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2021년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파 덕? 확진자 한달 만에 3000명대로 내려와 → 거리두기 효과도 있지만 한파로 인한 검사 건수 감소도 원인. 실제 검사 건수 절반 줄어. 22∼25일 25만∼26만건에서 26일은 16만, 27일에는 13만건. (문화)


2. 한국사회, 보수 vs 진보 팽팽 → 한국갤럽 2021 정치성향 조사. 보수와 진보가 각 26%, 중도가 31%. 진보에서 보수로 넘어가는 시기 55세. 20대에서도 20세, 26세, 29세는 보수가 처음으로 더 많아. ‘20대=진보’ 공식도 깨져.(문화)


3. 광어, 우럭 폭등 → 지난달 우럭 도매가격 작년보다 77.8% 급등. 광어도 올 평균 가격 25.1% 상승. 일부 횟집 판매 중단까지. 코로나로 수요 줄자 생산량 줄인 것이 주요인.(한경)▼


4.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위기? → 스즈키컵 결승 진출 실패. 베트남 언론, 지도력에 의문 제기. 베트남축구협회는 탈락 직후 최주영 의무팀장, 김태민 코치와 결별. 박 감독 계약기간은 2023년 1월.(문화)


5. 100대1 아파트 당첨, 1/3이 계약 포기? → 인천 ‘송도자이더스타’ 전체 1533가구 중 당첨자 500여명 계약 포기. 신용대출 어려워진 게 가장 큰 이유.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2억~3억원 가량 싸고 송도 신도시에서도 바닷가에 위치한 장점 있었지만 대출 규제와 최근의 냉각된 주택시장 분위기 반영.(헤럴드경제)


6. 내년 공무원 보수 1.4% 인상 → 보수, 수당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급 이상 공무원은 내년 인상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고. 한편 사병 월급은 11.1% 인상.(아시아경제 외)


7. 은행들 인력줄이기, 5년간 은행하나가 통째로 없어졌다 → 5대 은행 5년간 희망퇴직자 수 1만 6000여명. 급격한 디지털 전환. 올 9월까지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의 직원 1인당 이익은 2억 8000만원으로, 5대 은행의 1인당 평균 이익(1억 8700만원)보다 49.7% 많아.(한경)


8. ‘역대급 비호감 대선’에 커지는 안철수 존재감 → 최근 지지율 7.3%로 상승, 尹 실망표 몰린 듯. 초박빙 접전 ‘캐스팅 보트’ 존재감. 민주당이 먼저 러브콜. 安, 정권교체 명분 尹 손잡을 가능성도.(국민)


9. ‘대통령’ → 크게 거느리고 다스린다는 의미로 전근대 군주제의 세계관을 담은 말이다. 일본의 봉건적 세계관이 들어 있는 일본 번역어이기도 하다. ‘대통령’을 ‘대한민국 대표’, 줄여서 ‘대표’로 바꿔야 한다.(경향, 신지영 고려대 국문학과 교수 인터뷰 중)


10. 고3, 국회의원·서울시장 출마 가능해 진다 → 공직선거법 개정안 28일 국회 특위 통과. 현재는 25세. 본회의 통과하면 내년 3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월 지방선거 적용가능. 대통령(40세)은 헌법 규정사항으로 이번 특위의 논의 대상 아니었다고. (한국)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2021/12/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최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경제대담을 각각 방송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이 두 후보의 정책을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는 모습입니다.
왜 토론이 필요한지 극명하게 보여준 거고, 그래서 더 도망갈 수밖에~

2.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공개토론 제안에 “대장동 특검을 받으면 응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 “발표된 공약과 정책이 필요에 따라 바뀌는데 거기에 대해 예측 가능하게 하면 토론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건만남도 아니고 뭐니~ 그런 걸 따져 물으라고 토론하는 거예요~

3.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의 의혹에 대해 14쪽 분량의 자료를 내어, 그동안 제기된 김 씨의 허위 경력 기재 대부분을 시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하지만, 다수의 허위 기재는 ‘부정확한 표기’라며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부정확한 표기를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하는 것을 보통 사기라고 부른답니다~

4. 이준석 대표가 연일 선대위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지켜보던 김종인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가 이 대표의 언행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윤 후보의 '평론가' 발언에 즉각 반발해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나라를 구한 사람처럼 대우받다 이제는 완전 X맨 취급당하니… 불쌍타~

5. 김종인 위원장은 “선거에 도움 준다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발언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윤석열 후보와 선대위 핵심 관계자가 내놓는 정책 메시지가 혼선을 빚고 있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걸 아직도 모르세요? 거참~

6. 김건희 씨의 사과문을 놓고 보수 성향 커뮤니티 이용자 사이에서도 사과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사과문 영상에 'I believe' 노래를 입혀 편집한 영상이 조회수 100만이 넘었고 작곡가 김형석 씨가 사용에 동의해 화제입니다.
누가 봐도 ‘엽기적인 그녀’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동의한 거지~

7.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시대정신은 항상 국민의 바람과 맞닿아 있다"며 '통합의 정신', '경제 회복', '공정과 상생의 가치 회복'을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꼽았습니다.
당신이나 윤석열 후보가 ‘공정과 상생’에 어울린다고? 진짜 웃겨~

8. MZ세대는 30세 전후의 M세대와 20세 전후의 Z세대를 뭉뚱그려 일컫는 말이지만, 스마트폰 사용 패턴 분석 결과 차이가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Z세대는 아이폰·동영상을, M세대는 갤럭시·메신저 사용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것만 보면 나는 Z세대에 발을 걸쳐 봅니다. 주책이라고 하기 없기~

이용호, 이준석 저격 "대선 위기 있어야 할 대표 안 보여".
국민의힘 초선들 "이준석 자중 해야" 일부 사퇴 요구도.
김종인, 결국 선대위 전면 개편 “이번 주 인적 쇄신 단행"
이수정 “김건희 사과문 상당히 진정성 있다” 적극 옹호.
조성은 "김건희 기자회견, 이력서에 '기자'라고 쓰겠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사과에 "아내와 똑같은 마음".
김건희 미술계 발판,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 심각".

물보다 더 부드럽고 유연한 것은 없지만, 아무것도 물을 저항할 수 없습니다.
- 노자 -

유연하다고 약한 것도 아니고 강하다고 부러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이 오히려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무시당하는 일이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세상 아닐까요?
강물은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예상대로 오미크론 감염력은 컸다 → 오미크론 출현 1개월 만에 세계 신규 확진자 수 34% 넘게 급증. 중증도가 낮지만 감염자 수가 늘어나면 이전보다 전체 중중자 수 늘 수도...(세계)


2. 오미크론, 한국에선 한달도 안돼 ‘10차 전파’까지 → 음식점 감염 많아.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인, 이미 전국화. 그러나 감염 10일 정도 지나면 감염력 감소, 델타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져.(한국)


3. 백신 이어 치료제도 ‘불신론’? → 미 NBC 방송, ‘화이자 치료제가 고지혈증약, 혈액 희석제, 항우울제, 고혈압약 등과 함께 복용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문화)


4. 지방교육재정제도 손본다 → 세수의 일정 비율을 교육교부금으로 보내도록 되어 있어 학생이 줄어도 국가 예산이 늘어나면 자동으로 교육교부금이 늘어. 20년간 학생은 30% 이상 줄었는데 교육교부금은 5배 늘어. 연평균 6조원씩 쓰고 남는다고.(헤럴드경제)


5. 내년부터 자동차보험 변경 되는 것 들 → ▷알 수 없는 차량에서 낙하한 물체로 사망하거나 부상하면 정부가 보상 ▷남편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부부 특약으로 보장받는 아내가 따로 보험에 들고자 하면 무사고 경력 3년 인정.(아시아경제)


6. 부산, 7대 광역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 →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 지난 11월 말 기준 65세 고령인구 비중 20.3%로 집계. 광역 지자체 단위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 경북, 전북, 강원에 이어 다섯 번째.(매경)


7. 코로나 재택 근무의 이면 → 재택근무가 현장근무에 비해 가정생활과 자유시간, 개인 전용 공간을 더 쉽게 파고들어. 집 크기와 환경, 화장안한 얼굴까지 개인의 사생활 적나라하게 드러나.(한경)


8. 하동 섬진강변에 비행장이 있었다고? → 1963년 국방부가 군사 훈련을 위해 하동읍 비파리 섬진강변 고수부지에 설치한 길이 510m, 면적 2만 7901㎡ 규모 헬기, 경비행장. 사실상 기능이 상실 된 채 방치, 59년만에 폐쇄, 숲으로 조성 예정.(서울)▼


9. 카드사는 카드사가 아니라 대부업체? → 정부의 연이은 카드수수료 인하 조치로 현재 카드사 이익의 60~70%는 카드 매출이 아니라 대출 수익에서 나온다고.(문화)


10. 하늘‘의’ 별 따기(O) / 하늘‘에’ 별 따기(X) → 조사 ‘의’는 현실 발음에 따라 ‘에’로 소리 내는 것도 허용한다. 그러나 표기까지 ‘에’로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천만의 말씀’ ‘그림의 떡’ ‘새 발의 피’를 ‘천만에 말씀’ ‘그림에 떡’ ‘새 발에 피’처럼 ‘에’로 적어서는 안된다.(중앙, 우리말바루기)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2021/12/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합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 때 비례대표 정당으로 탄생한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은 현재 3명으로, 169석의 민주당은 통합 시 총 172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명분 없는 합당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닌 척 하고 사는 게 더 이상하지~
2. 내년 대선을 7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당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자진 사퇴한 뒤에도 자신과 갈등을 빚어온 당 내부 인사들을 향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다 폭탄주 한잔하고 없던 일로 하겠지 뭐… 지들끼리 없던 일로~ 

3. 이준석 대표가 이수정 교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짧은 기간이지만 주요 사안을 긴밀하게 상의드려본 바 당에 영입된 인사 중 가장 책임감 있게 승리를 위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기다려도 폭탄주 한잔하자는 사람 없고 속이 타들어 가는 모양이네… 

4. 윤석열 후보가 “부득이한 입당” 등 연일 실언 논란에 휩싸이며 당내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당에서는 윤 후보가 직접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 논란을 연내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연쇄 망언 범’ 윤석열의 비겁한 변명은 언제나 “곡해, 왜곡, 오해”일 뿐이라는 거~ 

5. 대선을 불과 70여 일 앞두고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 측이 토론회 등판 시점을 두고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알 권리를 위해 토론 횟수를 늘리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응할 뜻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망언은 ‘혼자서도 잘해요’ 상태라 멍석 깔아주는 건 싫다는 거지~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한국폴리텍대학교 등 2개의 대학에 낸 같은 회사 재직증명서의 '입사일'이 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 재직증명서의 서식에 적힌 ‘주소’ 등의 기본 한자까지 무더기로 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은 연쇄 망언 범, 장모와 마누라는 연쇄 사기범… 이거야 원~ 

7. 김건희 씨가 자신에 대한 허위 학력과 경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씨는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고 불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부풀리고 잘못 적었다?’ 지가 전두환도 아니고 성명만 발표하고 가는 게 사과냐~ 

8. 사면이 결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석방 이후에 예전 집 말고 다른 곳에 머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거처가 어디냐와 함께 "국민께 직접 인사하겠다"고 밝힌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뭔 인사를 하겠다는 건지… 그냥 닥치고 남은 삶이나 반성하며 살라고~ 

9. 내년 1월 1일부터 형사재판에서 검찰의 피의자에 대한 ‘신문조서’는 피고인 측이 인정해야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가 작성한 피신조서의 증거능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래 가장 큰 변화입니다. 
솔직히 ‘정황증거와 자백’ 이런 걸로 생사람 잡는 일이 어디 한 두 번 이어야지~ 

10. 미국 공중보건 연구소는 오미크론 저지 차원으로 우리의 KF94 등급에 해당하는 N95 마스크를 권고했습니다. 연구소는 "천 마스크는 얼굴 장신구나 마찬가지"라며 "적어도 보건용 수술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아베 마스크’가 딱 떠오르는 건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 

11. 운전자가 도로가 아닌 곳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한 경우 형사처벌은 가능하지만, 운전면허 취소·정지는 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아파트 내 통행로를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을 거부했습니다. 
판사님 가족이 아파트 통행로에서 음주운전자에게 사고를 당해도? 이건 아니지~ 

12. 강원도 춘천시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은 2007년부터 길거리를 청소하며 모인 동전을 저소득 가정 어린아이들에게 기부해 왔습니다. 모아진 동전에 후원금을 더해 전달한 금액이 올해까지 총 8천590만 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거리만 정화해 주시는 게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해 주시는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윤석열 “정책토론, 누가 많이 보나 별로 도움이 안 돼”. 
이재명 “토론 안 하겠다는 얘기는 정치 안 하겠다는 것". 
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국민 60%, 여 지지층 절반 찬성. 
홍준표 "박근혜, 더 이상 정치판에 끌어들이지 말라”. 
김은혜 "이재명, 고 김문기에 '대장동' 성남시장 표창". 
민주·열린민주, 합당 합의 안철수·김동연에게 연대 제안. 
김건희 해명자료 ‘허위는 아니나 부정확하게 부풀렸다’?. 
윤석열 지지율 급락 속 '김건희 사과' 반등 계기 될까?.
정의당, 김건희 사과에 "알맹이 빠졌다 ‘냉무' 기자회견". 
이준석 "김건희 용기는 다소 아쉬운 점 있더라도 긍정적”.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 퍼시 셸리 -

아직 2021년도 다 가지 않았는데 너무 앞서 봄을 얘기하는 것은 아닌가 싶지만, 혹한 속에 조금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코로나19도 독감도 혹한도 모두 이겨내며 2021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올해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아껴쓰세요~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내년부터 ‘무죄 공화국’ 된다? → 개정 형사소송법 내년 시행,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이 검사가 작성 신문조서 내용 부인하면 증거 능력 부정, 판사가 볼 수 없어. 검경 수사권 조정과정서 도입. 대신에 재판이 꼼꼼하게 진행되어야 하지만 판사 1인당 담당 사건이 464건으로 독일의 5배 수준인 현재로선 어려운 실정.(경향)


2. 한국, 1인당 미용성형 수술 건수 1위 → 한국, 그리스, 이탈리아, 브라질, 콜롬비아, 미국, 대만 순. 인구당 성형외과 전문의 수도 세계 1위(2012년).(중앙선데이, 전문가 칼럼)


3. 미국 일반인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나 투자는 한국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박하다 → 젊은 여성도 평상시 화장은 안 하는 편이며 미용실은 연중행사처럼 방문한다. 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옷이나 가방, 신발 등 차림새도 매우 수수하다.(중앙선데이, 같은 칼럼)


4. 전국 골프장 → 운영 중인 대중골프장 354개, 회원제 골프장 158개. 골프장 이용요금 중 개별소비세가 2만 1120원. 대중골프장은 개소세 면제 혜택.(세계)

*한국 골프장 수는 세계 8위라는 통계도


5. 박전대통령, 재임기간보다 길었던 수감기간 → 재임 1475일(4년 14일). 수감 1737일(4년 9개월). 당초 형량 22년 중에는 대통령 재임 중 2016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받은 2년도 포함되어 있다.(중앙선데이)


6. 각종 할증에 치솟는 배달료 → 주말, 공휴일, 무더위, 한파 등 각종 명분 할증료 생겨. 이중 할증 붙는 날은 1,500~2000원 더 내야. 자영업자, 배달요금 정부 개입 필요 주장.(한국)


7. ‘교수님들은 출입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달 초 부산의 한 대학가 카페 겸 술집에 붙은 안내문. ‘진상 손님이 모두 대학교수’... 큰소리로 통화하고, 함께 온 대학원생들에게 욕설까지 해 대부분 대학생인 다른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했다고.(중앙선데이)


8. 백신 효과 → 위중증률은 1/11, 사망률은 1/4로 낮추고. 감염 위험은 1/2.3로 낮춰 준다. 방역대책본부, 12세 이상 4669만명 대상 평가.(중앙선데이)▼


9. 문경 ‘새재’ 이름 유래설 4가지 → ▷너무 험해 ‘새’도 날아서 넘기 어려워 ▷‘억새’가 하도 우거져 ▷한양으로 가는 ‘샛길’이라서 ▷옛길(하늘재)을 버리고 ‘새로’ 닦은 고개라서...(중앙선데이)


10. 도마뱀 꼬리 자르기 → 한 번 자르고 나면 다시는 자르지 못하는 도마뱀이 있는가 하면, 레오파드게코와 같은 종류는 재생된 꼬리를 다시 자를 수 있는 종류도 있다.(중앙선데이)


이상입니다

▼백신 효과 → 파란색 접종자, 빨간색 미접종자... 감염위험은 절반이상, 위중증률은 1/11로 줄여준다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2021/1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현행 3회 이상인 대선 후보 법정토론을 7회로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각 언론사 등이 후보들을 불러 토론하고 싶어 하는데 윤석열 후보 측에서 잘 응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1일 1 망언에 해명도 기가 찬 양반이라 토론회 나올 엄두가 안 나겠거니~

2. 이재명 후보의 경선 최대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 '국가비전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원팀' 행보에 본격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때로는 다른 얘기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승자는 패자의 쓴소리도 마다하지 말아야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법~

3.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직책을 사퇴하며 선거에서 손을 뗀 직후 선대위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 ‘윤핵관’과 후보를 향한 공세도 마다하지 않는 등 선거 시기 당대표로서는 한 번도 볼 수 없던 장면입니다.
선대위 직책 던지고는 비단주머니가 아니라 욕을 막 던지는 거지~

4. 김종인 위원장이 "지금까지 후보의 활동을 보면 국민이 감흥을 느끼는 메시지나 일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각자가 따로 놀지 말고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감흥은커녕 막말이나 좀 하지 말라고 해라. 그래야 기본이라도 하지~

5. 윤석열 후보가 지난 22일 전북 전주에서 대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야심 차게 내놓은 ‘구직 앱’ 대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조차도 “세상 물정 좀 알라"고 비판했습니다.
와~ 그러면 조만간 앱으로 피자나 치킨도 주문해 먹는 시대가 오겠네~

6. 당대표가 선대위를 나가는 초유의 사태를 채 봉합하기도 전에 호남을 찾은 윤석열 후보가 연이은 말실수릉 해 논란입니다.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민주화운동은 외국수입 이념에 사로잡힌 일”이라고 폄하해 논란입니다.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국민의힘이 수입한 윤석열은 그럼 뭐니~ 

7. 유엔사가 윤석열 후보 일행의 최전방 OP 방문 당시 인가받은 수 이상의 민간인 동행과 이들의 민간인 출입 가능 지정 장소에 대한 이탈을 지적했습니다. 또 "이 같은 규정 미준수 상황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윤 후보님 최전방 갔다 오셨으니 군대 제대했다고 하시면 되겠어요~

8. 김건희 씨가 수원여대에 제출한 이력서에 설립도 안 된 미술관의 큐레이터 근무 경력을 써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같은 이력서에 쓰인 다른 두 개의 경력까지 포함해 모두 3개의 경력이 부풀리기 의혹에 놓이게 됐습니다.
교생실습도 근무라고 우기는 판인데 없는 미술관 근무쯤이야 뭔 대수겠어~

9. 토지매입 과정에서 통장잔액 증명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모 씨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선고를 받은 최 씨는 항소심 재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이면 뭔 짓이든 하는 인간이 권력까지 등에 업으면 오죽할까 싶다.

10. 복부 비만 남성이 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비타민D 보충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는 우리 국민이 대부분 부족하게 섭취하는 대표적인 영양소입니다.
하루 30분만 햇볕을 쬐면 된다는 데… 다들 동굴 속에 사는 것도 아니고…

11.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데다 힘겨운 겨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QR코드나 홈페이지 기부 등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온정’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물론 돈밖에 모르는 모녀도 있지만, 대한민국만큼 가슴이 따뜻한 나라도 없을 걸~

'윤핵관' 공개 경고한 김종인 "맡은 임무 선 넘지 마라".
조국, 구직앱 몰랐던 윤석열에게 "구직앱 현황" 소개.
“5·18은 북한군 소행" ‘5·18 왜곡처벌법' 11명에 첫 적용.
‘내란 선동’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오전 10시 가석방.
김건희 뉴욕대 연수는 뉴욕대 아닌 서울대 프로그램.
교육단체 "김건희 허위 이력은 유례없는 교육 사기 사건".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선고 충격으로 한동안 못 일어나.
국민의힘, 윤석열 '일자리앱' 해명 “여권 인사 이해 못 해".
김민웅 목사, “윤석열 건방지고 못 배워먹은 자" 비난.

신은 크리스마스가 행복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산타클로스를 지구에 두었다.
-빌 킨-

산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때부터 다 커버렸다고 낙인을 찍으면서도 매년 성탄절이 되면 누군가에게 선물을 기대하게 됩니다.
선물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그 누군가는 바로 산타가 아닐까요?
모든 사람에게 산타가 될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사랑을 선사하는 멋진 산타가 되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즐겁고 복된 성탄절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1년 1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줌을 참으면 병이 된다’? → 반만 맞는 말. 한번은 참는 게 방광 건강에 좋다. 첫 요의를 느끼는 때가 방광이 반쯤 찰 때인데 한 번 참았다가 가면 배뇨근이 훈련되는 효과가 있다. 또 전립선에 좋다고 홍보되는 ‘소팔메토’ 같은 것도 의학적으로는 의미가 없다. 국내 첫 비뇨기병원 개원 앞둔 이대목동병원 이동현 센터장.(문화)


2. 백신에 이어 ‘먹는 코로나 치료제’ 도입도 늦을라 → ‘화이자 팍스로비드’ 기준 확보량 일본 200만명 vs 한국 16만명분, MSD사 물량 더해도 현재 확보량 40만명분...(한경)▼


3. ‘생계급여’ 수급자 급증 → 코로나 이후 각 지자체 생계급여 수급자 급증. 전북의 경우 전체 도민의 6.9%가 수급자. 수급자 중 자활근로 참가자는 전체의 5.7%... 수급자로 안주하려는 경향.(문화)


4. 지자체,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 → 서울 강동구. 과천, 원주, 대전, 춘천... 1가구당 1대 30만원 지원. 강동구의 경우 100명 모집에 780명이 신청.(한국 외)


5. 이혼 후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를 온라인상에 공개한 것은 불법 → 2심, 개인 인격권, 사생활 침해. 공개를 주도한 ‘배드파더스’(Bad Fathers) 대표 2심에서 벌금 100만원. 1심 무죄 뒤집혀.(문화)


6. 반려동물 관련 창업은 늘고 유치원, 어린이집은 감소 → 저출산을 확인시켜주는 상권자료. 전국 애견·애완동물숍은 2019년 10월 8500개에서 올해 10월 1만 1500개로 34% 증가.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교육 부분은 13.7% 줄어.(매경)


7. 겨울 과일왕 ‘귤’ → 귤에는 사과의 8배, 파인애플의 4배가 넘는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두 개만 먹어도 성인 하루 권장 비타민C 섭취량을 채운다. 조선시대는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이었다.(한경)


8. 임금근로자 소득은 코로나 이전보다 늘어 → 2019년 4분기를 100으로 볼 때 지난해 2분기 97을 기록한 이후 100을 회복했고, 지난 9월엔 109로 팬데믹 이전보다 9%가량 향상됐다. 반면 자영업자는 98로 여전히 100을 밑돌고 있다.(국민)


9. 자영업자 폐업률 감소 ‘기현상’ → 자영업자 폐업률은 지난해 말 기준 11.8%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12.7%)보다 낮아(한국은행 보고서). 집단면역 달성으로 회복 기대 한 것...(국민)


10. 조부모의 손주 입양 첫 허용 → 대법원, ‘외손주를 입양’ 허가 청구소송 재항고심에서 입양을 불허한 원심을 파기, 손주를 자녀로 입양 허용. 전통보다 아이 행복 우선한 판단.(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