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요일

25/09/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민주 ‘행안부에 중수청’ 당론 가닥.
1. 민주당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 기능을 이관할 중대범죄수사청을 법무부가 아닌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는 ‘정부조직법’ 개정 방안을 당론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중수청의 행안부 설치안을 논의한 만큼 오는 7일 당정협의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중수청에 어떤 검사들이 올지 그리고 앞으로 중수청 검사는 어떻게 뽑을지 고민해야 할 때~

기재부, 재경부∙예산처로 쪼갠다.
2. 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거시경제 정책과 세제를 담당하는 재정경제부와 예산 기능을 전담하는 기획예산처로 분리될 예정인데, 최종 확정안은 아니지만, 민주당과 정부가 기초적인 협의를 거친 유력안이라는 게 민주당 측의 설명입니다.
정책과 예산 모두를 쥐고 있어서 부처 중의 상왕 부처라고 하더니 몸을 좀 가볍게 할 필요가 있지~

국힘,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민영·장예찬 거론.
3. 장동혁 대표가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중도를 공략할 수 있는 전략적 판단을 고심 중인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후보자로 박민영 대변인과 장예찬 전 최고위원 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 박민영과 장예찬을 거론하면서 중도를 공약한다고? 대가리에 총 맞았냐?

김병주 “윤, 군 탄압 발언은 대국민 사기극“.
4. 김병주 의원이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는 윤석열의 옥중 메시지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본인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고충을 겪고 있나. 그런데 군인이 탄압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국론분열책“이라고도 비난했습니다.
아직도 군 내부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 있어서 반란이라도 일으켜주기를 바라는 미친 놈~

윤, 대선 '깜깜이' 때 매일 여론조사 받아.
5. 윤석열과 김건희가 지난 20대 대선 기간 명태균으로부터 총 58회, 2억 7440만 원 상당의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직전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인 일명 '깜깜이' 기간에는 매일 비공표 여론조사를 받아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거 하나만 해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국힘 딱 기다려~

캄보디아 ODA, 현지 실사도 없이 예산 편성.
6. 윤석열 정부에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1300억 원 가까운 공적개발원조 사업 예산을 편성하면서 현지 법인 실사 등을 전혀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는 한 시중은행이 중간에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참여를 전제로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작 수천만 원짜리 뇌물 챙기고 통일교 포교 활동에 앞장서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가관이라니까~

국교 위원 6명 사퇴 “국교 위원 총사퇴 촉구”.
7.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6명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금거북이 전달 의혹’에 “국교위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이배용 위원장의 매관매직 파문으로 국교위가 반교육적 부패 기관으로 전락했다”며 국교 위원 전원의 총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처음부터 생겼나지 말었어야 할 조직을 금거북이 받고 억지로 만들었으니 이 사달이 날수 밖에~

김건희 측 “이종호는 전혀 측근 아냐“.
8. 김건희 특검팀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김건희 측근 행세를 하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정필을 상대로 “VIP에게 얘기해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김건희 측은 이 대표를 잘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이름 석자가 부적처럼 사용되면서 지들끼리도 사기 친 것만 봐도 VIP는 김건희라는 거~

검찰총장 직무대행 "보완수사는 검찰의 의무".
9.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검찰의 보완수사 폐지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 직무대행은 “적법절차를 지키면서 보완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건 검찰의 권한이 아닌 의무”라면서 '검찰 개혁'의 핵심 쟁점인 검찰 보완수사 폐지와 관련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보완수사를 핑계로 별건 수사, 조작 수사를 서슴치 않았다는 것부터 고백해야 하지 않겠냐 인간아~

고성국 "장동혁, 공천권 30개 양보하라“.
10.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극우 유튜버 고성국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보수 우파 정당과 나눠야 한다고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수 유튜버의 지원을 등에 업고 당대표에 당선된 장동혁 대표에 대해 '청구서'를 내미는 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유통일당 등과 선거 연대를 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그럴게 아니라 극우끼리 합당을 하지 그래~

'윤석열차' 다시 전시된다.
11. 지난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논란이 된 '윤석열차'가 다시 전시될 전망입니다. ‘윤석열차’는 지난 2022년 학생만화공모전에서 고교 카툰 부문 금상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윤석열과 김건희를 풍자해 대통령실의 노여움을 사고 예산 삭감을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오는 26~28일까지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윤석열차'가 전시된다고 합니다. 많이들 관람하세요~

국힘, 조은석 특검팀 고발 “불법 압수수색 직권남용" 주장.
국힘 "우원식, 동족에게 핵 겨눈 김정은과 악수해“ 비난.
추경호, 한덕수보다 수위 높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적용.
심우정,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 3억 넘는 특활비 살포.
법사위, 간사 선임 또 무산 추미애 “‘초선 발언’ 사과하라”.
국토부∙용역업체 양평 종점 변경 미리 써놔 결탁 정황.
신평 “김건희, 저혈압으로 시야가 깜깜 우울증 극심”.
서정욱 “오랜 친구 전한길, 놀림감 될까 봐 안타깝다”.
대법, '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벌금 200만 원 확정.
퇴직금 받으려다 추방되는 불법 체류자 출국 보류 검토.

우리는 소에게서 배워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즉 그것은 반추( 되새김)하는 것이다.
-니체-

매일 저녁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를 기록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내일을 맞이하는 게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일기 쓰기를 하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를 되새김질하는 것만큼 나를 새롭게 성장시키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2025년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1. 한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 집단으로 스마트폰 해킹 당해? → 경기도 광명 소하동 주민 26명, 지난달 27~31일 주로 새벽 시간대 휴대전화로 모바일 상품권 결제, 교통카드 충전 등 수십만원씩 피해. 
한 지역에 이렇게 동시다발 피해는 상당히 이례적. 
경찰 수사 시작.(서울)

2. 고정밀지도 반출, 구글 이어 애플에도 '거부' 아닌 '유보' 
→ 12월 결정키로, 앞서 애플은 11월에 다시 결정하기로 연기된 바 있어. 지난 7월 이뤄진 한·미 관세 협상에서 미국 측 요구 조건 중 하나였으나 협상 결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경향)

3. '케데헌' 덕분에?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 '저승사자 같다'는 비난에 6년전 철거한 철제 조각상 재설치 논의 
→ 이 조형물은 2014년 세종시 국세청사 앞에 설치됐던 것으로, 한복에 갓을 쓴 남성이 전통춤을 추는 모습을 표현했지만 당시 '저승사자 같다'는 지적에 철거.(중앙)
4. 범죄자, 국외 도피지역 캄보디아 부상 → 올해 국외 도피사범 595명 중 25%인 149명이 분쟁 중인 캄보디아 행. 127명(21.3%)인 중국을 넘어 처음으로 1위. 필리핀(94명)과 베트남(91명)도 4년여 전에 비해 1.6~2배가량 수가 늘었다.(문화)

5. 러 전쟁 북한군 파병, 북이 먼저 제안? → 푸틴, 中 전승절 기간 중 북-러 회담 모두발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지의 발기에 따라 조선 군인들이 쿠르스크주 해방전에 참전했다'고 발언... 
북한이 먼저 제안해 우크라이나전 파병이 이뤄졌음을 밝혀.(세계)

6. 선선해지면 다시 '모기' 주의 → 26도 전후가 모기가 가장 활동하기 좋은 온도. 
벌써 개체 수 역시 늘어나. 
지난달 셋째 주(17~23일) 기준 측정기 채집 개체수 1만 3569마리로 전년 동기(1만 1824마리)보다 많아. (문화)

7. 한글이 검열 피하는 비법? → SNS 검열이 심한 인도네시아에서 한글로 소통, 검열 우회. 
한글이 다양한 소리 표기 가능하고 인도네시아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세대가 많기 때문에 가능.
예를 들어 '팅갈 민따 마앞 트루스 등으린 락얏 아파 수냐'를 인니어로 환원하면 'tinggal minta maaf terus dengerin rakyat apa susahnya'가 된다. 
'그냥 사과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라는 뜻이다.(매경)

8. 법원에 의해 연이어 제동 걸리는 트럼프? → 트럼프 행정부가 반유대주의를 이유로 하버드대에 지급하던 연방 재정 지원금을 중단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 
트럼프 '대학 길들이기'에 제동, 
상호관세에 이어 두 번째. (문화)

9. 화장, 유골함 봉안도 번잡스럽다 
→ 망인 유골함 대신 혈액 봉안 서비스 출시. 
혈액 상온 보전 기술 이용, 생전에 직접 피 한 방울 채취, 미니 블록에 담아. 
스마트 폰 접촉하면 본인 생전 영상, 사진도 볼 수 있어.(매경)
10. 국내 유일 호랑이 연구자가 호랑이 복원을 반대하는 이유 → 2021년 조사에서 복원 희망 동물 1위 (16.7%)가 호랑이었다. 
그러나 호랑이의 최소 생존 개체군이 50마리인데, 활동 반경까지 고려하면 인구 밀도가 높고, 등산 인구가 많은 남한에선 현실적으로 복원이 불가능하다.(한국)

이상입니다.

2025년 9월 4일 목요일

25/09/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또 공개 칭찬하며 예산 지원 약속한 대통령.
1.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열일'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공개 칭찬하면서 예산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련 예산을 얼마나 늘리면 되느냐"고 물었고, "많이 주시면 좋다"는 답이 돌아오자 "얼마인지 부르라"고 말했습니다.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대통령과 폭탄주나 돌리던 윤석열. 비교 돼지요?

정청래 "해체할지 당할지 선택의 시간 올 것"
2. 정청래 대표가 '초선 의원은 가만히 있으라'는 발언을 한 나경원 의원을 두고 "믿고 싶지 않은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을 상대로는 "스스로 해체할 것인가 국민과 헌재로 인해 해산될 것인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한동훈이 11월쯤에 국힘이 해산되고 새로운 정당이 창당될 것이라고 했다던데… 신빙성 있어~

'대여 투쟁' 뭉치던 국힘, 내란 특검으로 위기.
3.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하던 국민의힘이 또다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감에서 대여투쟁 수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김건희·채해병 특검에 이어 내란 특검의 수사망이 숨통을 조여 오자, 이번 특검 수사로 힘이 분산되면서 다시 주춤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정당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운 일인데 더 존재해서 뭐 하게~

장동혁, 내란정당몰이 종식일 선포.
4. 장동혁 대표가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원내대표실 등의 압수수색 시도하고 있는 특검팀을 비판하면서 "2025년 9월 3일을 내란정당몰이 종식일로 선포한다"고 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특검을 향해 "법의 탈을 쓴 정치깡패들의 저질 폭력"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내란정당몰이‘에서 딱 두 글자만 지우고 그냥 ’내란정당 종식일 선포‘라고 해야 정답 아니겠어?

나경원 “초선은 가만있어” 거센 후폭풍.
5. ‘5선’ 나경원 의원의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 발언을 두고 초선 의원들의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선인 염태영 의원은 나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 다선이 계급장”이냐며 “곧 ‘초선은 엎드려뻗쳐’ 하실 듯. 뼛속까지 깊은 권위의식”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초선이 대통령도 되는 세상이고 나경원이 못 지켜서 안달이었던 윤석열은 0선이었다는 거 몰라?

내란 사건 1심 재판 모두 중계된다.
6.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 그리고 채해병 특검까지 특검 수사 기간과 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지귀연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경우 1심 재판을 의무적으로 중계하도록 했습니다.
지귀연이가 과연 재판을 제대로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면 숨길 이유가 하나도 없을 겁니다~

윤석열 “군 탄압 멈추고 책임은 나에게 묻길".
7. 윤석열이 계엄에 참여했던 군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군인들과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추고 모든 책임을 군 통수권자였던 나에게 묻길 바란다"는 옥중 메시지를 냈습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된 군인들에 대한 공소 취소를 해달라는 취지로 보입니다.
소환 조사도 거부하고 재판에도 안 나오면서 무슨 책임을 물으라는 건지.. 지랄하고 자빠졌다 진짜~

윤 “서부지법 사태 가족 위해 기도”.
8. 서울구치소에 구금 중인 윤석열이 서부지법 사태 가담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지낸다는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윤석열에게 계몽 당했다고 주장한 김계리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윤석열이 일과가 끝나면 소등 전까지 지지자들이 보내주시는 편지를 읽고 주무신다"고 전했습니다.
지는 영치금 제테크로 수억 챙기면서… 입으로만 걱정하지 말고 영치금이나 좀 보내줘라 인간아~

윤석열 불쌍해서 영치금 200만 원 보낸 사업가.
9. 윤석열이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올해 2월, 윤석열에게 영치금 총 200만 원을 보낸 '40년 지기 강릉 사업가' 우 모씨가 "불쌍해서" 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우 사장은 강릉에서 통신설비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아들은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복무했습니다.
이 양반도 역시 매관매직의 냄새에 풀풀 납니다만, 입막음용으로 고작 200만 원이면 너무 싸다~

윤 지지자들, 또 진정 "65살 노인 학대"
10. 윤석열 지지자들이 윤석열에 대한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무더기 진정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정인들은 "특검이 속옷 차림의 대통령을 사진 촬영하고, 수사관들이 물리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혔다"면서 "65살 노인을 학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세 시대에 65세를 노인이라고 하는 자체가 노인 폄하라는 걸 모르는 모양이야. 언제 철 들래~

김건희 측 “어지럼증에 쓰러져“ 외래 진료 요청.
11.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가 건강 악화를 호소하며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는 구속 전부터 건강 이상을 주장해 왔는데 김건희 측은 “현재 최저혈압은 35, 최고혈압은 70 수준”이라며 “어지러움으로 쓰러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방님이라는 게 내란에 실패하고 빤스 바람에 진상 떨고 있으니, 뒷덜미가 쩌릿하기는 할 거야~

김건희 "나토 목걸이 받은 것 맞다" 실토.
12. 김건희가 '나토 순방 목걸이'로 알려진 6000만 원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받은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빌렸다' '모조품을 샀다'고 수차례 말을 바꿔왔다가, 이제서야 목걸이를 받은 사실을 뒤늦게 시인한 겁니다.
실토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니 선처 운운하면서 했겠지, 저 인간들이 순순히 실토할 인간인가~

윤석열,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자 고발 지시.
13. 국정원은 2022년 7월 윤석열이 김규현 당시 국정원장에게 서해 공무원 피격 의혹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박지원 의원이 국정원장으로 있을 당시의 관련 첩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했습니다.
이번에도 윤석열의 고발 사주 버릇이 여지없이 나왔던 걸 보면, 제 버릇 개 못 주는 법이라니까~

김용현, 박정훈 영장 기각 다음날 김장환 방문.
14. 채해병 특검팀이 박정훈 수사단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다음 날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이 경기 수원의 한 교회를 방문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입니다. 이 교회는 임성근 전 1사단장의 '개신교계 구명 로비' 창구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장환 목사가 원로 목사로 있는 곳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사이비 통일교와 신천지, 극우 기독교계와 불교 그리고 무속까지 혼종이 분명해~

공수처, 채해병 사건으로 고발된 검사 묵인.
15. 채해병 특검팀이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공수처가 소속 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그 경위를 수사 중입니다. 특검팀은 공수처의 수사가 장기간 지연된 이면에 외압이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공수처에 대한 예산 삭감뿐 아니라 검사 증원도 막더니 검사들 회유까지 한 모양이지?

법원, '집사 게이트' 3인 구속영장 기각.
16. 김건희와의 친분을 내세워 각종 투자를 유치한 의혹을 받는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와 사모펀드 운용사 민경민 대표 등의 구속을 모면했습니다. 구속영장 전담 판사는 “이들에 대한 구속 필요성이나 도주, 증거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진 IMS에 기업들이 뭘 보고 투자를 했을까요? 김건희 말고 뭐가 있었겠어~

'검찰청 술 파티' 증언 또 나왔다.
17.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내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등 주요 피고인에게 25만 원짜리 도시락과 술이 제공된 술 파티가 있었다는 증언이 또 나왔습니다. 해당 증언은 쌍방울과 대북송금 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KH그룹의 조경식 부회장 입에서 나왔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습 사건 조작에 이어 대북 송금 사건까지 전 정부와 정적 죽이기 어디까지 해봤니?

트럼프, 마약 운반선에 미사일 날렸다.
18.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약 운반선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해 11명의 마약 운반범을 현장에서 사살하는 군사작전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외에서 미국으로 반입되는 마약을 근절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 갈수록 과격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약 사범을 소탕한다는 명분은 좋기는 한데 과연 이렇게 게임하듯 사람을 죽이는 게 맞는 건지…

여탕만 수건값 1천 원 추가는 ‘성차별’.
19. 목욕탕에서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 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것은 성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남성에게는 수건 2장을 무료 제공하면서 여성에게는 수건값 1천 원을 더 받는 목욕탕의 차별적 관행을 행정 지도하도록 지역 시장에게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000원을 더 받는 이유가 수건 회수율이 현저히 적어서라고 하는 데 이게 인권 문제인가 싶긴 해~

여야 대표 직무수행 부정평가 정청래 49.5 장동혁 51.9.
장동혁 “특검 압수수색은 야당 일 못 하게 만들려는 것".
김민수 "윤 접견 다시 신청했다. 장동혁 같이 갈수도".
김계리 "오랜 페북 친구 '한동훈'에게 계정 차단당한 듯“.
이낙연 "합의문 왜 없나 한미 정상회담 관세·투자 안갯속".
150개 교육단체, 교육부 공무원노조까지 “최교진 환영”.
김상욱 “특검, 추경호 텔레그램 메시지 수사 중일 듯”.
통일교 한학자, 특검이 "조사 받으라" 하니 돌연 '입원'.
사법농단 양승태, 징역 7년 구형에 "검찰 성찰 없어 슬퍼".
'코인 신고 논란' 김남국, 무죄 확정. 검찰 상고 안 해.
15호 태풍 '페이파' 일본 향하지만 내일 경남 해안 영향권.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인류가 무한하게 완전해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던 콩도르세도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최고가 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4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4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유튜브, 가짜 뉴스 판치지만 처벌 근거 없다? →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허위의 통신을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기존 법 조항이 2010년 위헌 판결. 이후 이를 대체할 후속 입법이 있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없어. 사실상 처벌 근거 없어.(한국)

2. ‘990원 소금빵 논란’으로 다시 부각되는 한국의 비싼 빵값 → 아시아에서 가장 비싸. 조사 대상국 중 10번째... 글로벌 생활비 통계 사이트 ‘넘베오(Numbeo)’ 식빵 500g 기준.. 일본의 2배.(국민)

3. '中 배터리 탑재' 기아 EV5, 실구매가 4000만원 대 초반 예상 → 중국 CATL의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탑재,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460㎞. 가격은 롱레인지 기본 트림(에어)이 4855만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4000만원 대 초반.(아시아경제)

4. '건전 가정의례준칙' →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고 중장년은 아직 그게 있냐고 반문하지만 여전히 살아 있다. 결혼식, 장례식의 간소화와 과소비를 막는다는 취지. 장례식은 3일장이 원칙, 상복의 색깔은 한복일 경우에는 흰색, 양복일 경우에는 검은색 등으로 규정되어 있다. 심지어 결혼식의 신랑, 신부 입장 순서도 정해져 있다. 1969년 처음 제정, 1973년 벌칙 부가, 1999년 벌칙 없는 권고 준칙으로 지금도 존속.(아시아경제)

5. ‘초등생 외교무대에 데려온 김정은’···첫 다자외교서 ‘후계자 신고식?’ → 국제사회에 ‘4대 세습’ 공식화, 외교수업 본격화하려는 의도. 김정은 자신도 2010년 김정일과 방중, 후진타오 주석에 눈도장 받아.(문화)
6. 영종∼청라 간 제3연륙교 ‘인천 시민 무료’는 결국은 아랫돌 빼서 윗돌 막기 → 기존의 영종·인천대교는 민자사업으로 건설, 각 3200원과 5500원의 통행료를 받고 있다. 무료인 제3연륙교로 통행이 몰릴 경우 영종, 인천대교 적자분을 인천시, 정부가 메꿔 줘야...(문화)

7. 30년간 평균 결혼 나이 5세 늦어져 → 지난해 기준 남자 초혼 연령은 33.9세, 여성은 31.6세로 이는 1995년 대비 각각 5.5세, 6.2세 올라 간 것. 전체 결혼 중 재혼 비율 남 14.1%, 여 15.4%로 재혼 연령 평균은 남자 51.6세, 여자 47.1세로 나타나.(동아)

8. 주유소 ‘내일 가격’ 표시제 → 유가의 흐름을 미리 알려 오늘 가득 넣을 지, 내일 넣을 지 판단에 도움주도록 한다는 것. 한국석유관리원, 올해 하반기 고속도로 100개 주유소에서 시범운영 예정.(헤럴드경제)

9. 미적분 못해서 과외 받는 공대생 → 인서울 상위권 컴퓨터공학과 1학년 A군, 이번 여름 방학 과외비로 384만원 지출. 대학입시에서 이과생이었지만 득점이 쉬운 수학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를 선택... 올 서울대에서도 신입생의 41%가 기초수학 수강 필요자로 판정돼.(한경)

10. 지역별 최저임금 다른 일본, ‘최저 지자체’ 불명예 피하기 눈치 작전 → 올 최저시급이 951엔으로 전국 꼴찌인 아키타현, 내년 최저임금 1031엔(9646원)으로 80엔 인상. 인접 이와테현도 똑같이 올려. 눈치 보느라 아직 결정 못한 곳도... 현재 1위는 도쿄로 1226엔(11,471원).(한경)

이상입니다

2025년 9월 3일 수요일

25/09/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23일 유엔총회 참석.
1.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합니다. 유엔에선 회원국이 돌아가며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을 맡는데, 한국이 9월 한 달간 의장국을 맡게 됨에 따라 이 대통령이 '인공지능'을 주제로 공개 토의를 주재하기로 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술이나 처먹고 지각을 밥 먹듯 하던 윤석열과 뭐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길 바래요.

우원식 국회의장 '중국행'의 3가지 의미
2. 이재명 대통령 대신 중국으로 향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미중 갈등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주목됩니다. 국회의장실은 "이번 방중은 시진핑 주석의 APEC 참석과 한중 간 경제협력 확대 그리고 미중 갈등 속 한중 간 상호보완적 역할 등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중국 행이지만, 대통령을 대신해 가는 만큼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재 단속이 건설경기 죽는다고?
3. 산업재해 예방·단속을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이 “산재 단속·예방이 건설 경기를 죽인다고 항의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며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럼 불법과 비인권적 조건에서 건설업 경기를 활성화하면 되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람 목숨도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면 희생해도 된다는 건지~ 이럴 때 하는 게 바로 ‘격노’ 아닌가?

김병기 "내란특별재판부 필요해“.
4. 김병기 원내대표가 특검 수사 사건을 전담 재판할 내란특별재판부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임죄의 경우에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지 않다며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추진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원행정처가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하는 것부터가 내란특별재판부가 필요한 이유인 겁니다~

국힘 “추경호 압수수색은 야당 탄압”.
5. 국민의힘은 특검팀의 추경호 전 원내대표 압수수색이 야당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1세기 세계 10대 강국이고, 대한민국 위상과 국격이 높아진 이 상황에서 특검이 무소불위 권한으로 막무가내 압수수색을 진행해도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동안 떳떳하면 수사에 임하라고 했던 말들을 국힘 스스로가 하도 씨불여서 별로 할 말이 없음.

장동혁 첫 인선에 난리난 지지자들.
6. 장동혁 대표가 당 정책위의장에 중도 성향의 김도읍 의원을 임명하자 전당대회 때 자신을 지지했던 강성 지지층이 “중도는 없다” “초심을 잃지 말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중도에 매력 있는 보수정당을 만들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도읍이 법사위원장 할 때 보면 저런 골통도 드물 텐데 김도읍조차 성에 안 찬다니 어쩌면 좋니~

‘나경원 간사 선임’ 놓고 법사위 정면충돌.
7. 국회 법사위가 야당 간사 선임을 놓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민주당을 상대로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이 전날 갑작스럽게 철회된 점을 비판하고 나섰고, 민주당은 나경원 간사 선임을 두고 ‘이해 충돌’을 주장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란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계몽 당했다고 하는 것들인데 ‘이해 충동’ 그까짓 게 뭔 대수겠어요?

김건희 위해 세 번 거부한 특검, 윤석열에겐 독.
8. 윤석열은 대통령 임기 내내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면 번번이 자신의 권한인 거부권을 행사했고, 국회가 재발의를 반복하면서 김건희 둘러싼 의혹은 차곡차곡 수사 대상으로 추가됐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의 칼날은 윤석열을 공범으로 지목하고 그의 목을 죄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김건희가 윤석열을 앞세워서 부린 술수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희생양은 아니지만~

특검, 계엄 동기에 '김건희' 추가.
9.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추진합니다. 추가 수사에서 김건희 및 정치 브로커 명태균 등 계엄의 동기로 의심될 만한 정황이 다수 포착되면서, 윤석열의 ‘야당 입법 폭거에 맞선 불가피한 조치’라는 주장과 달리 계엄 목적이 ‘국헌 문란’이었음을 입증한다는 구상입니다.
특검 초기에 특검에 대한 우려와 비판도 많았었지만, 결국 특검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대법, 여당 주도 사법개혁에 반발.
10. 대법원이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논의가 사법부의 공식 참여 없이 진행 중이라면서 우려와 반대 의견을 표명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대법원은 특히 대법관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일선 판사들의 의견 수렴을 시작했고, 조만간 전국 법원장 회의도 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사법부 개혁하라고 그렇게 시간을 줘도 꿈쩍도 안 했으면서 이제 와서 뭔 개소리를 하는 건지.

대법원, 이재명 파기 환송 10년 내 최단기간 처리.
11.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지난 5월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돼 파장을 일으켰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최근 10년 사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사건 중 가장 빨리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사건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평균 994일 걸리던 사건이 갑자기 34일 만에 처리됐다는 건 스스로 정치적이라고 선언한 거지~

통일교, '그라프 목걸이' 산 재정국장 고소.
12. 통일교 측이 이른바 '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전 세계본부 재정국장 이 모 씨가 20억 원을 빼돌렸다며 사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 씨는 2022년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에게 다이아 목걸이 등을 뇌물로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배우자입니다.
세상 만물을 통치 한다는 홀리 맘이 20억을 사기 맞고 고소까지 하는 걸 보면 혼이 빠진 모양이야.

자수한 이봉관, 휠체어 타고 나타났다.
13. 김건희에게 고가의 장신구를 건네고 인사 청탁을 했다고 자수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김건희 특검팀에 출석해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회장은 '청탁 사실을 윤석열도 알고 있었나' '자수서를 제출한 배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세 딸 모두 검사와 결혼시키고, 정경유착의 정점을 보여주더니 역시 휠체어가 빠지질 않는 군…

내란 특검, 정진석 전 비서실장 출국금지.
14. 내란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PC 파기 지시 의혹’과 관련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을 출국금지 조처했습니다. 정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비서관은 지난 2월 헌재에 의한 윤석열의 파면을 앞두고 대통령실 공용 PC에 저장된 기록과 공용서류를 파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을 무덤으로 만든 짓이 결국 지 무덤 지가 판 짓이라는 걸 이제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윤석열 경호처, ‘유령 골프시설’ ‘양성화’ 추진.
15. 대통령 관저의 불법 미등기 유령 골프시설에 대해 뇌물 의혹이 제기되자, 윤석열 대통령실과 경호처가 ‘위법 건축물 양성화’를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에 나와서는 “창고”라고 둘러대고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건축법 우회 방안을 협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저럴 필요가 있었나 싶으면서 저 지랄을 했으니, 내란이 필요했겠지 싶다~

공공기관 중대재해 땐 기관장 해임 가능.
16.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근로자 사망사고 등의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물어 기관장을 해임할 수 있게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최근 코레일 등 공공부문에서 산재 사고가 잇따르자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에게는 책임을 물으면서 똑같은 운영 책임자인 공공기관장은 임기를 보장한다는 게 말이 돼?

관광객 면전에 "꺼져라" 혐중시위 도 넘었다.
17.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1번지 명동에선 일주일에 수차례씩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혐중 시위'가 벌어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좋아서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은 시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국가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줄지 우려가 나옵니다.
일본에서 하는 혐한 시위를 그대로 따라서 저러고 다니는 걸 보면 진짜 부끄러워 살 수가 없다~

2차 소비 쿠폰은 건보료 하위 90%에게.
18. 당정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을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90%에게 지급하되, 별도 기준을 만들어 고액 자산가는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 행안부는 다소득원 가구 등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특례 조항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시행하는 두 번째 소비쿠폰이 검찰개혁과 함께 기분 좋은 추석 선물이 되길~

몽땅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19. ‘소유타이‘ 또는 ’런치참‘ 등으로 불리며 이름은 낯설지만, 누구나 보면 아는 작은 물고기 모양의 휴대용 간장 용기가 호주에서는 사용 금지된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크다는 방증이기 때문입니다.
사용하기는 편리하지만, 재생도 세척도 쉽지 않은 이 작은 용기가 주는 피해가 막심하다는 거~

책상 짚고 트럼프 설득하는 이 대통령 미공개 사진 풀렸다.
민주당, 오는 4일 법사위에서 ‘중수청 관할’ 공개 토론.
내란 특검 "조지연 의원실, 국힘 원내대표실도 압수수색".
정성호, 임은정 ‘검찰개혁 5적’에 “대통령이 임명한 분들”.
김규현 “권성동 영장 기각되면, 특별재판부 설치해야”.
대법원 “내란 특별재판부는 사법권 침해" 공식 반대.
'윤석열 구치소 CCTV' 19초짜리 영상 온라인 확산.
신동욱 "CCTV, 여당 입맛 맞는 설명만, 차라리 공개".
유튜브 휩쓴 강릉시장 영상에, "창피해서 못 살겠다".
고교생 10명 중 4명은 '개표 부정' 믿고 계엄에는 반대.

성공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알랭-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하루를 마감하는 게 다르듯이 오늘 아침도 기분 좋게 즐겁게 웃으면서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면서 시작하는 아침이 만족한 하루를 만든다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차 소비쿠폰, ’재산세 과표 12억‘ 이상 제외 검토 → 기존처럼 건강보험료를 기본으로 삼되, 재산세 과표 12억 이상(아파트의 경우 시가 20억 상당) 고액 자산가를 배제할 수 있는 별도의 컷오프 기준을 검토 중.(국민) 


2. 민생쿠폰 사용처 1위는 한식당 → 민생쿠폰이 발급된 이후 소비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5%, 직전 달보다는 12.6% 늘어 효과 입증.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건수로는 한식당, 소비 증가율로는 안경점이었다. 농협카드 기준.(아시아경제)
 

3. 수십년 가격 동결... 미국의 ‘착한 가격’ 상품들도 트럼프 관세로 가격 인상 위기 → ▷코스트코의 '핫도그 콤보 세트'. 1985년 출시 이후 40년째 1.5달러 그대로 ▷‘애리조나 아이스티’(22oz), 1992년부터 33년 동안 99센트 가격 동결.(아시아경제)


4. 현금 12억 있어야 참가 가능한 복권? →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강남권 첫 분양 송파구 '잠실 르엘' 아파트 수백대 1 경쟁률. 전용 74㎡ 기준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 10억원 이상 낮아, 다만 이를 분양받기 위해선 대출규제로 현금 12억 가진 사람만 응모 가능.(한경 외)


5. 이해하기 힘든 북-중 관계 → 김정은 도착하는 베이징역 2m 보안용 펜스로 에워싸. 베이징역 주요 통로 옆에 위치한 호텔과 편의점 등은 모두 문 닫아. 베이징역 플랫폼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근의 성곽길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 통제...(문화)

 
6. 김하성, 탬파베이 방출 → 잦은 부상, 부진에 영입 7개월 만에 전격 방출... 그러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잔여기간 동안 기존계약(2년 403억 원)과 같은 조건으로 바로 영입. 매체, ‘애틀랜타에게는 흥미로운 도박, 탬파베이는 엄청난 급여 부담 면제’라는 평가.(문화) 


7.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 없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보인다... →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는 21편, 지난 1일 베니스영화제 일일소식지에 ‘어쩔수가없다’는 평균 별점 3.7을 기록, 31일까지 공개된 경쟁 부문 영화들 중 가장 높은 점수. ‘구름 아래’(이탈리아 지안프랑코 로시 감독) 등과 경합 예상. 9월 6일 발표.(한국 외)


8. 10대, ‘이대남’보다 더 우경화? → 고교생, 10명 중 4명 '개표 부정' 가능성에 동의. 계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는 반대 비율 80% 이상으로 압도적이지만 10대의 찬성 비율은 10% 후반으로 이대남보다 높아. 정치적 신념이라기보다는 ‘세 보이고 싶어서’, '단순 추종자'가 많다는 해석.(한국)▼

9. 여탕 수건 차별, 인권위 ‘성차별’ 결론 → 일부 사우나에서 여탕에서 수건이 더 많이 사용되고 또 더 많이 없어진다는 이유로 여탕에서 수건 비용을 별도로 받는 관행. 해당 지자체도 ‘요금 책정은 업주 권한‘이라는 의견 제시. 그러나 인권위는 ’성차별‘로 판단.(국민)

10. 美서 '초인종 누르고 달아나기' 장난치던 10대 또 총 맞아 사망 → 미국의 10대들 사이에서 ‘틱톡 조회수 올리기’ 인기 동영상인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유행... 심심찮게 비슷한 사고 벌어진다고.(국민)

2025년 9월 2일 화요일

25/09/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9/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리얼미터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TK와 보수층에서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외교 및 경제 성과가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서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지율 분포를 보면 이제 지역 갈등에 이어서 세대 갈등으로 격화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대통령실 “정성호 비판 발언 부적절”.
2. 대통령실이 ‘검찰 개혁’과 관련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의 비판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는 25일 검찰청을 없애고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나누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기에 앞서 당정 갈등이 나오는 것을 진화하려는 모습입니다.
뭔 말만 하면 ‘수박’이니 ‘검찰 편’이니 해가면서 사람 바보 만드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국회 법사위, ‘구치소 CCTV’ 열람.
3.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체포영장 당시 CCTV 영상을 비공개 열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불참한 가운데 윤석열 측은 “법사위의 서울구치소 CCTV 열람은 형집행법 및 정보공개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위반”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계몽당한 김계리는 CCTV 공개하자고 큰소리쳤는데… 어떻게 계몽에서 다들 깨어나신 모양이야~

정청래 "김건희 지은 죄가 많아 특검 연장할 것".
4. 정청래 대표가 김건희를 향해 “당신께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특검을 더 연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하며, 3대 특검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혁은 골든 타임이 중요하다“며 ”저는 흡사 해방정국 반민특위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방정국 반민특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친일파가 득세했던 세상을 다시 만들지 말아야 할 겁니다.

헌재도 부정하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5. 극우 세력을 등에 업고 지도부에 입성한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많은 국민은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헌재는 대통령을 심판할 어떤 권한도 부여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헌법을 부정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놈을 가리켜 국가 반역자라고 하는 건데 이런 놈은 처벌해야지~

한동훈, 장동혁에게 “상식·민심 맞게 당 이끌길”.
6. 한동훈 전 대표가 한때 자신의 측근이었던 장동혁 신임 당대표 당선을 축하하며 “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이끌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일을 겪으시면서 마음 상하신 적도 있겠지만, 다들 힘내서 앞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동훈 본인은 상식과 민심에 맞게 당을 이끌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래서 선거마다 깨졌나?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사임 의사.
7. 구속기소된 김건희에게 금거북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면서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썩은 것들은 썩은 것끼리 통한다고, 매관매직은 멋대로 사임하는 게 아니라 파면당하는 거랍니다.

전한길 발언·이진숙 출마설에 대구 시민 공분.
8.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본산 대구가 정치 논란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강성 보수 유튜버로 변신한 전한길의 돌발 발언이 민심을 흔드는 가운데, 중앙정치권에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확산되면서 대구 시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구 알기를 우습게 본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런 취급 받는 것도 따지고 보면 ‘자승자박’ 아닌가?

윤석열, 수감 49일 만에 영치금 '2억 7천' 모금.
9. 윤석열이 지난 7월 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은 모두 2억 7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구치소 수용자 영치금 입금 총액 가운데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하는 액수로 2위인 1천9백만 원의 약 15배에 달했습니다.
영치금 최고 한도가 400만 원이라서 나머지는 개인 통장으로 쌓인다는데… 구치소에서도 버는 군~

윤 대통령실, PC 몽땅 용광로 투하 계획.
10.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올해 2월 헌재의 윤석열 파면을 대비해 조직적인 증거인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플랜 B'로 알려진 계획에는 대통령실의 모든 컴퓨터를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서 폐기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얼마나 숨길 게 많았으면 국가 재산을 서슴지 않고 파괴할 생각을 했을까요~

진중권 "장동혁, 신상이긴 한데 풀어보니 벽돌폰".
11. 진중권 교수가 장동혁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신상이긴 한데 풀어보니 벽돌폰"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진 교수는 앞서 "국민의힘이 장동혁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붙이는 프레임이 대중의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진중권은 여야 안 가리고 패면서 진보적 인사처럼 행사하지만, 그냥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인간임~

한 쪽은 한복, 다른 쪽은 상복 두 동강 난 '반쪽 국회’.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워 취지 훼손”.
전현희 “지귀연 징계하면 특별재판부 필요 없을 수도”.
소장파 김용태·김재섭, 장동혁 대표에 “전한길 쫓아내야”.
이준석 "이진숙 자르려면 최교진부터 정리하는 게 상식".
한덕수, 계엄 해제안 통과되고도 국무회의 1시간 미뤄.
권성동 “총재님 카지노 하냐, 경찰 조사 중이다” 전달.
통일교 ‘메모왕’ 지구장 수첩 확보 한학자 조사 초읽기.
노란봉투법 다음은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밑작업.
피고인 연락 안 받자, 불출석 선고, 대법원 “위법 판결”.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일어서지 않는 사람보다, 한 걸음 내딛고 넘어지는 당신이 낫다.
-작자 미상-

누구에게나 시련은 닥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굴복하고 마느냐 극복하느냐는 마음 먹기에 달릴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혼란과 갈등 역시 한 걸음 더 내딛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은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야 하는 과정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