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2022년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또 다른 대형재난 시설... 화재 무방비 ‘방음터널’ → 전국 52곳 설치, 절반 이상 수도권. 타지 않는 소재를 써야 한다는 규정도 없고 안전 대피시설, 소화기 설치 같은 강제 규정조차 없는 상황... 전문가, ‘방음만 고려, 화재 안전 고려 안 한 시설’. 제2경인고속 과천 방음터널 화재로 5명 사망, 37명 부상, 차량 45대 전소.(한국 외)▼


2. 코로나, 중국발 세계 확산 우려, 현실로? → 이탈리아 밀라노 도착한 중국발 탑승객 절반이 코로나 양성.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미국도 중국·홍콩발 입국자에 코로나 음성확인서 요구, 반면 최근 친중 행보 보이는 독일은 입국 제한 계획없다 입장.(문화 외)


3. 경기도, 버스·지하철에서 택시로 갈아탈 때 ‘1000원 환승 할인’ 재추진 → 4년 전 시행 추진하다가 실효성 문제로 유보한 바 있어. 택시 환승 먼저 도입한 부산은 이용률 저조로 중단, 현재 제주만 유일하게 택시 환승할인제가 시행되고 있다.(문화)


4. ‘매맞는 남편’ 보호시설 시설 만든다 → 내년부터 시범 운영. 가정폭력 피해 상담자의 32%가 남성... 그러나 그동안 남성 가정 폭력 피해자가 입소할 수 있는 보호센터가 사실상 없었다고.(문화)


5. 친환경 가치소비도 돈이 있어야... → 채식과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을 배경으로 크게 오르던 美 채식 업체들 매출 크게 하락. 식물성 대체육을 공급하는 ‘비욘드미트’의 주가는 연초 대비 -81.8%, 귀리 우유를 판매하는 ‘오틀리’ 주가도 83.2% 하락.(헤럴드경제)


6. 상속세율 65%... 다시 도마에 → 넥슨 창업자 유족들, 6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대출로 조달. 금리인상으로 이자부담 가중 알려지면서 상속세율 과다하다는 주장 다시 등장. 우리나라 상속세율(최고 50%)는 세계에서 일본(55%) 다음으로 높고 최대주주 할증(20%)까지 감안하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헤럴드경제)


7. 같은 현대차, 신차 대기 기간 한국이 미국보다 4배 더 길어 → 현대차 내수비중 2016년 후 최저수준. 달러 강세로 고수익 해외 판매 비중 늘린 탓. 제네시스 GV80의 경우 한국은 최대 2년 6개월 대기, 미국은 7~8개월 정도라고.(아시아경제)


8. 학력부터 인종까지, 전부 거짓말... 34세 美 하원(뉴욕) 당선인 파문 → 고, 대학 학력, 골드만삭스 근무, 유대인, 동성애자, 범죄경력 없음, 어머니 직업 등 모두 거짓말... 검찰, 조사 시작. 그럼에도 그는 예정대로 하원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사 표명.(국민)


9. 영화는 아직... 올 관객수 코로나 이전(2019년)의 48.3% → ‘범죄도시2’가 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 이후 첫 1000만 영화를 기록했지만 ‘비상선언’, ‘한산’ ‘헌트’, ‘외계+인 1부’ 등 기대작 흥행성적 기대 이하...(세계)


10. 올 아파트값 많이 떨어진 5곳 → ▷세종 -16.74% ▷대구 1-1.91% ▷인천 -11.81% ▷경기 -9.61% ▷대전 -9.43% ▷서울 -7.2%...(매경)


이상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불이... 첫 발화 당시 모습. 첫 발화 트럭 운전사는 생명에 지장 없다고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2022년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인 살면서 암 걸릴 확률 37% → 한국인이 기대수명(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36.9%. 성별로는 남성(기대수명 80.5세)은 39%, 여성(86.5세)은 33.9%.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위암 순. 복지부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매경)


2. 보험사 ‘연금저축’의 배신 → 2010년부터 10년간 18개 생보사 연평균 연금저축 수익률 1.18%... 올해는 1.76%.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은행 등의 3%대외 비교하면 절반 수준.(국민)▼

3. 추락하는 테슬라 주가 → 올들어 -69%, 이달에만 -43.9%... 109.1달러.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11월 4일(409.97달러)의 1/4 수준 ▷코로나, 판매부진 등 주요 생산 거점인 중국에서 부진 ▷기술주 하락 추세 ▷글로벌 경기 침체 ▷오너 리스크 등 겹쳐.(문화)


4. 서울 지하철 요금 최소 300원 인상 추진 → 오른 요금 1590~1600원 선 될 듯. 무임수송 정부 재정지원 무산에 요금 인상 카드... 지난해 기준 1인당 수송원가 1988원, 현 요금 1250원은 원가의 63%...(헤럴드경제)


5. ‘미래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참는 것이 현명하다’ → ‘그렇다’ 응답 비율. 연령 낮을수록 줄어. 50대가 75.3%로 가장 높고 ▷20대(61.3%) ▷30대(63.2%) ▷60(71.8%)대 ▷40대(73%) 순으로 낮아.(헤럴드경제)


6. ‘마약청정국’에서 ‘마약범람국’으로 가는 대한민국 → 젊은층 마약 투약에 대한 죄의식 낮아져... 유학, 해외여행, 일부 국가 마약 허용 등으로 마약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 낮아져. 마약사범 2018년 8107명에서 2019년 처음 1만명 넘고 올해는 11월까지 1만 1580명.(헤럴드경제)


7. 농식품과 반도체 → 우리나라 대표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액은 약 1000억달러(약 127조7000억원). 이는 농업 수출 선진국인 네덜란드 농식품 수출액(2020년 기준, 956억 유로, 약 130조원)과 비슷한 수준이다.(아시아경제)


8. 몰래 AI 훈수 받아 국제바둑 결승에서 승리? → 지난 21일 춘란배 결승전에서 한국의 신진서(세계랭킹 1위)를 이긴 중국 ‘리쉬안하오’에게 같은 중국 기사 ‘양딩신’이 ‘모든 신호가 차단된 대국장에서 한번 붙자’라고 SNS에 글 올려. 이를 바둑계에서는 리쉬안하오가 ‘AI 도움을 받아 승리를 탈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 바둑계 분분.(아시아경제)


9. 민간단체 보조금 최근 5년간 22조 → 각종 협회, 재단, 연맹, 복지시설, 시민단체 등 비영리 민간단체에 지급된 보조금 2017년 3조 7325억에서 2021년 5조 3347억원, 올해는 5조 4446억원으로 계속 증가.(문화)


10. 전북, 비인기 진료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원 →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소아과, 외과, 산부인과, 등 12개괌목 전공의에게 월 100만원씩 육성수당 지급. 필수진료과 의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목적.(경향)


이상입니다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22/12/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2/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이명박 외에도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을 유죄 확정 2개월만에 사면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검찰 시절 수사 지휘했던 국정원·국군기무사·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관련자들도 무더기 사면 또는 복권했습니다.
15년 남은 이명박에 우병우 김기춘 조윤선 원세훈… 참 형평성 있다 인간아~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검사들의 사진과 이름을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방탄 돌격 명령"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사실상 전 당원들에게 검찰에 맞서 싸우라는 선동이다. 기괴하다"고 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니들 말대로 공정한 수사 하는 검사면 국민이 칭찬하지 않겠어?

3. 민주당은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뇌물혐의를 적용하려 하는 것 같다며 현 상황이 대단히 심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승원 법률위원장은 “민주당이 사활을 걸고 검찰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체가 사활을 걸어도 될동말동할 텐데… 과연 그러려나 싶다.

4. 당원투표 100%로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 극우 성향 인사들이 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대표의 경우 당내 극우파가 결집해 컷오프를 통과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광훈의 태극기부대, 이만희의 신천지 거기다 통일교까지… 참 멋진 조합이야~

5. 윤석열 대통령의 '드론 부대' 창설 지시를 두고 야당은 "책임 회피를 정도껏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드론부대는 2018년 이미 창설됐다”며 "드론부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대통령에게 뭘 바라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뭔 일만 있으면 문재인 탓… 쪽팔리게 그러지 말고 아예 조상 탓을 해라~ 

6. 유승민 전 의원이 북한 무인기가 남측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일정은 입양한 개를 데리고 집무실에 온 것과 지방 4대 협의체 회장단과 만찬을 한 것”이라며 “국군통수권자가 이래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였으면 ‘우리 영공이 뚫렸네’ ‘대비 태세가 엉망이네’ 난리 났겠지?

7. 우리 군은 북한 무인기들이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응해 육군이 운용하는 무인기 2대를 북쪽 상공으로 올려보내 정찰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 군의 무인기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으로 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러다 뭐라도 하나 떨구면 전쟁 나는 거지… 정권 하나 바꼈을 뿐인데 무섭다~

8.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을 이유로 인력 규모를 대폭 줄이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3년 동안 공공기관 정원이 만 명 넘게 줄어들 예정으로 대규모 해고 사태는 없겠지만, 공공기관 취업 문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판검사는 6000명 시대를 여시겠다고? 아주 살판 나셨어요~

9. 이르면 내년부터 세입자가 거주하는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더라도 국세보다 전세금을 먼저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전세 계약이 체결된 뒤에는 세입자가 집주인 동의 없이도 국세 체납액을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거는 진작 했어야 하는 것을… 많이 늦었지만, 잘하는 짓이다. 정말~

10. 대부업계 1위인 ‘러시 앤 캐시’가 신규 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조달금리 상승 등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한 데 따른 조처로 대부업계마저 대출에 빗장을 걸면서 저신용자 등 서민의 급전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편은 복지 예산 줄이고 마나님은 이불 들고 쪽방촌 누비고… 멋진 조합이야~

11. 약 4000만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보상받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계가 손실을 메운다는 명목으로 보상 심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 줄 것처럼 하다가 이러면 ‘칼만 안 든 강도’이거나 사기 아닌가요?

'만 나이 통일법' 공포 2023년 6월 28일 본격 시행.
윤 대통령 "특별사면, 국력 하나로 모아나가는 계기 되길".
김경수 반대에도 사면, 정부 "본인 의사에 좌우될 일 아냐"
서울 하늘 뚫린 다음 날 윤석열 “수년간 군 대비태세 부족”
“무인기 자폭했다면“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군 대응 비판.
정세현 "윤, 문 안보 절반만 했어도 이런 일 안 일어나".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논문 조사 과정' 정보공개 청구.
검찰,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강진구·최영민 구속영장. 
우병우, 변호사 개업 길 열렸다. 변협 "재신청하면 심사".
이명박 사면 ‘자유의 몸’, 징역 15년·벌금 82억 원 면제.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
-정주영-

‘재벌 집 막내아들’이란 드라마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드라마 속 진양철 회장은 이병철과 정주영을 섞어 놓은 듯 보입니다.
재벌을 추종하거나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 이 얘기를 꺼내 본 것은 우리가 당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대변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 우리는 함께 길을 찾고 길을 닦는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1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北 무인기에 놀란 軍, ‘새떼’ 오인해 전투기 출격 → 27일 수도권 북부지역에서 미상의 항적을 포착하고 3시간가량 추적 및 전투기 출격... 새떼로 밝혀져. 강원 원주·횡성에서도 무인기신고 접수됐지만 새떼로 확인.(세계)


2.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 재추진 → 2005년 독도 개방 이후 방문객은 첫해 4만여명, 2012년 20만여명, 올해는 지난 25일 기준 28만여명으로 매년 증가. 2008년 입도센터 첫 추진 후 환경보호, 안전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 보류... 그러나 일본과의 외교 마찰을 우려한 눈치 보기라는 비판. 해수부, 경북도 다시 추진 계획. 그러나 명칭 ‘입도지원센터’ → ‘안전지원센터’로 변경. 일본 눈치보며 보류하다 명칭 바꿨다는 지적.(문화)


3. ‘팁의 나라 미국’에서도 팁은 논쟁거리 → 지난달 실시된 플레이USA의 설문조사에서 미국인의 60%는 팁 문화를 없애고 싶다고 응답. 실제 젊은 층일수록 팀 주는 비율 적다고.(아시아경제)


4. 공무원 인기 시들해졌다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준비하는 시험 →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취업준비자 70만 4000명 중 29.9%(21만명)가 준비... 그러나 비중은 여전히 가장 높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6만 8000명이 줄어든 숫자. 현정부 들어 채용 인원이 줄어든데다 하위직 공무원의 처우도 ‘기대 이하’라는 인식 퍼져.(헤럴드경제)


5. 한파·폭설 급기야 농산물 가격에...→ 깻잎, 상추 가격 2~3배 폭등. 깻잎 한 달 전보다 2.15배, 청상추도 3배... 연말 소비기 앞두고 자영업자 등 타격.(헤럴드경제)


6. 손흥민, 99일째 골 침묵 → 지난 시즌 EPL 공동 득점왕(23골) 손흥민... 올 시즌엔 지난 9월 18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넣은 3골이 전부. 현재 EPL 득점 선두는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18골(문화)


7. 저성장의 그늘, 여유 없어진 일본 → 책, 영화 빨리감기로 보기 확산. ‘들인 시간에 대한 효과(만족도)’를 의미하는 ‘타이퍼’(타임 퍼포먼스)를 일본 출판사 산세이도는 ‘2022 올해의 새로운 단어’ 대상(大賞)으로 선정.(국민)


8. 음주운전, 젊을수록 많고 재범률도 높아 →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사고 20~30대 운전자 비중 43.7%로 절반 가까이. 또 단속된 음주운전자의 44.8%는 이전에 음주 운전 단속된적 있는 재범자.(중앙)


9. 중국, 입국자 격리 의무 해제 → 내달 8일 제로코로나 종료. 출발 48시간 전 음성 진단 조건 입국자 격리·PCR검사 폐지. 관광업계 기대. 하루 3700만명 확진자는 변수... 중국은 입국자에 대해 최장 56일까지 격리의무 부과하기도 했다고.(한경)


10. '회귀율 0.1%' 돌아오지 않는 연어... 찬물 찾아 북쪽으로 갔나 → 전국 16개 하천에 방류한 연어 회귀율 0.1%... 8년 전과 비교해 90% 이상 감소. 올 11월 동해 수온 1982년 이래 최고, '냉수성' 어종 연어, 찬물 찾아 북쪽으로 갔을 가능성.(한국)▼

이상입니다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2022년 1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보수화되는 국민 정치 성향 → 갤럽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 성향이라는 응답이 진보라는 응답보다 많아. 보수 29%, 중도 33%, 진보 26%... 24∼30세, 32∼34세 젊은 연령 구간에도 보수가 더 많아.(문화)▼

2. 北 무인기에 서울 뚫렸다 → 북한 2m급 소형 무인기 5대 군사분계선 넘어, 이 중 한 대는 서울 북쪽까지. 군은 20㎜ 기관포를 100여 발 발사하고도 한 대도 격추 실패. 대응 출격한 KA-1 공격기 1대, 이륙 중 추락... 북 무인기 영공침범은 2017년 사드 때 이후 처음(매경 외)


3. 국내 첫 ‘뇌 먹는 아메바’ 감염자, 입원 열흘 만에 사망 → 태국에서 4개월 체류하다 귀국한 50대, 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사망. 오염된 강물 등에서 감염되며 감염 확률은 대략 260만 분의 1, 사람 간 전파도 안돼.(문화)


4. ‘층간 소음’ 못지 않은 ‘벽간 소음’ → 직방 전국 아파트 단지 리뷰 분석에서 올해 유독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벽간소음’으로 예년(2018~2021년) 평균보다 2022년에 3.76배 높은 언급률을 기록했다고.(아시아경제)


5. 해열진통제 원료 아세트아미노펜, 80% 중국에 의존 → 중국 감기약 품귀에 한국도 감기약 비상 올 수도. 중국이 돌연 수출 제한하면 국내에서도 해열진통제 비상에 직면할 우려.(헤럴드경제)


6. 건강관리 잘하면 포인트 지급, 건보 시범사업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하루 8000보 걷기, 체중감량,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등 실천하면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5만~10만 포인트 지급. 지금은 시범 사업으로 서울 노원구, 강원 원주 등 24개 지역에서만 시행 중.(국민 외)


7. ‘과잉 배상’ 요구 관행 막기 위해 자동차 보험 약관 손본다 → 지금까지 과실 비율에 관계 없이 서로 상대방 보험에서 100% 지급하던 치료비, 과실비율 적용 지급. 경상환자도 치료기간 4주 초과 땐 진단서 제출 의무화.(매경)


8. 메이저리그 ‘오타니’ 사상 최고 5억달러 계약 가능할까 → 투수, 타자 겹업 성공...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투수로 15승9패, 평균자책점 2.33, 타자로는 타율 0.273, 34홈런, 95타점... MLB 역사상 최초로 규정 타석과 규정 이닝을 동시 충족한 선수. 전문가들 내년 시즌 이후 FA에서 5억 달러 돌파(기존 3억 6000만달러) 전망.(서울)


9. 20년 독재 공포에 니카라과 인구 17% 국외 탈출 → 지난 3년간 국외 거주 국민 10%→17% 급증. 니카라과 160만 가구 중 85만 가구가 외국으로부터 송금을 받고 있어 독재 정권을 피해 떠난 이들이 되레 독재 정부 경제에 도움을 주는 역설적 상황...(한국)


10. 온도 ‘섭씨’, ‘화씨’는 사람 이름 → ▷섭씨(攝氏)는 고안자인 스웨덴의 셀시우스(Celsius)의 중국 음역어 ‘섭이사(攝爾思)’에서 ▷화씨(華氏)는 독일 물리학자 파렌하이트(Fahrenheit)의 중국 음역어 ‘화륜해(華倫海)’에서 따왔다. 마치 ‘김 씨, 이 씨’와 같은 것.(한경, 뎔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22/12/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2/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내려놓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겨울이 아무리 막아서도 봄은 온다. 흐르는 강물을 막아설 방법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겨울이 아무리 막아서도 봄은 온다’ 이거 혹시 ‘셀프 디스’ 하는 거 아니니?

2.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 "다른 국민과 똑같이 사법시스템 안에서 대응하면 된다”는 한동훈 장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은 왜 윤석열 대통령 가족 앞에서 눈을 감고 입을 닫는지 답하라“고 했습니다.
비번도 안 까는 놈이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는 사모님을 수사할 수 있겠나~

3. 국민의힘이 차기 당대표를 당원투표 100%로 선출하기로 하면서 '윤심‘의 향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 주류와 적극 지지층 사이에서는 '윤심이 곧 당심이고, 당심이 곧 민심'이라는 논리가 공감대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절 한파에도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게 진짜 민심이다~

4.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룰을 '100% 당원 투표'와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변경하자 역공에 나섰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그럼 당협위원장부터 100% 당원 투표로 뽑아 보자"고 주장했습니다.
준석아 지난 대선 때 네가 무슨 짓을 해서 이 모양 이 꼴인지 부터 반성해야지~

5. 대통령실은 법인세 1%p 인하 등 여야의 예산안 합의 내용을 두고 “민생 예산이 퇴색됐다” “힘에 밀렸다”며 아쉬움을 표출했습니다. 이어 “이대로 경제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우려되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부자 감세 못 해서 민생예산이 퇴색했다’는 개소리를 참 쉽게도 한다~

6. 건설노조와의 ‘전쟁’을 선포한 원희룡 장관이 “노조 비리가 분양가 상승 원인”이라며 재차 노조 비판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노동자 임금상승이 분양가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라며 “처음 듣는 얘기“라는 입장입니다.
집에 일찍 들어가서 마나님한테 정신 상태부터 상담 좀 받아 보는 게 어때?

7. ‘대통령 관저 100m 이내’에서 집회를 전면 금지한 현행법이 과도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치권에선 현행법안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커지자 소음 기준 자체를 낮추는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 목소리도 볼륨 조정해가며 듣고 싶은 모양인데 그러지 좀 말자~

8.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올 연말 단행될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사면과 복권 명단에, 김 전 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형이 15년이나 남은 이명박을 5개월 남은 김경수로 퉁치려고? 에라이 도둑놈아~

9. 군 당국이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을 소규모 비공개로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시행한 상반기 동해영토 수호 훈련과 동일하게 항공기 출동 없이 해군 함정 등만 동원됐고 병력도 독도에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에 대해 선제타격할 생각은 없니?

10. 박희영 용산구청장 취임 뒤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에 ‘맞춤형 예산‘을 대거 편성하고,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 주변 가로등 정비부터 도로 공사, 관저 일대 제설 지원 등에 수억 원의 용산구 주민 혈세가 쓰였습니다.
부자 감세를 못 해 아쉽다는 인간들이 주민 혈세는 도둑질하는 사이코패스 정부~

11.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한 달 새 2배 이상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과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한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용변 후에 변기 뚜껑 꼭 닫고 물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12. 계속되는 대설과 한파로 항공기 결항,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기상청은 월요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 영하 15도, 남부지방 영하 10도에 이르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하 1도 한파에 일정을 취소하신 대통령은 오늘 출근이나 하시려나 모르겠네…

김건희 취재, 불가 또 불가 ‘단독행보’에 사후 브리핑만.
대통령실, 예산안 합의에 "힘에 밀려 민생예산 퇴색".
한덕수, ‘무단횡단’ 시민 신고에 범칙금 3만 원 납부.
MB, 원세훈, 김기춘, 최경환 등 '적폐 인사' 대거 사면.
박지원, 연말 사면 “자기편만 챙긴 사면은 집안 잔치”.
민주 “김경수 사면 앞세워 우병우 등 끼워넣기 속임수“. 
채널A 사건 ‘제보자X’ “윤 5년, 50년 같아 끌어내려야”.
특수본, 재수 끝에 이임재 서장, 송병주 상황실장 구속.
민주 "한동훈, 참으로 뻔뻔 본인과 윤 가족 수사 안 하나".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건 당신 때문이에요.
- 헤르만 헤세 -

2022년 성탄절이 한파 속에 지나갔습니다.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 어린 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복하는 것은 성탄절이 사랑의 다른 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은 2022년을 정리하면서 부족하고 모자란 것들 함께 사랑으로 채웠으면 합니다.
물론,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인간에게 따끔한 충고도 사랑의 하나라는 것 잊지 마세요.
2022년의 마지막 주도 변함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1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지구촌 역대급 한파 → 25일 한강 결빙, 평년(1월10일)보다 16일 빨라. 지난해(2021년 겨울)는 한강이 결빙되지 않고 넘어가. 미국은 크리스마스 한파로 전국 23명 사망. 일본은 1m 폭설로 사망사고, 정전...(중앙 외)


2. 이 많은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 → 올 들어 ‘정기예금’ 증가 200조... 전체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 10월 말 기준 965조, 올들어 186조 증가. 남은 두 달 감안하면 증가분 200조 넘을 듯. 통계 시작된 200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서울)


3. 갑자기 방역 푼 중국, 14억 인구 모두가 걸리고 나야 진정될까? → 7일 해제 후 벌써 2.5억명 확진. 확산 빠른 베이징 1~2주 사이에 주변에 안 걸린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 병원 복도까지 환자, 화장장은 일주일 기다려... 통제 없는데도 거리엔 사람 없어.(중앙선데이)


4.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월드컵 배당금은 협회가 더 많이? → FIFA 배당금 54.6% 선수에 지급... 피파에서 받은 175억중 95억(54.6%)과 정몽규 회장 격려금 20억 등 115억 선수에 지급. 이 비율은 호주(50%), 일본(43.1%)보다 더 많아.(중앙선데이)▼

5. 국내 등록 자동차 12.4%가 외제차 → 2019년 10.4%, 2020년 11.3%, 지난해 12.1%로 꾸준한 상승세.(한경)


6. 한국의 국방비 증대가 일본의 방위비 증대를 자극했다? → ‘1990년대 초만 해도 한국의 국방에산은 일본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일본을 넘어섰다. 평소 같으면 (일본이 방위비 GDP 1% 상한을 없애고 2027년까지 2%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일본 내에서 반발이 심할 법한데 지금은 다르다’.(중앙선데이,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 인터뷰)


7. 태우고 온 비행기 조종사도 몰랐던 젤렌스키 방미 → 극비 속에 진행된 젤렌스키 방미 작전, 감청 위험 등을 피하기 위해 통신 이용없이 대면 진행. 그러나 출발 몇 시간 전 미 온라인매체 보도.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방문 강행.(국민)


8. 세법 개정, ‘18억 아파트’도 부부공동명의로 하면 ‘종부세 0원’ → 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주택 종부세 대상 전체 주택보유자의 8.5%(122만명)에서 내년 4.5%(66만명)로 줄어,(중앙)


9. 민원에 은행나무 가로수 베어낸 군청... → 함평군 주민과 상인들, 가로수에서 낙엽이 날려 가게 등을 어지럽히고, 은행 열매의 악취가 심하다며 군청에 수년간 지속적인 민원... 주민들을 설문조사에서도 90% 가까이가 가로수를 없애는 데 동의했다고.(경향)


10. ①인삿말(X) ②머릿말(X) ③세뱃돈(O) → 순우리말이 포함된 합성어 가운데 소리가 더해져 발음이 되면 사이시옷을 적는 것이 맞지만 ①, ②는 사이시옷 현상없이 ‘인사말’, ‘머리말’로 그대로 발음되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예외에 속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