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8일 목요일

22/04/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4/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검찰이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냈다는 사실과 관련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역시 김건희 씨 발언처럼 ‘검찰이 알아서’ 하고 있다”고 비꼬았습니다.
검찰이 이런 수사 능력을 지키겠다고 이 생떼를 부리는 건지… 딱하다 딱해~

2. 윤석열 당선자 측이 ‘검찰 수사권 배제’ 법안과 관련해 6·1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저지할 방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국민 여론을 발판으로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포석입니다.
취임식 하자마자 그냥 재신임을 묻는 투표를 하면 어때? 난 콜~

3. 이준석 대표는 ‘검찰 수사권 배제’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한 직후 "민주당은 2년 뒤 '경수완박(경찰수사 완전박탈)'을 외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2년 반 전 그들이 공수처를 외친 것처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며~ 그럼 쾌재를 불러야지 왜 난리냐고~

4.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검찰 수사권을 배제하는 내용의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터가 28일 0시에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 종료됐습니다. 총 6시간48분 동안 여야 의원 4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을 거라는 국민의힘은 심판받게 방해 좀 하지 마라~

5. 수사-기소권 분리 입법에 반발하는 검찰이 입장문을 내는 등의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국선언문 한 장만 내도 공무원을 무더기 기소했던 검찰의 집단행동을 두고 “내로남불” “수사 대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들은 공무원이 아닌 줄 아는 거지~ 니들도 똑같이 세비 받는 공뭔이세요~

6.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에 대한 보복성 기소를 지휘한 이두봉 인천지검장 등이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입건됐습니다. 이 지검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사과 대신 “성찰하겠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이 정도로 얼굴이 두꺼워야 검찰총장 하마평에도 오르고 하는 거지… 암~

7.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적법한 등록 절차 없이 김앤장에서 근무하며 보수를 받아 변호사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4년여간 20억 원의 급여 등을 받으면서 변호사단체에 ‘사무직원’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양반은 청문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장을 받아야 할 모양이네…

8.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수석 가운데 과학교육수석 자리가 제외됩니다. 과학교육수석은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윤 당선인에게 간곡히 요청했던 사안이라 관심을 모았지만, 결국 만들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짐 이외에 짐보다 더 튀는 자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국민의 짐 그분…

9.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이 취임식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기시다 일본 총리의 취임식 참석 여부와 관련해 "아직까지 참석 의사를 전달 받지 못했지만, 오시면 너무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아~ 오시면 너무너무 좋겠쓰므니까? 그러실 줄 알았쓰므니다~

10.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장인 정진석 의원은 아베 전 총리를 만나 “어두운 터널 속을 헤매는 한일관계에 서광이 비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베 전 총리는 과거의 좋았던 시절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가 얘기하는 과거의 좋았던 시절이 언제를 얘기하는 건지 짐작은 간다만… 

11. 새 대통령 관저를 외교 장관 공관으로 갑작스레 바꾼 배경에 김건희 씨의 공관 방문이 결정적 영향을 끼친 정황이 발견됩니다. 현장을 둘러본 김 씨는 “여기가 맘에 들어” “저 나무는 베어야겠다”는 등을 직접 지적했다고 합니다.
나무 한 그루도 다 국가 재산인 것을… 앞으로 5년이 정말 끔찍하다~

12.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 표절 부정 의혹에 대한 국민대와 숙명여대의 검증 절차가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대와 숙명여대가 윤 당선인 측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비판이 나옵니다.
본인이 머리 숙여 사과까지 했는데 주저하는 이유가 뭐가 있겠어… 그치?

13.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공연장에서 함성과 떼창이 가능해지고, 실내·외 인원 제한이 사라지면서 모처럼 공연장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됩니다. 2년 동안 공연장에선 박수와 응원봉이 떼창과 함성·환호성을 대신해야만 했습니다.
역시 공연장은 뛰고 소리 질려야 맛이지… 클래식 공연은 말고 말입니다~

14.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인기를 끈 최고의 외식 메뉴는 '바닷가재·게' 요리로 조사됐습니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5월 주요 기념일에는 음식점과 놀이동산 업종의 매출액이 2018~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짜장면 한 그릇이면 어떠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하면 그게 최고지~

정영학 "곽상도 아들 퇴직금 컨소시엄 무산 막아준 대가”.
탁현민 "문 대통령 퇴임 후 걸고넘어지면 물어버릴 것".
제자들도 외면한 교육부 장관 후보 “불통 후보 사퇴하라”.
김인철 '법카 쪼개기 결제' 의혹 김영란법 위반 정황도.
이상민, 친일 재산 국가귀속에 저항한 친일 후손 변호.
박보균 “일본, 아시아 지배해봐서 준법정신이 좋다”. 논란. 
제주 오등봉 민간 특례 폭주 배경에는 원희룡 지사 지시.
'윤핵관'보다 '소통령' ‘윤심 읽기'에 혼란스러운 국민의힘.
민주, 윤 당선인 국민투표 제안에 “대통령직 걸어라”. 

전쟁은 누가 옳은지를 결정하지 않는다. 다만, 누가 남겨질지를 결정할 뿐이다.
- 조지 버나드 쇼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말입니다.
전쟁이 길어지고 폐해가 커질수록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전쟁을 경험해 본 자만이 평화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평화는 항상 폐허 위에서만 남아 있어야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하지만, 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평화를 지키기 위해 죽도록 싸워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미국 인구 60%가 알게 모르게 확진? →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수집된 혈액 표본을 분석한 결과 국민의 60%인 약 1억 9000만 명이 이미 알게 모르게 감염된 것으로 추산.(문화)

*미국의 공식 누적 확진자는 8천 50만 여명'


2. 진짜 5G'는 없었다 → 상용화 3년이나 지났지만 기존 LTE 속도보다 다섯 배 빠른 수준. 정부와 통신사들이 호언장담한 ‘20배 빠른 통신’과는 거리가 멀어. 5G의 이론상 최대 속도인 20Gbps를 위한 28㎓ 기지국 너무 적어. 국내 상용 사용 가능한 지역 한 곳도 없어.(한경)


3. 해외의 검찰 수사권 → 일각의 주장과 달리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 함께 가져. 뉴욕주 검찰은 트럼프 일가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부동산 자산가치를 축소하면서도 은행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는 가치를 부풀린 혐의에 대해 3년 가까이 수사 중, 독일의 경우도 2015년 발생했던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문화)


4. 벌어지는 매매-전세 가격차 → 서울 아파트의 경우 2017년 5월 매매-전세 가격차는 1.42배(각 6억 708만원, 4억 2619만원)였던데 반해 올 4월엔 1.89배(12억 7722만원, 전세 6억 7570만원)로 벌어져. 절대 금액 차이는 1억 8천만원에서 6억원으로 3배 이상 벌어져.(헤럴드경제)


5. 세계 최고령 코로나 완치자 → 118세(1904년생) 프랑스 은퇴 수녀. 지난해 2월 확진 판정을 받고 별 증상없이 3주만에 완치 판정. 최근, 세계 최고령 일본인 할머니(119세)가 타계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기네스 기록자가 됐다고.(아시아경제)


6. 사용후 핵연료 → 원전은 다른 에너지에 비해 폐기물 배출이 적다. 3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1000㎿급 원전 1기에서 1년간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는 무게는 20t, 부피는 컨테이너의 4분의 1 크기다. 원전 도입 당시 이 문제가 크게 고려되지 않은 이유다. 그러나 최근 이렇게 쌓인 사용후 핵연료가 2만t에 육박해 그 처리가 이슈가 되고 있다.(아시아경제)


7. 역대 정부별 공무원 증감 → 김영삼 5.59%. 김대중 -3.37%. 노무현 8.23%, 이명박 1.24%, 박근혜 4.19%, 문제인 12.07%... 현 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 수 12만9000명은 이전 4개 정부 약 20년간 늘어난 공무원 수를 모두 합한 것(9만6571명)보다 많다.(중앙)▼

8. 야구에선 단신이 단점이 아닐 수도... KBO 최단신 선수 163cm 삼성 김지찬(21) → 달라진 스트라이크 존 덕에 볼넷 더 얻어. 지난해보다 볼넷 비율 두 배 가까이 늘어. 덕분에 지난 시즌보다 타율(0.274→0.250)은 낮지만, 출루율(0.331→0.366)은 올라갔다.(중앙)


9. 더 가팔라진 인구절벽 → 고령화에 코로나 사망자 더해져 올 2월 사망자 역대 최다, 반면 출생아는 역대 최저... 최근 5개월 매달 인구 5천~1만명씩 자연 감소...(매경 외)


10. 무등산 높이가 4m 낮아진 이유 → 2016년 재측정에서 1187m에서 1183m로 확인. 정상 높이가 4m나 낮아진 것은 1966년부터 무등산 정상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가 군사시설설치를 위해 4m나 깎아 낸 탓.(경향)


이상입니다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22/04/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4/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뒤늦게 문제 삼으며 재논의를 요구한 사항 중 하나인 '선거 범죄' 수사권을 추가로 검찰에 일정 기간 남겨두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당은 정의당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법안을 공조해 처리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이 정의당 2중대 소리를 듣더라도 이번엔 좀 제대로 하자~

2.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안 처리를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할 경우 필리버스터 등 국회법이 정한 모든 절차와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이 수용하지 못하는 의장 중재안에 대해선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사퇴하고 입 닥치고 있을 텐데… 하여간 강적들이야~

3.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당선자가 공약 한 8개 지방공항 공약을 모두 국정과제로 추진합니다. 누적된 적자로 ‘유령공항’이 난립하고 있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정을 볼모로 공약을 무리하게 추진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생각… 이명박의 후예들~

4.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종교계와 정치권, 경제계 등 사회 각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사면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각계의 사면 요구에 문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윤석열 당선자 취임 기념으로 하라고 하면 될 것을 왜들 이러실까~

5. 정진석 한일정책협의단장은 기시다 총리 방한과 관련해 “만일 대통령 취임식에 온다면 모든 성의를 다해 모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당선자의 대일 인식은 한마디로 한일 관계의 과거로의 조속한 복귀”라고 했습니다.
어디까지 과거로 갈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나라까지 넘겨주진 말아조~

6. 윤석열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취임일인 다음 달 10일 300만 장 규모로 발행됩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 발행량인 500만 장 보다 40% 적은 수준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안 팔릴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제법 똑똑한데~

7. 한동훈 법무 장관 후보자가 ‘검찰 수사권 배제’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비판에 정면 대응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현장을 책임질 법무 장관 후보자가 몸 사리고 침묵하는 건 직업윤리와 양심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핸드폰 비번 붙잡고 늘어진 거 보면 직업윤리 의식이 투철하긴 하더라~

8.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카이스트 교수 재직 기간 교수 사택에 16년 장기 거주하며 수십억 원의 재산을 모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창양 후보자 측은 규정에 따라 거주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들 하나같이 치사한 삶을 살았는지… 그쪽답다 다워~

9. 윤석열 당선자의 첫 내각 인사청문회가 후보자들의 자료 거부로 줄줄이 파행입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에 이어 박보균 문체부장관 등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못한 이유는 모두 후보자들의 불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 거부 탓입니다.
이 정도면 ‘정부 내각’이 아니라 ‘전부 내가’ 하는 게 훨씬 낫겠다~ 그치?

10.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박주민 의원이 경선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 의원이 검찰개혁 법안 처리와 지방선거 일정을 동시에 진행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신이 없어서 그런 건지 진짜 책임감 때문인지 속내는 몰라도 암튼 파이팅~

11. 국방부가 윤석열 당선자가 제시한 ‘병사월급 200만 원 보장’ 공약을 지키기 위해 장병 복지예산 삭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병사 복지 확대를 명분 삼아 그동안 보편적으로 누려온 장병 복지를 줄인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무슨 장병 복지 돌려막기도 아니고 이대남이 그래도 참 좋아라 하겠다~

12. 패션브랜드 라카이코리아가 역사 왜곡 관련 악성 댓글을 작성한 해외 누리꾼의 신원 파악을 완료하고 국제 소송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카이코리아는 “올해 본격적인 국제소송의 시작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일베라는 것이 꼭 국내에만 있는 건 아니니까~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받아내자~

민주당, '검수완박' 강행 결정 “윤석열 당선자 국회 장악".
'검수완박 법안' 법사위 소위 통과 민주당 단독 의결.
박지현 “전국 대학 교수 자녀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 주장.
송영길 "이준석, 한동훈 한마디에 흔들 부끄러운 일".
대통령인수위, 종편 재승인 기간 '최대 5년→7년' 늘린다.
김현숙 여가장관 후보자 모친, 페이퍼컴퍼니 운영 의혹.
“없어졌다”던 '정호영 관련' 자료, 경북대 '지각 제출'.
김건희 '무혐의' 보고에 지휘부 이견 ‘소환조사' 가닥. 

지나간 슬픔에 새 눈물을 낭비하지 말아라.
​- 에우리피데스 -

전쟁에서 ‘연전연승’하며 항상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적의 장수를 보며 “이 전쟁에 왜 졌지?”라는 황망함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다시 일어나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함께 다독이며 나서야 할 때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中, 베이징도 전면봉쇄 임박 → 베이징 당국, 일부 지역 봉쇄에 이어 26일 인구 90%에게 PCR 검사 의무화. 시민들은 식료품 사재’... 中 당국, ‘신속한 봉쇄가 없었다면 상하이는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을 것’... 제로 코로나 정책 계속 시사.(문화)


2. 지자체 구청 설치 기준 →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는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 구청 설치 가능. 인구 50만인 포항에 2개 구청이 설치된 반면, 경기 화성(89만), 부천(80만), 남양주(73만) 등은 구청 없어. 구체적 승인 규정이 없어 행안부가 승인 안하면 설치 불가한 실정.(문화)


3. 새 대통령집무실 명칭 공모상금이 600만원인 까닭? → 새 대통령집무실이 북악산 기슭에서 600년 만에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터전을 이전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아시아경제)


4. 시멘트의 또 다른 면모? → 지난해 시멘트 제조사들이 부재료(석탄재, 오니, 주물사 등)나 부연료(폐 플라스틱 등)로 사용한 폐기물은 904만톤으로 이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연간 반입량 3배 규모다. 독일은 이런 폐기물 재활용률이 우리의 2.5배라고.(아시아경제)


5. 코로나 2년 넘기고 나니 이젠 인플레... → 자영업자 하소연. IMF 전망한 한국 올해 물가 상승률은 4.0%,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선진 8개국 평균인 2.4%보다 1.6%포인트 높아.(헤럴드경제)


6. ‘가덕도신공항 계획’ 국무회의 의결 → 2006년 동남권 신공항 검토 시작 16년만. 2035년 개항 목표, 총사업비 13조 7000억원, 국내 최초의 해상공항. 일각의 경제성 논란, 환경문제는 계속 진행 중.(세계)


7. 우크라 전쟁, 미국 태도 달라지나 → 기존 방어 지원에서 러시아군 섬멸로 방향 선회... 美 국무·국방 우크라 방문, ‘미국의 목표는 러시아가 더 이상 이웃국가를 침략하지 못할 정도로 약해지는 것을 보는 것’ 선언. 공격무기 잇따라 공급. 돈바스 등 러군 격퇴 작전에 힘 실려. 러시아는 핵무기 사용 가능 으름장.(국민)


8. 실외 마스크 해제 국가들 →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 모두 실외 마스크 의무 폐지. 최근 2~4월 사이 해제한 프랑스, 뉴질랜드, 싱가포르의 경우 해제 후에도 신규 확진 감소세 계속.(동아)▼

9. 스웨덴·핀란드, 다음 달 나토 가입 →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막겠다며 시작한 러시아의 침공이 역작용... 중립 노선 두 나라, 러 침공 후 나토가입 국민여론 두배 높아져. 러시아는 이에 대해 ‘나토 가입하면 발트해의 핵무장 강화하겠다고 엄포.(서울)


10. '주가 5분의 1토막' 쿠팡,,, 美대학재단 등 기관들 수조원 물려 → 미국 상장 첫날 한 때 69달러(공모가 35달러) 찍고 계속 하락, 1년 2개월만에 14달러. 美 대학재단 등 작년 3~4분기 공격적 매수. 워싱턴대는 전체 투자의 45%가 쿠팡, MIT도 적자만 3000억원.(한경)


이상입니다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22/04/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4/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의장 중재안에 여야가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봉합됐던 ‘검수완박’ 정국이 다시 극한 대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가 재논의 결정을 내리자 민주당은 29일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재검토는 무슨~ 시간 끌다 윤석열 취임하면 거부권 행사하겠다는 꼼수지~

2.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이 낸 두 번째 사표를 금명간 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김 총장의 두 번째 사표가 항명이라기보다는 조직 내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김 총장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게, 지난번 사표 그냥 수리하고 임은정 검찰총장 임명하시라니까~ 아쉽네~

3. 국민의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권은희 의원의 제명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부결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권 의원 제명 부결 이유에 대해 “우리는 함께 해온 동지”라며 “합당 정신으로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신 머리 없는 양반들이 합당 정신 같은 소리들 하고 앉았네 증말~

4. 윤석열 당선인이 미국과의 동맹 강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한미일 삼각 협력’ 복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용산으로 이전하는 대통령실 이름에 대해서는 임시로 '피플스 하우스'를 제안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누가 지어준 이름인지 모르지만, 개집 이름이면 몰라도 ‘피플스 하우스’가 뭐니~

5.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첫 날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공격수'로 나선 민주당과 정의당은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해야 충실한 청문회가 될 수 있다"며 청문회를 보이콧해 오늘 청문회도 파행이 예상됩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인물이니까 안 보고도 ‘고’라고? 그러다 피박 쓰는 겨~ 

6. 조국 전 장관은 자녀 입시 비리에 대해 사과하라는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요구를 받고 즉각 “몇백 번이고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저희 가족 사건에 대한 잣대에 따라 윤석열 정부 인사를 검증하길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온 가족이 그만큼 당했으면 이제 좀 놔둬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굳이…

7. ‘검찰 수산권 배제 법안’에 거리를 두던 윤석열 당선자가 결국 여야 중재안에 반대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거리를 두겠다”고 했던 윤 당선자는 여야 합의에 대한 검찰의 반발과 비판적 여론에 힘입어 ‘참전’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갈수록 가관’ 이라는 말이 가면 갈수록 실감 나지 않을까 큰 걱정입니다. 

8.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해온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조사 결과 승인 여부를 논의합니다. 연구윤리위 의결, 총장 판정 등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결과 확정 시기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딱 보면 아는 걸 가지고 참 애쓴다~ 그렇게 눈치보다 눈 빠져 이것들아~

9.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딸이 최소 3차례 미국 체류 경험이 있는데도 한국 풀브라이트 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에 선발돼 논란입니다.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은 미국 경험이 적은 지원자와 해외 경험이 적은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윤석열 내각은 ‘찬찬찬 내각’이라는 비아냥에 쪽팔린 줄은 알까?

10.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자녀가 자신의 수업을 수강했지만, 학교 측에 신고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북대 수업 관리지침에 따르면 교수는 소속 대학장을 통해 총장에게 그 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자식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게 부모라지만, 아주 별짓을 다 했구먼~

11. 연세대 의대 출신의 해외 대학 한국인 교수가 의대 편입학과 의전원 입시에 교수 자녀의 특혜가 만연해 있다고 폭로한 글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 시절 자주 봐온 일이라 눈에 선하다”고 했습니다.
이 정도면 전국 의대에 편입학으로 입학한 학생들 전수조사 한번 하자~

12. 영국 가디언이 국내에서 벌어지는 BTS의 병역특례 논란을 상세히 조명했습니다. 가디언은 “BTS가 수십억 달러의 경제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을 문화 초강국으로 만들고 있지만, 병역 특례를 놓고는 논쟁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의무는 모두가 짊어져야 하는 일이고 특례는 특정해서 혜택을 받는 것~

소설가 이외수 작가, 투병 중 별세 향년 76세. 
축구대표팀 경기 'TV조선' 2024년 8월까지 독점 계약. 
제주집 계약서 못찾겠다는 원희룡, 통장 내역 제출도 거부. 
김동연, '과반득표'로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선출. 
이경, 박시현, 조국 사과 요구에 "이제 좀 그만하시라".
하태경 “검수완박 중재안 사실상 파기 윤석열 입장 반영”.
윤석열 당선인 국정 수행 전망, 긍정 40%대로 소폭 하락.
취임식 만찬 신라호텔? 민주 "영빈관 놔두고 혈세 잔치".
민주당, 이번주 '합의안'대로 처리 예고 의원 전원 대기령.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습니다. 또 일부는 영원히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 링컨 -

국민을 바보로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겸손할 줄 모르는 승자가 그렇고, 무엇을 잘못 했는지를 모르는 패자가 그렇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거대 여당과 야당이 그렇습니다.
당장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아 넘어갈지 모르지만,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물론, 속지 않으려면 우리가 먼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4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4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용산으로 이전될 대통령실 이름, ‘국민의 집’? → 윤당선인,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서 국민공모 예정 밝혀. 임시 명칭으로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 국민의 집)를 언급했다고.(세계 외)


2. 학위반납? 예전엔 표절기준이 모호해서? → 논문표절에 관한 대표적인 두가지 거짓 말. 대한민국에는 학위 반납이라는 제도도 없고 반납을 받아주는 대학도 없다. 남의 물건 훔쳐 쓰다가 안 걸리면 다행이고 걸리면 반납한다는 심보. 표절 기준도 1980년대 이미 분명했고, 대다수의 연구자들은 실수하지 않으려고 성실하게 노력했다.(경향, 서울대 장덕진 교수 칼럼 중)


3. 늘어나는 편의점, 본사는 웃고 점주는 운다 → 편의점 옆 편의점... 점포 계속 늘어. 1인당 구매단가는 늘었는데도 점포당 총매출은 4357만원(올 2월 기준)으로 5년 전(4396만원)보다 적어. (아시아경제)


4. 인구 감소를 이기는 법? → 연간 3000만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있다면 인구증가 없이 연간 3% 이상의 경제성장이 가능하다. 즉 코로나 전인 2019년 1800만명 이었던 외국인 방문객 수를 두 배 증가시킬 수 있다면야 인구 감소를 이기는 것도 가능하다.(아시아경제, 전문가 칼럼 중)


5. 식용유 대란... 치킨값 3만원 시대 온다? → 해바라기씨유 수출 1, 2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중단. 한국 58% 인도네시아에서 수입. 최근 윤홍근 BBQ 회장의 발언처럼 조만간 ‘치킨 3만원’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아시아경제)

*식용유 한통(18L, 현재 6만원)으로 60마리를 튀긴다면 마리당 식용유값 1천원 불과


6. ‘한 지붕 두 은행’... 은행 공동점포 처음 개점 →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동에 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점포, 점포 축소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 위해... 각 은행 2명씩 근무, 상품 판매 없이 입출금, 공과금 등 위주 운영. 향후 계속 늘어날 듯.(헤럴드경제)


7. 거리두기 풀리니... 배달앱 이용자 21% 급감 → 코로나로 외식을 자제하고 배달 앱 이용하던 소비자들, 비싼 배달료 등 불만 겹쳐 18~21일 이용자 499만 줄어... 이용객 감소 계속될지는 미지수.(문화)


8. '아빠찬스' 논문 공저 끼워넣기 이렇게 많았다 → 교육부, 2007~2018 연구자료 중 미성년자 공저 논문 1033건이나 돼. 이 중 '교수와 자녀' '동료교수와 자녀' 같은 부당등재 96건 확인. 서울대 22건 최다. 이들 중 국내대학 진학 46명 중 10명 논문 직간접 활용. 해외대학 진학은 조사 못해.(매경)▼

9. 경비실 에어컨... 미니태양광 보급 → 대전시, 열악한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위해 올해 500곳 무상지원. 350W급 2장 설치하면 6평 벽걸이 에어컨이나 전기스토브를 하루 4시간 돌릴 수 있어,(세계)


10. '적자늪' 한전, 1분기 LNG 발전전력 구입만 10조, 사상최대 →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수준 구입했는데 금액은 두 배. 현재 LNG는 우리나라 주력 발전원, 점유율 30.8%... 지금 에너지 가격 계속된다면 연말 적자 20조 넘을 듯.(아시아경제)


이상입니다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22/04/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04/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양보 없는 ‘검찰 수사권 배제’법안을 밀어붙이다 원안보다 한층 누그러진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전격 수용했습니다. 입법 독주가 역풍을 부르면서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논리가 힘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검수완박’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검수덜박’으로 마무리하는구나~

2.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 인사 10명을 검찰에 고발하자, 민주당이 ‘정치보복’이 시작됐다고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조국, 강경화, 김현미 전 장관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죄로 고발했습니다.
굥 정권의 시작을 이렇게 알리나 그래~ 근데 하나도 놀랍지가 않네~

3. 지난 3일 한덕수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인사 검증 보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숱한 의혹과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윤석열 정부 조각 인사에서는 특히 ‘○○ 찬스’로 불릴 만한 의혹이 대부분의 후보자에게서 불거졌습니다. 
아빠 찬스, 엄마 찬스, 남편 찬스까지~ 일명 ‘찬찬찬 내각’이라고 합디다~ 

4. 윤석열 정부 내각 후보자들의 사외이사 경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9명의 내각 후보자 가운데 7명이 사외이사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사로 몸담았던 기업에 유리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이해충돌' 우려가 나옵니다.
꿀 알바 하다 꿀 보직 잡았으니 꿀값을 하려고 꼴값을 떨지 않겠어?

5.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여야가 ‘검찰 수사권 배제’ 법안에 합의하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면밀한 분석과 사회적 합의 없이 급하게 추가 입법되면 문제점이 심각하게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럴 때 쓰라고 만든 말이 하나 있지요. 제발 “너나 잘하세요” 인간아~

6.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로 홍준표 의원, 강원지사 후보로 김진태 전 의원을 공천하면서 17개 시·도지사 후보 공천을 완료했습니다. 구사일생한 김 전 의원은 강원도에서 ‘원조 친노’ 이광재 의원과 맞붙게 됐습니다.
머리 한번 조아리고 살아난 김진태… 윤 심을 이긴 김진태… 응원해야 하나?

7.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실 인사기획관에 복두규 전 대검찰청 사무국장을 유력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윤 당선인과 검찰 시절 손발을 맞춘 검찰 수사관, 실무관 등도 대통령실에 배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게 대통령비서실인지, 대검부속실인지… 이러니 검찰공화국 소리 나오지~

8. 대통령직인수위가 다음 달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현직 일본 총리의 한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은 이명박 대통령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일본 총리가 현해탄을 건너 대한민국에 상륙하니 보시기에 좋았더라~ 누가?

9. 윤석열 당선자 관저를 육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바꾸기 전에 배우자 김건희 씨가 외교부 장관 공관을 직접 둘러봤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시민운동단체와 정치권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굥 정부는 아무래도 김건희의 수렴청정 정부가 되고 마는 건희? 그런 건희?

10. 윤석열 당선인 측이 문재인 정부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검토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대선 후보 시절 줄곧 문재인 정부의 방역 규제가 지나치다고 비판해온 윤 당선인의 기조가 다소 보수적으로 돌아선 모양새입니다.
그냥 정치쇼만 부리다가 막상 정권 잡으니 용빼는 재주는 없어 보이거든…

11. 최근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보험사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벼운 차량 접촉 사고를 이용한 보험사기부터 고의적 살인까지 방식은 더 흉악해지고 있고 웬만한 수사 방식으로는 적발도 쉽지 않습니다.
남의 목숨까지 빼앗아 챙긴 돈으로 행복할까? 하긴 있는 놈이 더 하더라~

12. 지난 1년간 직장 내 갑질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직장인 10명 중 2명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비정규직, 비사무직, 공공기관, 5인 미만, 월급 150만 원 미만인 경험자가 더 심각했습니다.
헌법 제11조 제2항 “대한민국은 사회적 특수계급 제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몰라?

13. 동남아 각국이 앞다퉈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입국 시 PCR 검사를 폐지하고 있습니다. 이웃 국가들과 관광객 유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PCR 검사라는 입국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문턱을 낮춘다고 함부로 넘어갔다가는 큰코다치는 수가… 천천히 넘자고요~

14. 건강을 위해서 피해야 할 대표적 음식 중 하나가 '초가공 식품'입니다. 초가공 식품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고, 가공·변형이 많이 된 식품을 말하며 과자·사탕·탄산음료·아이스크림·소시지·제과 빵·스낵 등이 해당합니다.
건강을 위해 먹지 말라는 건 알겠지만, 무슨 재미로 사나 그래~

15.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인류는 4년밖에 살아남지 못한다”는 꿀벌의 중요성을 내다본 벨기에 작가의 글이 100년이 지나 한국 사회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꿀벌이 실제로 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꿀 빠느라고 지구상에 끼쳤던 폐해를 고스란히 돌려받는 거지~

주말 집회 "윤석열, 장관 후보로 도둑놈만 모아놔".
경북대 "정호영 후보 아들의 연구원 활동 기록 없다".
양도세 6억 절감, 이종섭 딸 위장전입으로 탈세 의혹.
대구 홍준표·강원 김진태 후보 확정 ‘윤 심’과 달랐다.
박영선 불출마, 서울시장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안민석 "문 대통령, 정경심 사면해달라 최소한의 배려".
대통령실 인선 발표 연기, 장제원 "급하게 할 것 없어".
시민단체 “김건희, 외교공관 먼저 둘러본 건 무단침입”.
'김건희 관저쇼핑' 공세에 국힘 "악의적 꼬투리 잡기”.
이준석, 민주당과 협의한 ‘검수완박’ 무리 “재검토 한다”. 
민주당 "국민의힘 합의 깬다면 민주당 원안으로 통과". 

앞서가는 방법의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방법의 비밀은 복잡하고 과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은 업무로 나누어 그 첫 번째 업무부터 하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누구나 한 번쯤을 읽었을 ‘톰 소여의 모험’ ‘왕자와 거지’ 등의 걸작을 남긴 마크 트웨인도 걸작의 시작은 펜을 들고나서였을 것입니다.
시작하지 않고 머릿속에만 그린다면 걸작은 나오지 않았을 테니까요.
4월도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시작을 아직도 주저하고 계신 건 아니겠지요?
그럼 출발~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