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9일 화요일

2024년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년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뭘 하길래... 월급 외 수입이 年 2000만원 넘는 월급쟁이, 전체의 3% → 월급 이외에 금융소득이나 임대소득 등 다른 수입이 연간 2000만원 넘는 직장인 60만명... 급여 외 부수입이 연간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더 산정한다.(세계)


2. 갑상샘 암, ‘5년 상대생존율 100.1%’ → 감상샘 암 진단받은 사람들의 생존율이 국민 전체 평균 생존율보다 더 높다는 뜻으로 굳이 찾아내 진단할 필요 없다는 의미. WHO, ‘한국 진단 90%는 과잉’이라는 보고서도. 비급여인 갑상샘암 로봇수술 비용이 1000만∼1500만에 달하는 등 수술 부담은 덜하고 수익성은 높은 갑상샘암 수술에 병원들 치중한다는 지적.(문화)


3. 남극과 그린란드의 빙하가 모두 녹는다면 → 지구의 해수면은 지금보다 65m 높아질 수 있다.(아시아경제)


4. 사망자 수가 신생아 수의 10배 지역도... → 연간 출생아 수 100명 미만 시·군·구 지난해 34개, 10년 전 2개에서 급증. 영양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29명, 반면 사망자 수는 281명으로 출생아 수 대비 약 10배에 이른다.(문화)


5. 가정 경제의 바로미터... 신용카드 연체율 53.1% 급등 → 국내 8개 카드사의 1개월 이상 신용카드 연체 총액(지난해 3분기 기준)은 2조 516억원. 1년전보다 53.1% 폭증. 고물가, 고금리, 영끌의 그림자...(한경)▼

6. 현대차·기아가 가장 두려워하는 적은 도요타나 BMW가 아니라 인구감소? → 미래 고객 청년 인구 감소, 게다가 지금의 청년은 자동차를 예전만큼 사지도 않아. 2015년엔 30대 이하 1000명당 자동차 구매 대수가 60대였지만 지금은 45대에 그쳐.(아시아경제)


7. ‘왜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어려운 수학을 공부하게 하나요?’ → 이 질문을 받으면 나는 대개 농담조로 ‘간단한 답’과 ‘복잡한 답’이 있는데 어느 것부터 듣고 싶은가를 되묻는다. 보통은 간단한 답을 먼저 원하는데 나의 간단한 답은 ‘전 세계에 어려운 수학을 가르치지 않는 나라는 없기 때문이다’이다. 수학을 가르치는 목적이 ‘수학적 지식’ 외 ‘사고력’을 키우게 하는 것의 비중이 크다.(경향,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칼럼)


8. 외국인 유학생 20만시대, 대학 내 갈등도 늘었다 → 2023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8만 1842명. 학생 1만명당 외국인 유학생 수는 424.7명으로 6년전 대비 2배. 일부 대학, 기숙사 등 유학생 우대 지나치다는 내국인 학생 불만 늘어.(매경)


9. 北 매체 ‘김주애 띄우기’, 올 들어 더 강화 → 기사 마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로 강조. 2인자 등극 분석. 공개 활동 늘 듯. 앞선 보도들은 ‘김정은 동지가 자제분과 함께 등장하시였다’는 식으로 서술해 김주애가 주어로 등장하지도 않았다고.(세계)


10. 여론조사 업체 1/3 등록취소 예고 → 선관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현 등록업체 88개 곳 중 30곳(34.1%) 대상. 여론조사 업체를 표방하면서 여론조사 업무는 하지 않은 채 다른 영업을 한 것으로 의심되거나 수준 미달 업체. 취소 대상 업체 30곳 중 20곳이 2021년 이후 여론조사 실적이 한 건도 없어.(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2024년 1월 8일 월요일

24/01/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4/01/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총선의 분기점 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이 여론 설득에 자신감을 드러낸 셈입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결혼하기 전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 문재인 정부 당시 조사가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눈치를 보지 않을 정도로 이미 용산 대통령실을 장악한 김건희가 무서워서는 아닐까?

2. 국민의힘이 '쌍특검' 법안의 거부 의사를 재확인하면서 "표결을 늦춘다는 것은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장 내일 재표결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내 이탈 표를 최대한 막아내면서, 차기 총선 최대의 악재는 빠르게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당당하면 재표결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당당하면 거부하지 말고 특검을 받아야지 이 사람아~

3.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대통령실은, 영부인의 일정 등을 전담 관리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부정적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용도에 불과하다며, 부속실 설치가 특검의 대안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당당하다면 수사받고, 디올 백 받는 짓 예방하려면 제2부속실 설치하고~ 둘 다 해야 정답이지요~

4.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대통령실의 특검에 대한 입장은 '야당발 총선용 전략'이라는 면에서 여당과 동일했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과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특검을 두고 '원스텝'을 유지하자, 차별화는 실패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믿을 사람은 한동훈밖에 없는데 한동훈 앉혀 놓고 다른 목소리가 나오길 기대하는 자체가 무리지~

5. 민주당은 “법무부가 ‘쌍특검 법안’에 거부권 행사를 옹호하는 보도자료를 냈다”며 “대통령 부인을 위한 심부름센터를 자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의 보도자료는 ‘국민의힘’으로 표지만 갈아 끼워도 하등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정치적이고 편향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그리고 법무부가 검사로 하나 된 삼위일체 아닌가 싶어요~

6. 이준석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김건희 특검은 아내를 버릴 수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하지만, 50억 클럽의 특검에까지 거부권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정부가 50억 클럽의 쉴드를 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기대하지도 않았고 새삼스러운 것도 없으니 실망할 일도 없고, 총선으로 심판하면 될 일입니다~

7. 김건희 씨가 최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김건희 특검법’ 때문일 것이라며 “쇼를 준비하고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동정표를 의식해 김건희를 사가로 내보내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여기에 속아 넘어갈 국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을 왕으로 생각하니 조선시대처럼 사가 운운하는 게 아닌가 싶다~ 완전 드라마를 찍어요~

8.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을 행사에 대해 주요 언론들이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조선일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총선 후 특검 추진'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특검 여론이 높아 외면하기 힘든 상황에서 총선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여태 1년 넘게 수수방관하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총선용이라고 하면 씨알이나 먹히겠냐?

9.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주장했지만, 검찰이 초기에 무혐의 처분했던 시민단체 대표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을 두고 비난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이현령비현령식 검찰의 공소권 행사, 내로남불식 무혐의 판단을 이제 누가 믿겠느냐”고 비꼬았습니다.
검찰의 기소가 얼마나 무의미한 건지 세상 사람이 이제 다 알만도 할 텐데… 아직도 속는 사람 많다~

10. 부산경찰청이 이재명 대표를 피습한 가해자의 당적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가운데 민주당은 "당적은 정치적 동기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김 씨의 당적 부분은 빼고 범행 동기, 공범 여부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아마 민주당 당적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미 언론이 아주 난리가 났을 텐데… 아니라는 거지~

11.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마지막 유언은 야권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는 김 전 대통령 앞에서 부끄럽다. 김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세상이 다시 멀어지고 있고,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의 유언이기도 하지만, 국민의 명령임을 명심해야 할 텐데… 암울하다~

12.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대표가 TK 국회의원의 신당 합류 여부에 대해 “공천에 무리수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움직이겠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대표 강제 축출 과정을 보고, 공천이 순리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태 결을 달리하던 양반들이랑 또 한통속이 된다는 걸 보면 세상일 참 모르는 겁니다~

13. 이낙연 전 대표가 5·18민주묘지를 찾아 “저를 낳고 키워준 광주·전남에 진 빚을 아직 갚지 못한 것이 있다"며 "힘이 남아 있다면 모든 것을 쏟아서라도 그 빚을 갚고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당 정치에 실망감을 느끼고 계신 국민께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그러더니 이번 총선에서까지 윤석열 정권의 보탬이 되시겠다는 말씀이네요~

14. 민주당 내 비명계 모임인 '원칙과상식'이 이번 주 탈당과 신당 창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당장 '이낙연 신당'에 합류하기보다는, 제3지대인 이준석 신당, 금태섭 신당, 양향자 신당 등과 연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낙연 신당과는 추후 접점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다 막판에는 이낙연 신당으로 몰빵하겠다는 심산인데, 그게 생각처럼 될까?

15.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상민 의원을 만나서 국민의힘 입당을 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 의원에게 저와 같이 가 달라고, 저희와 함께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드렸다”고 말했고, “한 위원장과 의기투합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이 의원은 이번 주 안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찬 끝나고 나오는 이상민을 보니까 아주 좋아 죽더만, 여태 어떻게 참고 살았나 싶더라~

16. 심상정 의원이 “류호정 의원은 정의당에 신의를 저버렸다"며 정의당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면 비례대표 1번을 내려놓으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심 의원이 류 의원을 비례 1번으로 발탁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자신이 발탁한 게 아니고, 당원 투표에 의해 1번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지 청년대표를 앞에 두었고 그중에 류호정이 1번이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이거 막걸리 맞지요?

17. 정부가 발표한 새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감세 조치입니다. 조선일보는 ‘올 상반기 412조를 투입해 내수와 민생 경제를 살린다’고 의미를 부여 했지만, 한겨레는 "세제 개편을 이렇게 추진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며 선거용 정책을 남발은 나라 경제를 더 어둡게 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임시투자, 연구개발 세액공제, 전통시장 세액공제, 1주택 2가구 허용… 이러다 분명히 나라 거덜 난다

18. 방역 등을 이유로 가짜 공문을 보내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질병관리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청은 “현재 질병청에서는 특정 시설에 개별 연락하거나 방문하지 않고 있다”며 “소독 등의 목적으로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번호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도 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이놈의 정부가 문제 아닐까?

19. 김성진 KBS 통합뉴스룸 주간이 사내 공지를 통해 “전두환 '씨' 말고 '전두환 대통령'이라고 부르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주간은 박민 KBS 사장이 취임 이후 발령받은 사람으로 '한중일'을 '한일중'으로, '북미'를 '미북'으로 쓰라고 지시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뭐라고 부르던 니들 자유지만, 그런다고 국민들이 전두환을 대통령 취급할 거라곤 꿈도 꾸지 마라~

20. 오세훈 서울시장이 퇴근길 정체가 빚어진 명동 버스 정류소를 찾아 보완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퇴근 시간대 500대 이상의 버스가 정차하면서 큰 혼잡이 빚어져 시민 안전을 위해 줄서기 표지판을 세웠으나 시스템 초기 혼란으로 우선 유예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 초기 혼란이 아니라 니들 하는 짓이 그냥 혼란스러운 건 아닐까? 어설픈 5세 훈~

21. 2007년 통영 케이블카가 100만 명을 넘기면서 현재 전국에 4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밀양은 해마다 10억 원 적자이고, 울진은 임차료를 못 내 6개월간 운행을 중단한 처지이고 통영도 최근 적자를 보고 있지만, 케이블 설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케이블 설치 이후 관광객이 오히려 감소하고 적자를 보이면서 관리가 소홀해지면 사고 난다는 거~

한덕수, 워크아웃 태영건설 "경영자가 뼈를 깎는 일 해야".
심상정 “문재인 서점 하실 때 아냐 정권 내주고 성찰 없어”.
이준석 신당 두 자릿수 지지율 ‘돌풍’ 이낙연 신당은 ‘고전’.
홍준표 “제1야당 대표는 총리급 유치하기 그지없어".
김웅, 총선 불출마 선언할 듯 주요 당직자에 의사 전달.
한동훈 1호 영입 인재 정성국 "부산 지역구 출마" 공식화.
외국 밥상에 한국산 '검은 반도체' 수출 1조 원 넘었다.
남산 터널, 도심에 진입할 때만 혼잡 통행료 2000원 징수.

마귀의 전략은 그와 맞서 싸워야 할 사람들끼리 서로 분열되게 만드는 것이다.
​- 캠벨 몰간 -

간혹,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만이 정당하고 정의롭다고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상대적이기는 해도 비난 받아 마땅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만, 비난하고 욕한다고 사람이 쉽게 변하지도 않습니다.
굳이 그가 바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그냥 관심을 끄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반목과 분열의 원인은 대부분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4년 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년 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女평균 수명 90세 돌파 → 보험개발원, 생명보험 적용 ‘경험생명표’ 개정 완료. 평균수명 남자 86.3세, 여자 90.7세. 5년전 보다 남 2.8세, 여 2.2세 늘어. ‘경험생명표’는 생명보험 적용을 목적으로 5년마다 작성하는 사망률 표로 통계청의 ‘국민생명표’와 함께 활용된다.(경향)


2. 다시 찾아 온 추위 → 오늘(8일) 서울 영하 10도 등 전국 5~10도 추위. 내일은 오늘보다 3~8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 회복, 서울, 강원 등엔 눈도


3. ‘자작나무’ → 냉대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이남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솔잎혹파리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베어낸 자리에 자작나무 69만 그루를 심어 조성한 인공 조림지다.(중앙선데이 외)


4. ‘지역가입자’ 건보료 월평균 2만 6000원 줄어 → 지역가입자 가구당 월평균 납부액 9만 2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26% 줄어. 재산에 매겨지던 건보료 공제 늘리고 4000만원 이상의 자동차에 매겨지던 건보료도 폐지. 이로써 감소되는 건보료 수입은 9831억원 추정.(중앙선데이)▼

5. ‘90초 룰’ → 지난 1일 충돌사고로 전소한 일본항공 여객기에서 탑승자 전원(379명)이 탈출에 성공 한 걸 계기로 주목받는 항공사고 대응 룰. 항공기 비상상황에서 모든 승객이 90초 이내에 탈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1967년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후 항공기 설계도도 달라졌다.(중앙선데이)


6. 한국인 절반, WHO 권고 신체활동량 미달 →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신체활동을 준수하는 우리나라 국민 47.9%에 그쳐. 2014년 58.3%보다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세계 평균은 72%다.(세계)


7. ‘서울로 보내달라’, ‘119 불러 달라’... 어수선한 지역 의료 현장 →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지난주부터 수십 건 제보... 앰뷸런스 비용은 본인 부담이지만 못 내겠다는 사람도 있어. 원래도 있는 일이지만 이 대표 일을 계기로 폭발하게 됐다 전언.(국민)


8. 체류 외국인 5명중 1명은 미등록 → 국내 미등록 체류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42만 3000여명. 전체 체류 외국인(230만여명) 중 미등록 비율이 18.4%로 5명 중 1명꼴.(경향)


9. ‘오십견’ →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어깨관절의 관절낭이 두꺼워져 힘줄과 인대가 달라붙으며 시작된다. 운동 부족, 잘못된 자세, 무리한 어깨 관절 사용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과의 관련성도 밝혀지고 있다.(중앙선데이)


10. ‘열상’(裂傷) 과 ‘자상’(刺傷) →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자상은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로 설명되어 있다.(프레시랑,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이상입니다

2024년 1월 5일 금요일

24/01/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4/01/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생중계도 아니고 녹화 요약본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인데, 결국 대통령실이 사전에 참여자와 주제를 선별하고, 토론회 내용도 편집해 내보내는 '정책 홍보의 장'이 될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렇게 겁이 많고 눈치 보는 양반이 국무회의에서는 혼자 떠들고 격노를 한다니 웃기지도 않다~

2. 윤석열 대통령이 “거시지표는 좋은데,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첫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올해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반적인 수출 회복으로 다른 선진국보다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며 물가도 2% 대의 안정세를 되찾을 전망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민들은 고물가에 허덕이고 내수 시장이 죽어서 자영업자들도 아우성치는데 좋아졌다고? 어디가?

3. 이재명 대표에 대한 피습 사태가 민주당의 당무 공백으로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세 자체를 하지 않는다"며 "공천 등 선거는 우리 당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정책 대결, 이런 것도 좀 해보시지 그러세요~

4. 광주를 방문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대규모 경찰 경호 인력에 둘러싸여 공개 일정을 소화해 ‘광주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 아니냐’는 항의가 터져 나왔습니다. 광주 경찰은 과잉 경호 논란에 대해 “경찰청 본청의 주요 정치인 경호 강화 지시에 따라 대응했다”는 입장입니다.
영화 관상에 나왔던 이정재가 되고 싶은 모양인데… “내가 돼지가 될 상인가?”라고 말야~

5. 서울대병원이 이재명 대표의 치료 경과 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수술을 집도한 민승기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속목정맥 60%가 훼손돼 수술했으며 현재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칼로 인한 외상의 특성상 추가적인 손상과 감염, 혈관 수술 부위 합병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면 관련 의혹도 좀 사라져야 할 텐데… 아마 서울대 병원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 듯…

6.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 치료를 받는 이재명 대표는 현재 의식이 있고,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둘러 당무를 보겠다며, 복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광주를 찾아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선거용이든 뭐든 말로만 찬성이라고 하지 말고 실행으로 좀 옮기라니까~ 구라 말고 행동 말야~

7.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한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인천시의원 전원에게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허 의장은 “5.18은 DJ 세력·북이 주도한 내란"이라는 인쇄물을 시의원 40명에게 배포했다가 민주당 시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일부를 회수했습니다.
저런 놈들이 버젓이 시의회 의장 자리에 앉아 있는데 5.18 정신을 헌법에 넣는다고? 정신없는 것들.

8. 김진표 국회의장이 쌍특검법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거부권 행사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결정을 해주면 국민 다수가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쌍특검법 정부 이송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윤 대통령의 신중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국민 다수가 어떤 생각인지를 모를 리는 없고… 국민의 명령을 어기는 정권은? 끝~~

9. 이원욱 의원이 피습으로 입원 중인 이재명 대표의 건강이 호전되는 대로 자신의 정치적 거취와 관련된 '최후통첩' 성격의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원칙과상식의 시간표를 마냥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총선의 시계는 계속 째깍째깍 굴러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갈 길 바쁘신 양반이 늦춘다고 욕을 덜 먹는 것도 아니고 이미 집 떠날 명분은 다 세우지 않았나?

10.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이후 보수 언론들의 음모론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SNS에 도는 음모론을 비판하는 것 같지만, 결국 이들 언론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는 양상입니다. 문제는 이런 헛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언론이 갈등과 혐오가 문제라고 비판하면서 은근슬쩍 편승하는 것입니다.
여지없이 [단독]이니 [속보]니 해가면서 썬데이서울식 기사가 넘쳐나고, 그걸로 돈벌이 하는 거지~

11. 가칭 '개혁신당'이 온라인 당원 모집 하루 만에 2만 명이 넘는 당원을 확보했습니다. 허은하 공동위원장은 신당 합류 의사를 타진한 의원이 "10명을 넘고 중진도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에서도 신당 합류 의사를 타진한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있고, 민주당에도 있다니까 하는 말인데, 주저하지 말고 얼릉 데꾸 갔으면 좋겠어요~

12. 가칭 개혁신당의 천하람 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일제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세련된 윤석열에 불과하다며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은 “갈빗집 회동으로 갈비 신당으로 불리는 개혁신당이 음주운전이나 전과자로 구성된 신당이라며 관심 없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지키기에 혈안인 한동훈은 세련된 윤석열 같기는 한데… 그거 칭찬인 줄 알 거다~

13. 나경원 전 의원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당선 가능성이 낮은 노원에 공천을 줄 것 같으니까 나갔나라고, 다들 그런 생각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가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피하고자 의도적으로 탈당했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아무리 깍아내리려고 해도 바짝 엎드리고 꼬랑지 내린 나경원보다는 그래도 이준석이 나아 보이기는 하지~

14.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작가가 신당 창당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박 작가는 “신당을 통해 공매도 등 경제 제도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낼 계획이었으나 정부가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을 받았다”며 최근 압수수색의 부담을 떨쳐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주식양도세니 투자세니 없애겠다면서 큰소리 치고 다녔는데 똥탕 튀길까 봐 겁난 모양이네.

15. 조선일보가 여러 언론의 여론 조사를 예로 들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개인 선호도만 올랐을 뿐 국민의힘 지지율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선거의 주연은 한 위원장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니까 주연인 윤석열은 내려오고 한동훈에게 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거네… 과연 그럴까?

16. 국방부는 신원식 장관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독도 영유권 분쟁' 발언을 한 사실에 대해 "그때는 의원 신분"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장관 지명받으신 이후에 장관 인사청문회 때 분명히 독도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신 바가 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뭔 짓을 했든 아무 상관 없다 이거네… 하긴 그래야 이 상황이 해석이 되지~

17.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이탈리아의 ‘에넬사’처럼, 우리도 이제는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사장은 “국영기업에서 벗어나 국민기업으로 탈바꿈해 최근 10년 동안 매출액을 7배나 성장시킨 이탈리아 ‘에넬’처럼, 우리도 이제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기요금 딱 7배를 올려주마”라고 들리는 데… 감전된 것처럼 짜릿하다~

18. 경복궁 담벼락 낙서 범에게 총 1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서가 날아들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20년 지정문화유산에 대한 낙서 관련 법 개정 후 처음으로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라며 “청구비용은 재료비 2153만 원과 인건비 등 1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몇만 원 벌겠다고 저 짓을 했다던데… 저 돈 갚으려면 노역이라도 해야 할 겁니다.

19. '배드파더스‘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한 구 모 씨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죄를 인정하면서 까지 명예스럽지 못한 아빠들을 꾸짖는 거… 난 찬성일세.

20. 덴마크와 스웨덴 일대에 영하 40도 이하의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스웨덴 라플란드는 영하 43.6도까지 떨어지며 극심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고 덴마크 당국은 불필요한 외출과 운전 등 이동을 자제하라는 경고를 하는 등 북유럽 지역은 기록적인 한파로 주요 교통이 마비되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참 살기 좋은 나라이고 그래서 RE100 하자는데, 그게 뭔질 모르니 원~

21.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5조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비타민 C가 암을 예방하지는 않고 야채나 과일로 먹을 때만 30% 정도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과일 채소의 다른 성분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거나 다른 성분과 함께 복용할 때에만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요즘 과일 채소 가격이 얼마인 줄 알면 깜짝 놀랄 겁니다. 그러니까 비타민 사 먹는 지도…

야당 “윤 대통령, ‘독도 분쟁 지역화’ 신원식 파면해야”.
윤, 새해 첫 업무보고 “재임 중 R&D 예산 대폭 늘릴 것”
국회, ‘김건희 특검법’ 정부 이송, 이르면 오늘 ‘거부권’.
한동훈 "솔직히 말씀드리면 '호남'서 정말 당선되고 싶다".
천하람, 탈당하는 허은아에게 "류호정처럼 되지는 말자".
이재명 급습 피의자, 범행 전날 경남 평산마을 답사.
'이낙연 측근' 오영훈 제주지사 "민주당 탈당할 일 없다".
국정원 “김정은 딸 김주애, 현재로선 유력한 후계자”.
이선균 협박녀, 신상 공개되자 감옥에서 옥중 고소 시작.

증오는 마음을 흐리게 합니다. 지도자는 누군가를 미워할 여유가 없습니다.
-넬슨 만델라-

최근에는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 정말 내가 이재명이라면 어떨까요?
대장동, 백현동, 쌍방울 모두가 조작된 일이고 그로 인해 온 가족과 함께 일했던 동지가 잡혀가고 핍박받는다면, 그리고 여전히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이제는 테러를 당하고, 그 테러마저 자작극이라는 음모론에 휩싸이고 있다면…
과연, 나는 이재명일 수 있을까?
지도자는 누군가를 미워할 여유가 없다는 말이 정말 무겁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공화국... 불나도 사실상 무대책 → 국민 절반 이상(53.6%) 아파트에 사는 거의 유일한 나라. 그러나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560만 가구. 대부분 완강기 없거나 있어도 사용법 몰라. 최근 아파트 화재 이후 소화기, 탈출 장비 판매 7배 늘어. 아파트 화재 작년에만 3천건.(매경)


2. ‘일본에서는 공동묘지를 무섭다거나 불길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 오히려 자신들을 항상 지켜주는 조상신이 계신 곳이라 생각해서 도심지에 있는 납골당은 정말 부유한 사람들만 묻힐 수 있는 부의 상징과 같은 곳이었다. 동경 인근에만 100개가 넘는 공동묘지(납골당, ‘영혼들의 공원’)가 몰려있었다.(아시아경제, 일본서 배우는 100세 시대 인프라③ 중)


3. 사법불신이 낳은 무차별 신상폭로 → 수사기관 불신, 국민의 법 감정과 실제 판결 간에 괴리, 피해자 입장보다 피의자의 법적 권리를 우선하는 듯한 현실에서 생겨... 일부 유튜버들에겐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전문가들, 불법 행위지만 사적제재를 지지하는 사회적 분노의 배경은 고민해야 한다 지적.(세계)


4. 탕후루·마카롱 ‘설탕 범벅’ 간식 →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을 말하는 신조어 ‘혈당 스파이크’ 간식들 유행. 혈당이 담배보다 기대수명 더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2016년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건강분석평가연구소)도 있어.(헤럴드경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은 10kcal인 반면 설탕이 들어가는 카페라떼는 180kcal로 18배...


5. 시래기, 알고 보니 칼슘의 보고 → 시래기 100g당 칼슘 함유량 우유(105㎎)보다 3배 이상 많은 335㎎(한국영양학회 자료). 2020년 한국교원대학교 연구팀 분석에서도 시래기의 칼슘 영양밀도지수(INQ)가 멸치와 비슷한 수치(30 이상)로 나와.(헤럴드경제)


6. 국민연금, 한달 60만원 미만 수령자가 70.3% → 160만∼200만원은 2.5%(13만6336명), 200만원 이상은 0.3%(1만 7178명). 받는 사람들 평균 가입 기간은 19.2년, 평균 수령액은 61만 9715원.(문화)


7. ‘백색테러’ → 프랑스혁명 기간 중 백합은 왕당파의 상징이었다. 왕당파가 혁명파에 보복하자 백합의 흰색을 따서 ‘백색 테러’라고 칭했다. 이후로 우파가 좌파에 가하는 테러를 백색 테러라고 불렀다. 반대로 좌파가 우파를 상대로 하는 테러를 ‘적색 테러’라 한다.(문화)

*표준국어대사전은 ‘권력자나 지배계급이 반정부세력이나 혁명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으로 설명하고 있다


8. 서울대 병원, ‘이대표 목 혈관재건술 난도 높아... 부산대병원서 전원 요청’ → 부산대 병원은 ‘전원 요청 아니다. 환자측 요구에 따라 옮긴 것’... 입장 상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경정맥 같은 혈관 손상 치료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이 경험도 많고 전국 최고 수준’ 반박. 부산의사회 성명서, ‘지역의료 무시’, 정청래 의원의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할 것 같다’ 발언 지적.(한경 외)


9. 영화 ‘마션’처럼... 中 우주비행사, 우주에서 채소 키우기 공개 →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서 생활하는 선저우 17호 우주비행사들의 브이로그 영상. 방울토마토, 상추, 파 화분... 먹기도 한다고. 이 우주비행사들은 현재 3개월째 우주에서 생활 중.(세계)▼

10. 진짜 염전 노예?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에 올라온 전남 신안의 염전 노무자구인공고 논란. ‘주 7일 근무’에 월급은 ‘202만원’... 사실은 외국인 노동자 채용 목적으로 지난해 최저 임금 기준으로 지난해 올린 것. 주 7일은 맞지만 주 40시간 이내 날씨에 따라 근무, 기숙사, 식사 제공 등 부가 조건 있다고.(동아)

이상입니다

2024년 1월 4일 목요일

24/01/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4/01/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을 두고 일부 유튜버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수성향 유튜브 '이봉규TV'는 이 대표의 피습을 두고 "칼로 1cm 깊이로 찌르면서 의식을 있게 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며 지지세 집결을 위한 자작극일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입니다.
떼를 지어 몰려다니는 유튜버들 보면 다들 무슨 생각으로 저러고들 다니나 싶어요… 무섭다니까~

2.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체포된 김모 씨가 현재 민주당 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민주당은 “김 씨가 민주당에 가입하기에 앞서 오랫동안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위장 가입'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일정 파악을 위해 위장 가입을 한 게 사실이라면, 이 양반은 야당 대표를 살해하려던 암살범이네~

3.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으로 인해 이달 초에 발표하려던 신당 창당 시기를 늦출 것으로 보입니다. '친낙계'의 민주당 의원은 "지금 신당을 창당하는 것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 전 대표도 이와 같은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부채질을 해도 너무 많이, 너무 여럿이 해대서 이제 와서 안 한다고 그 바람이 멈추겠나 싶다.

4.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으로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오늘로 예정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광주 방문을 두고 경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 경찰은 오늘 예정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광주 방문에 대한 경호를 ‘요인 보호’ 수준으로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대구 방문에도 200명 넘는 경호 인력을 투입했던 경찰인데 너무 호들갑 떠는 건 아닌지…

5. 국민의힘은 박은식 비대위원의 '집단 강간' 발언 논란에 대해 “민주당은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은 ‘결혼과 출산의 주된 결정권자는 남자’라는 말로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전쟁 지면 집단 강간이 매일같이 벌어지는데 페미니즘이 뭔 의미가 있냐”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노인 폄하 발언은 ‘앗 뜨거워’해도 이번 논란은 절대 사과 안 할 거임. 득표에 손해라고 안 보거든~

6.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제가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좋은 분들이 우리 당으로 오시도록 앞장서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우리가 국민 선택을 받기 위한 핵심은 좋은 사람이 우리 당에 모이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는 한동훈 말고는 믿을 사람이 없고, 한동훈은 본인 말고는 아무도 못 믿는다는 거…

7. 윤재옥 원내대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특검’을 “도이치모터스 특검”이라고 칭하는 것을 두고 “법령에 사람 이름을 붙이는 것 자체를 정치권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며 옹호했습니다. 법령에 사람 이름을 붙이는 것이 인권침해 여지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동안, 자기 입으로도 숱하게 윤창호법, 김영란법이라고 하더니… 절대 존엄은 안 된다 이건가?

8. 홍익표 원내대표는 쌍특검법에 대해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엔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이미 제가 지난해 12월 중순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법 좋아하는 법꾸라지들에게 법의 무서움을 꼭 깨닫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가자 법대로~

9. 이준석 전 대표가 자신의 신당과 국민의힘이 선거 후 합당할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 결과에 있어서 아주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거 전 합당이나 복당에 대해서는 "절대 선거 전에 그런 일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이 되겠다는 게 아니라 선거 후에 국민의힘을 잡아 먹겠다는 포부 아닐까?

10. 허은아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준석 전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으로서 첫 합류이긴 하지만, 비례대표인 허 의원은 탈당과 동시에 의원직이 박탈되고 다음 순번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자칭 진보라고 하는 정의당의 류호정 보다는 백번 깔끔하고 좋다는 건 인정~

11. 김무성 전 대표가 부산 중·영도 출마 가능성에 대해 "주민들이 다시 출마해달라고 하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표는 “솔직한 심정이 이 시간까지 결심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계기라는 게 있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바람난 황보승희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물러난 자리를 다시 꿰차겠다고? 대단하다~

12. 총선을 앞둔 부산 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부산 엑스포 무산에 이어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무산 등 "기껏 밀어줬는데 부산에 해준 게 뭐냐"는 책임론이 나오는 가운데 신공항 무산으로 보수 아성의 벽이 허물어진 2016년 20대 총선의 재판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나마 PK는 TK랑은 달라서 나라를 팔아먹으면 표는 안 준다는데, 김무성은 과연… 두고 봅시다~

13. 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총선 기여 시정' 발언에 대해 "서울시정을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말"이라고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또 “무상급식 반대에 직을 걸었던 오세훈 시장이 이제는 총선에 서울시정을 걸 셈이냐"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을 보통 ‘똥오줌 못 가린다’고 하는데 그래서 5세 훈?

14.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민경우 전 비상대책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을 사과했습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한 위원장이 민경우를 즉시 해촉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걸 보고 확실히 다르구나, 국민의힘에 희망이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화답했습니다.
자기들 보고 빨리 죽으라고 했다는 데도 희망을 봤다니 할 말이 없다.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15.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과거에 SNS에 쓴 "한일 간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일본이 영토분쟁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가 한 주장이 아니라 일본의 주장을 대신 전한 것뿐이라는 이 신박함. 그러니까 앞잽이라 이거지요~

16.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논의할 예정이었던 방통심의위 회의가 위원장 포함 여권 심의위원의 전원 불참으로 급작스럽게 취소됐습니다. 방심위 노조는 “기자로부터 도망 다니고, 야권 위원들이 소집 요청한 회의는 고의로 무산시킨 류 위원장을 규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빈대도 낯짝은 있다더니 그래도 부끄러운 줄은 아는 모양이지요? 근데 언제까지 도망 다닐건데?

17.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적대적인 대북 태도가 자신들의 군비 증강을 정당화하는 명분이 됐다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처럼 영특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세운 '공로'를 '찬양'해주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고 비꼬았습니다.
너무 대놓고 까긴 했지만, 뭐라고 변명하기도 뭐한 지적이라 할 말을 잃었다… 너무 솔직한 거 아냐~

18. 지난 1일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을 ‘인과응보’에 빗댄 중국 하이난 TV 샤오청하오 아나운서가 업무 정지를 당했습니다. 샤오청하오는 “새해 첫날 큰 천재지변이 발생했으니 2024년 내내 일본 전체가 먹구름에 휩싸일 것”이라며 “핵 오염수 방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말을 다 하고 살 수는 없는 법. 거기다 자신의 위치도 생각하셨어야지~

19. 새해 첫날 발생한 지진으로 이시카와현 원전에서 일부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원전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후 운영이 중지됐다가 최근 재가동 시도가 이루어졌던 원전으로 이번 지진으로 원전 변압기가 파손하면서 방사성물질이 일부 넘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동해 쪽 원전으로 유사시에는 진짜 큰일이 날 텐데… 아무도 뭐라는 사람이 없다.

20. 한국의 저출생에는 집값 상승 영향이 가장 크며, 이러한 흐름이 2010년 이후부터 심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첫째 자녀 출산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전년도 주택가격’의 기여도가 30.4%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사교육비로 나타났습니다.
조금 다른 생각인데, 사교육이 사라지고 공교육이 살면 학원가나 학군도 사라지고 집값도 잡히지 않을까?

장범준, 4배 넘는 암표 등장에 콘서트 전격 취소.
21. 가수 장범준이 소규모 콘서트를 준비했으나 암표 매매가 극성을 부리자 공연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장범준은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일단 공연 티켓 예매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에 좀 더 공평하고 좋은 방법을 찾아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알렸습니다.
‘수십 배의 암표가 팔리는 중’이라는 것을 공연 성공 사례처럼 떠벌이는 언론이 문제라면 문제~

이재명, 수술 하루 만에 일반 병실로 옮겨 “면회는 안 돼".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 쾌유 기원 한마음으로 위로하자".
민주당, ‘윤석열 정부 100대 실정’ 백서 발간하기로.
이준석 "몇 시간 만에 5400명 가입, 신당 중 가장 건실".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김영선 의원 수사 착수.
한동훈의 일주일,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는 없었다.
김건희 특별 거부권 후 재표결, 여 “당장” 야 “버티기”.
민주 "9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특별법' 반드시 통과“.

이긴다고 생각하면 이긴다. 승리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의 편이다.
-가토 마사오-

가토 마사오는 일본의 프로바둑기사입니다.
바둑은 시작부터 그 기세가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어설프게 두는 바둑이지만, 상대를 얕잡아 보는 게 아니라 기세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신감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진 못하겠지만, 수십, 수백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결국 성취하는 기쁨은 바로 '꼭 이루고 말거야'라는 자신감에서 오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는 이유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4년 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년 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강진에 놀러 오면 여행비 반을 돌려 드립니다’ → 전남 강진군,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강진을 찾으면 지출한 경비의 절반, 최대 20만원까지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 2월 청자축제 기간부터 적용 계획.(경향)


2. 치통에 시달리다 참다못해 집에서 스스로 흔들리는 치아를 뽑았다면 → 치아보험 임플란드 보험 적용 못 받아. 대부분의 치아보험 약관은 치과의사의 발치 진단을 받고 치료(틀니·브리지·임플란트 등)한 경우만 보험금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어.(아시아경제)


3. 지난해 일본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출은 ‘0’ 건 → ‘방류 지점에서 10㎞만 떨어져도 주변 바닷물 수준으로 정상화가 된다. 관리만 꾸준히 하면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의견.(아시아경제)


4. 동아시아 지역 저출산 → 세계 출산율 하위 10위권에 동아시아 지역 6개국. 1위 홍콩(0.75명), 2위 한국(0.88명), 5위 싱가포르(1.02명), 6위 마카오(1.09명), 7위 대만(1.11명), 10위 중국(1.16명). 2021년 기준, 지금은 더 가파른 속도로 출산율 하락 중.(아시아경제)


5. 지난해 11월 2000원대 돌파했던 편의점 소주 가격, 다시 1000원대로 복귀 → 세금 인하 반영. ▷참이슬 2100원→1900원 ▷진로이즈백 2000원→1800원 ▷좋은데이 2100원→1900원...(헤럴드경제)


6. 이재명 공격한 60대 피의자(67세) → 서울에서 공무원하다가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 20년. 평소 성실하고 점잖은 사람. 취하거나 가까운 사람과 대화할 때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등 정치 비판에 열 올려. 정치 유튜브 자주 시청. 최근 사무실 임차료 밀릴 만큼 생활고.(문화)


7. 1020 자해·자살 시도 급증 → 총 건수도 전체의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많지만 증가율은 더 심각. 최근 5년간 10만명당 자해자살 건수, 10대는 95.0건에서 160.5건으로 68.9% 급증, 20대는 127.6건에서 190.8건으로 49.5% 뛰어. 전 연령 평균 11.8%의 5배.(문화)


8. 불황형 수입 먹거리 급증 → 국내산 반값인 수입 닭고기 2020년 13.9만톤에서 지난해 11월까지 20.6만톤, 역대 최대, 브라질産 82%로 가장 많아. 식용유도 콜레스테롤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도 불구, 값싼 팜유 수입 늘고 상대적으로 비싼 콩기름은 줄어. 중국산 김치 수입도 9.5% 증가.(매경)


9. 미국내 유대인 파워, 하버드도 예외 아니다? → 학내 반(反)유대주의 주장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며 적극적 대처 안했던 하바드大 첫 흑인총장, 결국 5개월 만에 퇴진. 표면적인 이유는 논문 표절이지만 이면엔 유대인 파워 작용했다는 분석.(매경)


10. 이재명대표 헬기 이송은 ‘특혜’ vs ‘야당 대표 예우’ → 부산대 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긴 것 두고 특혜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광역외상센터 있는 부산대병원(17개 광역외상 센터 중 2년 연속 1위)에서 외상센터도 없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긴 것은 지방 의료 경시라는 의료계 등의 지적. 반면 의전 서열 8위, 야당 대표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는 반론.(국민 외)

이상입니다 

▼과일 가격도 강세... 사과, 배 1년 전보다 34.0%, 32.6% 올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