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2021년 1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확진자 첫 6000명대? 오미크론 서울 대학가에 → 7일 오후 9시 이미 5704명... 하루 확진자 6천명 확실시. 일부 매체는 9시 비공식 집계 6400명... 하루 7천명 예상. 서울지역 대학 재학중인 외국인 3명 오미크론 확진.(중앙 외)


2. SRT 수서역 태양광발전소 패소 → 주민불편, 경관보호 필요. 2심 법원, 태양광발전 협동조합 등 4개 단체가 추진 중인 서울 수서역 공영주차장 태양광발전소 건설 허가 불허한 강남구 승소.(문화)


3. 작년 미세먼지 4년 만에 27% 줄었지만 → 2~3월 초미세먼지 평균 32.8㎍에서 22.9㎍로 27% 감소. 그러나 요인별 비중을 보면 ▷코로나로 인한 공장 등 가동 감소 71% ▷바람 등 날씨 ▷정부정책 13%.(문화)


4. ‘반값 아파트’ 홍콩 민간건설사 통큰 선물 → 자사가 가진 땅 기부로 내놓고 계열 비영리 건설사가 300가구 건축. 건축비만 받겠다. 시가 15억원짜리 7억5천에 분양. 24~45세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대상.(헤럴드경제)


5. 국민, ‘종부세‘는 완화, ’양도세’는 완화 반대 → ▷다주택 양도세 완화에 대해 반대 51.6% vs 찬성 36% ▷종부세 완화엔 찬성 44.2% vs 반대 39.5%. 아시아경제- 윈지코리아컨설팅, 지난 4~5일 조사.(아시아경제)


6. 일당 15만원 받는 예비군 → 예비군법과 병역법 개정안, ‘비상근 예비군 제도’ 근거 마련. 장비운영, 물자 담당 등 중심으로 이미 최고 3000명까지 운영 중, 이번에 법적 근거마련. 동원흔련 최장 6개월까지. 한미연합 훈련에 참가하는 미군의 절반도 예비군이라고.(한국)


7. 싱가포르의 ‘자동차 운행권리증명서’(COE) → 이것이 있어야 차를 살 수 있는데 경매를 통해 사야 한다. 10년간 유효한 COE 가격은 1,600㏄ 이하 기준 약 4,700만원이다.(한국)


8. 2022 세계 불평등 보고서 → 한국 상위 10% 소득, 하위 50%의 14배... 프랑스 7배, 이탈리아 스페인 8배, 영국 9배, 독일 10배... 세계불평등연구소(World Inequality Lab).(경향)


9. ‘강제접종’ 논란 속에 학생 확진자 한달새 2배 → 2~6일 유·초·중·고 하루 574명꼴 확진. 10만명당 발생 10세 미만은 10명, 10~19세는 9.6명으로 성인의 5.6명(20대) ~ 6.5명(60대)보다 훨씬 높아.(세계)


10. 올림픽 메인 후원사 13개사도 美-中 눈치 → 미국, 외교적 보이콧 공식 발표하면서 ‘민간 분야가 중국 신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련해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기를 바란다’ 답변. 중. ‘댓가 치를 것’ 대립 격화. 4년간 4조원 이상 후원한 삼성 등 후원사는 13개.(동아)

* IOC ‘월드와이드 파트너’ → 코카콜라, P&G, VISA, 인텔, 에어비앤비(이상 미국), 브리지스톤, 파나소닉, 도요타(이상 일본), 삼성(한국), 알리안츠(독일), 알리바바(중국), 아토스(프랑스), 오메가(스위스)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7일 화요일

2021/12/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이준석의 윤석열 조련 쇼의 진부함이 채 식기도 전에 또다시 진부함을 선보였다"고 촌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영입한 호남 인재라고 자부한 이들은 개인 영달을 위해 당적을 카멜레온처럼 바꾼 이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주선, 김경진, 김공철이 호남의 인재면 난 구국의 영웅이다 인간아~

2. 이재명 후보가 사법시험 일부 부활 필요성을 주장하자 박영선 전 장관이 “경제적 약자 젊은이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또, 미국에서도 비로스쿨 출신에게 변호사가 되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적어도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 한다는 말을 사라져야… 로스쿨 문제 많아~

3. 윤석열 후보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이라며 "100가지 중 99개가 달라도 정권교체의 뜻 하나만 같다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가면서 얘기해라… 진짜 역겹고 지겨운 게 누군지 말야~

4. 심상정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공적 연금 개혁, 기후위기 등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대책 같은 미래정책 의제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결선투표제’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지만, 단일화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심 어울리는… 강추~

5.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발대식에서 “제가 윤석열 후보에게 가진 믿음이 국민이 가진 믿음과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또 "상식을 증명할 시간, 정의를 바로잡을 순간이다"고 대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워낙 무식해서 ‘시키는 데로, 하라는 데로’는 잘 할 것 같은 믿음?

6. 'AI 윤석열'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깜짝 등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리더는 오직 국민에게 충성할 윤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AI 윤석열’은 윤 후보가 가지 못하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대신 누비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AI가 도리도리 쩍벌도 해줘야 비슷하지~ 근데 토론회도 AI 내보는 건 아니지?

7.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올해 무역 성과를 두고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런 성과를 폄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정운영 성과를 밝힐 때마다 비난하는 일부 정치권·언론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전두환도 공과 실은 따지자고 하는 놈들이 하는 짓보면 말문이 막혀요~

8. 문상부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문 후보자가 최근까지 국민의힘 당적을 가졌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문 후보자는 중앙선관위원 후보자로 추천된 이후인 지난 10월 국민의힘 탈당계를 냈습니다.
여태 국민의힘 당비 내던 사람이 선거관리위원 하겠다고 탈당하면… 집에서 셔~

9. 공수처가 이른바 ‘판사 사찰 문건’에 등장하는 판사들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공수처는 “해당 문건 존재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 문건의 존재와 내용을 알고 난 뒤 재판에 영향을 미쳤느냐”고 질의했습니다.
설마 기분이 좋았다고 하겠냐마는…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그럴지도…

10. 조동연 교수가 혼외자 논란에 대해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이었다”고 해명하자 진중권 전 교수가 “사실이더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는 의견을 남겼다가 삭제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삭제 이유로 “주제넘었다"고 했습니다.
해서는 안 될 말은 너님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많이 하는 걸로 아는뎅~

11. 정부가 교회 등 종교시설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기 어렵다면서도 종교계와 방역 강화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종교시설 발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 건지 종교인만 자유가 있는 건지 도통~

12.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접종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 12~18세 청소년도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방역패스를 적용받게 됩니다.
‘방역 패스’라는 게 미접종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은 왜들 안 하는지 모르겠어~

13. 적정량의 커피는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졸중 등을 예방할 수도 있지만,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빠른 심장박동, 근육떨림 등이 나타나면 커피를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커피보다 더 큰 부작용은 윤석열이 얼굴 보는 겁니다. 딱 끊으세요~

이재명 "특검을 거부하는 윤석열 후보 범인일 수 있어".
이상돈 "윤석열 되면 박근혜처럼 '비선' 논란 반복될 것".
민주당, 김건희 일부 무혐의 "윤석열 선대위 출범 선물”.
윤석열, 김건희 등판 질문에 “오늘 집에 가서 물어보겠다”.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뿐이다.
- 독일 속담 -

보통 어떤 성과나 결과물이 나온 후에 사람들은 축하주를 마시게 일상입니다.
하지만, 술잔이 먼저 돌고 폭탄주를 마시며 술에 취해 의기투합한 사람들의 결말은 대부분 허당일 경우가 많습니다.
윤석열 씨~ 99가지가 달라도 한 가지가 같다면 정권교체에 함께 하자굽쇼? 99가지 잇속이 다른 사람들이 폭탄주 마시며 맺은 결기는 술 깨면 허당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백신 2회 완료해도 7%는 예방효과 없다 → 日 지자체 조사 결과, 접종 14일 후 측정대상 740명 중 7%가 항체량 미달. 다른 지자체 연구에선 7개월이 지나면 중화항체 농도 1/13까지 떨어져. 연령이 높을수록 감소 빨라.(한국)


2. 영화관 안 가는 이유? → 위드코로나 11월 관객수 7. 8월보다 적어. 볼만한 작품이 없었던 것 외 넷플릭스 한달 구독료 넘는 1만 4000원 높은 관람료도 이유. 두 사람 영화보고 저녁 먹으면 5만원... 집에서 넷플릭스 영화보고 음식 시켜먹으면 반값.(문화)


3. ‘근로시간계좌제’ → 업무량이 많을 때 초과 노동하면 그 만큼 일이 적을 때 휴가 등으로 소진할 수 있는 제도. 독일의 경우 단체협약을 통해 이 제도를 채택하면 노동자는 육아, 휴가 등 필요에 따라 자기 근로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한국경제연구원 보고서.(문화)


4. 전기차 보급 예산 2조... → 내년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에 올 대비 72% 증가한 1조 9352억원. 그러나 1대당 지원액, 지원대상 차량 가격 기준(전년 6000만원 이하) 등에 대한 제한은 더 강화 될 듯.(아시아경제)


5. ‘대단지 아파트 1층 상가가 전부 부동산중개업소인데, 한 달에 한 건 하는 경우가 태반...’ → 공인중개사 과포화를 지적하는 현직 공인중개사 말.(헤럴드경제)


6. 제주도, 주차장 없으면 차 못산다 → 전 차종에 ‘차고지 증명제’. 1㎞내 차고지가 없으면 등록 불가, 2007년부터 중대형차부터 도입, 계속 확대, 내년에는 경차 등 전 차종 대상. 이 정책으로 자동차 신규 등록은 2016년 대비 27%, 중형차는 43% 감소했다고.(한국)


7.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 → 김종성 서울대 교수 연구팀, 최근 국내 갯벌이 약 연간 26만t, 승용차 11만대 분의 이산화탄소 흡수효과 밝혀. 해수부, 국제 협의체에 공식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등록 추진.(경향)


8. ‘IMF도 이겼는데, 코로나에는 지고 말았습니다...’ → 외환위기 당시인 1999년 10월 창업해 20여년간 운영해온 서울 홍대앞 한 국수집에 붙은 폐업 안내문 중.(서울)▼


9. 민주당 당원게시판 폐쇄 → 당원 간 분쟁 과열, 자당 후보 공격 등 이유로 지난 1일 잠정 중단, 올 연말까지 연장. ‘지금 권리당원 게시판은 공론장 기능 완전 상실’, ‘말의 배설구 같다’ 자평. 실명제 전환 후 내년 1월 재개 계획.(중앙)


10. 코로나 초기같은 오미크론에 대한 다양한 설... → ▷마스크 쓰고 1분 대면에 감염, 국내 사례 ▷남아공 의사, 환자 70%, 산소치료 불필요 ▷영국 과학자, 델타보다 2배 이상 빠르게 퍼져 ▷미국 전염병연구소장, ‘심각성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동아 외)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2021/12/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를 향해 "숨지 말고 나와 토론하자"고 했습니다. 또, "이준석 대표에게 전권을 주겠다고 했고, 김종인 위원장도 전권을 주겠다며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인선했다"며 “대체 전권이 몇 개냐?”며 비꼬았습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저 인물 대려다 다들 참 열심히 산다… 재미는 있겠어~

2. 이재명 후보는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검찰의 국가가 돼선 절대 안 된다"며 윤석열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이 후보는 “온갖 전직 검사들로 만들어진 세력이 내년 선거를 통해 검찰 국가를 만들겠다고 도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가 선대위인지 ‘윤석열 검찰소’인지 구별이 안 가더라고~

3. 오늘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둔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슬로건을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으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식 슬로건 채택 전까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공정경제·안전사회' 2가지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처갓집이 불러내고 장모님의 안전을 위한 ‘사위 후보’는 아닌지 몰라~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부산에서 첫 합동 유세를 펼쳤습니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로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를 만들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죽자살자 처갓집 식구 지키기 위한 의무를 부여 받은 건 아니고?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하면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예고됐습니다. 자신만의 '김종인 실무팀' 만들어 전권을 장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금태섭 전 의원과 권경애 변호사 등이 합류할 전망입니다.
금태섭에 권경애라… 너희들 다 계획이 있었구나~ 훌륭해요~

6. 진중권 전 교수가 윤석열 후보가 갈등을 해소한 데 대해 "정치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극보수들은 윤이 굴복했다고 주장하나, 상대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하면서 결국은 자기주장을 관철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치켜세운 이유가 있을 텐데… 중궈니 이름은 없더라 “이러면 나가린데”~

7. 홍준표 의원이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또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어깨동무하며 찍은 윤 후보와 이 대표, 쇼로만 보인다’는 지지자의 지적에 “쇼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평했습니다.
누군 쇼한다고 난리 치더니 ‘쇼도 능력’이라고? 참 지랄도 풍년이다~

8. 권성동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소위 강원랜드 사건과 연계해 저를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금도를 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대선이 되니 온갖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이 난무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치라는 게 워낙 그렇긴 하지만, 남 얘기하듯 하는 건 타고 나나 봐~

9. 국회의원 시절 이른바 '4대 중독법' 발의자로 유명한 신의진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캠프 총괄특보단으로 합류해 게이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 교수가 인터넷 게임을 네 가지 중독의 하나로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류호정 의원의 일침이 기대되는 바입니다만, 요즘 타투에 꽂혀서…

10.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다 사퇴한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 관련 의혹 보도를 둘러싸고 언론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선정적 의혹 제기를 일삼는 유튜버뿐 아니라 언론도 다를 바 없는 비윤리적인 보도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도 조선이 보여준 행태는 보수 유튜버 그 수준 그대로라는 거~

11. 공수처가 출범 1년이 되기도 전에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권을 견제할 기관으로 출범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각종 의혹에 손을 댄 결과 구속이나 기소 사례가 한 건도 나오지 않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오히려 윤석열에게 힘만 실어 주는 꼴이 되어버렸으니… 혹시?

1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자로 자기 이름 못 쓰면 무식한 거 아닌가요'란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적어도 이름은 한자로 알아야 한다', '요즘 시대에 모른다고 불이익이 있냐' 등 누리꾼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글만 제대로 써도 사는 데 문제 없음. 개사과 개소리하는 인간이 문제지~

13. 올해 전국에서 새로 문을 연 커피전문점이 사상 처음으로 1만6000개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하루평균 44개의 카페가 쏟아진 셈으로 포장·배달문화 확산 붐을 타고 저가 커피전문점이 급증하면서 과당 경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다 죽는다” 이 얘기를 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럼 닭집은? 교회(?)는? 

14. 오늘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됩니다.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지만, 혼자 이용할 경우에는 예외로 두고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럽다고 하지만 말고 내가 혼란하게 만들고 다니지는 않는지 점검합시다~

연신 "위하여!" 폭탄주, 윤석열·이준석 일단은 해피엔딩.
이재명 측 "윤석열, 예상대로 김종인·이준석 다시 모셔와".
커플티 입은 윤석열 "이준석이 뛰라면 뛰고, 가라면 간다”.
이재명 "난 비천한 출신, 하지만 진흙 속에서 꽃핀다".
김종인 "김병준 위원장과 역할 배분? 내 임무만 하면 돼".
김재원 "김건희 '도이치' 주범은 허위 검찰 신속 종결을".
코로나 2년 차에 암울한 전망 "최소 5년 더 시달릴 것".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비난 멈춰달라". 
“여성 권리 4분의 3만" 함익병 내정 7시간만에 접은 국힘.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이 탄핵당한 정당. 옛날 같았으면 폐족을 면치 못했을 사람들이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하는 현실.
안 돼도 문제지만, 돼도 문제라는 박근혜 이후에 두 번째 인물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현실에 대한 통철한 반성이 없다면, 지금의 우려는 현실이 되고 지난 역사는 또 한 번 반복될지도 모릅니다.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차장은 늘었지만 주차전쟁은 더 악화? → 자동차 등록 2,436만대로 10년간 35% 느는 동안 주차장은 140% 증가. 그래도 주차전쟁은 더 악화. 마트, 대형건물 등 주차장 늘었지만 동네 주차장은 그대로 인 탓. 지난해 국민신문고 주차민원 314만건... 3년 만에 2배. (한국)


2. 집, 일자리.... 이번 대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2030 → 20대 88%, 30대 91%. 2007년 대선의 46.6%, 55.1%에 비해 최고 40%P 넘게 급등. 각 캠프도 청년 정책 강화. (중앙선데이)


3. 교묘해진 SNS ‘뒷광고’ → 대가 받은 것 알리지 않고 사용후기 등 상품 홍보하는 행위, 올 4~9월에만 1만 8000여건 적발. 감시 강화된 된 유명인 대신 일반인의 뒷광고 늘어. (동아)


4. 내년 예산 607조7000억 → 국회 본회의 통과. 사상 처음으로 국가채무 1000조, 국내GDP 대비 채무비율 50%를 돌파하는 ‘초(超)수퍼 예산. 경향모 예산은 다시 살아나 72억 반영.(중앙선데이)


5. 공자의 ‘익자삼우’(益者三友), ‘손자삼우’(損者三友) → 논어 계씨편에 나오는 도움이 되는 친구 세가지, 해가 되는 친구 세가지. 즉 ▷정직한 친구(友直) ▷성실한 친구(友諒) ▷견문이 넓은 친구(友多聞)는 유익하고 반대로 ▷편벽된 친구(友便辟) ▷아첨 잘하는 친구(友善柔) ▷말만 앞세우는 친구(友便佞, 편녕)는 해가 되는 친구라고... (중앙선데이)


6. 수사력도 정치 중립도 의심 받는 공수처, ‘세금 아깝다’ 혹평도 → 수사기관의 기본인 수사력 부재는 물론 정치편향 논란까지. 조직 위상 곤두박질. 45건 수사 목표로 내년도 운영 예산 200억원, 비슷한 규모의 검찰 순천지청(1만 5000여건 처리) 예산은 22억원...(서울, 기획)


7. 연도별 10만대 이상 팔린 차 → ▷2017 그랜저, 포터 ▷2018 그랜저, 산타페 ▷2019 그랜저, 쏘나타 ▷2020 그랜저. 올해는 11월까지 ‘포터’ 8만4585대 1위, 5년만에 10만대 이상 팔린 차 안 나올 듯.(동아)▼


8. MZ세대 ‘소확행’ 이어 ‘소확성’ → 작지만 확실한 성공... 1만보 걷기, 매일 영어공부, 하루에 긍정적인 말 20회 하기 등 각자 목표 정한 뒤 앱으로 공유, '인증샷' 올리는 습관형성 자기관리앱 돌풍. 서로 응원, 상금 등으로 실천율 높아.(매경)


9. ‘전자 팔찌’ → 7월 기준 부착자 4866명. 보호관찰관은 271명으로 감시인력은 1명당 17.9명 꼴이지만 3교대, 휴가나 교육 결원을 고려하면 1명이 100명을 감시하는 셈으로 재범 방지를 위해선 감시 인력 확충과 위반에 대한 처벌 강화 필요. 전문가 인터뷰.(중앙선데이)


10. 코로나 → ①검사 적은 휴일(4일)에도 확진자 5128명... 계속 최다 기록경신

②오미크론 강한 전염성은 감기바이러스와 유전자 섞이면서 생긴 것. 인간 숙주에 더 잘 적응. 美 연구진 염기 서열 분석 

③백신 미접종, 학원 등 금지. 일부 학부모, '사실상 접종 강제' 반발.


이상입니다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2021/12/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1/12/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에 대해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라면서도 선대위 합류 요청 여부에는 "예의에 어긋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게 전화 자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김종인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게 아니라 국민에게 예의가 없는 겁니다~ 

2.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공약인 종부세 재검토에 대해 “11억 원 이상 집을 가지고 있어서 종부세를 맞게 되는데 그게 상당 부분이 대출을 끼고 샀다고 생각을 해보라”며 “그런 사람들에게 이 세금은 그야말로 고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11억 원짜리 집을 가지고 있는 그런 고문 좀 당해봤으면 좋겠다...

3. 안철수 후보가 홍준표 의원이 운영하는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찰스형’이라는 아이디로 참석해 "청년이 열광하는 이유"를 직접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진심으로 대해서 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모르긴 뭘 몰라. 나는 아는데… 윤석열이 진심으로 제섭서서 그래~

4. 이준석 대표가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캠프 핵심관계자의 모욕적인 말들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준석이 홍보비를 해 먹으려고 한다고 발언한 인사에 대한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이준석도 “아닌 건 아니라고 우리 후보지만 부끄럽다”고 자백하는 게…

5. 김병준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압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후 이 후보에게 처음으로 지지율 역전을 당했으나 ‘10% 이상 이긴다’며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내가 보기에 당신은 윤석열이 달고 다니는 여러 브로치 중에 하나일뿐…

6.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제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윤석열 후보가 관련 정책에 대한 해명에 나섰습니다. 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많은 임금, 더 적은 근로시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정책 설명에 나섰습니다.
뭔 말만 꺼내면 그 말에 대한 해명부터 해야 하니 ‘참 열심히 산다”~

7. 안양시 도로포장 공사 사망 사고 현장을 찾은 윤석열 후보가 “기본 수칙 안 지켜 발생한 끔찍한 사고”라고 말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산재 원인을 오롯이 노동자에게 전가했다’는 비난에 윤 후보 측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주장입니다.
주 120시간 일하며 불량식품도 먹어야 하고 기본 수칙도 지켜야 하고… 또?

8.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정부 광고를 합리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새로운 언론매체 평가지표가 발표됐습니다. 언론 광고 효과 평가의 관건이 될 핵심지표는 효과성 측면에서 열독률을, 신뢰성 측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란판 신문’ ‘포장지용 신문’ 소리는 듣지 않게 될런지 모르겠다~

9. 국내 첫 신종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소재 대형교회 목사 부부가 방역당국에 거짓말로 혼선을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의 방역당국은 이 목사 부부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입니다.
‘거짓 증언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기면서 목사라니… 하긴, 저 정도는 약과지~

10.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한 미국의 대형 기독교방송 설립자인 마커스 램 목사가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램 목사는 “코로나19가 사탄의 공격이며, 숨겨진 세력이 백신을 밀어붙이며 기독교인의 자유를 빼앗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나 여기나 일부 목사들의 행태에 멍드는 건 죄 없는 신자뿐…

오미크론 확진자 동선 놓친 닷새, 2만 명 신도 교회 '비상'.
정부, 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준비 오늘 중에 발표.
원희룡 “이재명은 진짜든 가짜든 변신하는데, 대비된다”.
국힘 원로들 '이준석 잠행' "안고 가야" vs "응징해야".
사흘 만에 입 연 이준석 “당무 거부? 보고 받은 게 없어".
이준석, 윤석열에 "당대표는 대통령 후보 부하 아냐". 
이재명, MB·박근혜 사면 "시기상조" 조국 사태엔 사과.

희망은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으니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
- 루쉰 -

함께 한다는 것,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해 간다는 것, 같은 것을 소망하고, 희망을 나누고 얘기한다면, 희망은 희망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우리의 후배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우리 어른들이 희망의 지름길 정도는 만들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폭증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2021년 1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1년 1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오미크론 낙관론? → ‘전파력은 높지만 증상은 가볍다, 결국 감기처럼 될 것’, 대종식 시작 주장 솔솔... 국내 첫 감염자 5명도 무증상이거나 미열 증세. 그러나 낙관론은 시기상조 목소리.(국민)


2. 10년 만에 최고 오른 물가 → 지난 11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3.7% 올라, 9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문화)


3. 어른들의 수능... 공인중개사 → 올 32회 시험 합격자 2만 6913명. 40만여명 최대 접수에 작년보다 합격자 1만명 늘어. 1985년 1회 이후 누적합격자 약 50만명, 인구 100명당 1명 꼴. 시장 과포화. 상대평가 전환 필요 목소리도. (아시아경제 외)


4.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한번의 거짓말이... →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인천 목사 부부, 초기 조사에서 ‘공항에서 택시 탔다’ 진술. 실제는 외국인 지인이 운전. 이 지인은 1차 검사에서 음성, 2차 검사에서 확진. 그 동안 접촉한 사람만 수백명...(중앙)


5. 크리스마스 캐롤로 코로나에 지친 국민을 위로? → 문체부, 천주교에 예산 10억 지원. 한국불교종단 협의회, 해당 캠페인이 정교분리와 종교 간 평등 원칙을 위반했다며 관련 예산 집행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연합)


6. 국민참여 재판. 강력범들 ‘악용’ 논란? →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총 974건의 살인사건이 국민참여재판 접수됐고, 그중 55%가 수용돼. 성범죄의 경우 1856건으로 가장 많지만 배제율도 높아 22.4%인 416건만 받아들여져. 배심원, 재판부의 유무죄 판결 일치율 93.5%.(경향)


7. ‘군복단속법’ →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판매할 목적으로 유사 군복 등을 소지하거나 착용할 경우 처벌 가능. 법원이 헌재에 이 조항의 위헌 여부에 대해 제청했으나 합헌으로 결정한 바 있다고.(경향 외)


8. 100원받고 130원 내주는 실손보험... 올해도 거액 적자 → 보험사들 3조 5000억원 적자 예상. 판매보험사 30개서 15개로 줄어. 과잉 비급여 진료 제한없이 보험료 인상만으로는 한계 .(헤럴드경제)


9. 좌회전 차선 벗어나는 차에 고의 충돌... ‘보험사기범’ 많다 → 점선으로 유도선이 표시되어 있지만 좌회전하면서 차선 넘어가기 쉬워. 일당 6명이 1년간 66건 유발, 3억 3000만원 타낸 경우도. 색깔 유도선 도입 확대 등 필요.(동아)▼


10. 흔히 틀리는 '연락할께’(x), ‘전화할께'(x) → ’연락할게‘(o), ’전화할게‘(o) 라고 써야 한다. ‘~할까’처럼 의문형 외는 ‘ㄹ’로 시작하는 어미는 된소리로 소리 나더라도 본래대로 적는다.(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 ‘어디로 갈꼬?’, ‘너에게 질쏘냐?’처럼 의문은 된소리, 즉 소리나는 대로 쓴다


이상입니다