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금요일

2025년 8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8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韓 대미 투자펀드 487조, 수익 90%는 미국이 가져간다? → 미 상무장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주장. 이 비율은 일본과 같은 비율. 이에 대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수익이 미국에 재투자된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헤럴드경제)


2. 여름 끝나기도 전에 벌써 불더위 신기록 연속 → 6, 7월 전국 평균 30.1도, 30일 서울의 최저기온 29.3도, 서울 열대야 일수(22일)도 117년간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최장... 이 기록은 계속 경신 중.(경향 외)
3. 서울시, ’민원인 폭언감지 대응 시스템’ 효과 → 전화 민원인이 욕설이나 성희롱 발언을 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2회 탐지땐 통화 종료. ‘경고 멘트’를 받은 민원인의 90% 이상이 욕설을 반복하지 않았다고.(헤럴드경제)

4. 에버랜드 개발한 장미 품종, 국제 장미대회서 2관왕 → 올해로 23회째 세계적 권위의 장미 콘테스트인 일본 기후현 대회에서 동상·특별상. 에버랜드는 2013년부터 40품종 개발해 와. 특히 2022년 금상 수상한 품종은 최근 일본 현지에서 판매... 국내 장미 해외 진출 1호.(헤럴드경제)

5. ‘기준중위 소득’ → 기준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에 따라 한 줄로 세웠을 때 정중앙에 오는 사람의 소득을 의미한다. 일반 평균보다 현실을 잘 나타낸다고 봐 복지의 기준이 된다. 생계급여는 ‘기준중위소득’의 32% 이하가, 의료급여는 40% 이하가 해당된다. 내년도에 적용될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는 649만 4738원, 1인가구는 256만 4238원이다.(국민)

6. 남자축구와 같고 또 다른 여자축구 순위 → 2025년 6월 말 피파랭킹 1위는 미국. 한국은 21위. 2~10위는 스페인(2위), 독일(3위), 브라질(4위), 잉글랜드(5위), 스웨덴(6위), 일본(7위), 캐나다(8위), 북한(9위), 프랑스(10위) 순.(문화)

7. 성인용 기저귀 생산량, 어린이용 제품 첫 추월 → 저출생·고령화 속 수요 역전. 작년 성인용 4.8% 늘어 5만 7800톤. 어린이용보다 4000톤 많아.(서울경제)

8. 한국 대통령 취임 두달 다 돼가는데 뒤늦게 ‘당선 축하’? → 트럼프, 관세협상 타결을 알리는 SNS 말미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2주 내 회담을 알리며 ‘새 대통령에게 선거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 언급. 그동안 미국 정부와 트럼프 누구도 한국의 새대통령에 대한 축하는 없었다.(한경)

9. 이 사진 보고도 ‘한국 쇠고기 시장 열어라’고 할 수 있겠나... → 미국이 이번 관세협상에서 중요한 이슈로 요구한 쇠고기 시장 개방. 우리 협상팀은 이명박 정부 당시 광우병 시위 사진을 보여 주며 한국의 반대 정서를 전했다고...(매경 외)
10. 왼종일(x), 웬종일(x), 왠종일(x), 온종일(o) → ‘왼종일’은 사전에 없는 말이다. 새타령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의 ‘왼갖’도 맞춤법 상으로는 ‘온갖’이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25/07/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7/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미 관세 폭탄 상륙 'D-1'.
1. 트럼프 대통령이 청구한 '25% 상호관세' 부과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과 미국 모두 협상 카드와 대응 과정을 철저히 보안에 부치고 물밑 작업에 집중하며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이번 협상 결과에 정부의 첫 외치 점수가 달린 만큼 정부도 기민하게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어쩌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조선시대를 사는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암튼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노란봉투법 다음 달 4일 처리 예정.
2. 민주당 등이 '노란봉투법'과 상법개정안, 방송3법 등 이른바 개혁입법과 관련해 다음 달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제시하며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주 소속의원을 대상으로 해외 출장은 물론 지역구 활동까지 금지하며 총력 저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송언석이 여야 협치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는데 이 인간들은 지들이 한 짓은 기억이 안 나나봐~

문체부 내 ‘관광청’ 신설 속도 내나.
3. 이재명 대통령이 문체부 장관 후보자로 관광 플랫폼 창업자 출신인 최휘영 전 대표를 지명하면서 문체부 내 ‘관광청’ 신설에 속도를 낼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최 후보자가 과거 저서에서 '관광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역설한 점도 관광청 신설에 힘을 실리는 배경입니다.
대한민국 관광 경쟁력이 세계 14위라고 하는데 K-문화 강국으로써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지지율 10%대에도 출구 안 보이는 국힘.
4. 국민의힘 지지도가 10%대로 떨어지며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의 파면과 그로 인한 대선 패배 이후에도 혁신 없이 찬탄과 반탄의 대치가 계속되고, 전당대회를 앞두고는 ‘극우 논란’까지 격화되면서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지지하는 게 이상하지~ 저 10%대도 신천지와 통일교, 전광훈 아니겠어~

소환에 반발하는 안철수에게 협조 요청한 특검.
5. 내란 특검이 안철수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하자 안 의원이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한 자신까지 조사하는 건 무분별한 정치 수사이자 야당 탄압이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은 “국민의힘의 계엄 해제 표결 불참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한 협조 요청이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묻겠다는데, 상남자께서 호들갑을 떠는 건 혹시 도둑이 제 발 저려서 그런 건 아니지?

주진우 “난 보수의 적자“.
6. 주진우 의원이 당권을 두고 다투는 경쟁자들을 향해 전한길과의 교감 경쟁을 벌여 당 지지율이 하락했다며 ‘당 쪼개기’를 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원은 “당이 쪼개져도 된다는 식은 안 되며 당의 외연 확장을 추구해야 한다”며 자신이 바로 보수의 적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이 박근혜 탄핵도 반대했고, 검언유착 방어했고, 탄핵도 반대했다고 주장하던데… 적자 맞네~

국회 윤리특위, 민주·국힘 독식에 소수 정당 반발.
7.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각각 6명씩 동수로 구성되면서 구성에서 배제된 비교섭단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이 윤리특위 절반을 차지하면 제대로 된 징계나 제명 심사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제대로 징계받은 의원이 나오는 게 이상한 구조 아니겠어요? 장난질 좀 그만합시다~

조태용도 '윤석열 격노' 인정.
8.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윤석열이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조 전 원장은 국회에 출석해 당시 회의에서 사건 관련 보고 자체가 없었고 윤석열이 '격노'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었습니다.
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것들은 2년이 지나서 새록새록하는 이유가 뭘까요?

김건희 목걸이는 '진품 바꿔치기' 가능성.
9. 김건희 특검팀이 최근 확보한 고가의 목걸이가 모조품이라고 판단하고, 진품과 ‘바꿔치기’ 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들이 압수수색에 대비해 진품을 숨기고, 모조품을 구비하는 일종의 ‘증거인멸’에 나섰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 정도로 잔대가리를 굴려줘야 김건희 집안 아니겠어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겁니다~

건진에게 걸려 온 '김건희' 전화.
10. 건진법사가 윤석열 정권 초반, 실제 김건희가 사용했던 휴대폰으로 두 차례 통화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건진법사는 통화 상대에게 "험담하고 다니지 마시라. 우리 가족이지 않느냐"는 말을 들었지만, 그 말을 한 게 김건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건달도 지들끼리는 ‘식구’라고 한다던데… 이 사기꾼 집단들이야 해쳐 먹는데 가족보다 더했겠지~

신평의 ‘생지옥’ 주장에 박범계 “그럼 피서하냐”.
11.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의 서울구치소 생활을 ‘생지옥’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지금 윤석열이 피서를 하는 건 아니지 않나“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석열이 일반 재소자와 똑같은 취급을 받고 있기에 인권 문제로 얘기할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생지옥이란, 윤석열의 내란이 성공해서 대한민국이 검찰 공화국이 되었다면 그게 생지옥이지~

국세청 칼끝, 주가조작부터 겨눴다.
12. 국세청이 주식시장을 교란해 부당 이익을 얻고도 정당한 세금을 내지 않은 불공정 행위 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해 시세차익을 챙기거나 상장사를 사유화해 소액주주의 이익을 침해한 기업과 관련자를 대상으로 칼을 빼 든 것입니다.
대주주 요건 강화에 반발할 게 아니라 그동안 개미들 피 같은 돈 갈취해 간 이런 놈들에게 분노해야~

검·경, ‘이태원 참사 합동수사팀' 출범.
13. 검찰과 경찰이 158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합동수사팀을 꾸리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20여 명 규모의 수사팀을 서울서부지검에 설치하고 참사 전반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2차 가해에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참사 유가족을 향해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며 빨갱이라고 한 놈들부터 수사 좀 부탁드려요~

감방 골라 쓴 조폭들 “거긴 천국".
14. 범죄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구치소 내의 '독방 거래 의혹'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조직폭력배 두목급 간부들은 구치소 혼거실에 배정되자 브로커 2명에게 '독방 거래비'로 1억 원을 송금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교도관에게 전달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냉난방이 잘 되는 의료수용동의 경우는 천국이라고 한다는 데.. 이래서 윤석열이 꾀병 중인가?

시민 2만 명 "지귀연 당장 징계하라" 분노.
15.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직권남용과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귀연 판사를 징계위에 넘겨달라는 청원서 2만 1천564장을 대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룸살롱 사진이 나온 지가 언젠데, 왜 아직까지 내란 재판을 맡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분노했습니다.
삼겹살에 소주밖에 안 먹는다는 양반이 단란주점에서 떡하니 찍힌 사진이 나왔는데도 뭐 하는 건지.

박주민, ‘10만 원 항소’ 윤석열에 “양심도 없어“.
16. 윤석열이 12·3 내란으로 국민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고 한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자 박주민 의원이 “염치와 양심까지 내다 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백번 천번 사죄해도 모자랄 내란수괴가 항소했다”며 “염치와 양심까지 내다 버렸다”고 비난했습니다.
불세출의 바보 윤석열의 찌질함이 무슨 염치와 양심을 알겠어요? 그냥 평생 저러고 살아야지~

전현희 “범국민 내란 피해 손배소 제안“.
17. 전현희 의원이 윤석열을 상대로 한 범국민 내란 피해 손해배상 소송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국민에게 대적하는 자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내란 수괴를 상대로 범국민내란피해손해배상 소송운동을 제안한다”며 “이보다 더 확실한 내란 재발 방지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황당한 주장도 있었지만, 윤석열표 내란 소비 쿠폰 찬성이요~

눈 뜨자마자 폰부터 보면 뇌 건강에 해롭다.
18. 잠에서 깨거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날 뉴스나 SNS를 확인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행동이 하루의 시작을 방해하고, 하루 전체 기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뇌가 가장 활발하게 작동하는 아침 시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딱, 나 같은 사람 얘기인데, 지난 3년 윤석열 관련 뉴스까지 봤으니 뇌 건강이 심히 안 좋았을 듯~

뜨거워지는 원전 냉각수에 원전 8기 멈춘다.
19.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폭염으로 원자력발전소가 멈출 위기에 놓였습니다. 원전 원자로를 식히는 냉각수로 쓰는 바닷물 온도가 계속 오르기 때문입니다. 한수원은 2030년 신월성 1·2호기를 시작으로 국내 원자로 8기가 10년 내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된다면 더 빨라질 수도 있다는 데… 그래도 원전마피아는 원전에 올인 중~

국힘 전대 후보 등록 시작 ‘찬탄 반탄’ 당권레이스 본격화.
송언석, 홍준표 '신천지 개입설'에 "뚱딴지같은 의혹 제기“.
“영구적인 방송 장악 시도” ‘방송 3법’ 저지 예고한 국힘.
안철수 "특검 출석 요청, 협조 안 해 내란정당 낙인 시도".
권성동, 안철수 호들갑 지적에, 안철수 하수인+체리따봉.
또 말없이 안 나온 윤석열. 김건희 특검팀 체포영장 청구.
특검, ‘양평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 오빠 재판 중단 요청.
박찬대·정청래, 차별금지법은 나중에 “국민 공감대 먼저“.
김민석 총리 친형 김민웅 “양키 제국주의 물러나야”.
폭염 속 ‘가스관 측정’ 야외 노동자 또 사망 “예고된 타살”.

내일 더 행복하고 싶다면 오늘 더 감사하라.
-디팩 초프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겸손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7월을 잘 정리하고 행복한 8월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美, 한국에 '4000억 달러' 투자안 요구 → 552 조원.
우리가 준비해 간 규모의 4배...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국이 꽤 괜찮은 카드를 여러개 제시했는데(미국이) 계속 '더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어디까지 양보해야 타결될지 의문이라고 전해. (문화)

2. 지방으로 간 공기업, 이직률 3배
→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남 진주)와 한국관광공사(강원 원주), 한국도로공사(경북 김천)의 최근 3년 평균 이직률은 6~7%로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300인 이상 일반 사업체(1~2%)의 3배 이상.
인구 분산 효과는 없고 해당 공기업의 경쟁력만 약화시킬 우려.(문화)

3.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쓰고간 의료비 1조 4천억 → 인원도 117만여명.
1년전에 비해 1.9배 늘어.
집계에 잡히지 않는 현금, 알리페이 등 감안하면 수천억 원은 더 사용했을 것.

국적별로는 일본 (44만1000명), 중국(26만1000명), 미국(10만 2000명), 대만(8만3000명), 태국(3만8000명) 순.(아시아경제)

4. AI가 답해주는 검색 시대... 편리하긴 하지만 → 뉴스, 저작물 등 원본 자료에 접근하기 전에 AI가 요약해 먼저 답변.
저작권 침해 소지.
한편 원본 자료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할 수도. (아시아경제)

5. '지방자치제' 30년 → 지방 재정 자립은 오히려 후퇴.
1998년 63.4%였던 자립도는 2020년 40%대로 하락해 2025년 기준 48.6%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별로 큰 차이...
특별·광역시의 경우 평균 56.7%이지만 일반 시도는 30%대, 군의 경우 17.7%일 정도다.(문화)

6, 외국인 인구 200만 시대 →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은 204만 3000명으로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53만 8000명(조선족 26.3%)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28만 5000명), 중국(22만 3000명) 순이었다.
증가가 빠른 국가는 베트남, 미얀마, 네팔 순이었다(헤럴드경제)

7 '산악인' 허영호 대장, 담도암으로 별세 → 향년 71세.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 등정 3극점 도달…그랜드슬램 달성.
또 국내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정(63세),
국내 최다 에베레스트 등정 (6회) 기록도...(한국 외)

8. 느리게 걷기는 효과 미미... 하루 15분 빠르게 걷기, 사망률 19% 낮춰
→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 연구 결과.
하루 15분이라도 빠르게 걷는 경우 전체 사망률이 19% 낮아지지만 느리게 걷기는 3시간 이상이어도 4%,
3시간 미만은 1~2%. 효과..
유의미한 수준에는 못 미쳐.(국민)

9. 양식장 물고기. 폭염에 떼죽음 당하느니 바다로 방류 → 여수시, 양식 우럭 치어 등 100만마리 방류.
해양수산부도 긴급 방류 적극 권장.
폐사로 인한 문제도 예방하고 수산자원 회복에 긍정 영향 기대.(동아 외)
10. 호주, 16세 미만 유튜브도 금지
→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어린이의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 는 법안을 추진 중인 호주 정부가 유튜브도 규제 대상에 넣기로 결정.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역시 '16세 미만은 유튜브를 포함해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X(옛 트위터) 등 모든 SNS 계정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한경)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25/07/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7/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미필적 고의 살인”.
1. 이재명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기업들이 노동자가 ‘죽어도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복해서 발생하는 기업에 징벌배상 도입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세기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무사히’를 기도하며 출근하고 퇴근하는 곳이 있었어야 되겠습니까~

관세 협상, 한국의 '베스트·워스트 시나리오'는?
2. 한미 양국이 미국에서 유럽을 오가는 '출장 협상'까지 벌이며 협상 타결을 적극 시도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국은 25%의 상호관세를 0%로 만들고 품목관세를 면제받는 것을 '베스트 시나리오'로 상정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일본·EU 수준이 합리적이란 평가입니다.
일본, EU 모두 타결은 했다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말이 달라서, 트럼프 임기 3년만 버티자는 셈법?

‘조국 사면’ 정치권 넘어 종교계 확산.
3. 여권에 이어 종교계와 시민사회에서 조국 전 대표에 대한 대통령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연일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천주교 옥현진 대주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 전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최근 대통령실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국에 대한 사면 문제를 두고 설왕설래 왈가왈부 말들이 많은 모양인데… 광복절에 밖에서 봅시다~

당정, '법인세율 24→25% 공식화.
4. 정부 여당이 법인세 최고세율을 25%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도 현재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첫해 법인세를 25%에서 24%로 인하한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겠다는 것입니다.
법인세율 1% 올리고, 대주주 기준을 10억으로 한다니까 반발들 하는 데, 10억 주식은 갖고 있니?

22대 개원 1년 2개월 만에 윤리특위 지각 구성.
5. 여야가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1년 2개월 만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윤리특위 구성결의안을 상정했는데 특위 구성에 앞서 가장 쟁점이 된 위원 수는 위원장 포함 총 12인으로, 민주당 6인, 국민의힘 6인으로 정해졌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6명씩 구성하면 이게 제대로 돌아갈 일이 있겠나 싶은데~ 괜찮겠어?

국힘 지지층은 김문수 1위.
6.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가장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김문수 34.9%, 장동혁 19.8%, 조경태 11.0%, 주진우 8.8%, 안철수 8.0%, 양향자 2.8%, 장성민 1.7%를 지지했습니다.
여전히 김문수가 1위라는 건 국민의힘은 전한길이 오지 않아도 이미 극우 정당이라는 겁니다~

3대 특검 동시다발 압박에도 '속수무책’인 국힘.
7. ‘3대 특검'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국민의힘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수사의 칼끝이 보수 야권을 향하는 모양새이지만, 마땅한 대응 수단이 없는 데다 당내 내홍까지 겹치면서 내우외환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대표 후보 가운데는 수사 대상이 줄줄이 있는데 당대표 선거가 될지 당체포 선거가. 될지 궁금하다~

안철수 “국민임명식에 혈세 쓰지 마라".
8.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에 1만여 명의 국민을 초청해 ‘국민 임명식’을 치르기로 한 데 대해 “이 대통령은 팬 콘서트에 혈세를 쓰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국민 임명식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재명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윤석열이 호텔을 통째로 빌려서 초호화 취임 파티를 할 때 안철수는 거기 없었을까요? 입 닥쳐라~

배현진, 홍준표는 노회한 영혼.
9. 배현진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노회한 영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배 의원은 “신천지에게 부끄럼 없이 구애를 한 후보가 있는 반면 자신의 차례가 올까 몇 년을 입 닫고 있다가 폭로한 노회한 영혼이 있다“며 “국민은 이들의 비굴한 소리를 혀를 차며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애한 장동혁과 기다리다 폭로한 홍준표, 그리고 홍준표가 인재라고 발굴했던 배현진… 쯧쯧쯧~

김태우,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10.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구청장은 “8년 전 저는 조국의 비위를 포함한 35건의 양심선언으로 문재인 정권을 붕괴시켰다"며 "문재인처럼 이재명 정권도 신속히 끝장내기 위해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김태우를 사면 복권하고 출마를 시키는 바람에 선거를 말아 먹었다는 걸 모르는 군~

신천지, 생존을 위해 윤석열 지지했다.
11. 신천지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신천지의 생존을 위해 윤석열을 조직적으로 지지했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라도 한다면 신천지는 해체될 수도 있다는 내부의 우려가 컸다는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 집단의 생존 법칙이 그러했다면 이제는 해체 수순을 밟는 게 정도 아니겠어요? 해산~

안규백 취임사에서 내란 내용 뺀 국방일보.
12.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취임사 가운데 12·3 내란 관련 내용을 누락하는 등 의도적으로 편집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안 장관의 내란 관련 내용이 기사에서 빠지면서 윤석열이 임명한 채일 국방홍보원장이 영향력을 발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곳곳에 아직도 내란 잔당 세력들이 호시탐탐 내란을 꿈꾸고 있다는 거~ 끝까지 내란 청산해야~

드론사 “상부 지시로 평양 비행경로 삭제”.
13. 드론작전사령부가 지난해 10월 평양 무인기 작전에 동원됐던 기체의 비행경로를 삭제하는 등 사후 작전을 은폐하려 한 정황을 특검이 포착했습니다. 평양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 기체가 국내 해상 훈련 중에 분실된 것처럼 드론사가 가짜 문건을 여러 건 만든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떳떳하다고 큰소리치던 놈들이 왜 삭제를 지시하고 감추는 데 급급했을까요? 나쁜 놈들~

채해병 특검, 조태용 전 안보실장 소환.
14. 채해병 특검팀이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소환하며 윗선 개입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 전 실장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에 참석해 채해병 사망 사건 수사 결과가 윤석열에게 처음 보고된 경위와 이후 지시 전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입니다.
윤석열도 빵에서 유튜브는 못 봐도 TV는 볼 텐데, 요즘 꼬봉들 실토하는 거 보면 답답도 하겠다~

김건희 “목걸이는 오빠 측에 사준 것”.
15.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오빠 장모 집에서 나온 ‘반클리프‘ 목걸이를 진품인지 검증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측은 압수된 목걸아가 나토 정상회의 때 착용한 목걸이가 맞지만, 이는 김건희가 오빠에게 사줬던 모조품으로 순방 당시에 다시 빌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부부가 그렇게 입만 벌리면 구라인지~ 세상에 짝퉁을 사주고 그걸 빌려 차는 게 정상이냐?

서정욱 “가짜 목걸이는 평소 스타일”.
16. 서정욱 변호사가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별팀의 수사에 대해 “김 여사 입장에선 광란의 칼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빠의 장모 집에서 발견된 목걸이를 가짜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평소 스타일 아닌가 싶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원래 인생 자체가 짝퉁 인생이라 짝퉁 목걸이도 평소 스타일이라는 얘기 아니겠어요~ 싼마이~

송영길 "난 더했어, 윤 징징대지 마”.
17. 윤석열 측이 서울구치소를 '생지옥'이라 표현한 것을 두고 송영길 대표가 "황당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6월 말 보석으로 나온 송 대표는 "별건 수사와 공소권 남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피눈물 나오게 만든 자가 몇 개월 구속을 못 참고 징징거리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직도 트럼프가 자신을 위해 구명 운동이라도 해줄 것이라고 믿는 윤석열~ 아메리칸 파이다~

김여정, 미국에 "새로운 접촉 출로 모색해야“.
18.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미국을 향해 "핵보유국 지위를 부정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배격될 것"이라며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 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누구도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며 착각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과는 마주 앉을 일 없고, 미국은 다른 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하고.. 국가라면 그래선 안 돼~

65세 이상, 첫 1000만 명 돌파.
19. 지난해 11월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19.5%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0만 6000명으로 알려졌습니다.
60대 이상 인구는 점점 늘어나면서.. 노인네는 많아지는 데, 어르신은 없다는 얘기 좀 안 나오게 합시다~

이 대통령, 이시바 ‘한일수교 60년 행사 참석 감사’ 서한.
정성호 법무, 검찰에 공직자·기업인 '과잉수사 자제' 지시.
정동영 통일, 민간 차원의 대북 접촉 전면 허용 방침.
송언석 “조국 광복절 특사 강력 반대 국민 분열 야기”.
김문수 “국민의힘에 극우 없다 전한길 배척하면 안 돼”.
나경원 "계엄은 반대지만, 탄핵 반대가 왜 잘못 인가? ”.
김건희 특검, '윤 첫 소환조사 무산 30일 출석 재통보.
주진우 “명태균, ‘황금폰 나오면 이준석 정계 은퇴’라 말해”.
불법지시 소극적 군 간부 특진 신상필벌 인사 단행할 듯.
광주 민생쿠폰, 차별 논란에 스티커 부착으로 결제 오류.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이다.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철학자의 심오한 뜻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마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무엇을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있어야만 우리의 삶도 그렇게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희망하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오늘도 신통알은 ‘내란 청산’을 간곡히 희망합니다.

류효상 올림.

뉴시스 의뢰 에이스리서치 조사.
27~28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1002명 대상.
무선 100% RDD 방식.
응답률은 2.1%, 표본오차는 95% ±3.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2025년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기상청 ‘1개월 전망’. 8월은 더 덥다 → 통상 8월 기온이 7월 기온보다 1도 안팎 높지만 올 8월은 더 높을 전망. 열대 서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와 봄철 유럽의 적은 눈덮임으로 인해 한반도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기온 상승할 것으로 예상. 

 
2. 무너진 ‘마약청정국’... ‘중남미 마약’ 먹잇감 된 韓 → 올 상반기 적발된 마약 규모 지난해 대비 8배... 역대 최다. 남미 마약카르텔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밀반입을 연일 시도하고 있는 데다 아시아·북미·유럽 등에서도 물밀듯이 들어와.(문화)

 
3. 대국민사과한 전공협 비대위원장에게 강경파 의대생, 전공의, 의대 교수들조차도 비난 조롱 →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상유포. 인신공격성 글 올리며 반발. 의료계 안팎 ‘도 넘었다’ 지적.(매경 외)


4. 한·미 관세협상 카드된 ‘고정밀지도’ → 구글 1/5000 지도 요구. 50m를 1츠로 표시, 현재 제공 정보 지도보다 5배 정밀. 일본, 유렵은 조건부 허용. 이스라엘, 사우디, 인도 등은 금지. 중국도 중국 기업에만 제공, 지도앱을 쓰려면 ‘고덕 지도’나 ‘바이두 지도’를 써야 한다.(문화)


5. 수박, 소금 뿌려 먹어보세요 → 멕시코에선 소금, 칠리파우더, 라임즙을 뿌려 먹는다. 일본은 여름철 부족해진 미네랄을 보충하고 수박의 단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흔히 소금을 뿌려 먹는다. 짠맛이 단맛을 더 끌어 올려주는 건 과학적으로도 인정되는 방법이다.(문화)


6. 北 "핵보유국 지위" 요구 담화 → 28일 김여정.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핵보유국 지위와 그 능력... 앞으로의 모든 것을 예측하고 사고해보는 데 전제돼야 할 것’ 밝혀. 전날 아침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남 담화를 발표한 데 이어 연속으로 미국 워싱턴의 아침 시간에 맞춰 대미 담화를 낸 것.(아시아경제)


7. 주한유럽상의, ‘노란봉투법 시행시 韓 철수할 수 있다’ → 국내에 진출한 유럽계 기업 400여개가 회원사. 하청 노동자에 대해 원청의 노조 교섭 의무 등은 경영활동 위축은 물론 원청 

기업이 대화 상대도 불분명 상황에서 노동법 위반 범법자가 될 수 있다 지적.(헤럴드경제) 


8. 출생 감소에도 ‘총인구’는 증가? → 통계청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지난해 내국인은 8만명 줄었지만 외국인 11만 늘어 총인구는 3만명 늘어난 ‘5181만명’... 2022년 처음으로 내국인 5000만명 붕괴, 이후 내국인은 줄고 외국인이 늘어 총인구는 증가.(국민)▼

9. 중국도 저출생... 급기야 연간 70만원 육아보조금 도입 → 1978년 중국은 당시 급증하는 인구에 ‘둘만 낳아 잘 기르자’도 아닌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을 도입, 어기면 처벌까지 했지만 2016년 ‘두 자녀 허용’, 2021년 세 자녀도 허용. 그러나 중국 출산율은 지난 3년간 인구 유지에 필요한 출산율(2.1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한경)


10. 콘텐츠(o) / 컨텐츠(x) → 외래어 표기법은 영어 발음기호 ‘ɔ’는 ‘오’로, ‘ə’는 ‘어’로 적도록 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container’는 발음이 [kənteinər]여서 ‘컨테이너’라고 적고, ‘contents’는 [kɔntents]이므로 ‘콘텐츠’가 맞다.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25/07/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5/07/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2주 연속 하락세.
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잦은 인사 논란과 더불어 폭우·폭염 등 재난 피해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부정적 여론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과 ‘통상협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몰라도 이래저래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김병기 "국힘, 한미협상 뒤에서 실패 낙인“.
2. 김병기 원내대표가 한미 통상 협상과 관련된 국민의힘 비판에 "국민의힘은 뒤에서 되지도 않는 정보로 협상단을 비하하고 정부에 비난만 퍼붓기 바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이미 실패한 것처럼 낙인을 찍고 있다”며 “국익과 국격은 안중에도 없느냐"고 말했습니다.
무속 정권이 집권했던 버릇이 남아서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지 모르겠다만, 결국 결과로 보여줘야.

이준석 집·사무실 압수수색 피의자 적시.
3. 김건희 특검이 이준석 대표의 자택과 의원회관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을 소환한 데 이어 불법 공천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조치로,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 대표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이 개신당 보다 더 발끈하는 걸 보면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냄새나지요~

전한길 이어 신천지 개입설에 허덕이는 국힘.
4.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특정 종교가 국민의힘 물밑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의혹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신천지 논란이 부상하자 “위기에 처한 당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자해극”이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이어 통일교 그리고 온갖 무속이 난무해도 오히려 지지하고 기도해 주는 보수 기독교계~

신평 “윤, 쭈그리고 앉아 식사 주거환경 처참”.
5.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의 수감 생활을 공개하며 "가혹한 정치보복이자 인권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윤석열이 머물고 있는 독방에 대해 "밤에 자리에 누우면 꼼짝달싹할 수 없는 공간"이라며 "이러한 처참한 주거환경은 한 마디로 생지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치소는 죄인의 신체를 구속하고 죄를 짓지 못하도록 형벌을 가하는 곳이지 휴양서가 아니랍니다.

무인기 작전, 신원식에 사전 대면보고.
6. 내란 특검팀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계획이 준비되던 지난해,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과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관련 보고가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무인기 작전 관련해 ‘합참·국방부 패싱’이 있었다는 앞선 의혹을 뒤엎는 진술이 나온 것입니다.
윤석열의 충복들이 몰랐을 리 만무하겠지만, 이제 내란죄에 더해 외환죄까지 속속들이 밝혀질 듯~

김건희 목걸이 ‘짝퉁’이라면서 왜 숨겼나.
7. 공직자 재산 신고 목록에 없어 논란이 됐던 고가의 명품 목걸이가 실은 ‘모조품’이었다는 김건희 쪽 해명이 석연치 않다는 의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잃어버렸다는 모조품 목걸이가 김건희의 오빠 김진우의 장모 집에서 발견된 게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짝퉁이어도 문제이고 진품이어도 문제인데, 그게 오빠 장모 집까지 가 있는 게 더 웃기지 않아?

경찰,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무혐의 처분.
8. 경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 수사 결과, 류 전 위원장과 민원들의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논란이 벌어졌을 당시 제보자 색출을 위해 류 위원장이 벌였던 특별감사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으로 송치 결정됐습니다.
검찰이 김학의 얼굴을 못 알아본다고 했듯이 경찰은 류희림이 한 짓이 눈에 안 보였던 모양이에요~

소비쿠폰이 가정불화의 원인이라는 보수 언론.
9.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가정 내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온라인상의 확인되지 않은 얘기를 전했습니다. 일부 가정에서는 자녀가 자신의 몫을 주장하거나, 부모에게 지원금을 드린 사실로 부부간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는 등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가정불화의 원인이 소비쿠폰 때문이 아니라 원래 막장 가정의 모습 아닌가 싶어요~

전력원의 90%를 수입해 쓰는 대한민국.
10. 한국의 에너지·전력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에너지원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혹시라도 바닷길이 막히는 일이 벌어진다면 자칫 ‘갈라파고스’와 같은 고립된 섬이 될 수 있다는 우려스러운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력 소비의 90%는 기업이 쓰고 있는데 마치 에어컨 돌리는 가정이 문제인 것처럼 한다는 거~

김여정 "서울에서 어떤 정책 나오든 마주 앉을 일 없어".
'김건희 공천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
특검, 조태용 전 안보실장 소환 “지시·보고 경위 확인“.
특검, ‘MBC 등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구속영장 청구.
송언석, 이준석 압수수색에 "도를 넘어 정도 지켜라".
개신당 "정치적 망신주기" 반발, 국힘 향해선 "신경 꺼라".
안철수 “대통령직 헌납한 김문수, 스스로 거취 정해야“.
장동혁 “전한길은 당 위해 싸워오신 분 정면 돌파해야“.
김종인 “전한길이 세 좌우하는 국민의힘은 희망 없다”.
점점 낮아지는 소주 알코올 도수 ‘사실상 가격 인상’ 비판.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은 힘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오비디우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속전속결 빨리 빨리에 목숨 거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나태와 게으름이 인생을 허비하듯이 반대로 꾸준함과 성실함이 반드시 승리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소비쿠폰, 일주일만에 국민 10명 중 8명 신청
→ 총 7조1200억원 지급.
2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2차 분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씩 추가 지급되며,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아시아경제 외)

2. EU도 내 줄 것 다 내주고 '15% 관세' 협상 타결
→ 자동차 등 주요 품목 상호관세 30%에서 15%로 인하.
이에 대한 대가로 EU는 6000억 달러(일본 5500억 달러)의 투자와 무기 구입,
3년간 총 7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하기로 했다.(헤럴드경제 외)

3. '협상이라는 이름의 협박에 굴복'...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EU가 트럼프의 압박에 굴복한 방식'이라는 기사에서 지난 4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움찔했을때 더 몰아붙이지 못한 것이 실패의 시작...
이때 중국과 반 트럼프 전선을 형성해야 했었다 지적.(중앙)

4. 같은 서울인데 '열대야 9일 vs 2일'
→ 서울 종로구는 9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 산지가 많은 노원 은평은 22일과 27일 단 이틀, 도봉과 강북도 3~4일에 불과.
도심은 아스팔트와 빌딩 등의 열섬 영향으로 밤에도 고온 유지되는 것.(문화)
5.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 SK하이닉스, 지난해보다 무려 8계단 상승.
지난해 1위였던 삼성전자는 3위로 하락.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를 선호 이유로 들어.

2위는 CJ ENM, 3단계 상승.
선호 이유로는 우수한 복리후생.
4~10위는 네이버, CJ제일제당, 현대자동차, 카카오, LG전자, 삼성물산, 오뚜기 순.
'인크루트' 조사.(국민)

6. 1년 5개월 만에... 전공의들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 전공의 대표가 28일 환자단체 사무실을 찾아가 의정갈등으로 생긴 피해에 대해 사과.
환자 단체는 '다시는 환자의 생명을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있었으면 좋겠다' 입장 밝혀.(한국)

7. 수면 시간 가장 부족한 나라, 일본
→ OECD가 2021년 33개국을 대상으로 각국 평균 수면 시간을 조사한 결과 일본은 7시간 22분으로 꼴찌(33 위),...
한국은 바로 그 다음(32위)로 일본보다 29분 더 많다.
1, 2위는 남아공, 중국으로 각 9시간 13분, 9시간 2분.(한국)
8.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AI 학습 챌린지 캠페인'
→ '한글은 중국 문자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등과 같이 AI의 국가유산 관련 오류를 찾고, 바르게 AI를 학습시키자는 캠페인.
(경향)

9. 세계가 폭염인데 샌프란시스코는 평균기온 14.6도, 61년만에 '가장 서늘한 여름'
→ 6월 1 일~7월 24일까지 평균 기온이 14.6도,
평균 최고 기온도 17.5도에 그쳐.
이정도면 알래스카 앵커리지 수준이라고.
이상 저기압 배치로 비와 구름이 많았던 탓...(경향)

10. '동포'는 본래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를 뜻했다
→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 남긴 말은 '우리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분발하여 우리 대한 자유독립을 회복하여...'로 되어있다.
지금의 국어 사전에는 전자의 뜻풀이와 함께 '같은 나라 또는 같은 민족의 사람을 다정하게 이르는 말'도 두 번째 뜻으로 설명되어 있다.
나라가 달라도 같은 민족이면 '동포'가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