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2021/1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이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이후 또 무산됐습니다.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단체 연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윤석열 후보가 응하지 않으면서 결국 이재명 후보 1인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이 불러서 나온 후보라며 국민이 부르는 데 대체 어디 있는 건희?

2.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이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공보단장을 맡은 조 최고위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대표의 지시에 “나는 윤 후보 말만 듣는다”라며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이런 게 ‘민주주의’라던데… 이건 그냥 분란이고 개판인 거임~ 

3. '페미니스트 정치인'을 표방하며 신예 정치인으로 부상했던 신지예 씨가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자, 그동안 그를 지지해왔던 사람들은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지지자 일각에선 '사기극'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졌습니다.
윤석열 지지자도, 이재명 지지자도 반색하는 분위기면 윈윈하는 거 아닌가?

4. 이준석 대표는 김건희 씨 허위 경력과 관련해 "18년 전 조각까지 하나씩 찾아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팸플릿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팸플릿에는 ‘한림성심대학’ 이력이 ‘한림대’로 나와 있는 등 오히려 허위 이력만 공개됐습니다.
거참, 좀 자세히 살펴보고 올리지… 혹시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

5. 김종인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등판에 대해 "배우자가 같이 나와서 움직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건 후보 개인이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긴 요즘도 존재감 제로인데 김건희까지 나오면 위원장님이 뭐가 되겠어~

6. 김건희 씨를 둘러싼 '허위 이력 기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 씨가 그간 제출한 모든 지원 서류에서 실제 경력과 다른 내용이 1건 이상씩 파악됐습니다. 특히 일부는 지원 자격을 맞추기 위해 경력을 허위 기재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교생실습이 복무, 1주인 연수가 학력이면 ‘파리도 새’ 맞지 뭐야~

7. 양대 정당의 대선 후보가 모두 가족 리스크에 휩싸이면서 제3후보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SNS에 '안철수는 정상'이란 글을 남겼는데 안 후보도 '홍준표도 정상"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정상에 오르고 싶었던 두 비정상께서 진정한 웃음 주십니다. 복 받을겨~

8. 국정농단 등의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최근 더욱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일보는 박 전 대통령이 장기간 이어진 수감 생활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언제부터 범죄인 정신 상태를 돌봤다고… 그리고 원래 정신적으로 불안했어~

9. 국고보조금 부정 수령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의 1심 재판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검사 측 증인으로 나왔지만, 오히려 윤 의원 측에 유리한 증언을 잇달아 내놨습니다. 그러자 검사가 증인을 취조하듯 몰아세워 항의받기도 했습니다.
여론에 밀려 무리하게 재판을 진행하면 생기는 검찰의 진면목이라고나 할까~

10.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추가 접종을 하였으나 얼마 안 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 4차례 이상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예방 효과 없는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말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 맞았으니 경증이지 아니면 벌써 디졌어~

11. 부부싸움을 벌인 뒤 화를 참지 못하고 16층 아파트 창밖으로 반려견을 던져 죽인 여성에게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죄질이 좋지 않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생한 우발적 사건인 점을 참작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참작해서 이해하려고 해도 법원도 저 여성도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신지예 "국힘 술자리 충격·공포", 비난 열흘 만에 합류.
신지예 영입에 홍준표 "잡탕밥" 하태경 "산불에 바람".
박덕흠 일가 회사, 이해충돌 지적 기사 손배소송 2심 패소.
경찰, 윤석열 장모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수사 '속도'.
김종인 "네거티브 그만"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고발 취소.

설명하지 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 엘버트 허버드 -

누군가를 신뢰하고 믿는 다는 것은 어쩌면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에 대한 믿음, 가족에 대한 사랑 역시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일에 모두가 함께해야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 방역 함께 해요~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허경영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만 못한 이유? → 유력 대선후보들이 서로 경쟁하듯 '선심성 정책' 남발하면서 전 국민에게 돈을 현찰로 나눠 준다는 허경영식 공약들을 내 놓은 것 도 한 이유...(아시아경제)


2. 적과의 동침? → 삼성 TV에 LG OLED 패널 탑재 결정. 커지는 세계 시장 대응에 삼성 자체 생산량(2%)으로는 한계, 전 세계에 OLED TV 패널을 사실상 독점 공급 중인 LG디스플레이와 손잡은 것.(헤럴드경제 외)


3. 바람이 안 불어 유럽 전기가격 폭등? → 겨울한파 예보, 러시아 가스 차단 우려 등에 에너지 가격 폭등. 특히 바람 없어 풍력발전 급감 한 것도 한 몫. 독일은 풍력발전 최고치의 1/10에 불과하다고.(문화)


4. ‘자율주행 4단계’ → 정해진 구간에서 운전자 개입 없는 단계의 자율주행을 의미한다. 차에서 아예 운전대를 없앤 5단계로 가기 전 단계.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 6.2km 구간 시범택시 운영 중.(동아)▼


5. 나훈아, ‘욕을 먹는 것도 알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알지만 내가 모범적으로 잘해야 한다’, ‘답답해도 입 벌리지 말고 ‘음’으로 대신해 달라‘ → 나훈아, 콘서트에서 관객에게. 부산에 이어 서울 공연도 강행, 3일간 5회 공연에 2만5000명이 관람.(문화)


6. 10명 중 3명 ‘여윳돈 생기면 빚 갚기보단 부동산 사겠다’ → ‘부동산 사겠다’ 27.1%, ‘부채 상환하겠다’ 21.3%...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 2만가구 조사. 작년보다 부동산 구입은 3.1%P 증가한 반면 부채 상환은 1.7%P 감소.(헤럴드경제)


7. 국내 AZ·얀센 백신 접종자 928만명 → AZ나 얀센형 백신이 오미크론에 방어력이 거의 없다는 연구 속속 나와. 그러나 3차 접종을 했을 땐 예방 효과가 80% 수준으로 올라간다는 보고 있다고.(한국)


8. 결국 홍콩 입법회 90석 중 89석이 친정부 진영 → 민주진영, 전체 의석 90석 중 70석 간접 선출토록한 선거제에 반발, 후보 안 내. 투표율도 역대 최저 30.2%... 美·英·加·濠 등 5개국 공동성명, ‘홍콩선거제 민주적 요소 무너져’.(세계)


9. 주한 미국대사 1년째 공석 → 지난 1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전 대사가 떠난 뒤 줄곧 공석. 바이든 행정부의 인선 속도 자체가 워낙 늦다는 지적. 세계 189개국의 미국대사 가운데 아직도 93개(49.2%)가 공석. 일본 대사는 지난 18일 임명.(중앙)


10. ‘크리스마스’ → 정부의 공식 명칭(‘관공서 공휴일 규정’)은 ‘기독탄신일’이다. 여기서 ‘기독’은 그리스도의 중국어식 음역어 ‘기리사독(基利斯督)’을 줄인 말이라고.(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2021/12/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 장모의 압류 부동산 현황을 공개하며 윤 후보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갔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나 건강보험공단에서 압류한 최 씨의 부동산이 전국 각지 23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압류된 전국의 부동산만 23곳… 윤석열은 정말 든든하고 좋겠다~

2. 이재명 후보가 대선 한복판에 돌출한 '아들 리스크' 돌파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장남의 불법 도박 의혹이 불거지자마자 사실을 인정하며 '초고속 사과'한 데 이어 법적 처벌에 대한 책임까지 공언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국힘이 찬 똥볼을 문전 앞에서 허공에 지른 꼴? 누가 더 충격일까요~

3.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와 관련해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 중 상당수가 '가짜뉴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어버렸다"며 "대표적인 예가 김건희 씨의 교사 근무 경력 의혹 제기"라고 했습니다.
교생실습이 ‘교사 근무’ 이력이라고 한다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마는…

4.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받은 직무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이 1심에서 각하되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당초 윤 후보 쪽은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는데, 불과 1주일 만에 판결 불복으로 선회한 것입니다. 
피해자처럼 행세 하더니 쯧쯧… ‘국민이 부른게’ 아니라 국민이 아니란다~ 

5. 홍준표 의원은 김재원 최고위원의 '김건희 씨는 제목을 조금 근사하게 쓴 것'이라는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홍 의원은 "박근혜 정무수석 하면서 박근혜 망친 사람이 이제는 윤석열도 망치려고 장난질이다. 참 어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김재원 같은 양반이 윤석열 옆에 천지삐까리라고 하니 불을 보듯 뻔하지~ 

6.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가 홍대 앞에서 펼쳐진 ‘윤석열 순찰 연출 그림 만들기’ 오마이뉴스 기사동행 취재기사에 대해 불공정하다며 심의를 신청했으나 기각됐습니다. 해당 기자는 국민의힘의 대응에 “보도 위축”을 우려했습니다.
일대 길을 막고 ‘큐’ 사인까지 줘가며 ‘범죄와의 전쟁’ 영화 찍었드만 뭘~

7.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서신을 모은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는다'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책에는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이들이 모든 짐을 제게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도 느꼈다"고 털어놨습니다.
결국 사과는 없고 억울함만 남았다 이거네… 이런 데 사면을 하자고?

8. CTS ‘기독교TV’가 ‘정권교체’를 주장하고 여당 후보를 비방한 설교 방송으로 법정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CTS 외 보수 개신교계 방송사들도 신도인 대선 예비후보를 초청한 간증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정지도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종교의 자유를 보수기독교의 자유만으로 아는 희한한 부류들~

9. 조선일보 노조는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종 '인신공격'을 당하는 기자에 대한 ‘제대로 된 회사 차원의 소송 매뉴얼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인신공격'을 당해 힘들어하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노보에 전했습니다.
욕먹는 게 자업자득이란 생각은 안 들고? 이래서 또 욕먹는 거야~

10. 정부가 이혼 후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양육비 채무자’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법률에 따라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름, 생년월일, 직업, 근무지, 양육비 불이행 기간, 채무금액 등 6가지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얼굴을 공개해야 낯짝을 못 들고 다니지 않겠어요? 하긴, 철면피가 하도 많아서~

11. 화이자가 코로나19 사태가 2024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는 일부 지역에선 앞으로 1∼2년간 대유행 수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안에 부작용 거의 없는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정말 좋으련만~

12. 하버드대가 향후 4년간 대학입학자격시험과 대학입학학력고사를 신입생 선발 과정에 반영 않기로 했습니다. 시험 점수 대신 고등학교의 각종 기록 등 자신의 자질이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서울대가 이렇게 하겠다면 어떻게 될까? 특목고가 100%겠지?

13. 주원료인 암모니아 대부분을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던 일본도 '요소수난'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중국산 수입 중단과 일본 최대 생산업체의 가동중지가 겹치면서 가격이 10배가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를 향해 “이게 나라냐”고 비난했던 인간들이 일본 보고는 뭐라 안 하나?

14. 인삼은 현재 6년근을 최고로 쳐주고 있지만, 6년근이 4, 5년근에 비해 사포닌이 많다는 과학적 근거가 불확실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인삼의 연근제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해 농사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6년이란 시간을 감당하기 쉽냐고~

양도세 유예 찬성 43.9%, n번방법 개정 찬성 35.1%.
조두순 찾아가 폭행한 20대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있다".
김종인 중도‧이준석 2030 지지율 확장 사라지고 박빙.
윤석열 "김건희 MBA학력 허위? 민주당 주장 가짜 많아”.
민주당 “권성동, 성희롱 112 신고 확인 신속 수사해야".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 세종대왕 -

손바닥 ‘왕’자를 그려 놓고 왕이 되길 소망하는 사람과 참 많이 다르죠?
힘으로 권력으로 군림해 본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어떡해야 얻을 수 있는지 죽었다 깨도 모를 것입니다.
도심에 내린 눈으로 월요일 출근길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항상 조심조심 이번 주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고향사랑기부금’법 →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500만원까지 기부하고 지자체는 지역특산물 등으로 보답. 2023년 1월부터 법 시행. 10만원까지는 전액 세금으로 환급, 10만원 이 상은 16.5% 세액공제. 일본에선 세금 수입보다 많은 곳도 있어.(서울)


2. 오미크론, 부스터샷 맞고도 확진? → 국내 오미크론 확진 자 178명중 4명 확인. 4명 중 2명은 한번 맞는 얀센 접종 뒤 2차 접종자. 나머지 확진자 중 88명은 백신 미접종자, 4명은 1차 접종, 76명은 2차 접종 완료자다. 6명은 확인 중.(동아)


3. 국민 우울증, 코로나 전보다 6.5배 높다 → 최근 전남대병원이 코로나 감염력이 없는 일반인 149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20.9%가 뚜렷한 우울증세... 이는 코로나 이전 우울증 평균 유병률 3.2%보다 6.5배나 높은 것.(중앙선데이)


4. 대만, ‘원전 가동’ 국민투표 부결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완공 직전에 봉인된 '제4원전 상업 발전 개시' 안건, 반대 52.3%, 찬성46.7%... 이와 함께 국민투표에 붙혀진 3건 모두 현 정권 방향대로 결론.(한국)


5. 위스키, 무조건 오래 숙성한 것이 최고는 아니다? → 부드러움이 다는 아니다. 거칠고 강한 맛도 좋다. 3년~25년산까지 8종류 위스키 시음에서 12년에서 15년산이 제일 좋다는 이들이 의외로 많았다. 영국의 왕실이 즐겨 마시는 것도 10~15년 안팎의 것이란 이야기도 들었다. (중앙선데이, 칼럼 필자의 위스키 교실 참가 경험)


6. 1년 전으로 돌아간 ‘코로나 시계’ → 네덜란드, 필수 상점 제외한 전국 봉쇄. 英, 9만명 확진, 런던 ‘중대 사건’ 선포. 日, 신규 입국금지조치 내년 초까지 연장. 美기업 출근 재개 보류, NBA 등 취소...(서울)▼


7. ‘감탄고토’(甘呑苦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대부분의 사자성어와는 달리 한역 속담 즉, 우리 속담을 한자로 바꾼 것이다. 중국 명나라 때 속담집 『이담(耳談)』에, 정약용이 우리 속담을 추가해 펴낸 『이담속찬(耳談續纂)』에 나온다.(중앙선데이)


8. 이천쌀은 일본 쌀? → 2018년부터 일본 품종인 추청(아키바레), 고시히카리 대신 고유 품종을 재배하는 ‘이천쌀 품종 대체 사업’ 추진 중. 올해 52%. 내년에는 90% 올릴 것.(경향)


9. 5% 돌파한 주택담보 대출 금리, 주택구매 수요 꺽이나? →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21 대중부유층(국내 소득 상위 10~30%)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가 연 4%에 달하면 55.6%가, 연 5%에 도달하면 78.4%가 ‘부동산 구매를 포기하겠다’고 응답했다고.(한경)


10. ‘엿 먹어라’의 유래 → 흔히 1964년 중학교 입시에서 엿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묻는 문제에 정답인 ‘디아스타제’ 대신 무즙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부모들이 무즙으로 만든 엿을 먹어보라며 항의한 것이 유래로 알려져 있다. 결과는 복수정답으로 끝났다. (중앙선데이)

*이 사건 자체는 사실이지만 ‘엿 먹어라’의 유래는 아니다. 1920년대 동아일보 연재소설에 이미 이 말이 나온다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2021/12/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아들의 불법도박 의혹과 관련해 아들의 도박 사이트 이용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치료도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거참, 이걸 1:1 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암튼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안 해서 다행이야~

2. 윤석열 후보가 김오수 현 검찰총장에 대해 “심성도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검사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참 더러운 직업”이라며 사적 관계가 좋은 사람이라도 검사로서 일할 때는 다르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검찰총장을 정치적 발판으로 삼고 ‘국민이 불러냈다’고 우기는 더러운 짓?

3. 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후보가 부인 김건희 씨 문제엔 오락가락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사는 신정아를 구속하고 1년 6월의 실형을 받아냈습니다.
이런 거 보면 ‘검사’이었던 직업이 참 더럽다는 게 이해가 가긴 하다~

4. 홍준표 의원은 과거 방송인으로 제의를 받았던 일을 떠올리며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 나이쯤 되면 하루하루가 어찌될 지 모르는 것도 사실이니까... 이해합니다.

5. 김건희 씨 일가가 과거 경기 양평 부동산을 거래하며 공시지가보다도 싼 가격에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후보 처가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전형적인 차명 거래”라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이것도 “돈 번 게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했다가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하려나?

6. 황교익 씨가 김건희 씨를 비판하는 글을 수십 개 올리며 “종신형은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황 씨는 “조국 가족에게 내려진 처벌을 김건희에게 동일하게 적용한다면 김 씨는 무기형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부분은 몰라도 전체는 아니다” “사과할 의향이 있다”는 개사과는 두고두고 명언이 될 듯~

7. 김건희 씨가 이번엔 '편법 건강보험료' 납부로 공세 대상이 됐습니다. 60억대 자산가인 김 씨가 재산이 아닌 급여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직장가입자의 이점을 악용해 7만 원대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무직인 윤석열은 거기에 얹혀서 한 푼 안 내고 살고 있겠군요… 참 공정하다~

8. 최근 미국 교포사회가 한국계 연방의원 때문에 발칵 뒤집혔습니다. 우리 정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우리 국민 68%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된 종전선언에 대한 반대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영 김 의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계라고 속 끓이지 마시고 그냥 미국의 나경원 쯤이라고 생각하세요~

9.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몰고 가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여대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징역 11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딸을 잃은 어머니는 “음주 뺑소니범을 죽이고 나도 11년형 받겠다"며 절규했습니다.
음주 운전은 그냥 살인범이 아니라 한 가정을 파괴하는 가정파괴범입니다~

10.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가 사망하면 가족·지인 등이 아이폰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사용자가 5명까지 미리 지정해두면, 사용자 사후 개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제 아이폰에 유서를 저장해 두고 “나 죽은 후에 열어 봐라”라고 해야겠네~

11.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적용을 2주 연기해 내년 1월 초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3차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중대본은 설명했습니다.
백신 없다고 난리를 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도 필시 이겨낼 거야~

12. 내년에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나옵니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각국이 긴장하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끝이 보인다”는 긍정적인 기류가 흐릅니다.
내 말이~ 긍정의 힘! 회복 탄력의 힘! 일상으로의 회복... 아멘~

이재명, 사회대전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추미애 등판.
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경력 이력도 허위 의혹.
김건희 의혹 여진 지속에 윤석열 ‘대국민 사과’ 고민 중.
윤석열, 이재명 아들 도박 사과 "이론의 여지 없나 보다".
이재명, '계란투척' 고3에 편지 “전적으로 내 책임".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억대 도박을 했을 가능성 있다”.
불법도박 이어 성매매 의혹까지 이재명 후보는 아들 리스크'
국민일보 "윤석열, 조국 가족에 요구했던 엄격함 생각해야".
"주52시간제, 1년만에 16시간 단축" 윤석열 주장은 '거짓'. 
안철수, 문제인 대통령에게 이명박·박근혜 형집행정지 요구. 

인간은 양도할 수 없는 자기 계발 권리를 지닌다.
- 저메인 그리어 -

판에 박은 듯한 일상에서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과 다른 내일 그리고 오늘보다 나은 삶을 위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한 선택 또한 더없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말 올겨울 최고 강추위 → 오늘 전국 곳곳 강풍 동반한 영하 10도 이하로. 충청 이남 지역 대설 예상, 수도권·중부도 눈 쌓일 듯.(경향 외)


2. 45일 만에 다시 “4명, 9시”로 방역 유턴 → 전국 사적 모임 4인 이하,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화관·PC방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중앙 외)


3. 사적모임이 4명까지만 된다는데 백신 미접종자 한 명을 포함한 넷이 함께 밥 먹을 수 있나? → 불가하다. 달라진 방역수칙에 따라 미접종자는 혼자서만 식사가 가능하다. 같은 일행이라도 따로 앉아야 한다.(중앙)▼


4.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고 5% 돌파... 영끌·빚투족 속앓이 → 주담대 지표금리인 ‘신규 취급액 코픽스’의 11월 기준금리 1.55% 기록, 한달 사이 0.26%P 상승. 2010년 관련 통계 이후 최고 상승폭.(문화)


5. ‘잠정조치 4호’ → 올 10월 21일 시행된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 스토킹 가해자를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1개월 유치할 수 있다. 그러나 스토킹 신고는 하루 105건에 달하지만 잠정조치 4호 시행은 법 시행 후 단 13건.(아시아경제)


6. ‘SPAM’(스팸) → 미국 호멜 식품(Hormel Foods)의 돼지고기 통조림 제품. 공모에 의해 채택된 이름으로 ‘양념 햄’(SPiced HAM)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문화, 전문가 칼럼 중)

*다른 의미로 ‘돼지고기 어깨 살 햄’(Shoulder of Pork and hAM), ‘Spare meat’(남은 고기), ‘Specially processed American meat’(특별 가공된 미국식 육류)의 의미로 해석하기도.


7. 포스코, 103조 대박? → 아르헨티나 소금물 호수에서 수산화리튬 상용 채굴 허가 얻어. 2018년 호수 인수 당시 추정 누적 매출액은 7조원였지만 추가 탐사를 통해 더 큰 매장량을 확인한데다 리튬 가격 상승으로 염호 가치 103조원 평가.(헤럴드경제)


8. 전세계 끊이지 않는 백신 괴담 → 최근 청소년 접종시작하면서 ‘백신에 미생물 들어있다’ 괴담 청소년 사이 퍼져. 그제 독일에선 백신반대론자 6명이 주지사 등 정부인사 살해를 모의했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일까지 벌어졌다고.(세계)


9. 서울 초혼 연령 男 33.61세, 女 31.60세 → 서울시 2000∼2020년 인구변화 분석. 총 결혼 건수도 20년 전에 비해 43% 감소. 지난해 서울인구 1000만 처음 붕괴.(문화)


10. 집값 폭등 덕분에 가구당 평균자산 12.8% 늘어 → 처음으로 국민 가구당 평균자산 5억 돌파. 부채는 6.6% 늘어나 가구 당 8801만원으로.(서울)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2021/12/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와 ‘전두환 공과’ 등의 발언에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이 후보의 ‘돌발 발언’이 계속될 경우 자칫 지지세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한 방에 훅 가기도 한다는 거~

2. 국민의힘 여성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를 향한 저열한 마녀사냥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며 김건희 씨를 엄호했습니다. 이들은 "외모 비하, 모욕으로 한 인생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의원이 남의 부인 외모를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 안 해요?

3. 김건희 씨 관련 리스크가 연일 터지고 있지만, 국민의힘 선대위가 뾰족한 대응 방법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가장 중시하는 ‘공정’과 관련된 이슈라는 점에서 선대위 내부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온통 뉴스가 ‘김건희’ 이름 세글자뿐이니 이러다 또 개명하는 거 아냐?

4. 권성동 사무총장이 윤석열 후보의 강원도 유세 일정 도중 강릉 한 식당에서 성희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112 경찰 신고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권 총장은 "근거 없는 악의적 공격"이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지역 주민과는 사진 한 장 박고, 나가서는 새벽까지 술판 벌이고… 엄지 척~

5. 2012년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당시 양평군이 아파트가 들어설 수 없는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 ‘특혜성 조건부 허가’를 내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 처가 회사는 양평군이 내건 조건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이놈의 집구석을 뭘 믿고 이리 기세등등했던 걸까? 그거시 궁금하다~

6.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심히 부적절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사과해야 할 윤리적 상황을, 돌파해야 할 정치적 상황으로 이해하는 듯”이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조국한테 하듯이 해야지 윤석열만 안타까워하면 너무 티 나지 않겠어?

7. 프랑스의 르몽드지가 ‘한국 대통령 선거에 등장한 성차별주의’라는 제목으로 혼외자가 있다는 이유로 사퇴한 조동연 교수를 주목했습니다. 르몽드는 기사에서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을 보여준 일"이라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조동연 교수가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과연 범죄자 취급을 받았을까? 아니~

8. 정부가 이르면 오는 18일부터 시행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는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1월 1일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는 셈입니다.
백신도 백신이지만, 최고의 백신은 거리두기와 마스크뿐이라는 거~

9.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고위험군 감염자의 입원과 사망을 거의 막아주고,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화이자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돈 버는 소리에 화이자의 지화자가 들리는 듯… 주식이라도 사 놓을걸~

10. 노안이 온 사람이 먼 거리를 보는 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안약이 지난 10월 미국 FDA 승인을 받고 16일부터 시판을 시작했습니다. NYT는 안약이 돋보기를 대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빨리 시판해야 어르신들 사람 좀 가려 보지 않겠나 싶어~

'격앙' 4시간 만에 "송구" 윤석열, 김건희 놓고 롤러코스터. 
진중권 "김건희, 조국과 같은 길 걷지 않길 억울해 말아야”.
이수정 "김건희, 불법 행위는 수사 유죄 나오면 책임져야".
추미애, 이번엔 김종인 저격 "박근혜 도우니 최순실 나와".
"강력 거리두기" 공식화 ‘모임 4인, 영업 9시' 부활 유력.
영업시간 제한 검토에 자영업자 총궐기 “방역협조 끝났다".
WHO “오미크론 이미 대부분 국가에 퍼졌을 것” 경고.

사과는 빠르게. 키스는 천천히.
사랑은 진실하게 웃음은 조절할 수 없을 만큼.
​그리고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 것.
- 오드리 헵번 -

아침나절에 ‘억울하다 오해다’ 격앙된 표현으로 항변하던 사람이 여론이 좋지 않자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사과드린다”라며 마지못해 하는 사과를 우리는 ‘개사과’라고 합니다.
우리가 개사과에 만족하다면 스스로를 개 취급을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