조항 개선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다 기업의 이윤이 우선인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4. 김태년 의원은 “대한민국의 남은 5년이야말로 비상상황이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힘 연찬회에 참석하고, 뒤풀이에 숟가락 꽂은 소주병이 등장하고, 여성 비하에 박장대소하는 의원에게 무얼 기대하겠냐”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이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집단이니 답이 안 보일 수밖에~

5.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선거 유세 당시 기자단 식사 접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경찰이 무혐의 종결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최근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기자들 앞에서 숟가락 마이크 들고 노래는 불러도 증거는 안 남겼어야…

6. 성차별 발언을 한 이지성 작가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번 대선은 부정선거, 박정희 독재는 반드시 필요했던 것" 등 극우 발언을 해왔습니다. 특히 교육개혁과 관련해 “주사파가 학교를 점령해 세뇌시켜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너는 어디서 그런 극우적인 세뇌를 받아왔니? 아니다. 안 궁금하니 됐다~

7.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해군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전면 재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한 킬체인·미사일 방어 등 3측 체계에 중점을 두는 만큼, 경항모 사업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 위협이 되는 항모 사업은 후순위로 미루는 것은 아니고? 아니겠지?

8.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에 즈음해 외신의 비판기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기본부터 배우라”고 혹평한 데 이어 독일의 쥐트도이체차이퉁, 스위스의 데어분트 등도 지도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에 부끄러워해야 하는 국민은 대체 무슨 죄냐고~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이 ‘김건희 팬클럽’을 통해 유출되면서 논란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 언론조차 해당 팬클럽의 존재 가치를 되묻고 국정에 도움 되지 않다고 비판하며 팬클럽의 자진 해산을 주장했습니다.
서방님 말씀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모님이 조중동 얘기라고 들을까, 말까?

10. 외부 인사와의 부적절한 접촉과 인사 개입 등의 이유로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인사가 최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비서관은 “더 이상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기 한번 잡아 보겠다고 애쓰는 모양인데… 건희 사랑은 무탈한 모양이야~

11. 보수정당은 외부 시선을 의식해 '광장 유튜버'와 거리를 뒀지만, 최근엔 제도권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일부 극우 유튜버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뒤, 대통령실까지 진출한 게 대표적입니다.
돈이 되면 뭔 짓이든 하는 말종과 표가 되면 뭔 일이든 하는 국힘의 콜라보~

12. '심화국어' 수업시간에 전쟁소설을 가르치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한 선제타격론을 비판했던 경기도의 고교 교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사의 수업 활동에 수사기관이 개입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감히 각하의 말씀에 토를 달아” 이거 박정희 전두환 시절 얘기 맞지?

13.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 개최를 발표한 뒤 현지 숙박 비용이 급등하는 등 바가지요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룻밤 몇백만 원에, 이미 예약된 것을 강제 취소한 경우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뭔 짓을 해도 국가 경제를 위해선 사면 시켜 주는 판국에 이 정도는 애교지~

14. 일본이 아프리카에 앞으로 3년간 총 300억 달러 (약 40조 원)을 투입합니다. 중국이 아프리카 각국에 막대한 대출을 내주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본 역시 ‘돈’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니들은 돈질로 세상을 가지려 하지만, 우리는 문화 한류로 이웃이 된단다~

15. 약을 어떤 자세로 복용하느냐에 따라 약물이 체내에 흡수하는 시간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약을 복용 후에 오른쪽으로 누웠을 때의 약물 흡수 속도가 똑바로 눕거나 상체를 똑바로 세웠을 보다 2.3배 빨랐다고 합니다.
진통제 먹고 오른쪽으로 눕는 것보다 머리 좀 안 아프게 하면 안 되겠니?

조경태,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촉구 “대승적 결단해야".
홍준표, 분노 폭발 “법원조차 ‘정치재판’으로 농락당해”.
신평, 이준석 대표 겨냥 “이준석 필두로 한 일베 세력”.
진중권, 비대위 다시 꾸린다는 국힘 “조폭인가, 수준 하곤”.
윤 대통령 직격한 유승민 “당도 대통령도 망하는 길로".
'이재명의 민주당' 열려, 윤 대통령과 '대선 3R' 현실화. 
대한민국 4번째 추기경 탄생, 유흥식 추기경 공식 서임.
기준금리 인상 여파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또 올린다.
CNN 선정 길거리 음식은 쌀국수, 타코야키, 떡볶이.

먼저 자신이 평화로워야 다른 사람에게도 평화를 줄 수 있다.
- 토마스 아 캠피스 -

평화와 사랑은 사람과 사람으로 전파되는 것입니다. 반면 한 사람의 혼란이 전체를 뒤흔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어쩌면 선택한 국민의 잘못이 가장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백 년을 좌우합니다’라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22/08/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연찬회 특강 시간에 이지성 작가가 "젊음과 여성의 이미지가 부족하다"며 “배현진, 나경원, 김건희에 자신의 부인 차유림을 더 하면 끝장이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나경원 등 당사자는 발끈했고 이 작가는 일단 사과했습니다. 
사과는 했지만 “앞으로도 하고 싶은 말은 하겠다”는 인간… 절대 변하지 않아~ 

2. 대통령실은 대통령 일정 유출 사고에 사과하는 한편 유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다만 지역 방문 행사라 지역 정치인들 사이에 이미 일정이 추정이 된 상황이었고, 이 과정에서 팬클럽까지 유출된 것 아니냐는 게 대통령실 판단입니다.
대통령 일정 유출이 그냥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그래야 김건희가 사는 건희?

3. 민주당 내 친이재명(친명)·비이재명(비명) 진영 간 쟁점으로 떠오른 당헌 개정 수정안이 당무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소 시 당직 정지' 관련 규정 등이 포함된 당헌 제80조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용사보다 낫다’고 했는데 지혜로운 자도 용사도 안 보이는도다~

4. 정청래 의원이 ‘권리당원 투표 신설' 등이 포함된 당헌 개정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당원들의 마음인 '당심'과 국회의원들의 마음인 '의심'이 너무 차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당심과 의심이 다르면 당심은 의심을 의심할 수밖에 없고 표를 안 주게 됨~

5. 이준석 전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해 “분기점은 내부총질 문자와 체리따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인식을 가지고 말하는데 어떤 윤핵관이 든든한 뒷배로 여기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비단주머니가 다 떨어졌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폭탄주머니가 될 줄이야~

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지자로부터 꽃바구니 세례를 받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지지자로부터 화환 세례를 받은 것과 '묘한 평행이론'을 이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그놈이 그놈이란 말이 틀리지 않다는 거지 뭐겠어~

7. 경찰이 김건희 씨의 각종 의혹에 잇달아 '무혐의' 결론을 내며 손 털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특검' 도입에 당론화를 검토 중인 야당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고, 경찰의 '정권 눈치 보기' '봐주기 수사' 논란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본인 입으로 시인하고 사과까지 해도 문제없다는 건희? 김건희의 나라 맞네~

8. 김건희 씨가 지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수원 세 모녀’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경호처의 경호 속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추모 종교행사를 진행한 원불교 성직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남편은 부자 감세에 재벌 편들기나 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감흥이 있겠냐고~

9.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미국 출장경비 내용을 밝히라'는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를 법무부가 “국익을 해친다”며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대표(변호사)는 "한 마디로 황당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일정도 ‘건희 사랑’에 올라오는 마당에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면…

10. 김무성 전 의원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취임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을 놓고 대통령실이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일으킨 건 대통령인데 엄한 무성이형한테 불똥이 튀었네 튀었어~

11.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자택 경호가 강화되면서 주변을 뒤덮었던 유튜버들도 잠시 자취를 감췄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방송이 쉽지 않아진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반발하며 변형된 형태의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저 짓거리 해서 돈벌이하는 놈이나 그걸 방조하는 놈이나 제정신이 아닌 게지~

12. 지난해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이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국세청은 291만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총 2조 8천604억 원을 법정기한(9월 말)보다 한 달여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구당 평균 110만 원이랍니다. 잊지 말고 꼭 챙겨 받으세요~~

13. 교통사고를 낸 후 차량만 남겨둔 채 현장을 이탈한 4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두고 사라졌지만,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전화로 신고해 구호를 요청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앞으로 음주운전 사고 내면 119에 신고하고 잠수타라고 가르쳐 주는 재판부~

14.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수면 시간이 한 시간이라도 부족하면 사회적 유대감과 이타적 본능이 약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전했습니다. 가디언은 “수면 손실은 반사회적이고 도움을 거부하는 행동을 촉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갑갑해서 밤잠을 설치게 하는 이놈의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나?

김건희, '7시간 녹취' 속 횡령·정치자금법 혐의도 불송치.
강신업 “대통령 일정 유출 건희사랑과 아무런 관계없다”.
정우택 "'건희사랑' 해산해야 또 터지면 정부에 치명타".
하태경 "윤 대통령, 침묵하면 이준석 쫓아낸 것 주도 시인".
이준석, 윤 대통령 대구 방문은 “굉장히 다급하다는 것”.
황교익, 건희사랑 윤 대통령 일정 공개에 “김건희의 나라".
경찰, 김건희 허위경력 무혐의 종결 하는 데 9개월 걸려.
윤 대통령 "더는 문 정권 잘못 물려받았다는 핑계 안 통해".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너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는 일이다. 인간은 모든 사람과 서로 사랑하기 위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는 연말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쪼록 더 뜨겁게 더 달아오르도록 이 나라도 이 사회도 각자의 가족과 그리고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22/08/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법사위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맹공에 나서려 했지만, 김도읍 법사위원장에 의해 불발됐습니다. 민주당은 격한 항의 끝에 회의 불참을 선택했지만, 법사위원장을 여당에 내줬을 때 이미 예견된 일이란 평가입니다.
정권을 쥐고 180석을 만들어 줘도 결국 이 모양 이 꼴이니 누굴 탓하리오~

2.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을 겨냥해 “휴대폰 열고 오매불망 ‘체리따봉’이나 많이들 기다리시기 바란다”고 비꼬았습니다. ‘체리따봉’은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원내대표와의 텔레그램 대화에서 사용했던 이모티콘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민생만 전념하는 대통령이 체리따봉 보낼 시간이 있을까?

3. 김기현 의원은 자신이 주도하는 의원 공부 모임에서 "인수위에서 무엇을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며 안철수 의원을 겨냥했다. 이에 안 의원은 "인수위 역할에 대한 부정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부정"이라고 반격했습니다.
이름 말고 각자의 특징에 맞는 별칭을 별명이라고 하지… ‘간잽이’ ‘고래잡이’~

4. 김건희 씨의 팬클럽 ‘건희 사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이 유출됐습니다. 출입기자단에 ‘경호엠바고’ 조건으로 사전공지된 개괄적인 일정보다 세부적인 동선이 공개된 것이어서 경호 및 보안상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것도 대통령 처음 해봐서 그런 건희? 진짜 여러 가지 가지가지 한다~

5. 한남동 대통령 공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업체 대표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내 특혜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공사 과정에서도 잡음이 발생한 것입니다.
원리 원칙대로 순리대로 뭘 해본 적이 없으니 이 또한 당연하다 여길 터~

6. 감사원장이 대통령 국정지원 기관을 자처해 논란이 됐던 감사원이 전 정부 백신 수급 감사에도 나섭니다. 이에 대해 방역 관련 정부위원회 활동을 했던 이재갑 교수는 “고생한 공무원을 괴롭히려는 거냐”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5년 내내 뒤만 캐다 끝날 정부… 이게 바로 ‘정치 방역’ ‘정치 감사’라고~

7.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대통령실에 서면 보고했습니다. 대통령실이 특정 부처만 서면 보고를 받겠다고 통보한 것은 이례적으로 지난 정권에서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거취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윤석열이 전현희 앞에서 얼굴이나 똑바로 들 수 있었겠나 싶으니 이해간다~

8. 인천시가 ‘이재명 저격수’로 야당을 맹비난해 온 보수 유튜버를 국회 대관업무 담당 중앙협력본부장에 임용했습니다. 중앙협력본부장은 정부 부처의 동향 파악과 여야 정치권과 협력해야 하는 자리로 야당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선 지 100여 일 만에 나라 꼴이 참 잘 돌아가지요? 어지럽게…

9. 경찰이 법무부의 직접 수사 개시 범위 확대 방안에 반대했습니다. 경찰청은 ‘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법에서 삭제된 범죄를 시행령으로 다시 포함하는 것은 상위법과 충돌한다"며 '무효' 의견을 냈습니다.
법대로 좋아하는 법무부가 어떻게 경찰보다 법을 잘 모르니 걱정이 많다~

10. 문화재청이 청와대 ‘보그’ 화보에 대해 “한복 패션 화보”라고 했으나, 일본 디자이너 류노스케의 작품이 포함돼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청와대가 늘씬한 모델들의 런웨이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생각이 짧아 표절이나 하던 전여옥이 늘씬한 모델이 많이 부러웠구나?

11. 성소수자 단체의 체육관 대관을 취소한 것은 차별행위라는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서울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행위’에 해당하므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혐오할 수는 있어도 그 누구도 차별할 자유는 없습니다~

12. 우리 몸은 자면서 쌓인 피로를 풀고 컨디션을 회복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고혈압 등 심장질환 위험이 커지고 우울증·불안장애 등 심리적인 질환도 유발할 뿐 아니라 심지어 치매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다가도 벌떡 깨게 하는 이놈의 정부에게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해야 하나?

홍준표, 대통령 동선 유출 건사랑 “어처구니없어 해산하라”.
"진짜 윤핵관은 김건희” 또 터진 리스크에 대통령실 진땀.
민주 “법사위서 '김건희 특검법' 막으면 패스트트랙 검토".
이준석 “탄원서, 자기들이 공개하고 자기들이 평론".
탁현민 “한혜진 아무 잘못 없어 문제는 정부의 미숙함”.
경찰, ‘간첩 도움으로 문재인 당선' 주장한 김석기 불송치.
탈원전 재감사 "대통령이든 누구든 성역 없이 부른다".
대우조선, 51일간 파업한 하청노동자에 500억 손배 소송. 

권리는 어느 곳에나 도리를 벗어난 곳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 파크 -

도리를 다하지 않는 사람이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을 ‘후안무치’하다고 합니다.
군대 미필자가 툭하면 멸공을 외치는 것도 우습지만,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사람이 공정과 상식을 얘기하는 것도 우리의 머리를 ‘도리도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지럽지 않은 대한민국이 바로 서길 기대해 봅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22/08/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은 당 지도부와 만나 "대선에서 대통령을 선출한 집권여당이 집권 초반에 비대위가 구성됐다는 것은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죄송하다"며 허리를 굽혔습니다.
참 부끄러운 일? 부끄러운 건 국민의힘의 뿌리 당신들부터 아니고?

2.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안에 새 당대표를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1~2월에 전당대회를 열자는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제안에 반대 의견을 밝힌 것으로 이견차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준석의 ‘내부 총질’로 입은 상처에 주호영이 소금 뿌릴까 걱정인 모양이네…

3.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답변 대표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나는 소통령이다. 한 마디도 지지 않겠다'고 외치는 듯한 한 장관의 태도는 마치 미운 7살 같았다"고 비꼬았습니다.
하도 언론이 포장하고 띄워주니까 대단한 줄 아는 왕자병 얼치기 같던데…

4.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를 향해 “우리가 여러 유형의 대통령 부인들을 봤지만, 이 분은 굉장히 특이한 스타일 같다”고 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남편보고 “말이라도 잘 들으니 데리고 산다”는 분인데 많이 봐주는 중이지~

5. 이준석 전 대표가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절대자가 사태를 주도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법원에 제출한 자필 탄원서에 윤 대통령을 신군부에 비교해 향후 이를 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이 전두환을 칭찬한 이유가 있지~ 윤석열+전두환=윤두환?

6. 윤석열 대통령의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건물의 헬기 착륙장에는 '대통령 전용 헬기'가 이·착륙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지난 폭우에 주민 불편을 우려해 헬기 이동 방안을 포기했다는 것은 거짓으로 판명됐습니다.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이렇게 대놓고 하는 거 보면 진짜 무식하게 용감하지?

7.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이 넓어지고 경호가 강화되자 경호구역 바깥에서 극우 보수단체가 집회를 신고했습니다. 경남 양산 평산마을이 경호 강화로 평온함을 찾은 지 얼마 안 돼 또다시 소음 공해 위기에 놓였습니다.
집회 장사하는 양아치 집단이라 권리금이라도 줘야 나갈 모양이네…

8. 청와대가 화보 촬영지로 허용되며, 본관과 영빈관을 배경으로 찍은 화보가 논란입니다. 보그가 공식 홈페이지에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화보를 통해 공개한 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드레스 화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 안에 디스코핑팡, 바이킹, 회전목마만 들여놓으면 완성이겠건희…

9.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언과 갑질로 재판 중인 20대 입주민이 자신에 관해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무더기 고소했습니다. 경비원에게 “개처럼 짖으라” 등의 폭언과 자신의 커피숍의 에어컨 수리, 주변 청소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그 나이에 이 정도 개싸가지는 찾아보기 쉽진 않겠어~

10.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백신 도입 지연’에 대한 특감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말 당시 청와대가 대량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감사로 전 정권 핵심 관련자들이 대거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윤석열 정부 ‘과학 방역’은 과연 과학인지나 감사해라 이것아~

11. 올가을 대다수 국민의 코로나19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대규모 유행의 파도가 올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정기석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10~11월 모든 사람의 면역이 일시에 떨어지는 시기가 오게 돼 있다”고 했습니다.
일기 예보가 맨날 틀린다고 욕먹으니 감염 예보라도 맞혀 볼 모양이네~

12.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일명 ‘만세 자세’는 아기의 호흡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만세 자세를 하면 횡격막이 올라가 숨쉬기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인이 경우는 근골격계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주인마님이나 아이 모두에게 항복을 의미하는 자세로 잠드는 경우라…

루비콘강 건넌 이준석, 윤 대통령 맞서 '독자노선' 간다.
"문재인 간첩" 양산 사저 커터칼 시위자, 구속적부심 청구.
권은희, 윤리위 징계 착수에 반발 “정당 정치 희화화".
'오만방자' 한동훈에 야당 격앙, 해임 건의 카드 만지작.
한동훈의 이중잣대, 불리하면 '악법' 유리하면 '법대로'
영빈관에서 드러누운 한혜진, 청와대에서 잡지 촬영 논란.
홍준표, 이준석·윤핵관 "한쪽은 탐욕, 한쪽은 응석”.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낙점자, '박근혜=선덕여왕' 찬양. 
"술 안 마셔"→"맥주 조금" 10분 만에 말 바꾼 비서실장.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 명심보감 -

‘일국의 장관’ 한동훈의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교만하기가 이를 때 없고 교활하기가 뱀 같은 자의 요설이 소름 끼치게 합니다.
“누군가는 통쾌하게 생각해 주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이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하고 말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란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유효합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