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9일 금요일

2025년 9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주 4.5일 이미 시작? → 기업들 25%가 이미 주 36시간 노동. 특히 중소기업의 근로시간 감소는 일감 부족, 인재 유치를 위한 고육책 탓...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보고서.(문화)

2. 서부 개척시대 마차 1등석 → 미국 서부개척 시대인 1800년대 역마차에도 좌석이 3등급으로 구분돼 있었다. 일등석은 언덕이나 진흙탕을 만났을 때 내릴 필요가 없고, 이등석은 내려서 걸어야 했다. 삼등석은 마차를 밀어야 했다. 항공기 좌석도 역마차 등급에서 따왔다.(국민)

3. 고혈압, 뇌졸중... ‘뒷목’ 잡는 건 그냥 드라마일 뿐... → 흔히 '뒷목을 잡는' 장면으로 묘사 되지만 관련 없다. 가슴 부위에 광범위하게 쥐어짜거나 짓누르는 듯한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때, 이러한 증상이 5분에서 10분 이상 지속되며, 호흡곤란, 식은땀, 팔이나 등으로 증상이 뻗치는 상황일 때는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하고, 신속히 병원에 가야한다.(문화 외)
4. 일본, 저출산 속 구직자 우위 시장 계속 → 대졸 채용으로 충원 부족하자 고졸 채용 확대... 학비 지원 등 파격적 조건 등장. 2026년 고졸 채용 늘리겠다고 밝힌 곳은 전체의 30%가 넘었으며 최근 5년 내 고졸 채용을 시작한 기업도 34%.(아시아경제)

5. 한국, 전투기 제조국? → 현재 우리나라의 전투기 국산화율은 65%지만, 핵심 기술 143종 중에서 113종(79%)이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엔진이 대표적... 주요 국가의 수출 규제로 전투기 부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헤럴드경제)

6. 가로수로 어떤 나무? ‘플라타너스·은행나무’ vs ‘소나무’ → 최근 서울 미포구가 기존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가로수 대신 소나무를 심어 ‘그늘이 없다’ 민원... 이에 대해 구는 이들 나무들이 간판을 가린다는 민원을 야기하고 낙엽으로 배수로와 빗물받이 막힘, 노령목의 구멍·부패 등 안전사고 우려, 은행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등 때문에 교체했다 해명.(헤럴드경제)

7.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31.95% → 올해 상반기(1~6월) 시중은행의 금리인하 수용률은 31.95%, 감면액은 약 766억원. 저축은행은 수용률 46.5%에 금액으로는 25억여 원이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차입자가 직장·소득 등 신용상태가 좋아지면 금리를 인하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제도.(한경)

8. 신용평점은 소득이 중요한 요소 아니다 → ‘돈이 많고 저축을 열심히 하더라도 대출이 없고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고객보다는 중간 소득에 신용카드를 적당히 쓴 고객이 신용점수가 높은 경우도 있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서울경제)

9. 배민·쿠팡이츠 ‘한그릇 무료배달’은 꼼수? → 참여연대, 조건을 맞추면 이윤이 남지 않는다는 식당들의 호소에 배민·쿠팡이츠가 ‘가격을 올리고 20% 할인한 것처럼 판매하라’고 권유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매경)

10. ‘뒤치닥거리(x) / ‘뒤치다꺼리’(o) → ‘치다꺼리’가 ‘치닥거리’를 소리 나는 대로 쓴 잘못된 표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바른 표기는 ‘치다꺼리’다. 어원을 알 수 없는 말은 소리나는 대로 쓴다는 원칙이 적용된 것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25/09/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트럼프, 투자 위축 우려에 구금사태 수습모드.
1. 백악관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으로 대미 투자 위축 우려가 제기되자 이를 불식시키려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인 근로자를 환영한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군사력만 믿고 저렇게 안하무인인 거나 주먹만 믿고 까부는 학폭 일진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이재명 정부, 주 4.5일 시대 연다
2. 정부가 올해 안에 ‘실노동시간 단축지원법’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주 4.5일제’ 도입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대통령은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인 노동시간을 대폭 줄여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공일이 사라지고 노는 토요일 이후 월화수목토토일의 시대가 열리는 모양입니다~ 완전 좋음~

국힘 지지층 10명 중 4명은 ‘극우’.
3. 국민의힘 지지층 10명 가운데 4명은 ‘극우’ 유권자로 분류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극우’로 규정할 수 있는 비율이 14% 정도인 것으로 견주면 매우 높은 수치로 극우 성향이 훨씬 심각한 ‘초극우’ 유권자는 국민의힘 지지층 10명 가운데 1명꼴이었습니다.
전체 유권자 중에 초극우 4%를 포함해 14.3%가 극우라고 하니 나라가 어디로 갈지 걱정입니다~

장동혁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
4. 장동혁 대표가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야당 말살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냥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라며 “결국 특검의 여론몰이식 수사에 법원이 협조한 꼴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이 생각하기에도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모양이에요~ 그럼 그렇지~

한동훈 “특검, 민주당 강제 수사해야”.
5. 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왜 자신들이 확보한 계엄 확신 근거를 미리 공개해서 계엄 실행을 막지 않았는지 밝히고 특검에 근거를 제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은 만약 민주당이 제출을 거부하면 미군부대를 압수수색 하던 패기로 강제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계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낼 때 헛소리하지 말라고 했던 너는 무슨 근거로 그런거냐?

내란 특검, 김문태 전 서울구치소장 조사.
6. 내란 특검팀이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구치소 수용 공간 확보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문태 전 서울구치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법무부 교정본부 등으로부터 지시받고 이행한 내용이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란에 성공이라도 했다면 얼마나 많은 민주 인사들이 수거 대상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었을까요?

계엄 의혹 장교 줄줄이 진급 예정.
7. 12·3 내란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영관급 군인들이 최근 국방부 인사에서 줄줄이 진급 예정자로 선발됐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이 나와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블라인드 심사를 한다며 ‘12·3 내란 사태 관련 내용은 미반영’하겠다는 지침을 세운 탓이라고 합니다.
이건 블라인드 심사를 할 게 아니라 내란 관련한 진상 조사가 먼저 아닌가? 진짜 정신 못 차렸어요~

‘술 파티 사실무근' 검찰 해명은 허위.
8.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대북 송금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수원지검 조사실에 술과 고급 연어회 등의 외부 음식이 반입됐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하고도 이를 무시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가 본격적인 감찰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조희대의 이재명 낙마 시도에 이어 검찰의 술 파티까지… 이래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하자는 거임.

노소영·김건희 접촉 의혹 일파만파.
9.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최태원 회장과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김건희를 접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태원 회장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기 위한 여론전을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건희 특검'의 수사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혼 소송도 권력에 줄을 대는 걸 보면 기가 찰 일입니다만, 위자료 받아서 수수료 줄 모양이에요~

‘나 홀로’ 물 펑펑 쓴 강릉시청.
10. 극심한 가뭄 탓에 강릉시민들이 제한 급수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청이 스스로를 제한 급수 대상에서 제외하고 물 절약에도 늑장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 상업지역까지 피해를 감수하고 있지만, 정작 강릉시청사는 대상에서 제외돼 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릉이 재난지역인 이유가 비가 안 와서도 이지만, 도지사에 시장 그리고 권성동만 보면 답이 나옴.

내주 한미 고위 국방회의 ’전작권·동맹현대화' 논의 관측.
한국 ‘시진핑 초청’에 중국 ‘관세 공조’ 실용 외교 시험대.
민주·국힘, 원내대표 뺀 ‘2+2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
민주당의 정쟁 주도에 묻힌 민생 이슈에 대통령실 '불만?‘
혁신당 조국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준비해 뒀다“.
아그레망 받은 강경화, 첫 미션은 ‘관세 미로 출구 찾기’
민주, ‘대선 전’ 조희대-한덕수 회동 사실 땐 ‘사법 쿠데타’.
정청래, 송언석 유감 표명에 “웅얼거리지 말고 사과하라”.
김재원 "박지원이 먼저 공격해 촉발" 곽규택 발언 두둔.
통일교 한학자, 특검 소환 거부 이유는 “아파서 그랬다”.

현명하라, 그리고 천천히 하라. 빨리 달리면 이 두 가지가 흔들린다.
-셰익스피어-

대한민국처럼 빨리빨리가 일상인 나라는 없을 겁니다. 빨리빨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도 맞지만, 그 폐해도 분명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준비한 만큼, 노력한 만큼 성과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현명하게 조급하지 않게 뚜벅뚜벅 나아갑시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대미 투자금 투자처를 미국이 정하겠다는 미국 요구, 한국 거부?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 
로이터통신도 한국이 일본과 같은 합의를 체결하기 어려운 이유로 외환보유액이 일본보다 훨씬 적고, 원화 의 유동성이 낮아 변동성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아시아경제)

2. 24년 만에 음주운전... 두 번째라면 면허취소 정당
→ 당사자는 음주정도가 면허 취소가 아닌 면허정지 정도로 약하고 24년이 지난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패소. (문화)

3. '영어 조기 교육, 효과는 있다. 그러나 언어는 나의 의도를 전달하고 다른 것을 학습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는 수단이 목표로 바뀌어 버린 것이 문제다' 
→ 임동선 이화여대 언어병리학과 교수 인터뷰.(문화)

4. 중국 전통 복장 입은 中 여성들, 제주 성산일출봉서 단체 전통춤... 누리꾼 '갑론을박' 
→ '백두산에서는 태극기도 못 꺼내는데 이건 오바' vs '제주에 중국 관광객 많이 온다. 한국 사람들도 해외 나가서 태권도하고 그러는데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한국)
https://m.blog.naver.com/abcd9361/224011838325#

5. 폴란드, 독일에 2차대전 당시 나치에 입은 피해 조 3000억 유로(약 2120조 원) 배상 하라 요구
→ 독일은 거부. 
대신 폴란드의 안보를 지원하겠다는 제안.
폴란드는 1953년 배상 포기를 선언한 바 있으나, 이는 소련의 강압으로 인한 것으로 무효라는 입장.(문화)

6. 올해 상장 폐지된 코스닥 기업 50곳 
→ 지난해 연간 기록(48곳) 이미 넘어선 것은 물론 2020년(23곳)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 
코스닥 시장 정상화 위한 규제를 강화 때문이라지만 전체적으로 시장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도.(헤럴드경제)

7. 가을 전어 값 '반토막'... 시원한 8월 날씨 덕분? 
→ 지난해엔 고온으로 바닷물이 지나치게 뜨겁고 짰던 탓에 전어가 연안으로 접근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시원해 전어 풍어... 
8월 전남과 경남의 기온은 각각 27.7도, 27.5도로 지난해보다 1도가량 낮았던 데다 비가 많아 염도도 낮아졌다고.(세계)

8. 중국에서 고무보트로 440km, 18시간 항해, 제주 밀입국? 
→ 지난 8일 제주 한경면 해안에서 발견된 대형 고무보트는 중국인 6명(남5, 여1) 밀입국자가 타고 온 것으로 밝혀져. 
이들은 제주 감귤농장 등에서 일하다 추방된 전력.(한국 외)
9. 부르는 게 값 미용 요금, 소비자들 셀프 커트, 염색 시작... 
→ 2013년부터 미용실 외부 가격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갖가지 이유로 추가 요금... 실효성 낮아. 
한편 미용실 개수는 2022년 1만 1503건, 2023 년 1만 2646건, 지난해 1만 3292건으로 3년 연속 1만여 개 이상씩 증가. (국민)

10. '한 손', '한 축' 등 우리 고유 단위 정리 
▷ 고등어 한 '손'은 2마리
▷ 한약 한 '제'는 20첩 
▷ 북어 한 '쾌', 오징어 한 '축', 조기 한 '두름'은 같은 20마리 
▷ 바늘 한 '쌈'은 24개 
▷ 마늘, 과일 한 '접'은 100개... (경향, 한입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25/09/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4년 연임’ 개헌 띄웠다.
1.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을 비롯한 총 123개 국정 과제를 보고받고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 보고대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 국정 과제의 ‘1호 의제’는 개헌으로, 개헌안의 핵심은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입니다.
대선 전부터 개헌하자고 노래를 부르더니 막상 하자고 하면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 하긴 합니까?

권력 원천은 국민, 자기 것인 줄 착각 말라.
2.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를 통해서든 임명을 통해서든 권력의 원천은 국민”이라며 “마치 권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착각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 에둘러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스스로가 왕이 되고자 하고, 자신을 황후로 알았던 인간의 최후가 어떤지는 지금 보고도 몰라요~

성장률 낙관적 전망에도 미 관세 우려 여전.
3. 새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재정 지출 확대에 나서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1%를 지키고, 내년에는 2%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다시 고율의 상호 관세와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경우 경기 회복의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놈들이 있으니 말해 뭐해~

조희대 탄핵까지 거론한 민주당.
4. 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을 주축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을 넘어 탄핵까지 거론한 것과 관련해 법조계에서는 재판 독립을 침해하고 삼권분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나친 사법부 압박이 정치적 역풍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법원장을 탄핵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짓을 두고 볼 수만은 없지~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에 배현진 선출.
5. 배현진 의원이 조정훈 의원을 누르고 국민의힘의 새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당 일각에서는 강성 기조인 현 지도부와 핀트가 다를 수 있단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배 시당위원장이 지금부터라도 이길 수 있는 공천을 위한 민심 행보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지만 쫓아다니던 배현진이 많이 컸네~ 그런데 국민의힘 수준이 딱 거기 까지라 기대가 큽니다~

한동훈, 우 의장이 '계엄해제 표결 고의 지연'.
6. 특검의 소환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가 오히려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계엄 해제 표결을 고의 지연 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우 의장이 계엄해제 정족수가 찼는데도 이재명 당시 대표를 기다리기 위해서 바로 표결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국회법과 절차도 모르는 양반이 여당 대표까지 했으니~ 하여간 답답하면 라방하지 말고 나오라니까~

이준석 “나는 소비 쿠폰 안 받아“.
7. 이준석 대표가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수령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포퓰리즘 정책에 반대 의사를 표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정부가 지급한 소비 쿠폰을 받지 않았다”면서도 “쿠폰을 수령하신 분들이 잘못한 것은 결코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안오석’이라고 어디 또 빌붙을 곳 찾아다닌다던데 역시 지 혼자는 안 되겠다 싶은 모양이지?

대법관 증원에 1조 4000억 든다는 법원행정처.
8. 민주당의 대법관 증원 추진에 법원행정처가 ‘그러면 서울 서초동에 대법원 청사를 신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축 비용으로 1조4695억 원을 책정했는데, 당장 “황당무계한 핑계”라는 비판을 자초하면서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됐습니다.
판결문도 읽어 보지 않고 판결한 것들이 대법관 1명마다 75평 이상의 집무실이 필요하답니다~

내란 특검, 조선의 '교회 압수수색' 사설은 허위.
9. 내란 특검팀이 교회를 압수수색 했다고 언급한 조선일보 사설을 두고 허위 사실로 특검팀을 비방했다면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사설을 쓰는 언론인이 내란 특검이 교회 압수수색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몰랐다면 이는 언론인의 자격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이 잘못된 기사를 올렸으면 사과와 정정보도를 해야지 스리슬쩍 삭제해서 되겠냐 인간아~

통일교, 국민의힘 시도당에 2억 이상 기부.
10.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 청탁 의혹’에 이어 ‘대선 불법 정치자금 및 국민의힘 집단 입당 가입 의혹’ 수사에도 고삐를 당기고 있습니다. 특검은 국민의힘 광역시도당 등에 흘러 들어간 통일교 자금이 총 2억1000만 원이라고 보고 정치자금법 위반과 정당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돈은 없다고, 통일교가 수억을 갖다 바쳤으면 몇 배로 뽑아 먹으려고 하지 않았겠어요?

‘특전사 헬기' 막은 대령 "계엄, 가짜뉴스인 줄".
11. 12.3 내란 당시에 국회로 향하는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 헬기의 서울 진입을 3차례 보류했던 수도방위사령부 작전처장 김문상 대령이 법정에서 "목적도 모르고 긴급 비행을 승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엄 선포가 "가짜뉴스" 같았다고도 증언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건 법률을 위반한 일이 벌어졌다는 거고 그렇다면 거부하는 게 맞지~

고 이재석 경사 해경진상조사단 운영 중단.
12.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숨진 고 이재석 경사의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마련된 해경 내부 진상조사단 활동이 중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부 독립 기구에 맡기라고 지시한 이후 해경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해경 내부 조사단은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영웅으로 띄우면서 자신들의 과오를 덮으려는 치졸한 행위 역시 범죄일 뿐이라는 거~

보훈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특정감사'.
13. 국가보훈부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보훈부는 “최근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에 대한 언론보도와 감사 요청 등을 고려할 때, 특정사안에 대해서는 보훈부 차원의 시급한 자체 감사 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건국은 1948년이고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는 돌아이가 독립기념관장이라는 게 말이 돼?

‘탈북민’→‘북향민’으로 명칭 바뀌나.
14. 통일부가 ‘탈북민’이라는 용어를 ‘북향민’ 등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북한이탈주민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탈’자”라며 “현재로써는 ‘이북에 고향을 두고 오신 분들’이라 해서 ‘북향민’이 제일 지지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체제가 싫어서 내려온 사람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중요하지, 이름만 바꾸는 게 대수인가 싶다.

이틀 뒤 운항하는 한강버스는 3척뿐.
15. 한강버스가 이틀 뒤 정식 운항을 시작합니다만, 지금 한강에 배치된 배는 3척뿐이고, 마곡에서 잠실까지는 2시간 넘게 걸리고 배차 간격도 1시간 반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출퇴근길, 혼잡을 덜어줄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정작 출근 시간대 운항 계획은 당분간 없다고 합니다.
시험 운항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일단 들이밀고 보자는가 본데 오세훈의 한강버스 뭘 믿고 타나~

숭례문에 등장한 커크 추모 공간.
16.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청년 단체 ‘자유대학’이 총격으로 숨진 미국 청년 보수 정치인 찰리 커크를 위한 추모 공간을 숭례문 옆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등이 적힌 쪽지가 붙어 있는 가운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추모 현장을 의아하다는 표정입니다.
‘커크’는 대표적 백인 우월주의자로 너희 같은 동양인은 인간 취급도 안 한다는 걸 왜 모르니?

강릉에서 국산 해수 담수화 기술 실증.
17. 국내 연구팀이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담수화 기술을 개발해 10월부터 강릉에서 실증에 착수합니다. 이번 차세대 증류법인 막증류법은 뜨거운 바닷물에서 발생하는 수증기가 증기압차로 미세한 구멍이 뚫린 막을 통과해 차가운 담수통에 응축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게 기존의 역삼투법과 비교해서 낮은 온도와 압력에서 담수를 생산해 탄소배출도 적다고 합니다.

‘고독사 위험군’ 전국 17만 명 첫 확인.
18. 고령층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 조사에서 전국 17만 명 이상이 고독사 위험군인 것으로 처음 확인된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는 실제 고독사한 사례가 제외된 걸로 드러나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다고 하는데 과연 17만 명뿐일까 우려스럽습니다.

대통령실 "대법원장 거취, 검토한 바 없고 논의 계획 없다“.
국힘,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이번 주말 장외투쟁 첫 시작.
정청래, 징역 2년 구형 나경원에 “법사위 스스로 나가라”.
추미애, 대법원장 또 때렸다 “윤석열과 조희대 한통속”.
강미정 “2차 가해, 댓글까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
김용원, 윤석열 탄핵 이후 PC 교체 “증거인멸 의혹".
채해병 특검, 이종섭 소환 피의자 조사 이르면 내주 시작.
한동훈 "민주당 '계엄 정보 사전 입수' 강제 수사해야“.
이철규 "대북 송금 수사, 가담했다면 정계 은퇴 사실무근".
박정훈 "이 대통령 탄핵 사유 쌓여 총선 승리하면 길 열려".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진 니데치-

모든 것이 우연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은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필연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선택을 하며 사는 것이 운명이라면 최소한의 선을 선택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추석 차례상, 작년보다 저렴해졌다 → 전통시장 기준 28만 4010원으로 지난해보다 3090원 저렴. ‘한국물가협회’ 조사. 대형마트 평균은 37만 3540원. 이같은 하락은 배가 17% 내리는 등 채소와 과일 가격이 많이 내린 것에 기인. 달걀, 돼지고기, 사과 등은 상승(국민)

2. 금리 인하... 부동산 자극할까? → 미국이 기준금리를 더 내리게 되면, 한국도 기준금리 인하를 자극받고 대출금리도 함께 내려갈 것 전망. 그러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돼 있어 주택보다는 상업용 부동산 활기 전망.(헤럴드경제)

3. 50년 전엔 ‘강남구’는 ‘성동구’ → 지금 강남구는 경기도 광주군에서 1963년에 서울특별시 성동구로 처음 서울에 편입되었다. 이후 1975년에 성동구로부터 신설 분리 되었다. 강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코엑스 등에서 기념 공연 등 진행.(헤럴드경제)

4. 한국어 익힌 챗GPT·제미나이... 네이버 아성 흔드나 → 한때 검색시장 점유율 80%를 넘나들던 네이버는 최근(6~8월) 59.9%로 1~3월(65.3%) 대비 5.4%P 줄었다. 반면 구글은 26.6%에서 32.8%로 6.2%P 늘었다. 반격 실패하면 ‘디지털 주권 상실’ 우려 목소리도.(문화)

5. ‘파크골프’(Park Golf) → 1983년 일본 홋카이도 마쿠베츠 공원에서 처음 시작됐다. 한국에는 2000년대 들어 전해졌으며 현재는 중국·대만·몽골 등 아시아 지역과 북유럽, 미국 일부 지역까지 퍼지고 있다. 아직 국가 대항전은 없다.(문화)

6. 퇴직금 세금부과 폐지 법 발의 → 평생 일한 대가로 받는 것으로 노년 생활의 기본이 되는 돈인데 과세는 불합리... 김미애 의원,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사업주와 특수관계에 있거나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고액 퇴직금은 비과세 대상에서 제외.(매경)

7. 달리기 동호회 ‘떼지어 달리기 민폐’ → 늘어나는 민원에 지자체들도 제재 시작. ▷서울 서초구는 이달부터 반포종합운동장에서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 인원 간 2m이상 거리 유지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산책로에 '3인 이상 러닝 자제' 현수막을 내걸었다.(한경)

8. 배타고 출퇴근... ‘한강 버스’, 18일 정식 운항 → 코스는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28.9㎞, 총 8척 운항. 마곡에서 잠실까지 127분,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80분. 요금 3000원. 당분간 첫 배 11시. 10월 10일부터 첫 배 7시.(세계 외)
9. 노안, 수술 없는 시대 오나? → 하루 두 번 점안하면 시력 회복되는 안약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발표’. 이 점안액에는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에 관여하는 약물 등 함유. 그러나 이 학회의 차기 회장이자 독일 보훔 대학교 안과 교수는 상용화 되기 위해선 추가연구 필요하다는 의견.(동아)

10. SKT·KT 멤버십 ‘영화티켓 할인’, 알고보니 → SKT회원은 1만 5000원짜리 티켓을 4000원 할인해 1만1000원에 상시 이용 가능. 이는 SKT가 극장사와 장당 7000원에 대량 구입하는 방식을 통해 가능, KT도 비슷한 구조. 시민단체, ‘7천원 주고 산 티켓 7천원에 파는 것은 진정한 할인 아니다’ 공정위 신고.(경향)

이상입니다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25/09/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오는 19일 청년 간담회 갖는다.
1.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청년들을 초청해 현실적 고민과 미래 비전을 듣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여러분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불안, 가슴에 품은 꿈과 희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미래세대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꼭 극우로 나타난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화해야 풀립니다.

'갈등봉합' 민주당 투톱, 최고위에서도 두 손 꼭.
2. 민주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3대 특검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정 대표와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기자들을 향해 일제히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일어나 인사하며 사진 촬영도 함께했습니다.
당원만 바라보고 가는 정당 그리고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는 정부… 그러면 갈등 자체가 없는 거임.

정청래 “송언석 망언, 이대로 뭉갤 건가”.
3. 정청래 대표가 지난 교섭단체대표연설 중 '12.3 내란 당시 정치인 수거'와 대해 송언석 원내대표가 "제발 그리 됐으면 좋았을걸"이라고 말한 데 대한 입장을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계속 이대로 뭉갤 건가? 국힘은 송언석에 대해 어떻게 할 건지 빨리 답하길 바란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그런 끔찍한 망언을 해 놓고 어물쩍 넘어 기려는 꼬라지를 보면 다 망하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장동혁 “연판장 안 되면 법복 벗어 던지라”.
4. 장동혁 대표가 사법부를 향해 "사법부 독립은 사법부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사실상의 집단행동을 촉구해 논란입니다. 정부·여당에서 내란특별재판부를 밀어붙이는 데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까지 나오자 이젠 사법부가 일어서야 한다고 압박에 나선 것입니다.
사법부 반란을 선동질하는 걸 보면 ‘윤 어게인’ 극우들 등에 업고 당선된 당대표답다고 봐야겠지?

‘이낙연-김문수 투 샷’ 사진 올린 조국.
5.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이낙연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 비대위원장이 이낙연과 김문수가 지난 대선 기간 손을 맞잡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문 전 대통령과 만남을 공개적으로 알린 이 상임고문을 비판하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자신이 총리로 임명했던 인간이라 어쩔 수 없는 만남이었다고 하더라도 분명 욕먹을 일이라는 거~

지선 앞두고 ‘안오석’ 연대 뜨나?
6.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대표의 ‘안오석’ 선거 연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인사들과 개혁신당이 협력하는 ‘안오석 연대’가 뜬다면 수도권에서 적지 않은 힘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치매끼 있다는 양반과 지적 수준 5세 그리고 갈라치기 연대가 뜬다면 볼만하기는 할 것 같아~

내란 특검, 수사기간 첫 연장.
7. 조운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검팀의 기본 수사기간 90일이 만료되면서 오늘부터 추가 수사기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석 달이 윤석열 등의 내란 혐의 규명에 집중했다면 남은 기간은 국민의힘의 내란 공모 의혹과 '북풍 공작'으로 대표되는 외환 수사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겠지만, 가장 중점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내란 세력 청산임.

계엄 날 ‘성형수술 설’ 부인한 김건희.
8. 김건희 측이 12·3 내란 당일 성형외과에 간 것은 “쓰러져서 수액 맞고 치료 정도 한 것”이라며 ‘성형수술 설’을 부인했습니다. 김건희 측은 “그 밤에 무슨 성형이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건강 수액이 기본 세팅 값인 게 요즘 세상인데 본인들의 무지를 너무 드러내는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내란 당일에도 성형외과를 찾고 특검 출석 전에도 병원을 찾은 걸 보면 언론을 의식한 시술 아닐까?

검찰개혁에 '검사 엑소더스' 현실화.
9.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안에 따라 출범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검찰청에서 엑소더스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검찰청이 폐지된 후 현직 검사들은 중수청 수사관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기소 여부만 판단하는 공소청 검사로 남아야 하기 떄문입니다.
별 쓰잘데 없는 걱정들 하고 있네~ 대한민국 로스쿨이 몇 개인데 엑소더스 하면 곰방 채워집니다~

트럼프 "우리 국민 가르쳐 달라".
10.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나라 전문 인력이 미국에 와서 미국인들을 가르치고 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한국인 강금 사태의 역풍을 의식한 듯 “나는 다른 나라나 해외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는 것을 겁먹게 하거나 의욕을 꺾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술력도 없으면서 힘으로만 억지를 부리는 건 머리 나쁜 놈이 쌈 잘한다고 일진 하는 거랑 뭐 달라?

울릉도 관광객 실종에 고립 조짐.
11. 울릉도 관광이 멈춰 설 조짐입니다. 비계 삼겹살과 끊임없는 바가지 논란에 직면한 울릉도가 결국 관광객 외면으로 크루즈 운항이 줄줄이 중단되며 고립 위기에 놓였습니다. 울릉도 주민들은 “누구에 책임인가, 이러다 주민들 다 죽겠다”며 신속한 조치를 바란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 홀로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데 1인분은 팔지 않는다고 배짱부리더니 누굴 탓하겠어요~

리얼미터, 국정 수행 잘한다 54.5 전주 대비1.5% 하락.
윤, 재판 9번째 불출석 특검, ‘주 4회’ 더 신속 재판 요청.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나경원에게 징역 2년 구형.
통일교 전 간부 "김건희 선물, '배임 우려'에 현금 구매".
특검, 현대건설 관저 공사 ‘김용현 지시’ 재감사 자료 확보.
한동훈 증인 출석 거부 의사를 두고 엇갈린 조선과 동아.
이재석 경사 동료들, 해경 내부 진실 은폐 시도 폭로.
전한길 "찰리 커크가 롤모델, 죽을지 몰라 방탄복 구매"
교황, 머스크 겨냥 “노동자보다 600배 더 받는 게 맞나”.
당정 “고속도로 통행료, 추석 연휴 10월 4~7일 면제”.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토마스 제퍼슨-

지금 나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운이 좋고 나빠서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노력했느냐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주어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란을 막아냈던 힘도, 개혁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것도 다 사필귀정인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재산지키기, 이혼이 상속보다 유리한 기묘한 현실? →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에는 증여세 등 세금이 붙지 않는다. 
반면 상속세는 10~50%다. 
자녀 수와도 무관하다. 
즉 이혼이 절세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 일각에선 국가가 사실상 국민의 이혼을 조장하는 것 지적.(한경)

2. 대만, 내년 1인당 GDP 4만달러 돌파 예상 → 대만의 올 1인당 예상 GDP는 3만 8066달러로 우리나라 (3만 7430달러)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내년 사상 처음 '4만달러 클럽'(4만 1019달러)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 
2021년 3만달러를 넘어선 지 불과 5년 만. 
2017년 3만 달러 달성 이후 제자리인 한국과 대조.(헤럴드경제)
3. '한국은 길거리에서 돈을 요구하는 사람도 없고 낙서도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 이민자가 없어서 사회 신뢰 수준이 높다' → 트럼프 측근 청년 강경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총격 테러로 사망하기 이틀 전 공개한 팟캐스트에서 밝힌 방한 소회.(문화)

4. 프랑스 국가 부채 증가... 국가 신용보다 프랑스 대기업들 신용이 더 우위? → 프랑스의 국가부채 증가와 정치 불안으로 프랑스 국채 금리가 프랑스 대기업 회사채 금리보다 더 높은 이례적인 현상 발생. 
앞서 신용평가사 피치는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아시아경제)

5. 서울, '1인 가구'가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 → 지난해 서울의 1인 가구 수는 약 166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39.9%... 
이전 전형적인 가구 형태였던 4인 가구는 12.3%.(문화)

6. 울릉도, 여객선 중단 → 코로나 이후 감소세던 울릉 관광객, 최근 불거진 연이은 바가지 후폭풍... 
최근 울진 후포~울릉 여객선(썬플라워크루즈) 중단. 
선박 고장과 여객선사의 경영난 등이 표면적 이유이지만 관광객 감소가 근본 원인.(매경)

7. 사이버 사기 피해 3조, 검거율은 54% → 지난해 중고 거래 등 사이버 사기 국내 피해액이 처음으로 3조원 넘어서. 
2023년(1조8111억원)의 2배 수준. 
이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액수 미포함. 
보이스 피싱 피해도 올 1~7월 7766억원으로 사상 최고. (조선)

8. 1회분 치약, 얼마나 쓸까 → 대체로 너무 많은 편. 
보통 사람들은 약 2.5cm 길이 정도 치약을 짠 뒤 양치질하는데 실제로는 완두콩알만큼이면 충분하다는 전문가 조언.(동아)

9. 북한서 K드라마 퍼뜨리면 사형, 유엔 인권보고서→ 2015년 형법 개정, 
2020년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제정, 
2021년 '청년교육보장법' 제정, 
2023년 '평양문화어보호법 제정 등 통제 가속. 
특히 “반동사상문 화배격법”엔 '적대국의 출판물, 음악, 영화 등을 소비하거나 유포에 사형을 포함한 엄중한 처벌'이 규정되어 있다고. (한국)

10. 빈곤 비관해 자녀동반 자살 시도 후 구조받은 여성 가장에게 시청, '치료비 4천만원 내라' → 당사자는 원래 기초수급자라 치료비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사건이 '자살 시도에 따른 고의 행위'로 분류되면서 보험 적용에서 제외됐다는 것. 
관련규정 마련할 필요성. (한국)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