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8일 금요일

2023년 1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늘, 역대 가장 따듯한 12월 될 듯 → 8일 서울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 경주 21도, 제주 22도 등 남부 지방도 20도 안팎의 낮기온


2. 올해 수능 만점자 1명, 그러나 서울대 의대 진학은 불가... → 의대 진학을 계획하는 재수 여학생이지만 서울대 의대의 경우 물리와 화학 중 1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데 만점자는 생물과 지구과학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매경)


3. ‘UN이 청년 나이를 18~65세로 규정했다’? → 2015년쯤부터 방송과 신문에 오르내리는 대표적 가짜 뉴스. UN은 이런 발표를 한 적이 없다. AFP를 비롯 다수의 매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확인(fact check) 기사를 썼다. 그래도 이 기사는 계속 오르내린다.(아시아경제)


4. 골프공 비거리 제한 강화 → 미국골프협회 등 관련 기구들, 골프공 비거리 규정 강화, PGA 기준 지금보다 13m 정도 덜 나가게 반발력 줄이도록 변경. 2028년 프로대회, 2030년부터 아마에 적용. 골프에서 공의 비거리가 게임에 끼치는 영향 최소화가 목적.(문화)


5. 블룸버그, ‘한국 개미들, 비트코인 광풍 주도’ → 최근 비트코인 거래, ‘원화’ 비중이 42.8%로 ‘달러’보다 많아. 한국이 광풍의 진원지... 가상화폐 관련 기업들은 지난해 테라 사테 이후 미국에서 가상화폐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을 큰 기회로 보고 있다고.(문화)


6. 홍콩 구의회 선거 투표율, 20%대 전망 → 2019년 71% 투표율과 대조.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으로 심사를 통과한 ‘애국자’만 출마하도록 출마 자격이 제한된 데다 전체 479석 가운데 당연직 등을 제외한 선출직은 88명(19%)에 불과. 선거에 관심 없어져...(문화)▼

7. 미 고금리 내년 7월까지 계속 전망 → FT·시카고대학원, 경제학자 40명 설문. 2/3가 연준이 적어도 내년 7월까지 금리 인하를 보류하고 22년 만의 최고 수준인 현재의 금리 (5.25~5.50%)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헤럴드경제)


8. 글로벌 제약사들 비만치료제 → 일라이 릴리, 노보 디스크, 로슈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개발 속속 출시. 15~25% 감량 효과. 뇌 영역에 영향을 미쳐 식욕을 억제하는 동시에 위장관의 연동운동을 늦춰 음식물이 장내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 감량 원리.(아시아경제)


9.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 갓 태어난 아기 붓다가 일곱 걸음을 뗀 뒤이 말을 외쳤다는 전승이 있다. 불가능한 일이다. 초기 불교 경전에도 이런 기록은 없다. 이 말에는 불교의 본질을 드러내는 상징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여기서 말하는 ‘유아’(唯訝)는 무아(無我)를 통과한 뒤 드러나는 대아(大我)를 일컫는다. ‘작은 나’가 아니라 나와 너, 그리고 우주를 포괄하는 ‘큰 나’다.(중앙)


10. 김칫속(x), 만두속(x) → ‘만두소’, ‘김치소’가 맞다. 김치나 만두, 송편이나 찐빵과 같은 음식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가리킬 때 쓰는 말은 ‘소’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2023년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하마스 소탕위해 땅굴에 바닷물 들이붓기? → 이스라엘방위군(IDF) 참모총장, ‘우리가 검토 중인 것 중 하나’ 언급. 이스라엘은 이미 가자지구에 대형 펌프를 5대 이상 설치해. 하마스는 자신들의 땅굴이 총500km 이상으로 주장. 서울, 런던 지하철 각 350km, 400km.(문화)


2. 법원, ‘애플은 소비자들에게 7만원씩 배상하라’ → 배터리 과열로 전원이 꺼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시 성능 저하 프로그램 담은 소프트웨어 탑재(2017년) 한 것에 대해 집단 소송. 6만 2000명이 소송에 참여했으나 1심 패소 후 7명만 2심 청구, 이번에 승소 한 것.(세계)


3. ‘이번 수능에 킬러 문항이 없어졌느냐’ → 교사 75.5% ‘아니다’... 중등교사노조,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교사(2278명) 대상 설문. 특히 수학 공통과목 22번은 가채점 결과 정답률이 1%대로 추정.(문화)


4. 인공 다이아몬드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시장 과열? → 글로벌 명품 기업들이 뛰어들 만큼 소비자의 관심과 선호도가 증폭되고 월마트에서 판매될 정도로 시장 과잉... 공급과잉으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천연 다이아몬드 가격과 함께 추락...(문화)


5. 요소수 사재기 조짐 → 중국이 내년 1분기까지 수출 통제, 이후에도 물량 줄일 것이라는 전망 속 발주량 늘면서 국내 3개월치 재고분 소진 속도 빨라질 가능성. 업계 관계자, ‘중국처럼 싼 가격에 요소를 생산하는 국가는 없다’... 타격 우려.(헤럴드경제)


6. 미혼남여가 본 이상적인 남편, 아내감 → ▷남편 연봉6000/179㎝/자산 3억3천 ▷아내 164.2㎝/4377만원/2억1692... 배우자의 연소득이 '중요하지 않다'(남성 25.2%·여성 15.8%)는 지난해보다 남성 9.6%P, 여성 3.6%P 각각 하락... 유명 결혼 정보업체 조사. (아시아경제)


7. 학교, ‘마음건강’ 과목 신설 추진 → 정부, 초1부터 고3까지 과정에 마음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학생 정신건강 및 사회·정서능력 교육·지원법’(가칭)을 발의하기 위해 학계, 전문가 등과 세부 논의 진행 중.(서울)


8.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달성률 55% → 8월 기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의 모금액은 총 265억원(비공개 7곳 제외)으로 목표했던 예상모금액의 평균 55.8% 수준. 대다수의 지자체 모금액이 1억원 미만... 홍보, 개선책 필요. 전남이 달성률 72.3%로 1위.(서울)▼

9. ‘복지 천국’ 스웨덴? 빈곤·불평등 확대로 갱단 활개 → 지난해 총기 사고 사망 62명, 유럽 내 총기 범죄 사망률 2위, 15~20세 30%가 ‘조직범죄’에 연루... 중앙은행 총재, ‘성장 잠재력 훼손 우려’.(경향)


10. 붕어빵 ‘앙꼬 → 붕어빵은 1930년 일제강점기에 들어 온 일본의 ’도미빵‘이 그 시작이다. 속에 넣는 팥소를 뜻하는 ‘앙꼬’는 일본말 ‘餡子(あんこ·함자)’에서 왔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떡이나 빵 안에 든 팥’으로 올라 있다. 그러나 국어원은 ‘팥소’로 순화해 사용하도록 권고한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이상입니다

23/1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건희 씨가 명품 가방을 선물 받고, 국정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은 대선 당시부터 문제시됐던 김건희 씨의 도덕성 논란, 선거 개입 논란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 씨의 대국민 사과, ‘영부인 폐지’를 언급한 윤 대통령의 공언도 무색게 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류 언론 어디도 이 문제를 다루지 못할뿐더러 괜한 트집을 잡는다는 거지요~

2. 민주당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통령실 관련 현안 질의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은 주요 대통령실 현안 중 하나로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논란을 제기하며 이른바 '반환 창고'가 있는지 현장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거 가져오지 마세요’라며 받아 놓는 것도 웃기고, 얼마나 많이 받았으면 창고가 있는 건희?

3.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산 국제시장을 찾아 상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성원에 사례하는 한편, 각종 지원책을 약속했습니다.
수천억 쓰고 29표 받고 왔는데도 좋다고 박수 쳐주는 부산 시민들… 정말 넉넉한 인심이야~

4.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 초안을 두고 “정당 유불리가 개입된 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원칙과 합리성을 결여한, 국민의힘 의견만 반영된 편파적인 안으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한석 한석이 정말 중요한 이 마당에 유리한 선거구는 늘고 불리한 선거구는 줄면 의심스럽지~

5.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비 후보자 검증 시 '막말' 논란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이에 따라 예비 후보자의 위장전입, 허위 학력·경력, 연구 윤리, 학교폭력·직장 내 괴롭힘, 성폭력 범죄 및 성비위에 더해 막말 논란까지 들여다보게 됩니다.
될 만한 사람이 후보로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가 봐도 된 사람 좀 후보로 내세우길… 쫌~

6.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당 주류의 희생 혁신안’과 관련한 회동을 가졌습니다. 김 대표는 "굉장히 좋은 혁신적 안을 많이 제시하고, 실천 가능성도 상당 부분 있어서 그런 부분을 잘 존중하고 녹여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인 위원장은 고맙다고 화답했습니다.
실천 가능성이 상당 부분 있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는 거지… 나만 아니면 괜찮다는 거~

7.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실질적 권한을 가진 ‘진짜 사장’과 노동자가 교섭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범위를 넓힌 노란봉투법의 사용자 개념에는 위헌적 요소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는 조건을 달아 피의자를 석방하는 ‘조건부 구속영장제’ 도입에 곧장 착수할 뜻도 보였습니다.
대법관까지 지내고 법관으로서 기본적인 양심도 있는 것 같고… 그래도 윤석열이 지명해서 영~

8.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지명된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우리나라의 현 경제 상황을 "꽃샘추위"에 비유하면서 "혹독한 겨울은 지났다"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한가하게 외국 순방이 잦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해외 나가면 전쟁터”라고 주장했습니다.
영국 총리실 대문 앞에서 헤매는 모습이 국제 정세도 읽지 못하고 떠도는 딱 그 모습 아닌가 싶더라~

9.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와 전략이 모두 뒤죽박죽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외교 전문매체 ‘디플로매트’는 “한국 정부와 언론만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한국인들이 이걸 믿었다"며 "집단적 편견, 확증편향에 빠져 있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마디로 11년 전 강남스타일 틀어 놓고 부산 홍보를 하는 엄한 짓을 하고는… 그리고 전쟁이란다~

10.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을 보도했던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김만배 씨의 인터뷰 내용이 허위라고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는지 여부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요즘 검찰이 지들 지은 죄는 생각 안 하고 탄핵당했다고 화가 많이 난 모양이네… 아이고 무서라~

11.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지난 4일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기독교 집회에 참석한 일로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행보는 과거 원 장관이 보수 정당의 '소장파'로 개혁을 내세우며 활동하다가 이른바 '전두환 세배' 사건으로 한순간에 이미지를 깎아 먹었던 일화를 떠올린다는 지적입니다.
전광훈은 만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고 그러면서 간증이래~ 그래서 지버릇 개 못 준다고 하는 거임~

12.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낙점된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는 “국회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공무원들을 탄핵하고 민생에 손 놓고 있는 현실을 보니 나라가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 후에는 “민생 입법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국힘을 선택하는 이유는 자신의 입지를 더 키우려는 욕심 말고는 없더라~

13. 차관 임명 5개월 만에 내년 총선에서 경기 오산 출마가 거론되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두고 이 지역구에서 내리 ‘5선’을 한 안민석 의원이 “오산을 우습게 보면 오산”이라고 코웃음을 쳤습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 “경쟁자에 대한 평가는 부적절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장미란은 본인이 아니라던데… 암튼, 자신감도 좋지만, 5선씩 하셨으면 겸손할 줄도 알아야..

14. 대전 지역 정치권에서 '친이상민계'로 알려진 민주당 구의원 2명과 당원 등 총 19명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상민 의원과 탈당의 뜻을 같이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와 송구한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민에게 공천받았던 양반들인 모양인데, 이 양반들도 진보고 보수고 다 필요 없는 모양이지?

15.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과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지역 주민과 당원을 모집해 문 전 대통령 책방이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줄이어 찾고 있습니다. 총선이 다가오자 이른바 ‘문재인 마케팅’이 다시 살아나면서 당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문재인 찾아가는 건 문제라며, 이명박근혜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인사들 얘기는 왜 안 하는지 몰라~

16. 전두환의 유해가 안치될 장소를 찾지 못해 2년째 자택에서 안치 중입니다. 지난달 중순께 전두환이 경기도 파주시에 안장될 것이라는 소식에 시민단체와 정치인, 시장까지 나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안장이 추진된 토지의 소유주가 최근 매매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디다 묻으려고 하지 말고 국민의힘 당사에 모시라니까~ 앞으로 세배하러 안 다니고 좋잖아~

17. 국방부가 전역한 지 5년이 넘은 예비역 부사관에게 복무 당시 규정보다 많은 휴가를 나갔다며 현금으로 이를 물어내라고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휴가 일수가 잘못 산출된 이유도 군의 시스템 오류 탓이었던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미제 무기 사느라 돈이 딸리는 모양인데, 차라리 일수 따져서 돈 받고 조기 전역을 시키지 그래~

18.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본부장이 탄 승용차가 화물차와 추돌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일단 차로 변경을 하다 발생한 사고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고에 대해 보수 언론들은 ‘의문의 교통사고’라며 속보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유동규가 초저녁에 술 한잔 걸치고 대리 불러 집에 가다 난 접촉사고를 속보로 들어야 하는구나…

19. 소비자 물가가 넉 달째 3.0%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달 물가 상승 폭이 조금 줄어든 것도 같지만, 정부가 목표로 삼고 있는 2%보단 여전히 높습니다. 그동안 물가를 끌어올렸던 유가는 다소 진정됐지만, 농산물과 신선식품은 13.0% 이상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대체 11월 들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건지? 어제도 과일 안주 드셨나?

20. 바가지요금에 이어 꽃게 다리 실종으로 지탄받았던 인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의 한 상인이 가격을 묻는 손님에게 막말을 내뱉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가격을 묻는 손님에게 "사지도 않으면서 처 물어보기는"이라고 막말을 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매번 문제가 생기면 한두 명의 몰지각한 상인 때문이라 하는데… 그 한두 명이 너무 많더라 이거지~

민주당, 2만 명 돌파한 이낙연 출당 청원 삭제 조치.
민주당, 회의 중 대표 면담 요청한 박형준 시장 질책.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3선 유성엽 전 의원 "민주당 공천 받아 총선 출마할 것".
윤석열, 결국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 임명.
허은아 "검사 출신 방통위원장 부적합 국민 설득 어렵다".
'안전화' 사랬더니 '등산화' 산 공무원 “과거부터 이랬다”.
우울증 100만 명 자살률은 1위. 의사 수는 OECD 최하위.
중국 비료업계 “내년 요소 수출량 70% 이상 줄일 것”.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스페인 속담-

어떠한 시련도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당장의 어려움도 스스로 좌절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시련도 단단한 땅을 다지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23/12/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2/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지도부와 인요한 혁신위원회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도부는 결단을 내리기까지는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혁신위는 현재 '김기현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없다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말로는 내일 최고위로 미뤄진 혁신안건을 다루겠다고는 하지만, 이미 식물인간 된 인요한 아닌가?

2.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이 단행한 경제부처 개각을 두고 맞부딪혔습니다. 야당은 "경제 포기 인사"라고 한 반면, 여당은 "정치색을 빼고 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춘 인사"라고 정반대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후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통과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출마하겠다고 나가는 경제부총리가 말이 되냐?

3. 이달 12일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노리는 신당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원내 1당인 민주당이 비례대표제 방식을 결정하지 않으면서 위성정당이 가능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될 것이란 판단에서입니다.
“그게 과연 최선입니까”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고, 그 책임 역시 민주당에게 있다는 거…

4. 쌍특검법은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자력으로 통과가 가능하지만, 관건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입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쌍특검 둘 다를 받아들이든, 둘 다 거부하든, 둘 중 하나만 받아들이든 어떤 것을 선택하든 윤석열 정부에게는 타격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라 곤혹스러운 짓거리를 한 게 문제 아니냐고~

5.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출마용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지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제외된 데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본격적인 정치무대에 데뷔할 한 장관의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꽃길을 내주려고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도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후계자 양성 코스 들어간 모양인데, 노태우 시절에 전두환 귀향 갔단다~

6.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의 이전과 관련해 "홍범도 장군은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로서 정말 예우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율성, 이승만 기념관 설립에 대해서는 “어느 인간도 완전무결하지 않다”며 "있는 그대로 흠결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지만, 이미 역사적으로 평가가 끝난 인물을 왜 니들이 나서서 재단하냐고~

7. 민주당 등 야당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에 대해 “‘방송장악 시즌2’를 속행하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007년 당시 MB의 도곡동 땅과 BBK 의혹에 대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한 검사입니다.
다른 자리도 아니고 언론 장악의 친위대 방통위를 검사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못 맡기지 싶다.

8.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가 감사원 직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공수처는 전 전 위원장 특별감사에 개입한 감사원 직원들을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의혹의 정점인 유병호 사무총장과의 출석 일정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타이거파 두목이 꿈쩍이라도 하겠나~ 영장 14번 치고 50일 정도는 압수수색 해야~

9.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이 “향후 추가적인 외부 충격이 없는 한 추세적인 물가 안정 흐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장관은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추세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11월 3.0%까지 낮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회복이 가시화됐다고 느끼는 건 댁들뿐이고 서민들은 그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10. 일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지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은 초기 단계부터 삐거덕대고 있습니다. 아직 관련 법안이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에도 오르지 못한 가운데 연내 개정안 처리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뭘 하려고 하지도 말고, 뭘 해서도 안 되는 정부… 눈 딱 감고 가만있는 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11.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영어 화법을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중징계인 법정제재를 확정했습니다. 여권 위원들은 해당 방송에 대해 “조롱과 희화화가 너무 심하다”고 지적하며 법정제재인 ‘경고’ 의견을 냈습니다.
이미 없애버린 방송을 끝내 제재하는 뒤끝 작렬… 이렇게라도 해야 프레지던트가 해피한가 봐요~

12.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아이폰을 쓰던 사람이 계속 아이폰만 써야 되나”라며 국민의힘 영입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정치할 생각 없고 학교에서 정년퇴직할 거라고 했는데 말이 바뀌었다는 비판에 대해 “살다 보면 변화한다”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벌써 부터 말 바꾸기 하는 정치인이 다 되신 모양이야… 아이폰 바꾸면 비번 풀리는데 괜찮겠어?

13.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인 서정숙 의원이 출생률 저하에 대해 “‘나 혼자 산다’ 등 불륜·사생아·가정 파괴 등의 드라마가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따뜻한 가족 드라마를 많이 개발해 달라고 방송사에 주문했습니다. 저출생의 원인을 예능·드라마 방송에 돌린 것입니다.
드라마 때문에 세뇌당하고 있다는 건지… 그럼 동물농장도 동물 키우느라 애 안 낳는다는 건희?

14. 갈 곳이 없어 길거리를 배회하는 '아동 홈리스' 규모가 우리나라에 약 7만 3천여 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계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주거 기본법에 따른 주거 약자의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을 포함하고 홈리스 아동·청소년에 대한 주거 지원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복지 예산은 보란 듯이 삭감하는 정부가 아동 복지 예산인들 살려 뒀을까… 이러니 인구 절벽이지~

15.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원전 확대’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자 회담뿐 아니라 다자회의에서도 원전 확대를 호소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가 주요 의제로 잡힌 국제 기후변화 대응 회의에서도 원전을 고집하고 있어 이러다 ‘엑스포 유치 참패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윤석열이 지각을 밥 먹듯 한다던데…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

16.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까지 베트남을 찾아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이 전 대통령은 “과거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 '어디에 투자를 해야 이익을 낼 수 있냐'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세웠고, 그런 기업인의 뜻을 잘 아는 국가가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국내에서 사기 칠 게 없으니 밖에 나가서 사기 치는 모양이네… 나라 망신 좀 그만 시키지~

17.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60차례 넘게 허위로 초과근무 시간을 입력하고 8개월간 220만 원의 수당을 챙긴 부산시 공무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5배에 달하는 가산 징수금을 부산시에 납부하고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퇴근했다 다시 돌아와 찍은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심각한 범죄 같은데…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18. 직원과 지인의 주정차 위반 단속 기록을 조작해 면제시켜준 광주 서구청 공무원 4명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광주 서구청 직원들은 전·현직 공직자 52명으로부터 청탁을 받아 75건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도 지들 끼리는 벼슬이라고 봐주고 그랬던 모양인데… 따지고 보면 조세 횡령 아닌가 싶어요~

19.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지역으로 지상군 투입을 확대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의 오인사격으로 자국민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그게 인생”이라고 말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여간 윗대가리들 하는 짓이 똑같다니까… 선제타격 윤석열이 전쟁 나면 어디 있을지 감이 오지?

2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 회복은 한국에 달렸다"며 "러시아는 이를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도훈 신임 주러시아 한국대사 등의 신임장 제정식에서 "안타깝게도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를 적이라고 규정하고 미국 무기 구입에 열을 올리니 나라 경제가 이 모양 이 꼴이지~

21. 브라질의 한 시의원이 AI로 작성한 조례가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시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조례는 인공지능만으로 만들어진 브라질 최초의 사례”라며 “내가 말하지 않았으면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I가 법안도 만드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윤석열은 거부권 행사하지 않을까? 그러고도 남지~

전광훈 주도 모임 참석 원희룡 "신앙 간증하러 갔다".
한국은행 "11월 물가 큰 폭 내렸지만 흐름 지속 어렵다".
검찰, 경기도청 이틀째 압수수색 김동연 지사, 협조해야".
대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관련 조국·이광철 ‘재수사 지시.
검찰, '김학의 수사외압' 의혹 이성윤 2심 징역 2년 구형.
군대 갈 사람 부족해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 내년부터 폐쇄.
버거운 삶, 깊어진 병 빈곤층 우울, 고소득층의 5.8배.
미성년 성추행 곧바로 사형하는 중국 선고 뒤 바로 집행.
소통하고 있다더니, 요소 중국으로부터 사전 통보 못 받아.
서울시, 한강대교 위에 직녀카페 호텔로 리모델링 하기로.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잘할 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톰 모나건-

매주 수요일이 되면 이번 주는 나에게 어떤 주가 될지 계산이 대충 나오게 됩니다.
사실 일주일의 계획은 월요일에 이미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혹시 모자란 것이 있다면, 이 시점에서 막판 뒤집기를 노려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처음부터 노력한 사람을 이기기는 쉽지 않은 법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존속살해, 미수 사건 65%가 ‘정신질환자’ 범행 → 2022년 1심 판결 34건 중 양극성 정동장애·조현병애 등 정신과 진료 이력이 있는 경우가 64.7%(22건). 정신질환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범죄가 벌어진 것으로 분석.(세계)


2. 국가공무원 7급 합격 777명, 평균 28세 → 2022년 27.7세보다 소폭 올라. 성별로는 남성 61.1%·여성 38.9%. 성별로 남녀 어느 한쪽이 30%에 미달할 경우 해당 성별에서 추가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합격한 인원은 8명.(세계)


3. 주류는 해외직구가 비싸 → 소비자원, 와인·위스키 등 20개 제품 조사. 위스키는 10개 제품 모두 한병 기준 직구 가격이 국내보다 46.1%~110.1% 비싸. 해외직구 주류에는 가격 외에 배송비,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이 부과되고 같은 제품이라도 원산지와 출발지, 배송 방법에 따라 최종 가격이 달랐다.(경향)


4. 독일, 고대 로마 조각상 ‘원반 던지는 사람’ 반환 요청 → 2차대전 패전 후 이탈리아에 돌려줬지만 이 작품은 1937년 히틀러가 현재 가치 212억에 ‘적법하게 구매한 것’ 주장, 반환 요청. 이탈리아는 거절.(아시아경제)▼

5. 제주 사진명소 통제 → 해안절벽 등에서 사진 찍다 잇따라 큰 사고... 속칭 ‘블루홀’이라 불리는 서귀포시 하원동 해안 일대, 당산봉 생이기정 등. 출입통제구역에 들어갈 경우 100만 원 이하 과태료.(문화)


6. 법인파산 66.8% 급증 → 분명해 지는 불경기 지표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지난 달 10만명 감소. ▷소상공인 폐업 점포 철거지원 신청 건수 전년비 1.4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전년비 1.8배. ▷1~10월 법인 파산 신청 전년비 66.8% 급증.(헤럴드경제)


7. 당연한 줄 알았던 새벽배송... 시군구 250곳 중 절반이 불가 → 새벽 배송을 하는 국내 4사 모두가 서비스하는 곳은 수도권 53곳(21.2%)에 불과... 광주, 전주, 청주 제외한 전남, 전북, 충북, 강원은 전체가 1개사도 서비스 안돼.(동아)


8. 예방 백신도 없는 中 덮친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한국도... → 국내 환자 3주새 1.6배 급증. 대만 등 中인접국으로 확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나 3주가량 지속돼 일주일 정도 앓는 감기와 차이. 정부, '예년보다 발병 낮은 수준'... 아직 적극 대응 없어.(매경)


9. 국회의원 선거구 확정위원회, 6곳 없애고, 6곳 늘리는 최종안 제출 → ▷줄어드는 6곳. 서울 노원, 부산 남구, 경기 부천, 안산, 전남, 전북 ▷늘어나는 6곳. 부산 강서, 인천 서구, 경기 평택·하남·화성, 전남 순천.(경향)


10. 만남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말 → ▷조우(遭遇)-우연한 만남, 따라서 국가 정상 간에 ‘조우’는 없다 ▷상봉- 단순히 서로 만나는 것 ▷회동- 일정한 목적으로 여럿이 한데 모이는 것(여야 대표 회동) ▷해후(邂逅)-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시 만남(감격적인 해후)... 이 모두를 아우르는 말은 ‘만남’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23/12/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2/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기현 대표는 “민주당은 총선을 위한 정치적 술수 그 자체인 특검 추진을 강행할 게 아니라 반성이 우선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예산안 처리 방해, 민생 입법 발목잡기, 상습적인 거부권 남발, 국정을 청개구리처럼 운영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보통 12월이면 예산안 때문에 훈훈한 분위기 연출하며 쪽지 예산 주고받던데… 올해는 전쟁이네~

2.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쌍특검' 법안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민주당 차원의 예산안 수정안을 두 개 만들었다며 여당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강행 처리할 수 있음을 시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간 극한 대치가 예상됩니다.
박근혜, 최순실은 경제공동체. 윤석열, 김건희는 운명공동체… 연은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답니다~

3. 홍익표 원내대표는 개각과 동시에 총선 출마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을 열거하며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특히 지난 9월 임명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언급하며 "임명된 지 3개월도 안 됐다"며 "또 인사청문회 하라고? 이게 말인가 막걸린가"라고 질타했습니다.
장관 자리를 출마용 스펙 쌓기가 아니고서야 이게 뭐 하자는 짓인지… 아주 나선 김에 탄핵해 주까?

4. 김기현 대표가 이상민 의원의 탈당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에 관해 “놀라운 것은 한솥밥을 먹었던 민주당 의원들의 과도한 인신공격성 비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의원의 탈당은 평소 소신과 철학을 지키려 노력한 점에 비추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한솥밥 먹고 있는 이준석에게 지들이 하는 짓은 괜찮고? 하여간 이준석 탈당할 때 보자고~

5. 이상민 의원의 탈당으로 비명계의 탈당이 이어질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이 의원의 탈당이 다른 의원들의 연쇄 탈당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 대표가 독단적으로 당을 운영한다고 비판해온 비명계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상민이 “민주당은 이제 고쳐 쓸 수 없다”고 했다던데, 누가 봐도 이상민을 고쳐 쓸 수 없는 거지~

6.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총선 전 대표직 사퇴는 ‘상식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서는 “너무 길게 끌면 안 되니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때가 되면 말하겠다”고 밝힌 이 전 대표는 “일단 내년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없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그저 이재명 사퇴… 그거 말고는 할 게 정말 없나?

7.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전 대표가 "반윤 연대는 안 하지만 정치 개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과 '개혁연대'는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당이 생긴다면 야당이 될 테고,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하는 것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것은 민주당보다도 잘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두구육’ 사기 친 경험을 가지고 해보려는 수작인 모양인데… 그건 개혁이 아니라 혐오만 부를걸?

8.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윤핵관·중진·지도부의 희생‘을 요청한 혁신안의 데드라인인 4일 "3분 카레처럼 바로 뚝딱 답이 나오길 기다리느냐"며 사실상 거부 의견을 냈습니다. 혁신위의 희생 요청은 지난 11월 3일 '공개 권고' 이후로도 한 달을 넘긴 상황입니다.
인요한의 혁신안은 자기를 공심위원장에 앉히라고 할 때부터 이미 맛이 갔다고 봐야겠지요?

9. 하태경 의원은 김기현 대표가 혁신안 반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 총선에서 이길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위에서 뭘 던지면 지도부가 다 거부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들이 '변할 마음이 없구나'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위의 혁신안에 자기 밥줄이 걸렸는데 그걸 받아들이겠냐고~ 그래서 해운대 떠난 거 후회하지?

1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여야 거물들간 '빅매치' 성사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원 장관이 계양을에 도전장을 낼 경우 이 대표의 전국 지원 유세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원희룡은 국민의힘의 희생양, 버리는 카드라 그거네… 이러다 원희룡 또 발악할라~

11.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도청 총무과와 비서실 등 10여 곳과 법인카드를 사용한 곳으로 지목된 식당, 과일가게 등 상점들도 대상에 포함해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이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로 적시하고 시작했다는 거 보면 검찰이 아주 작정을 했네 했어~

12.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검 간부들에게 “훗날 이재명 등 정치 수사에 주력했던 총장이 아니라, 민생범죄를 적극적으로 해결했던 총장으로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민주당의 검사 탄핵에 유감을 표한 이 총장은 민생범죄를 뿌리 뽑는 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렇게 말을 했으면 행동도 그렇게 해야지… 철 지난 해묵은 법인카드 압수수색이 민생이냐?

13.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으로 특수부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내정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정치권에서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사 출신만 등용하는 것에 대해 "한탄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준석 전 대표도 "황당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이 울산 가서 그랬다잖아. 대우조선 수사해봐서 안다고… 검찰 출신은 모르는 게 없단 거지~

14. 주요 외국의 감사원은 회계검사 기능과 직무감찰 기능을 분리해 별개의 독립적 기관을 통해 수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감사원은 ‘회계검사’와 ‘직무감찰’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감사원의 감사가 형사책임을 묻는 형사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면 1년 형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거… 그러니 멧돼지가 설치지~

15.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 참여를 위해 23억 달러 규모의 지원계획을 마련해 실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단기적으로 내년에는 다자개발은행 1억 달러 출연과 2억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통해 재건 관련 국제 사회 논의에 본격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수가 줄어서 지방 교부세도 못 주는 형국인데 언제 끝날지도 모를 전쟁에 몇조를 퍼붓는다고?

16. 서울시가 9100억 원을 들여 마포 한강 변에 짓기로 한 대관람차 ‘트윈아이‘의 구체적인 그림이 나왔습니다. 대관람차는 두 개의 고리가 교차하는 트윈휠 형태로 시는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기획재정부의 적격 심사를 거쳐 2025년께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세 훈이가 놀이기구가 타고 싶은 모양인데… 그럴 돈으로 지역화폐나 활성화하면 안 되겠니?

17. 박형준 부산시장이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부산의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박 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법률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이재명 대표실과 홍익표 원내대표실에 전달했습니다.
국회를 통과하면 뭐하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은 윤두환이 거부권 행사로 말짱 도루묵인데~

18. 중국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요소 수출을 돌연 막으면서 국내 요소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 2021년 ‘요소수 대란’을 겪은 지 2년이 지났지만, 수입선 다변화를 여전히 이루지 못해 대중국 요소 의존도는 90%에 달하고 있어 또다시 공급 차질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일본의 소부장 제재도 이겨낸 대한민국이 고작 요소수에 흔들 거리는 꼴이라니…

19.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딱밤’을 때린 40대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섰지만,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교권이 침해 논란과 관련해 법 개정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판결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딱밤 한 대 때렸다고 법정까지 세운 것도 무리지만, 그렇다고 딱밤이 정당한 교권이라 생각지 않음~

20. 주차 중 뒤에서 걸어오는 할머니를 보고 차를 멈춘 뒤 할머니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것까지 확인한 뒤, 차를 세운 운전자가 '비접촉 사고'로 소송에 휘말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할머니 가족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어 치아가 상했다며 1000만 원의 치료비를 요구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를 악물고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모두는 윤석열에게 치아 상해 소송 걸어야 할 듯…

21.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의 자작나무숲은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하지만, 자작나무의 수명이 4~50년에 불과해 산림청이 최근 약 10㏊의 축구장 14개가 들어갈 만한 면적에 자작나무를 심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천연림을 베어내고 있어 논란입니다.
어쩐지 갈 때마다 자작나무 숲이 넓어지고 커지는 분위기더라… 보기에 이쁘고 다 좋은 건 아닌 듯~

국민의힘 33.9%, 민주당 43.8%, 무당층 13.9%.
장미란, 취임 5개월 만에 총선 출마는 "경력 만들기“.
한동훈, 대구서 ‘범보수 호감도 1위’ 홍준표에 크게 앞서.
국민의힘, 이상민 입당 가능성에 “환영할 만한 일" 반색.
이상민 “이준석 신당 혼자선 한계 금태섭 양향자 연합해야".
김병민, 김기현 겨냥 "중진 희생 안에 지도부가 응답해야".
김포·고양·하남 '서울 편입 추진위' 공동 연대하기로.
'인턴 부당해고' 의혹 국힘 조수진, 검찰 수사도 받는다.
북한 해킹 그룹 안다리엘, 대한민국 방산업체 정보 탈취.
음식에 소금 첨가할수록 당뇨병 발병 높아져 소금 줄여야.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존 호머 밀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발걸음부터가 다르다고 합니다.
‘때문에'라는 핑계보다는 ‘덕분에’라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더 호감도가 높고 성공할 확률도 높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지고 보면 윤석열 정권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년전 '요소수 대란' 교훈 망각... → 다시 요소수 대란 위기. 중국, 한국행 요소수 수출 통제... 한 때 70%대로 떨어졌던 중국산 의존도, 최근엔 다시 90%대로. 그 때와 다른 건 ‘석 달 치 재고’. 2년 전엔 3~4주 재고.(한국)


2. 카카오 전임 CEO들의 300억대 연봉 도마에 → 카카오 쇄신 ‘내부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임 CEO에 대한 과도한 보상 도마에. 조수용 전 공동대표 지난해 357억, 여민수 카카오 전 대표 331억, 남궁훈 전 대표도 올 상반기만 96억... 스톡옵션 포함 금액이라지만 너무 과도하다는 안팎의 지적.(헤럴드경제)


3. 겨울 패딩 가격 오르나? → 구스(거위), 덕(오리)다운 가격 급상승,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중국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 흰색 구스다운 ‘8020’(솜털 80%·깃털 20%)이 1㎏에 12만 6500원으로 1년 전보다 25% 올라.(문화)


4. 신한증권 ‘기부 걷기왕’은 한달에 91만보... → 신한증권은 한달(10.4.~11.3)일 20만보 이상걸은 임직원 걸음수 계산해 기부금 적립, 총 1억 8641만원 기부. ‘걷기 기부왕’은 포항지점에 근무하는 김효선 대리로 한달 동안 총 91만 8631걸음을 기부. 하루 평균 3만보.(아시아경제)


5. ‘인생은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태어났다면 최대한 빨리 죽는 것이 차선이다’ →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 흔히 그를 냉정한 비관론자로 만 알지만 행복에 관한 깊은 통찰로 “모든 희망을 잃고도 진리를 추구한 유일한 인물”이란 평을 받으며 숱한 거장들에게 영향. 톨스토이는 그를 ‘가장 위대한 천재’라 했고 니체는 쇼펜하우어를 보고 철학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고백.(아시아경제)


6. 재판 건수는 감소했는데 재판 지연은 더 늘어 → 지난 10년간 민사재판은 28.7%, 형사재판은 13.3% 감소한데 반해 평균 처리 기간은 민사 본안은 245.3일→420.1일, 형사공판은 158.1일→223.7일로 늘어. 원인으로 ▷복잡한 사건의 증가 ▷미미한 법관 증원 ▷법관당 적정 선고 건수의 하향 등 지적.(문화)


7. 30세 이상 국민 10명 중 1명은 당뇨병 진단 → 질병관리청 성인 약 23만명 대상 연례 지역사회건강조사,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지난해 9.1%로 전년보다 0.3%포인트 늘어.(세계)


8. 한국 금리는 싼 편... → 고금리, 고물가에 허리띠 졸라매는 각국 국민. 주요국 물가 상승률(10월) ▷영국 4.7% ▷프랑스 4.0% ▷한국 3.8% ▷스페인 3.5% ▷미국 3.2% ▷캐나다 3.1%... 주요국 기준금리 ▷미 5.5%, ▷영 5.25% ▷캐나다 5.0% ▷유럽평균 4.5% ▷한국 3.5%...(동아)▼

9. 한류 차단을 위한 북한의 법들 → 올 초엔 ‘평양문화어보호법’ 제정. '오빠', '님' 등의 호칭이나 ‘한국식 억양' 등 사용하면 최대 사형... 반동사상배격법(2020), 청년교양보장법(2021) 등 김정은 집권 후 만들어진 사실 상 한류 배격을 위한 법들.(한국)


10. AI, 작가 사후에도 유명 만화가 웹툰 그려 낼까? → 미국에서는 그림 그려주는 AI '미니저드‘로 그린 만화가 아마존 공포부분 신작 1위... 국내에서는 이현세의 작품을 웹툰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진행 중. AI가 그의 작품 4000여 권을 학습해 화풍을 익혀. 사후에도 그의 작품이 이어질지도 주목.(매경)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