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22/1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가 우여곡절 끝에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여야는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조사대상인 대검찰청에서 증인을 참사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마약관리 부서장으로 한정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차 떼고 포 떼고, 증인으로 나와선 ‘수사 중이라 말 못함’ 이걸로 종결할 듯…

2. 국민의힘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적극 반격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이었다는 진술 내용이 보도되면서, 여당이 이를 국면 전환용 반전 카드로 들고나온 것입니다. 김의겸 의원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음성 녹취 듣고 의혹을 제기한 게 사퇴감이면 국회의원 절반은 없어져야 할 걸~

3.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장경태 의원을 고발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고발해야 할 사람은 천공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천공이 최근까지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사이비 교주가 대통령을 줄곧 팔아먹어도 왜 아무 말 못하는 걸까? 아 궁금하다~

4.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렵게 시작한 국정조사인 만큼 국민의힘이 진술이나 증인채택 방해 등 정부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국정조사에서 정쟁이나 당리당략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워낙 불을 보듯 투명한 인간들이라 한 치의 오차를 벗어날 수 있을까?

5.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 협상 과정에서 여야가 '선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한 데 대해 일부 참사 유가족들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를 어떻게 협상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그것도 협상 당일까지 저러는 거 보면 국정조사는 저들이 받아야 할 듯…

6. 한국언론정보학회장에 취임한 김은규 우석대 교수는 '비판언론학'을 되살리겠다고 천명했습니다. 학계가 윤석열 정부의 언론관, 언론 공공성 훼손 논란 등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스에서 얼굴이라도 비추면 이토록 비호감인 경우가 방송 송출 이래 없었을걸~

7. ‘MBC 때리기'에 몰두하고 있는 대통령실에 대해 국제 언론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기자연맹, 국경없는기자회, 서울외신기자클럽 등 세계 언론인 단체가 비판 성명을 냈고, 외신 기자들의 비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서 쪽박 차고 들어와 화풀이하는 격이라니까~

8.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거칠게 비난하면서 남측 국민들의 대정부 투쟁을 독려하기까지 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윤 대통령을 향해 ‘천치 바보’라고 표현했습니다.
‘천치 바보’라는 건 혹시 윤석열 부인이 가르쳐 줘서 아는 건가? 국가기밀인데…

9. 서울시는 반지하 거주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사할 경우 최장 2년 동안 매달 20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기록적 폭우로 인한 침수 사태를 계기로 내놓은 '반지하 거주 가구 지원대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어 있는 반지하엔 또 누군가 찾아 들어 올 텐데… 무슨 이따위 대책을…

10. 영호남의 상징 화개장터에서 내년부터 호남 상인을 볼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 만에 하동군이 호남 상인에게도 자리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74곳 가운데 호남 몫은 3곳으로 이름이 무색하다는 지적입니다.
구례와 하동 사이에 철조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쪽팔리게…

11. 일본 극우 누리꾼이 태극기에 똥파리를 합성하는 짓을 자행했다고 서경덕 교수가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태극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한다며 "이런다고 욱일기의 역사적 진실이 바뀌는가 참 딱하다"라고 했습니다.
일본 극우들이 “한국 해군도 욱일기에 경례했다”고 놀린다니 할 말이 없다~

12. 중년 이상이 되면 소화액 등 소화에 관련된 분비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탐을 이기지 못해 과식하면 장시간 부대낄 수 있습니다. 이는 적게 먹도록 몸이 변하는 것으로 몸에 맞춰 소식을 하면 염증과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먹는 것도 인생의 큰 낙인데… 소식만 하라시면 그렇겐 못 산다고 소식 전해 주~

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청담동 술자리 의혹 ‘사실이라면’ 조건 단 김의겸, ‘유감’.
한동훈 “술자리 의혹 사과해야, 김의겸은 법적 책임 져야”.
헌재 "아동 성 학대 전과자 공무원 영구 임용제한 부당".
김건희 '새마을 운동' 언급에 변희재 "친노·좌파라며" 비난.
BTS 진, 12월 13일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 예정.
‘10.29 참사' 국조 계획서 본회의 통과, 45일간 실시.
10.29 참사 국정조사 반대 13명, 기권 21명, 불참 45명.
대한민국 축구 잘 싸웠다. 우루과이와 첫 경기 1:1 무승부.

겸허한 마음은 주위 사람들의 지지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덜 성숙한 사람일수록 겸허함을 과소평가한다. 존경받는 사람은 언제나 겸허함을 명심하고 있다.
- 스티븐 시볼드 -

대통령 윤석열과 소통령 한동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만,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라는 옛사람들의 말이 기가 막히게 맞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말 겸허하고 성숙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존경은 못 받아도 욕을 먹지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류효상 올림.

2022년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우루과이와 0대0, 낙관과 비관 사이... 16강 확률 59%?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1차전은 모두 96경기였는데 이 가운데 23경기가 무승부. 무승부 팀 46개 중 27팀이 16강에 올랐다. 약 59%의 확률.(서울)


2. 중국인들, ‘우리만 딴 세상’... 불만 → 최근 하루 확진자 3만명에 다시 무차별 봉쇄. 월드컵 노 마스크 보고 ‘우리가 같은 행성에 있는 게 맞나요’ 불만. 이 글은 당국의 검열로 중국 SNS상에서 사라졌다.(국민)


3. 북 김여정, ‘그래도 문재인이 앉아 해 먹을 때는 적어도 서울이 우리의 과녁은 아니었다’ → 북 미사일 도발에 한미가 독자제재를 추진하는 것에 반발 성명. 현 대통령을 ‘천치 바보’로 실명까지 거론하며 막말... 남남갈등 조장도. 통일부,‘도적이 매 드는 식, 매우 개탄’.(중앙)


4. 북, 미사일 도발 자금은 ‘가상화폐 해킹’? → ICBM 한발에 2000만달러... 지금의 제재와 경제상황에서 북 내부에서는 불가능한 금액. 북, 가상화폐 해킹으로 자금 조달. 유엔 안보리 감시 패널, 2015∼2019년 사이 35건의 사이버 공격으로 20억 달러의 수익 추정.(문화, 전문가 칼럼)


5. 고신용자도 마이너스통장 금리 6% 훌쩍 → 10월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평균금리 6.44%... 신용대출도 고신용자로 분류되는 신용점수 951~1000점 구간도 5.80%로 전월(5.27%)보다 0.53%p 상승해 6%대에 근접.(헤럴드경제)


6. 대법, 미성년 자녀 둔 성전환자 ‘성별변경’ 첫 허용 → 자녀들의 정신적 혼란과 충격을 감안해 호적성의 성전환을 불허하던 2011년 대법원 판례변경. 이 사건의 경우 이혼 상태이며 어린 자녀들도 아버지가 아니라 고모로 알고 있는 점 감안.(중앙)


7. 해외호텔 예약할 땐 숨어있는 요금 조심해야 → 최저가만 보고 예약했는데 호텔 수영장, 주차비, 무선 인터넷 사용료 등의 명목으로 ‘리조트 피(fee)’, ‘어메니티 피’를 따로 받고 있는 곳 늘어. 1박 기준 20~80달러 선. 바이든 정부도 불공정 행위로 보고 조사.(중앙)


8. 지방의원 후원회 불허는 헌법 불합치 → 헌재, 정치자금법 6조 2호에 대해 7대 2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 법을 개정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해당 법 조항의 효력은 유지 된다.(한국)


9. '축구 베팅 중독' 베트남인들, 일본·사우디 승리에 '쪽박' → 아르헨, 독일 승리에 돈 걸었다 거액 잃고 중고 자동차, 오토바이 시장에 평소보다 매물 2배 몰리고 전당포도 붐벼. 베트남인들의 해외리그 축구 베팅 규모는 베트남 GDP 3~5% 추산.(한국)


10. 한은, 기준금리 3.25%로 인상 → 이번엔 0.25% 소폭 인상. 15개월새 가계이자 36조 급증. 이창용 한은총재, ‘국민 고통 알고 있다’ 했지만 금통위원들은 적어도 0.25~0.5% 포인트추가 인상 의지 보여.(매경)▼

이상입니다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22/1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10.29 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의 국정조사가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주호영·박홍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과연 국정조사를 할지 국정방어를 할지… 그걸 봐야 아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합니다. 넉달 째 한 달에 한 번꼴로 여당과 단체 회동 자리를 만들며 소통 폭을 넓히는 중이지만, 야당 지도부와의 회동은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싫은 소리는 쌩까는 중이라 야당 대표 만나는 건 엄두를 못 내는 거지 뭐~

3.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회견 중단을 부른 ‘MBC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김은혜 홍보수석의 대응 방식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조수진 의원은 “홍보수석실이 접근을 대단히 잘못해 모든 부담이 대통령에게 옮겨갔다”고 말했습니다.
옮겨간 게 아니라 원래 윤석열이 싼 X을 잘 못 치운 거라고 해야지 정답이지~

4. 대통령실은 경호처의 로봇개 임차계약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액후원금을 냈고 취임식에 김건희 씨 초청을 받는 등 개인적 인연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어야지, 누가 봐도 의혹을 살만한 경우 아닌가?

5. 이채익 의원이 10·29 참사와 관련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전 112상황담당관이 특정 지역 출신이라 의심스럽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 의원은 “서장, 총경 등 전부 다 나사가 풀렸다"는 의미라고 해명했습니다.
지역감정으로 먹고사는 이런 인간들은 뭐라고 불러주면 좋을까? 지충?

6.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검찰이 민주당 문을 닫게 하려는 듯한 태도로 나오고 있다며 '함께 뭉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이 없어지면 이 나라 민주주의가 없어진다"며 민주당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킬 테니 복당이나 잘하시고 민주당이나 지키세요~

7. 김건희 씨를 둘러싼 ‘빈곤 포르노’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진중권 교수는 “보도 사진이 아니라 연출 사진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영부인을 성모마리아가 된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 욕먹는 홍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웃음소리까지 들어 본 사람이면 ‘성모마리아’가 아니라 소름이 끼치겠지~

8. 인천시의회 한민수 시의원이 행정 감사에서 학교 시설물을 청소하는 고령노동자에 대해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정리해야 한다”는 등 노인 폄훼 발언을 쏟아내 논란입니다. 한 의원은 ”81세면 경로당도 못 갈 나이“라고 했습니다.
주 지지층인 어르신을 이런 식으로 대해서야… 대체 “느그 아부진 모하시노”~

9. 국경없는기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자유 위축 행태를 우려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MBC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와 약식 회견 중단 등에 대한 언론계의 비판에 이어 국경없는기자회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입니다.
더 큰 문제를 자기가 뭔 짓을 한지도 기억 못하고 남 탓만 한다는 겁니다…

10. 보수단체가 전두환 사망 1주기를 맞아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이들은 분향소 설치 후 영정을 향해 거수경례하며 전두환을 추모했습니다. 현재 전두환의 유해는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역사가 거꾸로 간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확인해서야…

11.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자 정부는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자의 동절기 백신 접종 참여율은 11월 23일 기준 6.3%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선 6개월 동안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과학 방역은 대체 뭔데?

12. 지구촌 최대 축제 '월드컵'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긴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할 '축제'지만, 자유롭게 즐길 수만은 없습니다. 카타르가 이슬람 국가인 만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카타르 안 가고 집에서 조용히 치맥 하며 즐기는 겁니다. 진짜루~

권성동 "이재명은 종합 범죄인, 살아있는 형법 교과서".
원희룡 “은마아파트 주민 GTX 건립에 협조해야” 엄포.
성일종 “대통령 약점 없으니 김건희 여사 공격, 가슴 아파”.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CJ 계열사·국토교통부 압수수색.
경찰, 송영길 전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 송치.
‘대장동 수사팀’ 이재명 본격 수사, 자택 현금 진술 확보.
법무부, 원유철·최홍집 가석방 확정, 김경수는 또 불허.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급등으로 지상파 1위 기록.


나이가 성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Age is no guarantee of maturity.
- 라와나 블랙웰 -

올해도 벌써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네요.
어떻게 작년 이맘때보다 우리는 더 성숙해졌다고 자신하시나요?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성숙해지는 것이 확실하다면 ‘나잇값 못 한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간혹, 다툼의 결말은 “너 몇 살 먹었어”라는 말처럼 나이가 무기가 되려면 나이 먹음만큼의 성숙함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건 나이밖에 없다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정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일본도 독일에 역전승 → 전반 페널티킥으로 한 골 내주고 후반 두 골, 2대1 승.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통산 4회 우승의 독일지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선 한국에 2대0으로 져 사상 처음으로 조별에선 탈락... 아시아 팀에 2연패.(중앙 외)


2. ‘빈곤 포르노’ 불똥 튄 구호단체 → 모금을 위해 열악한 처지의 사람들을 자극적으로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80년대 유럽의 한 단체가 앙상하게 마른 아프리카 어린이의 몸에 파리 떼가 달라붙은 영상으로 수억 달러의 금액이 모금되자 다른 단체도 이를 따라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각 단체들은 자체 기준을 마련 이를 막고 있다.(국민)▼

3. 지난 20대 국회, 폐기된 의원 입법안 1만 4986건 → 입법 실적 경쟁과 포퓰리즘 입법, 의원간 품앗이로 함량미달 법안 양산. 의원 발의 법률안은 17대 5728건에서 20대 2만 1594건으로 3.7배 급증, 21대 들어서는 전반기에만 1만 4144건에 달해.(문화)


4. 경기침체로 폐지 가격 급락 → 올 초 ㎏당 140원 수준에서 이달 들어 50~60원까지 떨어져... 100kg을 주워도 1만원 벌이 안돼. 가격도 가격이지만 경기침체 영향으로 배출되는 폐지 자체도 줄어.(문화)


5. ‘기승전 돈돈돈’... ‘빈살만’을 보는 불편한 시각 3 → ①숙소 롯데호텔에 사우디 국왕 사진 걸고 상석에 앉아 면접 보듯이 국내기업 총수들을 줄세웠다. 빈살만과 한국 총수들은 엑스포 유치 경쟁 상대다. 5년 전엔 각 총수들과 개별 면담이었다 

②카슈크지 살해 배후 의혹 여전한데 기업 아닌 정부까지 칙사대접 맞나 

③빈살만의 일본 방문은 돌연 취소됐는데 의전 문제로 알려지고 있다. 빈살만의 日왕실 인사와의 만남, 공항 마중 요구에 일본은 거절했다. 日왕실은 국빈 방문한 외국 정상만 선별적으로 면담하는데 일본은 빈살만의 요구를 무리한 것으로 봤다. 일본은 돈도 좋지만 상식·원칙·가치를 우선했다.(중앙)


6. 서울, 택시부제 해제에도 ‘심야 택시대란’ 여전 → 45년만의 택시 부제 해제로 운행 택시 35% 늘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대 6.9% 증가에 그쳐. 오히려 줄어 든 날도 있어. 기사들이 힘든 심야 운행 대신 낮 운행을 늘린 탓이란 분석. 절반을 넘는 택시기사 65세 이상인 고령화가 관건이라는 지적.(헤럴드경제)


7. 카타르 월드컵 본선, 첫 여성심판 → 월드컵 92년 역사 최초. 스테파니 프라파르(39·프랑스), 폴란드-멕시코전 대기심 맡아. 대기심의 역할은 그라운드 하프라인 옆 양쪽 벤치 사이에 서서 선수 교체 등을 관할하는 것. 이번 대회는 36명의 주심 중 3명, 69명의 부심 중 3명이 여성으로 예정되어 있다.(중앙)


8. 한화, ‘태양광’ 부분이 전체 그룹 매출의 29%로 최다 → 그룹의 모태 사업인 화약(방산 포함) 처음으로 추월. 3분기까지 누적매출 7조 7391억원. 화학 부문은 5조 5696억원으로 22%..(아시아경제)


9. 오피스텔 '깡통전세' 위험 증가 → 전세가율 역대 최고, 거래가 대비 전세가 전국 84.91%. 수도권 86.92%. 공인중개사 개업은 역대 최소, 개업 837건 vs 폐·휴업 1080건, (아시아경제)


10. 국내 인구이동 48년만에 최저 → 주택 매매가 줄며 인구 이동도 감소. 지난달 읍면동 경계을 넘어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이동자수 45만 6000명, 1년 전에 비해 15.5% 급감.(매경)


이상입니다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22/11/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1/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 중단에 대해 “언론의 자유를 막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스스로 만든 불통과 오기의 거대한 벽이 지금 윤석열 정권의 민낯”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누가서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고작 하는 짓이 가벽이 뭐냐? 가증스럽도다~

2.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바보 같다"며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북한의 핵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랜 B'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동네 바보 형’은 놀림감은 돼도 사고는 안 치지… 바보 형만도 못하니 원~

3. 대통령실이 도어스테핑 장소에 '가림막'을 설치해 기자들이 대통령의 출입을 볼 수 없게 하고, 나아가 약식회견 중단까지 선언하면서 논란입니다. 약식회견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쌩까는 양반이 뭔 이유인들 못 만들까~

4. 행정안전부가 부마항쟁기념식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를 제지했다는 의혹이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미래 지향적인 밝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 검열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0년 이명박 정권 당시 5.18 기념식 ‘방아타령’의 향수가 물씬~

5.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던 19일, YTN의 “'40만 명 모였다'는 제목의 보도를 두고 국민의힘이 왜곡 보도라며 발끈했습니다. 이에 대해 YTN은 “기사 제목을 수정했다”며 곧바로 사과했습니다.
이미 용산 대통령실 로비 등의 모니터는 YTN에서 연합뉴스TV로 싹 바뀜~

6. 대통령실은 김건희 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심장병 아동을 방문했을 당시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장경태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가짜뉴스를 퍼트려 국익을 손상했다고 주장입니다.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뒷담화 욕지거리하는 게 훨씬 국익 손상 같은데~

7. G20 회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G20 공식 의전차량인 대한민국의 현대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벤츠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 Kompas는 윤 대통령이 벤츠 S600 Guard를 탄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국격을 떨어트리고 국익을 손상시키는 쪽팔린 짓 아닌가요?

8. 10.29 참사로 숨진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나와 정부를 상대로 요구사항을 밝히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와 후속 조치 약속’ 등의 6가지 요구조건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참사도 문재인 정부 탓하는 인간들이 사과를 한들 그게 진심일까 싶어요…

9. 대통령실의 10.29 참사와 관련한 인식은 오로지 ‘수사’와 ‘보상’에 국한돼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는 자칫 후속 조치 및 당국 대응의 본질을 형사적 책임과 보상 문제로만 축소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책임 규명과 진정한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 삼척동자도 아는 걸…

10. 정부가 관광지 주변의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대고 캠핑하는 일명 ‘차박’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지자체 조례 등으로 이동 요구만 가능할 뿐이었지만,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해 단속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과태료도 주변 숙박시설보다 높아야지 고작 몇만 원이면 꼼짝 안 할 걸~

11. 카타르월드컵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MBC는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을 앞세워 개막전 이후 연속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시청률 1위의 1등 공신은 이기주 기자 아니었을까?

12. 이번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 현지에서는 침대 축구를 더는 찾아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FIFA가 최근 '침대 축구' 퇴출에 신경을 쓰면서 카타르월드컵 개막 후 경기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추가시간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침대는 과학인데, 이번 월드컵에선 과학을 볼 수 없다니 하나도 아쉽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이태원 압사 참사’, 일괄 국가 배상 검토”.
참사 유가족 "위패 없는 분향소, 그게 분향소가 맞나요?“.
MBC 출신 배현진 "대통령은 국민 그 자체 권위 존중해야“.
탁현민 "기자의 허술한 복장, 대통령의 반말 뭐가 더 문제?“.
윤 ‘도어셧다운’에 “뭐 하러 대통령실 옮겼나” 야권 반발.
외신 "윤석열에 불리한 보도 시 다음 타깃, 명확한 신호".
대통령실과 충돌한 MBC 기자 살해 예고에 경찰 수사.
당정, 화물연대 총파업 겨냥 “집단 운송 거부하면 처벌”.
‘MBC 민영화’ 꺼내든 국민의힘 “공감대 이미 형성”. 
'윤석열차'부터 '이랑'까지 “신 블랙리스트 시대 열렸다".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 가지는 않습니다.
- 링컨 -

‘우보천리’ 천천히 소걸음이지만, 우직하게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시대가 빠른 변화를 요구하기도 합니다만, 때로는 앞뒤 가려가며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단지, 작금의 대한민국이 점점 과거로 회귀하는 듯 하는 것이 진심으로 우려될 뿐입니다.
‘자고 나니 후진국’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년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2년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김치종주국, 빛바랜 ‘김치의 날’ → 11월 22일은 세 번째 맞는 ‘김치의 날’. 그러나 올 10월 김치 수입액은 전년 대비 50.9% 증가한 역대 최고. 누적 수입액도 1억 4152만 달러로 수출액 1억 1864만 달러보다 16.1%나 많아.(아시아경제)


2. 대중교통 이용 줄고 자가용 이용 늘어 → 지난 5년간(2015~20년) 5대 광역시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3~11% 떨어지고 승용차 분담률은 4~11% 증가. 이에 따라 5대 광역시가 버스, 지하철의 적자로 투입한 재정지원금은 최근 5년간 6조 3441억으로 5년새 1.87배 늘어.(문화)


3. 중국의 ‘코로나 진퇴양난’ → 시진핑 3연임에 성공 후 방역완화 조치 내놓은 지 일주일도 안돼 신규 감염자 역대 최고, 5월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정부 발표 기준) 나와. 겁먹은 시민들은 감기약 사재기에 나섰고 외출 꺼려.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공황 상태는 이전보다 악화. 급기야 인민일보을 통해 봉쇄로의 회귀선언. 14억 인구에 효과가 제대로인 3만~4만원씩 하는 mRNA 백신을 접종하려면 한 번에 400억달러 이상 소요, 현실적으로 감당 못할 금액...세계증시는 급락.(헤럴드경제)


4. 고정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 →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양당 지지율은 5주째 32~35% 선으로 오차범위 이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고정 지지층 덕에 위기 때마다 국민에게 진 빚을 탕감 받아왔던 양당의 생존사가 이제는 바뀔 때도 된 것 같다.(중앙, 기자 칼럼 중)


5. 우리와 같은 조 가나, 월드컵 4강 포상금 190억원 → 가나 정부, 4강 진출에 1400만 달러 약속. 잉글랜드의 우승 포상금 209억원에 맞먹는 수준이며, 독일의 우승 포상금 153억원보다 많은 금액. 아프리카 국가의 4강 진출은 그동안 한번도 없어.(문화)

*한국은 기본 포상금 1인당 2000만원, 이긴 경기마다 3000만원, 무승부 1000만원. 16강에 오르면 1인당 1억원, 8강 2억씩 추가 보상.


6. 축구공은 둥글다... 3위를 이긴 51위 → 월드컵 C조 아르헨(피파랭킹 3위)-사우디(51위) 전, 사우디 2:1 역전승. 아르헨 A매치 연속 무패 행진 36경기(25승11무)에서 끝나. 종전 기록 이탈리아의 37경기(30승7무)을 넘지 못해.(세계 외)


7. 인스타그램 팔로어 세계 1위 ‘호날두’ → 2위는 메시로 3억 7600만 명. 세계 톱10 중 운동 선수는 호날두와 메시뿐. 손흥민은 820만명.(문화)


8. 카타르 월드컵에선 드러누워도 소용없다 → FIFA 엄격한 추가 시간 적용. 잉글랜드-이란 전에선 전반 추가시간 14분 8초, 후반 추가시간 13분8초 기록... 미국-웨일스 후반전은 10분 34초, 세네갈-네덜란드 후반은 10분 3초...(중앙)▼

9. 북, 식량난 20년내 최악 예상 → 2002년 이후 400만톤대 유지해왔던 식량작물 생산, 올 150만톤 감소한 300만톤 예상... 북한 논밭의 위성 영상 등을 분석해 추정한 수치. 이 와중에 ICBM에 1년치 쌀 수입 비용의 1/3인 270억~406억원을 날리고 있다. 다만 북한이 식량부족에 내성을 갖춘 만큼 눈에 띄는 동요는 없을 전망.(한국)


10. 최근 14번의 월드컵 중 수익 낸 개최국은 러시아뿐 → 시설 등 비용 부담 큰데 수익 대부분은 FIFA 몫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선 피파와 브라질 수익배분은 48억달러 대 1억달러 였다고.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최대 적자’... 스위스 로잔대학 1964~2018년 36개의 대형 스포츠 행사 분석.(경향)


이싱입니다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22/11/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2/11/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집권 6개월을 맞아 내놓은 언론의 평가는 “국정목표-성과가 안 보인다” 또는 “국민 신뢰 잃었다” 등 부정적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방송사와 여론조사기관들이 내놓은 긍정적 평가는 3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건 뭐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실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깝깝하다~

2. 국민의힘 주류에서 전당대회 룰을 '당심 90%'까지 반영하는 쪽으로 개정하려 한다는 소식에 "이럴 거면 당명도 바꿔라"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웅 의원은 "극소수국민의힘 또는 당원의힘이 어떤가요"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준석에 디어봤지, 유승민은 곧 죽어도 싫지… 그냥 윤 심으로 하자 이거지~

3. 이재명 대표가 10.29 참사 관련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10.29 참사 이후 달라진 것이 없다“라며 "유족의 회복과 치유에 전념해야 하는데 유족들을 고립시키는데 골몰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천공이 “아무에게도 책임을 지우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4. 대통령실이 ‘출근길 약식회견’을 중단하고 MBC 출입 기자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해 기자단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기자단은 "대통령실과 MBC가 풀어야 할 문제"라며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기 싫은 소린 쌩까는 게 윤석열의 ‘자유’인가 보지~

5. 김행 비상대책위원은 "대통령 인터뷰가 끝나고 대통령 등 뒤에 대고 소리 지르는 기자, 이거는 상상할 수 없는 풍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은 "과거 청와대 출입 기자는 넥타이·정자세로 대통령의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수첩 들고 받아 적던 박근혜 당시 기자가 그립기도 하겠지~

6.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달 초 경찰에 '마약 관련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핼러윈을 앞둔 상황에서 인파 관리 등 시민 안전보다 마약 단속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마약 단속으로 인기 얻으려는 게 필리핀의 두테르테 벤치마킹 아니었을까?

7.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0.29 참사 유족의 연락처는 물론, 명단조차 갖고 있지 않다며 발끈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참사 발생 이틀 뒤, 유가족 명단과 연락처를 전달받아 정책 집행에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오히려 발끈하는 거 보면 고딩 선후배 사이 맞네~

8. 용산구청은 핼러윈을 앞둔 주말 동안 하루에 공무원들을 서른 명씩 배치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참사 당일 실제 근무 인원은 훨씬 적었고 상당수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내근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날 듯…

9. 장경태 의원은 대통령실의 출근길 문답 잠정 중단 조치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MBC 스트레이트에 ‘천공이 도어스테핑 하면 안 된다’는 방송이 방영되자 가림막 설치에 도어스테핑 중단까지 갈수록 가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천공을 잘 구슬려서 ‘퇴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가장 빠르겠어요~

10. 남욱 변호사가 석방 후 첫 재판에서 "2014년 지방선거 전 이재명의 성남시장 재선을 위한 투표를 조건으로 대순진리회에 자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당시 전달된 금액만 최소 4억 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고 있다’가 폭로라면 누가 믿겠냐? 소설 그만 쓰고 특검하라니까~

11. 민원 공무원의 점심시간 보장을 위한 '점심시간 휴무제'가 내년부터 대구 구·군청에서도 시범 운영됩니다. 그런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한 시민 찬반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밥은 제때 챙겨 먹고 합시다~ 난 찬성~

12. 지난 3분기 소득 하위 20% 가구는 처분가능소득의 절반을 식비로 지출했습니다. 이들의 식비 지출은 명목 기준으로 1년 전보다 늘었지만,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한 실질 기준으로는 줄어 고물가의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었습니다.
더 많이 먹었다는 게 아니라 식비가 더 비싸졌다는 목이 메는 슬픈 이야기…

해외 순장에도 반등은 없다. 날개 잃은 윤 대통령 지지율.
대장동 50억 클럽은 ‘실종’, 이재명 대선자금만 나부껴.
조응천 "이재명 대표, 직접 해명과 유감 표명해야".
이상만 “유가족 명단 없다, 왜 못 믿냐” 발끈은 거짓말.
경찰, ’100억 원 허위 잔고증명서‘ 윤석열 장모 불송치.
대통령실, 돌연 소통 중단에 시민사회 “지금이 70년대냐”.
유승민 "약식회견 누가 시켰나", 권성동 "MBC 책임".
기자협 "대통령실이 MBC 징계 앞장 이간질 중단하라".
언론노조 위원장 “조선시대 왕도 이렇게는 안 했다”.
부마항쟁기념식에 "노래 빼라“ 행안부발 '검열 그림자'.

묵묵히 가는 자는 건실하게 간다. 건실하게 가는 자는 멀리까지 간다.
​- 레옹 발라스 -

태권도 유단자가 매는 띠는 검은띠입니다.
이 검은띠를 매기 위해 태권도에 입문한 사람은 흰띠를 매고 시작하게 됩니다.
수련을 하다 보면 이 흰띠에 땀과 열정이 묻어 검은띠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만 유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비단 태권도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묵묵히 건실하게 멀리 가는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