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9일 화요일

22/08/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복귀 후 첫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중에 갑자기 아리랑TV 기자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은 “고맙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요즘은 유튜버도 언론이라고 그러던데 극우 유튜버 납신줄 알았다는… 

2. 민주당은 지지율 추락 국면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복귀 후 첫 일성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발언을 남기자 "하나 마나 한 이야기"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깊이 공감한다"고 옹호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주신”이라며 국민께 책임 전가하신 영악한 대통령님~

3. 민주당은 '기관장 찍어내기'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를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치보복 수사를 중단하지 않고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친위부대 검찰이 막고 서있어서 수사가 제대로 되려나? 글쎄요…

4.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은 민주적인 통제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자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따른 비대해진 경찰 권한을 견제해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 기조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잡이 경찰청장에 밀정 경찰국장이라… 완전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봐야지?

5.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 추진을 둘러싼 논란 끝에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순애 장관은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불찰이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이만큼 훌륭한 장관이 있었냐는 주장은 유효한 건희? 진짜루~

6. 국무조정실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해고 제한 규정,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등을 ‘덩어리규제’로 규정하고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규제혁신’을 내세워 재개의 민원을 받아쓰기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일 못하고 어리버리한 장관부터 총리까지 덩어리로 해고 좀 하지 그러셔~

7. 국회 입법조사처가 “행정안전부 경찰국은 위법”이라는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입법조사처 자문위원들은 국가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없이 경찰국이 신설됐다는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살면서 뭘 크게 잘못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런 꼴을 봐야 하는지…

8.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여당의 전현의 위원장 사퇴압박을 거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 속에 전 위원장과 야당 측은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감사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전면전으로 번질 조짐이 보입니다.
감사원장은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다리 긁고, 봉창 두드리는 중~

9. 국민대학교가 김건희 씨의 논문에 문제없다고 판단을 내리자 학계·동문·정치권이 동시다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곤혹스러운 국민대는 법제처의 판단을 받는 등의 방법으로 위기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도둑질을 해도 도둑놈이라 하지 못하는 곳은? 국민대 다음에 법제처 아닐까…

10. 연세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미성년 처조카와 공저 논문을 쓴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에 대한 연구부정행위 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예비조사 결과 "부당한 저자 표시에 대해 심층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연세대는 국민대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요? 명색이 SKY인데~

1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강용석 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수백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강용석 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극우 채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제 정용진도 강용석이랑 같은 부류로 분류해도 이의 없을 듯… 그치?

12.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맞아 벌 쏘임 사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소방청이 집계한 벌 쏘임 사고는 4872건으로 연평균 9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어 소방 당국은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단 벌이 보이면 벌벌 떨지 말고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나셔야 합니다~

논란 커지는 경찰국장 과거, 이상민도 윤희근도 “몰랐다".
구연상 교수 “김건희 100% 표절, 제가 논문 표절 피해자”.
‘50억 클럽’ 곽상도 보석 석방 “피 토하고 싶은 심정".
윤 지지도, KSOI·리얼미터 조사 20%대로 나란히 추락.
'친이준석계' 최고위원 줄줄이 사퇴, 설 땅 좁아지는 이준석.
국민대 교수 '김건희 논문' 항의에 총장 "정쟁 이용말라".
윤 지지율 하락에 박순애 사퇴하고 '만 5세 입학' 삭제.

계절이 바뀌면 꽃은 새롭게 피어나지만, 시들어 버린 아름다움은 다음 봄날을 기약할 수 없다.
- 필립스 -

생각밖의 장마비가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거저 먹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세삼 다시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꽃은 피지만, 농부의 땀이 없으면 결실은 맺지 못한다는 거~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식중독은 고기보다 채소가 위험? → 최근 5년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중 원인 식품이 확인된 사례는 총 48건(3384명)으로 이중 김치, 생채류, 겉절이 등 익히지 않은 채소류가 19건(211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김밥, 백반 등 복합조리식품이 10건(555명), 육류는 7건(138명) 순이었다.(문화)


2. ‘메이드 인 타이완(Made in Taiwan)’ 사라지나? → 중국, 대만 압박책의 일환으로 중국에 수입되는 모든 물품에 ‘Made in Taiwan’ 원산지 표시 불허. ‘Made in Chinese Taipei’, ‘Made in Taiwan, China’로 표시해야. 그동안 규정은 있었지만 엄격하게 적용해오지는 않았다고.(아시아경제)


3. 미성년 범죄 재범률 12%, 성인 3배 →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형사미성년 범죄 최근 5년 사이 114% 증가. 촉법소년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살인, 강간 등의 범죄를 저질러도 보호처분 10호인 소년원 2년 수용이 최대이며 전과 기록은 남지 않는다.(문화)


4. 취업난 시대... 그러나 ‘빈 일자리 23.4만개’ → 농업, 조선, 제조업, 음식소매 등 분야에서 구인 공고를 내도 채우지 못한 일자리 23만 4천명... 정부, 빈 일자리 채우기 위한 외국인력 쿼터 확대방침.(헤럴드경제)


5. 정부, 국유재산 팔아 매년 3조 이상 재정수입 → 안 쓰는 토지·건물 향후 5년간 16조원 이상 매각 추진. 재정 목적보다는 전혀 활용되지 않는 땅과 건물인데도 국유지라는 이유로 손도 못 대는 비효율 제거가 우선 목표라고.(서울 외)


6. 자동차보험 진료비, 한방이 사상 처음 양방 추월 → 지난해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 1조 3000억,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 인정 5년만에 양방 진료비(1조 850억원) 넘어서. 진료 수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점을 악용해 과잉 진료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동아)▼

7. 10% 금리? → 금융권 ‘낚시 마케팅’이 활개... 마치 큰 혜택을 제공하는 것처럼 광고하지만 ‘1만명 추첨’ 등 대상을 소규모로 설정하거나 달성하기 쉽지 않은 조건을 거는 방식. 최근 케이뱅크(10%), 우체국(9.7%), 카카오뱅크(8.5%), 우리은행(7.0%) 고금리 내건 상품 출시.(국민)


8. 수소차 보조금은 남아돌고 전기차 보조금은 없어서 못줘 → 국내 수소차 보급 속도 주춤. 모델이 많지 않고 충전소 부족이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수소차 충전은 5~10분 내외로 전기차에 비해 빠르지만 충전소는 현재 176기로 전기차 13만개와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부족.(매경)


9. 방탄소년단(BTS) 군대 문제, 어떻게 결론 날까? → BTS의 맏형 진이 만 30세가 되는 12월 안에 입대를 해야 해 올해는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는 상황. ‘특혜’ vs ‘대중문화의 공익적 기여’ 놓고 아직도 방향은 미지수.(한국)


10. ‘되‘/ ’돼’ → ‘되고/되니/되면’처럼 자음이 오면 ‘되’로 쓴다. ‘돼’는 ‘되어’가 축약된 형태이니만큼 되/돼가 헷갈릴 때는 ‘되어’를 넣어보고 자연스러우면 ‘돼’, 그렇지 않으면 ‘되’가 맞다. 따라서 ‘안 되요’(x)/‘안 돼요’(o)”, ‘안 되죠’(o)/‘안 돼죠’(x).(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2022년 8월 8일 월요일

22/08/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의 '비대위 체제' 공식화로 자동적으로 해임 위기에 놓인 이준석 대표가 잠행을 끝내고 전방위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명예회복 차원에서 사생결단의 항전에 나설 것이란 관측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게 싸움 구경이라고 하지만, 시궁창 싸움에 똥물 튈라~

2.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여름휴가를 보내고 오늘 복귀합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면서 여권에선 참모진 교체론이 나오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인적 쇄신이란 극약처방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이 원하는 인적 쇄신은 윤석열 본인과 그 일가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3.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올해 종부세 감면 계획이 내년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를 저지하겠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 자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부자 감세 반대가 발목잡기라면 그 발목 꼭 붙들어 매놓기 바랍니다~

4. 김건희 씨의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학원 최고위 동기'라는 주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은 채 관련 보도가 '왜곡보도'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실이지만, 왜곡보도’라고? 니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이 안 들리니?

5. 보수 언론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를 내놓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에게 아직도 검찰총장이 아른거린다고 비판했고, 중앙일보는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지 않는 장관은 자격이 없다며 인적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럴까 싶은데… 미련을 버려라.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란다~

6.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다누리호가 달 탐사를 위한 130여 일의 여정에 성공적으로 돌입했다”며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다누리호, 우리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전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왜 붙는지… 숟가락 얹지 말고 내려 “아주 노세요”~

7.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이 1989년 특별 채용으로 경찰에 입문한 전후의 행적이 논란입니다. 그가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 내부 밀고자로 활동한 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에 임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어디서 사람을 찾아도 참~ 일제시대 앞잡이랑 비교하면 기분 나쁘겠지?

8. 초등학교 입학연령 만 5세 하향조정 방안을 둘러싸고 각계각층의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공개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 출석에 대비한 방어전 준비에 매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 나라를 난리법석을 만들고 무슨 챔피언이냐? 방어전 준비하게~

9. 한때 검언유착 의혹을 낳은 '채널A 사건'의 스모킹건으로 지목됐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가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한 장관을 무혐의처분 하면서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를 환부 결정했습니다.
일반 국민이 그랬으면 증거 인멸이 의심된다고 구속영장 나왔을 걸~

10.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강성 보수 성향의 ‘이봉규TV’ 유튜브에 출연해 미국 하원의장 ‘외교 홀대’ 논란 등을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야권은 물론 일부 여권 지지층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이 박근혜 정부 판박이냐… 박근혜의 말로가 부럽디?

1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자신의 근태 문제로 특별 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이 정작 최재해 감사원장의 출퇴근 시간 관리는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자신에 대한 '망신주기식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인간들이 꼭 지적질을 한다니까… 양아치 두목처럼~

12.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는 “김건희 씨 박사학위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습니다. 구 교수는 “연구윤리 제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제도적 악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 쓰는 걸 범죄로 생각 안 하니 ‘본부장 의혹’이 나오지…

13. 일본 중의원 부의장까지 지낸 자민당의 중진 에토 의원이 “일본은 한국의 형님뻘”이라는 망언을 내뱉어 논란입니다. 에토는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등 우리 정부 관계자와 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에토 형님과 아우 윤석열의 만남이 무쳑이나 즐거우셨던 모양이더리고…

14. 입추가 지난 이번 주 내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50~8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쓸어내릴 것은 쓸어내렸으면… 대신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홍준표, 이준석 '법적 대응' "자중하고 후일 기약하라".
벼랑 끝 몰린 이준석 측 가처분, 집단소송, 탄원서 예고.
오세훈 "국민의힘 탈당? 그럴일 없어. 한동훈, 매력있어".
한동훈, 장관 만난다더니 차관보 만나고 온 미국 출장.
번지수 잘못 찾은 '만 5세 입학', 유아교육 의무화가 정답.
윤 대통령, ‘박순애 경질카드’로 국정쇄신 돌파구 찾을까?.
라면 1봉지에 나트륨·포화지방 범벅, 위험 성분 줄여야.
윤석열 지지율 24%, 국정농단 터질 때 박근혜보다 더 낮아.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세상을 비웃을 일이 많아진다.
- 빌 나이 -

지식이 쌓일수록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교만한 심성이 세상을 조금씩 알로 보게 되는 모양입니다.
물론, 이놈의 윤석열 정부를 하루하루 겪어 보면 볼수록 비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서도 말입니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났지만, 막바지 여름이 한참입니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8일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8월 8일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달의 자원적 가치 → 달에는 희토류, 우라늄, 헬륨3 등이 풍부하게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구에는 거의 없지만 달에는 약 110만t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헬륨3는 유해 방사능 폐기물 없이 원자력의 5배 이상 효율로 전기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중앙선데이)


2. 대 중국 수출마저 3개월 연속 적자 →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처음. 그동안 중국시장 점유율 1위였던 ‘수출 한국’.... 2020·2021년 연속 대만에 1위 내줘. 반도체 덕에 위기 상황이 보이지 않는 ‘반도체 착시’를 걷어내고 현실에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 소비재에서 화장품 외 경쟁력 있는 제품 안보여.(국민)


3. 4대 식량작물 자급률 변화(1970년-2020년) → ▷쌀 93% → 93% ▷콩 92% →4% ▷옥수수 83% → 4% ▷밀 16% → 1%.(중앙선데이)▼


4. 스위스의 자살 조력 업체 →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면 자살을 방조하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 스위스 형법 때문에 스위스에는 9개의 자살 조력업체가 있다. . 1982년 설립된 스위스 최초, 최대의 자살 조력 업체 ‘엑시트’(EXIT)는 회비를 내는 회원이 14만이 넘는다. 9곳 중 두 곳은 외국인 고객도 받는다. 그 중 한 곳인 ‘디그니타스’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21년까지 이곳을 통해 자살한 외국인은 총 3460명이다.(중앙선데이)


5. 인간수명 → 호모 사피엔스의 자연수명은 38년 정도로 추정한다. 영양 상태와 위생 개선, 현대 의학 덕분에 21세기 평균적인 한국인은 같은 신체 조건으로 구석기 시대 선조보다 50여 년을 더 산다.(중앙선데이. 칼럼 황세희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 진료교수)


6. 농축수산물 안정될까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 140.9포인트로 지난 달(154.3)에 비해 8.6% 하락. 이는 2008년 10월 이후 1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와 미국 생산량 증가 영향 분석.(동아)


7. 휘발유값도 38일째 내림세... 1850원 밑으로 → 7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1849.36원.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 이후 38일째 하락, 올 3월 7일(1828.34원) 이후 최저. 유류세 인하 범위를 50%로 확대한 법률 개정안은 이달 중순경 공포될 예정이지만 당장 적용되지는 않을 듯.(동아)


8.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대책. ‘새출발기금’ 논란 계속 → 은행권더 대출자의 도덕적 해이와 금융기관의 손실 부담 등을 들어 난색 표명. 실무자 회의에서는 이자 감면 최고 90%는 50% 정도로 내려야 한다는 의견. 대상 기준도 더 명확히 해야.(한국)


8.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강화 → 4일부터 짓는 공동주택부터 적용, 기존 58dB, 50dB이던 경량충격음(딱딱하고 가벼운 소리), 중량충격음(둔탁하고 무거운 소리) 기준을 모두 49dB로 통일. 그러나 기존 아파트엔 뾰족한 대책 없어.(한국)


9. ‘새우 껍데기’로 더 단단하고 친환경적인 시멘트 → 미국 워싱턴주립대와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 등 연구진, 새우 껍데기를 갈아 만든 입자를 시멘트 반죽에 섞어 넣으니 강도 40% 높아져. 자원절감은 물론 시멘트 사용량 줄일수 있어 환경에 도움. 전 세계 온실가스의 5%는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경향)


10. 김동인 소설 ‘감자’는 소설 ‘고구마’? → 고구마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해졌을 때 고구마는 ‘감자’로 불렸다. 김동인의 소설 ‘감자’도 처음 발표한 1925판에는 복녀가 훔친 것이 ‘감자’로 되어 있었지만 1935년 판에서는 ‘감자(고구마)’로 표기해 복녀가 도둑질한 것이 고구마임을 분명히 했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4대 식량작물 자급률 변화(1970년-2020년)

2022년 8월 5일 금요일

22/08/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에 속도를 내면서 이준석 대표가 돌아올 길이 봉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 출범이 이 대표 제거의 명분으로 소비되는 사이 이 대표는 '피해자 서사'를 획득해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못 하나만 박아도 쪼개지는 상황인데 겁나서 눈치 보는 중이겠거니…

2. 민주당은 취임 후 첫 휴가를 떠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한 김건희 여사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검토하는 등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데 일조한 민주당도 통렬한 반성을 해야지요~

3.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하락 원인을 “일부 야당이 악의적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있는 탓으로 돌렸습니다. 최근 건진법사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은 아니고 니네 박근혜 정부에서나 있었던 일이지~

4.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박순애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장관들 인적 쇄신하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보여주기식보다, 일로써 성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뜻을 보이며 인적 쇄신에 선을 그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말보다 더 무섭게 들리는 건 필시 나만 그런 건 아닐 거야~

5.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매우 못함”이라는 ‘극안티층’의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안티층의 급증을 적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은 일반적인 반대층과 달리 마음을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100일이 천년만년처럼 여겨졌을 국민들 심정이 오죽했겠냐고…

6.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학제개편 '졸속 추진'에 이어 '불통' 논란에까지 휩싸였습니다. 박 장관은 기자들을 피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직원들, 취재진이 복도에 몰리면서 부총리의 신발이 벗겨지기도 했습니다.
‘스타 장관이 되라’고 했더니 신발 잃은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나 보네…

7. 국방부가 유엔사에 2019년 11월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모습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CCTV 녹화 영상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엔사에 대한 국방부의 이번 협조 요청은 국민의힘 측 주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지율 내려간다고 남 탓하지 말고 이럴 시간에 나라 걱정이나 하라고~

8. ‘검건희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명령은 따르지 않고 있는 거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국민대에 재검증을 지시했던 교육부는 국민대 판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입니다.
음주운전 논문표절 교육부 장관께서 어찌 존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퇴시킬 목적으로 감찰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와 관련해 과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과 중앙지검 기록관리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할 줄 아는 게 문재인 정부를 향한 정치보복밖에 없는 듯…

10. 유시민 작가가 지난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일반 지능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했습니다.
무혐의라는 것은 지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건데, 그야 말을 해서 뭐해~

11. 앞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추모집회 등 정치적 행사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광화문광장 리모델링 취지에 따라 대규모 집회나 시위는 불허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탄핵 집회는 언제 허락받고 했니? 국민 이기는 정부 없단다~

12. 최근 전기료 인상, 물가 급등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을 느낀 청년들이 돈을 아끼기 위한 자구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에어컨 켜지 않는 '노 에어컨족' 카페 발길 끊은 '노 커피족' 등 생활비 절감을 위한 각종 방법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고생은 사서 한다’는 윤석열의 시대니까... 고맙지 뭐야~

'70대 이상에서도’ 모든 계층서 "윤 대통령, 잘못한다".
김성환 "대통령 관저 공사 수의 계약은 짜고 치는 고스톱”.
이경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은 없어 격 떨어져 이래도 될까”.
참여연대 "'골프 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사퇴해야".
‘문재인 구속’ ‘경찰 나부랭이’ 폭언 인천시의장 결국 사과.
신발 벗겨진 박순애, 보수언론마저 등돌리며 '사면초가'
침묵하는 권성동, 법정대응 시사 이준석 출구 없는 내홍.
극우유튜버, 권오수 아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삭제. 
연극은 보러가고 펠로시는 통화만 "윤 정부 딜레마 드러나”. 
국힘, 윤 대통령 '정책 뒤집기'에 “정무감각 빵점” 쓴소리.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 나폴레옹 -

최근 대한민국이 격고 있는 총체적인 난관도 어찌 보면 열심히 살지 못한 내 탓인지 모릅니다.
집토끼라 방심하고 산토끼라 소홀했던 과정이 텅 빈 토끼 우리만 남기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지언정 일단 외양간부터 고치고 잃은 소를 되찾아 와야 하지 않을까요? 더는 불행해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2022년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독감보다 치명률 낮은 오미크론? → 오미크론 치명률 0.04%. 계절 독감 0.05~0.1%보다 낮다. 그러나 오미크론 치명률은 높은 백신접종률 때문. 오미크론 치명률 OECD 중간값은 계절독감보다 3~4배 높은 0.22%이다. 4일 질병청 정례브리핑.(문화 외)


2. 삶과 죽음의 정의 바뀌나... 미국 연구팀, 죽은 돼지의 심장 등 장기 되살리는데 성공 → 예일대 연구진, 죽은 지 1시간이 된 돼지의 혈관에 ‘오르간엑스’(OrganEX)라는 특수용액을 투여, 심장, 간 등 장기 살려내 정상 작동... ‘오르간엑스’는 영양분과 항염증제, 세포사 예방제, 신경차단제, 인공 헤모글로빈, 돼지의 피를 섞어 만들었다. 뇌기능은 오르간엑스의 신경차단제 성분 때문에 되살리지 못했다고.(아시아경제 외)


3.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보험 팁 → ①음주, 무면허, 과속은 물론 ‘과로 운전’도 과실비율 20%P 가중 ②어린이, 노인보호구역 15%P 가중 ③휴대폰, DMB 시청 10% 가중. 금융감독원.(아시아경제)▼

4. 뇌출혈-지방흡입술, 수술비는 같다. 우리 의료의 이런 현실 → 국내 최대 아산병원에서 의사가 없어 출근 직후 뇌출혈(뇌동맥류) 온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병원내 치료하다 안되자 개두 수술 전문 의사 있는 서울대 뱡원으로 옮겼으나 사망. 아산병원에도 2명의 개두 수술 전문 의사가 있었지만 1명은 외국에 1명은 지방에 있었다고. 어렵고 돈 안되는 개두 전문 신경외과 같은 전공은 지원자 거의 없어 대형 평원들도 2~3명이 고작.(중앙)


5. 아버지 성(姓) 대신 엄마 성(姓) 받기 → 재판없이 엄마 성을 받기 위해서는 ‘혼인신고시 미리 이를 정해 신고’(민법 781조)하도록 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출생신고 때 결정 할 수 있도록 민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 나왔지만 1년이 넘도록 진전 없어.(문화)


6. 지난해 세금 가장 많이 걷은 세무서는 ‘부산 수영세무서’ → 20조 3247억. 관내에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내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있기 때문. 그동안 1위였던 서울 남대문세무서는 2년 연속 2위... 징수액이 가장 적은 곳은 경북 영덕세무서 1072억.(문화)


7. 제주 3박4일 4인가족 휴가에 469만원 → 베트남 다낭 패키지보다 177만원 비싸... 5성급 호텔(90㎡)에 3박4일간 묵으며 여행할 경우 왕복 항공료(60만원), 숙박료(382만원), 렌터카(27만원) 비용으로 식비제외 469만원을 써야 한다. 동남아 여행은 PCR 등 번거로워 하반기 제주행은 계속될 듯.(한경)


8. 새로운 에너지원 ‘녹조류’ → 일단 물에서 자라 땅이 필요없다. 같은 면적에서 조류는 옥수수보다 약 40배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짜낸 기름은 바이오디젤로, 또 남은 탄수화물과 단백질로 바이오에탄올을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수확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경제성이 없다.(경향)


9. 포춘 ‘세계 500대 기업’에 중국이 미국 제치고 처음으로 1위→ 올해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에 중국 기업이 136곳을 차지해 미국(124곳)을 제치고 1위. 1995년 시작된 발표에서 미국을 제치고 중국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은 삼성전자(18위), 현대자동차(92위) 등 10곳.(동아)


10. 지난 7월, 역대 가장 더운 7월 → 평균 기온 25.9도로 연중 가장 더운 8월의 평균 기온보다도 0.8도 높았다. 지난달 상순 최고 기온의 평규은 32.0도로 전국단위 기상관측(1973년) 이래 가장 높은 온도.(세계)

이상입니다

2022년 8월 4일 목요일

22/08/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8/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과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 사람의 회동을 놓고 지도체제 논의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아직도 김종인 찾는 거 봐라…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는 거~

2. 지지율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산 넘어 산 상황에 처했습니다. 대선 당시부터 집요하게 따라다녔던 논란의 무속인 인사청탁 의혹과 더불어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업체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리 바닥을 치고 있는지 챙피해 살 수가 없다.

3. 이준석 대표는 당이 자신의 '해임'을 전제로 비상대책위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끼리끼리 이준석 욕하다 문자가 찍히고 지지율 떨어지니 내놓는 해법은 이준석의 복귀를 막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의 비상사태는 전부 윤핵관 때문인데 자리에 없는 이준석 목만 뎅강~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전 정권 수사와 관련해 "이번 주부터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으로 맞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더 이상 이 문제를 구두 경고로 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맞대응도 맞대응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본부장’만 털어도 날 새겠다~

5. 정의당은 용산 대통령 관저 공사의 수의계약 관련 의혹에 대해 직격했습니다. 정의당은 "허위와 특혜, 불법 의혹으로 가득 찬, 공공기관의 입찰공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민망한 엉터리 수의계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오히려 박근혜 정부는 순진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6. 국회입법조사처는 재정건전성 확보와 저성장·초고령화 사회 대비 차원에서 지난 45년간 유지해온 부가가치세 세율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법처는 우리나라 부가세율이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재벌 법인세 낮추고 부자들 종부세 깎고 간접세로 충당하겠다? 에라이~

7. 과학방역을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가 이번에는 ‘표적방역’을 들고나왔습니다. 인원이나 시간제한 등의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해 취약그룹을 집중 대응하겠다는 것인데, 기존 방역과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문재인 정부 표적 수사만 하다 보니 ‘표적방역’까지 생겨났나 보네…

8. 오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등의 기념행사를 생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떠들썩한 행사는 맞지 않다는 게 대통령 생각이다”고 전했습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그 얼큰이를 들이밀기 좀 민망하지 않겠어?

9.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과 관련해 "정책 폐기라고 보면 너무 앞서나간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차관은 또 “입학 연령을 1년 낮춰도 발달 단계상 충분히 교육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폐기’라고 해도 자신들만 ‘아니’라고 하는 ‘굥교육’주의자들~

10. 인천지역 경찰관들을 겨냥해 ‘나부랭이’라고 비하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경찰이 고소하기로 했다. 허 의장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을 겨냥해 전부 형사처벌해야 한다며 ‘내전’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말하는 수준이 시의회 의장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데… 고소 당해 고소하다~ 

11.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 검증 결과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라는 절묘한 시점에 기습 발표해 반발 여론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 휴가 첫날에 결과를 내놓은 것 역시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하여간 잔대가리 하고는~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그냥 박사감인데 말야…

12.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은 '표절이 있었지만, 표절이 아니다’는 판정에 대해 학계가 직접 검증 작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대개혁을위한지식네트워크’는 학계 차원의 국민검증을 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부끄러운 집단이 하나로는 부족하단 말이냐고~

13.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외교부 주도의 민관협의회에 더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외교부가 피해자 권리 시행을 늦추기 위해 대법원에 의견서를 냈고 그 과정에 사전 통보나 설명도 없어 신뢰가 깨졌다는 것입니다.
일본과의 관계 회복만 생각하고 어설픈 양보나 하는 게 바로 친일 행위라고~

14.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기업들이 회식 등 단체활동 자제령을 내리자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Z 직장인들은 ‘회식은 업무의 연장으로 회식 자제가 사내 복지’라고 말합니다.
일도 일이지만, 관계도 중요하지 않나? 혹시 이런 생각 자체가 꼰댄가?

우상호 "어대명 깨졌다" 당 대표 선거 흥행 도화선 되나.
이상돈 "윤 대통령, 청와대 나오는 바람에 민낯 드러나".
오세훈, 국민의힘 집권 석 달도 안 돼 혼란 "안타깝고 착잡”.
'대통령·정부 코로나19 대응 잘한다' 여론 29%, 역대 최저.
국민의힘 청년당원 “우리도 찬성” 비대위 전환에 힘 실어.
박순애 “내년 3월 장관 그만둘 수 있다” 발언 논란.
국정원장 “윤 대통령이 전 정권 국정원장 고발 승인" 논란.
동아일보, 윤 대통령 지인 법사 또 등장 "암 덩어리 될 것”.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가 아니다.
- 오귀스트 로댕 -

경험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굳이 나서서 하는 어리석음은 빼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회피만 한다면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지구를 돌고 있는 대한민국의 ‘나로호’ 위성처럼 말입니다.
실패도 훌륭한 경험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