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2021년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말 올겨울 최고 강추위 → 오늘 전국 곳곳 강풍 동반한 영하 10도 이하로. 충청 이남 지역 대설 예상, 수도권·중부도 눈 쌓일 듯.(경향 외)


2. 45일 만에 다시 “4명, 9시”로 방역 유턴 → 전국 사적 모임 4인 이하,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화관·PC방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중앙 외)


3. 사적모임이 4명까지만 된다는데 백신 미접종자 한 명을 포함한 넷이 함께 밥 먹을 수 있나? → 불가하다. 달라진 방역수칙에 따라 미접종자는 혼자서만 식사가 가능하다. 같은 일행이라도 따로 앉아야 한다.(중앙)▼


4.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고 5% 돌파... 영끌·빚투족 속앓이 → 주담대 지표금리인 ‘신규 취급액 코픽스’의 11월 기준금리 1.55% 기록, 한달 사이 0.26%P 상승. 2010년 관련 통계 이후 최고 상승폭.(문화)


5. ‘잠정조치 4호’ → 올 10월 21일 시행된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 스토킹 가해자를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1개월 유치할 수 있다. 그러나 스토킹 신고는 하루 105건에 달하지만 잠정조치 4호 시행은 법 시행 후 단 13건.(아시아경제)


6. ‘SPAM’(스팸) → 미국 호멜 식품(Hormel Foods)의 돼지고기 통조림 제품. 공모에 의해 채택된 이름으로 ‘양념 햄’(SPiced HAM)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문화, 전문가 칼럼 중)

*다른 의미로 ‘돼지고기 어깨 살 햄’(Shoulder of Pork and hAM), ‘Spare meat’(남은 고기), ‘Specially processed American meat’(특별 가공된 미국식 육류)의 의미로 해석하기도.


7. 포스코, 103조 대박? → 아르헨티나 소금물 호수에서 수산화리튬 상용 채굴 허가 얻어. 2018년 호수 인수 당시 추정 누적 매출액은 7조원였지만 추가 탐사를 통해 더 큰 매장량을 확인한데다 리튬 가격 상승으로 염호 가치 103조원 평가.(헤럴드경제)


8. 전세계 끊이지 않는 백신 괴담 → 최근 청소년 접종시작하면서 ‘백신에 미생물 들어있다’ 괴담 청소년 사이 퍼져. 그제 독일에선 백신반대론자 6명이 주지사 등 정부인사 살해를 모의했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일까지 벌어졌다고.(세계)


9. 서울 초혼 연령 男 33.61세, 女 31.60세 → 서울시 2000∼2020년 인구변화 분석. 총 결혼 건수도 20년 전에 비해 43% 감소. 지난해 서울인구 1000만 처음 붕괴.(문화)


10. 집값 폭등 덕분에 가구당 평균자산 12.8% 늘어 → 처음으로 국민 가구당 평균자산 5억 돌파. 부채는 6.6% 늘어나 가구 당 8801만원으로.(서울)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2021/12/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와 ‘전두환 공과’ 등의 발언에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이 후보의 ‘돌발 발언’이 계속될 경우 자칫 지지세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한 방에 훅 가기도 한다는 거~

2. 국민의힘 여성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를 향한 저열한 마녀사냥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며 김건희 씨를 엄호했습니다. 이들은 "외모 비하, 모욕으로 한 인생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의원이 남의 부인 외모를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 안 해요?

3. 김건희 씨 관련 리스크가 연일 터지고 있지만, 국민의힘 선대위가 뾰족한 대응 방법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가장 중시하는 ‘공정’과 관련된 이슈라는 점에서 선대위 내부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온통 뉴스가 ‘김건희’ 이름 세글자뿐이니 이러다 또 개명하는 거 아냐?

4. 권성동 사무총장이 윤석열 후보의 강원도 유세 일정 도중 강릉 한 식당에서 성희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112 경찰 신고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권 총장은 "근거 없는 악의적 공격"이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지역 주민과는 사진 한 장 박고, 나가서는 새벽까지 술판 벌이고… 엄지 척~

5. 2012년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당시 양평군이 아파트가 들어설 수 없는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 ‘특혜성 조건부 허가’를 내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 처가 회사는 양평군이 내건 조건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이놈의 집구석을 뭘 믿고 이리 기세등등했던 걸까? 그거시 궁금하다~

6.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심히 부적절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사과해야 할 윤리적 상황을, 돌파해야 할 정치적 상황으로 이해하는 듯”이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조국한테 하듯이 해야지 윤석열만 안타까워하면 너무 티 나지 않겠어?

7. 프랑스의 르몽드지가 ‘한국 대통령 선거에 등장한 성차별주의’라는 제목으로 혼외자가 있다는 이유로 사퇴한 조동연 교수를 주목했습니다. 르몽드는 기사에서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을 보여준 일"이라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조동연 교수가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과연 범죄자 취급을 받았을까? 아니~

8. 정부가 이르면 오는 18일부터 시행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는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1월 1일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는 셈입니다.
백신도 백신이지만, 최고의 백신은 거리두기와 마스크뿐이라는 거~

9.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고위험군 감염자의 입원과 사망을 거의 막아주고,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화이자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돈 버는 소리에 화이자의 지화자가 들리는 듯… 주식이라도 사 놓을걸~

10. 노안이 온 사람이 먼 거리를 보는 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안약이 지난 10월 미국 FDA 승인을 받고 16일부터 시판을 시작했습니다. NYT는 안약이 돋보기를 대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빨리 시판해야 어르신들 사람 좀 가려 보지 않겠나 싶어~

'격앙' 4시간 만에 "송구" 윤석열, 김건희 놓고 롤러코스터. 
진중권 "김건희, 조국과 같은 길 걷지 않길 억울해 말아야”.
이수정 "김건희, 불법 행위는 수사 유죄 나오면 책임져야".
추미애, 이번엔 김종인 저격 "박근혜 도우니 최순실 나와".
"강력 거리두기" 공식화 ‘모임 4인, 영업 9시' 부활 유력.
영업시간 제한 검토에 자영업자 총궐기 “방역협조 끝났다".
WHO “오미크론 이미 대부분 국가에 퍼졌을 것” 경고.

사과는 빠르게. 키스는 천천히.
사랑은 진실하게 웃음은 조절할 수 없을 만큼.
​그리고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 것.
- 오드리 헵번 -

아침나절에 ‘억울하다 오해다’ 격앙된 표현으로 항변하던 사람이 여론이 좋지 않자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사과드린다”라며 마지못해 하는 사과를 우리는 ‘개사과’라고 합니다.
우리가 개사과에 만족하다면 스스로를 개 취급을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알약 치료제, 입원-사망률 89% 낮춰... → 화이자 14일 자사 치료제 최종 분석 결과 발표. 고위험군 697명이 사흘 내에 복용한 결과 5명만 입원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반면 682명의 위약 복용군에서는 44명이 입원했고 그중 9명이 사망했다고.(동아)


2. 기업들, 코로나에도 총 영업이익 75% 급등 → 코스피 상장사 첫 200조 돌파, 230조 육박 예상. 이같은 성장세에도 한국전력만 3조 6110억원 영업손실 예상, 시총 30대 기업 중 유일하게 적자 전망. (아시아경제)


3. 농심, 국내 대기업 최초로 채식 레스토랑 → 자사 대체육 브랜드 이름 딴 ‘베지가든’ 레스토랑 내년 4월 잠실 롯데월드몰 개점 예정.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음식만 제공.(아시아경제 외)


4. 비대면 진료 3000만건 돌파 → 이용자들 만족도도 높아. 의료계 반대로 공론화조차 힘들었던 원격진료가 한시적으로나마 허용된 것은 코로나 ‘심각’ 단계인 상황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종식 후 계속 될지는 미지수.(헤럴드경제)


5. ‘영장없는 통신조회’ 논란, 수사기관 관행 또 도마에 → 공수처가 최근 비판적 언론사 기자와 사회단체 활동가들 통화 내역 조회해온 사실 드러나. 당사자는 이러한 사실을 통신사를 통해 조회해 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고.(헤럴드경제 외)


6. ‘북극권 최고 온도 영상 38도’ 기록 공식화 → 세계기상기구(WMO), 지난해 6월 20일 북극권 러시아 베르호얀스크에서 기록된 38도를 공식 기록으로 인정. 이는 관측 이래 135년 만에 가장 높은 것.(문화)


7.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오류’ 결론 → 전원 정답처리. 교육평가원은 항소 포기, 원장은 사의. 서울대, 카이스트 등 필수 과목... 상위권 입시 혼란 예상.(세계 외)


8. ‘美 하원, 법조인 출신이 75%’? → 윤석열 토론 발언. 현 하원 434명 중 법조인 출신은 142명(약 33%), 상원은 법학 전공자가 50%... 단일 직업군으로 많은 숫자이긴 하지만 ‘75%’까지는 아냐.(세계)


9. 예상 못한 제주 지진... → 보고된 활성단층 없는 곳서 ‘규모 4.9’ 지진 이례적 발생. 기상청 관계자, ‘알려지지 않았던 단층이 존재하는 것’ 설명. 전문가들, 활성단층이 있을 수 있지만 이를 밝혀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전망.(경향)


10. 제주 지진, 불안감 키우는 가짜 소문 무성 → 지진의 전조로 여겨지는 지진운(地震雲·지진구름)을 봤다는 주장을 비롯해 가짜 지진 피해 사진까지 나돌고 일부 매체는 보도. 특정 구름 모양, 개미떼 이동 등은 과학적 근거 없다고.(한국)▼


이상입니다

▼제주지진 피해 사진이라고 떠도는 가짜 사진. 외국 사진이라고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2021/12/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경기 성남시 일대 16만 평 토지를 차명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혐의로 최 씨와 동업자가 받은 과징금이 총 54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니 ‘우리 사위 대통령 만들기’에 사활을 걸지 않겠냐고… 애쓴다~

2.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이 이재명 후보 선대위 ‘국민검증법률지원단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양 전 고검장은 “대선 과정에서 제기되는 윤석열 후보의 모든 문제에 대해 왜곡 없이 실체적 진실을 밝혀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대로 검증하지 않으면 안 한만 못 하리니… 날개만 달아주는 꼴~

3. 국민의힘 ‘윤석열-김종인-이준석’ 3두 체제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킹메이커’를 자처하는 김종인 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역할이 도드라지면서 ‘정치 초년생 윤 후보가 안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손오공’ 둔갑술처럼 AI 윤석열까지 돌아다니면 윤석열은 집에서 쉴 듯…

4. 국민의힘이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한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윤 후보와 결혼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의미를 축소했고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결혼 전의 범죄는 결혼하면 없어진다는 거니?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5. 윤석열 후보가 집권 시 철저한 인사 검증을 강조하면서 ‘국정원 정보도 활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입니다. 윤 후보는 자신이 검사 출신이니만큼 “모든 정보와 수사 라인을 동원해서 인사 검증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보를 빙자한 수집을 뭐라고 하냐면 그게 ‘민간인 사찰’이야 이 양반아~

6. 윤석열 후보가 배우자 김건희 씨가 인정한 허위경력 사실에 “부분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허위 경력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씨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민주당을 향해서는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일부만 허위는 허위 아닌가? 그리고 선거개입은 또 뭔 새소리세요~

7. 지난 주말 윤석열 후보의 강릉 방문 때 불거진 권성동 사무총장의 성희롱 의혹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했지만, 지역 시민단체 등은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남의 부인 보고 ‘이쁘다’고 평가하는 자체가 문제라는 걸 전혀 모름…

8. 대장동 개발 사업을 운영하던 시행사가 직원들에게 회사 사정이 어렵다며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직원들은 당시 대표였던 정영학 회계사에게 퇴직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정 회계사는 이에 답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가성도 없이 누구 아들은 50억 퇴직금도 받았는데… 상도야 학교 가자~

윤석열, 아내 허위경력 “부분은 몰라도 전체 허위는 아냐".
김건희 ‘허위 경력 제출' 의혹 “결혼 후에도 있었다".
우상호 “김건희 경력 위조 ‘조국 표창장’보다 중범죄”.
김건희 , 쥴리 논란에 "내가 쥴리 아니란 것 증명하겠다".
윤석열 "'150만 원에 일하고 싶다'는데 못하게 해서야”.
경찰 "권성동 성희롱 신고 있었다 고소절차 안내 후 종결".

빨리 자라는 것은 빨리 시든다. 천천히 자라는 것이 오래간다.
- 조시아 G. 홀랜드 -

최근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을 보면 사람도 매한가지인 모양입니다.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후보’라고 주장하지만, 날이 갈수록 불러낸 사람만 민망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한 나날이 더 짜증 나지 않도록 빨리 시들어 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정부, 감염 유발한 사람에 구상권 청구 원칙 → 법무부, 청구기준 마련. ▷집단감염 유발 ▷3차 이상의 n차 감염을 유발한 경우 ▷3개 이상의 위반 행위가 동시에 이뤄지거나 ▷3회 이상 위반 행위를 반복한 경우.(문화)


2. 코로나에도 식당은 늘어 → 코로나 2년 동안 일식(8.50%), 중식(9.40%), 기타 외국식(17.64%) 식당은 늘고 간이주점(-26.18%), 호프(-20.33%), 노래방(-9.03%), 목욕탕(-7.83%), 여행사(-4.83%)는 줄어.(문화)▼


3. 미국 국민 여섯 중 한명은 확진? → 美 접종시작 1년 됐지만 누적 확진 5000만명 넘어서. 사망 80만명... 누적 확진자 5000만명은 전체 인구(3억 3천만) 대비 약 1/6 수준.(문화)


4. 문,이과 통합 수능의 부작용? → 이과생들 문과 지원 늘듯. 건국대 공대 갈 점수면 연고대 문과 가능. 같은 원점수를 받더라도 미적분, 기하 등 이과 과목 선택한 수험생들의 표준점수가 높게 나와.(중앙 외)


5. 또 4대강 보(洑) 감사 → 감사원, 보 해체, 개방 적정성 감사 개시 결정. 4대강에 대한 감사 5번째... 국민 혼란. 이번 감사는 보 개방하자 오히려 수질이 더 나빠졌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지난 2월 시민단체가 공익감사 청구한 것에 따른 것.(문화)


6. 9년 만에 총리가 입주하는 일본 총리공관 → 그동안 터가 좋지않다, 귀신이 산다, 총리가 들어가 살면 1년 만에 정권 끝장난다는 등 각종 풍문... 아베 등 전임 총리들 입주 안 했다고. 신임 기시다 총리, 코로나 신속 대응 위해 공관 입주 결정.(아시아경제)


7. 관세 덜 내려고 다대기(양념장) 형태로 중국산 고춧가루 위장수입 적발 → 고춧가루 관세는 270%, 양념장은 45%... 고춧가루에 물부어 양념장으로 수입, 다시 말려 고춧가루로 판매한 일당 적발.(헤럴드경제)


8. 예년만큼 관심 못 받는 골든글로브 → 상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 부패, 인종차별 등 잇단 논란에 주요 매체, 스타들 보이콧. 톰 크루즈는 지금까지 받은 트로피 3개 반납하기도. HFPA는 회원 87명으로 영화사의 로비 타깃이 되어 왔다고...(경향)


9. 코로나 1년 동안 국민들 더 뚱뚱해졌다 →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비만율, 남자 48.0%, 여자 27.7%로 전년보다 각 6.2%, 2.7% 포인트 올라, 조사 이래 최고. 운동할 수 없는 상황 탓으로 분석.(한국 외)


10.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상환유예 100만건, 261조... ‘빚폭탄’ 되나 → 올해 1월(44만1000건, 130조)과 비교해도 배 이상 늘어. 정상적인 회수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국민)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2021/12/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를 토론장으로 끌어내 이재명 후보와 맞대결을 붙이려는 자극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윤 후보는 침대 축구 그만하고 토론장에 나오시라”며 “더이상 숨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 잘났다는 ‘AI 윤석열’이면 몰라도 엄두가 나야 나오지 않겠어~

2. 이재명 후보가 경북 성주 방문 일정을 소화하던 중 ‘사드 반대’ 활동가가 계란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후보는 피해가 없었지만, 한준호 의원과 경호원 등이 계란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당은 "선처를 요청” 했습니다.
선처를 요청할 게 아니라 종전 선언과 함께 사드 철수를 선언하는 게 맞지~

3. 김종인 위원장이 '정책 메시지 단속'에 직접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 공식 출범 이후 추경과 관련한 엇박자가 나오고 당내에서 정책과 관련해 불협화음이 노출되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엇갈린 건 윤석열과 본인이면서 남 탓하는 거 보면 진짜 둘이 닮긴 했다~

4.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편성에 대해 김종인 위원장은 여야 협상 사안이 아니라 정부의 몫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추경을 두고 자신과 윤석열 후보가 다른 소리를 나오자 정부에 책임을 넘기며 내부 혼선을 수습하는 모양새입니다.
여야가 먼저 합의하고 정부에 건의해야 힘을 받지~ 알면서 왜 그래?

5. 윤석열 후보가 ‘n번방 방지법’을 둘러싼 사전 검열 논란에 동참했습니다. 윤 후보는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 방지 의무화 도입 취지보단 ‘통신의 비밀 침해’ 주장에 힘을 실으며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이준석 대표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n번방 사건 터지고 여야합의 하에 만든 법을 대체 누구 눈치 보고 그런 거니?

6.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후보 강원도 유세 일정 당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권 의원은 옆자리 부부에게 “강릉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느냐”라며 남편에게 “안다리를 걸어도 아주 잘 걸었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실이면 민주당이 아주 이뻐해 줄 겁니다. 안다리 제대로 걸렸다고~

7. 나경원 전 의원이 미국을 방문해 미국 의원들을 만나 ‘종전선언 반대’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 전 의원은 “종전선언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힌 미국 의원 중 일부는 이 선언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 너님이 왜곡해서 전달했겠지~ 안 봐도 비디오~

8. 정치인에게 추석 선물로 젓갈세트를 받은 선거구민 200명이 젓갈 가격의 10배에 달하는 25만 원씩의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경남 하동 선관위는 “과태료 대상 구민들은 지방의원에게 젓갈 세트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젓갈이 감칠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짠맛도 비린 맛도 있다는 걸 아셔야지~

9. 백신별 돌파감염 발생률 차이가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합니다. 얀센이 가장 높고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방역당국이 공개한 백신별 항체 형성 및 지속 기간 조사 순위와 비슷합니다.
백신 수급 가지고 시비 못 거니 백신 패스 가지고 난리던데… 그러고 싶냐~

10. 예술의전당 등 5개 주요 공공·민관 공연장이 코로나19 등으로 공연이 취소될 경우 대관비를 모두 돌려주기로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지난해 배우 김수로 씨가 대관료를 되돌려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호소한 지 약 1년 만의 변화입니다. 
고통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하는 것이라고 했지요… 메리크리스마스~ 

11.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부른 '슈퍼참치' 가사에 '동해'가 나온 것을 두고 일본 누리꾼들이 발끈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BTS의 세계적 파급력과 과거보다 ‘동해'의 병기표기가 증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고 진단했습니다. 
그 어느 것도 진실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좀 일본이 깨달을 때가 됐는데 말야… 

12. 경기 의정부 지역 배달대행 업체들이 배달의민족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이 단건배달 서비스로 배달료를 인상해 자영업자와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공공배달앱이 수수료도 거의 없다는 데… 드뎌 올 것이 왔다고 봐야지?

이재명 "주가지수 5000시대 열겠다..투자기회 공평해야"
국힘, 박덕흠 의원 충북선대위원장 발표 1시간 뒤 빠져.
현근택 "김건희 리스크 없다는 이준석, 그러면 나오라”.
권성동 "술집서 성희롱 발언? 허위사실 법적 대응할 것".
3차 접종 '3개월 단축' 첫날 “잔여 맞겠다" 병원 북적.
따뜻한 남서풍 유입으로 기온 오르고 추위 누그러져.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토마스 풀러 -

나는 지금 얼마만 한 사람인가 거울을 들여다봅니다.
거울 속의 나는 볼록 나온 배에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중년의 모습이지만, 여전히 큰 꿈을 가지고 삽니다.
살아온 세월보다 짧아진 남은 생의 아쉬움보다 우리의 후배와 아이들이 살아갈 멋진 세상을 위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여전히 나의 삶이 청춘인 이유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전국 주요 해넘이, 해맞이 축제 행사 줄취소 → 울산 간절곶 일출 유튜브 중계로 대체, 포항 호미곶 한민족 축전 열지 않는 등 동해안 모두 올스톱. 부산 오늘 결정. 당진·해남 해넘이도 2년째 무산. (서울)▼


2. 김정일 집권 10년 → 2011년 12월 17일 김정은 급사. 12월 30일 인민군 최고사령관 추대. 국제사회의 우려 섞인 시선에도 10년을 너끈히 버텼지만 경제 등 실패. 눈물까지 보이며 인민대중 애민주의 강조... 집권의 기반.(한국 외)


3. 정부 ‘CPTPP’ 가입 공식화 → 일본 주도의 환태평양 자유무역 협정. 일본, 호주, 캐나다, 베트남 등 11개국. 전세계 무역규모의 15% 비중. 최근 중국과 대만도 가입 신청. 일본의 반대로 가입 자체가 여의치 않을 수 있고 농업, 완성차 부분 큰 피해 등 부작용도 예상.(문화)


4. 미래형 공유경제의 민낮? 애물단지 된 전동 킥보드... → 길거리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 민원 5개월 만에 3만건. 올들어 전동킥보드 관련 민원 작년보다 6배 급증.(헤럴드경제)


5. 일할 사람이 없다 → ‘어차피 노동으로는 돈 못 번다’...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일확천금 노리거나 단기 배달직으로 빠져나가. 조선업계 등. ‘일이 늘어 사람이 더 필요한데 뽑을 사람이 없다’...(아시아경제)


6. 3년째 결론 못 내리고 있는 중고차 시장 대기업 참여 → 지난 2019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에 '부적합' 판정 내렸지만 주관부처인 중기벤처부는 최종 결론 지연... 지난 4월 한 시민단체의 서명운동에 4개월 만에 28만명 개방 촉구 서명.(아시아경제)


7. 1기 신도시 → 일산(고양), 분당(성남), 평촌(군포), 산본(안양), 중동(부천). 1991년부터 1996년 입주. 분당 9만 7,580가구 등 모두 28만 가구. 가구당 주차대수 평균 0.8대... 주차난 이유.(한국)


8. 아마존 물류창고 근무자 휴대전화 반입 금지 정책 논란 → 이번 토네이도로 아마존 물류 창고 근무자 8명 사망. 기상이변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붕괴로 폐쇄된 공간에 갇혀도 외부와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고.(경향)


9. ‘니트족’(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 ’15∼29세 청년 인구 중 취업도 하지 않고 교육·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니트족 비중 16.3%. 이탈리아(23.5%), 멕시코(22.1%) 다음 OECD 3번째.(문화)


10. 코로나 중환자 병상대란 → 수도권 병상 대기자 1500명 넘어... 인공호흡기, 심폐소생술 등의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서약해야 병상 배정. 코로나 사망환자 장사시설 부족으로 시신 3일간 응급실에 머물러 있기도.(동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