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8일 수요일

2023년 1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GM, 수심5m서 구조된 콜로라도 운전자 ‘홍보대사’ 위촉 → 주인공은 지난 10월 수심 5m아래 저수지로 추락, 전면 유리가 모두 금이 간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깨지지 않았고, 차 문들 사이에서도 물이 들어오지 않아 차량 내부에 에어포켓이 형성돼 침수 1시간여가 지난 시점에서도 구조 될 수 있었다고.(헤럴드경제)


2. 헌재, 이재용 프로포폴 사건에 '원불교' 신자 수사심의위원 배제는 ‘헌법소원의 대상 아니다’ 각하 → '이 부회장 부모가 원불교 신자며 가족이 원불교에 상당한 재정 지원했다며 심의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배제된 것에 대해 원불교재단 등이 헌법소원을 낸 것에 대해 헌재는 ‘심판 대상 공권력 행사가 아니다’며 각하(아시아경제)


3. 서울 ‘생활인구’는 1094만명 → 서울시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965만명이지만 실제 서울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생활인구는 1094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소 130만명의 사람이 서울로 매일 오가고 있다.(아시아경제)

4. ‘빈대 살충제’ 변경 검토 → 대표적인 후진국형 해충으로 꼽혔던 빈대는 맹독성을 가진 DDT 등 살충제가 보급되면서 1970년대 이후 국내에선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최근 독성이 약한 살충제에 내성이 생긴 빈대가 프랑스 등 유럽에서 퍼졌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국내로 유입됐다.(문화)


5. 유럽, 공중 화장실 인색한 배경 → 방이 700여에 5000여 명이 살았던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도 화장실은 없을 만큼 19세기 중엽까지 유럽의 도시는 공중화장실은 물론, 집에도 화장실이 거의 없었다. 당시 유럽 사람들은 ‘크로스 스토루’라는 대소변 겸용 요강을 사용했는데 요강이 차면 하수구나 길거리 버렸다. 심지어 2층에서 아래로 바로 쏟아버리기도 했다.(문화)


6. ‘찰각’... 휴대전화 촬영음 폐지? → 현재의 휴대폰은 촬영할 할 때 반드시 60~68㏈의 소리를 내야 한다. 이 규제는 불법 촬영 방지를 목적으로 2004년 5월 도입됐다. 그러나 ‘몰카 범죄 예방 기능 없다’, ‘한국과 일본만 규제 남아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85%가 폐지 여론.(문화)


7. 1945년 해방 당시 서울시 면적은 현재의 5분의 1 크기 → 첫 서울 편입 사례는 1947년 경기 고양군 숭인면 정릉·미아·상월곡·하월곡 등 4개 동의 주민들이 ‘서울시 편입기성회’를 조직해 서울 편입 건의, 이 건의가 수용돼 성북구가 신설됐다.(문화)


8. 고령노동자 건설현장 취업 급증 → 건설업계 55∼79세 취업자는 2013년 41만 5000명에서 올해 78만 7000명으로 89.6% 증가했다. 이 기간 전체 산업의 55∼79세 취업자 수가 58.4% 늘어 난 것에 비하면 건설분야가 더 가파른 것. 대한건설정책연구원.(헤럴드경제)


9.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계속 사용 허용키로 → 환경부, 소상공인 부담 등 고려, 정책 전면 수정. 실제 효과에 비해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크고 종이컵을 규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설명... 그러나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서울 외)


10. ‘특례시’에서 자치구로 강등?… 서울 편입 고민 깊어지는 고양시 → 고양은 인구 100만 초과 도시로 지난해 1월 특례시로 출범하면서 택지개발지구 및 개발제한구역의 지정·해제 등 13가지 권한을 광역단체장으로부터 넘겨받았다. 서울의 자치구가 되면 이 권한을 다시 반납해야.(한국)


이상입니다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23/11/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1/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에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를 지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가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3일 열기로 잠정 합의하며 사법부 양대 수장의 동시 공백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사법부 공백 운운하지 마라~ 대통령 탄핵시키고 청와대 공백에도 굳건하게 이겨낸 대한민국이다~

2. 임기를 3개월 남겨둔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후임자를 뽑는 인선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7명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 3명이 당연직이며 국회 교섭단체 여야가 각 2명씩 추천해 구성하도록 규정돼있습니다.
추천위원 7명 중에 5명이 동의하면 통과라는데 결국, 지들끼리 5명이 입맛에 맞는 양반 고르겠군.

3. 국민의힘이 첫 인재 영입한 조정훈 의원의 시대전환에서 당비를 제대로 납부하는 당원이 전체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의원이 소속된 5개 정당은 물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49개 정당 중에서도 꼴찌 수준으로 ‘유령 정당’이라는 당내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업사원 사기꾼 1호 윤석열, 국민의힘 영입 1호 사기꾼 조정훈… 몹시 어울려~

4.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당 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 측근들의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가운데, 용산 대통령실 참모 10여 명도 서울·수도권에서 '윤심'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3년 차에 치러지는 내년 총선에 '용산 프리미엄'이 통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용산 출신 20여 명 가운데 10여 명이 수도권 험지? 인천 연수, 경기도 포천… 이게 험지냐?

5.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출마를 권고한 뒤 당내에서 김 대표와 친윤 핵심 의원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상에 오른 김 대표와 일부 친윤 의원 등은 즉답을 피하고 있지만. “죽어야 당이 사는 길”이라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양두구육했던 의원들 곡소리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준석에게 가려나?

6. 민주당은 “대통령과 여당에 국정 기조를 전환하라며 몇 가지 구체적인 요구를 했고 시간도 충분히 줬지만, 대통령이 여태 말만 하고 행동으로 보여준 게 없다”며 “강제로 국정 기조를 전환해나갈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새 공세 카드는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이 유력해 보입니다.
5년짜리 정권이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후진국 소리가 나온다는 거.. 야당도 책임 있어~

7. 민주당 총선기획단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습니다. 총선기획단은 유능한 민생 정당·미래준비 정당·끊임없이 혁신하는 정당을 3대 콘셉트로 정하고 다음 달 말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총선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렸다는 것을 명심들 하시고, 국가대표라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8. 김기현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3% 성장률 회복을 위해 제시한 대안에 대해 “한순간 달콤하지만, 결국에는 건강을 해치는 ‘탕후루 정책’”이라며 “따뜻한 아이스크림이 있다면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 대표회담 개최를 재차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되도 않을 ‘메가시티 서울’을 장밋빛 정책이라고 하는 양반이 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9. 김기현 대표는 ‘김포시 등 수도권 도시 서울 편입’ 구상이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광범위하게 묶겠다는 정부의 ‘4대 특구 도입’ 정책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9월 4대 특구를 도입하는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메가시티라는 게 비대한 수도권에 대항하기 위해 지방에서 형성된 거라는 건 알고는 있는 건지…

10. 국민의힘 내부 중진들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정치적인 쇼'라고 극렬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5선의 서병수 의원을 시작으로 전 행안부 장관인 유정복 인천 시장은 “실현 가능성 없는 정치쇼를 멈춰야 한다”며 정치 표퓰리즘의 그림자가 총선을 앞두고 다시 드리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의 바지 사장 김기현이 어떡하든 이 난관을 극복해보려고 애쓰는데… 이미 약발 떨어졌어~

11.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 추진 중인 ‘메가 서울’ 정책과 관련해 지방 메가시티가 우선적으로 육성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권 4개의 지자체장 중 메가 서울 정책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힌 건 김 지사가 처음으로 김 지사는 “지방 메가시티 육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팔도가 메가시티라고 들썩이는 걸 보면, 결국 전 국토의 수도권 화가 될 모양입니다. 그려~

12. 이준석 전 대표가 연일 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공개 저격하자 이 전 대표가 ‘갈라설 결심’을 굳힌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당 내부에서는 징계 취소에도 계속 당을 조롱하고 있다며 ‘배은망덕’하다는 입장과 그래도 총선 승리를 위해 끌어안아야 한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이준석은 자기 역량으러 대표했는데, 양두구육 하다 토사구팽당한 사람이 배은망덕은 아니지~

13. 민주당 비명계는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위해 자신들을 만나고 있다는 주장에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비명계의 한 의원은 “실제 만난 사람은 없었다”면서 “민주당을 나가는 순간 ‘배신자 프레임’에 걸리기 때문에 탈당은 쉬운 선택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도 이준석이나 이언주가 진보계열이라고 평가해주니 그게 어디입니까… 그 정도면 선방이지~

14. 우상호 의원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당 대표가 할 일이지, 혁신위원장이 할 일은 아닌데 이분이 자기가 당 대표인 줄 아나 싶었다“며 어색해 보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위는 혁신안을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배고픈 히딩크라고 안 합니까~ 자꾸 누굴 만나서 뭐 좀 먹고 싶은 모양이지요~

15. 고민정 의원은 대통령을 명예훼손했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검찰의 언론사와 기자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고 의원은 검찰 수사가 ‘집단 린치 수준’이라며 “언론사 몇 개 폐간시키고 기자들의 펜을 꺾어야 직성이 풀리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정부 또는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는 거 알랑가 몰라~

16. 감사원 사무처가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친 공공기관 감사 결과에 대해 직권재심의에 나섰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 부임 후 담당자 5명에 대해 전 정권 봐주기 감사를 했다고 내부 감찰까지 벌이며 감사를 밀어붙였지만, 감사위가 낮은 수준의 징계를 의결하자 사무처가 반발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게 없이 설치다 보면 결국 벽에 부딪혀 피보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라는 거~

17.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핵심 피의자인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에게 5차 출석 통보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수처는 유 사무총장이 또다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수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단군 이래 이렇게 싸가지 없고 안하무인 놈은 아마 처음일 걸… 강력한 처벌로 본보기 삼아야…

1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꾸준히 나오던 '2024년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처음으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금 받고 있는 재판에서 최대한 법률적으로 해명하고 소명하겠지만, 이것이 안 받아들여진다면 비법률적 방식으로 저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을 찾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바탕 조국의 강을 건너니 마니 난리가 날지도 모르겠어요… 어째든 그 권리~ 저는 응원합니다~

19. 필리핀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보이스피싱으로 약 108억 원을 뜯어낸 ‘민준파’ 총책에게 국내 보이스피싱 범죄 사상 최장기형인 징역 35년이 선고됐습니다. 나머지 조직원은 재판이 진행되고 있거나 수사 중이며 해외에 있는 조직원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이라고 하니 나이 70에 세상 구경하게 생겼네… 그때도 또 이 짓 하려나?

20. 한의사 면허도 없이 침 시술을 해 신도를 숨지게 한 60대 목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유족과 원만히 합의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무허가 의료시술에 사람이 죽었는데 집행유예라고요? 이러니 허가받은 의사의 의료과실은 무죄지~

윤석열 1.1%p 오른 36.8%, 국힘 37.7% 민주 44.8%.
'메가시티‘ 반대 55.5%, 찬성 33% 중도층 59%가 반대.
오세훈, 김포시의 서울 편입 "시민 동의 없인 안 된다".
인요한, 문 정권 잘한 것 없어 내년 총선에 나라 운명 걸려.
하태경 "이준석-윤석열 DJP연대와 비슷 윤, 이 손잡아야".
‘기자 출신’ 6선 박병석 전 국회의장, 총선 불출마 선언.
이해찬 “윤석열, 본인도 주변도 시원찮아 잡탕 되는 것".
홍준표 "지지율 미달하면 누구라도 쳐내야 50% 물갈이".
전국 신천지 9만 명 버스 2000대로 12일 대구 집결.
김하성, 메이저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화요일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월요일은 없습니다.
-안톤 체호프-

군대 가는 친구에게 꼭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간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5년짜리 정권이 겁도 없다’는 말을 겁 없이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그 겁 없는 정권의 말로는 항상 국민의 손으로 심판받게 되어 있음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맨발 걷기, 어떤 흙이 좋을까 → ▷몸속의 활성산소를 빼주는 데는 바닷가 모래 ▷뇌 감각을 깨워서 치매를 예방하는 데는 마사토가 좋다 ▷흙 속의 좋은 박테리아와 상호작용을 하는 데는 황토가 최고... 2013년 시작한 ‘대한민국 맨발학교’ 교장, 대구교육대 권택환 교수.(아시아경제)


2. 급발진사고 재판 →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한 책임을 묻는 형사재판에서는 급발진 가능성이 고려돼 운전자에게 무죄가 선고된 사례가 있다. 최근 5년간 형사재판 31건 중 4건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반면 민사재판 17건 모두 기각됐다. 다만 2018년 발생한 ‘BMW 급발진 사건’ 운전자 유가족이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1심 패소 후 2심에서 승소해 최초의 민사소송 승소 사례가 됐다.(중앙)▼

3. 가을비 그치자 기온 ‘뚝’, 초겨울 추위로 → 산간 지역에 한파경보, 중부지방엔 한파주의보... 7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1도.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하강하면 ‘한파경보’, 10도 이상 하강하면 ‘한파주의보’가 내린다.(경향)


4. 김하성, 한국인 첫 ‘MLB 골드글러브’ → 내셔널리그 유틸리티(Utility·만능) 부문 골드 글로브 수상.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두 번째.(문화)


4. ‘자네, 국회의원 출마 안 하겠나?’, ‘각하, 제가 어떻게 국회의원을 합니까?’ ‘내년 민정이양을 해야 하는데 자네 같은 사람이 정치에 나서는 것이 필요해. 차지철도 하기로 했으니까 잘 생각해 봐. 이틀 후에 다시 오게’ → 박정희는 1962년, 당시 대위이던 전두환과 자치절에게 정치를 권했다. 차지철은 권고대로 출마 했다.(헤럴드경제, 칼럼 중)

5. ‘백색수소’ → 수소는 전체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하지만 상온 상태에서 대부분 다른 물질에 결합해 있기 때문에 수소만을 분리해내는데 또 다른 에너지가 필요하다. 백색수소는 지층에 천연상태로 매장되어 있는 수소를 말한다. 그동안 매장 수소가 발견된 경우가 매우 드물어 경제적으로 관심이 없었지만 최근 연이은 발견으로 새롭게 기대를 받고 있다.(아시아경제)


6. 전체 변호사중 75.2%가 서울에 → 변호사도 ‘서울 쏠림’… 지방선 구인난. 법학전문대학원도입으로 지난 10년간 변호사 숫자가 2배 가까이 늘어났지만 지방에서는 신규 변호사 채용마저 어려울 정도로 위축되고 있다는 목소리.(문화)


7. 단풍잎 캐나다 국기 → 현재의 캐나다 국기가 탄생한 것은 1965년이다. 생각보다 역사가 짧다. 이전에 여러 디자인이 이용되었으나 영국기인 ‘유니언 잭’을 바탕으로한 국기에 대해선 프랑스계 주민들의 반감이 있었다. 이전에도 단풍잎은 참전 군인들의 배지에 이용되기도 했다.(경향)


8. 마약, 개인의 의지로 끊을 확률 사실상 '0'... → 예방, 국가적 치료 중요. 처음에는 현실이 싱겁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금단 증상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 동반, 정신적 피페로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끊은지 3년이 지나도 투약 충동 발생.(매경)


9. ‘더 이상 로또는 없다’... 청약통장 가입자 15개월 연속 감소 → 이 간간 총 감소 인원만 123만명. 분양가 상한제 해제로 신축 분양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큰 시세차익 기대하기 어려워진 탓.(중앙)


10. 한국의 대외 원조 → 현재 6조 5000억원 규모로 2019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ODA 규모는 국민총소득(GNI) 대비 0.17% 수준으로 유엔 목표치인 0.7%나 OECD 평균인 0.3%와 비교하면 여전히 작다.(문화)


이상입니다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23/11/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1/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내놓은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경기 김포시에 이어 구리, 하남 등 주민 여론이 서울 편입에 우호적이라고 판단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논의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며 민심 추이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하남이 서울이 돼야 막바로 양평이 붙고 그래야 처갓집 땅값이 오르지 않겠어요? 누군 좋겠다~

2. TK를 기반으로 둔 홍준표 대구시장에 이어 PK를 기반으로 둔 5선의 서병수 의원이 김기현 대표가 추진 중인 '김포-서울 편입' 당론 채택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서울 메가시티' 정책이 이른바 '수도권 블랙홀' 우려로 변해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역 기반인 영남을 흔들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인요한이 부산에서 5선씩 했으면 서울로 가라는 모양이네. 어서 와~ 서울 험지는 처음이지?

3. 민주당이 "검사 범죄와 관련해 자체적인 제도 개선이 어렵다면 범죄 검사에 대한 탄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독 '내 식구'에만 약한 검찰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정능력이 없으면 부패하기 마련이고 썩은 곳은 도려내야 하는 법… 역풍 같은 소리 좀 하지 말고~

4.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 의원들의 불출마 또는 수도권 출마를 요구한 것에 대해 “정말 대통령을 사랑하면 험지에 나와서 하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해라. 못 하겠으면 내려놓으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을 사랑하고 지지하면 희생하자는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출마를 요구하거나 험지 출마를 강요하면서 사랑하라고 하면 정나미 떨어지지 않을까?

5. 이준석 전 대표는 신당 창당과 관련해 “비명계를 포함해 진보정당 계열 인사들과 교류하고 있다”며 이미 실무적 준비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직접 이 전 대표를 찾으며 ‘통합’을 강조했지만 이 전 대표의 신당을 향한 버스는 이미 시동을 건 모양새입니다.
환자가 서울에 있다고 했는데, 치료부터 하라는 건지 고쳐쓰기는 틀렸다는 건지… 요점이 뭐냐?

6. 홍준표 대구시장이 “총선 지면 ‘식물정부’가 되는데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다”며 당 지도부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홍 시장은 “나는 2년 전 이런 혼란을 예견하고 하방했지만, 곧 나라도 살아야겠다는 엑소더스가 당내에 자칭 친윤부터 급속히 퍼질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탄핵하려면 하십시오“라고 큰소리치는 윤석열은 임기 내내 외유나 즐기며 사실 듯…

7.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민주당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를 안 해야 하건만 연일 똥볼만 찬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겸손해야지 대세론과 낙관론을 운운하며 총선 200석 확보로 윤석열 정권을 무력화시키자고 하면 국민이 떠난다"고 했습니다.
의기소침해서 움츠리고 있는 것보다 어깨 펴고 할 수 있다고 하는 게 골백번 낫지 않나? 빠샤 말야~

8. 내년 4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대통령실 참모들의 출마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참모는 후임자가 결정되지 않아 사표를 내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대통령실의 행정관급은 지난달 중순을 기점으로 사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더불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출마를 하겠다? 그래서 TK, PK 타령이구나~

9. 금융당국이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공매도 세력을 선량한 개미투자자를 약탈해 이익을 취하는 자산시장의 병폐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불법 공매도를 이용한 시장 교란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의지도 부각했습니다.
여태 공매도 재개가 제도 정상화라고 했던 양반들이… 주가 폭락 전도 아니고 누굴 바보로 알아요~

10.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관련해 연내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장관은 “연내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고 보훈부에서 준비하는 사항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안하무인으로 물불 안 가리다가 이제 여론 눈치가 좀 보이기는 한 모양인데 지 버릇 개 못 줍니다.

11.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민주당이 자신의 탄핵을 추진한다고 한 데 대해 "얼토당토않고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헌법을 위반하거나 법률을 위반한 일이 없다"며 "민주당에선 탄핵 사유가 6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중 일부는 팩트 자체가 틀린 것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여간 사람이 좀 이상해지면 관상도 변한다니까… 한선교, 황교안, 안철수 그리고 이동관…

12. 충북도의회가 연말 ‘국외출장 예산 반납’을 앞두고 출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체의원 35명 가운데 22명의 유럽 연수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초 해외연수 도중 일부 의원의 음주 추태 논란으로 해외연수를 전면 중단하고 자숙하고 있던 상황인 만큼 논란이 예상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피 같은 혈세로 해외여행 하는 걸 권리로 안다는 겁니다~

13. 국가 R&D 예산 삭감 소식이 전해진 뒤, KAIST 학생들의 커뮤니티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 “내가 과학계를 잘못 선택한 건가”까지 박사급 학생들 사이에선 “탈조선이 답”이라는 자조적인 글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래를 고민하지 않으면서 현재만 사는 인간이 재임 기간에 예산을 늘리겠단다… 그걸 누가 믿어~

14. 유엔 자유권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기관을 설치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유엔 자유권위원회가 한국의 제5차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국가보고서 심의 결과에 대한 최종 견해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에 이태원 참사에 대해 적절한 조치와 진상규명이 이루어졌다고 뻥이나 치더니… 안 먹히지?

15. 윤석열 정부가 이승만 동상을 광화문광장뿐 아니라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 앞뜰에도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80개 국가의 대사관이 모인 워싱턴 매사추세츠가의 한국대사관 앞뜰에 동상이 건립되면,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아버지'라는 이미지가 조장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승만은 K-독재의 선구자, 종신 군주제를 위해 부정선거와 민간인 학살도 서슴지 않았다는 거~

16.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3자녀 이상 가구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9인 이상 차량에 6명 이상 탄 경우만 통행이 가능하지만,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차량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결혼 전에 임신하면 속도위반이라고 하더만, 이런다고 진짜 출산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건희?

17. 제2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환경장관들이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 문제를 논의했으나 공동 감시체계 마련 등 뚜렷한 합의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유와 공개를 강조하면서도 주변국의 감시기구 참여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다고 강조하면서 공동 감시체계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일본에 우린 침묵…

18. 도쿄전력이 원전 배관 청소 도중 분출된 오염수 용량을 사후 정정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011년 원전 사고 당시 노심용융 사실을 은폐했다가 드러나는 등 도쿄전력의 상습적 행태에 '신뢰' 문제가 부상하면서, 한국 정부가 재발 방지 약속 요구와 공식 항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과연, 입이나 뻥긋할 수나 있을까? 가끔 정부 요인들 DNA 검사 좀 하고 싶어. 한국 사람 맞는지…

19. 윤석열 대통령 공약으로 추진된 ‘법인차량 녹색 번호판’ 제도는 법인 차량의 사적 사용을 막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다만, 법인 차량 중 경차와 소형차는 제외되고, 기존에 등록한 고가 차량과 세금감면을 받는 개인사업자 차량도 대상에서 빠져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마저 나옵니다.
기왕에 하기로 할 거면 한날한시에 그동안 누렸던 불법을 내려놓게 해야지 말야… 뭘 해도 모자라~

20.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지 않은 채 "선생님 머리 아프게 하지 말라"는 말을 일삼은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학대죄로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아이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정당한 훈육 범위와 수단, 방식을 벗어난 행위라고 판단했습니다.
골치 아픈 일이 있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할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탄핵이 답인 것처럼…

21. 최근 서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빈대 출현 신고가 잇따르면서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도 빈대 신고센터를 가동해 관련 문의 사항에 대응하는 한편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빈대 체크리스트’ 등 관련 정보 제공에 나섰습니다.
이놈의 정부가 과거로 돌아가는 게 문제라고 하니까 이놈의 빈대도 전 정부 탓할까 걱정입니다~

윤석열, 지지율 1%p 오른 34%. 부정 평가는 58%.
민주 "인요한 혁신위, 대통령에 말 못 하면 존재 이유 없어".
김병수 오늘 오세훈 만나 '서울시 김포구' 공식 제안.
내년 공수처 예산, 검찰 내년도 예산의 2.1%에 불과.
이준석, 부산 찾은 인요한에 영어로 응대 “환자는 서울에”
이언주 "보수·진보·중도 합친 '정치 집합체' 탄생할 수도".
박지현 “무소속 출마 생각 안 해, 이재명에게 연락할 것”.
안철수, 마라톤 완주로 건강 증명 장성철에 ‘1억 원’ 손배소.
경찰, 이준석 ‘유튜브 멤버십’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 내사.
보건당국, ‘코로나19 증가세’ 재유행 우려 백신 접종 권고.
이선균 "유흥주점 여실장에게 속았다 마약인 줄 몰랐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불만을 품은 이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만을 갖지 말고 현실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불만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적극 바꾸는 것이다.
-한성열 교수-

땅으로만 다니는 것이 싫었던 사람이 비행기를 만들었고,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한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불평과 불만의 순기능이라고 할까요?
오늘도 우리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갖는 불만도 이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고쳐 쓰지 못하는 것은 바꾸어야 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사기 공화국, 한국’? → 사기범죄 건수는 2017년 23만여건에서 지난해 32만여건으로 5년 사이 40%가량 증가. 전체 범죄 대비 비중도 2017년 13.9%에서 2021년 20.6%로 높아졌다. 일본의 4.3%과 대조... 낮은 양형 기준이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중앙선데이)


2. ‘1인당 2㎡ 교도소 너무 좁다’... 재소자에 위자료 판결 → 교도소·구치소에 수용됐던 재소자 50명이 국가를 상대로 원고 1인당 200만~300만원씩 위자료 총 1억3600만원을 청구한 소송에서 국가가 총 6025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매경)


3. 송어·쏘가리 날로 먹으면 담도암 위험 10배 높아진다 → 한국은 담도암 사망률 1위 국가다. 초기 담도암의 5년 생존율이 52.1%, 원격 전이된 상태라면 2.8%로 극히 낮다. 담도암 발생 인자로 간흡충 감염, 만성 B, C 간염, 담석, 과체중·비만 등이 있는데 간흡충은 송어·메기·잉어 등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것이 주감염 경로다.(중앙선데이)▼

4. 이삿짐은 몽골인, 뱃일은 인도네시아인, 중고차 거래는 러시아·중앙아시아계... → 특정 업종에 특정 지역 출신 외국인 근로자 몰리는 클러스터 현상. 인도네시아인 선원 수는 작년 말 1만 1985명으로 필리핀인(6357명), 미얀마인(4719명) 등을 압도, 이사업종은 5명중 1명이 외국인인데 대부분 몽골 출신...(한경)


5. 2019년 대비 주요 항공 노선 회복률 → ▷중동 109.5% ▷미주 99.3% ▷일본 92.0% 반면 ▷중국은 31.1%에 그쳐. 한-중 관계 경색, 한국에 대한 관심 퇴조, 중국 불경기 등 원인.(중앙선데이)


6.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후 → ‘지금 남북한 사이에 있는 비무장지대와 비슷한 완충지대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가자지구의 통치에 대해선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국제사회와 아랍사회가 가자에 새 형태의 신탁통치기구를 만드는 것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단언하기 어렵다’...(세계 주한 이스라엘 부대사 인터뷰)


7. 6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주식 ‘공매도’ 전면금지 → 금융위, 제도 개선 추진. 개인에게 지나치게 불리, 원점서 검토 뜯어고칠 것. 다른 나라에서 다 인정하는 주식 거래 제도인데 우리만 금지는 불합리 지적도.(매경 외)


8. ‘최근 연구는 면접 점수와 채용 후 성과 간에 어떠한 상관관계도 찾지 못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면접에서 ‘비행기에 들어가는 골프공의 수는?’ 등의 난해한 문제를 출제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구글의 인사담당 핵심 임원도 그의 책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질문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중앙선데이)


9. ‘위암’ 사망한 항공 승무원, 우주방사선 산재 첫 인정 → 25년 비행한 객실 승무원, 절반가량 미주·유럽 노선 등 장거리 노선 근무. 항공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노출 문제는 2018년 급성백혈병 판정을 받은 항공 승무원의 산재 신청 이후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경향)


10. 애완견, 반려견 → ‘반려동물’이란 말이 생겨난 것은 1983년 10월, 동물 행동학자로 노벨상을 받은 콘라트 로렌츠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서였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애완동물은 더 이상 인간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뜻으로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란 단어로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23/11/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1/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꺼내든 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 도시의 서울시 편입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반대' 58.6%, '찬성' 31.5% '잘 모르겠다'가 10%였으며, 서울만 보면 ‘반대’ 60.6% ‘찬성’ 32.6%로 반대가 더 높았습니다.
지방 정부는 고사 위기에 빠졌는데 서울 땅만 늘려가겠다는 이런 발상에 찬성하는 사람은 뭐니?

2. 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서울 편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 시장은 “구리시는 각종 중첩규제로 도시 개발이 억제돼 왔다”며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편입 의지를 보였습니다.
서울과 맞댄 면적도 구리가 훨씬 많고, 출퇴근 인구도 만만치 않은데 구리를 빼고 가면 너무 구리지~

3. 법원이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김기중 이사의 해임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자 민주당은 부당한 이사 해임이 확인됐다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위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동관 위원장의 탄핵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국민의힘을 ‘우리 지도부’라고 부른 심리적 국무위원 이동관님은 그냥 학교 가자~

4. 지난해 6·1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정의당 청년 정치인들이 당 지도부에 선거연합정당 추진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총선용 일회용’ 선거연합정당으로는 지역 주민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다”며 “마지막 남은 자부심을 빼앗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의당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게 이제는 지역구에서는 단 한 석도 나오지 않을 거라는 거지…

5.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3선 이상으로 인기 있고 노련한 분이라면 지역구도 바꿀 수 있다는 옵션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당내에선 “일률적으로 지역구 3선 초과 의원들을 잘랐다가 총선에서 지역구를 빼앗기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눈치까고 물러난 하태경을 빼고도 5선의 정진석을 포함해 김기현 장제원 등 22명, 과연~

6. 차기 총선 관련 '인재 영입'을 주도할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직에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올랐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한 지 약 보름 만입니다. 이에 당내에선 "결국 윤심 100% 인사만 영입하겠다는 의지"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말 따로 행동 따로 일관된 건 하나 국민의힘은 윤핵관으로 시작해 윤핵관으로 끝난다는 거~ 친윤감별

7. 하태경 의원이 “당 혁신위원회에서 ‘대통령실과 검사 출신은 무조건 전략공천 배제한다. 무조건 경선한다’는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이 당 운영과 공천에 절대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 했는데, 그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천하의 한동훈이라고 해도 경선에서 이긴다는 보장이 없을 텐데… 그걸 윤석열이 퍽도 받겠다.

8. 홍준표 대구시징은 자신에 대한 징계 취소에 대해 ‘과하지욕’의 수모를 강조하며 "오늘이 영원한 줄 알지만 '메뚜기도 한철', '하루살이는 내일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기현 대표를 겨냥해서는 "하기사 시한부인 줄 모르고 사는 게 좋을 수도 있다"고 비꼬았습니다.
징계를 취소했다는 것은 무리한 징계였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인데… 그래도 괜찮겠어?

9. 국회에 제출된 2024년 예산서에는 대통령실, 법무부, 경찰청, 국방부, 국정원 등 5대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직무수행경비, 정보안보비, 안보비 등 사용이 임의적이고 불투명한 예산액이 무려 2조 원이었습니다. 이는 2023년 대비 668억 원이 많았습니다.
이따위로 예산 책정해 놓고 민생예산에 집중했다고 뻥을 친다. 진짜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

10. 정부가 내년 총지출 증가 폭을 2.8%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억제하는 등 긴축 재정 기조를 내세운 가운데, 법무부가 공판부 검사실의 역량 강화 지원을 명목으로 내년도 예산안에서 관련 업무추진비를 15배 증액했습니다. 현재 정원이 0명인 특별감찰관실 운영 예산도 10억 원 넘게 편성했습니다.
이게 윤석열 정권 검찰독재의 실상이고 대리석 같은 한동훈 휘발놈의 진면목이다 이말씀~

11. 윤석열 대통령은 연구개발비 예산 규모 축소 논란과 관련해 "재임 중 예산을 많이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R&D 예산을 똑같이 나눠주면 수당 보조밖에 안 된다“며 ”처음으로 구조조정을 했지만, 정말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이제는 몇 명이나 될지 모르지만, 재임 기간은 다 채우려나 모르겠어요~

12.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권 추천 위원들이 정부·여당을 일방적으로 옹호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TV조선과 MBN에 ‘문제없음’을 의결하자 자의적 심의라는 반발이 쏟아졌습니다. 김유진 위원은 “특정 채널에 대한 과도한 심의 혹은 관대한 심의가 방심위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막하는 게 어쩔대는 부럽다는 생각이 도둑처럼 들더라… 하~ 착하게 살면 손해야~

13. 경기도 안산시 산하 안산환경재단이 직원들을 어느 시장 당시 채용됐는지를 구분하고 정치적 성향에 따라 평가한 뒤 입맛에 맞는 직원만 승진시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은 ‘안산판 블랙리스트’ 사건이라며 반발하고 있고,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기관장 고발을 검토 중입니다.
하여간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만 오면 이런 일들이 스스름 없이 진행된다는 거… 겁이 없어요 겁이~

14.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권 보호 4법'이 통과되고 학생생활지도 고시가 시행됐지만 교원의 55.3%는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원들이 이같이 답한 이유로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 고발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다'는 점이 가장 많았습니다.
법이 하나 생겨났다고 해서 사람들의 사고가 쉽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몰라도~

15.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승객들을 구조하지 못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정부 해경 지휘부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참사가 아무리 벌어지고 수백 명이 숨져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반복되지~

16. 공수처의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 감사'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거듭 소환에 불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수처는 유 사무총장이 독립된 헌법기관 소속으로 체포영장이 불발될 경우의 후폭풍을 감안해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지들은 감사 소환에 불응하면 검찰 고발도 하는 것들이… 하여간 대한민국 진짜 후진국 맞네~

17.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3.8%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농산물 물가가 기상여건 악화로 13.5%나 올라 2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물가는 폭등, 주가는 폭락, 생계형 사기는 극성… 대한민국 정치는 삼류~ 진짜 투표 잘해야 합니다~

18. 이준석 전 대표와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간 추진되던 방송 토론이 최종 무산됐습니다. 조정훈 대표 측은 "현재 매주 진행되고 있는 전국 토크콘서트와 11월 말 예정된 합당 관련 일정으로 인해 조율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준석 대표, 그리고 기대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쫄거나 불안하면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투사한다‘느니” 해가며 큰소리치더니.. 생긴대로 놀아요~

19.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으로 가자지구 어린이 3600명 이상이 폭격에 맞아서, 화염에 불타서, 무너진 빌딩에 짓눌려서 살해됐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가자지구에 살해당한 아이들의 수는 지난 3년 동안 전 세계 분쟁지역의 전투에서 죽은 아이들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나치가 저지른 국가 차원의 대학살 홀로코스트를 찜쪄먹는 짓이 지금 가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거.

20. 올해 덥고 따뜻한 날씨가 유독 많이 나타난 가운데, 입동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가을 모기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따뜻한 날씨가 계속 늘어난다면 이젠 가을 모기가 아니라 ‘겨울 모기’를 걱정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요즘은 초파리까지 덩달아 기승입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한 식구로 받아드리려고요~ 에잇~

국힘, '김포 서울 편입' 관련 특위 발족 위원장 조경태.
민주당 "김포, 서울 편입보다 출퇴근길 불편 해소가 우선".
김용태 “김포 편입되면 수도 서울은 북한과 맞대는 전방”.
검찰,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임종성·허종식 의원 압수수색.
이준석, 징계 취소에 “고생 참 많다. 지지율이나 올려라”.
김용민 “대통령에 ‘그만두시라’는 국민 목소리 전달한 것”.
‘송파을’ 출사표 박지현 “줄 서는 정치인 되지 않을 것”.
잼버리 파행 책임 공방 야 "무능해" 김현숙 "동의 안 해".
후쿠시마 오염수 3차 방류 개시 17일간 7천800톤.
흡연 탓에 매일 159명 사망 "궐련·신종 번갈아 사용 위험".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비비안 그린-

폭풍 같은 시련이 닥쳐오면 숨고 피하기 마련이지만, 누군가는 그 폭풍우에 맞서 춤추는 법을 배운다고도 합니다.
고난도 때로는 축제처럼 받아 안는 여유가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1월 늦더위... → 2일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5∼10도가량 높은 18.9도, 근대적 기록 시작 1907년 이후 11월 중 최고 기록. 김해 낮 최고는 30.7도.(문화)


2. 10월 소비자물가 3.8% → 고유가·농산물값 폭등. 지난해 7월 6.3%를 정점으로 올해 7월 2.3%까지 내려왔던 물가상승률은 석 달째 3%대 고물가 이어가.(헤럴드경제)


3. 층간소음·주차난보다 무섭다는 '아파트 충전 전쟁' → 수치상으론 한국은 충전기 1대 당 전기차 2대 사용... 그러나 단독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해외에선 개인별로 주택에 완속 충전기로 해결하지만 공동주택(66%) 비율 높은 우리나라에선 고속 충전기를 여러 가구가 나눠 써야. 주행거리 200Km 내외로 짧은 소형전기트럭이 늘면서 충전기 이용 빈도도 높아져.(아시아경제)


4. 현 주택 세제, 내국인 역차별 → 외국인에 대한 추가과세가 없는데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다주택 여부가 파악이 어려워 외국인은 사실상 무주택자나 1주택자 수준의 세금만 내. 또 대출에도 제한이 없어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제동 장치가 없는 셈.(아시아경제)


5. 일명 ‘6억 소나무’, 영주시 300살 명물 소나무 서울로 불법 반출? → 조경업자, 서울로 반출. 영주시, 판매한 문중 대표와 조경업자 ‘무단반출’ 법적대응 진행. 이 소나무는 몇 년 전 다른 구매자가 6억 가격을 제시해 ‘6억 소나무’로 불렸다고.(경향)▼

6. 들끓는 ‘메가 서울’… 찬반 봇물 터졌다 → 김포 이어 구리도 ‘서울 편입’ 추진. 고양은 국민의힘 당협 차원 여론조사에서 ‘93% 찬성’ 주장. 서울 일부와 대상 지자체 일부선 ‘반대’… 분열 조짐도.(국민)


7. 서울로 편입되면 다 좋기만 한 건 아니다... → 대학 진학 시 농어촌전형 혜택 사라질수도... 쓰레기 매립장 들어올 수도... 서울에도 집을 보유한 은퇴자들의 경우는 1가구 2주택 중과세도 걱정.(한국)


8. 일본, 잇단 곰에 등산객 피습... → 이번엔 홋카이도에서 소방대원인 남성 3명이 등산 중 곰에게 습격 당했다가 살아남았다고. 근처에선 훼손 심한 다른 시신 발견... 독자 댓글, ‘효과도 불분명한 생태계 복원 명분으로 세금으로 반달곰 복원해 산에 방사 반대’ 댓글들...(국민)


9. 한국인은 흡연도 ‘빨리빨리’ → 다른 나라 흡연자보다 ‘자주, 많이, 빨리’ 피워. 2일 질병관리청 ‘2023 담배 폐해 국제 심포지엄’. 한 개비 당 마시는 연기의 양(1441㎖)은 국제 표준(455㎖)의 3배, 흡입 횟수(20.4회)는 1.6배, 1회 흡입량(73.0㎖)은 2.1배, 흡입 속도(48.2㎖/초)는 2.8배 빨랐다.(서울)


10.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 별세 → 향년 92세.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박사는 이 전 대통령 4·19 하야 이후 하와이에 체류하던 때인 1961년 11월 전주 이씨 종친회의 주선에 따라 양자로 입적. 4년 뒤 1965년 7월 하와이에서 이 전 대통령의 임종을 지켰다. 1996년부터 이 전 대통령 기념사업회에서 활동하면서 부친의 명예 회복에 힘썼다.(문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