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6일 수요일

23/12/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2/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지도부와 인요한 혁신위원회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도부는 결단을 내리기까지는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혁신위는 현재 '김기현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없다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말로는 내일 최고위로 미뤄진 혁신안건을 다루겠다고는 하지만, 이미 식물인간 된 인요한 아닌가?

2.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이 단행한 경제부처 개각을 두고 맞부딪혔습니다. 야당은 "경제 포기 인사"라고 한 반면, 여당은 "정치색을 빼고 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춘 인사"라고 정반대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후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통과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출마하겠다고 나가는 경제부총리가 말이 되냐?

3. 이달 12일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노리는 신당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원내 1당인 민주당이 비례대표제 방식을 결정하지 않으면서 위성정당이 가능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될 것이란 판단에서입니다.
“그게 과연 최선입니까”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고, 그 책임 역시 민주당에게 있다는 거…

4. 쌍특검법은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자력으로 통과가 가능하지만, 관건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입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쌍특검 둘 다를 받아들이든, 둘 다 거부하든, 둘 중 하나만 받아들이든 어떤 것을 선택하든 윤석열 정부에게는 타격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라 곤혹스러운 짓거리를 한 게 문제 아니냐고~

5.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출마용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지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제외된 데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본격적인 정치무대에 데뷔할 한 장관의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꽃길을 내주려고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도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후계자 양성 코스 들어간 모양인데, 노태우 시절에 전두환 귀향 갔단다~

6.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의 이전과 관련해 "홍범도 장군은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로서 정말 예우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율성, 이승만 기념관 설립에 대해서는 “어느 인간도 완전무결하지 않다”며 "있는 그대로 흠결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지만, 이미 역사적으로 평가가 끝난 인물을 왜 니들이 나서서 재단하냐고~

7. 민주당 등 야당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에 대해 “‘방송장악 시즌2’를 속행하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007년 당시 MB의 도곡동 땅과 BBK 의혹에 대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한 검사입니다.
다른 자리도 아니고 언론 장악의 친위대 방통위를 검사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못 맡기지 싶다.

8.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가 감사원 직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공수처는 전 전 위원장 특별감사에 개입한 감사원 직원들을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의혹의 정점인 유병호 사무총장과의 출석 일정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타이거파 두목이 꿈쩍이라도 하겠나~ 영장 14번 치고 50일 정도는 압수수색 해야~

9.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이 “향후 추가적인 외부 충격이 없는 한 추세적인 물가 안정 흐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장관은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추세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11월 3.0%까지 낮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회복이 가시화됐다고 느끼는 건 댁들뿐이고 서민들은 그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10. 일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지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은 초기 단계부터 삐거덕대고 있습니다. 아직 관련 법안이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에도 오르지 못한 가운데 연내 개정안 처리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뭘 하려고 하지도 말고, 뭘 해서도 안 되는 정부… 눈 딱 감고 가만있는 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11.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영어 화법을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중징계인 법정제재를 확정했습니다. 여권 위원들은 해당 방송에 대해 “조롱과 희화화가 너무 심하다”고 지적하며 법정제재인 ‘경고’ 의견을 냈습니다.
이미 없애버린 방송을 끝내 제재하는 뒤끝 작렬… 이렇게라도 해야 프레지던트가 해피한가 봐요~

12.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아이폰을 쓰던 사람이 계속 아이폰만 써야 되나”라며 국민의힘 영입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정치할 생각 없고 학교에서 정년퇴직할 거라고 했는데 말이 바뀌었다는 비판에 대해 “살다 보면 변화한다”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벌써 부터 말 바꾸기 하는 정치인이 다 되신 모양이야… 아이폰 바꾸면 비번 풀리는데 괜찮겠어?

13.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인 서정숙 의원이 출생률 저하에 대해 “‘나 혼자 산다’ 등 불륜·사생아·가정 파괴 등의 드라마가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따뜻한 가족 드라마를 많이 개발해 달라고 방송사에 주문했습니다. 저출생의 원인을 예능·드라마 방송에 돌린 것입니다.
드라마 때문에 세뇌당하고 있다는 건지… 그럼 동물농장도 동물 키우느라 애 안 낳는다는 건희?

14. 갈 곳이 없어 길거리를 배회하는 '아동 홈리스' 규모가 우리나라에 약 7만 3천여 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계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주거 기본법에 따른 주거 약자의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을 포함하고 홈리스 아동·청소년에 대한 주거 지원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복지 예산은 보란 듯이 삭감하는 정부가 아동 복지 예산인들 살려 뒀을까… 이러니 인구 절벽이지~

15.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원전 확대’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자 회담뿐 아니라 다자회의에서도 원전 확대를 호소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가 주요 의제로 잡힌 국제 기후변화 대응 회의에서도 원전을 고집하고 있어 이러다 ‘엑스포 유치 참패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윤석열이 지각을 밥 먹듯 한다던데…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

16.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까지 베트남을 찾아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이 전 대통령은 “과거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 '어디에 투자를 해야 이익을 낼 수 있냐'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세웠고, 그런 기업인의 뜻을 잘 아는 국가가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국내에서 사기 칠 게 없으니 밖에 나가서 사기 치는 모양이네… 나라 망신 좀 그만 시키지~

17.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60차례 넘게 허위로 초과근무 시간을 입력하고 8개월간 220만 원의 수당을 챙긴 부산시 공무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5배에 달하는 가산 징수금을 부산시에 납부하고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퇴근했다 다시 돌아와 찍은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심각한 범죄 같은데…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18. 직원과 지인의 주정차 위반 단속 기록을 조작해 면제시켜준 광주 서구청 공무원 4명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광주 서구청 직원들은 전·현직 공직자 52명으로부터 청탁을 받아 75건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도 지들 끼리는 벼슬이라고 봐주고 그랬던 모양인데… 따지고 보면 조세 횡령 아닌가 싶어요~

19.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지역으로 지상군 투입을 확대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의 오인사격으로 자국민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그게 인생”이라고 말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여간 윗대가리들 하는 짓이 똑같다니까… 선제타격 윤석열이 전쟁 나면 어디 있을지 감이 오지?

2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 회복은 한국에 달렸다"며 "러시아는 이를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도훈 신임 주러시아 한국대사 등의 신임장 제정식에서 "안타깝게도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를 적이라고 규정하고 미국 무기 구입에 열을 올리니 나라 경제가 이 모양 이 꼴이지~

21. 브라질의 한 시의원이 AI로 작성한 조례가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시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조례는 인공지능만으로 만들어진 브라질 최초의 사례”라며 “내가 말하지 않았으면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I가 법안도 만드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윤석열은 거부권 행사하지 않을까? 그러고도 남지~

전광훈 주도 모임 참석 원희룡 "신앙 간증하러 갔다".
한국은행 "11월 물가 큰 폭 내렸지만 흐름 지속 어렵다".
검찰, 경기도청 이틀째 압수수색 김동연 지사, 협조해야".
대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관련 조국·이광철 ‘재수사 지시.
검찰, '김학의 수사외압' 의혹 이성윤 2심 징역 2년 구형.
군대 갈 사람 부족해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 내년부터 폐쇄.
버거운 삶, 깊어진 병 빈곤층 우울, 고소득층의 5.8배.
미성년 성추행 곧바로 사형하는 중국 선고 뒤 바로 집행.
소통하고 있다더니, 요소 중국으로부터 사전 통보 못 받아.
서울시, 한강대교 위에 직녀카페 호텔로 리모델링 하기로.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잘할 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톰 모나건-

매주 수요일이 되면 이번 주는 나에게 어떤 주가 될지 계산이 대충 나오게 됩니다.
사실 일주일의 계획은 월요일에 이미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혹시 모자란 것이 있다면, 이 시점에서 막판 뒤집기를 노려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처음부터 노력한 사람을 이기기는 쉽지 않은 법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존속살해, 미수 사건 65%가 ‘정신질환자’ 범행 → 2022년 1심 판결 34건 중 양극성 정동장애·조현병애 등 정신과 진료 이력이 있는 경우가 64.7%(22건). 정신질환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범죄가 벌어진 것으로 분석.(세계)


2. 국가공무원 7급 합격 777명, 평균 28세 → 2022년 27.7세보다 소폭 올라. 성별로는 남성 61.1%·여성 38.9%. 성별로 남녀 어느 한쪽이 30%에 미달할 경우 해당 성별에서 추가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합격한 인원은 8명.(세계)


3. 주류는 해외직구가 비싸 → 소비자원, 와인·위스키 등 20개 제품 조사. 위스키는 10개 제품 모두 한병 기준 직구 가격이 국내보다 46.1%~110.1% 비싸. 해외직구 주류에는 가격 외에 배송비,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이 부과되고 같은 제품이라도 원산지와 출발지, 배송 방법에 따라 최종 가격이 달랐다.(경향)


4. 독일, 고대 로마 조각상 ‘원반 던지는 사람’ 반환 요청 → 2차대전 패전 후 이탈리아에 돌려줬지만 이 작품은 1937년 히틀러가 현재 가치 212억에 ‘적법하게 구매한 것’ 주장, 반환 요청. 이탈리아는 거절.(아시아경제)▼

5. 제주 사진명소 통제 → 해안절벽 등에서 사진 찍다 잇따라 큰 사고... 속칭 ‘블루홀’이라 불리는 서귀포시 하원동 해안 일대, 당산봉 생이기정 등. 출입통제구역에 들어갈 경우 100만 원 이하 과태료.(문화)


6. 법인파산 66.8% 급증 → 분명해 지는 불경기 지표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지난 달 10만명 감소. ▷소상공인 폐업 점포 철거지원 신청 건수 전년비 1.4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전년비 1.8배. ▷1~10월 법인 파산 신청 전년비 66.8% 급증.(헤럴드경제)


7. 당연한 줄 알았던 새벽배송... 시군구 250곳 중 절반이 불가 → 새벽 배송을 하는 국내 4사 모두가 서비스하는 곳은 수도권 53곳(21.2%)에 불과... 광주, 전주, 청주 제외한 전남, 전북, 충북, 강원은 전체가 1개사도 서비스 안돼.(동아)


8. 예방 백신도 없는 中 덮친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한국도... → 국내 환자 3주새 1.6배 급증. 대만 등 中인접국으로 확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나 3주가량 지속돼 일주일 정도 앓는 감기와 차이. 정부, '예년보다 발병 낮은 수준'... 아직 적극 대응 없어.(매경)


9. 국회의원 선거구 확정위원회, 6곳 없애고, 6곳 늘리는 최종안 제출 → ▷줄어드는 6곳. 서울 노원, 부산 남구, 경기 부천, 안산, 전남, 전북 ▷늘어나는 6곳. 부산 강서, 인천 서구, 경기 평택·하남·화성, 전남 순천.(경향)


10. 만남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말 → ▷조우(遭遇)-우연한 만남, 따라서 국가 정상 간에 ‘조우’는 없다 ▷상봉- 단순히 서로 만나는 것 ▷회동- 일정한 목적으로 여럿이 한데 모이는 것(여야 대표 회동) ▷해후(邂逅)-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시 만남(감격적인 해후)... 이 모두를 아우르는 말은 ‘만남’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23/12/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2/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기현 대표는 “민주당은 총선을 위한 정치적 술수 그 자체인 특검 추진을 강행할 게 아니라 반성이 우선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예산안 처리 방해, 민생 입법 발목잡기, 상습적인 거부권 남발, 국정을 청개구리처럼 운영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보통 12월이면 예산안 때문에 훈훈한 분위기 연출하며 쪽지 예산 주고받던데… 올해는 전쟁이네~

2.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쌍특검' 법안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민주당 차원의 예산안 수정안을 두 개 만들었다며 여당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강행 처리할 수 있음을 시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간 극한 대치가 예상됩니다.
박근혜, 최순실은 경제공동체. 윤석열, 김건희는 운명공동체… 연은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답니다~

3. 홍익표 원내대표는 개각과 동시에 총선 출마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을 열거하며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특히 지난 9월 임명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언급하며 "임명된 지 3개월도 안 됐다"며 "또 인사청문회 하라고? 이게 말인가 막걸린가"라고 질타했습니다.
장관 자리를 출마용 스펙 쌓기가 아니고서야 이게 뭐 하자는 짓인지… 아주 나선 김에 탄핵해 주까?

4. 김기현 대표가 이상민 의원의 탈당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에 관해 “놀라운 것은 한솥밥을 먹었던 민주당 의원들의 과도한 인신공격성 비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의원의 탈당은 평소 소신과 철학을 지키려 노력한 점에 비추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한솥밥 먹고 있는 이준석에게 지들이 하는 짓은 괜찮고? 하여간 이준석 탈당할 때 보자고~

5. 이상민 의원의 탈당으로 비명계의 탈당이 이어질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이 의원의 탈당이 다른 의원들의 연쇄 탈당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 대표가 독단적으로 당을 운영한다고 비판해온 비명계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상민이 “민주당은 이제 고쳐 쓸 수 없다”고 했다던데, 누가 봐도 이상민을 고쳐 쓸 수 없는 거지~

6.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총선 전 대표직 사퇴는 ‘상식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서는 “너무 길게 끌면 안 되니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때가 되면 말하겠다”고 밝힌 이 전 대표는 “일단 내년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없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그저 이재명 사퇴… 그거 말고는 할 게 정말 없나?

7.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전 대표가 "반윤 연대는 안 하지만 정치 개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과 '개혁연대'는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당이 생긴다면 야당이 될 테고,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하는 것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것은 민주당보다도 잘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두구육’ 사기 친 경험을 가지고 해보려는 수작인 모양인데… 그건 개혁이 아니라 혐오만 부를걸?

8.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윤핵관·중진·지도부의 희생‘을 요청한 혁신안의 데드라인인 4일 "3분 카레처럼 바로 뚝딱 답이 나오길 기다리느냐"며 사실상 거부 의견을 냈습니다. 혁신위의 희생 요청은 지난 11월 3일 '공개 권고' 이후로도 한 달을 넘긴 상황입니다.
인요한의 혁신안은 자기를 공심위원장에 앉히라고 할 때부터 이미 맛이 갔다고 봐야겠지요?

9. 하태경 의원은 김기현 대표가 혁신안 반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 총선에서 이길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위에서 뭘 던지면 지도부가 다 거부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들이 '변할 마음이 없구나'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위의 혁신안에 자기 밥줄이 걸렸는데 그걸 받아들이겠냐고~ 그래서 해운대 떠난 거 후회하지?

1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여야 거물들간 '빅매치' 성사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원 장관이 계양을에 도전장을 낼 경우 이 대표의 전국 지원 유세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원희룡은 국민의힘의 희생양, 버리는 카드라 그거네… 이러다 원희룡 또 발악할라~

11.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도청 총무과와 비서실 등 10여 곳과 법인카드를 사용한 곳으로 지목된 식당, 과일가게 등 상점들도 대상에 포함해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이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로 적시하고 시작했다는 거 보면 검찰이 아주 작정을 했네 했어~

12.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검 간부들에게 “훗날 이재명 등 정치 수사에 주력했던 총장이 아니라, 민생범죄를 적극적으로 해결했던 총장으로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민주당의 검사 탄핵에 유감을 표한 이 총장은 민생범죄를 뿌리 뽑는 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렇게 말을 했으면 행동도 그렇게 해야지… 철 지난 해묵은 법인카드 압수수색이 민생이냐?

13.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으로 특수부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내정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정치권에서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사 출신만 등용하는 것에 대해 "한탄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준석 전 대표도 "황당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이 울산 가서 그랬다잖아. 대우조선 수사해봐서 안다고… 검찰 출신은 모르는 게 없단 거지~

14. 주요 외국의 감사원은 회계검사 기능과 직무감찰 기능을 분리해 별개의 독립적 기관을 통해 수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감사원은 ‘회계검사’와 ‘직무감찰’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감사원의 감사가 형사책임을 묻는 형사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면 1년 형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거… 그러니 멧돼지가 설치지~

15.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 참여를 위해 23억 달러 규모의 지원계획을 마련해 실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단기적으로 내년에는 다자개발은행 1억 달러 출연과 2억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통해 재건 관련 국제 사회 논의에 본격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수가 줄어서 지방 교부세도 못 주는 형국인데 언제 끝날지도 모를 전쟁에 몇조를 퍼붓는다고?

16. 서울시가 9100억 원을 들여 마포 한강 변에 짓기로 한 대관람차 ‘트윈아이‘의 구체적인 그림이 나왔습니다. 대관람차는 두 개의 고리가 교차하는 트윈휠 형태로 시는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기획재정부의 적격 심사를 거쳐 2025년께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세 훈이가 놀이기구가 타고 싶은 모양인데… 그럴 돈으로 지역화폐나 활성화하면 안 되겠니?

17. 박형준 부산시장이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부산의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박 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법률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이재명 대표실과 홍익표 원내대표실에 전달했습니다.
국회를 통과하면 뭐하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은 윤두환이 거부권 행사로 말짱 도루묵인데~

18. 중국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요소 수출을 돌연 막으면서 국내 요소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 2021년 ‘요소수 대란’을 겪은 지 2년이 지났지만, 수입선 다변화를 여전히 이루지 못해 대중국 요소 의존도는 90%에 달하고 있어 또다시 공급 차질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일본의 소부장 제재도 이겨낸 대한민국이 고작 요소수에 흔들 거리는 꼴이라니…

19.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딱밤’을 때린 40대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섰지만,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교권이 침해 논란과 관련해 법 개정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판결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딱밤 한 대 때렸다고 법정까지 세운 것도 무리지만, 그렇다고 딱밤이 정당한 교권이라 생각지 않음~

20. 주차 중 뒤에서 걸어오는 할머니를 보고 차를 멈춘 뒤 할머니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것까지 확인한 뒤, 차를 세운 운전자가 '비접촉 사고'로 소송에 휘말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할머니 가족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어 치아가 상했다며 1000만 원의 치료비를 요구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를 악물고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모두는 윤석열에게 치아 상해 소송 걸어야 할 듯…

21.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의 자작나무숲은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하지만, 자작나무의 수명이 4~50년에 불과해 산림청이 최근 약 10㏊의 축구장 14개가 들어갈 만한 면적에 자작나무를 심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천연림을 베어내고 있어 논란입니다.
어쩐지 갈 때마다 자작나무 숲이 넓어지고 커지는 분위기더라… 보기에 이쁘고 다 좋은 건 아닌 듯~

국민의힘 33.9%, 민주당 43.8%, 무당층 13.9%.
장미란, 취임 5개월 만에 총선 출마는 "경력 만들기“.
한동훈, 대구서 ‘범보수 호감도 1위’ 홍준표에 크게 앞서.
국민의힘, 이상민 입당 가능성에 “환영할 만한 일" 반색.
이상민 “이준석 신당 혼자선 한계 금태섭 양향자 연합해야".
김병민, 김기현 겨냥 "중진 희생 안에 지도부가 응답해야".
김포·고양·하남 '서울 편입 추진위' 공동 연대하기로.
'인턴 부당해고' 의혹 국힘 조수진, 검찰 수사도 받는다.
북한 해킹 그룹 안다리엘, 대한민국 방산업체 정보 탈취.
음식에 소금 첨가할수록 당뇨병 발병 높아져 소금 줄여야.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존 호머 밀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발걸음부터가 다르다고 합니다.
‘때문에'라는 핑계보다는 ‘덕분에’라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더 호감도가 높고 성공할 확률도 높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지고 보면 윤석열 정권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년전 '요소수 대란' 교훈 망각... → 다시 요소수 대란 위기. 중국, 한국행 요소수 수출 통제... 한 때 70%대로 떨어졌던 중국산 의존도, 최근엔 다시 90%대로. 그 때와 다른 건 ‘석 달 치 재고’. 2년 전엔 3~4주 재고.(한국)


2. 카카오 전임 CEO들의 300억대 연봉 도마에 → 카카오 쇄신 ‘내부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임 CEO에 대한 과도한 보상 도마에. 조수용 전 공동대표 지난해 357억, 여민수 카카오 전 대표 331억, 남궁훈 전 대표도 올 상반기만 96억... 스톡옵션 포함 금액이라지만 너무 과도하다는 안팎의 지적.(헤럴드경제)


3. 겨울 패딩 가격 오르나? → 구스(거위), 덕(오리)다운 가격 급상승,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중국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 흰색 구스다운 ‘8020’(솜털 80%·깃털 20%)이 1㎏에 12만 6500원으로 1년 전보다 25% 올라.(문화)


4. 신한증권 ‘기부 걷기왕’은 한달에 91만보... → 신한증권은 한달(10.4.~11.3)일 20만보 이상걸은 임직원 걸음수 계산해 기부금 적립, 총 1억 8641만원 기부. ‘걷기 기부왕’은 포항지점에 근무하는 김효선 대리로 한달 동안 총 91만 8631걸음을 기부. 하루 평균 3만보.(아시아경제)


5. ‘인생은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태어났다면 최대한 빨리 죽는 것이 차선이다’ →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 흔히 그를 냉정한 비관론자로 만 알지만 행복에 관한 깊은 통찰로 “모든 희망을 잃고도 진리를 추구한 유일한 인물”이란 평을 받으며 숱한 거장들에게 영향. 톨스토이는 그를 ‘가장 위대한 천재’라 했고 니체는 쇼펜하우어를 보고 철학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고백.(아시아경제)


6. 재판 건수는 감소했는데 재판 지연은 더 늘어 → 지난 10년간 민사재판은 28.7%, 형사재판은 13.3% 감소한데 반해 평균 처리 기간은 민사 본안은 245.3일→420.1일, 형사공판은 158.1일→223.7일로 늘어. 원인으로 ▷복잡한 사건의 증가 ▷미미한 법관 증원 ▷법관당 적정 선고 건수의 하향 등 지적.(문화)


7. 30세 이상 국민 10명 중 1명은 당뇨병 진단 → 질병관리청 성인 약 23만명 대상 연례 지역사회건강조사,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지난해 9.1%로 전년보다 0.3%포인트 늘어.(세계)


8. 한국 금리는 싼 편... → 고금리, 고물가에 허리띠 졸라매는 각국 국민. 주요국 물가 상승률(10월) ▷영국 4.7% ▷프랑스 4.0% ▷한국 3.8% ▷스페인 3.5% ▷미국 3.2% ▷캐나다 3.1%... 주요국 기준금리 ▷미 5.5%, ▷영 5.25% ▷캐나다 5.0% ▷유럽평균 4.5% ▷한국 3.5%...(동아)▼

9. 한류 차단을 위한 북한의 법들 → 올 초엔 ‘평양문화어보호법’ 제정. '오빠', '님' 등의 호칭이나 ‘한국식 억양' 등 사용하면 최대 사형... 반동사상배격법(2020), 청년교양보장법(2021) 등 김정은 집권 후 만들어진 사실 상 한류 배격을 위한 법들.(한국)


10. AI, 작가 사후에도 유명 만화가 웹툰 그려 낼까? → 미국에서는 그림 그려주는 AI '미니저드‘로 그린 만화가 아마존 공포부분 신작 1위... 국내에서는 이현세의 작품을 웹툰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진행 중. AI가 그의 작품 4000여 권을 학습해 화풍을 익혀. 사후에도 그의 작품이 이어질지도 주목.(매경)


이상입니다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23/12/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2/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명품 가방을 선물로 받았다는 의혹을 두고 민주당이 "떳떳하다면 반환 선물 창고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9월 받은 명품백을 1년이 넘도록 보관하고 있으면서 반환할 예정이라니 국민에게 말장난하는 거냐“고 비난했습니다.
“뭐 이런 걸 다~ 다음부턴 하지 마세요”가 곧 돌려주게 보관하고 있다는 말이었구나~ 몰랐네~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정치 탄핵'에 이어 '정치 특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력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정략적 탄핵으로 예산 정국에 제동이 걸리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결국 넘기게 됐다"며 “민주당이야말로 국민의 탄핵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 탄핵 대상이 국민의힘인지, 댁들이 주장하는 민주당인지 두고 보면 알겠지~ 쫌만 기다려~

3.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지도부·중진·친윤 의원의 불출마·험지 출마로 시끄러웠던 국민의힘 분위기가 이번 주 어느 정도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위가 30일 지도부·중진·친윤 의원의 불출마·험지 출마 이슈를 공식 안건으로 의결했고, 이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김기현이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 이 한마디로 정리했는데 뭔 의결? 인요한만 낙동강 오리알~

4. 민주당이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을 추진하면서 여야는 이제 쌍특검 정국에서 맞붙을 전망입니다. 민주당이 '쌍특검법‘을 이번달 내 처리한단 방침을 세우면서 정기국회 종료 하루 전인 오는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뭐가 무서워서 특검을 거부합니까? 감추려는 자가 범인입니다”라고 윤석열이 주장했었다는 거~

5.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거론하며 거취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김부겸·정세균 등 당내 중량감 있는 정치인들과 연합 전선을 모색하는 등 ‘이재명 체제'로는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없다는 불가론을 띄우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야권이 요동칠 전망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이재명 대표직 물러나면? 이낙연 체재로 총선을 치르겠다고? 그게 망하는 길 아냐?

6. 여야가 결국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기면서 올해도 의원들의 부실한 예산심사와 ‘쪼개 먹기’ 예산 증액 가능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새해 목전에 가까스로 예산안을 본회의 처리했던 좋지 않은 오랜 관행이 또 되풀이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매년 이 짓 하면서 입법 기관이 법을 어겼다는 소리를 듣지 말고 차라리 시한을 새해 목전으로 미뤄~

7. 대통령실이 수석 5명을 교체하고, 정책실을 신설하는 등 일부 인사를 단행했지만, "뉴라이트 인사와 관료들에 포획돼 수석 인사를 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 대거 정치권으로 영입됐던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정책 변화는 없다'는 단호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힘이라는 사람만 보이고 나머지 국민을 보지 못하는 놈들… 얼마 안 남았다~

8.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1차 영입 인재' 5명을 발표하는 등 내년 1월 중순까지 매주 인재를 영입하는 방식으로 총 40여 명의 영입인재를 발굴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차 영입' 되는 외부 인재 5명 중 필두로 알려진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경기 수원 출마를 강력 시사했습니다.
원래 국민의힘 인사였던 양반을 새삼 인재영입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9. 내년 총선에서 수원 출마 여부로 관심을 끌고 있는 김은혜 전 홍보수석이 성남 분당을 출마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역시 성남 분당을 출마를 희망하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성남 분당을 외에는 전혀 생각해본 바 없다”고 밝혀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능력은 개뿔도 없는 것들이 선거 때가 되면 여기저기 얼굴 내미는 인사들… 또 낙선시켜야죠?

10. 윤석열 정부 개각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면 후임으로 국가대표 출신인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조선일보는 장미란 차관 후임에는 이영표 전 부회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지만,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자리라면 반드시 독이 될 거라는 거~

11. 고용노동부가 꾸린 상생임금위원회가 하청업체에 대한 원청의 ‘배려 조치’를 불법파견 징표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논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계는 잇달아 불법파견 판정을 받고 있는 대기업의 사내하청 사용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란봉투법 거부하고, 결국, 없는 것들은 잔말 말고 주는 대로 받아먹기나 하라는 정부… 에라이~

12. 이준석 전 대표가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제대로 된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여러 경로로 '이번에 어렵습니다' 이런 정보가 갈 때마다 윤 대통령이 화를 내서 내쫓으시니까 아무도 제대로 된 보고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엑스포 유치 핑계로 수억 써가며 실컷 돌아다녔으니 여한도 없을 듯… 내년에는 또 어딜 가시려나?

13.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엑스포 유치 실패를 두고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사람들이 마치 될 것처럼 보고하니 대통령은 그걸 믿고 따라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사의 표명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며 ”이렇게 무책임한 정부가 어디 있냐"고 비난했습니다.
이놈의 정권은 매뉴얼에 ’남탓은 해도, 책임은 지지 않는다‘가 딱 정해져 있는 건 아닌지…

14. 한국갤럽 조사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잘 한다'는 이유를 물어보면 '외교'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열심히 한다’가 6%로 이 정부의 '외교'는 정상외교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근본적인 의구심의 벽에 부딪혔다는 지적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것도 부족해 세계사마저 열심히 역주행이라는 어지럽습니다~

15. 취임 100일을 못 채우고 물러나게 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그간 비정상적 방통위 운영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방통위는 위원장과 상임위원 4명으로 구성된 5인 합의제 기구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몫의 방통위원을 임명하지 않고 2인 체제로 운영해 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물러나도 제2, 제3의 이동관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했다지요… 계속 탄핵하면 되지롱~

16.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사퇴로 민주당이 허를 찔렸다는 기사에 대해 어이없고 한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사퇴설은 이미 파다하게 퍼졌던 얘기라며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변받았던 기자 상당수가 예상 못 한 허를 찔렸다고 기사를 쓴 것은 소가 웃을 기사라고 말했습니다.
이동관과 윤석열의 짜고 치는 고스톱을 이렇게 바꾸어 놓는 신박함. 역시 언론 개혁이 문제다~

17. 국방부 군수차관보 신분으로 12.12 군사 반란에 가담했던 유학성을 기억하십니까? 그는 1997년 상고심 판결이 선고되기 14일 전에 사망해 공소기각이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유학성은 훈장을 유지한 채 국립묘지에 안장되었고 ‘군사반란'으로 얻은 권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여전히 군사 반란의 수괴와 친일 부역자들이 영웅으로 포장돼 국립묘지에 있다는 거…

18.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난이도가 높은 ‘불수능’이었던데다, 의과대학이 정원을 늘릴 것으로 예상돼 학원 입시설명회를 찾는 재수생이 예년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능 점수가 3등급대를 벗어나는 학생도 2∼3년 목표를 두고 장기 재수를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킬러 문항 잡고 학원 카르텔 잡는다고 갖은 셀레발을 치더니, 결국 사교육 시장만 키워주는 정권~

19. 미국 뉴욕타임스가 0.7명으로 감소한 한국의 합계출산율을 언급하며 흑사병 창궐로 인구가 급감했던 14세기 중세 유럽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한국의 인구가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출산의 원인으로 학생들을 학원으로 몰아넣는 잔인한 입시경쟁이 자주 거론된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원인 가운데 하나로 사교육 문제가 거론되는 건 사실인 듯… 공교육 정상화가 사는 길입니다~

20. 손님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고 추가 주문까지 강요했던 광장시장 전집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서울시가 종로구, 광장전통시장 상인회, 먹거리노점 상우회와 함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장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메뉴판 가격 옆에 '정량표시제'가 도입됩니다.
저울질도 속이는 세상인데 뭐… 그래서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21. 대만 시민단체가 대만에서 시판 중인 ‘발암물질 열매’ 빈랑 상당수에서 미승인 맹독성 농약이 검출됐다며 위험성을 경고한 반면에 한국에서는 빈랑이 한약재로 사용돼 해마다 수십 톤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빈랑에 함유된 아레콜린 성분은 구강암을 유발하고 중독·각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많은 국가에서 마약류로 취급하는 열매를 보약인지 독약인지도 모르고 먹어서야… 밥이 보약~

윤석열 국정운영, 긍정 평가 32%, 부정 평가 60%.
5선 이상민 탈당 “이재명 사당·개딸당 고쳐쓰기 불가능”.
JTBC 김건희 보도 긴급심의에 장인수 “나를 조사하라”.
윤 대통령 내외, 자승스님 분향소 조문 “큰 스님 기억".
종로 한동훈 등판론에 이준석 "신당의 다른 후보 있다".
엑스포 참패 맹공 나선 야, “상임위 열어 철저히 조사해야”.
영화 '서울의 봄' 개봉 열흘 만에 400만 관객 돌파.
한국 첫 정찰위성 발사 성공 2025년까지 5기 운영 목표.
내년 초1 입학생 '40만 명' 붕괴 30만 명 추락 시간문제.
수원은 수원FC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 밀려 강등.

희망은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으니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
- 루쉰 -

함께 한다는 것,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해 간다는 것,
같은 것을 소망하고, 희망을 나누고 얘기한다면,
희망은 희망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우리의 후배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희망의 지름길 정도는 만들어 놓지 않을까요?

류효상 올림.

2023년 1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겨울철, 정전기를 줄이는 습관 하나 → 옷을 벗기 전에는 양말을 먼저 벗는 것도 도움된다. 맨발을 디디면 몸에 머물러 있던 전기가 바닥으로 빠져나가지 때문이다.(중앙선데이)


2. 내년 소주 세금 인하, 출고가 230원 가량 싸진다 → 수입 술보다 세금 높은 역차별 해소하고, 체감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소주 가격 인하 유도 위해. 참이슬·처음처럼 등 출고가 1170원에서 940원으로 내려갈 전망.(중앙선데이)
*최종 판매가격 결정하는 식당들, 얼마나 내릴까


3. 미 대선 족집게는 주가? → 미 S&P500 주가지수. 선거전 3개월 주가가 하락하면 ‘정권 교체’... 1944년부터 최근까지 20번의 미국 대선 중 17번을 맞췄고 1984년 이후엔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중앙)


4. 축구 수원삼성, 결국 2부리그 강등 → 2014년 삼성스포츠단의 운영 주체가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넘어가면서 투자 부족 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지만 포항 스틸러스, 일부 시민구단 등 삼성보다 적은 예산으로 좋은 성적 내는 팀 많아.(경향)


5. 최초의 태극기 → 그동안 1882년 9월에 수신사 박영효 일행이 일본에 가면서 게양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 4달 앞서 1882년 5월 미국과의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때 사용되었던 태극기가 2016년 미 의회도서관 '슈펠트 문서‘에서 발견되었다.(중앙선데이)▼

6. 쌀 소비 감소 → 지난 10년 동안 사업체 부문(영업용)의 쌀 소비는 평균 해마다 0.54% 증가, 반면 가구 부문(가정용)은 매년 2.21%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연평균 1.80% 감소.(경향)


7. 서울, 세계 첫 심야자율주행버스 → 4일부터 합정~신촌~동대문 운행. 밤 11시30분 ~ 새벽 5시10분. 입석 금지, 당분간 무료. 네이버 등에서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도착시간을 알 수 있다.(세계)


8. 조기 은퇴의 선구자 ‘롯시니’ → 1820년대 베토벤의 명성을 능가하던 롯시니는 37세에 은퇴했다. 저작권이 없던 때라 평생 일, 즉 작곡을 해야했던 당시로서는 파격이었다. 이전에 벌어놓은 돈에 루이 18세의 프랑스 정부와 후한 연금 계약을 맺고 파리로 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는 은퇴 후 40여년 여생을 여유롭게 살다가 갔다.(중앙선데이)


9. ‘원자력은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역할’ →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참여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등 22개국, 2050년까지 원자력 3배 늘리기로 선언문 채택. 독일은 우크라 전쟁 이후 탈원전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 있었지만 불참.(동아)


10. ‘탕’ vs ‘국’ →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탕은 ‘국의 높임말’로 설명되어 있다. 집에서는 ‘동탯국’을 먹지만 식당에서는 대부분 ‘동태탕’으로 메뉴를 적는 건 동태탕이 동탯국보다 좀 그럴듯하게 들리기 때문일 듯하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2023년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생사가 없다 하나 생사 없는 곳이 없구나.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으니 인연 또한 사라지는구’... → 안성 칠장사 요사체 화재 속에서 스스로 죽음 선택한 자승스님이 남긴 열반송으로 보이는 메모 글. 그러나 이유는 계속 의문으로 남아.(경향 외)


2. 유승준, 한국 입국비자 발급 최종 승소 → 미국 시민권 이유 병역 기피... 2002년 이후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 법무부, LA 총영사관으로부터 입국비자 발급 거부 당해. 1심 패소, 2,3심 승소 확정.(중앙)


3. 10월 한달만 일본 여행간 한국인 63만명 → ‘역대 최다’. 원전 오염수 논란도 막지 못하는 일본여행 광풍... 엔화 가치가 폭락. 위스키, 고급브랜드 의류 몇 벌만 사와도 여비 뽑는다는 후기 인터넷에 줄줄이,..(중앙)


4. ‘지진 위험지대’ 한반도? → 올해 규모 2.0 이상 지진 99회. 1999년 이후 연평균 70.6회 . 최근 증가 추세.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우리나라가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강조.(서울)▼

5. 인구 감소에도 해외 입양은 그대로? → 2020년 기준 해외 입양 아동 266명으로, 콜롬비아(387명), 우크라이나(277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입양을 많이 보내. 1953년부터 2021년까지 공식적으로만 16만 9454명을 해외로 입양 보내 ‘세계 최대 아기 수출국’ 오명.(경향)


6. ‘수경재배’ 유기농 인정 특례 부여 추진 → 일부 전문가들, 수경 재배에 이용된 양액 폐기수, 하천 오염 우려 있고 토경 유기농 농과들과 차별성 없앤다며 반대. 지금 수경재배엔 ‘무농약’ 인정 부여.(경향)


7. 사라지던 체인 ‘한식 뷔페’, 인기 부활?→ 한때 열풍이 불면서 CJ '계절밥상', 신세계푸드 '올반' 이랜드 ‘자연별곡’ 등 잇달아 진출... 지금은 자연별곡만 남아. 5060세데 중심 인기 다시 찾으며 자연별곡 올 매출 70% 급증.(매경)


8. 서울 진료 환자 41%는 지방에서 온 환자 → 인구 10만명당 의사수도 최저 경북의 2배. 의료편중. 지난해 전체 진료 인원은 5061만명으로 이 중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인원은 서울이 41.7%로 가장 많고, 세종 37.0%, 대전 35.3% 순.(국민)


9. 초소형 전기차 일반도로 운행 허가될까 → 전남, 전국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전용도로 1년간 시범운행 시작. 초소형 전기차는 매년 2000~3000대 보급되고 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약받고 있다.(세계)


10.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 ‘천국에는 무료함밖에 남아 있지 않다’ →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가 남긴 명언들. 최근 출판계에 쇼펜하우어 신드롬. 베스트셀러 집계에 몇주씩 1위 올라. 최근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에 바탕한 명확한 조언이 독자를 끌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동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