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목요일

25/08/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민 61% 한미 정상회담 “성과 있었다”.
1.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한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0.7%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성과가 있었다’고 답했으며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은 34.6%에 그쳤습니다.
성과가 없었다고 한 인간들은 성과가 없었다기보다는 성과가 없으라고 고사 지낸 인간 아닐까 싶어.

'미국 리스크' 씻고, 개혁 드라이브 나선다.
2.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한미 연쇄 정상회담에서 선방하며 향후 국정 운영에 강한 동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 대통령의 약점으로 꼽혔던 미국과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고 한미일 동맹 강화로 구색까지 갖추면서 야권의 공세 명분도 약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최악의 성과라고 이미 단정하고 짖기 시작하는 국민의힘은 누가 말린답니까~

트럼프 이 대통령 귓가에 "쟤들 가짜뉴스".
3.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난을 쏟아내는 한 극우 인사를 보고 이 대통령 귓가에 “쟤들은 가짜뉴스”라고 속삭이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정상회담 직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발언’으로 긴장감이 흘렀지만, 정작 직접적인 만남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인 것입니다.
전한길이 미국 갔다더니 '가짜 뉴스‘나 퍼트리는 놈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 주고 돌아오는 모양이야.

트럼프 비난 못 하고 한국만 때린 북한.
4.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개최 이튿날 논평을 발표하고 한미 정상의 만남을 겨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미 정상회담 결과나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대한 평가는 쏙 빼고 이 대통령의 '비핵화' 발언에만 발끈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즉각 즉각 반응이 나오는 걸 보면 관심이 많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욕도 만나서 합시다~

우원식 “9월 말 개헌특위 띄운다".
5. 우원식 국회의장이 “9월 말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띄우겠다”며 개헌특위 출범 일정을 재확인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개헌 의지가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국민 공감대가 큰 의제부터 시작해 권력구조 개편까지 순차적으로 다루는 단계별 개헌 구상도 밝혔습니다.
개헌에 반대한다는 사람 별로 없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모를 겁니다~

민주당, CCTV 보러 서울구치소 간다.
6. 국회 법사위가 다음 달 1일 윤석열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CCTV를 열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의 구치소 내 CCTV 공개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법사위는 '현장검증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이미 의결한 바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말로만 인권유린이라고 설레발 떨지 말고, 먼저 CCTV 공개를 요구하기 바랍니다~

정청래, 악수의 딜레마.
7. 장동혁 신임 대표에게 정청래 대표가 악수를 건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윤석열 탄핵 반대에 앞장서 온 만큼 정 대표 입장에선 먼저 손을 내밀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재명 정부에게 주는 부담이 적지 않아 정 대표의 출구 전략 마련이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여야 대표들 불러서 정상회담 성과를 전할 거 같은데.. 쌩까기야 하겠어?

장동혁 “과거 옷 벗고 이재명 정권과 싸우자”.
8. 장동혁 신임 당 대표가, 당선 후 첫 의원총회에서 과거는 잊고, 이재명 정권과 싸우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동안 입었던 과거의 옷들은 과감히 벗어 던지고,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우는 일에만 함께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의 옷을 켜켜이 껴입고 있으면서 무슨 과거의 옷을 벗겠다는 건지… 그리고 누구 맘대로 벗어?

장동혁, 최악 상황까진 안 갈 것.
9. 장동혁 대표가 ‘반탄 단일대오’를 천명하면서 친한계 등 소장그룹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국민의힘에 분당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한계 다수가 비례대표 초선이어서 분당 가능성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완전 미친개나 살짝 미친개나 미친개는 마찬가지인데 흩어지지 말고 뭉쳐 있어야 처리가 빠름~

안철수·조경태 그리고 김문수의 미래는?
10.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장동혁 의원이 선출되면서 고배를 마신 안철수·조경태 의원과 김문수 후보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대여 투쟁', 조경태 의원은 '반윤 결집'으로 정치적 미래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되며 김문수 후보는 '정계 은퇴'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윤석열의 똘만이로 급 변신한 장동혁이 내년 지방 선거 말아 먹고 나면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어~

전한길 "내 뒤에 윤석열·김건희 있어".
11. 전한길이 장동혁이 당대표에 선출되자, 김문수 후보를 향해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며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한동훈을 품고 전한길을 버린다고 한 건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전한길 뒤에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한길이 이제 실질적인 국민의힘의 당대표라고 해도 무방할 듯한데, 너님 하고 싶은 데로 하세요.

조국 "자숙하는 게 '정치인 조국' 역할 아냐".
12. 조국 전 대표가 민주당의 '자숙 요구'에 대해 "자숙을 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조 전 대표는 "민주당에서 말씀하시는 건 저를 위한 좋은 충고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인으로서, 당의 비전과 정책을 가다듬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치인 보고 정치적 활동을 하지 말라고 할 순 없지만, 시간을 좀 가지고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정성호식 검찰 개혁안 논란.
13.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 장관의 검찰개혁 복안은 기존 검찰청을 수사 전담 조직 ‘중수청’과 기소 전담 조직 ‘검찰청’으로 나눠 수사-기소 분리를 완성하자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검찰청이란 명칭도 유지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권 남용을 없애기 위해 수사와 기소를 나누는 건 같다고 하지만, 굳이 검찰이란 이름은 왜요?

권오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경고.
14.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광복절 기념사로 문제를 일으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해 경고 서한을 보냈습니다. 권 장관은 “국민 신뢰와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뜻 더 이상 훼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경고하는 내용의 업무 지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대가리에 뉴라이트 사상이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인간에게 경고장 보낸다고 뇌 구조가 바뀔까?

김건희, 종묘에서 왕도 못 누릴 호사 누려.
15. 김건희의 지난해 9월 ‘종묘 망묘루 차담회’ 논란이 다시금 불거졌습니다. 궁능유적본부가 확인한 김건희의 이동 동선을 보면 CCTV를 꺼 놓은 상황에서 소방차가 다니게 돼 있는 소방 문을 통해 차를 타고 들어왔다 빠져나가 조선시대 왕들도 해보지 못한 호사를 누렸다는 지적입니다.
천박한 것이 이름 바꾸고 얼굴 갈아엎어서 왕후라도 된 듯하고 다녔으니 나라 꼴이 뭐가 되겠어~

‘VIP 격노 유출’ 걱정한 김계환.
16.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채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질 당시 방첩사령부 간부와 통화하며 ‘VIP 격노’가 외부에 알려질까 봐 걱정하는 내용의 녹취가 확인됐습니다. 박정훈 수사단장이 ‘VIP 격노’를 말했던 자신과의 대화를 녹음한 건 아닌지 걱정한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김계환이 수사 외압 초기부터 윤석열의 수사 외압을 알고 있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권성동 특검 출석, 정치 탄압 주장.
17. 권성동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하면서 특검이 제기한 의혹에는 결백하고, 특정 언론에서 피의사실 공표로 명예를 훼손하는 등 정치 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대해서도 어떤 금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골프 칠 때처럼 얼굴에 복면을 쓰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보다 더 두꺼운 철판을 얼굴에 깐 듯~

권성동, ‘차명폰’으로 윤영호와 건진에게 연락.
18. 권성동 의원이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차명폰’으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여러 차례 통화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특검팀이 권 의원의 차량에서 확보한 휴대폰은 권 의원 보좌진 명의였고, 해당 휴대폰으로 건진법사와 윤영호에게 여러 차례 연락한 내역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동안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다니더니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어요~

'2차 소비 쿠폰‘ 사칭 스미싱 기승.
19.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국민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다시 등장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스미싱 문자는 ‘국민지원금 신청대상자에 해당되므로 온라인센터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으로 악성 링크를 포함해 유인하고 있습니다.
보통 스미싱이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강력하게 처벌 해야~

이 대통령 '한미동맹‘ 다지고 귀국 '디테일' 숙제 여전.
'트럼프가 탐낸 펜' 주문 폭주에 “판매 계획 없어 죄송".
김민수 “외교에서 윤처럼 당당하기 어려운지 깨달았을 것”
장동혁호 벌써 한동훈 직격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해야".
신혜식, ‘윤 체포 저지 대통령실 개입’ 증거 사라지고 있다.
김재원 "김문수 패배 원인은 한동훈 공천하겠다고 해서".
친한계도 불만 “한동훈, 차라리 '김문수 뽑아달라' 했어야".
국힘 추천 인권위원 “동성애 싫단 말 누구나 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법원이 금지한 지만원의 '왜곡 도서' 보관.

나비를 쫓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정원을 손질하면 나비는 저절로 찾아올 거니까요.
-작자 미상-

인기도 많고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을 보면 사랑받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성형을 하고 이름까지 바꿔도 사람 됨됨이가 틀린 사람이라면 잠깐의 인기는 곧 물거품이 되고 말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평당 건축비 1000만원 넘는 아파트 속출 → 최근 서울 성수동을 비롯 초고층 정비사업지에서 평당 공사비가 1000만원을 넘는 사례 이어져. 
지난해 같은 한강벨트의 초고층 여의도의 한양아파트가 881만원 이었던 걸 감안하면 너무 오른 가격.(헤럴드경제)

2. '애마부인'(愛麻夫人) → 1980년대의 에로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 이 영화의 성공으로 애마부인 시리즈가 13편까지 제작되었고, 뒤에 '애마'가 제목에 붙는 영화들이 연이어 쏟아져 나왔다. 
제목의 '애마'는 '말 마'(馬)가 아닌 '삼 마'(麻)가 쓰였다. 
당시 심의 과정에서 선정성 때문에 이같이 바뀌었다.(문화)
3. 몽골 '10억 그루 나무 심기' 
→ 몽골 정부가 추진중인 이 프로젝트는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우리나라 전체 나무 수는 2020년 기준 국가산림자원조사에서 약72억 그루로 추정된 바 있다. (헤럴드경제)

4. 내려서 좋긴 한데, 농민은... 
→ 26일 기준 무는 전년보다 -37.2%, 당근은 -46.7%, 오이도 -10.9%, 상추는 -27.4% 하락. 
5년 평균인 평년 가격과 비교 해도 무는 17.1%, 당근은 18.9%, 오이는 6.1% 낮아 이례적으로 저렴하다. 
다름 아닌 '풍작의 역설'이다. (문화)

5. 북한은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중 한 이 발언에 대해 北 중앙 통신은 '우리를 심히 모독했다.. 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며 왜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하는가를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라며 반발. 
또 통신은 한국을 '국가의 모든 주권을 미국에 고스란히 섬겨 바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정치적 가난뱅이'라고 비난.(세계 외)

6. 휴대폰, 태블릿... 내년부터 학교 수업 중 금지
→ 관련 내용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통과. 
이미 '교육부 고시'를 통해 이 같은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나 법적 근거 마련 의미.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도 학교의 휴대전화 일괄 수거는 인권침해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매경)

7. 토마토→ 동의보감에선 토마토를 외국에서 온 가지라는 뜻으로 '번가(番茄)'라고 표기했다. 
양기부족에 쇠고기와 함께 삶아 먹으면 좋다는 내용도 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는 모양이 비슷한 '감'으로 인식했다. 
토마토의 다른 이름이 '일년감'(1년을 사는감이라는 뜻)이며 실학자 이수광은 '지봉유설'에서 남쪽에서 온 감이라는 의미로 '남만시(南蠻枾)'라고 했다.(문화 외)

8. 올 더위 역대 최고... 통계로 입증 
→ 전국 40% 이상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경보 심각' 단계가 34일째 유지 중.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누적치(29일) 이미 넘어서.(아시아경제)

9. 망언? 현실? '학교 선생님들 실력이 학원 선생님들 보다 떨어지는 것도 사실 아니냐...' 
→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늘봄학교, 지자체와 함께하는 선택교육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한 발언 논란. 
교원 단체들 잇단 성명.(한국)

10. '-란드' vs '-랜드' → 같은 철자의 land인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은 '랜드'로,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은 '란드'로 다른 이유. 
외래어 표기법(세칙)은 'and'형으로 끝나는 지명을 우리말로 표기할 때 음가에 관계없이 영어권이면 '랜드'로 다른 지역이면 '란드'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미주중앙)

이상입니다.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25/08/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트럼프, 이 대통령은 "위대한 지도자“.
1.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고 위대한 지도자다.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며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당신과 함께 더 높은 곳에서 더 놀라운 미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내란 무리들의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백악관까지 들릴지 모르겠어? 그래도 성조기 흔드나?

"주한미군 기지 땅 달라"는 트럼프의 속내.
2.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부지의 소유권을 요구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발언 배경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의 신확장주의 강화와 미국 내 여론, 방위비분담금 인상 등을 고려한 포석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뺏기면 찾을 수 있지만, 그냥 주면 못 찾아온다“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

트럼프에 낚인 나경원과 주진우.
3.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미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의전 홀대를 받았다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야당에 대한 정치 보복을 우려했다는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으나 모두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앞두고 SNS에 올린 글을 쌍수 들고 환영했던 나경원과 주진우 등은 머쓱해졌습니다.
트럼프가 괜한 오해라고 했다는데 니들도 쓸데없는 오해 좀 풀고 내란 청산에 앞장 좀 서지 그래?

이영훈 목사 "교회 압수수색, 정부 반성하길".
4.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교회를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겠다고 반성하길 바란다"고 새벽예배 설교에서 밝혔습니다. 이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교회를 압수수색 한 것이 문제가 많아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하지 못하면 안 만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벽 댓바람부터 저걸 설교라고 했겠지만, 트럼프가 말한 교회는 거기가 아니라 통일교 같은 데~

'반탄 강성' 장동혁 당권 잡았다.
5. 국민의힘 당원들의 선택은 결국 선명함을 강조해 온 장동혁이었습니다. 장동혁의 핵심 키워드는 '단일대오'로 당내 전열을 정비해 곧바로 강력한 대여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대표 수락 연설 첫마디는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이 정도면 지들이 알아서 정당 해산 순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고 봐야겠지? 이런 경사가 있나~

국민의힘 내홍 지속 전망.
6. 국민의힘 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선출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내 ‘찬탄파’를 내부 총질 세력으로 규정하고 “함께 갈 수 없다”고 공헌해 왔는데, 새롭게 꾸려질 장동혁 지도부가 반탄파 절대 우위로 구성되면서 찬탄파는 더욱 궁지에 몰리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장동혁만 봐도 워낙 대세에 꼬랑지 접고 들어가는 인간들이라 패잔병이 몇 명이나 버틸지 몰라~

워싱턴 간 전한길, 장동혁 당선에 “다행이다”.
7.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한길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씨는 미국 워싱턴에서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당대회 결선 결과를 지켜보던 중에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에 최종 당선되자 "아, 다행이다"며 두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동훈보다는 전한길’이라는 장동혁이 당선되었으니 얼마나 좋겠어? 내년 지방선거 출마 가즈아~

김선민 “장동혁 선출, 도저히 축하 못 해“.
8.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는 장동혁 신임 당 대표에 대해 “제 양식으로는 도저히 축하할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윤석열 추종자가 대표가 됐고, 비슷비슷한 이들이 최고위원이 됐다. 일일이 거명조차 하고 싶지 않다”며 “정당 해산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냅둬도 지들끼리 지리멸렬하다가 공중분해 될 공산이 커서 꼭 손에 피를 묻혀야 할지 고민이네.

민주 "3대 특검법 더 강력히 개정"
9. 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에서 윤석열 부부 관련 특검 수사 범위 등을 확대하는 '3대 특검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더 강력하고 확실한 특검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3대 특검법 개정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법 개정하면 국민의힘이 9월 정기국회는 보이콧 하겠다고 했는데… 아예 이 기회에 해산시키자~

정성호 “윤, 구치소 CCTV 공개 어려워”.
10.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한때 대통령이었던 분에 대한 법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미스러운 것을 공개하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국회 상임위에서 법률에 의해서 의결된다고 하면 의원들이 많이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공개를 꺼리면 법치에도 어긋나고 극우들의 적반하장 주장은 너무 뻔한 거 아닌가?

한덕수 구속 심문 D-day.
11.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결과에 따라 남은 국무위원 수사는 물론 국민의힘의 표결 방해 의혹 수사도 분수령을 맞게 됐습니다. 헌정사상 전직 국무총리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는 처음으로, 법원의 결정에 따라 향후 수사의 향방도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최측근들이나 김건희의 집사들이 속속 구속당하는 마당에 바지 사장이 빠지면 섭하지~

특검 '통일교 청탁 의혹' 권성동 소환.
12. 김건희 특검팀이 권성동 의원을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은 통일교 윤영호 씨가 ‘건진법사’에게 통일교 현안 해결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권 의원의 연관성을 조사할 방침인 가운데 권 의원은 “특검 측이 제기하는 모든 사안에 결백하므로 당당하게 출석해 조사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면 소환 조사받으러 나오는 권성동을 볼 수 있는데, 혹시 가면 쓰고 나오려나?

대표 김기현, 최고는 박성중 조수진 장예찬으로.
13. 김건희 특검팀이 ‘2023년 제3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통일교의 조직적인 지원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건진법사가 “당대표는 김기현, 최고위원에는 박성중 조수진 장예찬으로 정리하라네요”라는 문자를 보내자, 윤영호는 “움직이라고 하겠다”고 건진법사에게 답했습니다.
김건희가 진술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이 정도로 증거가 차고 넘치니 할 말이 없는 거 아니겠어요?

내란 특검, 해양경찰청 등 3곳 압수수색.
14.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특검팀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총기 무장'과 '유치장 정비' '수사 인력 파견'을 적극 주장했던 안 전 기획조정관을 내란에 적극 가담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고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습니다.
경정에서 치안감까지 초고속 승진 시켜준 충암파 선배들한테 충성을 다하려고 했겠지만… 실패~

김용현 “윤, 직권남용 성립 여지 전혀 없다”.
15.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채해병 특검팀에 '윤석열에게 직권남용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의견서에는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으로서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서는 이를 중지·취소할 포괄적 권한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럴 듯 하게는 보이지만 지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법리와 법치에는 하나도 맞지 않는다는 걸 몰라?

김충식 수첩 속의 1조 원대 전투기 사업.
16. 김건희 일가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충식의 수첩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K-전투기 수출 사업' 관련 메모가 적혀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메모는 실제 사업 내역과 세부 내용도 동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 차원의 해외 수출사업에도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십조에 이르는 전투기 사업비를 보면서 그동안 해 처먹던 억대 사업들이 껌값처럼 보였겠지~

삼부토건 측 주가조작 부인.
17. 김건희 특검팀이 '1호 기소'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재판에서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가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 회장과 이 전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회장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주가 조작으로 369억 벌어들였고, 부회장이라는 인간은 잠수까지 탔는데… 더럽게 억울하겠다.

국민 76% "수능에서 '킬러문항' 출제 반대".
18. 국민 10명 중 8명꼴로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배제하는 법안 마련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킬러문항은 수능 출제 시 사교육을 받은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격차를 키워 사교육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정 학원, 이른바 일타 강사에게 배우지 않으면 도저히 풀 수 없는 넌센스 퀴즈 같은 문제는 OUT.

이 대통령 “APEC서 김정은 만나자” 트럼프 “좋은 제안”.
외신도 호평한 정상회담에 윤 지지자들 “트럼프도 좌파”.
‘당대표’ 장동혁에 쏠린 윤심 “윤석열 복당” 요구 나와.
국힘, 인권위원에 '기독교·극우 인사' 이상현·우인식 추천.
박민영 "한동훈, 국힘 들어와서 한 것이라곤 '분탕질'뿐".
김용민 “윤, CCTV, 1일 현장 확인 공개 여부는 그때”.
박장범 KBS 사장 "방송법 개정안 법적 조치 포함 논의".
수협, 노동진 회장 취임 뒤 '전광훈 교회'에 65억 대출.
한미 정상회담 ‘최대 수혜주’는 모나미 16%대 급등.

인생은 차선이 모여 최선이 됩니다.
-유현준, 건축가-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낫다는 것처럼 작은 힘이지만, 국민들의 민심이 모이면 내란도 막아 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선택은 아닐지 몰라도 최선의 선택을 위해 땀 흘리는 우리는 그래서 위대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8월27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8월27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별 효과 없었나? 건강기능식품 2년 연속 역성장 → 지난해 건기식 사정 총 매출액은 4조 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 반면 제조업체는 꾸준히 늘어 지난해 건기식 제조업체 수는 607곳으로, 전년(591곳)보다 2.7% 증가.(헤럴드경제)

2. 한국인이 한글 티셔츠 안 입는 이유? → 대부분 영어 일색. 한국인에게 한글은 이미지, 디자인이 아닌 ‘정보(글)’로 읽히기 때문이다. 대신 해외 유명 브랜드는 이미 패션이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한글을 활용하고 있다...(문화)  
*이 논리라면 미국, 영국에 영어 티셔츠가 많은 것은 설명이 안돼...

3. 트럼프 진심? ‘미군기지 땅 소유권 달라’ →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우리가 가진 거대한 요새(fort)의 소유권을 달라”... 돌발 발언. 미군 부지 무상 제공을 넘어서 아예 소유권을 달라는 뜻. ‘부동산 개발업자 출신다운 발언’ 평가... 소유권 이전은 헌법 위배 문제도.(문화)

4. 미국, 이 대통령 푸대접? 논란 → 미국의 공식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Blair House) 대신 호텔 숙박... 이에 대해 미 국무부는 ‘시설 수리’를 위해 다른 호텔 사용을 제안했다고 해명. 또 공항에서 마중한 인사가 ‘부의전장’인 점도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문화)

5. 일본, 후지산 화산폭발 가상 동영상 만들어 국민들 보여주는 이유 → 일본 내각부, 1707년 폭발 자료 대입해 약 10분 분량 동영상... 대비 필요성 강조. 이에 다르면 60km 떨어진 가나가와현에는 분화 이틀 만에 20cm의 화산재, 도쿄 신주쿠구에도 5cm 이상이 쌓이는 것으로 나와.(매경)
6. 30세 미만 당뇨병 13년 새 2.2배↑ → 특히 저소득층이 중·고소득층보다 발생률 높아. 2형 당뇨의 경우 저소득 가구 14세 미만 어린이가 중·고소득층 가구 어린이에 비해 5.1배 많이 발병. 성인도 저소득층은 여성은 4.2배, 남성은 3.3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필요.(한국)

7. 기업은 덜 뽑고 기존 월급쟁이들은 버틴다... → 국내 기업들, 신규 채용도 줄고 퇴직도 줄면서 인력 순환이 막히는 ‘고인물 조직’ 되고 있어. 500대 기업 중 152곳 조사한 자료에서 지난해 신규 채용은 12.0% 감소하고 퇴직도 8.6% 감소.(매경) 

8. ‘노인들의 성지(聖地)’ 탑골 공원에서 장기판 철거 → 종로구와 경찰서, 공원 담벼락을 따라 놓여있던 장기판 20여개는 모두 치워. 대신에 ‘공원 내 관람 분위기를 저해하는 바둑·장기 등 오락행위, 흡연, 음주가무, 상거래 행위 등은 모두 금지됩니다’라는 안내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는 장기 두는 노인들을 위한 전용시설 만드는 것과는 대조.(문화)

9. 그거 멋있네요... 트럼프가 탐낸 이 대통령 만년필 → 이 대통령이 서명에 사용한 팬에 트럼프 ‘멋있다’ 몇 차례 관심 표명... 즉석에서 선물. 해당 펜은 국내 수제 펜 제작업체 ‘제나일’이 올리브 나무 등 나무를 소재로 만든 수제 펜으로 12만~15만원대라고.(중앙 외)
10. '알바 시장도 외국인 유학생이 대세 → 유학생 상당수는 최소 학점만 들은 뒤 아르바이트. 6월 한 조사에서 자영업자 37.9%가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적이 있거나 고용 중이라고 응답. 경기 남부의 한 대학교는 재학생은 1523명 중 외국인 유학생이 77%... 법적으로 유학생은 주당 20시간까지만 근로가 허용된다.(한경)

이상입니다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25/08/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주한미군 유연성 동의 어려워“.
1.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구체적인 협상 내용 중 '동맹 현대화'와 관련해 “미 측에서 주한미군 등의 유연화에 대한 요구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로서는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주한미군의 미래형 전략화 등의 논의는 우리로서도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말로만 혈맹이 아니라 상호 간의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게 현실인데 트럼프 시대에는 그런 게 없다.

‘대통령실 쌍방향 브리핑’ 영상에 경고 자막.
2. 대통령실이 발표자와 질문하는 기자를 카메라가 번갈아 비추는 방식의 ‘쌍방향 브리핑’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화면에 ‘법적 책임 경고’ 자막을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브리핑 질의응답을 생중계하는 ‘쌍방향 브리핑’을 실시한 뒤 과도한 조롱 등 부작용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조롱받을 만 하니까 조롱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부담스러우면 기자를 하지 말던가~

민주당, '더 센 특검법' 처리 연기.
3. 민주당이 윤석열 부부 관련 특검 수사를 확대하는 특검법 개정안 상정을 연기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초 특검 수사 대상과 인력을 늘리는 등 특검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이 극구 반대하는 상황에서 3대 특검 의견을 들은 뒤 처리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놓고 내란을 찬성하고 여전히 내란의 우두머리 탄핵은 반대하는 인간들이 득실득실 하다는 거~

김재원 “김문수, 한동훈과 손잡고 갈 생각 없어“
4. 김재원 최고위원이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최근 토론회에서 '다음 선거 때 전한길 말고 한동훈을 공천하겠다'는 발언은 "거짓말 못 하는 성격이라 매만 맞고, 소득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후보가 전한길을 공천한다고 해놨으니 다른 의견을 표시한 수준이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이 쫄보라 눈치만 보다가 출마도 미루더니 이제 완전 찬밥 신세인 모양인데… 분당 가나요?

핵심 키맨들 '증거인멸'에 줄줄이 발목.
5. 김건희 특검팀이 키맨 4인방 전성배·이종호·김예성·윤영호의 신병을 모두 확보하면서 수사 초기 '곁가지'에 집중한다는 일각의 지적을 단번에 뒤집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특검 안팎에선 주요 인물들과 주변에서 벌어진 증거 인멸에 수사력을 집중한 특검의 노림수가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3년 남짓 권력을 잡고 해 먹으려고 한 게 이 정도였으니 5년이면 얼마나 해 먹었을지 끔찍하다~

특검, ‘채해병 과실치사 혐의 수사 속도‘.
6. 채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임성근 전 사단장 등 당시 해병대 지휘관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최근 사고가 발생한 내성천 일대를 현장 조사한 데 이어 당시 실종자 수색 작전을 지휘한 현장 간부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실직고하고 책임 있는 모습만 보였어도 국민들이 용서할까 말까인데… 죽일 놈들~

김충식 수첩에 등장한 ‘윤석열 압력 행사’.
7.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일가의 가족회사가 벌인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의 특혜 정황을 포착하고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의 주거지와 개인 창고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2013년, 이 사업이 궤도에 오른 당시 김 씨 수첩에는 “김선교 동생 오찬” “윤석열 압력 행사” 등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윤석열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이런 사기꾼과 무속에 충성할 줄 누가 상상했겠어~

김용민 "한덕수 영장 발부 가능성 높아“.
8. 김용민 의원이 내란 특검이 청구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국회가 처리한 한 전 총리 탄핵소추안을 기각시킨 헌법재판소와 그를 대선 후보로 내세우려 했던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일 마음에 안 드는 헌재 판결은 ‘헌법을 위반 했지만, 탄핵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특검, 박성재·심우정 등 압수수색.
9. 내란 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박 전 장관은 내란 방조 가담 혐의를 받고 있고, 심 전 총장은 윤석열 기소 당시 검사장 회의를 여는 등 시간을 지체하고 즉시 항고를 포기해 구속 취소 결정에 빌미를 제공한 바가 있습니다.
박성재와 심우정이 내란을 가담하지 않았으면 손에 장 지지겠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

해군 총장과 비리 업자의 수상한 만남.
10. 경찰이 해군 호텔과 웨딩홀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2022년 해군 정기감사 직후 이종호 당시 해군참모총장과 해군회관 웨딩홀 위탁 업체 대표가 계룡에서 식사 모임을 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업체 대표는 모임 자체는 인정했다가 2시간 만에 돌연 입장을 바꿔 부인했습니다.
도둑놈들은 하나 같이 거짓말이 일상인지라 공직자의 거짓말은 도둑놈으로 간주하고 수사해야~

리얼미터,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3주 만에 하락세 멈춰.
대통령실 첫 '통일정책 비서관'에 정대진 교수 내정.
김문수 "정청래는 극좌 테러리스트"에 정청래 "법적 조치".
장동혁 "당의 운명을 위험에 빠뜨릴 분들 나가도 좋다".
홍준표 “국민의힘, 보수 정당 행세하며 좌파들 노리개”.
혁신당, '자숙 요구' "과도한 견제는 국힘에 힘 싣는 것".
이준석, 조국 ‘2030 남성 극우화’ 발언에 “2차 가해”.
최은순, '양평고속도로 변경안' 보고된 날 수혜 토지 검색.
신평 "윤석열, '이재명 정부 1년 못 넘길 것으로' 예측".

무언가를 치유하는 것들은 모두 소금물이다. 땀, 눈물, 바다와 같이.
-카렌 블릭센-

땀과 눈물 없이는 치유도 성공도 없다는 말을 참 멋지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올여름 다른 때보다 많이 흘렸던 땀들이 꼭 더워서라기보다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5년에 8월을 아쉬움 없이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25/08/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8/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1.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경제 악법'이라며 투표를 거부했고, 개혁신당 의원들은 투표에 참여해 노란봉투법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경영계가 노란봉투법을 1년 유예해 달라고 했다는 데 이 법이 6개월 이후 시행되니까 준비 잘하셔~

검찰개혁 속도전 나선 민주당.
2. 민주당은 과거 김건희 사건을 수사한 검찰로 공세 전선을 넓히면서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한 배경에 봐주기 의도가 있었는지 특검이 따져봐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면 아래에 있던 부실 수사 의혹에 불을 지피면서 검찰개혁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기류로 읽힙니다.
검찰이 조목조목 김건희가 무혐의라고 했던 이유가 하나같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으니 말해 뭐 해~

추미애 '더 센 특검법' 오늘 상정.
3.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소환 요구를 거부하면서 방대한 양을 조사해야 하는 특검팀이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민주당이 특검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고, 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더 센 특검법'을 법사위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고 아무리 피하려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답니다.

국힘, 이재명 정부는 '경제 아마추어'.
4.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0.9%로 전망한 것과 관련해서 사실상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 목표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돈 뿌리기 정책을 남발하고도 겨우 0%대 성장률을 목표로 하는 경제 아마추어 정부의 현실이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마이너스 성장률이 아닌 걸 다행이라고 여겨야지 원~ 더럽게 염치도 없어요~

김문수·장동혁, 결선 투표 앞두고 정면충돌.
5.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에 오른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마지막 TV 토론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찬탄파' 진영의 조경태·안철수 후보가 지난 22일 전당대회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결선은 '반탄' 두 후보가 찬탄 표심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관건으로 부상한 모습입니다.
돌아이들의 마지막 개싸움을 보는 듯한데 이런 걸 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최악 피하게 해달라”.
6.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들에게 “당대표 결선 투표에 적극 투표해서 국민의힘이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라고 밝혔는데 이는 찬탄파 세력을 배제해야 한다는 장동혁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한동훈이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김문수 지지하라는 꼬라지를 보니까 급하긴 급한 모양이야~

‘구치소 체포 시도’ 고발한 윤석열.
7. 윤석열 측이 김건희 특검팀을 ’직권남용에 의한 체포와 감금미수‘ 그리고 독직 폭행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팀은 “수사를 위축시키고 방해하려는 의도”라며 “고발장을 면밀히 검토한 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수사 방해만 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방해한 혐의로 엄벌해야~

'바이든 날리면'도 김건희 작품?
8. '바이든 날리면'을 두고 벌어졌던 희대의 소송이 외교부의 소 취하로 끝났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윤석열이 해당 부분에서 '바이든은'이라고 발언했을 합리적 가능성이 배제된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 가운데 ‘날리면’ 주장이 김건희 작품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면’이었다면 김은혜가 15시간이나 지난 이후에나 헛소리를 하진 않았겠지~

김건희, 총선 앞두고 당직자들과 자주 오찬.
9. 김건희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직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자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윤석열은 오찬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돼 행사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평가인데, 심지어 김건희는 '공천 잘하는 법'을 묻기도 했다는 게 참석자들 증언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간이 당직자들 불러서 공천 잘하는 법은 왜 물었을까? 실질적 V1 맞지요?

김건희와 4시간 26분 통화 정체는 관상가.
10. 김건희가 평소 누구와 가장 많이 상의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통화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인사와 정책을 가리지 않고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는 김건희가 특정 기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정 이후에도 통화한 사람은 바로, 관저 이전 과정에 관여했던 관상가 백재권이었습니다.
해외 순방 전날에는 여지없이 백재권이랑 통화를 했다던데 이 정도면 무속 정권 아닌 게 이상하지~

'이봉관·한학자·이기훈' 언제 소환되나.
11. 김건희 특검팀 수사 대상 가운데는 이미 조사를 받은 '키맨' 외에도 아직 소환되지 않은 의혹의 중심에 있는 핵심 인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한학자 통일교 총재,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등이 언제 특검팀에 소환될지 어떤 말을 할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수사 대상에만 오르면 드러눕는 게 아직도 유행하는 걸 보면 침대 축구의 원조는 대한민국인가 봐~

특검, 권성동 곧 소환 조사 방침.
12. 김건희 특검이 권성동 의원을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 의원은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1억 원을 받고, 한학자 총재를 만나 쇼핑백을 두 차례 받아 갔다는 의혹과 함께 한학자 총재의 '미국 원정도박 수사 첩보'를 윤 전 본부장에게 전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권성동이야말로 박근혜에 이어 윤석열까지 대를 이어 탄핵을 받게 한 1등 공신이 아닌가 싶어~

'관봉권 띠지 폐기' “특검이 수사해야”.
13. 대검찰청이 건진법사 전성배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다발 관봉권 띠지를 폐기한 것으로 알려진 수사관들의 자택과 서울남부지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입건한 지 하루 만에 빠르게 강제수사에 착수한 건데, 민주당 등은 검찰이 아니라 특검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검찰이 한 짓을 보면 대검찰청이 수사를 한다는 건, 사건 은폐를 하려는 수작이 아닐까 싶어~

세관 마약 사건, 임은정 지검장이 지휘한다.
14. 대검찰청이 인천세관 마약밀수 사건 관련 의혹 수사의 지휘 체계를 대검에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변경했습니다. 최근 있었던 검찰 중간 간부급 인사의 영향으로 이 사건의 지휘권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손으로 넘어간 만큼 향후 임 지검장의 수사 전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은정 지검장이 독배가 되든 성배가 되든 개의치 않겠다고 했다는 데 진실만 밝혀주면 될 일입니다.

전광훈, 극우 집회에서 '윤 석방' 촉구.
15.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광훈이 주말 극우 집회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명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가짜 대통령으로 이 사기꾼과는 정상회담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도 까불면 죽인다고 하고, 빤스 내려 보라고 하지 그랬어? 그 정도 패기도 없으면 집어 쳐라~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이미지는 ‘공정’.
16. 경찰이 창경 80주년을 맞아 복제 개선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국민과 현장 경찰이 각각 바라는 경찰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국민은 ‘공정’을 경찰관은 ‘강인함’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근무복 색상은 경찰은 검정색을 선호했지만, 국민은 현재의 푸른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바라는 강인함은 누구를 위한 강인함일까요? 민중의 지팡이 역할은 제대로 하고 계시냐고~

'여성 현역병' 법제화 움직임.
17. 국민의힘이 여성도 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여성의 병사 근무, 나아가 여성 징병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여성의 현역병 입대는 부족한 병력을 채울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지만, 보다 세심한 제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징병제 끄집어 들어서 갈등 조장하고 선거에 이용할 생각이나 하지 말고 모병제를 고민합시다~

코로나19 일본 급증, 한국도 늘어.
18.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마치 면도날을 삼킨 것과 같은 극심한 인후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8주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코로나19 외에도 백일해와 홍역, 사과병으로 불리는 홍반 등 감염병 4종이 동시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일본 여행 자제하시고 꼭 가시겠다면 예방 접종하고 가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겁니다~

이시바 “‘김대중-오부치 선언’ 포함 역사 인식 계승”.
이 대통령 “일 수산물 수입 규제 철폐는 신뢰 회복이 우선”.
정부, R&D 예산 ‘35.3조’ 역대 최대 윤 삭감 예산 복구.
정청래, 국힘 반탄파 대결에 “‘국민의적' 될까 걱정".
성일종, 김문수 후보직 사퇴 요구 “변화 원하는 시대 요청".
김건희·건진 오늘 동시 소환 명품백·목걸이 입 열릴까.
김민수 “윤석열, 전자발찌 착용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다“.
"계엄 문건 봤다" 말 바꾼 한덕수에 "구속 피하려 몸부림".
현직 검찰간부 건진법사에 ‘중앙지검’으로 인사 청탁 정황.
윤 장모 최은숙 동업자, 2심도 '잔고 위조' 유죄 법정구속.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준석 언어 성폭력 징계 필요".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일생을 지지 않고,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 송이는 백 년의 향기를 내뿜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김건희처럼 별짓을 다해도 시간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얼굴과 이름까지 바꾸어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흉악한 심보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기억으로 남을지 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8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8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최근 대도시 쥐 출몰 잦아져.. 왜? 
→ 뉴욕, 파리같은 노후화된 도시에서나 있던 일. 
최근 기온 상승으로 겨울철 생존율이 높아지고 번식 기간이 길어진 것,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수관이 침수돼 서식지를 잃은 쥐들이 지상으로 올라온 것도 이유.(매경)

2. 러-우 전쟁 새 국면? → 트럼프, '공격 없인 승리 어렵다'... 
지금까지 막아오던 우크라이나의 러 본격 허용을 자신의 SNS에 시사. 
이에 러시아는 학무기로 보복할 수 있음을 확인.(중앙선데이)

3. 脫'원전' 대만... 국민투표서 74% “재가동 찬성” 했지만 
→ 대만에서 원자력발전소 재가동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돼 찬성표가 반대표를 크게 앞섰음에도 투표율 요건(총유권자의 4분의 1, 500만 523표) 미달로 재가동안은 부결.(서울경제)

4. 벌써 전어? → 사실 전어는 바닷물의 수온이 상승 하는 5월부터 우리 바다 연안으로 몰려와 산란을 시작한다. 
매년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전어 금어기 (강원도, 경상북도 제외)다. 
산란을 마친 전어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살을 찌우고 영양분을 축적한다. 
겨울이 되면 따뜻한 바다로 긴 여행길에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가을 전어가 맛있는 이유다.(중앙선데이)

5. '시장 환율'과 '구매력(PPP) 환율' 
→ 원화 4,900만 원(2024년 1인당 소득)을 은행에서 달러로 바꾸면 3만 6000달러가 되지만, 이 4,900만원을 가지고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는 미국 사람이 미국에서 6만 달러로 살 수 있는 것과 같다는 얘기다.(중앙선데이)

6. '스팸' → 1936년 미국 식품회사 호멜이 개발했다. 
당시 인기가 없던 돼지 어깻살을 통조림화했다. 
스팸이라는 이름도 'Shoulders of Pork And haM'(돼지의 어깻살)에서 왔다는 설이 있지만 회사는 이를 기밀이라며 공개하지 않고 있다. 
스팸은 건강론자들에겐 인기없는 식품이었던 까닭에 '받기 싫은데 억지로 받는 것'의 대명사가 되었고 여기서 '스팸 메일'이라는 '멸칭'이 생겼다는 설도 있다.(매경)
7. 50만원 넘는 경조금은 증여세 대상? → 사회 통념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범위라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볼수 있는데,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50만원 수준이다. 
또 부모명의로 받은 결혼 축의금을 자녀에게 주는 것도 증여에 해당한다.(한경)

8. 백화점 폭발물 협박, 6억매출 손실... 13세 소년 촉법 면죄부' 
→ '형법 처벌 나이 낮춰라' 주장 속출. 
만14세 미만은 사건의 경중(1~10호)에 따라 8~10 호만 1개월~2년 이내 소년원, 
나머지는 대부분은 사회봉사, 보호관찰... 
만10세 미만은 입건조차 안돼. (중앙선데이)

9. 미국 유학생들, 방학 때도 한국 못 오는 이유 → 비자 심사 강화에 재입국 불허될까 불안... 
최근 유학생과 이민자를 대상으로 검열이 강화되면서 사소한 행동에도 조심.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하기도.(국민)

10. '여주' → 여주의 쓴맛을 내는 성분 '모모르데신'은 위장 기능을 돕고 혈압과 혈당 안정에도 긍정적이다. 
다만 과다 섭취시 속쓰림이 생길 수 있어, 하루 1/4~1/2개 정도 섭취가 권장된다. 
최근에는 튀겨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튀겨도 유효 성분에는 큰 영향이 없다.(동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