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2023년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식당 공깃밥 2000원 시대? → 1000원대에 묶여 있던 공깃밥 2000원까지 올리는 식당 늘고 있어. 쌀값 20Kg 한포대 작년 4만 8952원에서 올10월 6만 1505원으로 20% 올라 10년래 최고.(경향)
*밥 한공기분 쌀 양은 150g으로 그릇당 쌀가격 인상분은 100원 정도

2. 우리 교육의 곪은 상처들... → ▷학교는 그냥가요-학원숙제 하느라 수업은 뒷전... ▷사교육이 무슨 죄냐-학교가 내팽게친 학습해주는 것 뿐... ▷12년 대학 등록금 동결...-손발 다 묶어놓고 무슨 연구를... ▷경력직이 더 좋아-명문대 출신 뽑아도 다시 가르쳐야...(매경, 교육개혁 특집)▼
3. 범죄자, 비양심자 신상공개, 조회수 폭발... →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은 조회수는 444만회, '부산 돌려차기 강간 미수 사건'은 681만회 조회수... 유튜버의 금전적 목적도 있어. 국민의 법 감정과 실제 사법 처벌의 간격이 큰 것도 높은 조회수 이유.(아시아경제)

4.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 → 2021년 7월 제도 도입 후 예금보험공사가 찾아준 금액은 461억원, 인원으로는 2만 6951명... 대부분인 94.7%는 자진반환을 통해 돌려받았다. 그러나 나머지는 지급명령, 강제집행 등 법적 절차를 거쳐 회수했다.(헤럴드경제)

5. 광부, 간호사 서독 파견 → 60년대 서독정부의 3000만 달러 상업 차관 약속을 받았지만 지급을 보증해줄 서독 은행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인 5000명을 독일 탄광(뒤에 광부 3000명과 간호사 2000명으로 변경)에 보내고 이들의 월급을 담보로 서독이 차관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것이 계기.(문화)

6. 韓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 → 보장성과 지속 가능성, 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평가한 ‘2023 글로벌 연금지수(MCGPI)’, 100점 만점에 51.2점. 미국 연금 전문 자산운용업체 머서와 글로벌 투자전문가협회 평가.(동아)

7. 전북 정읍시, 소싸움대회 폐지 → 동물 학대라는 동물보호 단체 등의 여론 수용. 현재 경북 청도, 대구 달성군, 경남 창원시·진주시·김해시·의령군·함양군·창녕군 등 11개 지자체에서 소싸움 대회가 열리고 있다.(중앙)

8. 유명인, 인터넷상의 ‘파혼 사실 지워 달라’ 요구에 방송심의위 판단은 → ‘안들어줘도 된다’ 판결. 배우 김상중씨 ‘명예훼손’ 문제 제기. 방심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미 알려진 내용이고 신고인에 대한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된 것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혀.(중앙)

9. 與野 의대정원 확대 공감대. 정치적 셈법은 '동상이몽' → 의대 정원 확대가 국민적 지지를 받는다는 점에서 여야 반대할 명분 약해... 여당은 지지 확장 카드로 활용. 야당은 이 기회에 전남지역 지역의대 신설 숙원 해결 노려.(아시아경제)

10. 애끊다, 애끓다, 애타다 → 모두 창자를 뜻하는 옛말 ‘애’에서 왔다. 사전의 뜻 풀이는 ▷‘애끊다’는 ‘몹시 쓸퍼서 창자가 끊어 질듯하다’, ▷애끓다, 애타다는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이다.(한국, 곰곰한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2023년 10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0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횡단보도에서 넘어진 보행자 치어 사망... 법원, ‘무죄’ → 밤에 횡단보도에 넘어져 있는 보행자를 전방주시 의무를 다 하더라도 발견하기 어려웠을 것...(헤럴드경제)


2. 생활고에 ‘목숨걸고’... 임상시험 지원하는 사람들 → 한번에 수십만 원에서 100만원 넘게 받지만 자칫 부작용으로 건강해칠 우려. 지난해 허가받은 임상시험 건수는 711건. 대상자 모집 플랫폼에 회원만 144만명. 하루 600~700명씩 회원 늘어. 청년층 많아(문화)


3. 높은 집값이 저출산 이유? → ‘천혜의 환경, 아이 키우기 좋을 듯한’ 호주에서도 출생률 13년 만에 최저. 최근의 주택난이 주 원인 분석. 40세 미만 여성 근로자 중 70%가 ‘주거비용이 출산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헤럴드경제)


4. 서울 지하철에서 5일에 한 번씩 발 빠짐 사고 → 1인당 평균 51만원 정도를 치료비... 치료비를 받지 않은 사고까지 감안한다는 실제로는 더 많은 사고가 발생했을 것.(아시아경제)


5. 등산하다가 이게 보이면... 야생돌물 ‘광견병 예방용 미끼’ → 서울시, 북한산 등 주요 산과 양재천 등 하천주변에 광견병 예방약이 섞인 미끼 살포(▼). 사람과 반려견 등에 무해하지만 간혹 가려운증이 나타날 수 있다.(동아)

6. ‘탐정업’ →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신용정보회사가 아니더라도 특정인의 소재나 연락처를 알아내는 일 같은 ‘탐정업’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주무관청도 없고 구체적인 세부규정도 미비해 대부분 ‘자유업’으로 등록해 영업 중인 민간 업체들이 많은 실정.(문화)


7. 한국인 3.75%, ‘병 유발’ 유전변이 보유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에 참가한 한국인 7472명 대상 분석 결과. 이 중 심혈관 질환이 2.17%, 암 질환이 1.2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외 질환은 0.58%였다.(매경)


8.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인허가 완료… 10월 말 착공 → 환경 논쟁으로 양양군 첫 허가 신청한지 41년만. 대청봉 왼쪽 봉우리인 끝청(해발 1480m) 까지 3.3㎞ 구간, 8인승 케이블카 53대가 운행되며 편도에 15분 소요.(세계)


9. 남녀 임금 차이 → 세계경제포럼(WEF) 발표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의 임금 격차가 20% 이내인 나라는 146개국 가운데 8개국뿐이었다. 한국은 108위로 하위권이었다. 아이슬란드 여성이 남성의 91.2% 수준으로 가장 동등했다.(경향)


10. 아이는 줄고 자동차는 늘어나니... → 아파트 놀이터, 어린이집 주차장 전환 쉬워진다. 국토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키로. 어린이놀이터는 75%까지, 폐원한 어린이집은 부지 전체를 주차장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다.(한경)


이상입니다

23/10/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0/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신임 당직 인선을 두고 당 일각에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가운 수도권 민심을 확인했음에도 결국 내년 총선 공천의 열쇠를 쥔 사무총장 자리에 TK 지역 ‘친윤’ 인사인 이만희 의원을 앉힌 건 지도부의 쇄신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여론에 대한 공감력이 제로에 가까운 김기현 2기… 아주 이기적인 놈들만 모인 게지~

2. 윤재옥 원내대표는 “현재 의료 서비스 상황을 보나, 미래 의료 수요 추세를 보나, 의대 정원 확대가 문제 해결의 대전제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며 의대 정원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 정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여론도 나쁘지 않고, 더군다나 야당도 칭찬까지 한다니 꼭 밀어붙여서 성공하길 기대합니다~

3. 홍익표 원내대표는 하태경 의원이 쏘아 올린 ‘중진 험지 출마론’에 “다선 중진이라고 무조건 험지로 가야 된다는 자체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등 떠밀어 억지로 험지로 나갈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솔직히 하태경이한테는 서울보다 해운대구가 훨씬 험지지… 무슨 택도 없는 광을 팔고 그러지?

4. 유의동 국민의힘 신임 정책위의장은 "이번 보궐선거로 보내주신 민심의 경고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도 더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꼼꼼하게 조율하겠다"며 "누구를 탓하려기보다는 대화하고 설득하면서 타협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은 타협이 안 되고 설득만 당해서 그랬다는 얘기로 들린다마는… 사실 그보다 더했을 걸~

5. 조정훈 의원이 서울고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 "유창훈 판사가 결국 야당 대표라서 봐준 것이라는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논리적 완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견해가 많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면서 여전히 시대전환 비례하면서 법사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짠~ 하다.

6.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국인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대해 “임금이 월 100만 원 선에서 결정돼야 정책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침해 우려에 대해서는 “시범사업 형식이 출퇴근 사업으로 인권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운이 좋아 어찌어찌 서울 시장까지 하고는 있다마는 MB아바타 오세훈의 자리는 딱 여기까지~

7. 우리 군 당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개시 이후 군사상황을 평가한 결과 북한과 하마스가 무기거래 등으로 연계돼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합동참모부는 또한, “북한이 ‘하마스’의 공격방법을 대남 기습공격에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보다는 선제 타격 운운한 윤석열이 대한민국에는 더 큰 위험 요소가 아닐까 걱정입니다~

8. 김건희 일가 특혜의혹에 휩싸인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장래 노선축 연장계획'이 배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배임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실제 2021년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는 사업목적으로 춘천고속도로 교통 체증 해소가 명시돼 있습니다.
원희룡이 이렇게 무리수를 두며 변경안을 고집한 이유가 뭘까? 이러다 대권이 아니라 대도가 될 듯.

9. 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은 김형준 전 부장검사의 '스폰서'로 알려졌던 사업가 김희석 씨의 공무원 뇌물 공여 사건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무마했다는 지적에 대해 당시 처분에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제보자의 진술 거부로 ’혐의없음‘ 종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그렇다면 그런 거고, 아니라면 아닌 거임…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10. ‘공무원에게 뇌물 수천만 원을 줬다’고 제보했으나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며 제보자가 검사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 담당 부서를 정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2016년 관련 내용을 제보받은 뒤 정식 수사도 하지 않은 채 2018년 사건을 내사 종결했습니다.
진술을 거주했다던 김희석 씨가 고발을 했답니다. 이래서 공수처가 필요한 것 아니겠어요~

11.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엔지니어들이 주도하는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우주항공청 신설안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한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행태와 상상하기 힘든 무지와 뻔뻔함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개발비는 대폭 삭감하면서 생색낼 수 있는 건 다 갖다 지들 몫으로 챙겨 보려는… 이게 나라냐?

12. 윤석열 대통령이 유남석 헌법재판소 소장의 후임으로 이종석 현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11월 10일 유 소장 퇴임 전 임명 절차가 완료될지 주목됩니다. 이 재판관은 윤 대통령과는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지난 2018년 자유한국당 추천 몫으로 지명됐습니다.
이번에도 헌재 수장의 공백 운운하며 호들갑 떨지 말고 소장감인지를 먼저 생각 좀 하지 그러셔~

13. 홍준표 대구시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정계 은퇴까지 언급하며 내년 총선에 사활 걸겠다는 김기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뜬금없다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쇄신 대상이 쇄신의 주체가 될 자격이 없다“며 "총선 불출마를 걸고 다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도권 민심이 어떤지 지들도 알 텐데… 김기현 2기 운운하는 걸 보면 이길 생각이 없다고 봐야지?

14. 이준석 전 대표가 “이번 주부터 20%대 대통령 지지율이 나오는 조사들이 많이 나올 것이고, ‘김기현 2기’ 체제가 길어야 2주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대통령실과 여당을 보면 매번 익명 인터뷰밖에 없다”며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준석이 요즘 멍석까는 분위기라서 진짜 김기현이 물러 날까 걱정이다. 그럼 나가린데~ ㅎ

15.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갑자기 울기 전에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면서 눈물 한 방울 미리 흘렸으면 이 전 대표의 처지가 지금 같지는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도 “단 한 번도 본인에 대한 정치적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장예찬, 김병민 이런 깜도 안 되는 것들이 물어뜯는 걸 보니까 이준석도 이제 다 된 건가 싶으다…

16.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된 것”이라며 오는 12월쯤 국민의힘 탈당 여부를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지금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도 며칠째 계속 비판하고 있다. 조중동이 비판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중동이야 지네 입맛에 안 맞으면 버리는 카드라지만, 그나마 보수다운 보수조차 떠나는 모양이네.

17.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해 소송을 진행하다 잇단 재판 불출석으로 소송에서 패소하게 한 권경애 변호사가, 자신의 “정신적 충격”을 이유로 법원에 유족의 위자료 청구 등을 기각해 달라고 했습니다. 앞서 유족 측은 권 변호사를 상대로 총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람이 항상 똑같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변해도 좀 상식적으로 변하면 좀 좋아? 충격이다~

18. 시민에 개방된 광장에서 집회·시위를 원천 금지한 조례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다만, 헌재는 광장에서 집회·시위를 개최하기 전에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조항을 두고는 위헌 여부를 판단하지 않아 다소 아쉬운 결정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헌법에는 집회와 시위에 관련한 자유가 엄연히 존재 하거늘… 여전히 허가는 받아라? 이게 뭡니까~

19. 지난 15일 CJ ENM이 최초로 유럽에서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를 개최한 가운데, 현장 보안요원이 동양인만 대상으로 가방 검사를 하는 등 과잉 진압을 했다는 인종차별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CJ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연진이 한국인이고 한국인은 동양인인데… 인종차별을 한다? 하긴 대한민국이 지금 그러더라~

20.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선영이 일반 임야에 산림을 훼손하고 묘지를 불법 조성하고 수년째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한진그룹 측은 관할 지자체인 용인시와 기흥구청의 잇따른 시정명령에도 이행강제금을 계속 물면서 버티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행강제금이라고는 일 년에 두 번 합쳐서 1000만 원이라니 조양호 일가에게는 껌값 아니겠어?

21. 종교의 미래 세대인 출가자와 신학생 수가 줄면서 ‘종교절벽’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조계종의 출가자 수는 6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한국천주교회 신학생 수는 지난해 821명으로 약 36%가 줄었으며 개신교는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가 개판인데 미래와 사후 세계에 대한 기대가 있을 수 있나? 그래서 사이비 천공이 판치나?

유상범 "이준석, '눈물의 기자회견' 직전 웃는 모습 보여“.
송경호 중앙지검장, 이재명 “한 건 한 건 모두 구속사안”.
10·29 참사 1주기를 앞두고 2주 동안 매일 저녁 추모제.
방송소위, 뉴스타파 인용보도 채널A·MBN 문제없음 의결.
조선일보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로 가는 국민의힘" 혹평.
9월 국제유가 7.9% 오르자 수입 물가 3개월 연속 상승.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없음'.
눈 건강 기능식품 '루테인' 가격 천차만별 “최대 4배 차".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존 메이슨-

벽에 못 한번 박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망치로 못을 내리쳐본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심지어 잘못 내리치기라도 하면 손가락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성공은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오늘, 이 명언을 살짝 바꾸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는 끈질긴 설득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23/10/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0/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도중 조수진 최고위원과 김성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카메라에 포착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조 의원이 전달한 국민의힘 2기 지도부 인선 내용을 보고 "김기현 대표 쫓겨나겠네"라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기현 대표 체제로 내년 총선 치르나 마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거지… 그게 뭐라고 이러실까~

2.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의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50.7%로 역대 최고치를 찍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 패배의 책임으로 국민의힘이 쇄신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이 국정감사와 예산 정국에서 '민심 굳히기'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깡통 찬다고 민주당이 부자 되는 거 아닙니다. 언제나 한 방에 훅 간다는 건 기정사실~

3. 정의당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83%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당내에서 이정미 대표 체제 교체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의당 ‘대안신당 당원모임’은 “강서 보궐선거는 정의당에 대한 마지막 경고”라며 “지도부 총사퇴가 전면적 노선 전환의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하도 과거로 가다 보니 진보 정당도 덩달아 1980년대 수준으로 가는 건 아닌지…

4. 윤석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국민 소통, 현장 소통, 당정 소통을 더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은 늘 현장에서 유권자들을 대하기 때문에 그만큼 민심을 빨리 전달받는다고 할 수 있다”며 “당정 소통 강화는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1년이 넘도록 기자회견 한번 안 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양반이 개소리하고 자빠졌다~

5. 대통령실은 이철규 사무총장 등 임명직 당직자의 사퇴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를 둘러싼 쇄신 논의를 시작한 데 대해 “당이 차분하게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기현 대표가 ‘전투’에서 밀린 것은 맞지만, ‘전쟁’에서 밀린 게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이 아직은 김기현만한 똘마니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딱 맞을 듯 하다. 기현이는 좋겠다~

6.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사건’ 재판이 이번 주 2차례 열립니다. 검찰이 최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추가 기소하고 이에 더해 검찰 수사 단계인 위증교사·대북송금 사건의 처리 결과에 따라 내년 4월 총선 준비를 앞두고 있는 이 대표의 법정행은 더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의 증거 관련 기록만 대장동 200여 권, 위례신도시 50여 권, 성남FC 400여 권으로 총 20만 쪽에 참고인만 100여 명… 징그럽다~

7.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가짜 인터뷰를 한 정황을 뒷받침하는 추가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측과 공조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검찰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없으면 정말 할 일이 없이 한가할 듯하다.

8.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자 민주당의 정성호 의원이 “엄청난 일”이라며 칭찬했습니다. 정 의원은 “무능·무책임·무대책의 3무 정권이 드디어 좋은 일 하나 하려는가 보다”라며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니까.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칭찬 같으나 한 방 멕이는 걸로~

9. 이준석 전 대표가 여권의 변화를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여당 집단 묵언수행의 저주를 풀어주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홍범도 흉상 철거와 해병대 채 상병 그리고 R&D 연구개발비 예산 삭감 문제를 꺼내 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잘하는 거 있잖아… 무릎 꿇고 “살려주십시오” 하는 거 이번에도 하려나?

10.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가 총사퇴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 책임론이 여전합니다. 최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차피 대통령 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당이야 어떻게 되든 즐기다 가면 끝이다. 이 생각인 모양이야~

11.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를 두고 "김기현 대표와 김대기 비서실장의 용퇴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념적 정체성과 전략적 유연성을 겸비한 인물들을 후임자로 기용하고 공천에서 당의 자율권을 보장해야만 총선에서 승리를 노려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지금 뭘로 버티겠어? 공천권 놔버리는 순간 친윤계고 윤핵관이고 말을 들어 먹겠냐고~

12.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을 두고 "졌으면 가만히 있지 싸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는 언 발에 오줌 누기"라며 “그런다고 민심이 용서하지 않는다. 김기현 지도부 사퇴가 정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입장이 아니라 윤석열 입장에서 생각하셔야지 답이 나옵니다. 언 발에 오줌 계속 쌀 걸?

13.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재개발 정책인 공공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LH가 구성 근거 없는 주민 조직을 만들어 혈세를 낭비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유경준 의원은 “공기업이 주민 갈라치기 하는 사업에 18억 원의 경비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권 바뀐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문재인 정부 국정감사를 하고 있으니… 문 정부 7년 차 맞는갑다~

14. 국정감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국정원의 중앙선관위 보안 점검 결과가 천공의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천공의 온라인 강의 동영상을 공개해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영상 속 천공은 '어떤 조직이 개표를 조작하면 또다시 당한다.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공 스승께서 과학자는 필요 없다고 하셔서 R&D 예산도 깎였다고 하던데… 대단한 분이십니다.

15.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문 차관은 “기독교인들은 왔다 갔다 할때 성경이 중심이 된다”며 “현실 세계에서는 헌법이 통일정책 또는 대북정책의 출발점이 돼야한다”며 윤 정부의 통일정책의 뿌리는 헌법이며, 힘에 의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이거늘 힘에 의한 평화란 비유가 걸맞기는 한 건지… 아이고 주여~

16. 경찰이 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배임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객관적 증거 관계에 따라 신속·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김행 전 장관 후보자가 소셜뉴스 및 소셜홀딩스를 인수하면서 회삿돈으로 경영권 및 지분 양도 대가를 지급했다고 고발했습니다.
김행 스스로가 고발 해줘서 고맙다고 했으니까 투덜대지 말고 성실히 수사에 임하기 바래~

17. 출범 1000일을 앞두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해병대 채 상병 사건 등에 수사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현 정권의 치부와 직접 연결되는 사안들로 수사 결과에 따라 정국에 끼치는 영향이 클 수 있습니다.
공평하고 정대한 수사만이 국민적 지지를 받고 윤석열 정권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거~

18. 산업부 산하 공기업 중 임원 평균 기본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전력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한국전력공사의 임원 평균 기본급이 1억392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반해 신입사원의 평균 기본급은 3316만 원으로 임원과 신입의 평균 격차는 3.71 배였습니다.
자본잠식, 부채비율 급등으로 회사가 망하든 말든 내 월급은 국내 최고~ 이런 자부심으로 사나?

19. 내년부터는 인공눈물의 가격이 최대 10배가량 비싸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인공눈물 가격을 환자가 100%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수백억 써가며 해외 나갈 돈은 챙기면서… 국민들 피눈물조차 못 흘리게 할 속셈인가 봅니다~

20. 고속도로 운전자 절반가량이 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의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운전자가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49.3%는 실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죽고 싶으면 뭔 짓을 못 하겠냐고들 하는데… 실제 다들 그러셨다는 얘기입니다. 겁도 없이~

윤 지지율 34.0% '3.7%p 하락' 7개월 만에 최대 낙폭.
한국갤럽, 민주당 38.1%·국민의힘 33.9% 지지율 역전.
안철수 "오만방자 이준석, 서명운동에 1만 명 넘게 동참“.
이준석, 안철수 주장에 “아픈 사람과 상대하지 않는다".
김기현 "총선 패배하면 정계 은퇴" 재신임받고 배수진.
장성철, 이준석 비대위·유승민 공천위’면 총선 승리할 것.
'양평 특혜 의혹' 존재감 드러낸 김동연 지지층 급증.
서울교통공사 노조 지하철 총파업 찬성 73.4%로 가결.

아무리 지혜로운 생각을 수없이 해도 자신에게 뿌리내리도록 겸손한 마음을 받아들이고 소화하기 전에는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다.
-괴테-

겸손한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 봅니다.
나를 기준으로 잘나고 못나고를 따지기 전에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
머리 숙여 항상 감사함을 표할 줄 아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 이런 겸손함까지 지닌다면 분명 그 사람은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누구처럼 자신을 돌보지 않고 툭하면 격노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낚시 인구 1000만 시대... 어종 고갈 고민 → 일부 어종은 어민보다 낚시꾼이 잡는 양이 더 많아. 해수부의 2016년 기준 자료 따르면 감성돔은 어민 어획량이 780t인 것에 비해 낚시에 의한 조획량은 1888t(235.6%)... 우럭 136.3%, 노래미 90.8%, 망상어 77.9%, 주꾸미 67.7%... 낚시 인구가 더 늘어난 지금은 더 심각할 것. 낚시 규제론 대두.(서울)▼

2. 전체 가계대출자의 평균 DSR, 2분기 말 39.9%로 추산 → 즉 연소득의 40% 가량을 빚 갚는 데 써야 하는 셈.(헤럴드경제)


3. ‘영농형 태양광’ → 위는 전기 생산, 아래는 농사가 가능하도록 패널 높이를 높인 태양광 발전 시설. 대파·밀·배추 수확량은 일반 농지 대비 80% 수준을 유지했고, 포도·녹차 등 일부 작물은 수확량이 더 많았다. 패널이 폭염, 수분 증발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헤럴드경제)


4. 서민 외식의 상징? 자장면 평균가격, 7000원 돌파 → 한국소비자원 조사, 지난 9월 서울 지역 자장면(1인 보통)의 평균 가격은 7069원으로(8월 6992원) 사상 처음 7000원 돌파.(문화)


5. 갤럭시가 아이폰에 밀리는 딱 한가지... 중고가격? → 출시 2~3년 후 갤럭시 잔존가치율은 아이폰의 절반에 불과. 아이폰은 iOS 업데이트 지원이 지속돼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맥북, 애플 워치로 이어지는 애플만의 생태계로 고객충성도가 높은 게 비결.(아시아경제)


6. 일본 ‘오염수 2차 방류’ 일주일 만에 삼중수소 4차례 검출 → 허용치 이하라지만 1차 방류에서 1차례 검출된 것과 비교 하면 늘어. 불안감 가중.(경향)


7. 50년 만에 14배 뛴 소주 가격 → 50년 동안 라면은 8배, 고추장은 27배 올라. 쌀은 5배, 고등어는 6배, 휘발유는 8배... 한국물가협회, 창립 50년 기념 10월호 ‘월간 물가자료’.(경향)


8. 교직원 1명당 학생 3명 이하 학교 2078곳 → 전체 전국 초·중·고교의 17.6%. 반대로 수도권의 경우 한 교실에 학생 28명 넘게 들어가는 과밀학급의 비율이 24.5%...(국민)


9. 하마스 가자지역, 미로 땅굴 500㎞, 지하 40m… → 지상rns 투입 땐 이스라엘 軍도 막대한 피해... 이스라엘이 작전 개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국민)


10. MZ 암 발병률 증가 → 주요 20개국(G20)의 20~34세 암 발병률 30년 만에 최고. 특히 25~29세의 암발병률은 1990~2019년까지 22%가 늘어. 다른 연령대보다 빠른 증가세. 식습관의 변화와 이로 인한 소아비만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의견.(중앙)

이상입니다.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23/10/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3/10/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망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보안 점검 결과를 근거로 사전투표 폐지 추진을 시사했습니다. 선관위 시스템으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치를 경우 선거 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지난번 대선도 선거 조작으로 윤석열이 당선된 것은 아닌지… 괜히 의심이 생기지 않습니까?

2. 홍익표 원내대표가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 방해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퇴임 후에도 형사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당연히 법 앞에 평등하게 심판받아야지… 아마 평생 고역일 것이다~

3. 안철수 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이준석 전 대표를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전 대표의 제명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 제명을 위한 서명운동 참여가 당의 혁신에 동참하는 첫 번째 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철수가 뒷수습이 안 되니까 무리수를 두는 모양인데, 아무래도 좀 쫌팽이 같이 보이긴 하다…

4. 이준석 전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해야만 공적인 경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한 장관이 지금 커리어에서 정치를 하는 방향 말고는 총리를 가는 방향이 있을 텐데, 총리는 국회 인준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이 ‘군계일학’이라고 해서 하는 말이지만, 국민의힘이 진짜 인물이 없긴 한 모양이다.

5. '이대로 가면 총선은 폭망일 것'이라고 말했다가 해당 행위로 징계를 받았던 이언주 전 의원이 보선 참패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언주 전 의원은 "양심이 있다면 명분 없는 공천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의 징계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징계 받은 게 나중에 훈장 받은 것처럼 취급 받을 지도 모르니 잘 보관하기 바래~

6.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와 관련해 핵심 원인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스타일에서 찾으면서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준 높은 국민을 다스리기에 지금 굉장히 역부족한 모습을 계속 대통령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식한 게 용감하기까지 하면 그게 더 무섭다고…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니, 답답하다~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증권계좌를 관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투자자문사 임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그가 운용한 김건희의 계좌 일부가 주식 시세조종에 활용된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정의롭고 의욕에 찬 검사가 끝까지 수사를 하고 파헤치고… 드라마니까~

8.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장래 노선축을 고려하면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이 김건희 일가 특혜의혹에 휩싸인 변경안보다 더 유리하다는 용역사 증언이 나와 관련 논란이 확산할 전망입니다. 경동엔지니어링 박상훈 이사는 “장래 노선축을 감안하면 원안이 유리하다“고 답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알고 있었던 사실을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만 아니라고 하는 중인 게지~

9. 검찰 수사가 ‘국면 전환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로 취임한 이후 일명 ‘바이든 - 날리면’을 시작으로 정부·여당에 불리한 정치적 현안이 부각될 때마다 국면 전환용으로 야권을 향한 검찰 수사가 전격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입니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더니… 어디 이게 한 두 번이어야 그런가 보다 하지 않겠어요?

10. 5·18진상규명조사위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발포 지시 책임과 관련해 전두환의 핵심 측근들로부터 전두환이 주도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진상조사위는 오는 16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5·18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정합니다.
진실은 그게 언제이든 밝혀지기 마련이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 그걸 윤석열도 알아야 할 텐데~

11. 동아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심은 때론 변덕스럽지만, 어떤 위정자도 그 도도한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고 충고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 넘도록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 불통, 곳곳에 '내 사람'을 심어 국정을 주도하겠다는 오만, 직접 이념전쟁의 전사로 뛰어드는 독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조중동이 돌아서기 시작하면 버티기 쉽지 않을 텐데…

12.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지난 13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날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직전에 대거 행사장을 떠나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도의회 의원들은 지역구로 돌아가는 버스의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 일찍 자리를 비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뭔 소리할지 뻔한 소리 듣고 있잖니 한심은 하겠지만, 그래도 버스 핑계는 좀 궁색하기는 하다~

13. 이태원 참사가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1316명에 달하는 소방대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으로 치료·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과 심리적·정신적 치료·상담을 지원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치료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인력이 부족해서 트라우마 속에서도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공무원… 인력 보강부터 좀 합시다~

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급 간부가 술값, 숙박비 등 수천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가 적발돼 파면당했습니다. 또 3급 간부도 서류를 조작해 교육훈련비를 타내는 등의 비위로 정직 징계를 받는 등 징계 처분을 받은 직원이 최근 5년간 18명에 달했습니다.
뻑하면 전 정부 탓할 텐데… 이것도 다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근무했던 사람들이라고 할 겁니다.

15. 제주 현직 경찰 간부들이 성매매 업소를 출입하거나 대리기사를 폭행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A 경정은 이달 초 서울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현장 단속에 적발돼 직위 해제됐으며 다른 간부는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폭행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세금으로 월급 받는 철밥통이 밥 먹고 할 일이 없어서 저 모양인가 본데… 밥통 빼앗아야겠지요~

16. 열린사회희망연대, 민주당 경남도당 등 시민사회단체-정당들로 구성된 '홍범도 장군은 우리가 지킨다 공동행동 추진위'가 걷기대회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진해 북원광장에서 백범 김구 친필 시비가 있는 해군사관학교 앞까지 '홍범도 장군은 우리가 지킨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이 외친 ”역사왜곡 흉상철거 선열들이 분노한다“ “식민지가 따로없다 독립운동 다시하자”에 적극 동참합니다~

17. 일본 자민당의 아소 다로 부총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정권이 바뀐 뒤 옥살이를 하게 되는 한국 대통령들의 수난사를 거론하며 한일관계의 문제를 지적했다고 합니다. 서로 보복할 정도로 성향이 급변하는 정권 교체로 인해 한일관계 역시 불안에 빠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총 맞아 죽고 감옥 가고 했던 한국의 대통령은 전부 친일했던 대통령이라 뜨끔하지?

18. 이란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계속 공격할 경우 개입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란은 중동 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이어갈 경우 특히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 공격을 개시한다면 이란은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누구의 편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의 전쟁을 멈출 방안을 마련해야… 평화가 답~

19.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배드민턴의 안세영 선수가 밀려 들어온 각종 광고와 방송 출연, 인터뷰 요청을 고사하고 운동선수로서 본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저의 모습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더 강해진 모습을 코트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21살에도 이렇게 성숙하니… 나이와 상관없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20.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에 1명만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장실 사용 후 비누로 손을 씻지 않은 이유로는 ‘손이 심하게 더럽지 않은 것 같아서’가 30.8% ‘귀찮아서’ 23.6% ‘바빠서’ 17.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 감기를 30% 이상 막을 수 있다던데… 그래서 앓느니 죽는 건가요?

홍준표, 국민의힘 쇄신 촉구 “화장 말고 성형 수술해야”.
신평 "홍준표 '장수' 발언, 김기현 아닌 윤석열 겨냥한 것".
윤, 김대중 오부치 선언 25주년 "한일관계 개선이 국민 뜻".
이재명 대표 3번째 기소, 검찰 전담수사팀 꾸려 수사.
한국보다 일본에서 인기 좋은 윤석열, 긍정 평가 더 높아.
의대 정원 ‘1000명+’ 파격 확대 예고, 윤석열 직접 발표.
군 수송기,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163명 대피 서울 도착.
내릴 때 교통카드 안 찍었더니 '누적 216억' 서울시 수익.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이 큰일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된다.
-왕가리 마타이-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케냐의 여성 환경 운동가입니다.
그녀는 그린벨트라는 식림 운동을 시작으로 케냐의 환경운동과 여성의 지위 향상 운동으로 민주화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부마항쟁기념일인 오늘 바로 개개인의 작은 반향들이 큰 역사의 흐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3년 10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년 10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 공시가격, 층·향·뷰별로 세분화 → 그동안 층, 향 등 반영 근거 없고 세분화 되어 있지 않아 불합리 지적. 2024년부터 우선 층(최대 7등급), 향별(8방향) 등급이 먼저 공개되고 향후 도시·숲·강, 소음(강·중·약) 등 반영.(경향)


2. 출생아 10명 중 1명 난임 출산 → 지난해 출생아 중 9.3%는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났다. 35세 이상 산모 비중도 35.7%, 통계청 인구동향.(중앙선데이)


3. 이젠 ‘AI 피싱’ 조심? → ‘엄마 돈 보내줘’... 아들 목소리 맞는데 알고보니 3만원 주고 AI로 만든 합성물. 지난 3월 캐나다에서 2만 1000 캐나다 달러(약 2072만원) 입금하는 사례 발생.(매경)


4. ‘폴리매스’(polymath) → 여러 분야에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성취를 이룬 사람을 뜻한다. ‘괴테’도 폴리매스 중의 한 사람인데 괴테는 스스로를 과학자로 여겼다고 한다. 문학뿐만 아니라 해부학·식물학·광물학에 많은 기여를 했다. 광학을 연구해 『색채론』을 쓰기도 했다.(중앙선데이)


5. 치매는 증상 발현 15~20년 전부터 시작된다 → 전문가들은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치매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15~20년 전으로 본다. 40~50대 중년 시절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중앙선데이)


6. 걷기의 치매 예방 효과 → 미국의사협회 신경학회지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9826보를 걷는 사람은 7년 내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50%나 낮았다. 파워 워킹처럼 빠르게 걷기는 효과가 더 좋아 1분에 40보 이상의 속도로 걸으면 하루에 6315보만 걸어도 치매 위험이 57%까지 감소했다. 빠른 속도가 아니더라도 하루 약 3800보 걸었을 때 치매 위험은 25%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중앙성데이)▼

7. 창원, 인구 100만 특례시 붕괴 위기 → 지난해 1월 인구 108만으로 수원·용인·고양과 함께 특례시로 출범했지만 올 8월 인구 101만대... 2년 연속 100만명 미만 땐 특례시 박탈. 반면 화성시는 2025년쯤 특례시 자격 얻을 듯.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 심화.(경향)


8. 중국 e커머스의 공습 → 중국 온라인 직구 규모, 올 2분기만 7778억원, 전년대비 120%. 증가. 일부 소비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온라인 ‘직구’ 보편화... 저가 앞세워 중국 업채들 직접 한국 투자 시작.(중앙선데이)


9. 반려동물 유기 처벌 → 「동물보호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맹견을 버리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매경 외)


10. 임산부, 임신부 → ‘임산부’는 아이를 밴 여자인 ‘임부(妊婦)’와 아이를 갓 낳은 여자인 ‘산부(産婦)’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반면 ‘임신부’는 전자만을 의미한다. ‘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태아에게 해롭다’는 임신부로 쓰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